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옵티머스G/G스타일하우스]

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지난 6일에 다녀온 [옵티머스 G 문화체험공간, G스타일 하우스] 에 이어... 오늘은 8일, 동생과 함께 다녀온 G스타일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후기입니다.

 

 

 

파티가 개최된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마련되었습니다.

 

 

G스타일하우스는 LG전자가 지난 달부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체험공간인만큼 동영상도 줌 확대가 되는 옵티머스G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옵티머스뷰2의 Q트렌스레이터, 실시간 미러콜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과 시연도 볼 수 있었어요.  

 

 

Q트렌스레이터는 단어는 물론 문장까지 통째로 번역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_+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딱! 영문 문서 작성이 빈번한 직장인에게도 딱인 것 같아요.

 

 

 

10월19일부터 열린 'G스타일 하우스'에 방문한 고객이 3천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후덜덜.

 

 

특히, 이 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애프터 파티에는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인지라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 같더라고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매진 행렬을 이어갈 정도로 인기가 높아요. 올해는 5개 공식 스테이지에 62팀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이 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파티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첫 번째 애프터 파티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큰 인기를 누린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등 인기 인디밴드가 공연을 펼쳐 뜨거운 열기가 후끈후끈했어요. 11월 8일, 이 날은 수능날이기도 했는데요. 수능을 마치고 온 학생들도 보였어요. 얼마나 후련할까? 라는 생각과 얼마나 신날까? 만감이 교차하겠구나... 싶더라고요.

 

11/8(목) ★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GMF) After Party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와 파티 (출연진: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솔루션스)

 

이 날, 사진만 어마어마하게 찍고 영상만 어마어마하게 촬영한 것 같아요. 더 많은 공연 영상은 제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

 

동생이 완전 좋아라하는 10cm!

 

 

동생이 10cm는 노래 정말 잘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더라고요.

 

 

인디밴드이지만, 10cm를 비롯해 정말 노래 실력이 출중한 것 같아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도 완전 좋고요. +_+ 특히 최근 2집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유행시킨 트렌디한 인디포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평가 받는 10cm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이 곳에선 'G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공연과 행사가 관람객들 호응 속에 계속돼 왔으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를 통해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판에 박힌 듯 체험 공간, 제품 설명만 해주던 체험관과 달리,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새로웠고, 인상적이었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도 최초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좀 더 열정적인 무대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 다음에 또 이런 문화와 공연 접목에 이어 독특한 하우스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G 스타일 하우스 그 다음은...? ^^

 

+ 덧) 'LG옵티머스'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면 보다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친추 맺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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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옵티머스G체험 문화공간/G스타일하우스/옵티머스G]

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인 'G스타일 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개장해 11월 8일, 오늘까지 총 3주간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픈되는데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됩니다. 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_+

 

 

제 카톡 플친으로 'LG 옵티머스'가 친추되어 있는데요.

 

 

G Cloud 이벤트 때부터 관심 가지고선 친추 했는데,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G스타일 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카톡 플친 정보로 먼저 접했어요. ^^

 

이미 엠넷(Mnet)의 인기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VOICE of KOREA) Top 10과 함께하는 4인 4색 콘서트, 넌버벌(non-verbal) 뮤지컬 'Hey Mr. Big',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 한글을 입히다', 개그콘서트 주요 출연진의 'G 스타일 토크쇼'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를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무료 음료 쿠폰 1장을 준다고 하고 볼거리도 많고 저렴이 데이트 코스로 딱인 것 같아 남자친구와 꼭 한번 가봐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간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지도 못했어요. ㅠ_ㅠ

 

그리고 지난 11월 6일엔, 용케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거의 2주만에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한 것 같아요. 그간 전화 통화와 문자만 열심히 주고 받은 것 같네요. ㅠ_ㅠ

'G스타일 하우스'그 날, 그 날의 색다른 테마가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이 날, 11월 6일은 ★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르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라는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입장을 하니, 입구에서부터 Free Drink 쿠폰이 붙어 있는 입장 팔목띠를 채워주셨어요. 남자친구와 나란히 팔목띠를 차고 +_+ 옵티머스G 로고가 인상적인 이어폰꽂이 액세서리도 나눠주시더라고요.

 

 

입장하고 나니 우측으로 G를 그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여러분의 G를 그려주세요"

 

잘 그리면 옵티머스G 득템?! 꺄아! +_+ 하지만 너무 독창적으로 잘 그려진 G가 너무 많아서 ㅠ_ㅠ 그림 잘 그리는 친구를 데려 올 걸 그랬어요. 으허헝. 백지에 머리속은 아득해지고...

 

 

그리고 주 무대에는 여러 독창적인 G 스타일이 걸려 있었어요. +_+

 

 

우리집에 걸어 놓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작품이 많더라고요.

 

 

공간이 꽤 넓은 편이었던터라 1층부터 2층에 올라가서 작품도 구경하기도 하고 음악도 듣고.

 

 

드링크 쿠폰으로 음료도 마시고 남자친구와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에 '옵티머스 G'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Q슬라이드', '라이브 줌(Live Zooming)',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2층엔 옵티머스G의 특장점을 잘 소개해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눈여겨 봤습니다.

 

옵티머스G 제품이 어떤지 궁금하다, 특징을 알고 싶다 하는 분들도 이 곳,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직접 체험해 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LG 포켓포토로 사진을 뽑아주는 코너도 있어 남자친구와 찍은 커플 사진을 블루투스로 뽑아 남자친구의 지갑에 쏙 넣어뒀어요.

 

 

'G스타일'은 LG전자가 '옵티머스 G'를 통해 정의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시크함과 일체감을 갖춘 디자인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차별화된 UX를 통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틀'에 박힌 것을 거부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둘러 보면서- 

 

 

보통 스마트폰 체험관이라고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를 벗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옵티머스G 스타일이 요즘 현대인의 스타일에 잘 맞춰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옵티머스G 'G스타일 하우스'에는 남녀노소를 불문,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국적 불문, 많은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오늘 'G스타일 하우스'에서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지난 10월 19일에 오픈해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픈되어 있어요. 그리고 11월 8일, 오늘이 마지막 개장날이네요.

 

뮤지컬, 콘서트, 패션쇼 등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내심 아쉽네요. 저렴이 데이트 코스인데 +_+

 

마지막 날인, 오늘 11월 8일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해요. 동생이 제가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온 것을 알고선 함께 가고 싶어 해서 오늘은, 저도 동생과 함께 가게 될 것 같아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 GMF 베스트 뮤지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_+ 여러분도 특별한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운영시간은 오후 3시에서 밤 11시까지입니다. 달려! 달려! :)

G스타일하우스 바로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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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8 탑재한 LG 울트라북 Z360, 하이브리드PC H160, 일체형PC V325, 당신의 선택은?[LG전자울트라북Z360/가벼운노트북추천]

윈도8 탑재한 LG 울트라북 Z360, 하이브리드PC H160, 일체형PC V325, 당신의 선택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12)' LG전자 부스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노트북 신제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윈도8'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노트북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더 얇고, 더 가벼워진 울트라북(노트북)과 차세대 PC를 소개할까 합니다.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졌다! LG 울트라북 Z360

제가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을 쓰면서도 꽤 만족하며 잘 쓰고 있는데, 이 날, 행사장에서 본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60을 보고 또 눈이 휘둥그레 해 졌습니다. 울트라북(노트북)인데 화이트 색상을 입혔더라고요. 실버 색상과 블랙 색상에서 벗어나 산뜻한 화이트 색상을 입은 울트라북 Z360.

 

 

LG의 'Xnote Z360'노트북은 13.3인치 IPS 패널의 선명한 화질과 전 모델에 비해 1.1mm 더 얇아진 13.6 mm의 두께를 지녔습니다.

 

 

무게도 1.15kg으로 노트북을 한 손으로 들어도 부담이 없었어요.

 

 

그리고 울트라북(노트북)이 화면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대신, 더 넓어진 터치 패드와 Windows8 사용에 편리한 전용 키를 채택했습니다.

 

 

과연 2013년형 차세대 울트라북(노트북) 'Z360'이군요.

 

 

초슬림 디자인, 1.2kg의 가벼운 휴대성, Full HD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선명한 화질의 IPS 패널, Windows8 사용에 편리한 전용 키로 차세대 울트라북(노트북)의 기능을 제대로 갖춘 제품이었어요.

 

(나 너무 울트라북(노트북) 일찍 샀나? ㅠ_ㅠ 저거 갖고 싶어)

 

노트북과 태블릿의 만남, 하이브리드PC H160

 

노트북과 태블릿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PC'입니다.

 

 

하이브리드PC 'H160'는 태블릿PC로 사용하다가 키보드 옆에 있는 오토 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면 키보드와 겹쳐있던 스크린이 45도 각도로 세워져 노트북으로 전환되는 제품이에요.

 

 

터치 기능이 지원되니 자유자재로 화면을 터치하고 확대하고 축소할 수 있어요. 키보드가 있으니 타이핑을 하기도 좀 더 수월하고요. 키보드 감도 좋더라고요.

 

 

노트북으로 쓰다가 이렇게 닫으면 얇게 변신!

 

 

넷북 같은 작은 크기(286 mm × 192 mm)와 15.9 mm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다시 스크린과 키보드를 겹쳐 놓으면 휴대하거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의 '하이브리드 PC H160' 역시 '윈도 8'을 사용하고 있어요.

 

 

앞서 소개해 드렸던 울트라북(노트북)도, 하이브리드 PC도 다음에 소개해 드릴 일체형 PC까지... 모두 HD IPS 패널 탑재가 기본이네요. ^^ IPS 패널에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패널을 채택한 화면을 보기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이 외에 PC로 부팅하지 않아도 TV를 시청할 수 있는 일체형PC 'V325'도 볼 수 있었어요.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일체형PC V325는 윈도8 OS에 최적화되어 있고 역시, 선명한 화질의 IPS 패널을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PC 부팅이 필요없는 독립형 TV로 사용 가능 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보고 또 봐도 신기합니다.

 

 

본체와 모니터의 만남. 우리집에 있는 덩치 큰 데스크탑과 비교됩니다. ㅠ_ㅠ 울트라북(노트북)과 하이브리드PC, 그리고 일체형PC에 이르기까지... 제각가 장점이 돋보이는 제품인데요. 회사에서 업무용이나 블로그 포스팅을 외부에서 하게 될 땐 울트라북(노트북)이 용이할 것 같고 가볍게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을 만날 때는 하이브리드PC가 필요할 것 같고요. 집에 있는 덩치 큰 데스크탑을 치우고 일체형 PC를 놓고 싶기도 하고요. 

 

욕심이 끝이 없네요. 하핫; 이번 '한국전자전(KES 2012)' LG전자 부스에서 만난 차세대 PC, 여러분은 어떤 PC가 가장 탐나세요? ^^

 

'이 포스트는 LG전자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태그 : 노트북, 울트라북, IPS 패널, 일체형PC,3D 노트북,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IT·컴퓨터, 한국전자전, KES, LG울트라북, 울트라북, Z360, 하이브리드PC, H160, v325, LG컴퓨터, 한국전자전 후기 LG 초경량 울트라북 Z360, 하이브리드PC H160, 일체형PC V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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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못지 않은 하드봇! 씨게이트 하드봇 전시회를 다녀와서 [씨게이트(seagate)/씨게이트 하드봇 공모전/2012 Seagate Hardbot]

터미네이터 못지 않은 하드봇! 씨게이트 하드봇 전시회를 다녀와서 [씨게이트(seagate)/씨게이트 하드봇 공모전/2012 Seagate Hardbot]

주말을 이용해 모처럼 남자친구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아트 센터 에비뉴로 향했습니다.

 

 

바로 2012 Seagate Hardbot 하드봇 조형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였는데요.

 

 

하드봇 조형 전시회는 처음이었어요. +_+

 

 

입구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씨게이트의 외장하드가 보이네요.

 

 

업계 최초의 배터리 내장형 휴대용 무선 외장 하드 드라이브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GoFlex Satellite)를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에서 사진,비디오를 백업하고 공유할 수 있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도 보이고요.

 

 

 

씨게이트 하드봇 공모대전에는 개인이나 팀 등 인원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어요.

 

 

참가자는 씨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주재료로 사용해(30퍼센트 이상) 다양한 형태로 창작로봇을 제작하는 것이었는데요.

 

 

씨게이트 이벤트 홈페이지(www.myseagate.co.kr)에 접속해 제작할 작품 컨셉을 작성하고, 작품을 제작해 최종 작품 사진을 5월 13일까지 홈페이지에 올리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 2012 씨게이트 하드봇 공모대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43개팀의 작품을 7월 6일~8일 아트센터 에비뉴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헐! 하드디스크로 이렇게 로봇을 만든담 말이야? +_+

 

그나저나 하드디스크 아깝… ㅡ.ㅡ (응?) 못쓰는 하드디스크가 집에 많이 굴러 다닌다면 도전해 볼만도 하겠는걸요?

 

 

이 날, 전시회를 둘러 보며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로봇을 만드는 것이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참신하고 깜짝 놀랄만한 수작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정말 손재주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로봇이 그냥 전시용이 아니라 움직이기도 하고 불빛이 깜빡이는 모습은 정말 대박! 날개가 달린 로봇은 날개가 움직이기도 하고요. (날아갈 기세;;; 덜덜) 

 

그 중 제 마음을 홀린 것은 바로 이 작품인데요.

 

 

터미네이터가 생각나지 않나요? +_+ 덜덜...

 

작품컨셉 : 푸른눈의 악마의 머리를 로봇으로 제작.

얼굴과 표정의 움직임을 디테일하게 구현.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푸른눈의 악마가 씨게이트의 상징이 되어 전에 있던 대한민국의 '붉은악마' 처럼 최강의 HDD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푸른악마' 의 이름으로 씨게이트의 '얼굴' 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품설명 : 영화 '트랜스포머' 나 '아이로봇'의 주인공 로봇처럼 악마의 얼굴과 그속의 세밀한 표정을 다양한 프레임으로 구현해 보고자 합니다. 메카트로닉스와 휴머니즘의 요소가 적절히 결합된, 가까운 미래의 로봇화 시대에 걸맞는 테마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며, 로봇의 얼굴과 표정의 움직임 속에 담긴 숨겨진 뜻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동작(액츄에이터) 부분으로 설명드리자면, 1. 눈알 좌우 동작 가능 ( 서보 액츄에이터 고휘도 LED 작업 ) 2. 입(턱)동작 가능 ( 서보 액츄에이터 ) 3. 목 360도 회전 가능 ( DC기어모터 기어비 작업 ) 4. 목 상하 좌우 동작 가능 ( 서보액츄에이터 ) 5. 양쪽 귀 디스크 회전동작 가능 ( DC기어모터 ) 6. 센서 감지 동작 가능 ( PSD거리감지 센서 ) 7. 내부 조명 ( 고휘도 LED 작업 ) 8. HDD 40~50 이상 활용 * ATmega128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로봇을 제어하였고, C언어로 프로그래밍 하였습니다. ( AVR )

 

제적합성, 창의성, 예술성과 같은 내부심사 기준을 적용해 43점의 작품을 본선진출작이 선정되어 이 날 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 1천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는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500만원), 우수상(200만원), 장려상(50만원), 입선(20만원)을 시상했습니다.

 

 

2차 심사는 전문가 심사 50%와 내부심사 30%, 오프라인인기투표와 온라인 인기투표가 각각 10% 씩 반영이 되었습니다.

 

 

상금이 어마어마하다 보니 모두가 초긴장상태에서 발표의 순간을 기다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우수상.

 

작품 컨셉 : 하이브리드봇(Hybrid-bot) 혼합이라는 의미의 하이브리드(Hybrid)와 로봇 (robot)을 합친 의미입니다. 하이브리드봇(Hybrid-bot)의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의 반인반수 켄타우로스입니다. 그리스신화를 좋아하는 아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서로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가지가 혼합된 형태가 매력적인점이 제작 동기입니다. 1.신화적 존재(mythology)와 미래 과학기술 (future scientific technique)의 결합 2.하드웨어(hardware)와 소프트웨어(software)의 결합 3.기계 (machine)와 생물 (living organism)의 결합 4.인간(human being)과 동물(animal)의 결합 이상의 4가지 혼합이라는 의미에서 하이브리드봇(Hybrid-bot)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드디스크 부품의 30이상 사용하라는 공모전 규정에 맞춰서 60이상의 부품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고 팔다리의 관절을 일정부분 가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안정성을 위해 다리부분은 한가지 포즈로 고정 시켰습니다. 하드디스크는 24개를 분해하여 만들었습니다.

 

우수상 탈 만 하죠? (우리 집에 전시해 두고 싶은 욕심도 막... 나는걸요?) 온 가족이 모두 나와 환화게 웃으며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앞서 터미네이터를 연상시켰던 작품 또한 우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꿈에서라도 만날까 무서워요. 고개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푸른 눈빛을 내뿜던 모습은 가히 터미네이터... 덜덜덜...

 

 

그리고 가장 큰 액수의 상금을 거뭐지는 대상... 두구두구.

 

 

영예의 대상은 윤주혜씨의 천지창조라는 작품이었는데요. 씨게이트가 삼성HDD 사업 부문을 인수한 것과 관련하여 삼성과 씨게이트의 만남을 표현한 듯 합니다.

 


작품 컨셉 :  삼성과 씨게이트의 만남, 또 다른의 세상을 만들다

삼성과 씨게이트의 강력한 만남이라는 주제아래 많은 고민끝에 로마 시스티나성당 천장에 그려진 미켈란젤로의 최고 명작 천지창조를 떠올렸다. 인간과 신의 만남을 존엄하고 숭고한 느낌으로 표현한 천지창조를 씨게이트와 삼성의 만남으로 비유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한손은 씨게이트, 그리고 다른 한손은 삼성을 상징하며 손가락만남의 디테일을 메카닉적으로 표현하였다. 트랜스포머 혹은, 터미네이터를 연상케하는 손 조형물로 미래사회의 고도의 기술력과 씨게이트의 압도적인 성능을 표현했다. 인간과 신이 만남으로 인해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이 삼성과 씨게이트의 만남으로 더 발전된 미래를 열어갈 것이며 이제껏 경험하지못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남편의 도움을 받고, 아이의 도움을 받아 함께 만든 작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던 수상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해에도 씨게이트의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하드봇 공모전이 개최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땐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응? 과연...?)

 

어느 자리에 있건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멋진 이들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요. ^^

 

씨게이트 하드봇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hardbot.co.kr/

씨게이트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seagate.com/www/ko-kr/

 

태그 : 하드웨어, 공모전, 공모대전, 하드디스크, 씨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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