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피부를 위한 선크림 추천, 천연성분 [더페이스샵파워롱래스팅선크림]

THE FACE SHOP에서 천연식물성 자외선 차단 성분의 의 내추럴 선 AQ의 9가지 제품이 나왔네요. 유후~ 개인적으로 선크림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_+ 4계절 내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화장은 안해도 선크림은 바르고 외출하는 타입이라고나 할까요?

내추럴 선 AQ제품은 일반 선 제품의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 노화완화, 화이트닝 효과,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 피부가 워낙 민감한 피부이다 보니 기능에 치우쳐 구매하기 보다는 항상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편입니다. 그저 좋은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성분 확인 없이 추천해 주는 제품을 사용했다가 얼굴이 뒤집어진; (쿨럭;)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이죠. 
THE FACE SHOP의 내추럴 선AQ 제품은 천연 식물성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로 순한 선 제품을 원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좋습니다.  (딱 저죠;;)
그 중, 첫 번째 제품인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을 소개할까 합니다. +_+

내추럴 선 AQ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SPF45PA+++)

용량 및 가격 : 50ml / ₩ 14,900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은 오래 지속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천연 항산화 성분인 아사이베리가 함유된 프리미엄 내추럴 선 크림인데요.

아사이베리 함유

아사이베리란,
아마존 유역의 브라질 북부지역 야자수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라고 하네요. 헌데, 이 성분이 지구상의 천연 성분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오호라-

잠깐!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민감한 피부로 천연 성분의 순한 선 제품을 원하는 분
  • 땀, 물, 피지에 강한 워터 프루프로 물놀이나 스포츠 활동시 보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원하는 분
  •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 추가 함유로 여러 제품을 덧바르는 것을 싫어하거나 보다 스피디하게 아침 준비를 원하는 분

항산화 성분과 더불어 지속 내수성을 인증받은 워터프루프(방수) 선크림이라는 점을 내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속 내수성이란 쉽게 말해, 친구들과 20분간 계곡에서 물놀이 하다가 힘들어서 밖으로 나와 쉬다가 다시 우르르 물속에 들어가 다시 나와서 쉬다가 그러기를 4회 이상 반복했을 때 측정한 자외선 차단지수가 애초 차단 지수의 50% 이상일 때 워터프루프를 표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땀이 많은 편이라 특히나! 이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선크림이 필수적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산이나 물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계곡이나 해수욕장으로 놀러갈 땐 특히 이 워터프루프 기능이 요긴하죠. 물과 땀, 피지에 강한 제품이라고 하니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 봤어요.

반짝반짝

손등에 적당량을 펴 발라 준 뒤에, 흐르는 물에 씻어내 보았습니다. 계곡에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땀이 흐른다고 가정했을 경우를 재연한 거죠. (땀이 이렇게 홍수처럼 쏟아지진 않겠지만;;)  
역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물에 강한 제품이다 보니 손등에 방울 방울 물방울이 맺혀 있기만 할 뿐 녹아 내리지 않네요.
이렇게나 물에 강한 선크림이기 때문에! 반드시!!! 클렌징 시 1
차 유성 클렌징(오일, 크림, 로션 등) 후에 2차 폼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렌징 크림 한번! 클렌징 폼 한번 더! 
클렌징을 하고 나면 그제서야 이처럼 선크림 성분이 녹아 나옵니다.

클렌징 크림이 없다면, 일반 클렌징 폼으로 이중 세안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응?)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이러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함유되어 있는 선크림 외에 마스카라도 요즘 한창 뜨고 있는데요. 마스카라 또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 특히 신경 써서 전용 아이리무버로 지워 줘야 한답니다. 왜? 제 속눈썹은 소중하니까요. (응?)

더 페이스샵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18일까지 추첨을 통해 무려 2,000명에게 내추럴 선 AQ선크림(정품)을 준다고 하니 냉큼 참여해 보세요.
아, 그나저나 전지현, 참 곱구나- +_+

더페이스샵

[효재처럼/미용종가/엘지생활건강] 우리 전통 미용법을 고스란히 살린 미용종가 한 달 사용기

지난 12월, 효재 방문 후기를 남겼었습니다. 바로 LG생활건강의 '미용종가' 런칭 이벤트에 다녀온 것이었는데요. 요즘도 가끔 TV 홈쇼핑을 보다 보니 이 제품이 등장하더군요.
정말 사용하면서 마음에 쏙 들었던 제품인데, 간단한 리뷰로 그친 것 같아 1개월 간의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자세하게 리뷰를 남길까 합니다. 직장동료가 이 제품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며 묻더군요.
- 쉰이 넘으신 어머니와 아직 20대 초반인 여동생과 제(20대 후반)가 사용했는데 모두 각자 피부 타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고 환호성을 질렀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

지난 글 보러 가기>>

미용종가 환동 파우더 워시 : 전통 우리 미용법 '조두법'을 살리다

미용종가에서 내놓은 제품 모두 사용해 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지 않나 싶은 정말 강추 아이템입니다. 천연 곡물가루로 세안하고 각질을 관리하는 제품, 바로 환동 파우더 워시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6개입으로 구성되어 개별 부직포 포장이 되어 있어 사용이 편합니다. 미용종가 모든 제품들의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일체 인공향, 인공색소가 첨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법도 상당히 간편합니다. 개별포장된 제품을 뜯어 살짝 물에 적신 후, 마사지해 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가장 먼저 얼굴에 사용하고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많은 부위로 옮겨 가면 됩니다.
 

얼굴 전체와 바디 곳곳의 거친 피부에 사용하면 되는데,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해 지는 날엔 부쩍 피부가 메마르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데 이런 때에 딱이겠죠.


실제 사용하면서 정말 각질관리 제대로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임상실험결과를 보니 상당히 놀랍더군요.

우측 After를 보면 검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죠? 이 검은 부분이 각질에 해당하는데 정말 거의 찾을 수가 없네요. 우측 표를 보더라도 각질이 얼마나 눈에 띄게 줄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또 한가지의 실험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바로 온열 효과 임상 결과였습니다. 
 
얼굴 부위의 온도가 사용전과 다르게확연하게 올라가면서 무려 69초 가량 온도 상승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기하죠? 그저 평범하게만 보이는데 살짝 물에만 닿았을 뿐인데 즉각적으로 온도가 상승하여 1분여 가량을 유지하니 말입니다. 이러한 온열감이 있기에 피부 순환을 촉진시켜 줍니다.
그럼 단점은 없을까요? 쩝. 총 16개입으로 28,8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사용하면서 분명 좋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드는데도 하나, 하나 하나 개봉할 때마다 왜 그리 안타까운지. 
너무 마음에 들어 저만 쓰고 싶은데 동생이며 어머니며 왜 그리 욕심을 내시는지... (응?)

미용종가 제품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라 정말 강추! 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저처럼 겨울철 피부 각질 관리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환동 파우더 워시를 추천합니다.  

제품 특징 :
천연 곡물가루로 세안/각질 관리하는 제품
사용이 편하다 (1회용 개별 부직포 포장)
온열감에 의한 피부 순환 촉진(임상 확인)
인공향 / 인공색소 사용 안함 


미용종가 수윤 토탈 클렌저 : 윤택해지는 피부의 비밀

여기서 잠깐, 
자꾸 피부에 순하다- 순하다- 고는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 (끄응-)

집에서 간단한 실험을 한 가지 했습니다. 바로 단백질 파괴 실험입니다.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이다 보니, 냉큼- 따라 해 봤죠. (안되기만 해봐라- 라면서 말입니다)

1단계 : 계란 흰자 약 20g 정도를 빈용기에 담아놓고,
2단계 : 실험 제품과 물을 1 : 9 정도 비율로 희석한 용액 준비
3단계 : 계란 흰자에 희석된 제품 용액을 10방울 정도 투여
4단계 : 해당 용액을 적절히 Mixing 후 변성 확인


달걀 하나를 이용해 노른자는 따로 분리하고 흰자로만 각각 두 그릇에 나눠 담았습니다.


미용종가 제품과 한 판 붙어 볼 제품은 나름 산뜻한 과일향이 인상적인 녀석을 선택! 미용종가 제품을 쓰기 전 줄 곧 사용했던 제품이기도 하죠. 헌데, 표시성분을 보니 벌써부터 불안합니다. 화학 성분이 들어가 있네요.

동생과 궁금해 하면서 함께 실험해 보았습니다. 미용종가 제품은 제품 색상 자체가 노란빛을 띄고 있었고, 기존 사용했던 제품은 그보다 옅은 연두빛을 띄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흰자에 제품을 넣자 마자, 다른 제품은 본연의 색상을 잃어 버리기 시작하더니 곧이어 그저 평범한 비누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뿌옇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비누방울 놀이 해도 될 것 같은 색상) 미처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말입니다. 끄응-

5분 경과

10분 경과


미용종가 토탈클렌저는 색깔 변성이 거의 없음에 비해 일반 세정제는 확연히 뿌옇게 변하더군요. (일반 세정제, 넌 원래 색상이 연두색이었잖아... 너의 색상은 어디로...) 이렇게 탁하고 불투명하게 변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어떠한 제품이 피부(단백질)에 자극이 더 심한지를 간접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수윤 토탈 클렌저의 주요 성분은 사포닌인데요. 주요 성분이 사포닌이기에 다른 제품보다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답니다. 실험결과도 그 때문이기도 하죠. 사포닌이 뭐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포닌(Saponin)은 희랍어 Sapona(비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수용액은 비누처럼 미세한 거품 발생시키는데 그야말로 자연의 거품이죠.

사포닌의 효능과 응용

전통적인 여성 피부 청결 성분
천연 피부막은 유지하며, 더러운 오염 물질만 제거
고급 천연 소재의 청결 유지에 사용되는 자연주의 성분
사포닌 함유식물 - 세정, 거담, 진해 등의 목적 의약품에 응용
최근 소염, 해열, 항종양, 강장 등등에 약효 인증

인삼에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이 외에 유차나무, 비누풀, 무환자 등 자연의 식물에서 직접 사포닌을 추출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사과, 귀리, 옥수수, 사탕수수등의 친근한 식물의 당에서 유래한 다당체 세정성분으로 피부 보습과 청결을 돕는답니다. 직접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부드럽다는 느낌과 쫀쫀한 느낌이 많았는데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총 330 ml로 25,000원인 제품입니다.
토탈클렌저는 말 그대로 얼굴, 몸, 머리(헤어에 사용시에는 샴푸에 섞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어디든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죠.
잠에서 깨어나고 나서도 세안을 할 때 비누를 사용하여 세안했는데, 토탈클렌저를 이용하여 아침, 저녁으로 세안을 하며 느낀 것은 확연하게 피부가 윤택해짐을 느낀다는 겁니다.
피부가 민감성인데다 건조한 편이다 보니 세정제를 택할 때가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제품 특징 :
천연 성분을 정성껏 달여 만든 진액의 느낌
얼굴, 바디 전체적으로 사용
미세하고 적은 에코 버블 발생
실크처럼 매끄러운 피부 관리 (피무 무자극)
인공향 / 인공색소 / 알코올 사용 안함

 

미용종가 수윤 수분 크림

수윤 수분 크림은 오히려 저보다는 동생이 즐겨 쓰고 있는 제품인데요. 제 피부도 다소 건조한 편이라 느끼지만 동생은 좀 더 건조함을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몸 전체적으로 말이죠. 샤워를 하고 나와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은 물론, 단순히 손을 씻고 나오는데도 수분 크림을 손등에 꼭꼭 챙겨 바르더군요. (심지어 얼굴에도 바르던데, 워낙 건조해서 말이죠.) 겨울철마다 손등이 갈라지고 터서 고민이라고 하더니 수윤 수분 크림을 본 이후로, 꼬박꼬박 잘 챙겨 바르네요.

사용방법은 일반 바디크림을 떠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샤워 후, 수분이 남아 있을 때 바르는 것이 당연히 좋겠죠?


사용 후, 끈적임이 심한 제품들은 오히려 샤워 후에도 손이 잘 가지 않게 되더군요. 깔끔하고 개운한 맛으로 샤워를 하는데 끈적임이라니. 이 제품은 사용 후에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 된다는 것이 강점인 듯 합니다.
이 제품 역시 알코올/인공향/인공색소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알레르기성 피부이거나 민감성 피부에는 알코올이나 화학성분이 포함된 크림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제품 구입할 때,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제품 특징 :
피부 피로에 효과적인 인삼 사포닌
천연 보습인자 함유 지질액정젤 적용 (특허등록번호 0180118)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 공급 (수분 샘 크림)
인공향 / 인공색소 / 알코올 사용 안함

 

동안의 비밀, 진세노사이드를 아세요?


진세노사이드는 인삼 사포닌의 이름이랍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자연 성분이기도 하죠. 이 성분은 피부의 피로 회복과 젊고 건강한 피부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Rg1 진세노사이드가 항 피로 / 항 스트레스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항산화, 항노화, 항염, 피부 재생효과가 뛰어나 그야말로 요즘 한참 이슈인 동안을 유지하는데 있어 필수 성분이라고 합니다.

진세노사이드 = 인삼(Ginseng) 배당체(Glycoside)라는 의미

미용종가 제품에도 이 진세노사이드 안티에이징 성분이 피부 보습 성분으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제품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쓰면 쓸수록 마음에 쏙 드는 제품입니다.  


예전엔 화장품이나 세안제를 구입할 때면 늘 습관적으로 향만 맡아 보고 구입하곤 했습니다. 그리곤 피부가 민감성이다 보니 피부에 맞지 않아 두드러기라도 날 때면 기겁하곤 구석에 박아두고 사용하지 않는 제품도 상당하구요.
제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택하여 피부과를 다니기도 했습니다만, 그럴 때마다 들은 대답은 피부가 민감성이다 보니 본인에게 맞지 않는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하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도 한 귀로 흘리곤 향만 맡고 제품을 구입하곤 했었는데, 미용종가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민감성인 제 피부에도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연성분을 이용한 제품이 나날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죠 ^^)

앞으로도 이런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효재처럼 아름답게 사는 비밀 : 피부에 순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미용종가가 딱!

얼마전, 다녀왔던 LG생활건강 미용종가 론칭 간담회에서 받은 제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미용종가의 제품은 "더해서 치장하지 않고 본연의 피부상태를 지켜주도록 옛 그대로의 지혜를 담아냈습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직접 사용하고 나니 정말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더군요.

그럴만도 한 것이 제 피부가 민감인데다, 요즘 들어 부쩍 느끼는 것은 해가 지남에 따라, 제 피부 상태가 상당히 건조함을 쉽게 느끼고 거칠어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실이 건조해서 그래- 혹은, 날씨가 건조해서 그래- 겨울철이라 습기가 없나 봐-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럴수록 피부는 더욱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더군요.

거기다 직장에 나가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는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여 좀 심하다 싶을 만큼 문지르니, (어머니께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 피부 관리 할 줄 모른다며 말이죠) 피부가 그나마 가지고 있던 피부 본연의 수분 조차 죄다 빼앗아 버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일단, 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인공향이나 인공색소, 알코올 성분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죠?) 이러한 성분에 제 피부가 상당히 민감하다는 것을 제 스스로가 느끼니 말입니다. 주절이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사용할수록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수윤토탈클렌저, 수윤수분크림, 환동파우더워시로 총 3가지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미용종가 '환동파우더워시'는 정말 새로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리뷰 하겠지만, 뜯어서 미지근한 물에 살짝만 적시면 어떤 원리에서인지 뜨끈뜨끈한 온열감과 함께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딥클렌징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3가지 제품 모두 인위적인 인공향이나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편인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안 및 세신 : 수윤토탈클렌저

토탈클렌저- 라는 표현에서 응? 하고 의문을 품게 되는데요. 말 그대로 해당 제품은 얼굴이면 얼굴, 바디면 바디, 머리면 머리, 어느 곳이나 신체 어느 곳이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용기도 너무 예쁘네요

목욕탕을 가게 되거나, 찜질방을 찾게 된다면 더 이상 이전처럼 샴푸를 챙기고, 린스를 챙기고, 바디클렌저와 비누, 클렌징 크림을 챙기지 않아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토탈클렌저 하나로 OK!!! 사용방법에는 얼굴에는 2~3회, 바디에는 3~4회, 머리에는 2~3회 펌핑하여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많이 펌핑하지 않아도 충분히 거품이 일어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재료가 마치 고농축되어 만들어진 것처럼 상당히 쫀득쫀득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세안 후, 정말 촉촉하다는 거죠. 일반적인 클렌징 크림에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세안 후, 얼굴에 손을 대어보면 뽀드득- 이다 못해, 푸석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리곤 그렇게 되어야만 깨끗하게 노폐물이 제거 되었다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수윤토탈클렌저는 사용 후, 피부에 손을 갖다 대면, 그 촉촉함을 손과 피부가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 날씨가 춥다 보니 방안에서 보일러를 오랜 시간 켜 두게 되는데 그렇다 보니 상당히 피부가 건조하더군요. 자고 일어 났을 때는 특히나 말이죠. 요즘 아침에 일어나 세안할 때는 꼭 이 수윤 토탈 클렌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반 정도를 훌쩍 써 버렸습니다. (샤워할 때도, 머리를 감을 때도, 세안할 때도 사용하다 보니)

향기는 한방 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정도입니다. 인위적인 향을 싫어하는데 자연스럽게 은은하게 나는데다 짙은 향이 아니어서 참 괜찮은 듯 하네요. 인위적인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분관리 : 수윤수분크림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바디로션 사용하듯이 온 몸에 발라 주면 됩니다. 수윤수분크림 역시, 인공향, 인공색소, 알코올 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거부감이 없더군요.

피부피로에 효과적이라고 하는 진세노사이드(인삼 사포닌)와 백선피, 익모초, 꿀, 애엽의 성분들을 피부 지질과 유사한 식물성 오일과 함께 정성껏 담아낸 수분 샘 크림이라고 합니다.


바르고 나니 확연히 피부가 보송보송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더군요.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페셜 케어 : 환동파우더워시

환동파우더워시는 주2회 정도 사용하면 되는 그야말로 스페셜 케어 제품인데요. 곡물분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던 옛 여인들의 조두 미용법을 현대화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조두법이 뭐지?
 
예로부터 단정하고 정결함을 귀히 여기던 우리 조상들은 피부를 희고 윤기있게 가꾸기 위하여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몸과 얼굴을 씻었습니다. 특히 궁중에서는, 삶지 않은 곡물을 맷돌로 갈고 껍질을 벗기고 체로 쳐서 고운 가루를 내어 세안할 때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이 가루를 "조두"라고 하며, 세안방법을 "조두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비누가 없는 시절에 팥, 녹두 등을 곱게 갈아 만든 가루를 얼굴과 몸에 문질러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관리했던 미용법을 말하는 것으로 조선시대의 여성생활백과인 규합총서에도 소개되어 있다고 하네요.


총 16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쓸 때마다 왜그리도 아쉬운지, 아껴쓰게 되더군요.

바로 쭉 찢어 꺼내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때밀이 수건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손에 끼워 미온수에 적셔 얼굴에 대자 마자 '살짝' 놀랬습니다.

이유인즉, 뜨끈뜨끈하게 열이 발생하기 때문이었죠. 이 온열감이 30 초 정도 지속되는데, 얼굴을 다 마사지하고 나서도 세안 성분이 많이 남아 팔꿈치와 발 뒤꿈치 등에 사용했습니다.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어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유기농 쌀겨와 곱게 간 팥, 홍삼 파우더에 사포닌 성분까지 더해져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씻어내 주는 상쾌함을 안겨줍니다.


별도의 클렌징 크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동파우더워시만을 사용했는데, 피부 속 노폐물을 비롯하여 립글로스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없애주더군요. 뽀글뽀글 올라오는 거품과 함께 발생하는 따뜻한 온열감이 기분을 좋게 해주더군요. 뭔가 피로가 날아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자극적인 인공세정 성분이 아닌,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자연 성분으로 거칠어진 부분, 지친 부분을 구석구석 관리해 준다는 점에서, 소박하지만 정성이 깃든 효재식 자연주의 미용법이라는 문구가 참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

자연스러운 피부의 보호막은 그대로 두면서, 노폐물만 제거하는 부드럽고 매끈한 샤워. 3가지 제품 모두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반하게 되는 제품인 듯 합니다.

[효재처럼/미용종가/엘지생활건강]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으슬으슬- 정말 감기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얼마 전(12월 2일), 효재에 다녀왔습니다. 이효재 선생님댁이죠. 
미용종가 토탈케어 출시기념 이벤트 런칭쇼를 다녀온 것이었답니다.
 
이효재 / 패션디자이너
출생 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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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가 누구...?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자면, 이효재 선생님은 자연주의 살림꾼으로 유명하시기도 하며 한복디자이너로도 유명하시죠. 그러고 보니, 1958년생이셨군요. 헉! 나이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으셨는데...

이 날, 성북동은 처음으로 가 보았네요.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길상사' 앞에서 내리면 길상사 맞은 편이 바로 이효재 선생님의 댁이랍니다. 너무나도 으리으리한 규모에 놀란데다 마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성과 같은 느낌이어서 새롭기도 했습니다.

   

 

효재는 본 받는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집에 가훈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하셨는데 마음속으로 꽤나 뜨끔-‘ 하더군요. 머리 속을 맴도는 한 글귀 정직하게 살자어렸을 적, 가족 신문을 만들 때에나 볼 수 있었던 가훈.


본 받는 집이라는 의미를 알고 나서 다시금 주위를 둘러 보니 정말 모든 것이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을 만큼 반듯하고 깨끗하더군요. 이효재 선생님은 이것도 병이라고 표현하셨지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대접받고 싶다면, 스스로가 자신을 대접할 줄 알자

 

너무나도 으리으리한 저택에 들어서니 절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을 벗고선 가방을 들고 들어서려는데 현관 입구 우측에서부터 가지런하게 놓여져 있는 가방과 코트를 보고 저도 덩달아 가방과 코트를 내려놓았습니다. 효재 선생님께서 코트며 가방을 그 곳에 내려놓으라고 하신 것이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어느 집이든 초대를 받게 되면, 신발을 벗어 놓고, 가방은 어디에다 두면 될까요?” 라고 한번쯤 물어보는 것도 센스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처음엔 의아하기도 했으나, 내가 손님을 초대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손님이 나에게 그렇게 질문하면 어떨까- 라고 다시 바꿔 생각하니 그 의미를 알 것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하게 될 경우,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들쑤시는 것이 습관처럼 남아 상대방의 집에서도 그러한 실수를 많이 하는 분을 봤다고 언급하시며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한 기본적인 예의를 몇 가지 알려주셨습니다. (어렸을 적, 친구를 제 집으로 초대해 함께 놀려고 할 때면, 찾아온 몇몇 친구가 제 책과 일기장을 뒤지듯이 어질러 놓는 친구들 때문에 꽤나 속이 상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런 기억, 한번쯤 있으시죠?)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인데, 놓치기 쉬운 이야기이기도 했죠.

 

아름다움은 노력으로 인해 바뀌어질 수 있는 '기본 예절'이다

 

익숙하게 회사에 출근하면 자연스레 엉덩이를 의자에 바짝 붙여 앉고서는 앉자 마자 다리를 꼬기 바쁩니다. 한 손에는커피 한잔을 들고 말이죠.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에 살포시 올렸을 때의 그 편안함이란… -.-

 

이효재 선생님은 그러한 태도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가 더욱 신경을 써서 고쳐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골반이 틀어지고 자세가 나빠짐은 물론이며, 상대방 입장에서 보기에도 썩 좋아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더불어 습관적으로 행하는 팔 꼬기, 어딘가에 서 있을 때도 다리 한쪽에 기대어 서는 행동 등을 언급하셨습니다.

 

이효재 선생님 옆에 서 계셨던 여자분 또한 이효재 선생님과 더불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효재 선생님을 도와 이런 저런 도움을 행하면서도 줄곧 꼿꼿한 자세와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옆에 서 있는데,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많은 행사장을 다녀봤지만, 간혹 무대 뒤 편에서 대기하고 있는 분의 대다수가 팔을 꼬고 서 있거나 무대 아래에서 벽에 기대어 서 있는 경우를 많이 봐왔는데 말이죠. 솔직히 그 행사장에 참여한 사람들도 무대만을, 주인공만을 의식하여 보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어쩌면 무대 뒷편, 무대 아래 그 사람들은 ‘난 주인공이 아닌데, 어느 누가 나를 보기나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저에게 있어 아름다움이란, 단순히 외모가 예쁜 것, 혹은 심성이 착하고 고운 것- 이렇게만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날, 이효재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단순히 타고난 외모나 타고난 심성이 아니라, 노력으로 인해 바뀔 수 있는 매너, 기본 예절이라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아무리 소소한 것도 그녀의 손이 닿으면 아름답게 변한다



효재 선생님댁 텃밭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길상사가 멀리 보이는데다 넓은 텃밭에 다양한 종류의 옹기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더군요. 그리고 다양한 야채, 나물류를 직접 키우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텃밭에 나가게 되면 고무신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시더라구요. 조그만 새싹들이 꼬물꼬물 올라오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죠.  

검정고무신도 왜 이렇게 멋들어져 보이는걸까요

평소에는 맨발로 텃밭을 나서시는데, 손님이 오게 될 경우를 위해 고무신을 마련해 놓은 것이라고 하시는데, 왜 이 평범한 검정고무신조차 멋있게 느껴지는걸까요?

정말 자연과 어울려 지내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효재 선생님께서 강의를 끝내시고는 차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차의 온도에 따라 찻잔도 달라야 하며, 어떻게 마시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사뭇 반성하게 된 것은 '우리의 것'에 대해 너무 소홀히 여긴게 아닌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와인의 종류나 와인 마시는 법에 대해서는 다양한 책이나 인터넷 정보를 통해 습득하려 노력하는 반면, 정작 우리의 것인 차의 종류나 차를 마시는 법에 대해선 통 모르니 말입니다. =.= 반...반성합니다.

차를 마시고 이곳 저곳을 찍기 바빴습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오니 말입니다. 
실생활에 실제 사용하고 생활용품을 응용하여 다양하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얀 벽면과 상당히 잘 어울리죠?

정말 이효재 선생님의 손이 닿으면 어떠한 소소한 것들도 아름답게 변신하는구나- 나도 그런 아름다운 손을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리고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응?)

 

저도 멋진 살림꾼이 되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더라도 본인의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는 선생님을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짓게 되더군요.

 

보자기가 이렇게 세련될 수도 있구나!

 

이효재 선생님 댁을 둘러보면서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칠세라 뚫어져라 눈에 담고 마음 속에 담았습니다. 조그마한 소품 하나하나도 이효재 선생님의 손이 닿으면 마법에 걸린 듯 고와지고 더 세련되어 지니 말입니다. 다양한 소품 중 유독 눈에 자주 띄는 소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보자기입니다.
 


이 날, 이효재 선생님과 함께 직접 보자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포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미세하게 '효재'라고 쓰여져 있는데다 학이 날아가는 문양이 새겨져 있었는데 상당히 예쁘더군요. 저는 이 다양한 색상 중, 남색 보자기를 택했습니다.  남색 보자기노란 고무줄(흔히 볼 수 있는) 2개를 집어 들고선 포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물론, 이효재 선생님만큼 예쁘게는 되지 않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더욱 실력이 늘겠죠? 흐뭇-
길쭉한 사각형, 동글한 둥근 원형, 정사각형 등 다양한 모양에 맞춰 변형을 주는 법을 배웠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웠습니다. 보자기로 다양한 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곳곳에 인테리어 되어 있는 보자기를 활용한 소품들이 모두 노란고무줄을 이용한 아이템이었다니! 뭔가 더 고고하고 색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효재처럼

손으로

 


이 날 보자기를 활용한 포장법을 배우고 집으로 와선 서랍에 박아 놓았던 오래된 손수건과 보자기를 꺼내기에 바빴습니다. 노란 고무줄 2와 이 흔한 보자기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인테리어 소재로 재탄생 할 수 있다니 너무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이 날, 미용종가 런칭 이벤트였던만큼 미용종가 제품을 받았답니다. 수윤토탈클렌저, 수윤수분크림, 환동파우더워시인데요. 해당 제품에 대한 리뷰도 곧 할게요. ^^ 

 

 

손으로 뭔가를 만든다는 것. 그리고 그야말로 겉멋이 아닌 자연 속에 녹아 드는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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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 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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