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라바제 식기건조대, 일본 직구가 훨 저렴! 스테인레스 식기건조대 추천, 물때, 얼룩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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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직구해서 사야겠다라고 벼르고 있던 것. 바로 라바제식기건조대! 주방에 꼭 있어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그릇건조대, 식기건조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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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그 때 그 때 식사 후, 바로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깨끗하게 설거지를 하고서 정작 깨끗한 그릇을 건조하기 위해 놓아두는 건조대가 녹이 슬어 있거나 지저분하다면? 헉... 설거지 한 보람이 없겠는걸요; 

식기건조대 욕심이 없었는데, 첫 아이를 키우면서 설거지 거리가 많아지더라고요. 저희 부부가 요리하고 먹으면서 생기는 냄비, 후라이팬, 그릇 등을 비롯한 여러 식기 뿐만 아니라 아기 젖병과 이유식 용기, 이유식 수저 등. 하루의 설거지 양이 어마어마...

그래서 젖병건조대를 추가로 구매하여 사용하고다가 저희 부부만 먹을 땐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던 플라스틱 젖병건조대가 유난히 지저분해 보이고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특히, 돌이 넘어가면서 젖병에서 이유식으로 넘어가다 보니... 더 건조대가 간절해지더라는...

그래서 식기건조대를 교체하기로 결정!

일본식기건조대로 유명한, 일본 명품 주방용품이기도 한 라바제 식기건조대를 직구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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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기건조대인 라바제식기건조대는 요리 연구가 아리 모토요 오코 씨가 "더 좋은 것을" 이라는 취지에서 탄생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라바제는 이탈리어로 "기본 기초" 라는 의미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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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이고 단순한, 그리고 아름다운 부엌 도구로 일본 주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라바제 식기건조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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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요리를 해야만 하는 고민과 깨달음을 그저 아이디어 상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이 확실한 명품 주방용품으로 탄생한 것이라고 하네요. 


세로형 소(DLM-8688), 세로형 슬림(DLM-8690), 가로형 슬림(DLM-8775), 세로형 대(DLM-8585), 가로형 대(DLM-8563) 으로 총 5가지 사이즈가 있어요. 전 집에서 그릇과 냄비, 아기 유아 식기까지 있어 식기건조대 2개를 놓고 쓰고 있었는데요. 이번엔 대형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 대형으로 구매했어요.

라바제 식기건조대는 스테인레스를 물빠짐 트레이까지 적용시켰어요. 거기다 포인트는 스테인레스 판 하나를 접어 무광코팅해서 물때 혹은 지문으로 인한 얼룩이 전혀 없답니다. 그래서 스텐의 정갈한 멋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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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제 식기건조대는 무거운 철재의 냄비, 후라이팬 등도 거뜬히 쌓아올릴 수 있을만큼 무거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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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와이어재 식기건조대는 무게지탱을 위해 와이어와 와이어 사이 보강 와이어를 넣어 그 접하는 부분이 녹이 나고 물때가 끼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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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제 식기 건조대는 플랫한 와이어와 각 모서리에 굵기가 있는 축을 사용해 무게감이 있는 식기류를 올려 놓는 것은 물론 물때 등의 오염 걱정 없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전에는 그냥 싼 거 사지 뭐- 이랬는데, 한 번 살 때 좋은 걸로 사서 오래 쓰는 게 남는 거지- 라는 생각으로 바뀐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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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제 식기건조대는 무척 깔끔한 디자인이라는 점! 공간활용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 워낙 튼실하다 보니 많이 올라간다는 점! ^^ 다만, 가격대가 꽤나 높다는 점 ㅠㅠ

그래서 직구로 구매하는 게 아니면 정말... 어우...

평소 즐겨 찾는 직구 쇼핑몰 큐텐에서 구매했어요. 구매 하기 전, 상품평을 찬찬히 훑어보고... 다들 별점도 높고 평이 좋더라고요. 예상외로 배송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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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받아 곧 입주하게 되는 아파트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고급진 식기건조대. (어서 이사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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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건조대의 명품이라는 라바제 식기건조대. 이제 물때 걱정이나 곰팡이, 녹슴 걱정 없이 깔끔하고 고급지게 그릇과 각종 냄비를 올려 두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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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제 일본 명품 식기 건조대 관부가세 포함된 가격으로 추가 결제금액이 없습니다! 

일본 내수 100% 정품으로 라바제 식기 건조대 어서 만나보고 싶네요! 큐텐에서는 100불 이상 구매시 앱쿠폰 15$ 할인적용 가능합니다. 꼭 앱쿠폰 다운로드 받아 적용 후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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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무소음 LED 알람 탁상시계(AL50), 책상시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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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신혼집을 마련한 뒤,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예쁜 원목시계를 집들이선물이나 신혼부부선물로 많이 선물하더라고요. 


코비 무소음 LED 알람 탁상시계(AL50), 책상시계 추천


오늘 소개해 드리는 코비 무소음 LED알람시계는 신혼부부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딱인 제품 같아요. 특히, 코비 무소음 LED 알람 시계는 시간은 물론, 날짜와 온도까지 확인 가능한 멀티 시계 입니다. 아기가 있는 가정에는 작은 소리나 시계의 밝기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 아기가 있는 가정에도 딱인 시계 같아요.



코비 무소음 LED알람시계 AL50 박스 샷입니다. 개봉을 하면 구성품은 심플해요. DC 5V USB 전원케이블과 시계 본체, 설명서가 들어 있어요. 뽁뽁이로 잘 감싸져 있네요.



USB전원 케이블을 주 전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백업용으로 후면 건전지 알카라인 AAA 건전지 3개가 들어가게 됩니다. AAA 알카라인 건전지 3개로 약 11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컴퓨터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할 땐 USB 케이블을 이용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SET 버튼을 짧게 누를 때마다 시간, 날짜, 알람 1, 알람 2, 알람 3, 온도 순서로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시간은 12H와 24H로 택할 수 있어요. 12H 모드를 선택하게 되면 시간표시모드 화면에서 왼쪽 상단 첫번째에 불이 들어오게 되는데요. 이 불이 켜지게 되면 오후(PM) 를 의미합니다.



시간모드 화면에서 DOWN 버튼을 2초간 길게 누르면 섭씨/화씨 변환도 가능합니다. 



LED 시계의 단점이라면, 밤에 LED 빛이 밝아서 은근 잠못이루는 경우가 있다는 건데요. 



코비 LED 시계 AL50은 무소음 시계이자, LED 알람시계이면서도 절전모드를 지원하고 있어 박수를 치거나 시계를 터치했을 때 그 반응을 감지해서 LED 시계가 켜진답니다.  



파워절약 <사운드/터치센서> 작동 모드 덕분인데요. 건전지 소모나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어느 모드 화면에서나 DOWN 버튼을 눌러 사운드/터치센서 작동시에만 화면이 표시되는 기능인 onsd 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센스 감지와 별개로 항상 켜져 있기를 바란다면 <화면항상켜짐모드> 로 설정하면 된답니다.  



2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 대비 정말 괜찮은 탁상시계 같아요. 우드 색상과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블랙 색상이 있는데요.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선명한 LED 탁상시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PC사랑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알뜰한 주부라면 꼭 가봐야 할 박람회 리빙, 주방, 생활용품을 한 자리에 <메가쇼> [주방박람회/리빙박람회]

결혼을 하고 난 이후, 킨텍스나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나 전시회, 박람회 등에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베이비페어 역시 곧 다녀오려고 준비중이에요. 


이런 큰 행사를 쫓아 다니면 실질적으로 여러 품목을 한 자리에서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는 점과 참여 업체가 서로 경쟁이 되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더라고요. 결혼을 할 때도 웨딩박람회를 적극 활용해 좀 더 저렴하게 결혼비용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알뜰한 주부를 위한 국내 최대 행사 메가쇼 (6/16~6/19)


오늘 소개해 드리는 건 홈퍼니싱, 하우스웨어, 라이프스타일, 키친, 푸드, 센스&디자인 등의 주방박람회 이자 리빙박람회 <메가쇼> 입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전시회죠. 저 역시, 급 결혼하고 나니 이번 메가쇼가 더 기대가 됩니다. 



<메가쇼 2016 시즌 1> 은 6월 16일(목) 부터 6월 19일(일) 4일간 진행됩니다.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데요. 아시죠? 일산 킨텍스 그 규모의 어마어마함!!! 870부스 다 돌려면... 덜덜...



- 메가쇼 2016 시즌1

- 2016년 6월 16(목) ~ 6/19(일) 

-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B.8홀

- 메가쇼에서 볼수있는 품목

: 홈퍼니싱 / 하우스웨어 / 라이프스타일 / 키친 / 푸드 / 센스&디자인

- 주최 : 메가쇼


국내 최대 규모의 주부 대상 박람회 메가쇼, 그래서인지 메가쇼의 인기는 매 회차마다 꾸준히 상승세네요. 인테리어 소품, 리빙, 뷰티부터 먹거리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모여 있어 가족, 연인, 친구끼리 함께 힐링 타임으로 가기 좋은 것 같아요. 



전 신랑과 함께 다녀오려고요. 신혼집에 들어와서 지내면서 '이건 비싸니까 다음에 사자' 라고 미루어 뒀던 품목들이 꽤 여러개가 있는데 핫플레이스 메가쇼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구입하려구요. 


눈 여겨 봤던 몇 가지 품목 중에 이불도 있는데요. 이불도 박람회 기간 최대 할인 적용해서 70%~50%까지 할인을 받아 구매 가능하기도 하더라고요. 


 

메가쇼 사이트에 가 보시면 참가기업 할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요. 



⊙ 메가쇼 사전등록페이지 바로가기 

: https://megashow.sysforu.co.kr:499/Visitor.asp 

⊙ 메가쇼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megashow.co.kr/



특히 저처럼 브랜드가 아니어도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알뜰한 주부라면!!! 메가쇼는 꼭 가보셔야죠. 현명한 쇼핑도 하고, 가족과 힐링도 하고! 1석2조 알뜰살뜰 쇼핑족을 위한 전시회 입니다.  


메가쇼 사전등록시, 무료입장권 발급! 사전 등록 하면 평생 무료 입장!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런 행사는 꼭 사전등록을 하고 가야죠! 으흣. 메가쇼는 6월 3일까지 사전등록 시 무료관람권을 발송해 줍니다. 물론, 6월 3일 이후에도 사전등록 가능하고 무료입장도 가능 합니다. 


⊙ 메가쇼 사전등록페이지 바로가기 

: https://megashow.sysforu.co.kr:499/Visitor.asp 




한 번 사전 등록하면 매회 진행되는 메가쇼마다 평생 무료로 관람 가능하기 때문에 딱 한 번의 번거로움은 감내해도 무리가 없겠죠? 사전등록시 입력하는 정보도 간단하네요. 


 


⊙ 메가쇼 사전등록페이지 바로가기 

: https://megashow.sysforu.co.kr:499/Visitor.asp 

⊙ 메가쇼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megash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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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0 | 킨텍스 제2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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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주방으로? 올인원 PC, 나만의 쉐프로 초대하다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일체형 PC/윈도우 8 컴퓨터 추천]

컴퓨터가 주방으로? 올인원 PC , 나만의 쉐프로 초대하다 [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 / 일체형 PC 터치 / 윈도우 8 컴퓨터 추천 ]

컴퓨터가 주방으로? 올인원 PC, 나만의 쉐프로 초대하다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일체형 PC/윈도우 8 컴퓨터 추천]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없는 LG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

 

짠! 오늘의 요리사, 오늘의 쉐프, 'LG전자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 입니다. 흰색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일체형컴퓨터. 봐도 봐도 참~ 예쁩니다. 

 

 

모니터 일체형 PC인데도 그냥 봐선 아일랜드식탁 위에 모니터만 올려둔 것 같죠?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일체형 PC/윈도우 8 컴퓨터 추천]

 

컴퓨터 본체는 바닥에 내려놨나? 싶기도 할텐데요. 거기다 키보드도 없고! 마우스도 없고!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일체형 PC/윈도우 8 컴퓨터 추천]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 없는 이유, 일체형 컴퓨터 엑스피온 V325 는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8(Windows 8)과 잘 어울리는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 손으로 터치하며 이용할 수 있으니 굳이 마우스와 키보드가 필요 없습니다.

 

마우스 대신 더 빠른 손으로 광클릭과 확대축소! 키보드 대신 더 빠른 10손가락으로! LG 일체형 PC는 열 손가락의 터치 지원이 되어 윈도우 8에 최적화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다다다다~

 

[LG 엑스피온 V325 사용기/일체형 PC/윈도우 8 컴퓨터 추천]

 

물론, LG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 구성품으로 RF방식의 동글(수신기) 1개를 USB 포트에 꽂으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LG 일체형 PC V325 를 사용하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_+

 

 

 

그나저나 제가 LG전자 일체형 컴퓨터 엑스피온을 왜 '쉐프'라고 소개를 했는지 궁금하시죠? 컴퓨터를 사면 늘 제 방 컴퓨터 책상 위에 올려 두곤 했는데 과감히! 주방, 보조 식탁으로 옮겼기 때문이죠.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 하나만 있다면! 컴퓨터 위치는 자유자재!

 

 

전원선 딱 한나만 연결하면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 현명한 엄마 설수현과 함께하는 LG 일체형 PC 이야기 - 인테리어편>

 

기존 컴퓨터에서 보던 본체 파워연결선을 시작으로 본체와 모니터를 연결하는 모니터선, 키보드선, 마우스선, 랜 연결선, 스피커선... 여러 선의 뭉치를 보곤 했는데 이젠 지긋지긋한 여러 선에서 해방!

 

 

한 뺨 정도의 너비로 자리를 크게 차지 하지 않아 아일랜드 식탁 위에 올려두어도 조리하기엔 딱 이더라고요. 모니터 두께도 엄지 굵기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오늘은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돈까스 만드는법'을 검색하고 따라 만들기 위해 일체형 PC 앞에 앉았습니다.

 

컴퓨터도 주방가전이 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 인테리어 효과까지!

 

저는 요리를 정말 못합니다. -.- 아니, 바쁘다는 핑계로 '안한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어머니나 여동생에게 이래서야 시집 갈 수 있겠냐는 말을 듣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큰소리를 칩니다. "흥! 나도 마음 먹으면! 한다고 하면 잘해!" 라고 말이죠. 말이라도 못하면;;; 덜 밉상일텐데;;;

 

 

요리 한다고 마음 먹고 하면 정말 잘한다며 그럴싸한 말을 늘어 놓지만, 정작 남자친구를 위한 도시락을 단 한번도 만들어 준 적이 없어요. 네. 7년간 연애 하면서 단 한번도 말이죠. -_-;; 다만, 웹 서핑으로 요리 검색은 참 많이도 한 것 같습니다. 한 때 '남친 위한 30단 도시락'이라는 검색어가 상위를 차지하면서 -_-; 남자친구가 30단은 바라지도 않으니 1단이라도 도시락을 한번 받고 싶다며 도시락 타령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요리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커서 웹 서핑을 하며 글과 사진으로 요리하는 법을 익혔어요. 허허;;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 눈으로 보며 '아하!' 하고선 막상 주방으로 가면 머리가 새하얘지는 건 왜일까요? ㅠ_ㅠ

 

그러다 주말을 이용해 남자친구를 위한 예쁜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앞에서 쉐프가 자세히 알려주고 요리 과정을 보여줘야만 겨우 습득 가능한 최하의 요리 실력으로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만 했는데요.

 

이제 일체형PC(All-in-One PC, 올인원PC) 가 있으니 걱정은 붙들어매고! LG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는 최신 OS 윈도우 8을 탑재하고 있어 검색도 참 쉽습니다.

 

 

우측의 참(Charm) 메뉴를 열어 검색창에 '돈까스 만드는법'을 검색하면 앱, 파일, 설정 등에서 찾아주고, 인터넷에서 알아서 찾아주니 말입니다.

 

 

올인원 PC 는 터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손으로 확대, 축소가 자유롭습니다.

 

사진이 작으면 터치해서 사진을 확대 시켜서 볼 수도 있고요. 서서 요리할 땐 화면을 더 크게 키워서 글자도 확대 시켜서 보기도 했습니다.

 

 

큰 화면에 큰 글자로 요리하는 법을 보고 따라 하니 쿠킹클래스 못지 않은 기분이 나더라고요.  거기다 광시야각을 채택해 이쪽에서 요리를 해도 저쪽에서 요리를 해도 화면이 선명하게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주방에만 있다 보면 놓칠 수 있는 TV 드라마도 주방 보조식탁 위에서 요리를 하면서 에서 LG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 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송혜교와 조인성을 놓칠 수 없죠. 드라마 보면서 요리 하느라 요리 시간은 더~ 길~어졌다는;;

 

 

LG전자 일체형 PC V325는 터치가 지원되다 보니, 터치 한번으로 TV를 보고 음악을 듣고 터치 한번으로 재미있는 영상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

 

일체형 PC 사용할수록 단점보다는 장점이 돋보여

 

LG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를 사용하기 전까지만 해도 일체형 PC 장점 보단 데스크탑에 비해 비싼 가격과 고사양은 아니라는 일체형 PC 단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체형 컴퓨터를 선호하지 않았고요. 그런데 이번 LG 일체형 pc 엑스피온 V325 를 사용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 기존 데스크탑 PC 보다 깔끔한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이 높다는 점, TV튜너가 내장되어 서브 TV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PC 부팅 없이 TV 수신까지 가능하다는 점! 여러 모로 일체형 PC, 올인원 PC 로써의 장점이 돋보이네요.  

 

 

짜잔!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남자친구, 단 한 사람을 위한 도시락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 생애 첫 애인을 위한 도시락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공들여 요리를 하고 도시락을 싸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말이죠. ㅠ_ㅠ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남자친구가 좋아할까요? +_+ 으흐흥. 일체형 PC를 아일랜드식탁 위에 올려 두었으니, 보면서 요리 연습 좀 해야 겠어요.

 

+ 덧) 그나저나 요리 한번 하고 나면 원래 이렇게 전쟁터가 되는 건가요? ... 

 

“이 포스팅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음식물 세척과 이동이 편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여과기[스퀘어콜랜더/음식물여과/주방용품]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늘 챙겨 먹다 보니 과일이나 야채를 헹구고 내고 씻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음식물 여과기나 채망의 경우, 늘 음식물을 씻고 있는 건지, 바구니를 씻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물 소비가 많았고 그렇게 헹구어 낸 후, 바로 식탁으로 옮기기라도 하는 때면 그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늘 바닥이 흠뻑 다 젖었습니다.

결국 그저 하나의 바구니 처럼 여과기능이 없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이용하고 말았는데 이 또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계속 이용하지나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채망을 이용하자니 너무 물이 낭비 되는 것 같고 거기다 싱크대 바닥에 내려놓기도 애매해서 계속 손에 들고 물에 헹궈 내는데 손목에 무리도 많이 가고 이리저리 참 애매하더군요.
 이번에 만난 주방용품, 조셉조셉의 스퀘어콜랜더는 마침 그 필요성을 너무나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던 차에 만난 제품인지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크고 폭이 넓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뒤로 엎어 보니 3개의 다리가 적당한 높이감으로 붙어 있어 싱크대에 내려 놓고 사용한다 하더라도 스퀘어 콜랜더 안의 음식물이나 과일, 채소가 직접적으로 닿을 염려는 없을 듯 합니다.

물기가 금새 빠져나가는 비결은?

스퀘어 콜랜더는 일반 채망과 달리 보다 매끄럽게 물방울이 맺히고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음식물을 헹구어 내고 그 자리에서 몇 번 털어주기만 하면 또르르 금새 굴러 떨어지더군요.
종전 사용하던 채망의 경우, 한번 물에 헹구고 나서 식탁으로 이동시키려고 하면 바닥이 흔건하게 물에 젖곤 했는데 말이죠.
눈여겨 보다 보니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 구멍이 모두 일정한 형태와 일정한 간격의 구멍이 아니라는 거죠. 모두 제각기 일정한 모양에 따라 구멍이 다르게 나 있고, 방향에 맞춰 홈이 얕게 파여져 있어 보다 빨리 물기가 빠져 나간다는 점입니다.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것에 그저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종전엔 음식물 여과기에 과일이나 야채를 씻은 후, 물이 바로 빠져나가지 않고 뚝뚝 떨어지다 보니 그것에 신경을 쓰느라 받침대에 한번 더 받친 후, 식탁 위에 올리거나 다시 별도의 접시를 내어 옮겨 담아 먹곤 했는데 스퀘어 콜랜더는 물기가 금새 빠져나가다 보니 그런 염려 없이 바로 그대로 식탁으로 들고와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휘어지거나 깨질 염려가 없다! 견고하다!

스퀘어 콜랜더를 처음 접했을 때, 너무 가벼워 금새 형태가 변형되거나 깨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가벼운 무게감과 달리 상당한 두께감이 느껴져 쉽게 휘거나  파손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기존 철망으로 된 음식물 여과기의 경우, 오이 한 두 개 정도면 버티지만 상당수의 무게를 지탱하기엔 철망이 금새 휘어 버려 여과기라고 표현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그저 음식물을 다 씻은 후에 물기 제거를 위해 담는 용도로만 사용했었습니다. 스퀘어 콜랜더는 상당히 견고하여 어느 정도의 무게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상당한 매력인 듯 합니다.  

그립감 좋은 커브형 손잡이로 보다 안전하다!

스퀘어 콜랜더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 손잡이! 인체공학적 설계라는 말이 와닿을 만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두께감의 손잡이가 붙어 있어 시원한 냉면을 먹게 되는 때나 뜨거운 국수면발을 헹구어 낼 때 이 손잡이 부분을 잡고 이용하면 상당히 요긴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직접적으로 하단 바깥쪽으로 위치한 손잡이 덕분에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이 뜨거운 물에 노출이 되지 않으니 안전하고, 상당한 그립감으로 손잡이가 손에 안정적으로 피트되다 보니 놓치거나 떨어뜨릴 염려도 없구요.

한 손으로 기존 채망의 끝부분을 잡고 바들바들 떨어야 했던 때에 비하면 정말 상당한 발전인데요? 이 날렵한 커프형 손잡이 하나가 주는 안정감이란... 

그리고 이 손잡이가 하나의 거치대, 지지대 역할을 해 주어 싱크대에도 걸쳐 놓을 수 있어 상당히 요긴했습니다.

스퀘어 콜랜더, 일단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크기 : 19.8 * 20 * 11cm(cm)

재질 : 폴리프로필렌 


스퀘어콜랜더는 제가 사용한 제품인 화이트 색상 외에 그린, 레드, 블랙의 색상이 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린의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_+
나날이 이 조그만 주방용품 하나에도 실 사용하는 주부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한 제품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듯 합니다.

[인테리어소품/종이모빌] 내 방에도 변화를 Tree & Bird Mobile

제 방에는 이처럼 하늘빛의 모빌이 매달려 있답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에 참여하여 제 방의 하늘 벽지와 너무 잘 어울리는 tree & bird MOBILE 을 받아 제 손으로 직접 만든 모빌이랍니다. 두 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받은 sky는 재생지로 제작되었으며,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brown은 크라프트로 제작되어 내츄럴한 느낌입니다. :)
그럼 제가 받은 sky 색상 제품에 대해 소개할게요. 일단 보시다시피 종이 한장의 가벼운 종이 모빌입니다. 가벼운 종이 모빌이라 스카치테잎으로 천정에 붙일 수 있죠.
처음 제품을 받을 때 종이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보니 배송이 잘 되어 올지도 상당히 걱정되었습니다. 종이라 쉽게 찢어지고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말입니다. 다행히 그러한 우려와 달리 박스에 담겨져 온데다 다시 한번 더 뽁뽁이로 감싸져서 왔더군요. :) 
포장을 뜯기가 아까울 정도로 포장지부터 너무 예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저 얇은 기름종이에 쌓여 있는 것일 뿐인데 너무 예뻐 보입니다. 간단한 접기를 통해 만드는 모빌인데요.(제품 뒷면에 설명서가 있습니다)

정말 딱히 설명서가 필요 없을 만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모빌입니다. 실을 이용해 날아 다니는 새를 연출하고 새장은 단순히 손으로 지그재그로 펼쳐 접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접기에 따라 형태 차이가 나니 예쁘게 정성들여 접으면 더 예쁜 모양이 나오겠죠?
너무나도 예쁘죠? 제 방 하늘 벽지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모빌인 것 같아요.
바람에 따라 산들거리는 모습이 무척이나 예쁘답니다.

색다른 분위기 연출이 필요하다면,  모빌로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포스터형 독서기록실/독서습관/100권 읽기] 올 한해 100권 읽기 가능할까?

믿기 힘드시겠지만,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_= (정말 믿기 힘드시겠지만 ^^;) 실은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어떠한 장르건 섭렵해서 하루 만에 뚝딱 읽어 버리곤 했는데 정확히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책 읽을 시간에 교과서나 참고서 보면서 공부를 하지' 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책을 멀리 한 것 같습니다.

그야 말로 교과서와 참고서 정도를 읽고서 '책을 읽는다' 라고 표현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그렇게 책 읽을 시간에 공부를 하자는 생각을 가진 결과는…?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결과를 낳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왜 전 제 스스로를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한 걸까요? 사실 중, 고등학생 때는 정말 책을 읽는 것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많은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초등학생 때만큼의 독서량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대학생이 초등학생 때의 독서량을 이기지 못하다니;;) 헌데, 정말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이 되고 나서부터 독서량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더불어 뭔가를 배우고 싶은 욕구 또한 … 그렇게 공부하라고 하라고 할 때는 하지 않더니 아이러니 합니다; =_= 시간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야 생긴 습관 아닌 습관이 있습니다. 책을 사면,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 가지!

  • 책을 사면 목차를 간단하게 본 후 마음에 드는 목차 표시하기
  • 표지를 넘기고 바로 책을 구입한 날짜와 간단한 목표 쓰기
  • 기억하고 싶은 부분 꼭 밑줄 긋기

이런 습관이 참 좋은 습관이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러한 습관과 상반되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바로 한번 읽은 책은 좀처럼 다시 펴질 않는다는 것이죠. 더불어 오랜만에 한번 읽은 책을 펼치게 되면 까마득해 지는 기분… 분명 밑줄은 그어져 있는데 +_+ 왜! 기억이 나지 않는 겁니까? 바로 세 달 전에 읽은 책도 왜 새로 장만한 책 마냥 새롭기만 한 걸까요;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수령한 <포스터형 독서기록실> 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자 마자 정말 책상 옆 허전한 벽면에 붙여 놓고 싶다- 고 생각했는데 저의 바람을 이루었네요. 말 그대로 포스터형으로 된 독서기록장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두께는 일반 도화지 두께를 떠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쉽게 구겨지고 찢어질 수 있는 종이인 만큼 배송상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 동그란 통에 담겨 돌돌 말려 배송되었더군요. (막대사탕은 덤!)


총 2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전 한쪽 벽면에 정말 책장처럼 구성해 보고 싶어 양면 테잎을 이용해 위 아래로 길게 붙였습니다. 물론 좌우로 나란히 붙일 수도 있겠죠? 책장 옆에 붙여 두니 꽤 그럴 싸 하죠?

양면 테잎 붙이기

책장 옆에 붙이기


디자인도 각기 다른 책을 차곡차곡 쌓아 둔 느낌이라 지루한 감도 없고 괜찮은 것 같아요.

동생도 함께 쓰고 싶다고 하는 것을, 따로 장만해 줄 테니 "이건 내 꺼야!" 라며 선을 그어 버렸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올해 안에 이 포스터에 100권의 책을 제가 읽은 책으로 가득 메우고 싶은 욕심 때문에 말이죠. (제 이름도 써버렸어요! >.<)

독서기간, 이름, 서명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


얼마 전, 읽은 책에 대해 기재하고 별스티커와 숫자스티커를 이렇게 저렇게 붙이고 끄적이니 무척 재미있네요.


인테리어 효과와 독서기록장의 효과! 잠에서 깨어 눈을 뜰 때마다 이 포스터형 독서기록실을 마주하게 되니 하루하루 목표 독서량에 자극이 되는 듯 합니다.

올 한해 100권 읽기! 조금은 버거워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저 독서기록실을 빨리 채우고 싶은 욕심에 더 열심히 책을 읽게 될 것 같네요. 책 열심히 읽고 책 리뷰도 좀 더 많이 남기도록 할게요! ^^

 

[효재처럼/미용종가/엘지생활건강]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으슬으슬- 정말 감기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얼마 전(12월 2일), 효재에 다녀왔습니다. 이효재 선생님댁이죠. 
미용종가 토탈케어 출시기념 이벤트 런칭쇼를 다녀온 것이었답니다.
 
이효재 / 패션디자이너
출생 1958년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이효재가 누구...?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자면, 이효재 선생님은 자연주의 살림꾼으로 유명하시기도 하며 한복디자이너로도 유명하시죠. 그러고 보니, 1958년생이셨군요. 헉! 나이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으셨는데...

이 날, 성북동은 처음으로 가 보았네요.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길상사' 앞에서 내리면 길상사 맞은 편이 바로 이효재 선생님의 댁이랍니다. 너무나도 으리으리한 규모에 놀란데다 마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성과 같은 느낌이어서 새롭기도 했습니다.

   

 

효재는 본 받는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집에 가훈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하셨는데 마음속으로 꽤나 뜨끔-‘ 하더군요. 머리 속을 맴도는 한 글귀 정직하게 살자어렸을 적, 가족 신문을 만들 때에나 볼 수 있었던 가훈.


본 받는 집이라는 의미를 알고 나서 다시금 주위를 둘러 보니 정말 모든 것이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을 만큼 반듯하고 깨끗하더군요. 이효재 선생님은 이것도 병이라고 표현하셨지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대접받고 싶다면, 스스로가 자신을 대접할 줄 알자

 

너무나도 으리으리한 저택에 들어서니 절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을 벗고선 가방을 들고 들어서려는데 현관 입구 우측에서부터 가지런하게 놓여져 있는 가방과 코트를 보고 저도 덩달아 가방과 코트를 내려놓았습니다. 효재 선생님께서 코트며 가방을 그 곳에 내려놓으라고 하신 것이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어느 집이든 초대를 받게 되면, 신발을 벗어 놓고, 가방은 어디에다 두면 될까요?” 라고 한번쯤 물어보는 것도 센스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처음엔 의아하기도 했으나, 내가 손님을 초대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손님이 나에게 그렇게 질문하면 어떨까- 라고 다시 바꿔 생각하니 그 의미를 알 것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하게 될 경우,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들쑤시는 것이 습관처럼 남아 상대방의 집에서도 그러한 실수를 많이 하는 분을 봤다고 언급하시며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한 기본적인 예의를 몇 가지 알려주셨습니다. (어렸을 적, 친구를 제 집으로 초대해 함께 놀려고 할 때면, 찾아온 몇몇 친구가 제 책과 일기장을 뒤지듯이 어질러 놓는 친구들 때문에 꽤나 속이 상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런 기억, 한번쯤 있으시죠?)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인데, 놓치기 쉬운 이야기이기도 했죠.

 

아름다움은 노력으로 인해 바뀌어질 수 있는 '기본 예절'이다

 

익숙하게 회사에 출근하면 자연스레 엉덩이를 의자에 바짝 붙여 앉고서는 앉자 마자 다리를 꼬기 바쁩니다. 한 손에는커피 한잔을 들고 말이죠.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에 살포시 올렸을 때의 그 편안함이란… -.-

 

이효재 선생님은 그러한 태도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가 더욱 신경을 써서 고쳐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골반이 틀어지고 자세가 나빠짐은 물론이며, 상대방 입장에서 보기에도 썩 좋아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더불어 습관적으로 행하는 팔 꼬기, 어딘가에 서 있을 때도 다리 한쪽에 기대어 서는 행동 등을 언급하셨습니다.

 

이효재 선생님 옆에 서 계셨던 여자분 또한 이효재 선생님과 더불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효재 선생님을 도와 이런 저런 도움을 행하면서도 줄곧 꼿꼿한 자세와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옆에 서 있는데,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많은 행사장을 다녀봤지만, 간혹 무대 뒤 편에서 대기하고 있는 분의 대다수가 팔을 꼬고 서 있거나 무대 아래에서 벽에 기대어 서 있는 경우를 많이 봐왔는데 말이죠. 솔직히 그 행사장에 참여한 사람들도 무대만을, 주인공만을 의식하여 보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어쩌면 무대 뒷편, 무대 아래 그 사람들은 ‘난 주인공이 아닌데, 어느 누가 나를 보기나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저에게 있어 아름다움이란, 단순히 외모가 예쁜 것, 혹은 심성이 착하고 고운 것- 이렇게만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날, 이효재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단순히 타고난 외모나 타고난 심성이 아니라, 노력으로 인해 바뀔 수 있는 매너, 기본 예절이라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아무리 소소한 것도 그녀의 손이 닿으면 아름답게 변한다



효재 선생님댁 텃밭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길상사가 멀리 보이는데다 넓은 텃밭에 다양한 종류의 옹기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더군요. 그리고 다양한 야채, 나물류를 직접 키우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텃밭에 나가게 되면 고무신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시더라구요. 조그만 새싹들이 꼬물꼬물 올라오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죠.  

검정고무신도 왜 이렇게 멋들어져 보이는걸까요

평소에는 맨발로 텃밭을 나서시는데, 손님이 오게 될 경우를 위해 고무신을 마련해 놓은 것이라고 하시는데, 왜 이 평범한 검정고무신조차 멋있게 느껴지는걸까요?

정말 자연과 어울려 지내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효재 선생님께서 강의를 끝내시고는 차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차의 온도에 따라 찻잔도 달라야 하며, 어떻게 마시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사뭇 반성하게 된 것은 '우리의 것'에 대해 너무 소홀히 여긴게 아닌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와인의 종류나 와인 마시는 법에 대해서는 다양한 책이나 인터넷 정보를 통해 습득하려 노력하는 반면, 정작 우리의 것인 차의 종류나 차를 마시는 법에 대해선 통 모르니 말입니다. =.= 반...반성합니다.

차를 마시고 이곳 저곳을 찍기 바빴습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오니 말입니다. 
실생활에 실제 사용하고 생활용품을 응용하여 다양하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얀 벽면과 상당히 잘 어울리죠?

정말 이효재 선생님의 손이 닿으면 어떠한 소소한 것들도 아름답게 변신하는구나- 나도 그런 아름다운 손을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리고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응?)

 

저도 멋진 살림꾼이 되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더라도 본인의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는 선생님을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짓게 되더군요.

 

보자기가 이렇게 세련될 수도 있구나!

 

이효재 선생님 댁을 둘러보면서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칠세라 뚫어져라 눈에 담고 마음 속에 담았습니다. 조그마한 소품 하나하나도 이효재 선생님의 손이 닿으면 마법에 걸린 듯 고와지고 더 세련되어 지니 말입니다. 다양한 소품 중 유독 눈에 자주 띄는 소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보자기입니다.
 


이 날, 이효재 선생님과 함께 직접 보자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포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미세하게 '효재'라고 쓰여져 있는데다 학이 날아가는 문양이 새겨져 있었는데 상당히 예쁘더군요. 저는 이 다양한 색상 중, 남색 보자기를 택했습니다.  남색 보자기노란 고무줄(흔히 볼 수 있는) 2개를 집어 들고선 포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물론, 이효재 선생님만큼 예쁘게는 되지 않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더욱 실력이 늘겠죠? 흐뭇-
길쭉한 사각형, 동글한 둥근 원형, 정사각형 등 다양한 모양에 맞춰 변형을 주는 법을 배웠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웠습니다. 보자기로 다양한 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곳곳에 인테리어 되어 있는 보자기를 활용한 소품들이 모두 노란고무줄을 이용한 아이템이었다니! 뭔가 더 고고하고 색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효재처럼

손으로

 


이 날 보자기를 활용한 포장법을 배우고 집으로 와선 서랍에 박아 놓았던 오래된 손수건과 보자기를 꺼내기에 바빴습니다. 노란 고무줄 2와 이 흔한 보자기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인테리어 소재로 재탄생 할 수 있다니 너무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이 날, 미용종가 런칭 이벤트였던만큼 미용종가 제품을 받았답니다. 수윤토탈클렌저, 수윤수분크림, 환동파우더워시인데요. 해당 제품에 대한 리뷰도 곧 할게요. ^^ 

 

 

손으로 뭔가를 만든다는 것. 그리고 그야말로 겉멋이 아닌 자연 속에 녹아 드는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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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 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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