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로렌스 장편소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프레야의 세계는 우리가 사는 이 세계입니다. 아름답고 혼란스러운 현대사회이지만 하나의 뒤튼 설정이 있을 뿐이지요. 신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말이에요. 이 세계관엔 우리가 모든 신화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신들이 있어요. 문제는 신들에게 삶을 주는 건 인간의 기도와 믿음인데, 현재 우리는 그들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는 거죠.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아남은 신들에게도 힘든 세상입니다.”


매튜 로렌스 장편소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매튜 로렌스 장편소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저자인 매튜 로렌스의 말 입니다. 


"나 내일 점 보러 가."


천주교임에도. 믿고 있는 신이 있음에도 내일 사주 보러 간다는 친구의 말이 그리 놀랍지는 않습니다.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저자 매튜 로렌스가 신들에게 삶을 주는 건 인간의 기도와 믿음인데, 우리는 그들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 라는 말이 확 와닿았습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아 남은 신들에게도 힘든 세상이라... 


요즘 참 이래저래 살기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를 읽어 보았습니다. 


매튜 로렌스 장편소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는 인간의 믿음이 신을 만들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그 신들은 인간의 믿음의 내용과 크기에 따라 형성되고, 강력해지며, 나약해지고, 소멸됩니다. 오늘날 옛 신화의 신들은 대부분 위력을 잃었지만 상당수는 어딘가에서 여전히 불로불사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 신들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기업이 뻗치는 어둠의 손길, 그리고 그에 맞서는 주인공 프레야와의 뜨겁고도 한 판 대결을 유쾌한 난장으로 그리고 있어요.


“우린 신들을 취급해, 새라. 해가 될 만한 신은 잡아 가두거나 없애버리고, 나머지는 채용하는 거지.” 


“(...) 인류는 자신들의 기도에 응답하라고, 자신들의 육체와 영혼을 보호하라고 우리를 창조했었다. 그들이 이제 자라, 우리를 마치 오래된 장난감처럼 내팽개쳐버리고, 우리의 후계자를 만든 거다. 더 나쁜 건, 지금까지는 이게 우리보다 훨씬 더 나았다는 거다. (...)”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는 신들을 인간의 소망이 구현한 존재로 묘사하면서 이 세계의 욕망들이 어떻게 서로 충돌하는지를 그리 심각하지 않으면서 유머러스한 필치로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모든 시대에 걸쳐 모든 것을 욕망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더 이상 신들을 통해 무언가를 욕망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오히려 종교가 있는 이들을 종교가 없는 이들이 한심하게 여기기까지 하는 요즘이니 말이죠. 


그러한 현대 사회에서, 실제로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소설 속 신들이 존재한다면 이 신들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더 큰 이윤과 돈 벌이로 이용하려는 이들이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소설임에도 현실 세계를 투영해 보여주는 듯 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재미있으면서도 씁쓸한 묘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1 나는 정신병원에 산다 

2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난 알지 못했다 

3 돼지는 해치지 말고 고양이는 예뻐하기 

4 난 다시 신이 될 거다 

5 사랑은 또 찾아와요 

6 멀롯의 해일 

7 할라할라 

8 신 그리고 인간 

9 내 안의 발키리 

10 이종교배 관리구역 

11 별 다른 수가 없다면 적을 신뢰하라 

12 희망은 모든 걸 의심하게 하지 

13 작은 비밀들 

14 마법은 특별한 종류의 믿음일 뿐 

15 믿음은 모든 것을 바꾼다 

16 너의 죽음이 나의 꿈이다 

17 신들의 심판이 너희에게 임하노라! 

18 마침내 다시 신이 되다 




- 본 포스팅은 인터파크도서 활자중독 1기 서평단 활동으로 체험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인터파크 굿즈 <작가 피크닉 매트> 어린왕자 피크닉 매트

인터파크에서 국내도서, 외국도서 4만원 이상 구입시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신랑과 함께 양재역 시민의 숲에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이 피크닉 매트와 함께 말이죠. 



 어린왕자, 셰익스피어, 별헤는 밤 등 작가 피크닉 매트가 있는데 제가 받은 <작가 피크닉 매트>는 어린왕자 입니다. 짙은 브라운 색상으로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에요.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구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쁘네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스타일인 것 같아요. 이물질이 묻었을 때도 소재 자체가 털털 털어내면 가볍게 떨어지는 재질이라 편하더라고요. 



초등학생인 어린 친구가 앉았을 때도 넉넉한 사이즈! :)


가족과 함께 간단하게 나들이 갈 때 가볍게 챙겨갈 수 있는 피크닉 매트네요. 유후~ 



- 본 포스팅은 <인터파크도서 활자중독 1기> 서평단 활동으로 굿즈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인터파크 활자중독 1기 굿즈 사은품 북박스(치즈인더트랩) & 하루키 명문장 노트

짝짝짝! 


인터파크 도서 활자중독 활자단 1기로 선정되어 열심히 인터파크(http://book.interpark.com/)를 들락날락 거리며 책 보는 재미에 들려 있는 버섯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책이 아닌, 굿즈 사은품 입니다. 


굿즈 사은품 - 인터파크 기프트몰 북박스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스트랩! 책인 줄 알았죠? 인터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박스(치즈인더트랩) 입니다. 치즈인더트랩은 드라마로 tvN에서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치즈인더트랩 북박스는 인터파크 기프트몰에서 4,500 gift 로 장만할 수 있더라고요.



북박스라고 설명하기 전에는 이게 북박스 인 줄 모르겠더라고요. 책과 뒤섞여 있으니... 그냥 책이려니... 하게 되는! 



그냥 책과 섞여 있으니 책인 줄 알 것 같은?! 그야말로 딱 책의 형태를 띄고 있죠? 



앞면도. 뒷면도. +_+ 



하지만 이렇게 속을 열어보면! 딱 북박스에요. 속이 비어있는 박스 형태랍니다. 



책상 위 어지럽게 굴러 다니고 있던 각종 펜을 넣어 둘 수도 있고요. 악세사리함으로도 이용 가능해요. 심플하면서도 깔끔해서 마음에 쏙 드네요. ^^


하루키 굿즈 -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하루키 명문장 노트


앞서 소개해 드린 북박스와 함께 온 심플 노트에요. 



무라카미 하루키! 대표작 상실의 시대가 절로 생각나네요. 그러나! 최근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의 신작이 나왔죠. 바로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인터파크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행사도서를 구매하면 하루키 굿즈를 받으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론 하루키 명문장 노트와 연필 세트를 받으면 참 이쁘겠다- 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세트!!! 랄까요. 하하.



노트를 펼쳐보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또 다른 대표 소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속 명문장이 책 페이지수와 함께 나와 있어요. 



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책 정보





- 본 포스팅은 <인터파크도서 활자중독 1기> 서평단 활동으로 굿즈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인터파크 홈스토리 가사서비스로 집안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다! 가사도우미 서비스 받아보니[인터파크홈스토리/가사도우미/집안청소]

인터파크 홈스토리 가사도우미/가사도우미/집안일/집안청소/가사서비스

어렸을 때부터 청소 하나는 기차게 잘 한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핫;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한 번 하면 제대로 한다고 큰 소리만 떵떵 치고선 제대로 집안 청소를 돕지 못한 것 같아요. 헙; ㅠ_ㅠ

 

어머니께서 몸이 편치 않으시다 보니 가급적 일찍 퇴근해 집안일을 도와 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수십 번도 넘게 하지만, 제가 바라는 대로 회사일이 금방 끝나는 것도 아니고… ;; 주절이 주절이 핑계가 참 많죠?

 

그러다가 이번 믹시체험단을 통해 인터파크 홈스토리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가사도우미 서비스는 가사서비스, 음식서비스, 육아서비스 등을 함께 했는데요. 이제는 전문성이 떨어지고 현대적인 생활방식에 맞지 않아 각각의 서비스를 분리해 두었습니다.

거기다 고객 유형별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요.

 

사실, 뭐 아무리 전문적인 가사도우미 서비스라고 해도 꼼꼼하게 하는 나랑 뭐 별 차이가 있겠어? 라는 다소 ㅡ.ㅡ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 인터파크 홈스토리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받으면서 제대로 깨달았어요. 아! 내가 하던 청소는 수박 겉핥기 식의 청소였구나! 하고 말이죠. 부끄부끄.

 

전문화된 가사서비스, 너무나도 꼼꼼한 청소 - 4시간

 

"안녕하세요!"

사실, 가사서비스를 처음 받아 보다 보니 너무 생소했어요. 그래도 미리 알아본 대로 미리 고무장갑, 청소기, 세제 등을 준비해 드렸습니다. 가장 먼저 주방 청소를 먼저 시작하셨어요.

인터파크 홈스토리 가사도우미 홈매니저님들은 일을 하시기 전에 교육을 받으시고, 정기적인 교육을 받으신다고 하시네요.

 

주방 Before>>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설거지는 특히나 아무리 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다소 너저분한 주방. 기름때 천국이에요. ㅠ_ㅠ

 

 

주방 After>> 완전 깔끔 정리! +_+ 설거지는 기본.

 

 

주방청소는 단순 설거지로 끝난게 아니에요. 주방 묵은 때의 결정체! 가스렌지 후드 부분에도 기름끼가 잔뜩 끼어 있었는데 광나게 닦아 주셨어요. 싱크대가 새로 교체 받은 것 마냥 반짝입니다.

 

 

설거지는 이제 끝났으니 주방일은 다 끝난 거 아닌가? 했는데 가스렌지 하나하나 다 분리해서 정말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반짝 반짝 하죠?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니었어요. 설거지 했고, 가스렌지, 후드, 싱크대까지 다 광내서 닦고... 또 남았어? 싶었는데...

 

 

냉장고 전면부와 측면, 후면을 다 닦으시곤, 의자를 냉장고 앞에 두고선 냉장고 윗부분을 다 닦으시더라고요. 냉장고 상단에 먼지가 쌓여 있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헙; 눈에 보이지도 않는 냉장고 윗부분까지 꼼꼼하게 닦아 주시다니! +_+

 

주방 청소라고 해서 단순 설거지와 가스레인지 청소로 생각하기 쉬운데 그야말로 주방 대청소라고 표현하는게 적정할 것 같아요. 이렇게 깔끔하게 구석구석 주방 청소를 다 하셨는데도 2시간 30분 남짓 밖에 소요되지 않았어요.

 

우왓! 완전 전문가! +_+ 전 반나절이 지나도 다 못했을 것 같아요.

 

욕실 Before>>

 

추석 연휴 너무 푹 놀았나 봅니다. ㅡ.ㅡ 그간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욕실에 질러 놓은 오줌에 욕실 바닥은 엉망이고 세면대도 찌든때가 가득.

 

 

정말 민망하네요. ㅠ_ㅠ 한 번 보고 잊어주세요.

 

 

욕실 After>>

그토록 누가 볼까 두려웠던 욕실이 이렇게나 깨끗해졌어요. 늘 마무리가 깔끔하셨던 홈매니저님. 욕실에서도 그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캬! 세수대야를 씻어 엎어 놓으셨더라고요. 완전 최고!

 

 

세면대도 반짝반짝! 사진에 담진 못했지만 욕실 수납장 내 물건도 모두 꺼내어 닦고 정리해서 넣어 두셨어요.

 

 

주방과 욕실 청소를 끝낸 후, 거실과 방을 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한 후, 걸레로 쭉 닦아 주셨어요. 그렇게 약 4시간 가량의 인터파크 홈스토리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주방, 욕실 1곳, 방 2곳, 거실을 청소해 주셨고요.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뒷베란다에 걸레를 빨기 위해 가시는 모습을 보곤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홈매니저님이 가시고 나서 뒷베란다에 가보니 싹! 정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고로, 뒷베란다까지 추가해야 할 듯 해요.  

 

이번 추석 연휴에 친척분들에게 선물 받은 각종 물품과 사용하지 않는 미니오븐이 하나 있는데요. 뒷베란다가 창고로 변모하는데 일조하고 있었습니다. -.- 단순 뒷베란다 정리인 줄 알았는데 쓰지 않는 오븐까지 신경써서 정리하셨다는 점이에요. 집에 굴러다니던 뽁뽁이로 오븐 전면 부분을 잘 봉해 놓으셨더라고요. 혹여 버튼이나 전면 부분에 먼지가 쌓여 고장이 날까봐 뽁뽁이로 가려 주신 듯 합니다.

 

 

다시금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마무리까지 좋아야 진정한 청소 끝!

 

사실, 꼼꼼하게 청소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사실 더 놀랍고 만족스러웠던 점은 꼼꼼한 뒷정리입니다. 설거지를 하고 고무장갑을 뒤집어 말리는 것은 기본 센스! 여기까지는 저도 그대로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홈매니저님이 가시고 난 후, 쭉 둘러보다 베란다에서 발견한 요것! 걸레도 깨끗하게 빨아 잘 건조될 수 있게 베란다에 널어 놓으셨고... 그리고!

 

 

"응? 이게 뭐지? 분해해서 씻어 놓으셨네. 그나저나 이게 대체 어디서 나온거지?"

 

분명, 한번 쯤 본 것 같은데 대체 이것의 정체는?! 멍- 때리고 뒤를 돌아보니 청소기! 앗! 청소기 필터? 너무 오랜만에 청소기 필터 부분이 분해된 걸 본지라 그 정체를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보통 청소기로 청소를 하고 나서 청소기 필터까지 비우고 세척해 놓을 생각 못하는데요. 이렇게 청소기를 사용한 후, 청소기 내 필터를 깨끗하게 씻어 건조가 될 수 있게 놓아 두셨고, 욕실에서 사용한 각종 세제 및 도구도 깨끗하게 씻어 정리해 놓으셨더라고요. 

 

 

헙; 사용한 청소도구를 세척해 놓거나 정리할 생각은 못했어요. -.- 청소도구는 그냥 청소도구일뿐... 뭐 그까이것 대충 뭐... 이랬는데, 홈매니저님의 정리와 청소에 그야말로 깜놀!

 

거기다 눈에 잘 안띄는 부분은 은근 슬쩍 대충 하게 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깔끔하면서도 빠릿하게 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받기 전까지만 해도 집안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는 게 영 못미더웠고 찝찝했는데요. 인터파크 홈스토리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받고 나니 처음으로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주일에 1~2번 정도. 이렇게 4시간 서비스를 받으면 정말 괜찮구나- 싶어요.

 

>> 인터파크 홈스토리 가사서비스 가격표

 

 

저처럼 바쁜 직장인이나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가정에 요긴할 것 같아요. 시간당 만원. 오. 투자할만 하네요.

 

집에 손님이 오시기로 한 날이나 직장 동료들이 집들이 하는 날, 결혼 후 시댁 식구 오시기로 한 날, 이런 특별한 날은 1회성으로 고급형 기본 가사서비스를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흐흐흐. 필요에 따라 4시간 서비스, 8시간 서비스를 택해도 되고요.

 

인터파크 홈스토리를 둘러 보니 가사도우미 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네요. 음식서비스, 산후서비스, 가전청소, 이사청소, 인테리어 등...

요즘 같은 현대 생활에 요긴한 생활서비스가 많으니 잘 살펴 봐야겠어요. ^^

 

>> 인터파크 홈스토리 고객센터 : 1544-7737

>> 인터파크 홈스토리 홈페이지 : 바로가기 (클릭)

 

"해당 글의 후기는 해당업체로부터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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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준비, 도대체 지금 난 뭘 해야 하는 걸까?

졸업을 한지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한지 4년 차 이기도 하네요) 졸업 후, 매해 두 번씩 모교를 찾아가 후배들을 만나곤 했는데요. 교수님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안부를 여쭤보고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들을 만나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올해 상반기에도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하반기에 또 한번 만남의 자리가 있을 듯 하네요. 

제가 3, 4학년 때를 돌이켜 보면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라고 제안하거나 제시해 주는 가까운 멘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나 스스로 알아내야 하고, 나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일이었던 것 같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하나의 자립심을 키우는 거니까 뭐;; 그래도 씁쓸합니다 ㅠ_)

 

가까이에서 날 일으켜 주고 당겨주는 선배가 있었다면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말이죠. 오늘은 취직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간단하게 다섯가지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절대 필수 사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있으면 없는 것 보다 낫다- 라는 측면으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토익점수 꼭 있어야 돼?




전 솔직히 취직 준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_= 제가 정신을 차린 건, 4학년 2학기 때부터 입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으스스해지고 모두가 바빠지더군요. 졸업학점을 다시금 정신차리고 눈 여겨 보게 된 시기도 이 때입니다. (성적 점수에만 여념 하느라 졸업이수학점은 생각 않고 무작정 성적 올리기에 급급하여 마지막 학기에 겨우 졸업학점을 채웠죠. 재수강을 하게 되면 물론 성적은 전 점수보다 높아질지 모르나 이수학점은 재수강이기에 합산되지 않으니 말이죠) 토익점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미리 준비한 친구들은 4학년 1학기 때 이미 공채 모집을 할 때 가지고 있던 토익점수를 가지고 이력서를 쓰고 제출하고 이곳저곳 회사를 알아보는데 바쁜데 비해 전 이력서는 실컷 다 써두었지만 토익점수가 없어 망설이는 때가 더 많았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에 1학기 공채 모집은 놓치고 2학기 공채 모집을 기다리고 있었으니 말이죠. 캠퍼스 리쿠르팅이라는 좋은 기회가 와도 토익 점수가 없어 멈칫거렸죠. 




! 토익점수(그 밖의 공인인증 영어점수) 그런 거 없어도 취직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전 항상 후배들을 만나면 이야기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영어 점수 없으면 안된다- 라고 말이죠. 어느 회사건 영어점수 없어도 100% 취직된다고 말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실을 직시해야죠.

2.     공부만 열심히 하셨네요?


제가 면접을 본 모 투자증권 회사의 인사 담당자가 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어느 여대생에게 한 말입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내뱉으셔서 깜짝 놀랬죠. - 정말 그 여대생은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4.5학점 기준에 4.4학점이니 말이죠. 문제는 단순히 우수한 학점이 문제가 아니라, 학점 외에는 어떠한 대내외 활동이 없었다는 점을 비꼬아 지적하신 거죠. 그렇다고 해외 유학이라도 다녀와야 한다는 거냐? 아뇨- 굳이 거창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것이라도 활동적인 뭔가를 했느냐- 라는 것입니다. 작은 떡볶이 아르바이트라도, 소소한 봉사활동이라도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도 크죠. 그게 왜 중요하냐구요?
회사는 우수한 인재를 원합니다
.
하지만 그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실력만이 아닌 친화력입니다. 그 인재의 실력 하나만을 믿고 뽑아 실무에 투입시켰더니 일은 참 잘하는데 부서 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좀처럼 융통성과 친화력이 없는 직원은(제가 사장이어도 채용하지 않습니다)

3.     결코 어려운 공모전만 있는 건 아니다
지금은 대중화된 PMP, 그 중 한 브랜드인 빌립(viliv)을 아시나요? 유경테크놀로지스에서 개최한 당시 PMP 최초버전인 P1이 나왔었는데요. 더불어 네이밍공모전을 시행했었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했었더라면 내가 공모한 네이밍이 이 제품의 이름이 되었을텐데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장려상에 그쳐 안타까웠죠. 지금도 제 가방 속엔 빌립 PMP 최초버전인 P1이 들어가 있습니다
. (네이밍 장려상에 그치면서 부상으로 받은 PMP입니다)




다소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결코 어려운 공모전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네이밍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라면 얼마든지 응모 가능하니까 말이죠. 전 이 네이밍 공모전을 4학년 2학기 때 우연히 웹사이트를 둘러 보다 알게 되어 응모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지원자가 적었던게 아닐까…)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다면, 적은 시간을 부어 대박을 노릴 수 있는 응모전을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사람인, 잡코리아 등의 취업사이트에 올라오는 공모전 정보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4.     인맥을 활용하라
졸업을 한 후, 직장생활 4년 차인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 받는 교수님이 두 분 계십니다. 두 분 모두 저의 전공과 무관한 교수님입니다. (아이러니 하죠?) 한 분은 교내 교무지원팀에서 교내행정인턴쉽을 하면서 알게 된 분이며, 다른 한 분은 교내게시판을 통해 프로젝트 팀원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고 알게 된 분입니다.

두 분과의 인연은 모두 프로젝트 참여로 이어져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큰 규모의 프로젝트 팀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졸업하고 나서도 종종 연락이 오면 주말을 이용하여 소소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

교수님의 인맥,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께 연락이 왔더군요. 4학년 1학기. 당시 모 외국계대기업에 자리가 났는데 성실한 친구를 추천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시며 교수님께서 저를 추천해 주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전 너무나도 죄송하다며 그래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습니다
. (왜 거절했냐구요? 위에서 언급한 제일 중요한 것. 영어 점수가 없었으니 말이죠)
미리 준비하지 못했기에 이런 좋은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더군요.
미리 미리 준비했더라면- 아쉬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인맥이 있다면 그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면 팁입니다. 취직하는데 그러한 인맥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취직하고 나서 뜻하지 않게 업무상 도움이 필요할 때도 도움(조언)을 구할 수 있는 인맥을 폭넓게 만들어 놓으세요.



기회는 인생을 살며 여러 번 찾아 올지 모르나,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여러 번의 기회 중 단 한번을 잡는 것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5.     흔적을 남겨라
? 무슨 흔적? 제가 취직준비를 할 때와는 달리, 지금은 1인 미디어가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구글, 이글루스 등의 자체 블로그를 비롯하여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등의 서평, 북블로그. 어디 그 뿐인가요? 상품 하나를 구매해도 상품 리뷰를 기재할 수 있는 쇼핑몰별 블로그 또한 존재합니다.

꼭 하나의 본인 명의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즐겨 하는 것. 본인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본인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해당 사이트의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라는 거죠. 에이- 그게 뭐가 중요해요?” 라고 할 지 모르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 이것도 귀찮으세요? 그럼 또 한가지 팁을 드리죠
.



요즘 기업블로그도 활성화 되어 있어 기업에 대한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고 기업문화 또한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업이 있다면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이웃을 맺어 자주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유용한 팁입니다
.
별 것 아닌 것 같죠
?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그 파급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그저 관심이 있습니다. 관심이 많습니다. 라는 글 한 줄 보다 실제 이러이러한 해당 기업의 기업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고 스크랩하여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라는 한 줄의 파급력이 훨씬 큽니다)  

 

간단하게 다섯 가지로 요약했지만, 이 외에도 유용한 정보는 많이 있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압축하여 이야기 하다 보니 다소 간단해 보이네요. ^^;; 하핫.

조금이나마 취직을 준비하는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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