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육아팁

해당되는 글 2
  • thumbnail
    나누다/임신출산육아

    [워킹맘 육아일기]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 아기 약먹이기, 아기 약 잘 먹이는 방법 첫째 때도 그랬지만 둘째도 역시 약을 잘 먹는다. 약 거부하는 아기가 있다는데 축복이와 행복이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나보다. 신랑에게 농담반 진담반 질문을 했다. "약까지 잘 먹을 정도로 우리 아가들이 먹성이 좋은걸까? 아님, 내가 요령이 생긴걸까?""아마도 둘 다?!" 첫째 아들 축복이의 약 먹이기. 돌 무렵부터는 먼저 손을 내밀기도 하고, 약 먹을까? 하면 응! 하고서 약병을 스스로 잡고 먹는다. 두돌이 지난 지금, 돌 무렵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병원을 인지하고 있으며 의사 선생님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 "어? 축복이 기침 하네? 축복이 아파? 선생님 보러 가야겠네?""아니야. 안아파. 시러.....
  • thumbnail
    나누다/임신출산육아

    아기 잘 재우는 방법, 아기 잠투정 안녕! (아기 잠재우기 실전 요령)

    아기 우는 이유, 아기 잘 재우는 방법, 첫째와 둘째를 키우며 자동습득 첫째, 잠 잘 시간임을 알려주기 (목욕 - 불끄기 - 토닥토닥) 잠들기 2시간 전 쯤, 따뜻한 물을 받아 씻겨 줍니다. 비누 거품 잔뜩 내고서 빡빡 씻긴다는 느낌보다는 물 속에서 아기를 반신욕 시켜준다는 느낌으로 매일 씻겨 주고 있어요. (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