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육아일기] 날 당황하게 만든 35개월 아들의 말 "아빠는 아빠지!"

[워킹맘 육아일기] 날 당황하게 만든 35개월 아들의 말 - 호칭을 이해하다

택시를 이용하거나 공유차만 이용하다가 애가 둘이 생기고 나니 도저히 안되겠다며 작은 SUV 를 구매. 카시트는 조금 더 있다가 사자- 라고 이야기를 나눴으나, 역시 안전을 생각해 더 미룰 순 없다며 카시트를 구매. 역시, 아이가 있으니 자금계획이 생각한대로 잘 굴러가진 않는다.  

카시트를 사자마자 당연하게 카시트는 뒷좌석에 나란히 설치. 처음 카시트에 앉아보는 첫째와 둘째. 카시트에 적응하지 못해 울기도 하고 거부한다는데, 두 아이는 카시트에 앉아선 서로 마주보며 너무 좋댄다. (이럴 때면 둘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카시트를 구매함으로 인해 두 아이만큼이나 행복해 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신랑이다.

차를 탈 때면 뒷좌석에서 초조해 하며 두 아이를 보조하던 신랑은 드디어 앞좌석으로 입성했다. 두 팔에 자유를 얻은 신랑은 차를 탈 때면 보조석에 앉아 있는 애교만땅이다. (아, 참고로 우리집은 내가 드라이버. 신랑은 면허가 없다.) 

신랑과 연애 2년, 결혼 3년차. 아직 신혼. 2살 연하인 신랑은 종종 '오빠' 라는 말을 종종 듣고 싶어하는 듯 하다. 어떤 자랑거리를 늘어놓을 때면 마지막 멘트는 꼭 '오빠 멋있지?' 로 끝맺음을 하곤 한다. 어떤 날은 '어우, 우리 오빠 최고!' 라는 리액션을, 또 때로는 '우쭈쭈, 우리 신랑 멋지다!' 라는 말로 대체를 한다. 

다정한 신랑, 자상한 아빠를 만난 것도 참 큰 복이다

 

신랑 덕분에 애교가 좀 늘긴 했으나, 좀처럼 말이 없고 무뚝뚝한 나와 달리, 신랑은 말이 많고 애교가 많으며 섬세한 남자다. (남녀가 바뀐 것 같다.)

퇴근길, 신랑 회사 앞에서 신랑을 픽업하는 순간부터 재잘 재잘 신랑의 수다가 시작된다.  

어린이집에서 두 아이를 픽업해 집으로 가는 5분 남짓한 시간에도 신랑이 못다한 말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문제는, 아빠를 쏙 빼 닮은 두 아이 역시, 뒷좌석 카시트에 앉아 재잘재잘 말이 많다는 것이다. 난 참 복이 많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하는 내게 이렇게나 화자가 많으니 말이다. 

대답을 할 때까지 물어보는 아이와 자신의 이야기에 어서 공감해 주길 바라는 신랑 사이에서 종종 어느 대답을 먼저 해야 할 지 골 때리는 상황이 더러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 좋다. 

"아, 오늘 회사에서 상무님께 보고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 한 것 같아. 칭찬 받았어. 어때? 오빠 멋있지?"
"오, 멋있네! 오빠, 최고!" (엄지척!)

늘 그렇듯, 일상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뒷좌석에 있던 첫째가 갑자기 크게 웃으며 소리쳤다. 마치 그것도 모르냐는 듯이...

 

어린이집에서 대다수의 시간을 보내는 첫째 아들

 

"아하하... 아빠! 아빠는 아빠! 내가 오빠!"

 

...?!

 

"아빠는 아빠지! 아빠가 왜 오빠야? 아하하... 오빠는 나! 아빠는 아빠!"

 

...

 

"아, 그렇지. 맞아. 빈이가 오빠지. 아빠는 아빠지. 맞아."

 

갑자기 뒤통수를 세게 때려 맞은 느낌이 들었다.

 

아빠를 닮아 참 밝다

 

그렇지. 첫째 아이의 입장에선 아빠는 아빠지.

 

어른들이 종종 아이 앞에서 호칭에 신경써라, 호칭에 주의하라, 라는 말씀을 하시곤 했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았다.

 

첫째 아이 입장에서 오빠는 여동생이 있는 본인일테고. 뒷좌석에 앉아서 둘의 대화를 이해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모든 대화를 다 이해하고 있고, 호칭까지 정정해 줄 정도로 아이가 컸다는 생각에 정말 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그리고 본인이 아는 걸, 엄마, 아빠는 왜 모르지? 그걸 왜 몰라? 하며 깔깔 웃으며 알려 주는 귀여운 첫째 녀석의 행동이 무척 귀여웠다. 언제 크지? 싶었던 아이가 어느 덧, 35개월. 곧 36개월이구나... :)

[워킹맘 육아일기] '나도 엄마랍니다' 이제 제법 엄마 같네?

작년 여름, 첫째 아이의 이마가 찢어지는 사고로 인해 119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은 처음 가 보았다. 이번에는 나의 아이들이 아닌 '나' 다. 올해만 해도 발목 수술과 허리 통증에 이어 몇 번째 병원행인지 모르겠다.

난 그대로라고 생각하는데 내 몸은 전과 같지 않다. 순식간에 달리진 내 몸. 내 몸인데, 내 몸 같지 않다.

흠칫- 그러고 보니 이 멘트, 뭔가 익숙하다. 

"아이구, 아이구, 허리야. 너도 나이 들어봐.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젊은 게 좋은거야."

평소 늘 달달한 부부 사이지만, 종종 신랑과 투닥투닥 말다툼을 하는 날이면 늘 속이 쓰렸다. 마음이 아픈게지. 이 날도 신랑과 소소하게 말다툼을 했다. 정말 별 것 아닌 것으로. 물론, 6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풀었지만. 보통은 그렇게 풀고 나면 답답한 속이 뻥 뚫리곤 했는데 심상찮았다. 속이 영 갑갑했다. 

"이상해. 속이 너무 쓰려."
"약 먹는게 나으려나?"

신랑이 약국에 가서 속쓰림 약을 사와 약을 먹고. 평일 일상이 늘 그렇듯, 어린이집에서 두 아이를 픽업해 와 먹이고 씻기고 정신이 없었다. 평범한 맞벌이 부부의 일상이었다.

일하고 돌아와 녹초가 된 엄마, 아빠와 달리 남매는 늘 밝다

밤 11시가 넘어서자, 통증이 더 심해졌다. 속이 쓰리다- 라는 감각에서 이젠 명치 부근의 뻐근함이 느껴졌다. 꽉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묘했다. 

순간, 심장에 무슨 이상이 생겼나? 라는 공포가 밀려와 신랑을 붙들어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향했다. 응급실 도착은 12시 전에 했으나, 대기가 있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어찌 저찌 증상을 설명하고 심전도 검사와 혈액검사 X-ray 촬영까지 마치고 링겔을 맞고 대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약화되었고 담당의는 위염 내지는 역류성 식도염이 의심된다고 했다. 검사로는 딱히 두드러지지 않는 관계로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을 재방문할 것을 권고받았다.

응급실에서 처방받은 약 먹고 어서 낫자!

예전과 몸이 다르다. 그리고 예전과 마음도 다르다. 아파도 병원에 가지 말고 약도 멀지 말고 버티자던 예전의 똥고집은 어디 가고, 조금 심상치 않은 것 같다 싶으면 내 몸을 챙기게 된다. 

나를 챙기기 위함이 아니라 나의 가족을 챙기기 위함이다. 

내가 아프면 내 아이들은 어떡해. 내 남편은 어떡해.

결혼하고 아이를 임신하고 갓 출산했을 때만 해도 과연 내게 모성애가 있나, 엄마의 자격이 있나 끊임없이 되묻곤 했다. 아마도 그 기준이 나를 키우시느라 많은 희생을 하신 '엄마' 를 떠올렸기 때문인 것 같다. 

링겔을 다 맞고 약을 챙겨 집으로 돌아오니 새벽 3시 30분. 2시간 남짓 자고 일어나 다시 출근 준비를 했다. 

조금은 멀고 어색하게만 느껴졌던 '엄마' 라는 옷이 이제 조금 내게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맞벌이부부이다 보니 퇴근 후, 함께 저녁 식사를 먹으려면 시간이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

신랑과 함께 하는 저녁은 메뉴가 뭐건 늘 맛있다

때론 두 아이를 케어하느라 두 아이를 재우고 밥을 먹기도 일쑤였다. 야식 겸 저녁식사가 되고. 또 졸리면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잠들기도 했다. 아마 그런 패턴이 계속되다 보니 응급실까지 가게 된 게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부부 역시 건강을 잘 챙겨야 함을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 

아이 마트 간식 추천, 집에 두고 오래 먹일 수 있는 일동후디스 육포키즈 - 직장맘이 뿅 반한 아이 간식

아이 간식 추천, 집에 두고 오래 먹일 수 있는 일동후디스 육포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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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출할 때마다 그리고 어린이집 종일반에 보내는 축복이 간식으로 꼭 챙기는 아이 간식 < 후디스 육포 키즈 > 입니다. 맞벌이 이다 보니, 아이 간식을 챙기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면 좀 더 열심히 아이 간식에 신경을 쓸 텐데... 여건상 그렇지는 못하고. ㅠ_ㅠ


일하는 직장맘, 육아맘의 고충이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서포터즈 < 후디스타즈 > 로 활동 중인 일동후디스에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고단백질 간식 < 후디스 육포 키즈 > 2종을 출시했어요. 받자 마자 이거다! 했어요. 유통기한이 길고, 개별 밀봉 포장이 되어 있어 어린이집에 갈 때 보내기에도 좋은 간식이고 외출할 때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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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스 육포 키즈. 빨간 케이스가 쇠고기, 노란 케이스가 돼지고기 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 후디스 육포 키즈 > 2종은 청정 뉴질랜드산 쇠고기무항생제 한돈을 각각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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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출할 때마다 꼭 챙기는 아이 간식 < 후디스 육포 키즈 > 입니다.


1. 참숯으로 훈연한 정통 싱가포르 육포

2. 고기를 곱게 갈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

3. 아질산나트륨(발색제), 소브산(보존료) 무첨가로 안심

4. 50년 전통의 싱가포르 육포 전문 회사에서 만들어 우수한 맛과 품질

5. 어린이가 먹기 편한 크기로 개별 진공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곱게 간 고기를 참숯으로 훈연하는 정통 싱가포르 방식으로 건조한 고단백질 간식으로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이가 약한 어린이는 물론,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수인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참숯으로 훈연한 정통 싱가포르 육포유통기한도 넉넉하네요. 2019년 10월 25일까지!


또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적합한 시설에서 생산했고 발색제와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아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겠더라고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적합한 시설에서 생산

일동후디스 육포키즈


제품 패키지에는 인기 그림책 작가인 일러스트레이터 김현의 < 굴리굴리프렌즈 > 의 루피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데요. 


일동후디스 육포키즈


첫째 축복이는 받자 마자 친근감이 느껴지는 루피 캐릭터에 반했는지 환하게 웃더라고요. 쏙 들어간 보조개가 매력적인 축복이의 환한 웃음. 저도 덩달아 웃었습니다. 


일동후디스 육포키즈

일동후디스 육포키즈


그리고 축복이가 먹기 편한 크기로 개별 진공 포장이 되어 있어요. 개별 진공 포장이 되어 있지 않으면 한 번 뜯어서 매번 밀봉해야 되는 게 일이더라고요. 한 번 먹을 만큼 딱 맞춰 개별 진공 포장이 되어 있으니 외출하면서 가지고 나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일동후디스 육포키즈

일동후디스 육포키즈


그래서! 아이 간식을 구매할 때마다 신경 쓰는 것이 바로 이 개별 진공 포장 이랍니다. 


일동후디스 육포키즈


아이 간식으로 우유, 치즈, 군고구마, 단호박 등 여러 간식 제품을 구매하곤 했는데 육포 구매는 망설인 이유가 30개월인 축복이가 먹기에는 좀 질기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었어요. 


아이 간식 추천

아이 간식 추천


이는 다 났다고는 하지만 성인만큼 잘 씹지는 못할테니 말이죠. 그런데 저의 걱정과 우려가 정말 별 것 아닌 것이 되어 버리더군요. 


아이 간식 추천


50년 전통의 싱가포르 육포 전문 회사에서 만들어서 그런가요. 고기를 곱게 갈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에 30개월인 축복이가 부담 없이 잘 먹더라고요. 무려! 육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것이었는데도 말이죠.


아이 간식 추천


11개월인 여동생은 옆에서 분유를 먹고, 30개월인 오빠 축복이는 동생을 기다리며 육포를 먹었습니다. 


아이 간식 추천

아이 간식 추천


"축복아, 맛있어?"
"응! 맛있어!"


아이 간식 추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 간식 추천

아이 간식 추천

아이 간식 추천


맛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 요소를 고루 갖춘 후디스 육포 키즈. 마음에 쏙 드네요. 


어린이간식, 아이 간식으로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고 있었다면, 일동 후디스 육포 키즈, 강력 추천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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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 후디스타즈 7기로 제품만을 받아 직접 마셔보고 작성한 솔직 후기 입니다 -

[워킹맘 육아일기] 아이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다 인대파열

[워킹맘 육아일기] 아이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다 인대파열, 인대수술 예약 완료


송파구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근 보도블록 공사가 한창이었다. 누가 봐도 보도블록이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어수선해 보이고 위험해 보였다. 



인대파열, 인대수술보도블록 공사중

보도블록 공사중 / @Radomir / 셔터스톡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바뀐 생각 하나. 위험한 요소가 보이면 이전에는 '위험해 보인다. (내가) 조심해야지.' 였는데, 지금은 '위험해 보인다. (내가) 아이를 지켜야지' 라는 생각이 우선이다. 


위험해 보인다 싶으면 잘 걸을 수 있는 29개월 아이임에도 번쩍 들어 안는다. 걸을 수 있긴 하나, 어른만큼 중심을 잘 잡는 건 아니니 말이다. 보도블록 공사 현장 또한 '내가 조심해야지' 가 아니라 '아이가 다치면 안된다' 는 생각이 커서 냉큼 아이를 안아 올렸다. 


우리 아이, 내가 지켜야지! 


육아일기지켜주고 싶어지는 포동포동 아기 뒷태

귀여운 아기 뒷태 / @denis kalinichenko / 셔터스톡


그러나 내가 다칠 줄은...


"아!"


아이를 안고 이동하던 중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보도블록에 발이 빠지면서 발목을 접지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랑이 29개월 첫째를 안고 있었고 나는 9개월 둘째를 안고 있었다. 품 안에 안고 있던 둘째를 혹여 떨어뜨릴 새라 너무 놀라 꽉 안으면서 정작 난 내 몸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나의 외마디 비명을 듣지 못한 신랑은 첫째를 안고 앞서 걸어갔고 지나가던 다른 노부부가 나를 보고 괜찮냐고 달려왔다. 제일 먼저 아기를 대신 안아 들어주셨고, 둘째는 다행히 다친 곳이 없었다. 급한대로 신랑이 사 준 파스를 붙이고 두 아이를 돌보며 하루를 보냈다. 이 정도 아픔이면 병원은 안가도 될 것 같기도...? 라며 스스로 의사 행세, 의사놀이를 하며 멋대로 판단하고 잠이 들었다. 잠을 자며 비몽사몽 고통을 느끼고서야 심상치 않음을 느껴 다음날 오전, 병원으로 향했다.


"음, 이 정도면 많이 아프셨을텐데요?"

의사의 많이 아팠을거라는 말에야 아냐- 안아파- 견딜만해- 괜찮아- 하며 스스로 달래오던 통증이 그제서야 느껴졌다. 신기하다. 


X-ray 촬영과 초음파 검사로 확인해 보니 발목 인대 90% 파열로 수술이 불가피 하다고 한다. 내 평생 출산(자연분만) 외에는 병원에 입원 한 경력 조차 없는데 정말 아파서 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무척 서러웠다. 


인대수술, 인대손상, 인대파열인대가 끊어질 줄은... 인대가 90% 파열?

발목통증 / @highStudio / 셔터스톡


직장 동료 친정어머니가 손녀를 보살피다 손녀를 떨어뜨릴 뻔하여 중심을 잡다가 뼈가 부러지셨다는 이야기에 '에구. 연세도 있으실텐데 조심하시지.' 라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의 이야기로 치부하다가 막상 내 일이 되고 나니 무척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확실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이 더 심해져 온다. 여전히 오늘도 두 아이는 어린이집에, 엄마인 나, 아빠인 신랑은 각자 회사에 출근했다. 


또 다시 고민이다. 수술날짜는 잡았고,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하고 퇴원하는 동안 두 아이는 어떻게 할 것인지, 퇴원하고 나서도 목발을 잡고 다녀야 하는데 두 아이를 어떻게 케어해야 할 지. 한 달 이상 입원과 수술, 후속치료 과정 동안의 두 아이들이 걱정 된다.


"에구. 어떡해."
"그러게. 걱정이야. 두 아이 어떻게 하지? 신랑 혼자 두 아이를 잘 볼 수 있을까?"
"아니, 너 말이야. 난 너 걱정하는건데."
"아, 아! 그래. 고마워."


두 아이를 키우면서 두 아이를 다치지 않게 하는 것, 두 아이를 보호하는 것에 신경을 쓰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이 다치지 않는 것,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것에는 안일해져 있었다. 


두 아이 곁에 필요한 엄마, 아빠. 


결국 엄마와 아빠인 우리 자신을 다치지 않게 하고 보호하는 것 역시 두 아이를 위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워킹맘 육아일기] 평소와 달리 보채던 아기, 알고보니

[워킹맘 육아일기] 평소와 달리 보채던 아기, 알고보니 중이염. 열이 없이 찾아온 중이염?


"그만해! 이제 그만 자!"


아빠가 화가 났다. 첫째 축복이가 평소와 달리 과하긴 했다. 아프지 않은데 아프다고, 목이 마르지 않은데 물 마시고 싶다고, 우유 달라고... 잠들기 전 자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이라 그렇게 생각했다. 


"맞아. 검색해보니까 잠들기 싫어서 이것저것 요구한대. 다른 아이들도 대다수 그래. 그냥 꾀병인거지 뭐."


그런 줄 알았다. 


요즘 부모 치고 상당히 엄한 편인 아빠. 첫째 축복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또 혹여 한참 울다가 토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어 (감정적으로 크게 동요되어 울 때면 간혹 토하기도 했다) 아빠는 이내 다독이며 안아주었다.




아기들이 잠들기 전 보챈 이유


첫째에 이어 이제는 둘째가 좀처럼 잠들지 않는다. 첫째를 겨우 재우고 나니 둘째가 잠들지 않아 엄마인 나와 아빠인 신랑은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나도 이렇게 피곤한데, 신랑도 얼마나 피곤할까.


잘 때는 그냥 푹 자주면 좋은데. 잘 자던 아이들인데 요즘 왜 이럴까. 잘 자던 아이들이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많이 보채는 것 같아 속상했다. 


평소와 달리 보채던 아기, 알고보니집은 늘 난장판이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다음날 오전, 두 아이가 유달리 목이 걸걸하고 콧물이 나오는 듯 하여 오늘은 병원에 가자며 신랑과 약속을 하고 퇴근 후 두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맞벌이 부부인 우리에게 늦게까지 봐주는 소아과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다행인지 모른다.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접수만 되면 진료를 봐주셨다. 


"음. 많이 보채지 않던가요?"
"아..."
"어휴. 이 정도면 많이 보챘을 것 같은데? 한 2~3일 전쯤? 보채지 않았어요? 평소와 다르다던가."


의사선생님이 중이염이라고 하셨다. 아이들이 많이 아팠을거라고. 


"나 때문인가. 나 중이염 때문에 어렸을 때 엄청 고생했잖아."


신랑은 어렸을 때 중이염을 심하게 앓아 수술까지 하고 귀 고막에 이관이란 튜브를 박기도 한 케이스라 혹시 본인 때문에 두 아이들이 영향을 받은건 아닌지 우려했다. 중이염이 유전은 아닐텐데. 신랑도 나처럼 아픈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괜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내보는 듯 했다. 


아기 중이염중이염 때문에 그렇게 칭얼거린 거라곤 생각 못했다.

 

열이 없이 찾아온 중이염?


난 나내로 엄마인데 일찍 눈치 채지 못했다는 생각에 속상했다. 또 다시 항생제 치료... 


중이염은 귀 고막의 안쪽인 중이라는 곳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일으키는 병으로 열이 나고 귀가 아픈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심한 경우 귀고막이 터져서 고름이 나오기도 하고 오래 지속되면 고막 안에 물이 차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다행히도 대부분의 경우 별다른 문제가 없이 완전히 좋아진다고 한다.


중이염을 겪어본 신랑은 중이염은 열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두 아이 모두 열이 나지 않아 이상하다는 말을 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열이 나도 알 수가 없다. 아침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 지고, 또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 오니 두 아이에게 열이 났음에도 열이 난 줄도 모르고 지나간 것일 수 있다.


워킹맘육아일기매번 안쓰러워 보이는 아기


어린이집에 가는 첫째와 둘째 모두 중이염으로 인해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일단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증상이 좋아진다고 임의로 그만 먹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의사가 그만 먹어도 된다고 할 때까지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기에 3일 뒤에 또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청력이 언어발달이 매우 중요한데 중이에 물이 차면 말이 제대로 들리지 않아서 언어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중이염을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이 첫 중이염이 아닌지라 신경이 많이 쓰인다. 


맞벌이맘 육아일기6개월이 넘어가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평소와 달리 보채고 짜증을 낸다면, 다그치고 화낼 것이 아니라 아기가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 우선 되어야 될 것 같다. 역시, 건강이 최고다. 


[워킹맘 육아일기] 영유아영어교육? 벌써부터 아기영어 챙기는 열혈엄마? 유교전 가는 이유 3가지

벌써부터 유아영어교육 챙기는 열혈엄마? 유교전 가는 이유


직장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이런 저런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나누다 지난 해 코엑스 유교전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니, 무척이나 깜짝 놀라며 질문한다.


"몇 개월이지? 벌써 아기영어 교육 시키려고?" 


신랑과 나는 매해 유교전에 간다. 유교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허락한다면 유아박람회, 베이비페어, 교육박람회, 육아박람회 등에 가고 싶은 욕심이다. 신랑과 나는 맞벌이이다 보니 주말 밖에 시간이 나지 않으며 그나마 주말도 주일(일요일)은 교회에 가고 토요일은 이런 저런 각종 경조사로 인해 계획된 대로 움직이기 쉽지 않다. 


유교전 가는 이유 3가지교육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줄


작년에는 없었던 또 다른 영유아영어교육 브랜드가 있어 눈여겨 봤다. 아기영어 교육 외에 각종 커리큘럼, 교구 정보도 접하고 상담도 받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교전을 비롯한 박람회에 다녀왔다고 하거나 영유아영어교육 학습지 상담을 받았다고 하면 그 비싼 것을 시키려고?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신랑과 내가 사회에 나왔을 때 소위 '잘나가는 사람' 이 되기 위해서는 '영어' 가 필수였다. 지금도 '영어' 가 필수임을 부정할 순 없다. 그러나 실제 유교전이나 기타 박랍회에 가서 구매한 책이나 제품은 단 하나도 없다. 


"언니,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영어교육 시키려고 그러는거야? 어린데 벌써부터 공부를?"
"아니. 나랑 신랑이 공부하려고 가는거지."


이제 두 돌이 지난 아들과 첫 돌을 맞이하지도 않은 정말 '영아' 인 딸을 영어 교육 시키기 위함이 아니다. 실제 나의 자녀들을 교육 시키기 전, 내가 배우기 위함이다. 한 제품이라도 한 교재라도 판매하기 위해 나온 그 수 많은 그 사람들은 최소 나보다 그 분야에 있어서는 전문가다. (한 고객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그 제품에 대해 얼마나 잘 알아야 하는가) 교재 하나도 허투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며 수많은 전문가들이 많이 연구하고 내놓은 제품일 것이다. 상담을 받으며 얻게 되는 정보가 쏠쏠하다.


"누리과정 아시죠?"
"네?"
"표준보육과정에 맞춰서..."
"네?"


부모가 모르면 자녀를 가르칠 수 없다. 다행히 신랑과 나는 자녀양육관이나 자녀교육관이 같다. 그렇다 보니 일단 모든 교육에 있어서 단순히 타인의 이야기에 의존하여 결정하지도 않고 판단하지 않는다. 결정권자는 우리 부모다. 부모가 똑똑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 


벌써부터 아기영어 챙기는 열혈엄마신랑과 나는 자녀교육관이 같다


유교전에 가는 첫번째 이유. 

영유아영어 각 브랜드별로 상담을 받으며 요즘은 어떤 영어 교재가 시중에 나와 있으며 어떻게 커리큘럼을 짜고 어떤 형식으로 영어를 교육시키는지를 배운다. 지금 바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며, 앞으로 구매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맞벌이인 우리 부부에게는 유아방문수업이나 유아영어학습지는 효과가 없다) 분명한 건 그러한 상담을 통해 엄마인 내가 배우고, 아빠인 신랑이 배우면 된다. 


아빠의 뒷모습집으로 가는 길


상담하며 앞으로 우리 아이는 어떻게 교육 시켜 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 대화를 하며 자녀교육에 대해 방향을 설계하는 것도 좋지만, 타인(전문가)을 앞에 두고 설명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녀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정말 좋다.


누리과정이란?

만 3~5세 유아에게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교육·보육 과정.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들의 공평한 교육과 보육 기회 보장을 위해 2012년부터 공통으로 시행하도록 만든 표준 교육 내용을 말한다. 

 

유교전에 가는 두번째 이유는 샘플로 주는 각종 CD와 교재를 챙겨 그 사람들이 입이 마르도록 홍보하는 것만큼 정말 우리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지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유아영어DVD, CD를 샘플로 받았는데 호불호가 명확하다. 신기하다. 


영어책, 유아영어DVD, 영어CD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교재와 CD, DVD, 교구



유교전에 가는 세번째 이유는 우리 가족의 놀이터이기 때문이다. 주중에는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데이트를 하기도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제한 사항이 많다. 주말이 유일한 우리 가족만을 위한 시간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둘째가 아직 걷지도 못하고 잔병치레 많은 9개월이라 바깥 활동을 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 우리 가족에게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한 전시회나 박람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다. 


맞벌이라 바빠서... 라는 핑계를 대며 유아교육이나 용품, 트렌드에 소홀히 하다가 유교전이나 각종 유아박람회를 통해 몰아서 채우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하하; 그래도 무척이나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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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 아기 약먹이기, 아기 약 잘 먹이는 방법

[워킹맘 육아일기]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



첫째 때도 그랬지만 둘째도 역시 약을 잘 먹는다. 


[워킹맘 육아일기]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

약 거부하는 아기가 있다는데 축복이와 행복이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나보다. 신랑에게 농담반 진담반 질문을 했다. 


[워킹맘 육아일기]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먹성도 끝내주게 좋긴 하다


"약까지 잘 먹을 정도로 우리 아가들이 먹성이 좋은걸까? 아님, 내가 요령이 생긴걸까?"
"아마도 둘 다?!"

첫째 아들 축복이의 약 먹이기. 돌 무렵부터는 먼저 손을 내밀기도 하고, 약 먹을까? 하면 응! 하고서 약병을 스스로 잡고 먹는다. 두돌이 지난 지금, 돌 무렵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병원을 인지하고 있으며 의사 선생님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 

"어? 축복이 기침 하네? 축복이 아파? 선생님 보러 가야겠네?"
"아니야. 안아파. 시러..."
"선생님 보러 갈까?"
"아니야."

둘째 딸 행복이는 5개월 무렵 첫 약을 먹을 때부터 큰 무리 없이 먹였다. 산부인과와 연계되어 있던 의사 선생님이 순식간에 아기에게 약을 투여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5개월 이전의 어린 아기에게는 약병에 약을 넣어 입 천장에 약을 넣는다는 느낌으로 넣어주니 잘 받아 먹는다. 하나, 둘, 셋. 어느 정도 템포를 두고 다시 투약. 초반엔 낯설어 울 수도 있는데 붕어 기억력이라고나 할까. 금새 앵- 하고 뚝 그친다. 신기하다. 

6개월, 7개월 쯤 되었을 때는 자기 손을 자기 입으로 가져가 빨기도 하고 이것저것 관심 있는 물건에 손을 대고 빨아 먹기도 하기 때문에 그걸 노려서 약병을 손에 쥐어주면 잘 먹는 듯 하다. 


[워킹맘 육아일기]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


첫째가 그 즈음 약병에 적응을 하면서 정말 수월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쯤 되면 궁금하다. 첫째에 이어 둘째도 약을 잘 먹는 걸 보면 우리집 아기들은 약을 좋아하는건지,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지. 후자라고 이야기 듣길 원한다. 하하.

[워킹맘 육아일기]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

어린이집에 다니다 보니 사실, 아침, 저녁 약은 내가 잘 먹인다 하더라도 점심 때 선생님은 어떻게 투여하시는지 궁금했다. 어린이집 수첩에 투약의뢰서를 기재하고 그 날 먹어야 하는 약만큼 약병에 담아 보낸다. 요령이 있는 어린이집 선생님은 능숙하게 적은 양을 끊어 아이가 삼키고 먹을 수 있게 잘 하시는 반면, 요령이 없으신 분은 강제로 아이 입을 열어 한 번에 많이 투여하신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아기 입 안에 넣으려고 하면 아기가 혀로 밀어내면서 아까운(?) 약이 입 밖으로 쏟아져 나올 수 있다. 

어서 나으라고 먹이는 약인데. 정량에 맞춰서 먹여야 하는 약인데.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약을 먹이는 요령이 생기고 나니, '기다림' 이 육아를 하는데 있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워킹맘 육아일기] 아기 약먹이기, 아기가 약을 좋아하나? 내가 약을 잘 먹이는건가?

조급한 마음에 서두르기 보다는 천천히 차근차근. 아직 능숙하지 못한 8개월에 접어든 둘째에게는 적은 양으로 조금씩 입안에 넣어주되 그 적은 양이라 할지라도 잘 삼켰는지 꼭 확인 후 입안에 또 조금씩 넣어준다. 그리고 약을 다 먹이고 난 후에는 첫째 때처럼 손에 약병을 쥐어주고 스스로 입안에 가져가게끔 두는데 (이미 약병에 약은 없음) 약병을 빠는 흉내를 낸다. 사실, 지금도 스스로 약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약병을 쥐고 있는 손아귀 힘 조절을 못해 약을 왈칵 쏟을까봐 먹이고 있다. (정량으로 약을 투여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축복아, 자, 여기 약 있어요. 천천히 먹어. 다 먹었어? 어유! 대단하네. 우리 축복이가 약을 다 먹었네!"

축복이에 이어 행복이도, 곧 스스로 걸어와 약병을 받아 가는 날이 오겠지? 그러나, 이왕이면 아프지 말자.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 대형 실내 키즈카페 이자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라운지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플레이즈라운지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플레이즈라운지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포레 B104

지번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696 갤러리아포레 B104


 <플레이즈라운지 전화번호>

02-468-5882


<플라이즈라운지 영업시간>

평일 10:30~21:00 명절당일 휴무

주말 09:30~22:00 명절당일 휴무

주차가능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에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출동했습니다. 응? 여긴 어디?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출처: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1932 [버섯공주세계정복]


서울숲 키즈카페, 프리미엄 키즈카페 <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 랍니다.


첫째만 데리고 다니다가 아이가 둘이 되면서 두 아이를 데리고 어딜갈 지 늘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만만한게 키즈카페라며... 이천 실내놀이터 < 이천 플레이즈파크 > 를 다녀와서 정말 마음에 들긴 하는데 집 가까이 있음 더 좋겠다- 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이전 후기를 못보신 분들은 클릭! @이천 플레이즈파크


[나누다/임신출산육아] - 플레이즈파크, 아담한 키즈카페만 다니다가 쏙 반한 실내놀이터! 방학 때 아이와갈만한곳 강력추천! @이천플레이즈파크

이천까지 가기엔 ㅠㅠ 아직 저희는 차가 없는 뚜벅이라 아쉬웠는데요. 그런데! 그 마음에 쏙 들었던 플레이즈파크가 고스란히 서울에도 생겼더라고요. 미쳐 몰랐... 지난 주말에 다녀온 <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 가 바로 그 곳이랍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이천 플레이즈파크 만큼의 규모는 아니었지만 서울에도 이렇게 큰 실내 놀이터가 있을 수 있구나... 싶게 서울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가격은 좀 사납긴 해요)


<서울 실내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가격표>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프레이즈 라운지는 공간이 넓다 보니 부모가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이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키즈카페라고 가 보면 대부분 부모가 쉴 수 있는 공간은 없고 가방이나 짐을 둘 자리도 마땅치 않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그런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는 신발은 신발대로 따로 보관을 하고도 (신발보관장도 엄청 많아요) 공간이 넓어 좋더라고요.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앉기 편안한 소파와 넉넉한 테이블이 배치가 되어 있어 언제든지 아이가 놀다가 "엄마!" 하며 뛰어 달려나와도 대기하고 있다가 물을 주고, 간식을 챙겨주기 무척 좋았습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그리고 각종 책과 잡지, 만화책까지 구비되어 있다 보니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 보면서도 책을 읽으며 쉬는 부모들이 많아 눈에 띄었어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신나게 놀고, 부모도 편히 쉴 수 있는 키즈카페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그리고 카페 겸 식당이 바로 쉴 수 있는 이 공간 옆에 위치해 아보카도 새우버거, 김치볶음밥, 떡볶이, 허니윙 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냠냠. 정말 맛있더라고요. 전 둘째를 안고 자리를 지키는 동안 아빠는 영웅이 되어 첫째를 책임지고 즐겁게 놀아줬다는...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물론, 중간 중간 신나게 놀다가 자리로 오는 첫째를 챙겨주기도 했습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그리고 플레이즈라운지 생일파티 를 예약해 온 꼬마 손님도 많더라고요. 곳곳에 룸이 여러개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미 예약된 룸이 많더라고요. 아이의 생일파티를 이 곳, 키즈카페에서 하면 인기스타가 되겠는걸요?



그리고 1시간마다 클럽분위기가 물씬나는 시간이 있답니다. 라이팅타임 이라고 해서 매일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매 정각마다 현란한 불빛과 커다란 소리로 음악이 나와 저도 덩달아 신이 나더라고요. 



여기가 아이들을 위한 클럽이구나! 싶은! 아이들에겐 정말 1순위 동요만 쫙 나와요. '아기상어' 이런 노래들 말이죠. 이 시간이 되니 현란한 불빛과 음악에 맞춰 플레이즈에 있던 모든 아이들이 순식간에 바운스 트램플린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유아는 물론 성인까지 말이죠. 




그리고 또 다른 재미. 




드레스룸! 다양한 할로윈 커스튬을 입어보며 잔뜩 신나 하더라고요. 



키즈 카페 본연의 놀이 공간의 개념과 함께 예술수업도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키즈카페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것 같은 느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도 진행되니 관심있게 보게 되더라고요. 왜 프리미엄 키즈카페라고 부르는지 알겠더라는... +_+




성수동 키즈카페 <플레이즈라운지>

갤러리아포레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플레이즈라운지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포레 B104

지번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696 갤러리아포레 B104


 <플레이즈라운지 전화번호>

02-468-5882


<플라이즈라운지 영업시간>

평일 10:30~21:00 명절당일 휴무

주말 09:30~22:00 명절당일 휴무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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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696 갤러리아포레 지하1층 104호 | 플레이즈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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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잘 재우는 방법, 아기 잠투정 안녕! (아기 잠재우기 실전 요령)

아기 우는 이유, 아기 잘 재우는 방법, 첫째와 둘째를 키우며 자동습득


첫째, 잠 잘 시간임을 알려주기 (목욕 - 불끄기 - 토닥토닥)


잠들기 2시간 전 쯤, 따뜻한 물을 받아 씻겨 줍니다. 비누 거품 잔뜩 내고서 빡빡 씻긴다는 느낌보다는 물 속에서 아기를 반신욕 시켜준다는 느낌으로 매일 씻겨 주고 있어요. (<- 계절이 겨울이 되면서 격일에 한 번 씻겨주고 있어요)


목욕 - (마지막 분유) - 불 끄기 - 토닥토닥


첫째 때 잘못한 것이 아기가 잠 들 때까지 기다린 건데요. 그러면서 이야기 했죠. 우리 아기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라고.


당연히 잠투정 심하죠. 졸린데 잘 환경을 만들어주질 않으니. 방 안의 불은 환하게 켜져 있고 TV 불빛은 얼마나 현란하며 또 얼마나 시끄러운지. (아기 입장) 


잠투정을 시작하면 그제서야 항상 불을 끄고 재울 준비를 했어요. (완전 잘못된 방법) 그리고 아기를 안아서 재웠는데, 그 다음엔 안은 채로 서서 재웠고, 또 그 다음엔 안은 채로 서서 흔들 흔들 반동을 줘서 재웠습니다. 저는 그랬죠. 

첫째가 많이 까탈스러워서 그렇게 재웠다- 라고.   



아기 잘 재우는 방법, 아기 잠투정 안녕! (아기 잠재우기 실전 요령)


둘째를 낳고 나서는 이미 요령 터득. 잠투정 하기 전에 재워야 한다! 는 일임하에 개월수가 지남에 따라 시간을 조금씩 조절해 6개월인 둘째는 저녁 7시쯤 되면 잠 잘 시간임을 알려주고 불을 끕니다. 


둘째, 트림 또 트림, 미친듯이 트림! (별표 백만개)


신생아 때 부터 경험해 보셨다면 '트림'의 중요성은 이미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이 아기... 돌 넘기 전까지는 가급적 '트림'을 계속 시켜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잠들기 1시간 전 쯤, 마지막 수유를 합니다. 다 먹이고 나면 반.드.시. 세워서 트림을 시켜 줍니다. 막 등을 두드리며 격하게 하지 않아도 돼요. 목과 등 사이 부분을 톡톡톡 살짝 살짝 두드려 주면 됩니다. 더 중요한 건 세워서 안아야 한다는 점! 개월 수가 넘어갈수록 트림시키기가 수월해 집니다. 세워서 안았을 뿐인데 바로 꺼억- 하기도 하거든요. 그렇다고 트림은 한 번 했다고 끝! 이 아니라, 가급적 10분 정도는 세워서 안고 있는 것을 추천드려요. (어릴수록)


제가 첫째 때 실수한 걸 돌이켜 보자면 잠들기 전 많이 먹여야 푹 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평소 먹는 양보다 50ml 정도 더 먹이곤 잘 자라- 하며 잠자리에 눕혔죠. 잠을 자는 듯 하더니 10분 정도 지나 깨선 우는 아기. 


"뭐지? 기저귀도 갈았고 온도 좋고, 습도 좋고, 배도 부르잖아. 왜?"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은 알아요. 트림을 제대로 안시켰거든요. 그럴 땐 세로로 안아 토닥토닥 하며 더부룩함을 내려줘야 돼요. 위에서 식도의 연결부위 근육이 약해 위로 잘 올라옵니다. 누워서 잠은 자고 싶은데 자꾸 꾸역 꾸역 올라오니 잠을 못자는거죠. 그래서 자다가 응애!!!


시간이 지나 둘째를 키우며 드는 생각은 '내가 첫째 때는 요령이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닐까' 싶어요.


첫째를 키울 때는 허둥지둥, 어리버리 그 자체였는데 둘째를 낳고 키우면서 아, 이래서 첫째보다 둘째가 수월하다라고들 하나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주위에선 그래서 "셋째는 발로 키운다고들 하잖아- 셋째도 낳아-" 라고 농담으로 인사 건네시는데 정말 당혹...스럽습니다. 하하. 


첫째를 낳고 나서는 처음 마주하는 아기인지라... 곤히 자고 있는 아기의 가슴팍에 귀를 대어보기도 하고 (살아 있나 확인) 왜 울기만 하고 잠을 자지 않을까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며 덥나? (창문 열어보기) 배고픈가? (분유 먹여보기) 쌌나? (기저귀 갈아주기) 여러 상황을 대입해 보고 고민하며 끙끙 앓기만 했습니다.


아기 잘 재우는 방법, 아기 잠투정 안녕! (아기 잠재우기 실전 요령)


둘째를 낳고 나서는 정말 신기하게도 뭐가 문제인지 좀 더 냉철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 첫째 때도 혹시 이런 이유에서 울었던 건 아닐까? 하는 모습들이 보이기도 하고요. 3개월 출산휴가로 아이를 돌보고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에 보내야 했지만 이후로도 휴가를 내고 종종 아이를 집에서 볼 때면 뭐 이렇게 수월한 아이가 다 있지? 싶더라구요. 


둘째는 언제부터 통잠을 자기 시작했는지 헷갈릴 정도로 꽤 오래 전부터 밤에 통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첫째 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둘째 때는 너무 너무 수월해요.


아기 잘 재우는 방법, 아기 잠투정 안녕! (아기 잠재우기 실전 요령)


먼저 밤잠과 낮잠은 다르다는 걸 말씀드려요. 낮잠은 먹-놀-잠 패턴이고 밤잠은 먹-(잠투정)-잠 패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육아맘, 맞벌이맘, 두아이맘... 제일 힘든 신생아맘까지...

모두 힘내세요!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첫째 축복이와 둘째 행복이.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신생아 시기. 첫 예방접종이기도 해서 BCG 접종을 경피용으로 할 지 피내용으로 할 지 출산 직후 많이 고민하고 선택하는데요. BCG는 기본 중의 기본인 예방접종이라... 결코 피할 수 없는 예방접종이랍니다.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출산 후, 산후조리원 엄마들 사이에서 피내용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 피내용 BCG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정대로 첫째는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BCG 피내용을 맞았는데 둘째는 BCG 피내용을 맞추려고 하니 수급 문제가 있다며 -_-; 원래 BCG 경피용은 유료라 7만원 정도 하는데 무료로 맞춰 준다고 하더라고요. 정부가 지원해줘서; 보건소에서도 수급에 어려움이 있으니 가까운 소아과에서 경피용을 맞으라고;;


2018년 4월생인 행복이. 뭐 유료 주사인데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정부가 지원금까지 내어주며 장려해주니, 뭐... 좋구나... 하며 맞췄는데. 헐?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됐다"


오늘 기사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심지어 일본에서 먼저 비소 검출을 알아냈다고 해요. -_-; 뭐지? 



* 피내용(intra-dermal) 백신 : 피부에 약 15도 각도로 바늘 사면을 완전히 삽입한 후 백신 0.05ml 주입 (주사액이 작은 피부융기(5~7mm)를 만들도록 함.

>> 제가 어렸을 적, 초6 때 쯤 맞았던 불주사와 같은게 아닐까 싶어요. 어깨에 아직 볼록한 흉터가 남아 있어요.



* 경피용(per-cutaneous) 백신 : 피부에 주사액을 바른 후 9개 바늘을 가진 주사도구를 이용하여 두 번에 걸쳐 강하게 눌러 접종.

>> 어깨에 9개의 뾱뾱뾱 구멍이 있다면 아가는 경피용 백신을 맞은거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흉터가 없어진다고 해요. (일부 아이들은 흔적이 남아 있다고들 하네요)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출산장려정책이랍시고 허접한 정책 내세우기보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나 곧 태어날 아이들부터 신경쓰시길. 이미 태어난 아기들도 태어나자 마자 비소 주사나 맞고 있는데 -_- 누가 아기를 낳고 싶을까.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회수 대상 제품


제조번호

KHK 147

KHK 148

KHK 149



우리아기 예방접종 조회



1)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nip.cdc.go.kr

2)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헐... 전 아직 조회 조차 못하고 있어요. 접속 자체가 되질 않네요.


그래서? 접종후 이상반응 나타나면?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를 통해 접종 이후 이상 반응을 신고할 수 있다고 해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 접속 후 홈페이지 오른쪽에 ‘이상반응 신고하기’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신고하는 사람의 인적사항(이름, 연락처, 피접종자와의 관계, 주소)을 입력하고 실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의 인적사항(이름, 출생일, 성별)을 선택합니다. 


이후 주어진 질문에 따라 예방접종 내역을 입력하면 되는데, 이때 가장 최근에 접종한 예방접종을 입력해야 한다고 해요. 그 다음은 예방접종 이상반응의 종류와 발생일 등을 입력해서 등록하면 된다네요. 


이 밖에도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 이상반응의 신고기준과 예방접종 피해 국가보상 제도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게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 그럼 뭐해... 

도대체 언제 접속 가능한건지... 



-->> 우리 둘째 아기가 대상일 수 있기에 저도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워킹맘 육아일기]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1. Listening Test

돌 무렵, 축복이는 책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전면 책장에서 책을 꺼내와 읽어 달라고 했다. 아직 책을 읽고 그 의미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렸던터라, 책을 읽고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고 '와! 빨간 사과가 있네! 맛있겠다. 그치? 축복이도 사과 좋아하는데...' 라는 정도. '엄마가 문을 두드렸어요. 똑똑똑!' 하는 정도.

전체적으로 굵직굵직하게, 흥미만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축복이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해석해 주었다. 그렇게 개월수가 채워질 수록 축복이는 더욱 책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이는 분명 집에 TV가 없기 때문이기도 할 터... 

축복이가 17개월이 되던 무렵. 
까만 밤 하늘에 별과 달이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고 

"축복아! 별이 있네. 별!"
"별!"

별이라고 알려주니 별이라고 똑똑하게 대답하고.

"별은 어떻게 하지? 반짝반짝!"

별의 반짝이는 모습을 손모양으로 반짝반짝 하며 흔드니 곧잘 따라서 반짝반짝 흔들었다. 동그란 보름달이 그려져 있어 그걸 손으로 짚어주며 

"축복아! 달이 있네. 달!" 

그렇게 책을 보여주며 축복이와 시간을 보내는데 축복이는 어째서인지 손으로 자신의 발을 가리켰다. 

"발! 발!"
"응? 축복아, 왜? 발? 발이 아파?"

책을 보다가 갑자기 자신의 발을 가리키며 '발' 이라고 하니 내 입장에선 갑자기 발이 아픈가- 싶어 걱정이 되었다. 어디 접지른건 아닌지, 갑자기 왜 그럴까. 너무 놀라 책을 덮고 축복이의 발을 요리 조리 살폈다. 분명 겉으로는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 귀한 나의 첫 아이이다 보니 심장박동수가 갑자기 빨라진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별 이상은 없었는데... 발을 어디서 어떻게 다친거지? 별의 별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고... 

시간이 좀 지나서야 알았다. 

내가 영어 듣기 시험에 약한 것처럼. -_-;;
아마 축복이 귀에는 '달'이 '발'로 들렸던 모양이다. 

 

[워킹맘 육아일기]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같은 책을 다시 보며, '달' 이라고 짚으니 또 똑같이 축복이는 자신의 발을 가리키며 '발' 이라고 말했다. 

"응. 축복아, 그건 발. 이건 달. 아직 어렵지? 나중엔 들릴거야!" 라고 웃어 넘겼다. 

"언젠간 '발'이 '달'이 되어 떠오르겠지."

 [워킹맘 육아일기]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2. Speaking Test

둘째 출산으로 인해 축복이와 약 3주간 떨어져 지내다가 3주만에 집으로 돌아온 날. 

저녁 8시 30분에서 9시 사이면 늘 자신의 방으로 가서 잘 자던 축복이. 그런데 이상하다. 

"아빠... 아빠..."

아빠와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 자꾸 아빠를 찾는다. 

"왜 자꾸 아빠를 찾아? 아빠 여기 있잖아!"
"축복아! 아빠 여기 있네! 왜? 왜 그래?"

힘들게 겨우 재우고 신랑과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생이 오면 응석이 심해진다고들 하더니, 진짜 온 첫날부터 엄청나네. 평소 잘 자던 애가 이렇게 응석이 심해서야... 아빠가 옆에 있는데 아빠 찾는건 뭐지?"
"괜히 사람들이 둘째 데리고 오면 힘들다고 한 게 아니었나봐."
"그러게."
"혹시... 3주간 할아버지댁에 있으면서 할아버지와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할아버지' 를 '아빠'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할아버지를 소환해야 하나."

그렇게 신랑과 한참을 동생이 생겨서 응석이 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그러나. 다음날에도 똑같이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았다. 아빠가 있는데도 아빠를 찾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며 감정적으로 격해질 때쯤. 축복이의 손이 무릎 뒷편으로 향해 있는 것을 그제서야 발견.

무릎 뒷편을 만져보니 오돌토돌... 아토피처럼 뭔가가 올라왔음을 알 수 있었다. 

"아! '아빠'가 아니라 '아파' 였구나. 축복아, 여기 아파?"
"응!" 
"미안해. 미안해. 엄마, 아빠가 몰랐네!"

'아빠' 가 아니라 '아파' 였다. 잠들기 전, 연고를 발라주니 그제서야 만족해 하며 이불을 잘 덮는다. 

3주간 할아버지댁에 가서 지냈으니 별 탈 없이 지내기야 했겠지만 목욕시키면서 구석구석 다시 한 번 더 잘 살폈어야 되는데 잘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에 너무 속상했다. 그리고 축복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다는 생각에 또 속상했다. 

'아빠'와 '아파'의 오묘한 경계선. 

사실, 축복이 본인이 제일 속상했을 거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없으니 말이다. 아무리 '아파' '아파' 아프다고 말을 해도 엄마, 아빠가 잠투정 부리지 말라고만 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언젠간 좀 더 수월하게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워킹맘 육아일기]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워킹맘 육아일기] 둘 낳기를 잘했어! 난 두 아이의 엄마

오랜만에 쓰는 워킹맘 육아일기. 첫 아이를 낳으며 육아일기라는 걸 내가 써 보는구나... 싶었는데, 육아일기를 다 쓰기도 전에 둘째가 생겼다.

 

그리고 바로 얼마전, 둘째 백일을 맞이했다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땐 마냥 작고 작았던...

무척이나 작고 작았던 '행복이'

.

.

.

그리고 언제 그리 작았냐는 듯 훌쩍 커버렸다

허벅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8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길 때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던지, 그러나... 둘째는 백일이 되기도 전에 어린이집으로 보내졌다. 그나마 위안은 첫째와 같은 어린이집이라는 정도? 한 사람의 수입으로 두 아이를 키울 수 없는 현실이라 어쩔 수 없... ㅠ_ㅠ

첫째를 맡길 땐 그렇게 불안하고 초조하고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도 일 하는 것 같지 않더니, 둘째를 낳고... 정말 갓난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한결 여유롭다. 이게 첫째와 둘째의 차이인가? 아니면 아는 분이 운영하시는 어린이집이기에 불안함이 덜한 걸지도 모르겠다.

두 살 차이의 남매. 하지만 딱 2년이 채 되지 않게 차이나기에. 첫째는 이제 23개월이 다 되어 가고 둘째는 이제 3개월 막 지난. 계획 했던 임신이 아니었기에 한 아이에게 오롯이 정성을 쏟기도 전에 덜컥 생긴 둘째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다.

주위에서 흔히들 첫 아이가 동생을 많이 해코지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던지라 많이 불안하기도 했고... 그러나 너무 큰 우려였다. 질투는 1주일이 채 가지 않았고 (물론, 엄마 아빠가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기도 했다) 오히려 동생을 너무나도 잘 챙긴다.

본인도 아기면서 동생이 아기라며 동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면 그리 귀여울 수가 없다.

 

"축복아! 동생 침 닦아줘!"
"응!"

 

"축복아! 동생 토닥토닥해줘야겠네?"
"응!"

 

"축복아! 동생 맘마 먹일까?"
"응!"

 

말은 못하면서도 말길은 다 알아듣고 가제수건으로 동생 입가의 침을 닦아주고 동생 자장하라며 토닥토닥하고 젖병을 가지고 오는 오빠의 모습은 정말 모범적이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둘째 낳길 잘했다!

 

그리고 드는 또 하나의 생각은.

육아가 이렇게 쉬웠어?

 

첫째를 키운 기억이 리셋되기 전에(나는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으므로) 둘째를 키우니 너무나도 수월하다. 그리고 확실히 첫째를 키울 땐 내가 많이 부족했음을 느낀다. 확실히 첫째보다 둘째가 수월하고 둘째보다 셋째가 수월하다는 말이 일리 있는 말이다. 경험과 습관에 따라 육아의 난이도가 달라지는 듯 하다.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친구들의 질문에 본의 아니게 출산을 독려하고 있다. 첫째가 동생을 너무 이뻐한다며...

첫째도, 둘째도 정말 무척이나 예쁜 남매다. ^^

배우자 출산휴가 연간 유급 10일 확대

고용노동부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차별없는 양질의 여성일자리 확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여성 일자리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저 또한 임산부이자, 육아를 하고 있는 육아맘으로서 이번 대책이 반갑기도 한데요. 하지만 무엇보다 제도적인 대책이 마련된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한 제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주요 대책 중, 남성육아 활성화 소식이 제일 반갑습니다. 현재 5일 한도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연간 유급 10일로 확대한다는 것인데요. 5일은 너무 짧았어요. ㅠ_ㅠ


신랑아, 이제 나 출산할 때 곁에 오래 있어줘... 하하;


아래 내용 확인해 보세요. 출처는 고용노동부입니다. 





고용부,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의견 반영한 ‘여성 일자리대책’ 발표


◇발표 배경 


이번 대책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임직후 현장의 노동자 애로를 듣기 위해 운영한 ‘현장노동청’ 등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견을 토대로 수립한 문재인정부의 여성 고용노동정책 로드맵으로 ‘제 6차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기본계획’이기도 하다. 


이번 대책은 재직 중인 여성노동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불가피하게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촉진, 차별없는 여성일자리환경 구축의 세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대책 


1. 임신노동자 지원 


임신기 여성노동자는 출산 전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 임신기에도 육아휴직을 허용하고 임신기에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임신 전 기간으로 확대한다. 


2. 남성육아 활성화 


현재 5일 한도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연간 유급 10일로 확대하고 두 번째 육아휴직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며 육아휴직급여 인상을 추진한다. 아빠 육아 정보 제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운영한다. 


3.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활성화 및 대체인력 지원 강화 


현재는 육아휴직 잔여 기간만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인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을 육아휴직 잔여 기간의 2배로 확대한다. 또한 육아휴직자의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의 지급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4. 기간제 근로자 출산·육아지원 강화 


기간제 근로자가 출산휴가 기간 중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경우에도 출산휴가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5. 직장어린이집 확충 


중소·영세사업장의 저소득 맞벌이 근로자는 사업장 내에 설치된 직장어린이집의 혜택을 받기가 곤란한 점을 고려하여 거주지 인근에서 직장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수요 맞춤형 방안을 강구한다. 또한 대규모 사업장의 ‘직장어린이집 의무이행제도’를 개편하여 실제 보육수요를 감안하여 적정규모의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6. 성차별적 고용관행 개선 


남녀고용평등법의 일부조항과 근로기준법 여성노동자 보호조항이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사각지대 없이 적용되도록 하고 여성노동자 및 여성관리자 비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 Affirmative Action)의 적용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6의 여성 경력단절 예방대책의 실효성 있는 현장 실행을 위해 전국 47개 지방노동관서에 ‘남녀고용평등업무 전담 근로감독관’을 1명 이상 배치한다. 


7. 경력단절 후 재취업 지원 


경력단절여성 재고용·고용유지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이 강화되고 중기부 여성벤처펀드와 국민연금 책임투자펀드를 통해 여성고용 우수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한다. 


30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특화된 취업지원도 강화하여 경단여성 특화 취업성공패키지가 2개소 시범도입되고 폴리텍과 새일센터의 고부가가치 훈련과정도 확대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R&D, 창업, 사회적경제 분야의 여성일자리기회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여성 일자리대책의 의미 


이번 대책은 지난 5개월간 현장의견 청취, 관계부처 간의 긴밀한 협업, 일자리위원회 논의 등의 과정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은 “이번 여성 일자리대책은 문재인 정부의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차별없는 공정사회 구현의 핵심대책이다”며 “최초의 여성 고용노동부장관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하루 빨리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저귀발진 심한 아기, 베비언스 BOSCP:보습 사용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기저귀발진 심한 아기, 베비언스 BOSCP:보습 사용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겨울이 되고 나서 계속 감기를 달고 사는 우리 아이. 훌쩍이다가 기침도 자주 하는 듯 하더니, 결국 ㅠㅠ 소아과를 가니 이거 심해지면 폐렴으로 가요- 라고 주의를 주시더라고요. 귀에도 염증이... 


항생제 없이 감기약을 달고 지내다 항셍제까지 투여 받아 약을 먹다 보니 항생제로 인해 평소에 비해 똥이 많이 무르더라고요. 나중엔 설사까지 계속...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기저귀 발진이 심해지고. 


어린이집에 매일 보내는 입장에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매일 연고를 덧바르고 덧발라도 좀처럼 낫지 않던 기저귀 발진. 항생제를 끊고 나서도. 좀처럼 기저귀 발진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약국에서 들은 뜻밖의 이야기. 


응가를 하고 난 후, 씻길 때 쓰는 아기 바디워시가 보습이 약해서 그럴 수 있다는. 


그제서야 사용하고 있던 바디워시를 바꿨어요. 11번가에서 베비언스 바디워시가 저렴하게 팔고 있어 구매했는데요. 와. 진작 바꿀 걸 그랬어요. 



기저귀 발진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더니, 베이비샴푸&바디워시 보습으로 바꾸고 나니 금새 나아지더라고요. 



< 비판텐 연고 > 와 < 베비언스 BOSCP:보습 > 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확실히 이전보다 나아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베비언스 BOSCP:보습 은 보습효과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알러지 유발 가능성이 적은 로우 알러젠 베리향을 사용해 인공향에 대한 부담도 없구요. 


좀 더 빨리 나을 수 있었던 기저귀 발진, 너무 뒤늦게 잡은 것 같아 아가에게 미안하기도 한데... 저와 같은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은 바디워시도 신경써서 구매하시길 바래요! 


-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고 작성한 솔직 후기 입니다 - 


베비언스 액상분유, 언제 어디서나 바로 수유 가능! 액상분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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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분유를 아시나요? 


이제 15개월이 되어 분유를 먹진 않지만, 곧 둘째가 태어날 예정이라 이것저것 정보를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요. 첫 아이이다 보니 뭘 잘 몰라 그냥 산부인과에서 처음 먹였던 분유로 돌까지 계속 먹였는데요. 6개월쯤 되었을 때 외출을 했는데 저희는 가루타입의 분유를 열심히 타고 보온병에 담아온 물로 수온 맞추고 있는데 옆에서는 너무나도 수월하게 바로 분유를 먹이는 것을 보고 유심히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분유에 액상분유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한 번 외출하려고 하면 보온병에 온수를 담고 또 냉수를 챙기고 젖병에 분유를 별도의 소분하여 담는 분유통에 옮겨 담아 단순히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기 위해서 챙기는 짐만 해도 어마어마했는데요. 액상분유는 아기와의 외출시 젖병, 보온병이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게 수유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베비언스 액상분유는 열을 가하는 농축, 건조 과정이 없는 신선한 1A 등급의 프리미엄 원유를 사용하고,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해 아기에게 한 병 한 병 최적의 영양을 제공합니다. 


현재 LG생활건강 베비언스 액상분유의 시장점유율은 분유 시장 전체로는 약 5% 수준이고 액상분유 시장 내에서는 85%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액상분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내 분유시장은 현재 가루타입 중심이지만 해외에서는 액상타입의 분유가 신선함, 영양보존, 안전함 등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많더라고요.



베비언스 산양 액상분유는 네덜란드 청정지역 목장의 산양 유성분을 담았습니다. 



산양유는 우유와 다른 단백질 조성을 하고 있어 소화를 방해하는 αS1-카제인이 거의 없고 소화가 쉽고 흡수가 잘 되는 β-카제인의 함량이 많아 연약한 아기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산양유의 올리고당은 우유보다 약 5∼8배 수준으로 높게 함유된 것이 특징입니다.



산양 분유는 기존 우유 분유를 먹고 자꾸 토하거나 설사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아기에게 좋아요. 



처음 액상분유를 시도한다면 체험팩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최저가 직구 구매 후기, 미에어2 장점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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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낳아 이제 13개월이 지나고 있고, 이제 곧 14개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열심히 출퇴근을 하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점점 배가 불러 오고 있어요. 헉헉)


아기 있는 집, 공기청정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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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임신했을 때도 그랬지만, 둘째 출산을 앞두고 꼭 사야겠다 싶은 것이 바로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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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매한 LG전자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그러나! 이미 앞서 구매한 LG전자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기 방에 또 따로 공기청정기를 놓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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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엄마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거금 들여 구매한 공기청정기가 한 대 있다 보니 세컨으로 구매하게 되는 공기청정기는 좀 더 저렴한 가격대를 찾게 되는게 사실인데요. 


그럴만도 한 것이, 앞서 구매한 LG전자 퓨리케어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구매하기도 했고... 구매할 당시 소비자가도 70만원이 훌쩍 넘었어요.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 가성비 갑 공기청정기가 뭐가 있지... 가성비 갑 공기청정기로 미에어2가 많이 언급되더라고요. 물론, 국내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훌쩍 비싸지고 직구로 구매하게 되면 가격이 훨 저렴해 지고요. 직구 최저가로 구매하고 방에서 쓰기 좋은 걸로 따지면 정말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가 딱이더라고요. 


10만원이 채 안되는 놀라운 가격! 95불에 판매중인데 쿠폰 적용하면 80불에 구매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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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심플한데도 불구하고 성능은 뒤쳐지지 않는. 의외로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에 대한 구매자들의 구매후기가 폭발적이라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10분만에 방안을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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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기존 단방향 공기 흡입식 비효율 필터를 과감히 버리고 360도 원형 필터를 채택해 3중 필터링을 구현했습니다. 1단계 필터로 머리카락, 먼지, 이물질을 걸러내고 일본 Toray에서 제작하는 H11급 고밀도 헤파 필터로 유해물질들을 99% 이상 필터링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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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활성 코코넛 탄소 필터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의 91% 를 제거합니다. 항공기 엔진을 본 딴 설계로 소음은 줄이고 공기 흡입 기능이 더욱 강력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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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 또한 아주 쉽고 간편하며 필터 교체가 필요한 시기에 자동적으로 미에어 퓨리피어 앱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장점?


일단 기존 공기청정기에는 없던 모바일 원격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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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모드, 외출모드 등... 자동으로 앱으로 관리하기! 


아기를 데리고 외출 후 집으로 들어서기 전, 스마트폰 앱 조작으로 먼저 공기청정기를 실행시키고 공기가 깨끗한 상태에서 집에 들어가요. 터보 모드를 작동시키면 집안에 들어서는 순간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으니. 최고!


앱 조작도 요긴하고요. 


앞서 구매한 상품평을 보기 위해 들어왔더니 이미 구매한 사람들이 4천명 이상이더군요. 후덜덜... 이토록 구매자가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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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단점?


그렇다면,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단점은 뭘까요? 


직구 제품이다 보니 배송이 생각보다 시일이 좀 걸리죠. 주말과 휴일을 제외하고 배송된다는 점. 그래도 대체적으로 배송에 대한 불만은 덜하더라고요. 그리고 기존 사용하고 있던 공기청정기 대비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단점이라면 일단, 소음 부분 입니다. 


확실히 기존 사용하고 있던 공기청정기에 비해서는 소음이 좀 더 있는 편이더라고요. 그렇다고 아, 못견디겠어! 수준은 아닙니다. 하하; 1세대 샤오미 미에어 프로 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도 많고요. 


그리고 필터 교체 부분인데요. 사용주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개월~1년 정도 텀으로 교체해 주는 게 좋아요. 이건 딱히 단점이라고 하기 애매한 게 공기청정기라면 대부분 필터 주기적 교체는 필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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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구매할 때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필터 를 추가로 함께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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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려드리는 큐텐 직구 경로로는 블루필터가 기본 1개 추가 되어 있는 기본상품인데요. 전 여기에 별도로 정품 필터를 추가 구매했어요. 공기청정기는 계절을 타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전 거의 매일 틀어요) 필터를 미리 추가 구매해 두는게 좋아요.


쿠폰 적용시 80불인데도 블루필터 1개가 포함되었다는 점과 관부가세 포함, 무료 배송으로 추가 금액 나가는게 전혀 없다는 점은 참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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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기 귀청소 & 코청소 하는 방법 - 마마치 우리아이 코닦지 귀닦지 사용기

신생아 아기 귀청소 & 코청소 하는 방법 

마마치아기귀코클렌저(마마치 우리아이 코닦지 귀닦지)와 면봉으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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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가 돌을 맞이하고 이제 곧 둘째를 만나게 되는데요. 첫 아가를 낳았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랑도 저도 아기를 처음 마주하다 보니 첫째 때는 어쩔 줄 몰라하곤 했는데 말이죠. 아기를 키우면서 가장 애를 먹는 때가 이유 없는 울음이죠. 사실, 아가 입장에서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 우는 것임에도 신생아를 대하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배가 고파서 우는 건지, 어디가 아픈건지, 뭔지 감이 잘 오지 않는 때가 많습니다. 


12개월이 넘어섬에도 불구하고 첫 아이인 축복이를 마주할 때도 늘 애를 먹곤 합니다. 


얼마전엔 예방접종을 맞기 위해 소아과에 갔다가 열이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랬습니다. 일어나서 지금까지 아무 탈 없이 분유며 이유식이며 맛있게 잘 먹고 잘 놀았는데 열이 있다니! 


열이 있을 때면 늘 소아과 담당의 선생님은 귀를 항상 확인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어린 아기이다 보니 열이 있으면 쉽게 중이염으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럴 때마다 마주하게 되는 귓속 귀지


괜히 얼굴이 붉어지곤 합니다. 부... 부끄러워...


아기 귀지를 청소해 주기란 쉽지 않고 위험하기도 한데 귀 바깥쪽은 귀 클리너로 신경써서 청소해 주면 좋죠. 신생아 때부터 신생아귀청소를 해 주면 좋은데 따로 귀 클리너를 보지 못해 평소 목욕 후 사용하던 오일로 귓바퀴만 청소해 주곤 했는데요.


마마치에서 아기귀청소를 위한 마마치 아기 귀코클렌저 제품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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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귀 청소용 면봉으로 오일과 면봉이 세트입니다. 아기 귀바퀴 청소, 입에 흘린 아기 침 청소, 굳어있는 코딱지 청소가 가능합니다.


마마치 귀코클렌저는 무알코올, 무색소, 무향료로 자극이 덜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귀청소와 더불어 코청소가 가능한데요. 아가의 코딱지가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경우가 많아 오일이나 바세린 등을 면봉에 묻혀 각질 불려서 닦아주는 경우가 많은데 오일이나 바세린을 대체할 수 있는 귀코전용클렌저 제품입니다. 


피톤치드, 녹차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등 식물성 원료가 피부진정과 수분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너무 물 같지도 않고 너무 끈적이지도 않는 제형이라 사용이 편리하더라고요. 


먼저, 면봉에 클렌저를 소량 묻힙니다. 




클렌저를 묻힌 면봉으로 아기 귓바퀴를 살살 닦아 줍니다. 



마찬가지로 클렌저를 소량 묻힌 면봉으로 아기코딱지, 코주변의 각질,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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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치 젖병으로도 유명한 신생아 전문 제품이라는 점과 그간 마마치 젖병을 사용하면서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제품도 역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이제 곧 태어나는 둘째 아기도 마마치 젖병과 마마치 귀코클렌저로 돌보게 될 것 같네요. ^^ 아이 귀지 청소, 이제 전문 제품으로 고민 해결하세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하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산후조리원> 예약 일정 확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이미 첫 아이를 낳으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을 이용하여 꽤나 너무나도 무척!!! 만족했던지라 둘째도 꼭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산후조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문제는 예약에 성공해야... ㅠ_ㅠ 가격적인 면에서도 너무 만족스럽고, 다들 너무나도 친절하셔서 첫 아이를 낳으면서 무섭고 걱정했던 부분이 상당히 많이 해소가 되었어요.



물론, 거의 모자동실로 쭉- 함께 있다 보니 쉬기 위해 산후조리원에 간다- 라는 말과는 좀 거리가 멀지만 말이죠. 오히려 전 그래서 좋았어요. 출산후 엄마 몸조리도 중요하긴 하지만 첫 아이의 엄마로서 많이 배울 수 있었거든요. 



산후조리원 인터넷 투어예약 사전안내가 되어 있어 냉큼 일정 체크해 두었습니다. 송파구민 산모라면(주민등록 기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확인해 보세요. ^^


정말 강추! 강추!




전기세 할인받자!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 영아 전기세 할인 받을 수 있어요!

1년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은 전기세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니! 둘째를 임신한 제게는 꽤나 유용한 정보! 


전기세 할인받자!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 영아 전기세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전기세 납부를 하다 우연히 뒷면에 있는 <복지할인 제도 안내> 를 봤습니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복지할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출산가구(신설) 이 부분에 눈이 멈칫! 앗!


2016년 12월 1일부터 신설된 <출산가구 할인제도> 입니다.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인 영아가 있는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요. 1년 경과 후 신청시에는 출생 후 2년까지 지원해 줍니다. 


즉, 2016년 12월 1일 출생 아기부터 적용이 되니... 안타깝지만, 저희 첫째 축복이는 9월생으로 해당 사항이 없네요. 하지만 뱃속에 있는 둘째 덕에 30% 전기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듯 하네요. 


해당 월 전기요금의 30%, 월 1만 6천원 한도, 1년간! 


단,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다고 하니 출산 예정이신 분들은 꼭 이 정보 참고하셔서 전기세 할인 혜택 누리세요! (이런 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복지 혜택을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끙;;) 


절대 놓치지 않고 기억해 뒀다가 신청해서 할인 혜택 받아야 겠어요!


전기세 할인받자!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 영아 전기세 할인 받을 수 있어요!


뉴나 믹스 유모차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뉴나 믹스>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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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 믹스 유모차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뉴나 믹스> 체험단 모집

첫 아이 돌이 얼마 전 지났는데, 올해에는 둘째까지 생겨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버섯공주입니다. >.< 



이제 첫 아이의 엄마가 아닌,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들뜨기도 하고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왜냐구요?


그래도 제가 그린 가족이라는 그림 속엔 항상 엄마, 아빠와 두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금전적 부담이 있긴 하지만 아이 혼자 크는 것 보다는 형제, 자매, 남매로 크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첫 아이였음에도 이웃에게 유모차를 물려 받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뉴나 믹스 런칭 소식에 관심을 가졌는데, 디럭스 유모차 런칭 기념 ‘믹스 유모차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하더군요. 꺄! 이건 꼭 응모해야 해!



뉴나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럭스 유모차 '믹스(mixx)'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이 선호하는 '심플함'과 '디테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심플한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본체에, 프리미엄 가죽 소재로 제작된 안전바와 핸들바로 고급스러움을 살렸어요. 



뉴나 로고가 각인된 발판은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유모차의 퀄리티를 높여줄 수 있는 포인트를 줬습니다.


특히, 믹스의 '에어리스 타이어'와 '4바퀴 서스팬션'은 주행 중 다양한 노면 상태에서도 아이의 충격을 최소화시켜 주고,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해 줍니다. 여기에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위해 자극이 거의 없는 친환경 천연 소재인 '오코텍스' 인증 원단으로 시트를 제작한 것도 특징이죠. 


엄마가 유모차를 사용 시, 높은 쾌적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모차 요소요소에 디테일을 살린게 특징입니다. 유모차 뒷면에 지갑, 핸드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있구요. 넓은 장바구니에 여러가지 짐을 함께 보관 시에도 짐이 섞이지 않도록 칸막이로 구성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살렸습니다. 




저처럼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mixx) 체험단 모집에 관심 있으신 분들 참여해 보세요!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자격 조건은 디럭스형 유모차를 사용하는 연령대의 자녀를 두고 있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히 활용하는 부모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해요. 단, 타사 체험단이나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으면 참여에서 제외된다고 하니 유의하세요.


체험단 참여 신청은 에이원베이비 공식블로그의 체험단 모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에이원베이비 공식블로그 체험단 모집 사이트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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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직구 구매 출산용품 추천(체온계, 콤비기저귀휴지통, 에르고베이비캐리어)

둘째 임신 후, 직구로 구매한 출산용품 추천(브라운체온계, 콤비기저귀휴지통, 에르고베이비캐리어 아기띠)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후, 차곡차곡 다시 큐텐 장바구니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때와 다르게 입덧이 좀 심해졌어요. ㅠ_ㅠ 아오... 힘들어...



젤리라도 먹으면 좀 나을까 싶어 젤리를 구매했어요. 일본 군마현 도미오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난라이프' 라는 회사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곤야쿠바타케'라는 제품인데요. 



일명, 곤약젤리. 일본 다녀오면서 선물로 구매를 많이 하죠. 최근에 많이 구매하더라고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으로 먹는다고들 하는데; 전 임신 중이라 다이어트가 목적은 아니지만,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기 위해 주문했네요.


곤약젤리 최저가 직구 구매 링크 >> https://goo.gl/D1xTGv


사과맛, 포도맛, 복숭아맛 등 여러 맛이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파인애플맛과 복숭아맛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해서 먹을 때의 그 맛이란!!!

 

그래서 주문했는데, 언제 도착할지... +_+ 어서 와랏!



하하. 일본 젤리를 소개하려고 글을 쓴 건 아니구요. 



문득 둘째를 임신하고 둘째를 위한 아기용품, 출산용품을 직구로 구매하다 보니 이런 정보는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국내에서 살 때보다 직구로 사면 더 저렴한 출산용품! 유아제품! 뭐가 있을까요? 첫째를 임신했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주위 추천 제품을 마구마구 백화점이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국내에서 모두 구매했는데요. 구매한 대다수의 제품이 국내산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나니, 직구로 구매할 걸- 후회가 되더라고요.


하나! 출산용품 필수품 중의 필수품! 브라운 체온계


둘째를 위한 체온계, 역시 브라운이죠.

 


BROWN IRT-6520 체온계로 AA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이며 AA배터리 2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건전지로만 약 2년간 사용 가능해요. 어마어마하죠? 하하. 국내에선 동일 제품을 거의 2배 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브라운체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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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일본 콤비 기저귀 휴지통, 기저귀 쓰레기 처리 고민 끝! 친구 출산선물로도 인기!


일본 콤비 기저귀 휴지통입니다. 


기저귀 냄새가 온 집안을... 하하; 그래서 많이들 쓰는 콤비 기저귀 휴지통입니다. 사실 일반 쓰레기통에 기저귀를 버리고 냄새야 좀 참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사실, 전 기저귀 휴지통을 쓰는 이유는 '냄새'도 '냄새'지만, '세균' 때문입니다. 공기중에 날아다닐 혹 모를 변 세균 때문에 아기에게 안좋은 영향이 갈까봐 꼭 밀봉해서 버리려고 하는데요. 일회용 비닐팩에 매번 담아 버리다가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이 또한 제대로 밀봉이 안되는 것 같아 콤비기저귀휴지통을 써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밀봉 효과 짱! 



이 콤비 기저귀 휴지통은 국내 제품이 아니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일본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은 일본 직구를 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죠.


일본 직배송 상품입니다. 리필 비닐도 미리 넉넉하게 직구로 구매하세요!


콤비기저귀휴지통


셋!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아기띠, 힙시트 에르고베이비아기띠


이미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전세계 의학전문가들이 인정한 '에르고베이비 아기띠' 입니다. 2016 영유아브랜드 선호도 조사로 힙시트 부문 1위에 선정된 '에르고베이비'. 


Ergo Baby 360 Cool Air Mesh Baby Carrier(에르고베이비360쿨에어매쉬베이비캐리어)가 정식 제품명입니다. 



국민아기띠로 유명한 에르고베이비가 최근 선보인 ‘360 캐리어 쿨에어그레이’가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사태를 빚기도 했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시원한 매쉬소재인데다 앞보기가 가능하다는 점도 좋고요. 아가가 성인보다 체온이 더 높다는 건 알고 계시죠? 잘못된 정보로 무조건 따뜻하게 따뜻하게... 하다간 땀띠로 애 먹는다는... 

땀을 많이 흘리는 아가라면 특히, 더욱! 매쉬소재의 제품을 구매하고 옵션으로 워머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부터 최대 15Kg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에르고베이비360쿨에어매쉬베이비캐리어

최저가 직구 구매 링크 >> https://goo.gl/2S1tRL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 큐텐 앱을 이용해 큐텐 직구 쿠폰을 함께 적용해서 구매하시길 바래요! 페이코 첫 결제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확인하세요! (전 이미 첫 결제가 아니라는;; ㅠ_ㅠ)



돌 선물로 받은 브이텍 3단계 변형 운전놀이 자전거(6개월~36개월 장난감)

돌선물로 받은 브이텍 3단계 변형 운전놀이 자전거 - 6개월~36개월 남자아이 장난감 추천

축복이가 태어난지 어느새 1년! 따로 돌잔치를 하지 않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넘어 갔는데 그래도 회사에는 떡을 돌려야 될 것만 같아;;; 돌떡을 돌렸네요. 


신랑네 회사와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돌떡을 돌렸는데 신랑네 회사 직원분들이 돌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우리네 회사에서는 없었는데;)


<브이텍 3단계 변형 운전놀이 자전거> 입니다. 가격이 꽤 나가 당황했네요. 


돌 선물로 받은 브이텍 3단계 변형 운전놀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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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카메라 렌즈 뚜껑을 가지고 놀다가 축복이는 본인의 장남감임을 인지했는지 장난감을 발견하고 냉큼!!! 성큼 성큼. 


돌 선물로 받은 브이텍 3단계 변형 운전놀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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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는 본인의 선물임을 눈치채기라도 한 건지 신이 나서 장난감 주위만 맴맴 돌더라고요. 조금씩 걷기 시작하고 자기 의사 표현이 늘어나면서 참 신기합니다. 운전대에 꽂힌 축복이. 


돌 선물로 받은 브이텍 3단계 변형 운전놀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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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조립을 해 주는 와중에도 그 곁을 떠나지 않고 꿋꿋이 지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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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 되고 난 후, 축복이는 신나서 냉큼 앉아 여러 버튼을 꾹꾹 눌러 보며 흥을 냅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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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텍 3단계 변형 운전놀이 자전거를 여기저기 끌고 다니기도 하고 말이죠. 언제 이렇게 큰거지- 싶게 훌쩍 컸네요. ^^

 

9월 1일부터 육아휴직 급여 2배 인상!

육아휴직시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가 상한 150만원으로 늘어났어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근로자는 최대 1년 (한 자녀에 대해 남녀 근로자 각각 1년 씩 총 2년 사용 가능)의 육아 휴직을 신청할 수 있죠. 이를 위반시 사업주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는 하지만, 눈치 보기 싸움으로 사실상 육아휴직을 쓰기란 쉽지 않습니다.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 정부에서 육아휴직 급여를 지급하는데요.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부여 받은 피보험자에게 지급되던 상한 100만원의 육아휴직 급여가 2017년 9월 1일부터 첫 3개월간 상한 150만원으로 지급되게 됩니다. 나머지 9개월에 한 해서는 기존과 똑같은 상한 100만원으로 지급받게 되죠. 

육아휴직 개시 예정일 30일전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주에 제출하고 사업주는 육아휴직확인서를 발급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육아휴직을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되니 유의하세요!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8.21 육아휴직급여 ù 3개월 2배 인상(여성고용정책과).hwp


9월 1일부터 육아휴직 시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는 통상임금의 80%(상한 150만원, 하한 70만원)로 상향 지급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육아휴직급여는 2001년 육아휴직한 근로자에 대해 고용보험에서 월 2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시작으로 2011년 통상임금의 40%(상한 100만원, 하한 50만원)으로 상향된 후 현재까지 급여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최근 실태조사에 의하면 근로자들이 육아휴직 결정 시 낮은 급여수준에 따른 소득감소 문제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육아휴직 급여 수준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이번 추경을 통해 육아휴직 급여를 인상하게 되었다. 

다만 우리나라 육아휴직기간은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한 아이당 엄마·아빠 각각 1년씩 총 2년으로 선진국 대비 긴 편이므로 육아휴직기간 중 첫 3개월의 급여 인상을 우선 추진하여 육아로 인한 여성의 장기간 경력단절을 막고 남성의 육아휴직을 촉진하여 맞돌봄 문화를 확대하고자 했다. 

아울러 남은 기간 급여 인상은 향후 고용보험 기금 상황 등을 고려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고용보험법 시행령은 9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시행일 당시 육아휴직 중인 자에 대해서는 9월 1일 이후 남은 기간에 대해서 적용된다. 

2011년 육아휴직급여를 정액(월50만원)에서 정률제 (통상임금의 40%)로 변경한 후, 육아휴직자가 전년 대비 39.3%로 대폭 상승(2010년 4만1729명 → 2011년 5만8130명) 된 점을 감안하면, 9월 1일 육아휴직급여 인상에 따라 특히 남성을 중심으로 육아휴직 사용자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육아휴직자의 생계안정을 통한 저임금 근로자 등의 사용을 촉진하고, 여성의 조기 직장복귀 활성화로 경력단절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2001년 이후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지속 증가하여 작년에는 약 9만명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맞돌봄 시대에 맞추어 남성의 육아참여가 확대되면서 2016년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7616명으로 대폭 증가하였고, 2017년 7월말 기준 6109명으로, 올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육아휴직급여 인상은 육아휴직자의 생계 안정과 더불어, 육아휴직 사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 실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아직 현실에서는 육아휴직으로 인한 사업주의 부담과 사내눈치가 큰 편이므로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를 개선하고, 육아휴직 활용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스마트 근로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추육아템! 아기방청소 아이로봇 브라바 380T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물걸레로봇청소기 직구 추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자, 직장맘으로서 퇴근후 집에 오자 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쓸고 닦기 입니다. 헉헉. 어린이집에서 11개월 아기를 데려오자 마자 걸레질 시작! 언제부턴가 청소기는 더 이상 쓰지 않는...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 닦으려니 시간이 이중으로 들...
힘들... 헉... 헉...

사실 청소기가 아무리 좋게 나온다고는 하지만,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는 물걸레 청소만큼 중요한게 없다... 싶더라구요. 그러다 요즘 로봇청소기 괜찮게 나온다고 하던데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없나... 기웃기웃...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는 청소기를 돌리면서 날리는 먼지 조차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물걸레 청소를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이가 없을 때보다 아이가 생기고 나서 더 열심히 물걸레 청소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한참 콕 꽂혀 있는 해외직구 사이트를 한참 둘러 보다가 공동구매가로 저렴하게 나온 아이로봇 브라바 발견! 


로봇 전문 기업 '아이로봇(iRobot)'에서 선보이고 있는 물걸레 청소로봇 이죠. 강추 육아템 아이로봇 브라바는 아이로봇 회사에서 만든 정전기청소포 겸 물걸레 청소기라고 보시는 것이 정확할 듯 해요. 흡입 기능이 아니라 바닥을 문지르면서 건식 청소를 하고, 물걸레질을 하는 로봇청소기죠.


직구로 구매할 때 가장 신경쓰는 것이 바로 몇 볼트 지원 제품이냐... 인건데, 브라바는 100~240V 프리볼트 제품이랍니다. 돼지코만 있으면 쉽게 사용 가능해요.


브라바 380T 는 일반 청소(건식 청소)와 물걸레 청소(습식 청소) 2가지 청소모드를 지원합니다. 구매하기 전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아이로봇 브라바 한글설명서도 미리 다운로드 받아 정독했네요.

아래는 브라바 380T 한글설명서에 나와 있는 설명 중 일부에요. 자세한 한글설명서는 첨부해 놓을게요.


브라바 380T 한글설명서(다운로드)

아이로봇 브라바 물걸레청소기.pdf


건식 및 습식 청소 모드 Braava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마른 또는 젖은 청소용 헝겊, 재사용 가능한 동봉된 극세사 헝겊 등을 사용하여 단단한 바닥을 건식 청소 또는 습식 청소할 수 있습니다. Braava는 진공 청소기가 아니며 카페트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로봇 브라바는 카페트와 그 가장자리를 감지해 그 위로 올라가지 않아요. 일부러 카페트를 이동시킬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건식 청소 모드 건식 청소 모드는 흰색 패드를 사용하여 청소합니다.

건식 청소 모드에서 Braava는 직진 후에 앞뒤로 평행 이동하는‘ㄹ’자 방식으로 청소합니다. 이 모드는 매일 먼지, 오물, 머리카락 등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티끌 없는 바닥을 유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습식 청소 모드는 젖은 헝겊을 사용하여 청소합니다. 습식 청소 모드에서 Braava는 한쪽으로 짧게 전진한 후에 약간 후진했다가 다른 쪽으로 전진하는 방식으로 좌우를 번갈아 진행합니다. 이 습식 청소 작업은 바닥에 들러붙은 먼지와 때를 제거하는 데 편리합니다. 습식 청소 모드에서 Braava는 헝겊이 젖은 상태에서 최적화된 청소가 가능하도록 자동으로 청소 영역을 좁게 조절합니다.


팁: 일반 청소 모드로 바닥의 먼지를 제거한 후에 물청소 모드에서 물청소 패드를 사용하여 찌든 때를 깨끗이 청소하십시오.


흰색 패드는 다용도 청소 패드에 고정해 건식 청소 때 사용하고, 파란색 직조 패드는 물청소용으로 패드를 적신 후에 사용하면 되네요. 원목, 타일, 리놀륨 및 강화마루 등 다양한 바닥 청소가 가능해요.



일반적인 둥근 청소기와는 달리 사각 형태의 브라바 청소기는 구석구석을 청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이 제품에 장착된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실내 GPS처럼 작동해 청소 방향에 대한 신호를 보내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합니다.

브라바380T의 핵심인 널스스타(NorthStar)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청소 방향에 대한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합니다.



청소할 때마다 벽, 장애물, 급경사면을 기록해 생성된 맵을 생성하는데요. 그래서 가구배치 등으로 공간적 위치가 바뀌어도 혼란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신기하죠?


아이로봇 브라바 380T의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턱을 넘지 못한다는 점인데요. 물걸레질을 한번이라도 해 보셨으면 잘 아시겠죠. 하중을 실어 걸레를 밀어 닦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턱이 있다면, 그 턱을 넘어 방으로 따로 들고 가서 넣어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일단 직구가격으로 관부가세포함해서 돼지코 포함해서! 배송비 포함해서 쿠폰 적용하니 26만원 정도라 가격이 참 착해요. +_+


저는 큐텐에서 구매했구요. 좌표는 요기!


큐텐에서 브라바 380T를 구매했는데 관부가세 포함이고 배송비나 추가비용 없어서 좋더라구요. 

구성품: 브라바380T,큐브, 청소용걸레, 충전스테이션, 충전기, 아답터, 배터리(내장형)

미국내 배송 일정 및 통관 지연에 따라 최대 15일까지 소요될 수 있다고 해요. 

배송요청사항에 <220V돼지코 필요> 라고 적어주면 220v 아답터(돼지코)를 별도로 발송해 준다고 하니 꼭 배송요청사항에 쓰세요! 저도 썼어요! 아답터 안주면 섭해요... (없으니까;;; 가지고 있는게; 하하;)

구매하실 때 큐텐 쿠폰 꼭 적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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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고기 먹으러 가고 싶다!

아기를 키우며 드는 강렬한 욕구 하나. 


"아, 고기 먹고 싶다!"


소고기? 아니죠. 돼지고기? 네. 맞습니다. 삼겹살 화르르 구워먹고 싶어요. 고급 음식점도 필요 없고 그냥 일반 돼지고기 삼겹살이면 오케이인데, 문제는 고기집이라 그런건지 유아의자가 구비된 고기집이 없다. 물론, 고기집에 아기 데리고 오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만은.


"오늘은 회식 참석 가능해?"
"아, 힘들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 아기 데리러 가야 하니.
하아... 저도 고기 먹고 싶어요. 정말 먹고 싶어요."


회식 때면 '고기, '고기', '고기', 노래를 부르곤 했었고.


삼겹살이니 목살이니 가리지 않고 고기라면 행복해 하며 먹었다. 그나마 직장생활을 하며 회식자리에서 고기를 즐겨 먹곤 했는데 결혼을 하고 아기를 돌보기 시작하면서 고기 먹기가 정말 쉽지 않다. 


아기띠를 하고 고기집을 가볼까?


육아일기,남자아기,10개월아기


너무 무모한 도전인가?


하아... 고기 먹고 싶다.


정말 강렬하게 고기 먹고 싶다.


지식인에 검색해 봤다. 아기띠를 뒤로 하고 먹으란다. 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군. 아이, 놀라워라...


"달코미랑 가고 싶은 고기집이 있는데..."
"아기띠 뒤로 하고 고기 먹을까?"


ㅠㅠ


요즘 고기집 냄새 배이지 않게 시설 잘 갖춰진 곳도 많고, 깔끔한 곳도 참 많다. 하지만, 아직 아기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고기집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피자집, 한정식집은 참 많은 반면 고기집은 정말 없다... 정말 없다...


10개월 아기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고기집을 아신다면, 강력 추천 바랍니다!


이상 고기에 한맺힌 버섯공주였습니다.


아기 선풍기 구매시 고려사항 3가지, 아기 선풍기 구매기 -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 VS 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팬

아기 선풍기 구매시 고려사항 3가지, 아기 선풍기 구매기

아기가 있다 보니 가전제품을 하나 살 때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뭐든지 손으로, 입으로 만지고 빠는 아기이다 보니 말이죠. 날은 점점 더 무더워지고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이제 점점 전기세가 걱정이 되기 시작하고...

결국 선풍기 장만을 미루다가 선풍기 구매를 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총 3가지를 염두하고 선풍기를 선택했어요. 
일단, 첫번째로 선풍기를 구매하려고 하다 보니 더 큰 줄기를 결정해야 하더라고요. 선풍기 VS 에어써큘레이터.

요즘 에어써큘레이터가 선풍기 대체제처럼 이슈가 되고 있는데, 공기 순환 역할이 주다 보니 아무래도 에어컨을 끈 상태에서의 활용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써큘레이터보다는 선풍기가 나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주로 아기를 위한 선풍기미풍이나 수면풍, 자연풍, 초미풍, 초초미풍  등으로 이용할 것 같았거든요.

더위를 타는 성인이 아닌, 성인보다 체온이 높은 아가를 위한(땀띠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선풍기에 손!

두번째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선풍기 중 키가 높은 선풍기키가 낮은 선풍기 입니다. 키가 높은 선풍기는 아이 손이 닿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상대적으로 기어다니고 누워 있고 엎드리곤 하는 아기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되더군요. 결국, 키가 낮은 선풍기를 구매하기로 결정. 키가 낮은 선풍기로 구매할 것으로 결정하고나니 정말 골치 아파 지는 부분. 호기심 많은 10개월 아기가 선풍기를 그냥 지나갈 리가 없잖아요. 흑흑.

그래서 세번째로 고려해야 할 사항. 


결국 선풍기를 구매하기로 했으니 아기 안전을 고려해야 하는데, 가장 유명한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를 구매할 것이냐, 다른 날개 없는 선풍기를 구매할 것이냐. 가격비교와 차이 비교 분석 들어갔습니다. 


다이슨 날개없는 선풍기는 항공기 원리를 이용한 강력한 모터가 인상적이죠. 같은 원리로 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 팬이 있더라고요. 




이미 대중화된 다이슨 날개없는 선풍기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팬 에 비해 거의 6배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더라고요. 







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팬 단점은 바람의 세기를 높이면 소음이 크다는 점인데요. 아기방에만 사용하는 선풍기인데다 주로 저녁, 밤 시간이 이용시간이 되는지라 (낮에는 어린이집에 가 있는 아기) 바람의 세기를 높일 일이 없다는 판단. 


그래서 구매한 것이 날개 없는 선풍기 미라클팬입니다. 

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팬


큐텐에서 무료배송 직구라, 기대가 큰데요. 이미 구매 수량도 1000개 이상으로 공동 구매가 진행됐더라고요. 뭔가 나 말고도 구매한 사람이 많아서 든든한 느낌;; 

신규 가입하고 쿠폰 받아서 구매하니 더 저럼해 지네요. 배송 완료되어 오면 또 후기 남길게요!




저처럼 아기 선풍기 구매 고민하신다면 참고하세요!



실버, 골드, 블루 색상이 있고 크기도 10형, 12형, 14형, 16형으로 다양하게 있어요.
 


저는 여기 큐텐에서 구매했어요! 


다이슨 무선 진공청소기 V8 앱솔루트 직구 구매기 & 직구구매시 유의사항(관부가세+배송비 확인하세요!)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정말 신경쓰고 있는 것이 청소에요. 뭐만 하면 죄다 손으로 집어 입으로! 입으로! "안돼!" 라고 말하기도 전에 먼저 입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꼬물꼬물 귀여운 손으로 뭔가를 집는 모습은 마냥 귀엽고 예쁘지만, 먼지며 머리카락이며 알 수 없는 작은 것까지 집어 입으로 넣으면 그야말로 멘붕입니다.



육아맘들 사이에서 다이슨 청소기가 인기가 많다고 해서 저도 여기저기 검색해서 살펴봤습니다. 

심지어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카펫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털까지 잡아 낸다고 하니 파워가 어마어마한가봐요.



다이슨 청소기를 검색하다 보니 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 일단, 유선보다는 무선이 나은 것 같고요. 무선 중에서는 제일 최신형인 V8이 나은 것 같아요. 다이슨 핸디 겸용 스틱 무선 진공청소기 V8 앱솔루트!!! 



성능은 이미 대중화되어서인지 많이 검증된 듯 한데 가격이 정말 비싸더라고요. 후덜덜.


왜 다이슨 청소기가 떴나 했더니, 큰 부스러기는 물론이거니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입장에서 민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까지 동시에 제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 애완동물 털쯤이야 가볍게 제거를...) 그만큼 파워가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다이슨 디지털모터 V8의 강력한 힘이 동영상에도 잘 나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먼지를 잘 잡아낸다고 하더라도 청소기의 후면에서 다시 나오는 먼지가 결국 문제가 되지 않나는 생각이 큰 편인데요. 

다이슨 청소기 V8 앱솔루트는 꽃가루와 집먼지 진드기 배설물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잡아내고 깨끗한 공기를 내보낸다고 해요. 필터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방증!


제가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한 편이라 아무래도 유전되어 자녀에게도 영향이 갈까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빠른청소, 부분청소, 힘든 부분의 청소를 위해 빠르게 핸디형으로 전환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다이슨 청소기 사용시간에 대해서도 궁금한데요.


다이슨 소프트롤러 청소기 헤드는 30분, 직접 구동식 클리닝 헤드는 25분, 미니모터 청소툴 25분, 콤비네이션 툴 사용시간 40분 등 각 사용 툴에 따라 사용시간이 다르니 이 부분도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코드가 없다 보니 자동차 청소할 때도 별도의 자동차 청소기를 구매하지 않고 다이슨 청소기 하나 손에 들고 내려가서 청소가 가능하더라고요. 


다이슨청소기를 구매하려고 하니 가격적인 면이 부담스러워 직구를 알아보다가 배대지 설정부터 애를 먹었는데요. ㅠ_ㅠ


큐텐이라고 해외직구 쇼핑몰이 있어요. 샤오미, 다이슨 등 글로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정말 이것저것 많이 팔더라고요. 그나마 큐텐도 다이슨 때문에 알게 된 쇼핑몰인데요. 앱 쿠폰 이것저것 하고 나니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겠더라고요. 


미국에서 출발하는 다이슨 정품 제품입니다. 다이슨v8 앱솔루트(Dyson v8 absolute)로 무엇보다 AS지원이 된다는 점, 그리고 무이자할부 5개월이 눈길을 끌어요. 미국 직배송 관부가세+배송비 포함으로 추가금액이 없네요. 혹 다이슨 v8 앱솔루트 구매 계획 가지고 계신 분들 참고하세요. 


<큐텐 다이슨 구매 바로가기(클릭!)>


[US$650.00](▼57%)[Dyson ][1천대 입고완료.익일발송] 다이슨v8 앱솔루트. AS지원. 무이자할부5개월. 미국 직배송 관부가세 배송비 포함 (추가금액 없음). Dyson v8

DIRECTJAPAN.QOO10.COM


아기 데리고 가기 좋은 곳, 가든파이브 현대시티아울렛 추천, 지하1층 <팬스테이크 키친>에서 스테이크와 파스타 먹고 왔어요

송파 현대시티아울렛 맛집, 가든파이브 현대아울렛 맛집, 가든파이브 맛집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현대시티몰지하1층

팬스테이크 키친



신랑과 신혼집을 송파로 자리 잡은 후, 정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인근 거주 연령층 자체가 20대~40대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신혼부부도 많고 아이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족단위가 많더라고요. 저 역시 돌이 안된 어린 아기가 있는 입장이다 보니 아기를 데리고 가기 좋은 곳인지 아닌지 많이 생각하고 이동하는 편인데요.

송파 장지역 가든파이브는 어린 아기를 데려가기 좋게끔 시설이 잘 갖춰진 곳 중의 하나입니다. NC백화점과 이번에 입점한 현대시티아울렛까지... 실제 자녀동반 고객이 많아 키즈존을 확대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고개만 돌려도 여기 유모차, 저기 유모차, 여기도 아장아장 걷는 아기, 저기도 뛰어다니는 어린이. 임산부도 많구요. 

젊은 애기 엄마라면 대부분 이 곳, 장지 가든파이브 내 현대시티몰에 다녀왔다고 하여 저 역시 신랑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현대시티아울렛에 유니클로도 입점해 있어 신랑과 함께 옷 쇼핑도 하고 지하 1층 팬스테이크 키친도 다녀왔죠.

유아 동반 고객이 많은 만큼 그에 맞춰서 식당도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팬스테이크 키친> 은 현대시티몰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 쇼핑이나 데이트 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가성비 좋고, 퀄리티 좋은 음식점이라 추천해요. 신랑과 연애할 때는 둘이서 편하게 피자며, 파스타며, 스테이크며 여유있게 식사를 했겠지만 아기가 생기고 난 이후로는 좀처럼 파스타나 스테이크 먹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 메뉴를 제공하는 식당이 대부분 유아의자까지 준비되지 않은 곳이 많은데다 분위기상 아기를 데리고 가도 되는지 분위기가 어떤지 가늠이 되지 않아 가기 꺼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팬스테이크 키친은 저의 이런 염려를 싹 지워주는 애기 데리고 가기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송파 현대시티아울렛 맛집 팬스테이크 키친은 이미 입장 전 메뉴판에서부터 크고 명확하게 안내를 하고 있어요. 


<팬스테이크키친의 세가지 특별서비스> 

  1. 모든 고객분들께 식전빵이 제공됩니다.
  2. 4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소량의 볶음밥을 제공해 드리오니 엄마아빠는 원하는 음식 편하게 드세요
  3. 식사를 다 마치시면 팬스테이크의 자랑 콩가루아이스크림을 제공해 드리오니 필히 드시고 가십시오 


아직 돌이 되지 않아 이유식 단계이지만, 유아를 동반하자 마자 바로 확인하고 아기 의자 세팅은 물론, 유아식까지 준비해 주시니 괜히 너무 고맙고 기분 좋더라고요. 




애기가 돌이 지나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 또 와야겠다는 생각을 바로 하게 되더라고요.  
아기 데리고 음식점 가기도 참 쉽지 않은데 말이죠. 이런 서비스 하나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만족! 만족! 만족!




그리고 <팬스테이크 키친> 레스토랑이 오픈 형태라 유모차를 끌고 바로 입장 가능하고 아기가 중간에 찡얼거리더라도 바로 유모차를 끌고 나올 수 있어 그런 점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갑갑하고 밀폐된 분위기가 아니라 탁 트여져 있어 그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팬스테이크 키친의 모든 스테이크는 국내산 소고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국내산이 맞나... 싶을 정도로 착한 가격이 인상적이에요.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나오기 전, 식전빵을 먼저 냠냠. 은근 이 식전빵이 안나오는 곳도 있는지라, 괜히 식전빵 없으면 서운하다는...





만오천원의 팬키친스테이크와 만육천원의 서해바다 크림파스타, 음료를 주문했어요. 스테이크가 이렇게 저렴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만원대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더라고요. 




소스도 테이블 위에 있어 추가하면 되는데 함께 나온 버섯과 각종 야채와 함께 스테이크를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별도의 소스 없이 그대로 육즙을 즐기며 먹었어요. 



가격 대비 만족 최고!





크림파스타는 맵기 조절이 가능한데 워낙 매운걸 잘 못먹다 보니 1단계로 조절하여 먹었어요. 주문할 때 맵기 조절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피클도 맛있구요! 

마지막 아이스크림까지 맛있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야외로 돌기는 힘들고, 넓어서 좋고 시원한 에어컨까지 빵빵한 가든파이브로 애기와 함께 놀러 가 보세요. 새로 생긴 현대시티몰에서 아이쇼핑도 즐기고, 지하1층에 위치한 팬스테이크 키친에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현대시티몰지하1층

팬스테이크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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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문정동 634 |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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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8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며, 사회가 문제일까? 직장이 문제일까?

[워킹맘 육아일기] 8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며, 사회가 문제일까? 직장이 문제일까?

다른 사람들은 아기가 낯가림이 없어 좋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기 엄마인 내 입장에서는 혹, 아직 엄마를 모르는 게 아닐까- 라는 불안감이 엄습해 왔다. 3개월간은 출산휴가로 직접 아기를 돌봤지만 출산휴가 종료와 함께 회사에 복귀하면서 그 후로는 시댁에서 아기를 봐주셨다. 시댁과 회사와의 거리가 상당하다 보니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주말에만 아기를 돌봐왔던터라 아기가 엄마보다는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더 친근했으리라 생각되어 진다. 

발달사항을 보다 보니 지금 시기에는 애착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어린이집에 맡기더라도 직접 양육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한 갑작스러운 어린이집 결정. 

제일 먼저 서울 어린이집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 보육포털 서비스>로 접속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을 조회하였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어린이집이 참 많네- 라는 생각을 했다. 대기현황을 보기 전에는 말이다. 

[워킹맘 육아일기] 8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며, 사회가 문제일까? 직장이 문제일까?

대기현황을 보고 식겁했다. 하하하. 문제는 한 달 전에 입소대기신청을 걸었는데, 한 달이 지나도 대기현황 변동이 없다. 하하하. 

직접 전화를 걸었다. 

"저희는 0세반은 받지를 않아요."

"여기 보육포털서비스에는 0세반이 있던데요."

"저희는 돌 지난 아이만 받아요."

"아, 네."


"혹시 입소 가능한가요?"

"몇 개월이에요?"

"네. 8개월이에요."

"네. 가능하세요. 딱 한 자리 비었네요."

"와. 감사합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바로 퇴근하고 도착하면 6시 30분쯤 될 것 같아요. 가능할까요?"

"아, 그렇게는 안되는데... 저희가 늦어도 6시까지만 봐드려요. 필요하시면 따로 등하원시터를 쓰세요. 시간당 만원이에요."

"..."

서울형어린이집, 평가인증시설 마크까지 있는 곳인데 왜이래... 운영시간은 저녁 7시 30분이라고 해 놓고 무슨...

[워킹맘 육아일기] 8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며, 사회가 문제일까? 직장이 문제일까?


내가 잘못 생각한건가 싶어 보육신문고로 신고를 하니, 구청 담당부서나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번)로 접수를 하라고 한다. 아, 또 다시 접수해야 되는구나... 


[워킹맘 육아일기] 8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며, 사회가 문제일까? 직장이 문제일까?


같은 직장을 다니는 직장맘에게 물으니. 


"언니, 원래 그래. 안되는데 그렇게들 하더라구."

"원래 그런게 뭐야? 그럼 오후 6시 이후 운영되는 종일반 어린이집으로 등록을 하지를 말아야지. 종일반으로 왜 등록되어 있는거야."

"그래서 4시 30분에 대부분 아이를 찾아가고 이후는 따로 사람을 쓰더라구. 시간당 만원이래."


원. 래. 그. 래.


힘들게 어린이집을 찾았다. 7시 30분에 등원하고 저녁 6시 30분에 하원 가능한.

8시 30분 출근, 5시 30분 퇴근. (집과 직장은 1시간 거리) 팀장님의 배려로 정말 칼출근에 칼퇴근이다. 이런 회사가 몇 곳이나 있을까. 이렇게 배려해 주시는 팀장은 몇이나 될까.

퇴근 후, 어린이집에 부리나케 도착하면 6시 30분~40분 정도. 내 아기가 울면서 나를 향해 손을 뻗는다. 마음이 아프다. 언제나 내 아기가 제일 마지막 하원이다. 

회사 근처로 집을 잡기엔 회사 인근 집 값이 너무 높아 이사를 갈 수가 없고, 적정 지점인 곳으로 집을 잡고 집 근처 어린이집을 잡았으나 이래저래 마음이 아프다. 

8개월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하는 마음도 편치 않고, 땡 퇴근 후 직장을 나와야 하는 마음도 편치 않다. 마지막으로 하원을 시키다 보니 기다리고 있는 선생님께도 죄송하다. 아기에게 미안하고, 팀장님께 죄송하다.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죄송하다.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 않은 나날이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조금은 뒤늦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이용 후기 입니다. (더 늦기 전에 당시를 회상하면서 끄적여 봅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전, 이미 앞서 첫째와 둘째까지 모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지인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마음의 각오는 단단히 하고 있었습니다. 흔히들 산후조리원은 아기를 출산하고 난 후, 엄마가 아기를 맡기고 편히 쉬는 곳 내지는 출산으로 지친 몸을 관리 받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많이 그리곤 하는데요. 저 역시,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알기 전까지만 해도 산후조리원의 이미지를 그렇게 그려 온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이 아기를 낳고 몇 천만원씩 내며 몸매를 관리받고 체력을 회복하는데 신경쓰는, 그런 산후조리원의 럭셔리한 이미지가 박혀 있어서 그런걸까요? 

지인을 통해서 들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산후조리원이긴 하지만 출산을 하고 난 후 나의 몸을 케어 받는 곳이라기 보다는 출산을 하고 난 후 엄마가 되는 준비과정, 교육을 받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훨씬 컸어요.

그리고 오히려 그 이야기를 듣고 더더욱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입소하고 싶어 신랑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 같네요. (왜냐면, 신랑이 저보다 훨씬 클릭질을 잘하기 때문이죠.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에 꼭 성공하고 싶어!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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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하고 난 직후, 바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연분만으로 아가를 낳았어요. 언제 들어갈 수 있나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미리 아기를 낳았음을 이야기 하니 바로 공실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내 해 주시더라고요. 자연분만이다 보니 3일 뒤면 병원에서 나가야 되는지라 최대한 빨리 전화를 걸어야 겠더라고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들어서게 되면 손이며 소지품이며 모두 소독을 해야 해요. 소중한 아가들이 많이 있는 곳이니까요. 위생, 청결이 1순위 입니다. 그렇게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 줄지어 누워 있는 아가들을 마주 하게 됩니다. 

저희 아가도 입소하자 마자 신생아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가를 데리고 짐 들고 이동하거나 설명을 듣기 어려우니 말이죠. 먼저 2주간 머물 산모실을 안내 받게 되고 일정 시간이 되면 입소 안내를 받게 됩니다. 각종 시설에 대한 설명도 그때 들을 수 있어요. (앞서, 산후조리원 투어 때도 설명은 듣긴 했지만 말이죠.)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산부인과에 있을 때는 제 몸 추스리느라 정작 아가를 제대로 안아보지 못했던지라 산후조리원에 가자 마자 물었던 첫 질문은 "아가는 언제마다 볼 수 있나요?" 였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언제든지!"

실제로 저 같은 경우는 첫 날만 아가를 맡기고 따로 잤고 그 뒤로는 계속 아가를 데리고 산모실에서 함께 지내다시피 했어요. 밥 먹을 때만 아가를 신생아실에 맡기는 정도로 말이죠. 


아, 그러고 보니 밥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밥이며 간식이며 하나 같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잘 먹었어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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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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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일 오전마다 아가 목욕 시간이 있어 목욕 시간에는 꼭 신생아실에 보내야 해요. 

처음에는 제 몸 추스리기도 힘들어 버겁기까지 했는데, 전문가분들이 많이 계셔 수유하는 법도 와서 그 때 그 때 알려주시고 물으면 물음에 맞춰 꼼꼼하게 답해 주시고 아가를 봐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조금씩 엄마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시더라고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2주간의 혹독한 모자동실(물론, 아가를 언제든지 신생아실에 맡겨도 됩니다.)을 실천한 결과, 2주 뒤, 아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전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2주간 머물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뻥 뚫려 있는 통유리 신생아실에서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는데 항상 방긋 방긋 웃으며 아가를 대하는 조리원 직원분들의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안을 때마다, 아기 기저귀를 갈 때마다, 뭐 할 때마다 수시로 손을 소독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오히려 제가 그 모습을 보고 긴장해서 더 소독했던 것 같아요. 한 번쯤은 실수로라도 잊을 수 있을 법 한데 일체 그런 모습도 보이지 않았어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그리고 증진센터 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요. 산모 뿐 아니라 남편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니 너무 좋았어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아기 목욕 시키는 법부터 마사지 하는 법, 산모 산후우울증에 대한 교육까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2주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산후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출소하면서도 손을 흔들며 배웅해 주시던 이모님들의 환한 모습이 아직 떠오릅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혹 후에 둘째를 갖게 된다면 그때도 꼭 다시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고 싶어요. ^^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이용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이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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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841-1 |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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