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육아일기] 어린이집 가방 정리하다 발견한 약병에 화가 난 이유

[워킹맘 육아일기] 어린이집 가방 정리하다 발견한 약병에 화가 난 이유


어린이집 / @ChiccoDodiFC/ shutterstock

어린이집 가방 정리하다 쌍욕할 뻔... 이라고 제목을 달고 싶지만... 아마 내가 이 글을 쓰면 어린이집 선생님은 싫어하실지도 모르겠다. 뭐 어쨌건. 아들 하나, 딸 하나, 연년생은 아니지만 20개월 차이가 나는 아들,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하는 길은 늘 마음이 쓰리다. 아마 모든 맞벌이 부모가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 


최근 재미있게 읽은 책 '부의 추월차선'을 읽으면서도 '어서 빨리 서행차선이 아닌 추월차선으로 올라타야 우리 두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을텐데...'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돈'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싱글일 때보다 '돈'이 더 간절해진 이유는 아이들과 신랑, 오롯이 우리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돈이 아쉬워서 돈 때문에 회사에 출근하지만, 돈 때문에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안타깝다. 아이러니.


엄마와 아기 / @Jjustas / shutterstock

매일 전날 밤, 첫째 어린이집 가방 속 설거지 해야 할 식기(도시락판, 수저, 물병 등)를 씻고 다시 둘째 어린이집 가방 속 분유통과 젖병, 이유식 용기와 숟가락을 꺼내 씻는다. 첫째는 이제 좀 컸다고 우리와 같은 세제를 이용해 설거지를 하지만, 둘째는 아직 어려 젖병세정제를 이용해 설거지를 한다. 어째서인지 설거지만 하는데도 시간이 꽤나 많이 소요된다. 성격이 급해서 빨리 빨리 하는 나인데도 말이다. 


의사진료 /@FocusStocker / shutterstock

둘째 행복이 감기가 좀처럼 낫지 않는다. 병원에서는 아기가 어려 약만 처방해 주지, 별도로 주사를 맞추거나 하진 않는다. 둘째 가방을 정리하다가 오전에 보낸 약병이 전혀 손대지 않은 것처럼 오전 그대로 들어 있어 무척이나 당황했다.


"이거 어제 새코미(신랑 부르는 애칭)가 넣은 약 아니야?"

"뭐?"

"뭐지? 약병이 어떻게 그대로 돌아왔지?"


출근 준비로 바쁜 신랑에게 잔뜩 뿔이 나서 이야기를 했다. 


"어린이집 수첩에는 약을 투여했다고 써 놓고서 선생님이 서명까지 했는데, 약병엔 약이 그대로 들어 있네?"


어린이집에서 단체 생활을 하기에 전염병이나 소소한 감기까지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어린이집에 수족구가 돌 때도 속은 썩어들어가지만, 티내지 않고 '단체 생활을 하니 어쩔 수 없지 뭐.' 라며 애써 위안 삼았다. 수족구에 비하면 감기는 뭐. 그런데 이번 감기가 좀 독하긴 한가보다. 독감이 의심되어 독감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어서 약을 처방 받아 왔는데 약을 먹은 지 3일이 지나가는데도 기침이 좀처럼 줄지 않았다. 오히려 전 날보다 기침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릴 정도.


"아, 진짜 뭐야. 정말."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게 되면 약을 부탁해도 그냥 약만 넣으면 안된다. '투약의뢰서'가 있어야 어린이집 선생님이 약을 투약할 수 있기에 투약의뢰서를 꼭 써서 약과 함께 보낸다. 투약의뢰서에는 <어떤 증상으로 인한 어떤 종류의 약이며 정량 몇 ml 이니, 몇 시, 몇 시에 투약 부탁합니다.> 라고 체크를 하고 부모 이름과 서명을 쓰고 보낸다. 어린이집에 보내진 아이가 열이 펄펄 끓어 올라도 해열제와 함께 투약의뢰서가 없으면 선생님은 약을 먹일 수가 없다. 어린이집에서 약을 구비해 놓아도 안된다. (워낙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가)


열이 펄펄 끓는 아기 / @Jjustas / shutterstock

이렇게 투약의뢰서와 약을 보내면 반대로 어린이집 선생님은 투약보고서를 보낸다. 


투약보고서에는 정해진 시간에 약을 투약했다고 적혀 있는데 어린이집 가방 속 고스란히 돌아온 약병을 보고 있자니 점점 더 짜증이 치솟았다. 뭐지? 뭐지?


차라리 바빠서 약을 먹이지 못했습니다- 라고 메모된 어린이집 수첩이 왔으면 이해라도 하지, 오전 9시, 오후 3시에 약을 먹였다고 수첩에 메모를 하고 선생님 서명까지 했는데 약병이 보낸 그대로 돌아오니 부모인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 는 사실이 너무 치가 떨리게 싫었다. 


"약도 이렇게 안먹였는데 먹였다고 메모하는데, 과연 분유는 제 때 먹일까?"

"그래도 배고프면 우니까 분유는 제 때 먹이겠지."


한 번 그들의 거짓말이 발각되니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그러나 해결책은 딱히 없다. 어린이집 수첩에는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꾹꾹 눌러 적었다. 


<선생님이 많이 바쁘셔서 약 먹이는 걸 깜빡하셨나 봅니다. 오늘은 오후약 잘 부탁드립니다. 어제 넣어드린 약병 그대로 다시 넣어 보냅니다.> 



전기세 할인받자!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 영아 전기세 할인 받을 수 있어요!

1년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은 전기세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니! 둘째를 임신한 제게는 꽤나 유용한 정보! 


전기세 할인받자!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 영아 전기세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전기세 납부를 하다 우연히 뒷면에 있는 <복지할인 제도 안내> 를 봤습니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복지할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출산가구(신설) 이 부분에 눈이 멈칫! 앗!


2016년 12월 1일부터 신설된 <출산가구 할인제도> 입니다.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인 영아가 있는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요. 1년 경과 후 신청시에는 출생 후 2년까지 지원해 줍니다. 


즉, 2016년 12월 1일 출생 아기부터 적용이 되니... 안타깝지만, 저희 첫째 축복이는 9월생으로 해당 사항이 없네요. 하지만 뱃속에 있는 둘째 덕에 30% 전기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듯 하네요. 


해당 월 전기요금의 30%, 월 1만 6천원 한도, 1년간! 


단,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다고 하니 출산 예정이신 분들은 꼭 이 정보 참고하셔서 전기세 할인 혜택 누리세요! (이런 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복지 혜택을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끙;;) 


절대 놓치지 않고 기억해 뒀다가 신청해서 할인 혜택 받아야 겠어요!


전기세 할인받자!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 영아 전기세 할인 받을 수 있어요!


뉴나 믹스 유모차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뉴나 믹스> 체험단 모집

뉴나,뉴나유모차,뉴나믹스유모차,뉴나믹스,디럭스유모차,유모차,유모차추천,유모차체험단,체험단모집,육아용품

뉴나 믹스 유모차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뉴나 믹스> 체험단 모집

첫 아이 돌이 얼마 전 지났는데, 올해에는 둘째까지 생겨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버섯공주입니다. >.< 



이제 첫 아이의 엄마가 아닌,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들뜨기도 하고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왜냐구요?


그래도 제가 그린 가족이라는 그림 속엔 항상 엄마, 아빠와 두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금전적 부담이 있긴 하지만 아이 혼자 크는 것 보다는 형제, 자매, 남매로 크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첫 아이였음에도 이웃에게 유모차를 물려 받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뉴나 믹스 런칭 소식에 관심을 가졌는데, 디럭스 유모차 런칭 기념 ‘믹스 유모차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하더군요. 꺄! 이건 꼭 응모해야 해!



뉴나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럭스 유모차 '믹스(mixx)'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이 선호하는 '심플함'과 '디테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심플한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본체에, 프리미엄 가죽 소재로 제작된 안전바와 핸들바로 고급스러움을 살렸어요. 



뉴나 로고가 각인된 발판은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유모차의 퀄리티를 높여줄 수 있는 포인트를 줬습니다.


특히, 믹스의 '에어리스 타이어'와 '4바퀴 서스팬션'은 주행 중 다양한 노면 상태에서도 아이의 충격을 최소화시켜 주고,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해 줍니다. 여기에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위해 자극이 거의 없는 친환경 천연 소재인 '오코텍스' 인증 원단으로 시트를 제작한 것도 특징이죠. 


엄마가 유모차를 사용 시, 높은 쾌적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모차 요소요소에 디테일을 살린게 특징입니다. 유모차 뒷면에 지갑, 핸드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있구요. 넓은 장바구니에 여러가지 짐을 함께 보관 시에도 짐이 섞이지 않도록 칸막이로 구성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살렸습니다. 




저처럼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mixx) 체험단 모집에 관심 있으신 분들 참여해 보세요!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자격 조건은 디럭스형 유모차를 사용하는 연령대의 자녀를 두고 있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히 활용하는 부모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해요. 단, 타사 체험단이나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으면 참여에서 제외된다고 하니 유의하세요.


체험단 참여 신청은 에이원베이비 공식블로그의 체험단 모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에이원베이비 공식블로그 체험단 모집 사이트 바로가기(클릭)


뉴나,뉴나유모차,뉴나믹스유모차,뉴나믹스,디럭스유모차,유모차,유모차추천,유모차체험단,체험단모집,육아용품



둘째 임신, 직구 구매 출산용품 추천(체온계, 콤비기저귀휴지통, 에르고베이비캐리어)

둘째 임신 후, 직구로 구매한 출산용품 추천(브라운체온계, 콤비기저귀휴지통, 에르고베이비캐리어 아기띠)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후, 차곡차곡 다시 큐텐 장바구니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때와 다르게 입덧이 좀 심해졌어요. ㅠ_ㅠ 아오... 힘들어...



젤리라도 먹으면 좀 나을까 싶어 젤리를 구매했어요. 일본 군마현 도미오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난라이프' 라는 회사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곤야쿠바타케'라는 제품인데요. 



일명, 곤약젤리. 일본 다녀오면서 선물로 구매를 많이 하죠. 최근에 많이 구매하더라고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으로 먹는다고들 하는데; 전 임신 중이라 다이어트가 목적은 아니지만,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기 위해 주문했네요.


곤약젤리 최저가 직구 구매 링크 >> https://goo.gl/D1xTGv


사과맛, 포도맛, 복숭아맛 등 여러 맛이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파인애플맛과 복숭아맛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해서 먹을 때의 그 맛이란!!!

 

그래서 주문했는데, 언제 도착할지... +_+ 어서 와랏!



하하. 일본 젤리를 소개하려고 글을 쓴 건 아니구요. 



문득 둘째를 임신하고 둘째를 위한 아기용품, 출산용품을 직구로 구매하다 보니 이런 정보는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국내에서 살 때보다 직구로 사면 더 저렴한 출산용품! 유아제품! 뭐가 있을까요? 첫째를 임신했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주위 추천 제품을 마구마구 백화점이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국내에서 모두 구매했는데요. 구매한 대다수의 제품이 국내산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나니, 직구로 구매할 걸- 후회가 되더라고요.


하나! 출산용품 필수품 중의 필수품! 브라운 체온계


둘째를 위한 체온계, 역시 브라운이죠.

 


BROWN IRT-6520 체온계로 AA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이며 AA배터리 2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건전지로만 약 2년간 사용 가능해요. 어마어마하죠? 하하. 국내에선 동일 제품을 거의 2배 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브라운체온계

최저가 직구 구매 링크 >> https://goo.gl/Pi7MEB


둘! 일본 콤비 기저귀 휴지통, 기저귀 쓰레기 처리 고민 끝! 친구 출산선물로도 인기!


일본 콤비 기저귀 휴지통입니다. 


기저귀 냄새가 온 집안을... 하하; 그래서 많이들 쓰는 콤비 기저귀 휴지통입니다. 사실 일반 쓰레기통에 기저귀를 버리고 냄새야 좀 참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사실, 전 기저귀 휴지통을 쓰는 이유는 '냄새'도 '냄새'지만, '세균' 때문입니다. 공기중에 날아다닐 혹 모를 변 세균 때문에 아기에게 안좋은 영향이 갈까봐 꼭 밀봉해서 버리려고 하는데요. 일회용 비닐팩에 매번 담아 버리다가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이 또한 제대로 밀봉이 안되는 것 같아 콤비기저귀휴지통을 써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밀봉 효과 짱! 



이 콤비 기저귀 휴지통은 국내 제품이 아니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일본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은 일본 직구를 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죠.


일본 직배송 상품입니다. 리필 비닐도 미리 넉넉하게 직구로 구매하세요!


콤비기저귀휴지통


셋!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아기띠, 힙시트 에르고베이비아기띠


이미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전세계 의학전문가들이 인정한 '에르고베이비 아기띠' 입니다. 2016 영유아브랜드 선호도 조사로 힙시트 부문 1위에 선정된 '에르고베이비'. 


Ergo Baby 360 Cool Air Mesh Baby Carrier(에르고베이비360쿨에어매쉬베이비캐리어)가 정식 제품명입니다. 



국민아기띠로 유명한 에르고베이비가 최근 선보인 ‘360 캐리어 쿨에어그레이’가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사태를 빚기도 했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시원한 매쉬소재인데다 앞보기가 가능하다는 점도 좋고요. 아가가 성인보다 체온이 더 높다는 건 알고 계시죠? 잘못된 정보로 무조건 따뜻하게 따뜻하게... 하다간 땀띠로 애 먹는다는... 

땀을 많이 흘리는 아가라면 특히, 더욱! 매쉬소재의 제품을 구매하고 옵션으로 워머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부터 최대 15Kg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에르고베이비360쿨에어매쉬베이비캐리어

최저가 직구 구매 링크 >> https://goo.gl/2S1tRL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 큐텐 앱을 이용해 큐텐 직구 쿠폰을 함께 적용해서 구매하시길 바래요! 페이코 첫 결제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확인하세요! (전 이미 첫 결제가 아니라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