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여름휴가, 해외여행 떠나기 전! 로밍 설정은 필수! 신개념 로밍 요금제로 더 저렴하게 이용하자

해외여행 SK텔레콤 로밍 추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추천, 로밍요금 안내

여행을 떠날 땐 로밍이 필수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로밍을 신청하지 않고 꿋꿋이 버텼습니다. 그러다 지난 해 여름, 유럽여행을 다니면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처음으로 이용했는데요. 오! 이 좋은 걸 왜 이제야 신청했을까 싶을 정도로 꽤나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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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친구들과 해외에 있으면서도 안부를 묻기도 하고, 가족에게 위치를 알려주기도 하고요. 거기다 데이터 로밍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연결해 보다 쉽게 인터넷 작업도 할 수 있었으니 말이죠.

 

사실, 좀 더 일찍 로밍을 설정했다면 좋았을텐데 유럽도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이나 와이파이가 잘 구축되어 있을거라는 착각을 하고서 -.- 무작정 나갔다가 답답함에 숨막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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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도착한 지 하루가 지나서야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T로밍One Pass를 신청했습니다. 정확히 5일간 이용해서 하루 9천원씩... 4만5천원이 청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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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로밍 신청할걸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요금 폭탄을 맞을까 봐 벌벌 떨지 않고, 일 9천원으로 마음껏 이용했어요.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올해 해외 휴가지에서는 무제한 데이터로밍 뿐만 아니라 음성로밍 서비스도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로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세계 주요 여행지 19개국에서 음성로밍 요금을 최대 86.5% 할인해주는 새로운 로밍 요금제인 'T로밍 데이터 OnePass 프리미엄'을 출시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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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금제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이용고객이 기존 요금인 일 9천원에 일 3천원을 추가하면, 미국, 중국, 일본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방문하는 19개국에서 한국이나 현지로 음성 통화할 때 분당 500원의 낮은 요율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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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기존 음성로밍 요율 대비 평균 74% 저렴한데요. 특히, 뉴질랜드, 체코 등 음성통화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싼 국가에서는 기존 요율 대비 최대 86.5%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 'T로밍 데이터 OnePass 프리미엄'

이용요금

대상국가

- 기본료: 12,000/

- 데이터: 무제한(3G)

- 음성: 500/

 

아시아 2개국(일본, 중국), 미주 1개국(미국), 유럽 14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네덜란드, 포르투갈, 헝가리, 체코,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오세아니아 1개국(뉴질랜드), 아프리카 1개국(남아공)

 

 

기존에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5분 동안 음성 통화 시 11,000원이 부과됐는데요. (헉 소리나네요) 이 요금제를 쓸 경우 2,500원으로 77.3%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는 해외에서 데이터와 음성통화 모두를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 특히나 유용할 듯 해요. 업무 차 해외로 가게 되는 분들이나 음성 통화를 많이 이용하는 장기간 해외 체류하는 배낭여행객이라면 쓰면 쓸수록 할인율이 높아져 더욱 경제적이죠.

 

지난 해 무제한 데이터 로밍 상품인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가 출시된 덕분에 프랑스, 영국, 스위스, 독일… 에 이르기까지 6박 8일간 해외 여행을 하는데 너무 편하고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과 USB 케이블로 노트북을 연결해 노트북으로도 인터넷을 즐기고 아쉬울 것 없이 한국에서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이 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했어요.

 

그렇게 지난 해엔 SK텔레콤에서 무선 데이터 사용이 대중화되는 계기가 됐다면, 이번에 출시한 요금제는 음성 로밍 부담을 줄이는 단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속적으로 SK텔레콤에서도 타 국가 이동통신사와의 협약을 통해 음성 정액요율 적용 국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해요.

 

SK텔레콤은 원하는 기간 동안에만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요금제도 함께 출시합니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기간형'을 이용하면 지정한 시간부터 24시간 단위로 데이터 로밍을 일 9천원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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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해외에 늦게 도착하는 고객의 경우, 도착 시간을 데이터 로밍 시작 시간으로 설정해두면 날짜가 변경되어도 새롭게 하루치 요금을 낼 필요 없이 24시간을 꽉 채워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신청한 기간이 종료되면 데이터 로밍이 자동으로 차단돼 예상치 못한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유럽에서 한국까지 돌아오는 기내에선 핸드폰을 켤 수도 없고, 중간에 24시간이 넘어 해지하려고 해도 해지할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하루치 요금을 더 납부한 경험이 있기도 한터라. 이번 기간형 요금제가 마음에 쏙 드네요.

 

※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기간형' 
- 일 9천원에 전세계 1백개 주요 국가에서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서비스 개시 일시 및 이용 일수 지정 가능
-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제공국가 (총 103개국)

구분

국가

아시아

(24)

일본, 중국, 싱가포르,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마카오, 필리핀, 인도, 대만,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라오스,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몰디브

미주

(23)

미국, 캐나다, 멕시코, 자메이카, 안길라, 안티구아, 바베이도스, 케이만, 도미니카연방, 그레나다, 세인트 키츠, 세인트 루시아, 몽세라트, 케이코스, 세인트 빈센트, 버진아일랜트-영국령, 아이티,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페루

유럽

(37)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네덜란드, 포르투갈, 헝가리, 체코, 아일랜드, 프랑스,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벨기에, 폴란드, 슬로베니아,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핀란드, 에스토니아, 러시아, 룩셈부르크, 모나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맨섬, 지브롤터, 몰타, 루마니아, 저지섬

오세아니아(2)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11)

남아공, 모잠비크, 가나, 케냐, 나이지리아, 알제리, 이집트, 세이셸, 잠비아, 탄자니아, 콩고 민주공화국

중동(6)

사우디 아라비아, UAE, 이스라엘,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데이터 로밍 이용 고객이 전체 로밍 고객의 60%를 넘어섰다고 하죠.

 

점차 다양화되는 고객들의 이용 양상에 맞춘 로밍 서비스가 개발되었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더 경제적인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_+ T로밍 데이터 원패스 상품 종류가 더 다양해 졌으면 좋겠네요. ^^

 

로밍요금제에 대해 소개하다 보니 또 훌쩍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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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다시 가고 싶은 몽마르뜨 언덕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몽마르뜨언덕/샹제리제거리]

꿈속에서도 다시 가고 싶은 몽마르뜨 언덕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몽마르뜨언덕/샹제리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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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루브르박물관

 

지난 포스팅(감동과 감탄의 연속! 프랑스 파리여행 필수코스, 루브르박물관 관람기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루브르박물관])에 이어지는 프랑스 여행기입니다. ^^

 

루브르 박물관은 앞서 포스팅했던 영국의 대영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힙니다. 1190년 지어졌을 당시에는 요새에 불과했지만 16세기 중반 왕궁으로 재건축되면서 그 규모가 커졌다고 합니다.

 

1793년 궁전 일부가 중앙 미술관으로 사용되면서 루브르는 궁전의 틀을 벗고 박물관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5세기 동안 유럽 외 다양한 지역에서 수집한 회화, 조각 등 수많은 예술품은 오늘날 30만 점가량에 이른다고 해요. 대영박물관과 마찬가지로 루브르 박물관은 전체를 다 돌아보려면 며칠은 걸리므로 관심 있는 작품이 있으면 그 위치를 파악해 미리 동선을 짜두는 것이 좋아요.

 

루브르 정문에는 유리 피라미드가 설치돼 있는데요.

 

루브르 정문에는 유리 피라미드가 설치돼 있는데요.

 

1989년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에이오 밍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는 건축 당시 큰 반대를 불러일으켰지만 지금은 루브르의 상징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에이오 밍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

 

유리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가면 나폴레옹 홀(피라미드 밑)로 이어지는데요. 안내 센터, 매표소, 서점, 휴대품 보관소, 뮤지엄 숍 등이 있어요.

 

유리 피라미드 안

관람안내서

이곳에서 티켓이나 필요한 가이드북을 구입하고 본격적인 관람을 시작하면 됩니다. 

 

1층(Rez-de-chaussée)에는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밀로의 비너스> 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밀로의 비너스


 

2층(1 er étage)은 유명한 작품이 많아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19세기 프랑스 회화가 전시돼 있는데 앵그르, 다비드, 들라크루아와 같은 거장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도 2층에 전시되어 있어요.

 

모나리자

 

3층(2 éme étage) 역시 프랑스 회화를 시대별로 전시해 놓았습니다. 2층과 함께 관람객에게 무척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네덜란드•플랑드르•독일의 회화가 전시되어 있고, 렘브란트, 루벤스, 베르메르 등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1층과 2층이 가장 흥미로웠고,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아요.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등 헤아릴 수 없는 유명한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루브르박물관. 언젠가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지하철로도 편하게 올 수 있고, 무엇보다 한글로 된 관람 안내서가 상세히 잘 나와 있어서 루브르 박물관을 처음 방문한다 하더라도 어려움 없이 관람 가능 할 듯 해요. ^^

 

자, 이제 샹제리제 거리로 눈을 돌려 볼까요?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이자 파리의 중심으로 파리 시내도로의 기점인 높이 50M의 개선문입니다. TV에서나 보던 개선문이 눈 앞에 떡하니! +_+ 

 

개선문

 

이 개선문을 기준으로 뻗어있는 12개의 방사형 길이의 거리가 펼쳐지죠. 바로 그 유명한! 샹제리제거리입니다.  

 

개선문 샹제리제거리

 

샹제리제거리 정면샷

 

샹제리제거리 사람들

 

샹제리제거리 풍경

 

샹제리제거리 HSBC

 

샹제리제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뭐니뭐니해도 똥! 건물! 응? 무슨 똥? 네. 바로 루이비똥 본점 건물인데요. 건물을 제대로 살펴보기도 전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이게 마네킹이냐. 사람이냐. 정체가 뭐냐.

 

다소 쌩뚱맞은 빨간 머리의 아줌마. -_-;

 

루이비똥 본점

 

저기... 여보세요?

 

루이비똥 본점 마네킹

 

루이비똥 본점 프랑스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루이비똥 본점. 가방만 파는게 아니죠. 신발이며, 옷이며, 사람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이 있다고 할 정도로. -.-;; 사람들이 편리하게 물건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대로 루이비똥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거!  

 

줄을 설 바에 난 좀 더 샹제리제 거리를 누비겠소!

 

샹제리제 거리를 누비다가 역시 난... 명품보다는 -_- 드러그스토어야! 라며 드러그스토어를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한국에선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도 이 곳에선 50% 넘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무척 놀랬습니다. 덜덜.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것이 하나 더 있죠.

 

사크레쾨르 대성당

 

네. 바로 프랑스의 몽마르뜨 언덕! 열심히 걸어서...

 

프랑스의 몽마르뜨 언덕

 

오르고... 또 오르고...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

 

프랑스여행

 

익숙한 회전목마가 보이고... 또 오르고...

 

파리여행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가까워지고...

 

배낭여행 몽마르뜨

 

몽마르뜨 언덕 여행가기

 

프랑스여행 혼자가기

 

프랑스 몽마르뜨

 

그렇게 프랑스 몽마르뜨에 오르면,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고도 129m의 언덕으로 파리 시가를 내려다 볼 수 있어요.

 

파리시가

 

몽마르뜨는 근대미술의 발달을 촉진한 예술가들이 살았던 지역으로도 유명하죠. 그래서 일까요. 제가 갔을 때도 여전히 많은 예술가들이 계셨어요. 여기가 바로 테르트르 광장!

 

테르트르 광장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자니, 저도 연필을 잡고 스케치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_+

 

테르트르 광장 스케치

 

짠. 그리고 여기는 고흐, 피카소, 시슬리, 드가, 세잔느 등 유명한 예술가들의 약속장소, La Bonne Franquette 입니다. 4세기에 지어졌다는데... 헙;;; 대단; 시간적 여유가 없어 들어가서 음식을 맛보진 못하고... ㅠ_ㅠ

 

La Bonne Franquette

유명한 예술가들의 약속장소

 

그래... 다음에 꼭 오는거야. 그땐 먹으러 오는거다... -_-;

 

유명한 예술가들의 약속장소 몽마르뜨

 

요즘 종종 꿈 속에서 몽마르뜨 언덕을 다시 오르곤 합니다. 당시엔 몰랐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그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이랄까요. 평온함이 있었나 봅니다.

 

몽마르뜨 포도밭

 

몽마르뜨 포도밭 옆길

 

몽마르뜨 포도밭 주택가

 

돈 많이 많이 벌어서 몽마르뜨 포도밭 옆의 주택을 하나 마련하고 싶어요. (마구마구 상상하기. 상상은 자유.) 파리시내 유일한 포도밭이라니... 그 가치가 상당하겠죠? +_+

 

파리시내 유일한 포도밭

파리시내 유일한 포도밭 철망

 

뭐, 철망 때문인지, 상상했던 것만큼 낭만적이진 않네요. ㅠ_ㅠ

 

아, 혹여 몽마르뜨 언덕에 가시게 되면 흑인 오빠를 조심하세요! 좋았던 기분을 망칠 수도 있어요. 쿨럭;  

 

프랑스파리여행

프랑스파리여행 추천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은 한정적이지만, 사실 제 컴퓨터엔 수백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봐도 봐도 너무 예쁘고 멋스럽습니다.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프랑스에 머물면서, 아 이렇게 오래된 건물도 멋스러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이 날, 세느강유람선 야간관광을 마치고.

 

세느강유람선 야간관광

 

화려한 에펠탑의 야경을 담았습니다.

 

에펠탑

 

에펠탑 야경

 

오늘 꿈에서 다시 보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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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일까? 노력일까? 1주일간의 유럽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 [롯데칠성음료데일리C비타민워터/몸에좋은음료/비타민음료추천/데일리C유럽원정대]

행운일까? 노력일까? 1주일간의 유럽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 [롯데칠성음료데일리C비타민워터/몸에좋은음료/비타민음료추천/데일리C유럽원정대]

"그 동안 고생 많이 했다고 하늘이 내게 준 기회 같아! 행운이야! 행운!"
"아냐. 넌 노력이야. 누가 음료수를 마시다가 음료 정보를 검색하겠어?"

 

사실, 이번 데일리C비타민워터 유럽원정대로 유럽여행을 다녀온 것은 정말 뜻밖의 행운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남자친구의 '노력의 결과'라는 표현이 왠지 모르게 자꾸 와닿습니다.

 

 

집 바로 앞에는 작은 편의점이 하나 있습니다.

 

회사일을 마치고 밤 늦게 퇴근을 하면서 몸이 너무 피곤하고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몸은 힘든데 그래도 살은 안 빠지더이다- 쿨럭; -_-;) 

 

밤 늦은 시각에 늦은 저녁이랍시고 밥을 먹기엔 애매한 듯 하여 그나마 몸에 좋은 비타민음료라도 마시자는 생각에 한참 동안 편의점 속 냉장고를 뚫어져라 봤습니다.

 

그러다 알록달록 색상부터 화려한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비타민워터가 눈에 띄어 구입했습니다. 한동안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 때 꼭 꼭 챙겨 마셨던 비타민음료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별 생각 없이 데일리C비타민워터를 마셔왔는데 색깔이 너무 곱다 보니 -_-; 문득 인공색소가 들어간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한참 몸 생각 해야 할 직장인인지라(응?)

 

그렇게 우연히 데일리C비타민워터의 정보를 검색하다가 데일리C비타민워터와 인증샷을 찍어 남기면 몇몇 경품을 준다고 하여 마침 마시고 있던 데일리C비타민워터와 제 얼굴을 폰으로 찍어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정말 그냥 별 생각 없이 찍어 올렸는데 말이죠)

 

영화상품권 당첨되면 남자친구와 보러 가면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덜컥 당첨 소식을 접했네요. 헙. +_+ 무려! 1등! 사진으로만 보던 에펠탑을 두 눈으로 보고 카메라 렌즈에 가득 담아왔어요! 꺄울!!!

 

 

데일리C비타민워터 유럽원정대!

 

궁금증 하나. 데일리C비타민워터의 알록달록한 컬러, 인공색소가 아닐까?

 

하얀색, 노란색, 오렌지색, 분홍색, 빨간색에 이르기까지… 데일리C비타민워터의 제품 컬러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래서 나란히 놓고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쁘더라고요. ^^

 

 

 

"데일리C비타민워터 마셔야지." 라고 결정하고서도 무슨 색을 마셔야 할지 고민하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루하루 그 날의 기분과 상태에 따라 다른 색상을 골라 마셨어요.

 

 

특히, 올해 출시된 신제품 카테킨핏은 다이어트를 콘셉트로 비타민A와 B5, B6, B12, C,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여기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원료 L-카르니틴과 차카테킨까지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전 마인드요가를 많이 마셨고, 이번 데일리C비타민워터 유럽원정대 인증샷을 남긴 제품도 마인드요가입니다.

 

 

마인드요가도 비타민A와 B2, B5, B6, C, E 등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있는데다 정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와 캐모마일 허브까지 담았어요. 제가 왜 마인드요가를 마셨는지 이해가 되시죠? -_-; 늦은 밤, 퇴근길, 온 몸이 지친데다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마인드요가로 달래왔던 것 같아요. 눈에 좋은 블루베리를 사용한 시력건강에 좋은 이글아이도 종종 마셨어요.

 

아, 궁금해 하실 인공색소 여부에 대한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비타민워터에 들어가는 향료와 색소는 100% 천연입니다. 인공색소, 인공향료 무첨가의 그야말로 웰빙 비타민워터입니다.

 

궁금증 둘. 데일리C비타민워터 원정대는 왜 하필 다른 나라도 아닌, 유럽을 선택한 걸까?

 

최근 들어 건강을 많이 챙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물 하나를 사더라도 비타민음료를 살 때도 꽤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 와중에 데일리C비타민워터 음료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젠 비타민도 원산지를 꼭 확인하세요!!!" 라는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구 하단에 영국 국기가 그려져 있고 퀄리C(영국산 비타민C브랜드)를 독점 사용한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전 세계 비타민C는 중국 80% (중국산은 왠지 믿을 수가 없어…), 나머지 20%는 영국에서만 생산한다고 합니다. 데일리 C비타민워터가 DSM사의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비타민만으로 만드는 음료수라니... 오! 데일리C 비타민워터에 들어가는 다른 모든 비타민도 독일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산만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데일리C유럽원정대는 데일리C비타민워터의 원산지인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을 가게 된거죠.

 

 

 

이번 유럽원정대로 활동하며 관계자 분과도 만나 사적으로 데일리C비타민워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내가 이 회사의 직원이긴 하지만 정말 데일리C비타민워터는 믿고 마실 수 있는 음료이다. 라는 말을 하셨는데 정말 신뢰가 가더라고요.

 

 

물이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를 위해 비타민도 꼭 챙겨야 하죠. 바쁜 직장인일수록 더 챙겨 먹어야 되는데… +_+ 사실 집에서 따로 비타민을 구비해 놓고도 깜빡하고 비타민을 먹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타민음료로 편의점에서 사 마시던 데일리C비타민워터가 이렇게 제게 행운을 안겨줄 줄은 미처 몰랐네요.

 

 

이왕이면 단순히 운이 좋아 얻은 기회보다 노력해서 얻은 기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여러분에게도 기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뿅!

 

 

+ 덧) 데일리C원정대와 함께한 유럽여행기는 이미 올린 1편에 이어 총 4편으로 나뉘어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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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에펠탑, 브랜드 가치 619조원! 너무나 아름다운 에펠탑에 오르다 [프랑스여행/프랑스파리/에펠탑/세느강/데일리씨유럽원정대]

 

저녁 6시 쯤 유로스타를 타고 도착한 파리노드역. 역도 이렇게 예쁘다니! +_+

 

 

어둠이 짙게 깔렸습니다. 밤 9시가 넘은 시각이에요. 이동하는데 거의 3시간 걸린 듯 하네요.

 

 

시간이 늦다 보니 이 날은 바로 호텔로 이동하고 다음날 오전부터 파리 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호텔에서 전용버스로 에펠탑으로 이동! 고고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 수시로 비가 왔다 개었다를 반복하는 유럽 날씨인지라 많이 우려했었는데 챙겨간 우산이 무안할 정도로 날씨가 쾌청해 너무 좋았어요. ^^ 사실, 에펠탑에 대해선 사진으로도 수 없이 접한 바 있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익히 들어 익숙한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그렇게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저 철골구조로 된 탑인걸요. -.- 그런데 두 눈 앞에 에펠탑이 보이자 마자 환호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에펠탑이다!!!

 

드디어! 눈 앞에 펼쳐진 에펠탑! 가히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커도 커도 이렇게 클 줄이야;;; 에펠탑은 관광객을 위해 3개 층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층과 두번째 층 까지는 표를 구입해 계단과 승강기를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첫번째 층까지의 높이와 첫번째 층부터 두번째 층까지의 높이는 각각 300 계단이 넘는데요.

 

이 날, 꽤 부지런하게 움직여 아침 일찍 도착했음에도 이미 승강기를 이용하기 위해 늘어진 줄은 그 끝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 와중에 가이드의 제안. 50여분을 줄을 서서 기다려 승강기를 이용하겠습니까? 15분이면 2층에 도착할 수 있는데 계단을 택하겠습니까?

 

 

그래서! 약 15분 정도 소요되는 계단을 선택!

 

 

 

가장 높은 세번째 층은 승강기로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첫번째 층과 두번째 층에는 식당이 운영중이에요. 사실, 에펠탑에 있는 건 다 있어서 놀랬어요.

 

 

화장실도 있고, 식당도 있고, 기념품 샵도 있고, 상영관까지... 헙! 에펠탑은 상상 이상으로 높고 넓었습니다.

 

 

에펠탑은 높이가 324 m(1,063 ft)이며, 이는 81층 높이의 건물과 맞먹는 높이라고 합니다. 고개를 들어 아무리 보려고 해도 그 끝이 보이질 않아요.

 

 

그나저나 에펠탑 왜 이렇게 예쁘죠? +_+ 선 하나하나도 아름답게 느껴져요.

 

 

망원경도 있었는데요. 헙. 유료... -.- 에잇! 

 

 

3층까지 굳이 올라가지 않아도 2층에서도 충분히 멋스러운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3층은 너무 높다 보니 너무 작아서 안보인다며 2층이 더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_+

 

 

 

에펠탑에 올라가니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기념품에 눈이 반짝 반짝 +_+ 정작 산 건없고...

 

에펠탑 하나 그려져 있는 엽서인데도 멋스러울 뿐이고! +_+

 

 

 

파리에 도착한 이후, 유독 자주 만나게 되는 까마귀.

 

"이봐. 왜 이렇게 자주 만나는거야."

 

우리나라에선 까마귀가 흉조이고, 까치가 길조인 판면, 이 나라에선 까마귀가 길조라고 합니다. 가이드님의 그 말을 듣고 나니 까마귀가 급 반가워지고... 방가방가!

 

에펠탑에서 내려와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프랑스의 첫 점심식사는 달팽이요리! 개인적으로 한번도 먹어 보지 않은터라 나름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어요. 무슨 맛일까? 

 

도착한 이 곳은 현지식 에스까르고(달팽이)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빵과 달팽이 요리가 먼저 나왔습니다.

 

 

달팽이 요리의 맛을 설명하자면 골뱅이 맛이라고나 할까요. 이렇게 잡고 포크를 이용해 쭉 뽑아내면 달팽이 살만 쏙! 달팽이 자체의 맛 보다는 올리브오일의 향인지(무슨 향이지) 고소한 향이 나서 편하게 먹은 것 같아요.

 

 

사실 골뱅이도 전 즐겨먹지 않는 편이라... 자칫 달팽이 요리가 입맛에 맞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요. 걱정했던 것보다 맛이 괜찮았어요. (그리고 달팽이가 몸에 좋다잖아요. 소곤소곤)

 

 

그렇게 데일리C유럽원정대와 점심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친숙한데요? 딸리, 바닐라, 초코맛 아이스크림. 여행하는 동안 영국에서부터 짠 음식을 계속 먹었던터라 되려 단 음식이 많이 끌렸습니다.

 

 

포스팅이 길어지니,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루브르박물관과 샹제리제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게요.

 

 

+ 덧) 너무나 멋스럽고 아름다웠던 에펠탑. 온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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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C유럽원정대와 함께한 6박 8일간의 유럽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 영국 런던 [영국여행/영국런던/빅벤/타워브릿지/웨스트민스터사원/버킹엄궁전/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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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유럽 여행(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을 다녀왔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은 그 첫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그나저나 버섯은 직장인이라 휴가를 내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주일 가량의 휴가를 쓰면서 유럽행을 결정한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나중에 알려 드릴게요.

 

한번도 유럽을 가보지 못한 터라 한국에서 영국까지 이동하는데 이렇게나 오래 걸리는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 헉! 한국에서 영국까지는 직항으로 약 12시간이 소요됩니다.

 

기내식 먹고 자고, 간식 먹고 자고, 기내식 먹고 자니 도착했어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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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째날은 런던 도착했을 때 이미 어둑어둑한 저녁이어서 관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곧바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이동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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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치고 너무 한 일이 없죠? 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 피곤했습니다. 한국과 영국은 8시간이라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밤낮이 뒤바뀌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거의 1주일 내내 시차 적응을 못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 와서도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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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날일 밝고, 본격적인 런던 관광에 나섰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 날씨가 무척 화창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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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날, 잠깐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긴 했습니다. 영국의 상징인 빨간 2층 버스가 눈에 자주 보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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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긴 어디? 뭔가 익숙한 글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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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

오호라. 여기가 바로 템즈강이 흐르고 있는 템즈강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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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명한 뭔가가 있다고 들었었는데... 런던하면 제일 먼저 손꼽히는 명소 중의 하나. 바로 '빅벤'입니다.

 

영국, 수백만명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빅벤

 

일단 아래 건물 자체는 국회의사당입니다. 영국의회 정치의 시작이며 고딕스타일의 건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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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 한 빅벤은 1859년 E.베켓의 설계로 영국 국회의사당의 동쪽 끝에 있는 탑에 달린 높이 106m, 시침 길이 2.7m, 분침 길이 4.3m의 대형 탑시계를 말합니다. 많은 영화에서 런던을 상징하는 장소로 등장하면서 많이 유명해 졌어요.

 

음. 그리고 몰랐는데 검색을 하다 보니 2012년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여 빅벤이 엘리자베스 타워로 개명되었다고 뜨네요.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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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보이시죠? 멀찌감치서 바라보자니 감질맛 나네요. 이 날, 빅벤 외에 둘러봐야 할 곳이 많았던 터라, 가까이에서 보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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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보니 금도금을 한 시계의 눈금이 더 선명하게 보여 예쁘더라고요. +_+

자, 그리고 이번 유럽 여행의 계기가 된 주인공이 템즈강을 배경으로 등장! 두둥! 응? 데일리씨? 뭔가 친숙한 음료수죠? 바로 데일리C비타민워터 유럽원정대로 다녀왔습니다. 6박 8일간 데일리C비타민워터는 계속 함께 였어요. 하핫.

 

 

 

자,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우뚝 우뚝 솟아 있는 건물을 지나니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눈치채셨나요? 잘 모르시겠다고요?

 

 

런던의 상징이자 빅토리아 스타일의 건축된 교각, 타워브릿지 (Tower Bridge)

 

템즈강이 보임과 동시에 독특한 형태의 다리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네. 국회의사당의 빅 벤과 함께 런던의 상징으로 꼽히는 타워 브릿지입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2012런던올림픽이 폐막한 이후라 타워브릿지 중심부에 설치되어 있던 오륜마크는 볼 수 없었습니다.

 

 

타워브릿지는 1894년 총 길이 805m로 완성되었는데요. 양 옆으로 솟은 고딕 양식의 탑이 무척 인상적이에요. 탑과 탑을 잇는 산책길에서 바라보이는 전망은 언제나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영국이구나! 를 실감하게 하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과 쌍둥이 어린 아이가 분수를 배경으로 노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 더 설레더라고요.

 

 

대형 선박이 지나갈 때마다 다리 가운데가 열리도록 개폐형으로 만들어진 타워브릿지의 다리가 열리는 모습이 장관이라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지만 이제 자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대형 선박이 지나다니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원래 연 6,000회 정도 열렸던 다리가 이제는 연 200회 정도밖에 열리지 않는다고 해요.

 

아래 사진은 버스를 타고 타워브릿지를 지나가며 촬영한 컷입니다.

 

 

타워브릿지는 낮에 볼 때도 멋스럽지만, 조명을 받을 때면 하얗게 빛나는 야경이 장관이라고 합니다.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말이죠.

 

영국에서 가장 높은 고딕양식의 중세교회 웨스트민스터사원(Westminster Abbey)

 

다음으로 여기는 웨스트민스터사원입니다.

 

 

런던에 있는 유명한 고딕 양식의 대성당이죠. 웨스트민스터사원의 입구인데요. 대부분의 유명 관광지에서 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신기했어요. +_+ (혼자 여행다녀도 괜찮겠는걸요?)

 

 

영국 왕가의 대관식 및 매장용의 성당이라고 합니다. 주로 헨리 3세에 의하여 1245~69년에 건설되어 초기는 영국식이었으나 프랑스 적인 요소도 비교적 농후하게 가미되었다고 해요.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입장료가 있는 관계로… 쿨럭; 내부에 들어가 보지는 않았어요.

 

당내에는 역대 국왕과 왕비, 영국의 대표적인 정치가, 예술가, 과학자의 묘비가 있다고 합니다. 일정이 빠듯해서 ㅠ_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내부까지 보는걸로! +_+

 

영국 입헌군주정치의 중심이자 영국여왕의 런던 공식 거주지, 버킹엄궁전

 

여기는 여왕님이 계시는 곳! 아하하하하하. 내가 여기서 살고 싶...(어이!)

 

 

버킹엄궁전은 잘 아시듯이 런던에 있는 영국의 왕궁입니다. 버킹엄 궁전을 둘러싸고 있는 문이 원래는 없었는데 약 10년 전 쯤, 50주년을 기념하여 연방국가에서 하나씩 문을 선물해 주었다고 해요. 각 문마다 그 나라가 쓰여져 있습니다.

 

 

1703년,버킹엄공작에 의해 건조된 저택인 버킹엄 하우스를 1762년에 영국 조지 3세가 매수한 후 조지 4세가 존 나슈에 명하여 개수,그 후 버킹엄궁전이라 불렀다고 하네요. 버킹엄궁전엔 775개의 방이 있다고 합니다. 하악.

 

그 많은 방 중 나 한 100개만 주지... (응?)

 

버킹엄궁전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즉위 뒤에 국왕들의 상주 궁전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짝반짝! 앗! 저 동상은?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라고 해요.

 

한 나라의 여왕이 상주하는 궁전이라니... +_+ 거기다 그런 곳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열어 놓았다니... 모두들 너무 평온하고 자유로워 보였어요.

 

 

사실, 근위병교대식을 보지 못한 게 아쉬워요.

 

이 날, 일정의 마지막 관광지는 세계3대 박물관이자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영박물관입니다.

 

세계3대 박물관 중의 하나, 대영박물관

 

 

 

1759년 개관한 대영박물관에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로마 등의 진귀한 고대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규모만 해도 세계 최대여서 하루 만에 전시품을 모두 돌아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요.

 

 

며칠을 두고 여유롭게 돌아봐야 박물관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지만 빠듯한 일정상, 1시간 안에 모든 작품을 보기란... 쉽지 않죠.

 

 

대영박물관에 들어서서 너무 아쉬웠던 것이 미리 전시 위치를 파악하고 동선을 생각해 두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캬! 버섯이 대영박물관도 와보고. 데일리C 고마워. +_+

 

대영박물관 내 전시품은 크게 이집트, 그리스·로마, 서아시아, 동양 유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집트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으로 가이드분이 ‘로제타스톤’을 꼽았습니다. 헙. 영어교재 로제타스톤이 생각나는 이 치욕스러운 상황... ㅠ_ㅠ 

 

로제타스톤은 고대 이집트 문자 체계의 비밀을 풀게한 아주 중요한 키였죠. 만약 로제타스톤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불가사의한 히에로글리프 문자를 절대 해독하지 못했을거에요.

 

 

길이는 1m 이상이었고 비문은 그리스어, 이집트 히에로글리프, 이집트 대중언어의 세 가지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어 텍스트를 해독한 결과 비석의 연대는 기원전 196년으로 밝혀졌어요.

 

 

처음엔 열심히 사진찍기에 열을 올렸는데, 나중엔 지쳐서 포기. 대신 두 눈으로 가득 담고 왔습니다.

 

 

정말 대영박물관을 몇 시간 안에 다 돌아보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나봐요. ㅠ_ㅠ 대영박물관을 나와 잠시 쉴 곳을 찾다 보니 스타벅스가 눈에 띄어 들어가봤는데요.

 

 

헙. 한국에선 된장녀 커피로 유명한 스타벅스가 영국이 되려 더 저렴해서 놀랬어요. 2천원 가량 더 저렴한 것 같아요. 거기다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 스타벅스 비아 3개입 짜리(한국에선 3천5백원)를 스타벅스 음료를 주문하기만 하면 그냥 주더라고요. -_-; 헙... 뭐지?

 

한국에선 바가지 요금으로 마시고 있긴 하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다음 여행지인 프랑스로 향하기 위해 유로스타를 탑승했습니다.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잇는 유로스타! 두근두근! 이제 프랑스로 향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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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 그 외 포스팅에서 설명하지 못한 영국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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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의 이모저모 - 기성용 선수를 가까이에서 보고 헉!

 

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너무 오랜만의 포스팅이라 살짝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_+ 그간 전하지 못한 소식을 짤막하게나마 전하고 싶어 새벽녘 끄적입니다. 지금은 새벽 3시입니다. 아직 잠이 오질 않아요. 두 눈은 말똥말똥.

 

소식 하나. 생애 첫 유럽여행

 

전 6박 8일 가량 유럽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시차 적응을 못하고 새벽녘까지 잠들지 못하고 있어요. 헙;;; (고작 1주일임에도 불구하고 시차 적응이 안되고 있다는;;; 민망해라;;;)

 

 

영국, 프랑스, 스위스, 마지막 독일까지. 총 4개국을 돌았는데요. 4개국을 여행하기엔 상당히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생애 첫 유럽여행이었던 만큼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든 것 같아 뿌듯해요. ^^

 

직장인이다 보니 휴가를 쓰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만,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곧 6박 8일간의 유럽 여행기를 올리도록 할게요.

 

소식 둘. 건강검진결과에 '헉'

 

얼마 전, 직장에서 2년 마다 진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사무직이다 보니 직장생활을 하다 크게 다치거나 아플 일이 없다고…만… 생각했습니다.

 

30살이 된 지금까지 내 위는 튼튼하다며 '위 내시경'을 받지 않고 '위 조영술' 검사만 받다가 처음으로 받은 위 내시경 결과에 다소 놀랐습니다. 위 내시경을 받다가 조직검사까지 이어졌는데요.

만성 위축성 위염에 장상피화생… 헉. 그게 뭐야. 장상피화생은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확률상 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당장 위암은 아니지만, 크게 겁을 먹고 식단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헙; 지속적으로 위 내시경을 받아줘야 하고요.

 

술이나 담배는 하지 않으니 아무래도 불규칙한 식사와 '빨리빨리' 급하게 먹는 습관이 위에 큰 부담을 준 듯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받는 스트레스도 무시할 수 없겠네요.

 

 

난 튼튼해... 하고 자만하고 있다가 큰 코 다쳤네요. 이웃중 위 조영술만 받다가 뒤늦게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힘들어 하신 경우를 보았기에 저도 설마하며 위 내시경을 처음으로 받았는데요. 위 내시경을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위 조영술로 대충 -_-;;; 떼우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위 내시경은 꼭 받으시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 오늘까지만 뒤숭숭해 하고요. 내일부턴 다시 '버섯공주'로 돌아가 6박 8일간의 유럽여행기도 올리고, 누군가는 기다리고 있을(응?) 연애 포스팅도 올리도록 할게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ushroompr)으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출국 전, 기성용 선수를 만났어요. 무려 같은 비행기. +_+ 멀리서도 도드라지는 큰 키에 너무나 놀랬어요. 훤칠하다는 표현이 딱! (아, 그래도 난 울 오빠가 젤 좋아... 응?)

 

 

 

 

내일 출근을 위해 빨리 잠이 들어야 할텐데 아직 잠이 오질 않아요. 어쩌죠? ㅠ_ㅠ 덜덜.

 

+ 덧) 예약발행글인 관계로 이 포스팅이 올라갈 때 쯤엔 아침이 되어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