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변화에 놀라다[SK텔레콤/티스토어/앱스토어/T스토어 이벤트]

요즘 한참 대세라고 뜨고 있는 가수가 있죠. 바로 '아이유'입니다.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노래방에 가서 3단 고음을 보여주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가… (뭐 어떻게 되었는지는 딱히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

역시, 3단 고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으흐흐흐흐.

온갖 어플이 콸콸콸! T스토어의 어마어마한 성장!

최근 광고 속에서 깜찍한 아이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검정 뿔테 '조영남 안경'을 쓰고 조영남의 히트곡인 '화개장터'를 '앱장터'로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를 소개하고 있죠.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국민가수 조영남의 만남. 마치 미녀와 야수를 떠올리게도 합니다만. 하하.

광고 속 "온갖 어플이 콸콸콸!" 이라는 문구만큼 요즘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T스토어의 변화가 아주 무섭습니다. +_+ T스토어의 최근 변화에 놀라고 있어요. T스토어 초기만 해도 다운 받을 어플이 없다며 투덜거렸었는데 말입니다.

SK텔레콤의 T(티)스토어는 2009년 9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장터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누적 다운로드 1.7억건, 1일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 모바일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앱스토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SK텔레콤 T스토어의 총 가입고객은 약 650만명으로 고객 1인당 월 평균 어플 다운로드 수는 10개를 웃돌고 있다고 해요.

당장 저만 보더라도 티스토어(http://www.tstore.co.kr/)에서 한달 평균 20개 이상의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것 같습니다. +_+

현재 T스토어의 콘텐츠 수는 무려 8만6천개!!! 처음 오픈 할 당시 6천5백여개에 비해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룬 셈이죠. 솔직히 초기 T스토어에는 다운받을 만한 어플이 없다며 외면 하기도 했었는데 콘텐츠 수가 늘어나면서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들어가 둘러 보고 다운로드 받는 것 같아요.

티스토어 어플 랭킹 확인하기!

처음 티스토어(http://www.tstore.co.kr/)에 방문하여 뭘 다운로드 받아야 될 지 고민이라면, 상단 '랭킹'을 클릭하여 각 분야별 인기 어플을 확인 후 다운로드 받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한동안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티맵' 어플을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했는데 최근엔 'T 멤버십스토어' 어플에 푹 빠져 있어요. 흐흐. 다름 아닌 다양한 체험단과 공짜 이벤트가 많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틈틈이 응모해 보고 있어요. 거기다 11번가, 도미노피자, 롯데호텔, 베니건스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상품을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 '초콜릿 서비스'가 더해져서 반값 쇼핑의 재미도 느낄 수 있거든요.

참고 >> HD게임을 찾고 있다면! T store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게임을 만나보세요! (옵티머스2X, 갤럭시S, 갤럭시탭 지원)

제가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면서 HD 게임에 대한 지름신이 종종 접신하고 있어요. +_+

그럴만도 한 것이 옵티머스2X가 성능면에 있어 만족감이 높다 보니 가급적 일반 게임보다 HD 게임의 고사양 게임을 찾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은 보급형이 아닌 이상 프리미엄급으로 나온다면 HD게임도 무난하게 소화해 낼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많이 등장하겠죠? 아직까진 갤럭시S와 갤럭시탭, 옵티머스2X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마도 지원기기는 앞으로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HD게임 중에선 어쌔씬 크리드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 +_+ 다운로드 하여 사용 후, 어플 후기도 남기도록 할게요.

 

1일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최근 '1일 백만건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전국민 대박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1회 보너스 룰렛 이벤트를 통해 로그인 하는 T스토어 고객 중 1,111명을 뽑아 더바디샵 샤워젤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칸타타 캔커피를 기프티콘으로 증정한다고 해요.

'아이유'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한정판 '갤럭시탭 2' 100대를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있으니 이벤트 당첨의 기회를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KT, LGU+ 고객들도 통신사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 T스토어 대국민 대박 이벤트'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기간 안에 꼭 방문해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전세계 앱 시장을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양분한 가운데, T 스토어는 국내 토종 앱 스토어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아시아권 외에도 캐나다, 독일 등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사업자들이 T스토어에 벤치 마킹 및 기술 제휴를 요청하고 있어 T스토어의 해외 진출은 가속화 될 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 토정 앱스토어인 티스토어도 안드로이드 마켓, 앱스토어 그 이상으로 해외로 크게 쭉쭉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앞으로의 T스토어의 변화! 기대됩니다.

티스토어로 고고씽! >> http://www.tstore.co.kr/

[메타블로그/올블로그/루비] 루비서비스, 메타블로그와 트위터가 만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제 블로그에만 글을 끄적이곤 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메타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검색어를 통한 유입 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를 통해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미즈블로그, 등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러 메타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올블로그의 루비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아래 캡쳐 이미지에 익숙하신 분들이 있으실테고, 낯선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http://www.allblog.net/

바로 올블로그 하단을 통해 본인의 블로그 글을 홍보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죠. 이렇게 올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의 글을 연동시켜 등록하곤 했는데, 올블로그에서 새롭게 루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올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상단 'RUBY를 만나보세요!'를 클릭하여 접속할 수도 있고 올블로그 중앙에 위치한 'RUBY 메인 바로 가기'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주소창에 http://ruby.allblog.net/board/ 을 기입하여 접속도 가능하죠.

1. 기본 설정 - 루비서비스 설정하기

어느 사이트든 가입을 하여 뭔가를 찾기 전에 본인의 설정 확인은 필수죠! 기본정보를 통해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고, 닉네임과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블로그 관리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하고, 가장 생소하게 생각하실 법도 한 공유설정을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연결하는 거죠.

해당 루비 서비스가 타 메타블로그와 차별화되는 서비스가 바로 이 공유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하고 계시다면 꼭 연동하여 설정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저는 트위터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트위터를 연동시켜 봤습니다. 간단하게 본인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으면 연동이 가능하답니다.  

트위터 인증 완료

제 트위터를 살짝...(응? 아니, 공개적으로)
알려드리자면, http://twitter.com/ok_mushroom 이랍니다.

자, 이렇게 트위터를 공유 설정을 통해 연결을 시켜 두면, 새로운 글을 루비에 등록할 때 함께 업로드 되어 공유된답니다. 트위터에도, 페이스북에도, 미투데이에도 말이에요.
전 트위터만 연결을 시켜 뒀으니 제 트위터를 통해 제가 올리는 글이 공유되겠죠?  

2. 루비를 통해 글 올리기

루비 메인 화면 좌측을 보면 아직은 7개로 적은 카테고리이지만 카테고리가 나뉘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등록할 글의 카테고리가 어디에 속하는지 가늠한 후,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전 '이야기'에 등록시켜 볼게요.
제가 등록한 블로그 중 해당 블로그인 '버섯공주세계정복'을 택하고 제가 등록하고자 하는 글을 선택했습니다. RSS 기능으로 자동으로 수집되어 블로그에 등록된 글을 불러 오기 때문에 기존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글을 등록하듯 편하게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체크박스가 하나 보이시죠? [트위터로 보내기] 본인의 글을 연동시켜 둔 트위터로 보낼 것이냐 아니냐를 체크하는 거랍니다. 전 트위터로 해당글을 송고하고 싶으니 체크를 합니다. (체크하지 않을 시에는 루비에만 등록된답니다)
공란엔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듯 200자 이내로 자유롭게 하고픈 말을 기재하면 됩니다. 전 해당글에 대한 요약 멘션을 기재했습니다. 그리고 확인버튼 꾹!
트위터 인증 완료라는 팝업창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니 아래와 같이 루비에 업데이트된 제 글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트위터에도 잘 전송이 되었을까요?  
제가 해당 글 외에 다른 한 건을 더 보냈는데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트위터에도 잘 송고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 이상한 주소는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기존의 글 주소를 축약시켜 준 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글이 기재된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3. 루비를 통해 교류하다


제가 글을 등록한 후, 다음날 루비에 접속해 보니 받은 메세지에 숫자가 떠서 클릭을 해 보니 돌이아빠님께서 저에게 답변을 달아 주신 것이더군요.

루비는 이처럼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을 받은 메세지로 전달을 해 주기 때문에 굳이 해당글로 다시 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받은 메세지를 통해 누구에게서 어떤 댓글을 받았는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루비에 등록된 제 글을 직접 확인해 보니 돌이아빠님 외에 주성치님께도 댓글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궁금증. 돌이아빠님의 댓글은 '@받은 메세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왜 주성치님에게는 받은 메세지로 알려주지 않은걸까요?
눈치 채셨나요? 이 부분에서 트위터와 정말 흡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해당 기능에 대해 올블로그 공지사항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만, 바로 @다른블로거의 닉네임을 써서 기재할 경우 해당 블로거의 '@받은 메세지'로 바로  보내진다는거죠. 주성치님의 댓글엔 보시다시피 '@버섯공주'를 기재하지 않아 제게로 받은 메세지를 통해 알림을 받지 못한 것이고 돌이아빠님은 '@버섯공주'를 댓글을 달 때 기재했기 때문에 제가 알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던거죠.   
저도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통해 두 분은 메세지를 받게 되시겠죠. 왜냐구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주성치, @돌이아빠 를 기재해서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죠. 댓글 창에 바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 으로 기재해도 되지만, 댓글을 달고자 하는 글의 우측에 위치한 조그만 화살표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이 앞쪽에 기재되기도 한답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하고픈말을 기재하면 되죠.
루비서비스는 '기존의 메타블로그 성격 + 트위터의 블로거 상호교류'를 접목시킨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아마 앞으로 기존의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도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이 SNS를 접목시킨 서비스를 지향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보다 많은 글과 보다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나눌 수 있게 되겠네요.

4. 운영진과 공개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다

기존의 1:1 문의나 운영진 이메일을 통해 건의 사항을 올리거나 문의 사항을 올리던 시대도 곧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로 루비서비스의 실시간 피드백 게시판 때문이죠. 메타블로그 사이트 특성상, 다양한 블로거의 글이 몇 초 단위로 등록되고 많은 이가 접속하고 또 공유되게 되는데요.
운영진에게는 미안한 말일 수도 있지만, 메타블로그의 성격상 메타블로그는 다수의 블로거의 운집체인만큼 블로거 의견의 중요성이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루비는 이런 시점에서 일방적인 1:1 문답식, 혹은 비공개 진행을 넘어 공개적으로 블로거들과의 의견 교류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두었더군요. 피드백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어 그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에요. 실시간으로 운영진의 댓글이 달리기도 하고, 하나의 의견에 또 하나의 의견이 줄줄이 달리는 형식으로 말이에요.
공개적으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의견교류를 하고 그 의견을 기준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루비서비스의 의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카테고리 부분에 있어서나 다른 여타 부분에 있어 아쉬운 점도 없지 않을 듯 한데, 카테고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된다고 하니 올블로그의 운영진을 믿고 좀 더 기대해 봐야 겠네요.

블로거와 운영진이 오픈된 상태에서 의견을 교류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메타블로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