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전신풀코스 제대로 힐링!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풋앤비타 / 분당 마사지 / 야탑 마사지 / 분당 마사지추천]

아로마 전신풀코스 제대로 힐링!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풋앤비타 / 분당 마사지 / 야탑 마사지 / 분당 마사지추천]

풋앤비타 분당야탑점에서 아로마 전신마사지 풀코스를 받고 왔어요. 전신 마사지 풀코스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풋앤비타 분당야탑점은 분당 마사지 전문점으로 커플끼리 가기도 좋고, 임산부에게도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블로거 버섯공주이기 이전에 평범한 직장인인 저는 어느덧 직장생활 10년차 -.- 이런 저런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어 보기도 했고 여전히 –ing 중이기도 합니다. 제 스스로를 상당히 긍정적인 사람이라 평가해 왔지만,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는 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변해 가는 듯 하더라고요.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

 

그런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데 있어 제겐 아로마가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아로마 향초를 피우기도 하고, 아로마 목욕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풋앤비타 분당야탑점에서 받은 아로마 마사지도 강추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사지'라고 하면 뭔가 어두컴컴하고 칙칙한 느낌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깨끗하고 깔끔한 믿을 수 있는 마사지 샵을 찾고 있다면! 풋앤비타를 추천해요. 퇴근 후, 저녁 9시로 예약 방문했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운영을 하니 퇴근 후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일단, 입구에서부터 뭔가 깔끔. 공기가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어 보니 곳곳에 뽀글이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다름 아닌 산소발생기더라고요. +_+ 오홋. 설악산보다 더 많은 산소를 함유하고 있는 고농도 산소공간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서비스 목록을 쭉- 보고 제가 선택한 것은 전신 아로마 스페셜. 100분간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VIP 스페셜도 있고 눈에 띄는 서비스가 정말 많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 옆에 커플이 있었는데, 커플마사지를 받으러 온 것 같았어요. 매월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듯 한데, 아무래도 커플 이벤트로 미리 전신스페셜을 예약하고 온 듯 해요. 오호! 정말 괜찮다! 커플에게 좋은 듯! +_+

 

 

다음엔 나도. 커플로. +_+

 

 

일단 전신 아로마 마사지를 선택한만큼 아로마 오일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순환계, 근골격계, 커플용, 다이어트, 신경계로 나뉘어 오일이 각각 나뉘어져 있더라고요. 입구에서부터 오일이 즐비해 있었는데, 바로 요거였군요!

 

 

곧 여름이 다가오니... 제가 선택한 오일은 휘트니스 바디오일! 다이어트용이랍니다. 셀룰라이트 분해를 통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일단 오일을 선택하고. 탈의실로 고고!

 

 

열쇠를 받고 탈의실에 가서 준비된 옷으로 갈아 입었어요. 여성분들은 상의 속옷까지 탈의하고 상의 입는거 아시죠?

 

 

탈의실 내부에는 거울과 티슈, 드라이기, 빗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마사지 후까지 배려한거죠. ^^ 건의함도 눈에 띄네요.

 

 

옷을 갈아 입고 입구로 안내 받아 나왔습니다. 커플 곰돌이 인형이 인상적이었던. 입구쪽엔 족욕을 위한 공간이죠.

 

 

이 곳에서 먼저 아로마 족욕을 받고 전신 마사지를 받기 위해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받은 아로마 전신풀코스는 어깨, 등, 다리-발, 팔-손은 물론이고, 복부, 두피까지 받을 수 있는 그야말로 풀 코스 였습니다. 

 

10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군요. +_+ 

 

받는 내내 '시원하다' '좋다' '편안하다' 라는 생각만 맴돌고 그간 받았던 이런 저런 스트레스는 내려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손님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온 분도 있더라고요.

 

꼭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3-1 영진빌딩 203호

 

 

위드블로그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 풋앤비타 분당야탑점
도움말 Daum 지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해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자취생활을 할 때까지만 해도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비를 벌기 위해 알바 하느라 그리고 그 알바를 쉬는 날 마저 못 논 만큼 더 놀아야 된다(-.-)는 생각에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 입버릇처럼 '아, 시간 없어.' 라는 말을 달고 다닌 건, '놀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미였지, 정말 시간이 없던 게 아니었던 것 같네요.

 

멍2

 

직장생활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시간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뭔가를 하고 싶어도 출근 전, 퇴근 후에만 가능하니 말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를 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적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때론 회식이 늦게까지 있어서, 때론 회사일에 묶여 야근을 하다가 집에 돌아가서 블로그 포스팅을 신경 쓸 겨를도 없이 뻗다 시피 잠들어 버리니 말이죠.

 

그런데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중엔 저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모임이나 행사장을 가면 만나 뵙곤 하는데요. 어느 한 직장인 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은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 1일 포스팅은 꼭 하려고 한다며 꾸준히 블로그를 관리하고 회사로 출근하신다는 말씀에 '헉'했습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곤 하는데, 그 때마다 제가 내뱉는 말은 '아, 시간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블로거 모임에서 만난 그 분을 보며 '아, 시간 없다'는 말은 함부로 해선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내가 제일 힘들고, 세상에 내가 제일 바쁠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 사실을 간과하곤 합니다. 시간은 상대적 개념이라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고 보내느냐에 달린 건데 말이죠.

 

요즘 새벽5시에 일어나 새벽6시 수영 강습을 듣습니다. 사실, 1년 전 '회사생활로 시간이 없고, 힘들다'는 이유로 꾸준히 다니고 있던 수영을 잠시 멈췄다가 재등록한 것이었는데요. 1년이 지나 재등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 전 보았던 그 수영 강습반 사람들이 그대로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 동안 다른 운동 했나 봐?"
"왜 이제야 왔어."
"어떻게 지냈니?"

 

그 사람들을 마주하는 순간 얼굴이 시뻘개졌습니다. 그 사람들도 똑같이 직장생활을 하고 바쁜 일과를 보내는 사람들인데...

 

그간 바쁘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느슨하게 행동했던 제 모습이 너무 어리석어 보여서 말이죠. 나만 힘들고 바쁜 게 아닌데, 이들도 나름의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꾸준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는 것이 참 많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그들을 통해 볼 수 있고 붙잡을 수 있으니 말이죠.

 

더 이상 '시간 없어. 나 바빠.' 라는 핑계 아닌 핑계로 느슨하게 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를 소개팅이나 미팅으로 만난 것이 아닌, 한 모임에서 만난 경우이다 보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의도치 않게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제가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는 "버섯이 우유부단하게 행동하여 여러 남자를 헷갈리게 한다- " 는 말이었는데요. 나름 친하고 가깝다고 생각했던 언니들을 통해 이런 소문이 퍼져 나간 것을 알고 난 이후로는 평소처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마음 편히 웃을 수가 없더군요.

우유부단한 행동이 '어장관리'로 보여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그 때 처음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 저의 행동이 우유부단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 또한 그 때 처음 알았던 것 같습니다. 밥 먹을 사람이 없으니 학관에서 같이 밥을 먹자 길래 밥을 한 번 같이 먹었더니 다음날 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고, 빼빼로데이에 받은 빼빼로 하나에 고백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정작 저 외에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준 빼빼로인데도 말이죠) 왜 막상 당사자인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이런 저런 소문이 도는 건지 당시에는 무척이나 갑갑하고 화가 나더군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전 우유부단녀에 어장관리녀가 되어 있더군요.

왜 어장관리녀가 되어 있었던 걸까?

당시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제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욕을 먹을 만 하지만 당시 그저 사심 없이 편하게 행동한 저의 행동이 다른 이에겐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또 다른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기도 했습니다.

"너 웅이 좋아해?"
"엥? 갑자기 그런 말을 왜 하세요?"
"아니. 그냥. 웅이가 너 좋아하는 것 같은데. 둘이 유독 가까워 보여서. 나한테만 솔직히 말해봐. 넌 어때? 웅이 좋아? 아님, 다른 애 좋아해?"
"음. 저는요..."

누굴 좋아하냐는 질문에 굳이 명확하게 대답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서 얼버무려 웃어 넘긴 것이 입에 입을 타고 "버섯은 웅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버섯을 좋아하는 웅이에게 우유부단하게 행동한다." 라는 식의 소문이 나는 바람에 무척이나 당황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 황당해"

아찔하더군요. 한동안 그 소문 덕분에 웅이 오빠와 사이가 어색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그런 소문에도 불구하고 워낙 서로 쿵짝이 잘 맞아(응?) 연인 사이가 되었지만 말이죠.

소문의 그 당사자가 지금의 제 남자친구라 다행이긴 하지만 -_-; 만약 그 소문 당사자가 정말 연인이 될 사이가 아닌 그저 가까운 인물이었다면 충분히 어색한 관계가 되어 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누구를 좋아하고 그런 마음이 이어지는 것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만큼 재미난 것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리얼 멜로 드라마가 눈 앞에 펼쳐 지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막상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은 바싹바싹 속이 타 들어 가는데 말이죠.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

직장 내나 캠퍼스 내, 어떠한 인원 수 이상이 모이면 '남 말' 하는 것을 쉽게 접하게 됩니다. 저 또한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인지라)예외는 아닙니다. 정작 저와 연관된 일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누구랑 누구가 어떻더라- 누구가 어떻대- 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왜 그리 눈을 반짝이며 관심 있게 듣게 되는지 말입니다. 

막상 남자친구와 사귀는 사이가 되었을 때도 제가 속한 그 모임 내에서는 이미 떠들썩 했습니다. 단순히 예쁘게 만나! 잘 어울린다! 라는 축하 못지 않게 '누가 아깝다' 라는 말도 무척이나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연애초기에는 남자친구와 싸운 날엔, 조언을 듣고 싶어 "이러이러한 상황이 벌어져서 싸웠어. 내가 잘못 한 거야?" 라는 질문이나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라며 남자친구와 저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먼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도 했었는데요. 그 땐 미처 몰랐죠. 

제가 내뱉은 이야기가 전혀 다르게 각본 되어 퍼져 나갈 줄은…

역시나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두 사람이 간직하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특히, 말이 와전되어 퍼져 나갈 수 있는 서로(남녀 커플 모두)를 잘 아는 한 집단에 속해 있다면 말이죠.

그 또한 어찌 보면 작은 사회이니 말입니다. 직장 내건, 캠퍼스 내에서나 동호회를 비롯한 소모임이건 간에 말이죠. 솔직히 저 또한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순간 솔깃하여 '정말?' 을 내뱉곤 합니다. 하나의 가십거리처럼 즐기면서 말이죠.

제 3자가 되어 들을 땐 마냥 재밌기만 한 가십거리. 하지만 적어도 그런 가십거리에 본인의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으려면 역시, 가급적 그 소모임 또한 작은 사회임을 인지하고 '말하기' 보다는 평소 '듣기' 자세를 취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 다른 이가 주인공인 가십거리는 언제든 깔깔 거리며 웃을 수 있지만 제가 주인공이 되는 가십거리는 끙끙거리게 듣게 되는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뭔 표현이 이래… 뭐 아무튼) -_-;;

비움플러스를 만나고 20일 간의 변화 [변비/건강음료/설록 비움플러스]

설록 비움플러스를 만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그간 비움플러스를 마시며 제 몸에 나타난20일 간의 변화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비움플러스 : 부드러운 터치 & 강한 터치


변비, 왜 생겼을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평소 먹던 양에 비해 한동안 닭 가슴살과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면서 체중 감량엔 성공하였으나 (2주간 감량하곤 곧 2주만에 원상복귀 했지만 말이죠 -_-;;) 그로 인해 변비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변비라고 인지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먹는 양이 작으니 '무슨 염소똥처럼 변이 작게 나오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죠.

먹는 양이 줄어드니 변의 양도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방치하다 보니 3일, 4일… (더 심한 날도 있지만 생략할게요) 그러면서 불룩해 진 저의 아랫배. 정말 이 묵직한 속을 비울 수만 있다면, 이 속을 비우기만 해도 불룩해진 아랫배가 한결 나아질 것이라는 묘한 믿음 아래 한동안 변에 좋다는 요구르트를 매일 매일 마셔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전 이 요구르트 마저 소화시켜 버리더군요. -_-;;; 속을 비워 내기 위해 마신 요구르트가 오히려 제 속을 더 채우는 듯 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솔직히 제 변비의 원인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마시는 하루 3잔 이상의 커피, 그러나 하루 한 잔 마시기도 힘든 물 한 잔. 물 한 잔 마시는 것이 왜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말입니다. '물은 맛이 없어' 라는 핑계를 대며 물 마시기를 꺼려했습니다. 아주 덥거나 아주 목마르지 않는 이상. 물을 찾을 이유가 없어진 거죠.

바깥 날씨는 한 여름 날씨라 하더라도 사무실 내는 냉방시설로 인해 서늘하다 못해 춥고, 갈증을 느낄 새도 없이 모니터 화면에 푹 빠져 있었으니 말입니다. 커피는 2시간 간격으로 찾게 되는 반면, 물은 좀처럼 마시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런 생활을 지속하다간 정말 탈이 날 것만 같았는데 그 와중에 설록 비움플러스를 만나 한 달 가까이를 평소 생활 속에 가까이 두곤 마시고 있습니다.

설록 비움플러스 제품 뒷면에도 나와 있지만 이 제품을 물에 타 마시면서도 물을 꾸준히 마시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역시, 변비 해결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수분 섭취인 듯 합니다.

비움플러스를 만난 후, 2주간의 변화

제가 비움플러스를 받고 제일 먼저 개봉한 것은 강한 터치입니다.

아무래도 꽉 막힌 제 상황이 너무 시급하다 보니 말입니다. +_+ 앞서 비움플러스에 대해 소개해 드렸지만 비움플러스는 강한 터치와 부드러운 터치가 있습니다. 강한 터치는 평소 배변 습관이 주 2회 미만으로 확실한 배변 습관 개선을 원할 때 마시면 좋습니다. 반면, 부드러운 터치는 그보다 약한 것으로 평소 배변 습관은 주 2회 이상인 경우에 마시면 좋죠.

저의 경우, 강한 터치를 3일 간격으로 1주일에 2회 정도 저녁 식후에 마시고 부드러운 터치를 평소 물 마시듯이 타서 마셨습니다. >> 강한 터치는 커피를 타는 것처럼 따뜻한 물에, 부드러운 터치는 찬 물에 아이스티를 타듯 마시면 됩니다>>

강한 터치는 홍차라떼와 비슷한 맛으로 고소하면서 상당히 맛있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율무차와도 비슷한 맛인 것 같아요. 마시고 즉각적인 변화는 없었지만, 다음날 오후가 되자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알로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인지 속이 뽀글거린다는 느낌이 들더니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신호가 오더군요. 그렇게 강한 터치를 마시고 다음 날 저녁 속 시원하게 해결했습니다.

강한 터치는 꽉 막혀서 속이 부담스럽다 싶을 때 점심 식사 후 커피를 마시듯이 커피 대신 마셨다면, 부드러운 터치는 생수 한 병에 한 포를 물에 타서 마셨습니다.


부드러운 Touch에는 사과의 맛과 향이 나도록 사과농축혼합과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과농축과즙은 사과를 착즙 한 후 과즙을 분말화한 것입니다. 이 과정 중에 사과의 불용성 식이섬유들이 함께 들어가게 되는데,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식이섬유로 변의 양을 증가시켜 주어, 배변에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물이 맛이 없어!' 라는 핑계를 대며 물 마시기를 꺼려했는데 부드러운 터치는 소다 애플 맛으로 그 향과 맛이 연하게 느껴져 목 넘김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터치를 생수병에 한 포 넣어 마시고, 또 반 정도가 남은 상태에서 또 물을 채우고, 그렇게 수시로 물을 마시다 보니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자연스레 생겼습니다.

저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다수 시간을 앉아 계시는 분들이라면 부드러운 터치를 물에 타서 드셔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채소나 과일 보다는 육류 음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부드러운 터치를 마시면 부족했던 식이섬유를 보충해 줘 배변활동이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오늘 하루 변을 해결하느냐 해결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0.5~1.5kg의 체중 변화가 있곤 했는데 비움플러스 부드러운 터치를 지속적으로 마시면서 관리를 해 주니 그런 급격한 체중 변화가 없어졌습니다. 아랫배가 단단하게 뭉친 기분이 들곤 했는데 그런 뭉친 감이 없어지니 한결 시원하더군요.

친구들을 만나 피자나 파스타와 같은 다소 부담스러운 음식을 먹고 난 후면 더욱 신경 써서 비움 플러스 강한 터치를 마셨습니다.

피자 한번 먹으면 4시간이 지나도 빵빵한 배 -_-

이전엔 피자나 파스타와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면 4시간이 지나도 그 더부룩함이 사라지지 않아 여간 몸이 불편한 것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비움플러스를 마시고 난 후, 언제 그토록 변비 때문에 고생했었나 속이 후련하네요. 특히, 2주가 넘어가면서부터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이전엔 종종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곤 했는데 변비가 없어지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역시 화장실에서 10분 이상 머물곤 했는데 더 이상 화장실에 오래 머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곤 냉큼 화장실로 향해 모닝 응가를 하는 동생을 보곤 얼마나 부러워 했었는지 모릅니다. 어쩜 저렇게 시간 마다 딱딱 맞춰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가는지 말이죠.

비움플러스를 마시니 장 활동이 활발해 졌는지 아침마다 자연스레 화장실로 향하는 습관이 생긴 듯 합니다.

비움 플러스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

변비에 좋은 음식엔 이것, 이것이 있다- 와 같은 정보는 쉽게 인터넷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고, 저 또한 잘 알고 있지만 문제는 찾아 챙겨 먹지를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혹, 챙겨 먹게 된다 하더라도 적정량을 섭취해야 변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권장하는 양만큼 섭취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더군요. (물론, 제가 게...게을러서... 그런...)

비움플러스 한 포에는 하루 섭취해야 할 식이섬유의 20% 이상을 섭취하게 되므로, 배변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움플러스에는 식이섬유가 1포당 5,000mg 이상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사과 10개 고구마 6개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죠?

변비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과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효과를 위해 자극성 하제의 변비약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근본적으로 장을 건강하게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 유산균을 이용하여 실질적인 장 활동을 도와주는 비움플러스가 일시적인 변비약 보다는 건강서플리먼트로 배변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비움플러스를 이번 기회에 접해 직접 체험해 보며 제 몸의 변화를 느껴봤는데, 솔직히 변비로 인해 여간 고민이 아니었는데 변비 해결과 더불어 피부까지 좋아져 너무 좋네요. :)

변비, 알아야 이긴다 : 변비탈출 노하우 5가지

변비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가요?

[이 글은 변비에 대한 기본 정보 및 변비 탈출 노하우와 함께 원활한 배변 활동과 건강한 장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 서플리먼트 제품인 비움플러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변비는 크게 기질성 변비와 기능성 변비로 나뉘며, 변비의 80% 이상은 기능성 변비로, 생활 환경과 식생활과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변비가 심한 저를 돌아 보더라도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데다 아침, 저녁은 불규칙한 식사로 점심은 회사 내의 식당을 이용하여 육식류 섭취가 많은 편입니다. "저 변비가 심해요." 라고 말하기 이전에 제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을 보면 뭐, 딱히 그렇게 변비가 심하다는 것을 자랑처럼 말할 거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쩝. +_+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변비, 평소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변비 탈출 노하우입니다.

하나, 아침이면 찬물 한 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먹는 물 한잔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실제 아침에 자고 일어나 마시는 물 한잔은 위와 장에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장의 운동을 항진시켜 자연스럽게 변을 보고 싶게 만들기 때문에 변 보는데 상당히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찬물 한잔! 잊지 마세요.

덧붙이자면 하루에 10컵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피부에도 좋고, 변비에도 좋고! 버뜨! 솔직히 전 이게 제일 지키기 힘듭니다. ㅠ_ㅠ

둘, 조금만 일찍 일어나세요!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보통 아침마다 변의를 느끼고 변을 보는 것이 좋은데 출근이나 기타 사정으로 인해 늦잠을 자고 부랴부랴 어수선하게 움직이고 준비하다 보면 변의를 느낄 새도 없이 타이밍을 놓친다는 거죠. 변의를 느낄 타이밍을 놓치는 것은 곧 변비로 이어지는 지름길이죠.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변의를 느낄 때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변을 보는 것이 좋답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아침마다 화장실에 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포인트죠. 하지만, 저 또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쉽지 않습니다. +_+ 노…노력해 봐야죠…

셋, 변비에 나쁜 음식은 가급적 삼가하자

변비에 나쁜 음식으로 곶감, 육류, 술, 담배, 자극성이 높은 차, 도토리 묵 등이 있습니다.

특히, 술은 단순히 변비에만 나쁜 것일 뿐만 아니라 변비로 인한 치질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겐 특히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이는 음주 후, 혈류량이 증가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변비에 나쁜 음식을 삼가 하는 것 못지 않게 변비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 또한 포인트! 섬유질이 변비에 좋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에는 곡류, 야채, 과일, 해조류, 콩류 등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고구마, 수박, 팥, 감자, 현미, 사과, 우엉, 김, 참외, 미역, 목이버섯, 곤약, 부추, 자두(푸룬) 등이 좋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또 하나. 이미 앞에서 언급했던 사항입니다만, 식이섬유만 섭취한다고 하여 변비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이섬유를 섭취하더라도 하루 물 1.5리터 이상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거죠. 동일하게 해당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변비 비움플러스 또한 섭취 후, 물을 필수적으로 꼭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넷, 역시 운동이 최고여! 그래도 운동이 싫다면?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장 운동을 둔화시켜 쉽게 변비가 생기게 되므로 특히, 변비가 심한 분들은 신경 써서 운동을 생활습관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_+

변비를 오래 두면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똥배가 괜히 똥배가 아니여...

난 도저히 힘들어서 유산소 운동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분들! 그래도 스트레칭 만큼은 꼭 챙겨주세요. 스트레칭을 하면 대장을 포함한 소화기관들이 자극을 받아 장의 운동 능력이 향상 되기 때문이죠.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매일 매일 자기 전, 자고 일어 난 후, 화장실 가기 전, 화장실 갔다 나온 후, 서서라도 간단한 스트레칭은 꼭 해주세요. 

다섯, 변비 해결 보조 식품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변비가 심해지면 습관적으로 변비약을 구하기 위해 약국에 들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변비 완화제를 사용하지만 계속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서 변비를 악화 시키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약의 경우 자극성 하제의 종류가 많습니다. 이런 자극성하제의 변비약은 일시적인 효과는 좋으나, 오래 섭취하면, 내성이 생길 뿐아니라, 장의 자율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결과적으로 장의 기능이 저하 될 수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극단적으로 변비약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식이섬유제 혹은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근본적으로 배변활동을 개선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록 비움플러스

요즘 제가 마시고 있는 Vium+가 그러한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 
식이섬유, 알로에, 프락토올리고당, 유산생성바실러스 등이 함유되어 있어 일시적으로 배변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장의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식이섬유가 1포당 5,000mg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사과 10개 고구마 6개에 해당하는 양 부드러운 터치를 2포 음용시 식이섬유 10,000mg과 함께 장 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주는 프락토 올리고당과 유산생성바실러스를 건식기준의 함량으로 섭취 가능

평상시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서 식생활을 개선하고 평상시 생활습관을 바꿔 나간다면 충분히 비만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의식적으로 행동을 바꿔 나가려 노력합니다. 과연 잘 지켜나갈 수 있을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저런 핑계로 식생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며 투덜거렸는데, 지금 비움플러스를 식후에 가볍게 마시고 있습니다. 10일 정도 더 시음해 보고 그 변화를 또 후기로 소개할게요. :)

변비, 이제 벗어나야지! +_+

변비에 좋다는 비움플러스, 3일간 마셔보니 [변비/비움플러스/건강음료]

여러분의 변은 안녕하신가요? 뜬금없이 왠 변 타령이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식사 중이시라면 잠시 이 글을 패스해 주세요 :)

지난 달이었죠. 갑작스레 무리해서 일반식에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넘어가 거의 먹지 않다시피 양을 줄이다 보니 체중은 상당히 많이 줄어든 반면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변비가 찾아와서 한동안 끙끙 앓았습니다. 그 후, 평상시 식단으로 돌아왔음에도 좀처럼 꽉 막힌 변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체중이 늘어나 애초 감량한 몸무게에서 3kg이 다시 돌아와 버렸네요. (이런 -_-;)

이처럼 단기간 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장에 무리가 왔나 봅니다. 거의 먹지 않다가 요요를 염두해 천천히 평상시 식단으로 돌아왔음에도 한번 뒤틀린 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ㅠ_ㅠ 나에게 변비가...?!

여기서 잠깐! 당신의 쾌변지수는 몇 점인가요?

1. 배변을 할 때 1~2분 안에 자연스럽게 변이 나온다.
2. 배변할 때는 배에 중압감이 없이 시원하게 배설해 상쾌한 느낌이다.
3. 변의 크기는 바나나 모양에 가깝다.
4. 변이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무르다.
5. 변 냄새가 독하지 않고 약간 구린 정도다.
6. 색깔은 황토색이거나 갈색 계통을 띤다.
7. 변이 물에 확 풀리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면서 깨끗하게 떨어진다.
8. 배변을 하고 나면 뱃속이 깨끗한 느낌이 든다.

3개 미만 : 변비 혹은 설사 같은 배변 장애로 인해 장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 큼
4~5개 사이 : 별다른 문제없이 상당히 훌륭한 쾌변 라이프 유지
6개 이상: 늘 쾌변을 보고 있으며 배변 장애를 모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특히 변비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그리고 노인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마른 체형의 여대생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약 50%가 변비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거죠. 그러다 설록을 통해 제게 꼭 필요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비움플러스!!!

비움플러스

받자마자 "그래! 이거야!" 라고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속이 갑갑하거나 더부룩할 때면 변비약을 구매하거나 변에 좋다는 요구르트를 사서 마시곤 했는데 말이죠.

비움플러스는 우선 변비약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제겐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변비약의 내성[각주:1]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죠. 변비약은 일시적인 효과는 좋지만 오래 섭취할 때 생기게 되는 내성은 오히려 장의 기능 저하를 초래하기에 섭취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단 비움플러스는 식이섬유와 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을 이용하여 원활한 배변활동과 건강한 장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서플리먼트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터치 VS 강한 터치

비움플러스는 2가지 제품으로 나뉘어지는데요. 하나는 부드러운 터치, 다른 하나는 강한 터치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부드러운 터치 : 소다애플맛 - 상큼하면서도 달달

부드러운 터치는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생수통에 담아 수시로 음용하면 된답니다. 생수 마시길 싫어하는 제게 딱이죠. 비움플러스를 물에 타니 달달한 것이 마치 여름철 즐겨 마시는 복숭아 아이스티와 그 맛이 가까워 마시기 수월했습니다. 특히 비움플러스는 5000mg 이상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섭취시 위에 포만감을 형성 시켜 주어 섭취량이 적게 되니 자연스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에 타고 나서 보니 약간 불투명한 색상을 띌 뿐 눈에 띄는 큰 색상 변화는 없네요. 유익균은 증가시키고 유해균은 감소시켜 똑똑하고 근본적인 장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랍니다.  

강한 터치 : 홍차라떼맛 - 따뜻한 차 한잔 마시는 기분

강한 터치는 배변활동을 적극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진 알로에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배변 습관이 주 2회 미만으로 부드러운 터치에 비해 보다 확실한 배변 개선을 원할 때, 강한 터치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일명 더 묵직한 날, 더 힘든 날은 식사 후 이 강한 터치를 차처럼 섭취하는 것이 좋죠. 과식을 하고 다음날까지 좀처럼 더부룩함이 풀리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약국을 찾아 '소화제 좀 주세요' 라고 말하곤 했는데 그럴 때 강한 터치를 식후 차 대용으로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강한 터치는 부드러운 터치에 비해 배변효과가 우수하나 알로에가 포함되어 있기에 임산부나 어린 아이는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설록 비움플러스는 원활한 배변 활동과 건강한 장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 서플리먼트 입니다. 단순히 일시적인 변비 해소용 음료가 아닌, 유익균은 증가시키고 유해균은 감소시켜 근본적인 장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건강 서플리먼트입니다.

당연 비움플러스 하나에만 의존하여 배변장애가 해결될 거라 기대해선 안되겠죠. 물을 많이 섭취하고 싱싱한 과일, 채소, 현미 등을 섭취하면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단기간의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뒤틀린 장을 바로 잡기 위해 비움 플러스를 음용한지 3일째인데요. 첫 날, 강한 터치를 마시고, 그 다음날 부드러운 터치를 물처럼 가볍게 마셨습니다. 마신 직 후, 바로 반응이 오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날 반응이 오더군요. 변비 때문에 한참 고민이었던 제게 비움 플러스의 등장은 무척이나 반갑네요.  

변비 탈출을 위한 기본강령 셋!

1. 평소에 물 많이 마시기.
특히 공복에 찬물 1~2잔은 위와 장을 튼튼히 해줍니다.

2. 섬유질이 함유된 식품 먹기
배변 양과 식이섬유 함유는 비례하기 때문에 과일, 야채 등을 많이 섭취합니다. 특히 우엉, 사과, 고구마, 푸룬, 미역, 목이버섯, 곤약, 현미 등이 좋습니다.

3.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걷는 시간을 늘려 운동을 습관화하기.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장 운동을 둔화시켜 쉽게 변비가 생깁니다.

3일간 마셔보고 직접적으로 그 효과를 겪어 보니 정말 신납니다. 속에서 꽉 품고 있던 것을 털어낸 기분. 하하. 앞으로 2주 이상 꾸준히 섭취하며 변화를 지켜 봐야 겠어요. :) 

  1. 내성이란 효능성분에 대한 인체 반응의 역치가 떨어지게 되어 그 성분량을 증가시켜도 효능이 나타나지 않는 현상을 일컬음. [본문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나만의 샤워습관

다이어트를 하면서 더불어 신경 쓰는 것이 샤워입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운동 후, 샤워를 하는 것 또한 일상이 되어 샤워를 할 때에도 이것저것 신경 써서 챙기게 되더군요.

  • 샤워 전 스트레칭, 샤워 하면서 스트레칭, 샤워 후 스트레칭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 단순히 쭉쭉이를 하듯 위아래로 늘려 주는 것을 비롯하여 허리를 숙여 손바닥을 바닥 쪽을 향해 뻗는 정도로 풀어 주는 것도 몸의 발란스를 맞춰 주는데 좋습니다. 더불어 샤워를 하면서도 고의로 팔을 쭉 뻗기도 하고 발을 쭉 늘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샤워한다-' 라는 좁은 생각으로 몸을 씻어낸다는 기분으로 임하기 보다는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하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 기분을 한결 상쾌하게 해주는 다양한 바디 워시 제품 활용하기

그 때, 그 때 기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향기를 지닌 바디 워시 제품을 구비하여 그 날, 그 날 바꿔 사용하면 기분을 전환하는데 상당히 좋답니다. 한 가지의 바디샴푸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여러 다양한 스타일과 향기의 바디 워시 제품을 구비해 두니 하루하루 샤워하는 것도 즐겁더군요. +_+ 전 과일향을 좋아하는지라 다양한 과일향으로!!!

도브고후레쉬

늦은 밤, 허기지고 출출하다는 기분이 들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상큼한 향의 바디워시 제품으로 샤워를 하니 허기짐도 싹 사라지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향으로 다양한 바디워시 제품군을 준비하여 샤워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비법
이 될 수 있습니다.

  • 냉 온수 교차하여 샤워하기

일단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4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 일정 온도의 물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냉수온수를 적절히 조절해 가며 샤워 하게 되면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전체적인 몸의 붓기를 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몸이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분들일수록 샤워할 때 더욱 신경 쓰세요!

저 같은 경우, 강한 수압으로 놓고 온수와 냉수를 적절히 교차해 가며 샤워합니다.
대신, 너무 지나치게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오가게 될 경우, 오히려 피부에 무리가 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부드러운 샤워타올

더불어 자주 샤워할 경우일 수록 몸에 자극이 되지 않는 보송보송한 샤워타올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밀이 타올 노노~)

  • 다이어트 마사지 하기

샤워를 하면서 꼭 신경 쓰는 부위가 바로 다리입니다. 평소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다리가 쉽게 붓게 되는데요. 하루를 마감하며 샤워를 하되 다리 마사지는 꼭 잊지 않고 하는 편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다리피부를 마사지 하는 것인데요.


더불어 샤워를 하면서 뱃살 부위를 비롯한 고민이 되는 부위일수록 꼬집어 주고 마사지 해 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 법을 몰라서 마사지를 못하겠어요-' 라고 하기 보다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손으로 문질러 주거나 꼬집어 주며 자신이 요령껏 알아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지나치게 마사지법에 연연해 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

  • 샤워 후 편안함 즐기기

몸에 꼭 끼는 속옷은 피부 세포의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해 살을 붓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피부 표면적을 넓혀 튼살의 원인이 되는데요. 튼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샤워 후 지나치게 타이트한 옷을 입기 보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신의 체형에 비해 약간 헐렁한 옷을 입어 편하게 쉬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샤워 후에도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타이트한 옷을 입는 것은 오히려 몸의 붓기를 일으키는 길이 될 수 있으니 샤워 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그 안식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_+샤워 전의 물 한잔도 좋지만, 샤워 후의 녹차 한잔도 정말 개운하고 좋답니다.

다이어트도 즐기며, 샤워도 즐기면서 하세요!

.

다이어트 실패하지 않는 5가지 비법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오늘로써 13일째입니다. 내일이 드디어 2주가 되는 날이군요. 1주일만에 4kg을 감량하여 꽤나 쏠쏠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어제(12일 째) 체중을 확인해 보니 5.6kg을 감량하였더군요.  확실히 초반에 비해서는 체중이 덜 빠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빠지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마음을 다스리려 합니다. 단기간 다이어트로 2주간 노력했지만, 앞으로도 쭉 다이어트는 계속 될 겁니다. +_+ 고고씽!
그리고 지난 화요일, 체지방 검사를 했는데요. 혹여 체지방이 아닌 근육량이 줄어 들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감량된 체중 모두 체지방에서 소모된 것이더군요. 꺅! 함께 운동했던 다른 분은 체중은 동일한데 신기하게도 체지방이 줄어들고 그만큼 근육량이 늘어났더군요. 신기하게도 말이죠. 역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분명 그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감동 받은 것은 복부지방 감소와 내장지방 감소... 덜덜. 제 몸에 내장지방이 그리 있을 줄은. 덜덜... 
 

제가 다이어트를 하며 트레이너 선생님을 통해 들었던, 혹은 직접 겪었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합니다. ^ㅡ^ 
 

  • 운동보다는 식단 조절이 우선!

    제가 이전에도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이유가 바로 식단 조절 실패입니다. 운동은 정말 징그러울 정도로 열심히 했었죠. 1주일 중 3일 이상을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한 적이 있지만 체중이 좀처럼 줄어 들지 않았습니다. 거의 2달에 걸쳐 3kg을 감량했었던 것 같네요. 헌데, 지금은 1주일만에 4kg을 감량했으니.

    무슨 차이인가 했더니, 바로 식단 조절이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회식 자리에 가선 안주빨을 세우기도 하였고 운동하니까 조금만 더 먹어도 괜찮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식단 조절을 한 것이 오히려 몸에는 치명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꿈꾼다면 운동이 먼저가 아니라 식단 조절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 유산소 운동 못지 않게 근력 운동이 중요!

    근육량이 많은 분들에 비해 근육량이 적은 분들일수록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근력운동입니다.
    제가 꿈꾸는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 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근력운동은 필수적이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기계로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도 많지만 맨손으로 손쉽게 할 수 있는 런지나 스쿼트만 병행 하시더라도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몸짱 아줌마의 런지 자세


    제가 그런 경우였으니 말이죠. 어렸을 땐, 마냥 빼빼 마른 몸매를 이상향으로 꼽았는데 어찌된 것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제가 꿈꾸는 몸매의 이상향이 바뀌더군요. 글래머스하면서도 건강하게 잘 빠진 몸매를 꿈꾸게 되더군요. +_+
    빠질 때 빠지더라도 빠져선 안 되는 부위까지 빠지면 대략 난감! 그래서 신경을 쓰는 것이 근력 운동입니다.

     

  • 하루하루 체중의 변화를 민감하게 체크!

    이전 다이어트를 할 때는 1주일 단위로 몸무게를 체크하곤 했었습니다만, ('좀 더 빠지면 재야지' 하는 마음이 앞섰었죠) 이번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 전, 운동 후의 몸무게를 수시로 체크하고 하루하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에 하루하루 몸무게 변화를 확인하고 기재하다 보니 제 몸에 긴장하게 되더군요.

    매일 매일 체중의 변화를 체크하는 대신! 주의해야 할 점은 어느 일정 시점에서 몸무게의 변화가 더디거나 정체기에 있다 하더라도 금새 포기하거나 지쳐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 고비만 넘기면 다시 몸무게에 변화가 있을 테니 말이죠.

     

  • 예쁜 옷을 입고 운동하면 더 예뻐진다!

    휘트니스 센터에 놓여져 있는 헐렁헐렁한 운동복을 입는 것과 자신의 몸에 피트 되는 예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이 뭐가 다를까- 싶지만 그 느낌이 확연히 다른 듯 합니다. 나날이 예뻐지는 자신의 모습도 보게 되는…(응?)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는 아니지만, 엄연히 그 차이는 존재하는 듯 합니다.
    = 60kg 에서 45kg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슈퍼모델이 된 송다은 씨의 경험담이기도 합니다.

    송다은씨의 몸매는 가히 환상적!


    그래도 마음속에 드는 하나의 생각 "살 더 빠지면 예쁜 옷 입고 운동할래"

     

  • 원푸드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적은 양을 먹어야 한다며 방울토마토만 고집하여 먹거나 포도만 먹거나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만, 실은 저 또한 그렇게 해 봤었죠;; 헌데, 이렇게 할 경우 정말 평생 그렇게 먹을 것이 아니라면 애초에 시작 자체를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로 단기간 체중 조절이 가능할지 모르나 일반식으로 돌아오는 순간부터 요요현상은 순식간에 나타나니 말입니다.

    방울토마토로 하루하루 버티며 다이어트를 할 당시엔 정말 현기증이 날 정도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운동하기도 힘들었구요. 지금 섭취하고 있는 닭가슴살이나 방울토마토, 양상추, 브로콜리, 오이 등을 적당히 나눠 먹으니 속도 든든하고 운동하기 한결 좋습니다.


    역시, 원푸드를 고집하기 보다는 야채와 두부, 닭가슴살, 방울토마토나 사과, 삶은 달걀 흰자와 같이 단백질과 섬유질 함량이 많은 식품군으로 다양한 영양소로 식단을 짜고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기! 같이 동참하실래요? ^^

여자친구 다이어트 시키는 방법?

"맛있게 먹는 너의 모습이 좋아!"

남자친구가 저를 처음 만났을 때 식당에서 했던 말입니다.

젓가락으로 깨작깨작 거리는 모습보다 숟가락으로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다면서 말이죠. 그리고 전 그 말을 듣고 무척이나 감격했었습니다. "꺅! 나를 사랑하니 내가 먹는 모습도 예뻐 보이나 보다-" 라며 말이죠. 하지만, 정확히 3년 후 상황은 바뀝니다.

"아직 배 안부르구나?" (이제 딱 보면 보이지)
"응. 나 아직 배 안불러." (역시, 나의 마음을 읽었구나)
"진짜? 안불러?" (에이, 그래도 설마)
"응. 안불러." (진짠데)
"더…더 먹을래?"
"응!"
"아, 우리 예쁜이 먹여 살리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다."
"응. 같이 돈 많이 벌자."

연애 초기엔 그래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며 남자친구에게 밥을 반 정도 덜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남자친구에게 덜어주는 양이 적어지더니 이제는 남자친구와 거의 대등하게 같은 양을 먹고 있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하나 더 먹으면 필사적으로 하나 더 챙겨 먹는 제 모습을 보곤 깜짝 놀랬습니다. 덜덜)

사랑에 빠지면 절로 살이 빠진다고 했던가요. 연애를 하면 예뻐진다고 했던가요. 이 또한 3년이 지나고 나니 오히려 편안함으로 살이 더 찌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나 이벤트 당첨 되서 다이어트 한다!"
"에이, 힘들어서 얼마 못 갈 걸?"
"아냐. 나 진짜 독하게 열심히 할거야."
"오- 과연. 두둥."

오늘로써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5일째입니다.

각종 야채와 닭가슴살, 삶은 달걀, 고구마로 버티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말했던 첫 날엔 네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무미건조하게 받아들이던 남자친구의 반응이 바뀌었네요.

서로 싸워서 냉전 중이다가도 먹을 것 하나에 스르르 풀리던 그토록 먹을 것을 좋아하던 아이가 다이어트 한답시고, 먹을 것을 거부하고 있으니 걱정스러운가 봅니다.

"힘들지? 오늘 피자 어때? 내가 사줄게. 먹을래?"
"아니. 안먹어."
"그래? 그럼, 너가 제일 좋아하는 보쌈. 어때?"
"음. 좋지."
"오늘 같이 먹을까?"
"아니, 2주 후에!"

아직 배가 부르지 않냐며 놀리던 남자친구가 막상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는 제 모습을 보곤 무리하지 말라며 걱정하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왜 이리도 기분이 좋을까요? 남자친구가 걱정하는 저러한 반응에 괜히 더 기분이 좋아져서는 다이어트에 몰입해서 열심히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만약, 다이어트 결심한 저를 향해 "그래, 잘 생각했어. 넌 좀 빼야 돼!" 라는 반응이었다면 또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분명 앞 뒤 보지 않고 크게 싸웠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거 정말 '여자친구 다이어트 시키는 방법'에 관한 책이나 포스팅이라도 읽고 온 걸까요?


운동하러 가는 와중에 전화해서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만 나열하며 "사줄 테니 만나자-" 라며 꼬시듯이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는 "힘들었지?" 라며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니 말입니다.

+덧) 흠. 그나저나, 이 글을 쓰다 보니 왠지 묘하게 남자친구에게 낚였다는 기분이 드는 건 뭘까요? +_+

다이어트, 2주 동안 과연 얼마나 감량할 수 있을까?

2주(14일) 만에 슈퍼 모델 몸매 따라잡기!
그 제목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이죠? (흥-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야!)

바로 얼마 전 진행한 이 이벤트를 보고 너무너무 참여하고 싶어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네요. (꺅!)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2주간 이 악물고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하면 과연 얼마나 감량할 수 있을까요? +_+ 흐음- 이제 두꺼운 옷도 훌훌 벗어내고 따스한 봄날의 햇빛을 맞으며 '샤랄라 컨셉' 으로 예쁘게 꾸미고 봄 나들이 가고 싶은 시기인데 말이죠. 이놈의 숨겨진 살들 때문에 '샤랄라 컨셉' 을 할 수 없다니! 너무 억울하잖아요!

샤랄라 컨셉이 뭐냐고 물으시는 분들을 위해 –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의 밝은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떠올리시면 될 것 같네요.

그렇게 이번 14일 프로젝트1기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지난 4월 16일, 여의도에 위치한 엠파이어 휘트니스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OT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14일 간의 전쟁이 시작 된 거죠!

모델 몸매를 따라잡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름 슬림한 몸매를 꿈꾸며 다이어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붙태웠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제 자신과의 싸움, '이 악물고 다이어트' 는 주위 도움이 있을 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 동생과 어머니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식단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많이 주고 계십니다. 저 혼자 새벽 같이 일어나 음식 조리하고 직장생활과 운동을 겸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전 그렇게 부지런하지 못하거든요)

오늘이 그렇게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4일째입니다. 더불어 밥 없이 생활한지 4일째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양상추, 오이, 당근, 파프리카와 더불어 고구마, 삶은 달걀, 무지방 우유, 블랙 커피를 밥 대용으로 먹고 있습니다.

아! 제일 중요한 걸 빼먹었네요. 닭가슴살도 필수! 고기를 먹을 때도 '밥'을 찾던 저의 식성이 어쩌면 저의 뱃살을 마구마구 불어 나게 한 원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_+ 그렇게 좋아하는 밥 없이 생활하다니, 솔직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분명히 밥을 안 먹고 이렇게 생활하다간 얼마 못 가 쓰러질 거야!" 라며 바득바득 우기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지금 저를 보면 솔직히 어지럽지도 평상시 생활하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의 일상이 대부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일이다 보니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시작된 다이어트! 제가 좋아하는 수첩에 하루하루의 변화를 꼼꼼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루하루의 체중 변화를 기재하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운동 전, 운동 후의 체중변화를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의 섭취 식단과 기상 시각, 취침 시각까지 말이죠.

"나 다이어트 할거야!" 를 외치며 엄포를 놓은 건 솔직히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집에서는 "이제 네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지겹다" 라는 반응이었으니 말이죠. 이미 과거에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처음 접하게 된 수영이 너무 재미있어 보여 열심히 했는데, 초급반, 중급반, 상급반, 결국 마스터반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렇게 직장인이 되고 나서도 2년 가량을 계속 다녔었습니다. 처음 수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라인을 유지하는 데는 크게 도움이 되었으나 제가 기대한 만큼의 큰 체중 감량을 이룰 수는 없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취미로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놀이와 같았다고나 할까요. (20바퀴를 돌아도 전혀 힘들어하지 않는 강인한 체력을 지니고 있었던지라;)

그리곤 이내 또 왠지 모를 오기가 생겨 한끼에 '방울토마토 15개만 먹고 버티기' 를 하기도 했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었음에도 왠지 모를 오기로 버텼습니다. 그러다 얼마 못 가 영양소 부족으로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체중감량엔 성공했으나 몸엔 상당히 치명적이었던 거죠.

사람마다 다양한 체질, 체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본인에게 꼭 맞는 운동법과 식단을 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저 같은 경우, 골격이 큰 편이었는데 근육량도 표준 이상이었다는 것! 헉! 오랜 기간 수영을 해서 그런 건지 다소 의아한 결과 였습니다. 체지방량으로 보면 근육량이 높다 보니 정상인 것처럼 보여지지만, 실제 체지방만 측정하면 역시! +_+ 기준치를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으악)

4월 말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 5월 초엔 "저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라는 포스팅을 남기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이요법과 더불어 운동이 필수적이겠죠? 매일 매일 체중 변화에 대한 포스팅을 하기는 힘들 것 같고, (집으로 돌아오면 시간이 꽤 늦어지다 보니) 수첩에는 매일 기록하고 있으니 이 변화에 대해 틈틈이 중간 중간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지원 받고 있는 것은 1) 14일간의 엠파이어 휘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2) 4회의 PT 3) 2회의 주카리 핏 투 플라이 4) 피부 미용 서비스(에스테틱 상품권 증정) 5) 2주간 사용 가능한 슬리밍 앰플 제품 입니다. 절대 14일 간 운동을 빠지지 않고 참여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저 포스트의 주인공인 2009년 SBS 슈퍼모델 3위인 송다은씨와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만난 후, 그에 대한 후기도 올릴게요.

2주간 얼마나 감량할 수 있을까요? +_+ 두근두근. (물론, 2주간의 혹독한 감량 이후 더욱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리겠죠)

(+) 전 1기로 참여하지만, 1기가 끝나고 나면 2기 선발이 또 있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2기 선발 소식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여의도역 5호선
도움말 Daum 지도

[월드짐 잠실클럽] 유진이 경험한 국내유일, 주카리를 체험하다

김용만, 박명수, 조형기, 임정은, 정형돈, 닉쿤, 김경진 등 7명이 집단 MC로 등장하여 일밤의 한 프로그램인 '좋은몸 나쁜몸 이상한몸' 이라는 타이틀로 뱃살의 위험성을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을 직접 초대하기도 하며 그 성공스토리를 만나는 형식이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제가 '주카리'라는 색다른 운동법을 접하게 된 것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는데요. 굉장히 쉬워보임에도 불구하고 MC들이 쩔쩔 매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왠지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상당히 관심있게 보기도 했습니다.

월드짐 잠실점에 등록하면서 그제서야 눈치 챈 '주카리'. 국내유일의 주카리는 바로 월드짐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거죠!!!

얼마전엔 올리브 채널의 유진의 메이크업 다이어리를 보다 주카리를 하는 유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주카리를 1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지금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만, 관심있으시면 1회 체험 신청을 하고 한번 직접 체험해 보세요.  

월드짐 카페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cafeworldgym 

 


기본적으로 주카리를 시작하기전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몸몸몸'의 MC들처럼 이리저리 끌려 다닐 수 있거든요. 그야말로 질질질- 의 처참한 광경이 펼쳐질 수 있다는... 쿨럭;

또 하나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포인트는 손목이 꺾이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저도 하면서 여러번 손목이 꺾여 혼...났습니다. 하하;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손목과 팔을 일자로 유지하다시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악에 맞춰서 하기 때문에 절로 신이 난답니다.


태양의 서커스

정말 재밌겠죠? 전 30분 정도 하고 상당히 힘들어서 헉헉 거렸습니다. 정말 이렇게 힘든 운동은 처음해 보는 것 같아요. 제가 꽤 체력이 강한 편입니다만, 제 스스로가 땀을 뻘뻘 흘리며 온 몸이 후들후들 거린건 처음이네요. 주카리를 하면서 체중 감량이 되지 않는 다는 건 정말 말이 안돼!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 팔의 힘만 쓰는 것처럼 보여질지 모르나 어깨쪽의 힘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다 다리(허벅지며 종아리)에 상당히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끝날 무렵엔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태양의 서커스의 주인공이 된 것마냥 음악에 취해 선생님의 구령에 취해 그렇게 주카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느 덧 시간이 흘러 끝났구나- 싶은 순간, 앞에 나가 장비를 챙겨가라고 하시는데 순간 움찔 했습니다. 잘못 들은 줄 알고 말이죠.
끝...끝이 아니었습니다. 헉!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공중에 줄이 매달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헌데 그 줄에 장비를 더 연결하여 발목을 끼우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누워 있는 자세로 윗몸일으키기를 좌우로 시키는데 솔직히 맨땅에 가만히 누워 윗몸일으키는 것도 버...버거운 저입니다. 공중에서 흔들흔들 움직이는 줄에 발목을 끼워 윗몸일으키기라니... 아시나요? 그 떨림...

윗몸일으키기 하며 힙 부위와 허벅지 쪽의 살이 그렇게 떨리긴 처음입니다.  

그렇게 마지막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저의 일일체험은 끝이 났습니다. 살 빼기 정말 힘들군요. (힘들어야 살이 빠지겠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결 가벼워진 저의 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바닥에 발을 디딘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잊지못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우리 동네, 숨겨져 있던 소소한 문화 발견!


퇴근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일찍 퇴근하여 운동하기엔 무리가 따를 것 같아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세 정거장 전에 미리 내려 걸어가는 것을 실천하겠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그 글을 쓰고 나서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실천했네요.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어집니다. 하하.

일단 길을 무작정 걷다 보면 힘들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 되도록이면 빠른 템포의 발걸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MP3나 핸드폰 DMB의 스테레오 라디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며 걷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는 것, 여러모로 흥이나고 재미있더군요. 

그렇게 빠른 발걸음을 유지하며 길을 걷다 평범한 한 길거리에서 소소한 재미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그만 똑딱이 디카를 쓰고 있습니다. 하하. 마음 같아선 DSLR을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말입니다.

똑딱이 디카의 좋은 점은 아무래도 손쉽게 가방 속에 넣어 어디든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용이성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날도 너무 독특한 것을 발견하여 냉큼 가방속에 항시 준비하고 다니는 디카를 꺼내 찍었습니다. (저만 독특하다며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쿨럭;)

음악을 들으며 빠른 템포로 길을 걷다 보니 앞만 보고 걷게 되는데 문득 고개를 돌렸는데 맞은 편 횡단보도에 왠 인기척이 느껴져 무심코 쳐다보았는데 순간 놀랬습니다.

왠 여인의 형상을 지닌 동상이 서 있더군요.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자연스레 서 있는 모습. 거기다 다른 한손엔 핸드폰까지 들려져 있어 순간 움찔 했습니다.


당시 꽤 어두웠기에 제가 동상을 보고 놀란 것도 사실입니다만, 보시다시피 이 곳은 횡단보도 앞입니다. 착각하는 건 길을 걷던 사람만이 아닌 듯 합니다.
신호등 불이 파란불로 바뀌어도 건널 사람이 없는 순간이었습니다만, 당시 지나가던 차들이 저 여인 동상을 사람처럼 착각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차 선에 잘 맞춰 멈춰 서는 모습을 보니 혹시 저 동상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골목이 꽤 어두운데다 사람이 별로 오가지 않는 곳이다 보니 사고가 난다면 뺑소니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곳인데 저 여인 동상이 새삼 센.스.있.다. 싶더군요.

또 그렇게 길을 가다 보니 이번엔 왠 할아버지가 제 시선을 끕니다.

솔직히, 할아버지 보다 저 수박이 눈에 먼저 확- (역시, 먹을 것에 약해지는구나- 끄응)
한 손에는 수박이, 다른 한 손에는 꼬마 손녀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뭔가 투정부리고 떼 쓰는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나 저거저거 사줘." "안돼. 이미 수박 샀잖아. 빨리 집에 가서 수박 먹자."

온화한 표정의 할아버지


누가 만든 건지, 정말 섬세하게 표현 한 듯 합니다. 옷의 주름이며 할아버지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듯 합니다. 저 미세한 주름까지 말이죠.

평소에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며 지나쳐 왔을 가까운 동네 인근.
이러한 작품의 세계가  펼쳐져 있을 줄은 몰랐네요.


상쾌한 바람과 부쩍 서늘해진 날씨 덕분에 걷기에 너무나도 좋은.
고개를 올려 하늘을 보니 또 낯선 뭔가가 눈길을 끕니다.

등불을 한손에 들고, 한손에는 머리에 뭔가를 이고 걸어가는 여인이군요.


가로등을 고전적인 등화로 표현하는 센스!

음.
문득, 해님달님 전래 동화 속  호랑이를 마주하게 되는 어머니(할머니)의 모습도 호랑이를 만나기 전엔 흡사 저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평소 별 관심없이 지나쳐 오던 길인데 관심있게 눈여겨 보게 되니 뭔가 여러 의미가 담겨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의미 부여하기. 조그만 것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면 더욱 재미있고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그런만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전 같음 걸어 갈 수 있는 거리도 그냥 버스 타자, 그냥 지하철 타자, 라는 마음으로 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는 가급적 가벼운 마음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용해야겠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 미아역교차로
도움말 Daum 지도

"난 건강하니까 신종플루 따위 걱정 안돼!" 이건 대체 어디서 오는 자신감?!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되던 때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대학생이 되면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도 꼭 꼭 챙겨먹고 지각하지 않고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해야지. 그리고 전액 장학금으로 학비 부담 없이 다녀야지.

지방에서 대학생활로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하며 참 야무진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 
하하. 
막상 현실은. 두둥-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 4년차, 지금의 나는. 
두둥-

여전히 저의 아침밥은. 

네-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ㅠ_ㅠ (요리 잘하는 신랑을 만나야 겠습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 중)
 

뭐- 이것도 나름 맛있긴 합니다만...


오늘 제가 하고픈 말은 '저 아침 굶습니다-' 이게 포인트가 아니라, 잠시 '건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 장진영씨의 죽음은 다소 충격이었습니다.
조금 노골적인 표현을 빌리자면, 평소 몸매 관리에 철저한 분이셨고 운동도 즐겨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건강하신 분이...? 라는 의문점과 함께 금전적인 여유가 일반인에 비해서는 충분할텐데 왜 건강검진을 제대로 주기적으로 받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에이... 설마... 내가... 라는 생각에 반전을 던지는 사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난 아닐거라는 생각. 난 괜찮을 거라는 생각.

SS501의 김현중씨의 신종플루 확진 소식 또한 충격이었습니다. (현재는 타미플루 복용 후 호전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본인의 건강은 어느 누구도 호언장담할 수 없으며 그 책임 또한 어느 누군가가 대신 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에서 신종플루에 대한 무서움을 알리고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방송 하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신종플루는 생각보다 무서운 것이 아니기에 지나친 공포감 조성은 나쁘며 공포감 조성으로 인한 학교 휴교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도 하기도 합니다.

지나친 공포감 조성도 나쁘겠지만, 전 오히려 조심하지 않는 것 보다는 이렇든 저렇든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며 조심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시적으로 손을 씻고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옳은 듯 합니다.

이 이야기를 뜬금없이 블로그의 소재로 잡아 이야기 하는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야, 그렇게 무서워 할 필요 없어. 신종플루가 그렇게 흔한 줄 아니?"
"흔하든 흔하지 않든 조심하는게 좋지."
"괜찮아. 우린 건강한 20대여서 걸려도 소소한 감기 처럼 앓고 지나간대."
"넌 건강해서 스쳐 지나가는 감기 정도로 앓을지 모르지만 너가 안고 가져간 신종플루 인플루엔자는 나이가 들고 연약해진 너의 부모님과 너의 직장 동료, 상사에게도 옮길지 몰라."
"아. 가족에게도 옮기는 구나."
"뭐야- 설마 몰랐던 거니? =_="


친구와 저녁 식사를 먹으러 가던 중, 제가 손을 씻고 저녁을 먹자는 말에 굉장히 당황해 하더군요. 뭔가 그렇게 오버할 필요는 없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버라면 오버겠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을 미리 대비하고 주의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 건강하니까 괜찮아" 라는 생각과 "난 해당 사항 없어" 라는 생각으로 인해 한번 더 주의를 기울 일 수 있는 것을 소홀히 넘어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포털(http://www.korea.kr)

모두가 조금만 더 신경을 기울여 조심했으면 합니다. 본인의 건강, 우리 스스로가 챙깁시다! ^^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덧붙임 )
저도 이제 아침마다 부지런하게 아침밥과 비타민C나 과일을 챙겨먹으며 면역력을 키워야겠어요. 하하.
(이거 또 작심삼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