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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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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국내 최초 태블릿PC 기반 교육플랫폼, T스마트러닝 직접 사용해보니 [갤럭시탭 영어학습/T스마트러닝/청담SELP사용후기]

    초등학생인 친척 동생이 누군가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가방에서 학습지를 꺼내 스티커를 붙이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나 어릴 적엔 저런 학습지가 없었는데!" 기껏해야 연필로 끄적이며 문제를 푸는 학습지가 전부였는데, 친척동생이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꽤나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제가 빼앗아 하고 싶을 만큼 재미 있어 보이더라고요. 가만히 보니 스티커 외에도 다양한 도구가 제공되고 있더라고요. 옆에서 보면서 '세상 참 좋아졌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공부를 '학습'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하나의 '놀이'로 받아 들이는 친척동생이 대견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제 또 한번의 변화가 일어나려나 봅니다. SK텔레콤이 청담러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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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스피쿠스] 영어 공부도 이젠 즐기면서 하자!

    지금까지 스피쿠스와 2주 가량을 함께 한 듯 합니다. 스피쿠스 웹페이지를 빠른 즐겨 찾기로 상단에 추가하여 언제든지 웹페이지를 열어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 두니, 다른 사이트를 들어더라도 들어가기 전 스피쿠스 사이트를 꼭 한번 들어가게 되더군요. 자신에게 꼭 필요하거나 잊어서는 안된다 싶은 사이트는 상단 즐겨찾기로 추가하여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듯 합니다. 이미 2주 간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침에 일어날 때면 긴장하게 됩니다. 학습 시작 시각인 아침 6시가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죠. 예습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복습을 하지 않으면 상당히 아쉽고. 그렇게 긴장하며 학습 한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영역별 성취도가 상당히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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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스피쿠스] 점수를 위한 영어공부를 멈추고,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시작하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어떠한 공부든, 그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강제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자발적으로 학습할 때 그 효과는 몇 백배로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창피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취업을 위한 점수 따기 식(토익, 텝스 등)의 찍기에 치중한 영어만 해 왔기 때문이죠. 영어 실력이 아닌, 찍기 실력을 키워 온 듯 합니다. 더불어 그렇게 준비해 온 토익 점수 또한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 의미가 없더군요.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영어였나- 싶어 갑갑해 졌습니다. 뭔가 불라 불라 신나게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욕심도 커져 갔구요. 그러던 중 위드블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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