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로 선풍기를 구매하려고 하다 보니 더 큰 줄기를 결정해야 하더라고요. 선풍기 VS 에어써큘레이터.
요즘 에어써큘레이터가 선풍기 대체제처럼 이슈가 되고 있는데, 공기 순환 역할이 주다 보니 아무래도 에어컨을 끈 상태에서의 활용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써큘레이터보다는 선풍기가 나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주로 아기를 위한 선풍기라 미풍이나 수면풍, 자연풍, 초미풍, 초초미풍 등으로 이용할 것 같았거든요.
더위를 타는 성인이 아닌, 성인보다 체온이 높은 아가를 위한(땀띠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선풍기에 손!
두번째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선풍기 중 키가 높은 선풍기와 키가 낮은 선풍기 입니다. 키가 높은 선풍기는 아이 손이 닿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상대적으로 기어다니고 누워 있고 엎드리곤 하는 아기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되더군요. 결국, 키가 낮은 선풍기를 구매하기로 결정. 키가 낮은 선풍기로 구매할 것으로 결정하고나니 정말 골치 아파 지는 부분. 호기심 많은 10개월 아기가 선풍기를 그냥 지나갈 리가 없잖아요. 흑흑.
그래서 세번째로 고려해야 할 사항.
결국 선풍기를 구매하기로 했으니 아기 안전을 고려해야 하는데, 가장 유명한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를 구매할 것이냐, 다른 날개 없는 선풍기를 구매할 것이냐. 가격비교와 차이 비교 분석 들어갔습니다.
다이슨 날개없는 선풍기는 항공기 원리를 이용한 강력한 모터가 인상적이죠. 같은 원리로 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 팬이 있더라고요.
이미 대중화된 다이슨 날개없는 선풍기는 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팬 에 비해 거의 6배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더라고요.
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팬 단점은 바람의 세기를 높이면 소음이 크다는 점인데요. 아기방에만 사용하는 선풍기인데다 주로 저녁, 밤 시간이 이용시간이 되는지라 (낮에는 어린이집에 가 있는 아기) 바람의 세기를 높일 일이 없다는 판단.
그래서 구매한 것이 날개 없는 선풍기 미라클팬입니다.
날개없는 선풍기 미라클팬
큐텐에서 무료배송 직구라, 기대가 큰데요. 이미 구매 수량도 1000개 이상으로 공동 구매가 진행됐더라고요. 뭔가 나 말고도 구매한 사람이 많아서 든든한 느낌;;
신규 가입하고 쿠폰 받아서 구매하니 더 저럼해 지네요. 배송 완료되어 오면 또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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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LG 휘센 듀얼에어컨 신제품 런칭 발표회 현장
처음 피처폰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신기하고 놀랍기만 했는데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점차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더 이상 스마트폰은 놀라움보다는 친숙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이제 폰을 시작으로 하여 많은 가전기기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더 똑똑해지고 있어요.
지난 1월 16일 월요일, 저녁 무렵 쌀쌀한 바람을 이겨내며 향한 곳은 LG 트윈타워 입니다. 바로 신제품! LG 휘센 듀얼에어컨 런칭 행사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제 막 출시된 따끈따끈한 LG 휘센 듀얼에어컨 신제품 런칭 행사에 집중하고 있다 보니 절로 온 몸에 열이 후끈 후끈 나더라고요. 그럴만도 한 것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처음 탑재한 <휘센 듀얼 에어컨>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와! 인공지능을 적용했다니! 인공지능을 적용한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그 실체가 궁금해서 면밀하게 살펴보고 왔습니다.
기능 시연 모습도 영상으로 담아 왔으니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해요.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인 <딥 씽큐(Deep ThinQTM)>를 <휘센 듀얼 에어컨>에 적용했습니다. 말 그대로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생각하여 작동하는 에어컨이에요. 사람의 습관, 제품이 사용되는 주변 환경 등을 스스로 학습하고 사람이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찾아내 쾌적한 바람을 내보냅니다.
리모컨 버튼 이것저것 누르지 말고, <스마트 케어> 한 번 꾹!
LG전자는 <휘센 듀얼 에어컨>에 <딥 씽큐> 기반의 <스마트케어>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스마트케어 기능을 이용해 냉방 공간, 냉방 모드, 공기청정 가동 시점 등을 알아서 결정하고 동작하게 합니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스마트케어> 기능을 통해 사람이 주로 생활하고 있는 공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을 스스로 구분하는데요.
최대 2주 동안 수집한 실내 사용자위치 정보를 제품에 탑재된 딥러닝 알고리즘이 분석하여 생활공간과 비생활공간을 구분한다고 하니 신기하죠?
거실에 가만히 앉아서 TV만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수시로 부엌에도 갔다가 방으로도 갔다가 왔다 갔다 이동하는데 에어컨이 한 곳만 계속 바람을 내보낸다면?
반대로, 우리 가족은 모두 거실에 있는데 안방까지 에어컨 바람이 들어간다면? 아, 아까운 에어컨 바람 낭비;; 가뜩이나 전기세에 예민한데 말이죠. 그래서! <딥 씽큐> 기반의 <스마트케어> 기능으로 사람이 있는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 실내 전체에 냉방을 공급할 때보다 최대 20.5%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고 해요.
어마어마한 차이죠?
<스마트케어> 기능은 실내 온도와 습도가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수준에 도달하면,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알아서 조절합니다.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아 추위를 느끼지 않으면서도 마치 동굴에 있는 것과 같은 시원한 느낌을 즐길 수 있어요.
휘센 듀얼 에어컨은 실내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오염 물질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켭니다. 실내공기 상태 확인은 PM1.0 센서를 사용하는데요.
이 PM1.0센서는 먼지 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1㎛는 1/1,000,000m)이하인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_+
스마트 듀얼 냉방 : 사람 수, 위치 등 감지해 바람 방향과 세기 자동 설정
<휘센 듀얼 에어컨>은 공간학습 인체 감지 센서를 통해 사람 수, 위치 등을 확인하고, 두 개의 냉기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해 맞춤형 바람을 내보내는 <스마트 듀얼 냉방>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취향에 따라 사람을 따라다니게 직접풍, 사람을 피해가는 간접풍 설정도 가능합니다.
<스마트 듀얼 맞춤 냉방>은 사람의 위치에 따라 양쪽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를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에어컨이 위치한 거실에 사람이 있으면 한쪽 토출구에서 약한 바람을 보내고, 멀리 사람에게는 냉기가 닿을 수 있도록 다른 토출구에서 강한 바람을 내보내는거죠.
<스마트 듀얼 절전 냉방>은 거실에 사람이 한 명만 있을 경우, 두 개의 토출구 가운데 사람이 있는 방향의 토출구만 사용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를 사용할 때보다 전력사용량을 최대 50.3%까지 줄여줍니다.
<스마트 듀얼 파워 냉방>은 사람이 있는 곳만 자동으로 감지해 일반 모드 대비 대비 4℃ 더 차가운 바람을 집중적으로 내보냅니다. 실내 공간 전체에 바람을 내보낼 때보다 특정 장소를 최대 41% 더 빠르게 냉방하고, 전력은 15% 가량 덜 사용하게 되죠.
LG 스마트홈 서비스로 최적의 절전 구현
‘휘센 듀얼 에어컨’은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SmartThinQTM)’와 연동이 됩니다.
‘스마트씽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휘센 듀얼 에어컨’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예상 전기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실내 온도, 습도, 공기 오염도 등에 따라서 적절한 운전 모드를 추천받을 수 있고, 필터 교체 주기와 고장 여부도 확인할 수 있어요.
사계절 실내 공기 책임지는 융복합 가전...냉방, 공기청정, 제습 등
<휘센 에어컨>은 냉방, 공기청정, 제습 등이 가능해 365일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융복합 가전입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냉방 겸 제습 기능으로 사용하지만, 봄과 가을, 겨울에는 그저 거실 한 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녀석이었는데 말이죠. 휘센 에어컨은 냉방을 사용하지 않은 계절에도 공기청정 기능과 제습 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 역시, 4개월이 막 지난 아기를 집안에서 키우고 있다 보니 먼지에 민감해져 있는데요. 특히, 최근 미세먼지 유입이 잦아지고, 실내 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죠.
이 이쁜 아가에게 깨끗한 공기를 쐬게 해주고픈 엄마의 마음
<휘센 듀얼 에어컨>은 일반 먼지 제거, 미세먼지에서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 악취 및 유해가스 제거, 스모그 유발 물질인 이산화황(SO2) 및 이산화질소(NO2) 제거,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제거의 6단계를 거쳐 공기를 청정해 줍니다.
황사,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제거할 수 있어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하는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을 받기도 한 제품이에요.
<휘센 듀얼 에어컨>은 실내의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보여주는 <청정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했어요.
이 기능은 실내의 공기상태를 1단계부터 4단계까지 표시해 공기청정이 필요한 때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건데요. 하루에 100리터까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제습 기능도 갖췄습니다. 또 습도 센서를 갖추고 있어 실내 습도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합니다.
더 넓어진 면적과 다양한 디자인
LG전자는 17형(56.9m2), 19형(62.6m2), 22형(74.5m2) 등 <휘센 듀얼 에어컨>의 전용 면적을 기존보다 최대 13%까지 늘려 사용자들이 보다 더 강력한 냉방을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또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맨틱 로즈’, 고급스러움과 시원한 느낌의 ‘로맨틱 오션’, 세련된 화이트의 ‘크리미 스노우’ 등 새로운 색상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어요. 색상과 기능에 따라 원하는 최신형 에어컨을 구입할 수 있겠네요.
이번 <LG 휘센 듀얼에어컨 신제품 런칭 발표회> 현장에서 늘 앞서가는 기술을 먼저 접목하는 LG 가전기술, 에어컨 기술의 우월성을 다시금 느끼고 왔습니다. 에어컨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생활가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2017 LG 휘센 에어컨(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미리 구매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참고하세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보다 높은 프론티어 등급! 전기료 절약 에어컨 끝판왕 등장, 휘센 듀얼 에어컨 에어컨 전기세 걱정! 에어컨 구입 전기세가 걱정이라면 LG 휘센 듀얼 에어컨 추천,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 획득
겨울이구나- 싶었는데 어느새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오는 금요일이 '경칩(驚蟄)'이기도 하더라고요. 나날이 봄과 가을이 짧아 지고 있는 터라, 또 금새 여름이 오진 않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여름이면 또 더위와 싸워야 하니 말이죠.
사실, 제 기준에선 더위와 싸울 걱정이라기 보다 여름철 전기세와 싸울 걱정이 ㅠ_ㅠ 에어컨이 있어도 에어컨 가동으로 인해 때려 맞을 전기세가 걱정이…
그래서일까요. 이번 LG전자에서 출시한 "하나의 바디, 두 개의 에어컨!" 휘센 듀얼 에어컨이 제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아마도. 듀얼 절전 냉방 효과 때문인 듯 합니다.
바람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두 개의 냉기 토출구를 하나의 에어컨에 탑재한 것인데요. '휘센 듀얼 에어컨'은 두 개의 냉기 토출구 중 하나만 사용해 냉방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 전기료 부담으로 에어컨 사용을 망설였던 저와 같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쪽 토출구만 사용함으로써 필요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냉방을 하게 돼 전기료를 아낄 수 있어요.
한쪽 냉기 토출구만 사용하면 양쪽을 모두 사용할 때 보다 소비전력이 최대 40%까지 줄어들게 됩니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각각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한 개의 토출구는 에어컨이 위치한 거실에 있는 사람에게는 약한 바람을 보내주고, 다른 토출구는 멀리 주방에 있는 사람까지 냉기가 닿을 수 있도록 더 강한 바람을 보내줍니다.
바람의 방향 역시, 좌우방향 최대 120도, 상하방향 최대 50도까지 가능해 천장이 높은 실내도 골고루 시원해 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보태어 LG전자 '듀얼 파워 냉방' 기능을 이용하면 일반 모드 대비 4℃ 더 차가운 바람을 더 빠르고 강력하게 내보내 실내 온도를 더 빨리 낮춰줄 수 있어요. 냉방시간은 기존 모델 대비 최대 25% 줄었습니다.
스마트 시대인만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과 대화하는 '홈챗(HomeChat)' 서비스를 LG 휘센 '듀얼 에어컨'에 적용했어요. 사용자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나 '카카오톡(Kakao Talk)'을 통해 에어컨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호. 신기하네요.
'LG 휘센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에어컨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가 진단, 에너지 사용량 확인 및 관리, 필터 교체 주기, 월 예상 전기료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LG전자는 '휘센 듀얼 에어컨'에 머리카락 굵기(약 100㎛)보다 약 5,000배 작은 0.02㎛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3MTM초미세먼지 플러스필터',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등의 스모그 원인물질은 물론 냄새까지 제거하는 '스모그 탈취필터'를 탑재했습니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하는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을 받기도 했어요.
'휘센 듀얼 에어컨'은 메탈 느낌의 소재와 화이트 LED조명을 적용해 은은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제습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에어컨 겸 제습기 기능까지 할 수 있으니 괜찮은 것 같아요.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1등급 제품이 많은데요. 1등급이라고 다 같은 1등급이 아니더라고요. 오홋! LG전자 LG 휘센 듀얼 에어컨은 1등급보다 더 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보다 150% 이상 효율이 높은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좀 더 알뜰하게 전기료를 절약 할 수 있을 듯 해요.
LG전자는 '휘센 듀얼 에어컨' 출시를 기념해 3월말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 기간 동안 '휘센 듀얼 에어컨'과 '알프스' 공기청정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캐쉬백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니 에어컨 구매를 예정하고 있다면 관심 있게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짠! 정말 욕심내고 싶은 체험단이 진행중입니다. 이미 알고 계셔서 많은 분들이 지원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만, 혹시 놓치시는 분들이 있진 않을까 싶어 알려드립니다. 오늘(1월 20일)이 마감일이랍니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등수별로 차등지급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50명 무상지원! 이라는 회긱적이고 파격적인 혜택이 쏟아 집니다. 정말 제로 체험단이 된다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을 것 같네요.
본인의 블로그에 리뷰한 포스트가 있다면 더욱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지원하세요!
Q&O(ZERO) 시리즈 CF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뒤집어 에어컨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제로’에서 생각해 보자는 의도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삼성 하우젠 에어컨은 <바이러스 제로>, <먼지 제로>, <냄새 제로> 를 강조하며, ‘에어컨이 바이러스까지 없앨 순 없을까, 먼지 없이 깨끗할 수 있을까, 전기료 걱정 없이 쓸 수 없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으로 이 삼성 하우젠 ZERO가 등장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단순히 더위를 해결하기 위한 전자제품 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무더위는 물론 바이러스, 냄새, 먼지, 전기료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을 제로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꽤 근사하죠?
집안의 공기를 4계절 내내 관리하는 가전으로 자리 매김할 삼성하우젠 제로! 개인적으로 호흡기가 좋지 않아 환절기 때마다 고생하고 있습니다. 삼성하우젠 제로를 보자마자, 나에게 딱!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클린은 물만 넣으면 살균수로 변화시켜 열교환기를 세척하는 방식으로 세균 온상의 에어컨 내부를 자동 청소하니 에어컨 청소로 번거로웠던 문제점을 해소시켜 주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