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2013년 09월 15일 09:59 T무비영어, 요즘 대세 영드 셜록홈즈 시리즈를 보며 영어 공부를! 영화,드라마 보며 영어공부하기 T무비영어, 셜록 시즌3를 기다리고 있다면 T무비영어로 셜록시리즈를 만나세요! 영어 공부와 영화보기를 동시에! "이것봐! 진작 나왔어야 해! 토익 시험 칠 때 영국식 영어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OTL 좋은 건 항상 왜 뒤늦게 나오는 건 가요… (당연한 거 아니야?;;) 직장생활 9년차이지만, 바로 9년전까지만 해도 취직을 하기 위해 토익과 씨름을 했습니다. 그 놈의 영어! 영어가 제 발목을 잡을 줄은. 시험용 영어를 준비하다 보니 실력은 늘지 않고 영어 면접이 있는 날은 늘 위와 장이 꼬이는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긴장하다 보니 말이죠. 뒤이어 토익은 영국식 영어가 추가 되면서 미국식 영어만 공부하다가 그야말로 멘붕 상태에 빠졌습니다. "영어 맞아? 영국식 영어는 독일어 같아…" 라며. 운 좋게 취..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2013년 04월 26일 23:04 휴대폰 바꿀 때마다 번거로웠던 데이터 이동, 이제 안심백업으로 OK! [스마트폰 어플 추천/티클라우드(T cloud)/휴대폰 안심백업] 휴대폰 바꿀 때마다 번거로웠던 데이터 이동, 이제 안심백업으로 OK! [스마트폰 어플 추천/티클라우드(T cloud)/휴대폰 안심백업]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기를 하면서 늘 귀찮지만, 빼놓을 수 없었던 작업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 폰에 있는 제 개인 데이터 이동이죠. SD카드에 있는 정보야 SD카드를 빼서 옮기는 것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지만, 쓰던 폰에 저장된 각종 문자와 통화기록, 즐겨찾기 등은 어떻게 이동시켜야 될지 감이 오지 않더라고요. -_-; 그렇다 보니 폰을 바꿀 때면 늘 아쉽지만, 받은 문자나 통화기록은 날려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 아쉽... 그래도 그나마 사진이나 동영상, 주소록 등은 평소 즐겨 사용하는 어플, T Cloud와 동기화를 시..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2012년 02월 24일 08:34 원격제어 앱으로 내PC의 HTS를 활용하여 주식거래하는 방법 원격제어 앱으로 내PC의 HTS를 활용하여 주식거래하는 방법 - 스마트폰의 원격제어 앱으로 내PC의 HTS를 활용하여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원격제어앱 리모트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문득 든 생각, 스마트폰으로 내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다면…?! 실제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검색을 해 보니 스마트폰을 이용해 컴퓨터를 원격으로 접속하여 제어할 수 있는 앱이 있더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앱이 바로 그것입니다. '리모트뷰'인데요. 원거리의 내 PC 또는 관리할 서버에 '에이전트(Agent)' 프로그램 설치 후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내 컴퓨터에 원격 접속하여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원격제어 앱인 리모트뷰는 어떤 때에 유용할까요? 집에서 사무실에 있는 내..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2011년 12월 22일 06:00 무료로 즐기는 VOD, 이 정도는 되야! U+Box 나는 가수다,불후의 명곡2,뮤직뱅크 공짜보기 [유플러스박스/U+박스/공짜영화보기] 회사폰으로 이용하고 있던 옴니아2의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고민 끝에 아이폰4S를 구매했습니다. 안드로이드폰만 이용해 오다 아이폰은 처음이다 보니 생소하기도 하더라고요. 화이트로 구매한 아이폰4S와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아이폰 구매와 동시에 여러 다양한 무료 앱 설치하기 바빴는데요. 여러 게임과 교육 앱과 더불어 인기 VOD를 쉽게 보기 위해 U+Box(유플러스박스)도 설치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4S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앱 스토어를 실행시켜 "ubox"라고 검색하면 U+Box(유플러스박스) 앱을 찾으실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폰도 검색어 동일) U+Box(유플러스박스)는 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U+Box(유플..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2011년 06월 13일 09:00 국내 최초 헌혈 어플 등장! 헌혈 사랑, 이제 스마트하게 전하세요 제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는 꼬깃꼬깃 다섯 장의 아이들이 숨어 있었어요. 바로 헌혈증이랍니다. 한창 깔깔 거리며 모든 것이 재미있기만 했던 대학생 시절, 열심히 헌혈차를 쫓아 다닌 결과였는데요. 얼마 전, 친구 부모님이 큰 수술을 받아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하여 건네 주었답니다. 어찌보면 정말 작은 도움인데, 괜히 큰 일을 한 것 마냥 뿌듯하고 그렇더라고요. 대학생 당시엔 헌혈차가 대학교에 직접 오지 않으면 헌혈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_+ 가까운 헌혈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고, 눈에 띄지 않으니 관심도 덜했던 것 같아요. 4년간 다섯 번이라도 한 게 어디냐는 생각을 하며;; 쿨럭; ㅡ.ㅡ 그런데 이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헌혈의 집을 찾을 수 있고 헌혈 예약까지 할 수 있더군요. 바로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