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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신혼부부 센스있는집들이선물 추천 - 부자되는그림 집들이선물

    신축 아파트에 입주후, 집안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요즘입니다. 맞벌이 신혼부부 이다 보니 집 정리하는데만 한 달 넘게 걸리는 느낌이에요. -.- 신혼부부 집들이를 가기 위해 선물을 알아보다 보니 선물 고르는 것도 일! 그러다 막상 집들이선물 뭐 받고 싶냐는 질문에 여러 생각이 드는 게 사실. 집들이 선물이라고 하면 식물이나 꽃이 떠오릅니다. 신랑에게 난 집들이 선물로 큰!!! 화분을 받고 싶어라고 이야기 했으니 말이죠. 집에 식물이 있으면 그리 아늑해 보이고 좋아 보일 수 없습니다. 문제는... 관리를 못한다는게 큰 문제. 신랑왈, "잘 키울 수 있겠어? 얼마 못가 죽는거 아니야?"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다시 고민이 되더라고요. 맞벌이 부부인 입장에선 말이죠. 아침 일찍 나가 저녁이나 되어야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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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포스터형 독서기록실/독서습관/100권 읽기] 올 한해 100권 읽기 가능할까?

    믿기 힘드시겠지만,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_= (정말 믿기 힘드시겠지만 ^^;) 실은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어떠한 장르건 섭렵해서 하루 만에 뚝딱 읽어 버리곤 했는데 정확히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책 읽을 시간에 교과서나 참고서 보면서 공부를 하지' 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책을 멀리 한 것 같습니다. 그야 말로 교과서와 참고서 정도를 읽고서 '책을 읽는다' 라고 표현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그렇게 책 읽을 시간에 공부를 하자는 생각을 가진 결과는…?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결과를 낳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왜 전 제 스스로를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한 걸까요? 사실 중, 고등학생 때는 정말 책을 읽는 것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많은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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