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유를 사랑하게 된 3가지 이유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같이 마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유!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세요?"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정말 우유를 달고 산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매일 우유를 마시고 있답니다. 어렸을 땐, 어머니의 강제(응?)로 마셨고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가 먼저 챙겨 마셨던 것 같아요.


"뭘 먹고 그렇게 키가 큰 거니?" 

어렸을 때부터 키가 작지 않은 편이라 늘 반에서 번호를 매길 때면 키 순으로 정렬 하다 보니 전 항상 끝자리에 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나 선배들에게 종종 듣게 되는 "뭘 먹고 그렇게 키가 큰 거니?" 라는 말을 들을 때면 늘 "우유!" 라고 대답했던 것 같아요. 정말 우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우유 하나는 매일 매일 마셨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제 키(169cm)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여자로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라고 생각하며 말이죠. (키도 적당히 크니까 살만 빼면 정말 예쁠 거라며 우기고 있습니다-_- 이런;;;) 
 
우유를 마시면 키가 쑥쑥 크는 이유는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양질의 단백질이 성장 촉진의 효과를 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와 더불어 뼈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칼슘 뿐만 아니라 성장 촉진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2 또한 우유에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어렸을 때도 그랬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도 집안 냉장고 문만 열면 항상 우유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답니다. 저지방 우유부터 칼슘 우유, 일반 우유까지!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우유 사랑은 나이가 든 지금까지 지속되어 덕분에 온 가족이 매일 매일 우유 한 잔을 마시고 있네요.
카레를 만들 때도 우유를 넣으면 좀 더 부드러워지고 고소해 지기 때문에 우유를 꼭 챙겨 넣고 있답니다. 아마 직접적으로 마시는 하루 한 잔의 우유 외에 음식을 통해 먹게 되는 우유량도 상당할 거라 예상됩니다.  

하루 우유 권장량은 성인의 경우 400ml, 어린이나 임산부는 600ml, 청소년은 800ml 정도랍니다. 우유는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원활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어머니 덕분에 우유를 즐겨 마시게 되었으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하나의 습관처럼 마신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제가 후에 가정을 꾸리게 된다고 하더라도 우유는 늘 냉장고에 가득가득 채워 놓고 싶어요.

나이가 들수록 듣기 좋은 말 "피부가 곱네요" 

어렸을 때부터 즐겨 들은 말이 "피부 참 곱다!" 라는 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 말을 들을 때 마다 제 마음 속엔 어머니를 향한 충심(忠心)이 자라고 있죠.

왜냐구요? 어렸을 때부터 아침이면 집으로 배달되어 온 우유를 컵에 부어 늘 챙겨 주시는 어머니의 말씀, "우유 마시면 키도 쑥쑥 크고 피부가 예뻐진단다." 그 말씀을 거의 믿는 둥, 마는 둥 하며 처음엔 마시기 싫었던 우유를 반강제적으로 마셨는데 피부가 희다, 피부가 곱다는 말을 들을 때면 자연스레 입이 귀에 걸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예의상 내뱉는 것 같은 "예쁘시네요." 와 같은 말 보다 "피부가 진짜 하얗다. 피부가 너무 곱다." 라는 말을 좋아하게 되는 듯 합니다.

요즘에도 이른 아침, 출근할 때면 우유 한 잔씩 꼭 챙겨 마시고 있어요. 새벽 5시에 일어나 집을 나서야 하다 보니 너무 이른 시각이라 밥이 먹히지도 않고 가볍게 우유 한잔을 곁들여 마시고 있는데 한 잔 가득 마시고 나면 속도 든든하고 몸이 무겁지 않아 좋더라구요.
저녁에 운동을 하고 돌아와 너무 허기짐을 느낄 때에도 우유 한 잔을 마시고 있답니다. 잠들기 전에 저지방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니 불면증으로 고생할 때도 마시니 잠도 잘 오고 좋더라구요.

단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도 치아 상태는 "양호"?

우유는 충치 예방에 제1식품으로 매우 좋답니다. 알고 계셨나요?

버섯의 치아 상태는?

그래서 제 치아가 상당히 건강한 편이랍니다. (응?)  그것과 우유가 무슨 상관?!
 

개인적으로 전 단 음식이나 단것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정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말이죠. 핫초코에 생크림 가득! 꺅! +_+ 그런 단 것을 좋아하는 것에 비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제 치아는 건강하답니다. 충치가 남들에 비해 2배, 3배는 많이 생겨야 될 것 같은데도 말이죠. 점심시간이면 양치질을 부지런히 하러 가는 동기들에 비해 -_-;; 그다지 부지런히 양치질을 하는 것도 아닌데 건강검진을 받을 때면 검사결과가 늘 양호여서 신기할 정도입니다. +_+ 신기신기. 어쨌든, 치과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 좋습니다. ^^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충치는 치아의 무기 성분이 녹아 나오고 유기 성분이 용해되어 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입 속에 항상 존재하는 수많은 세균 중에서 몇 종류의 연쇄구균이 음식물 찌꺼기에 작용하여 산을 산출시키고 무기성분을 파괴하여 충치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충치를 예방하려면 우유를 적당히 섭취하여 충분한 양의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을 공급함으로써 좋은 치아를 형성시켜야 하며, 이를 잘 닦고 음식물에 주의하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특히, 입속을 중성으로 유지시켜 치아 표면의 에나멜이 녹아 나오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필요한데 우유 속의 단백질인 카제인은 입속을 빨리 중성화시켜 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에나멜층에 강하게 밀착하여 막형태의 벽을 만들어 무기질이 녹아 나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

만약 녹아 나온 에나멜층이 있더라도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 등의 무기질이 입속 연쇄구균의 증익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음. 그런 점을 볼 때 어쩌면, 저의 건강한 치아는 우유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양치질은 3.3.3. 이라지만,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으니... -_-;;)

아하하하. -_-;;;
나름 재미있게 저의 우유사랑을 어필하고자 해봤는데 버섯공주 안티가 꽤 늘어날 듯 합니다. ㅠ_ㅠ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 '우유는 그만큼 몸에 좋다!'는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 덧) 이렇게 몸에 좋은 우유, 그래도 안챙겨마실껴?!

커피매니아라면 향긋한 커피온바바와 함께 [할리스커피, 커피온바바]

커피 좋아하시나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커피 없는 하루는 상상 할 수 없다!' 싶을 만큼 커피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 +_+ 물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부터 그 횟수를 줄임과 동시에 가급적 아메리카노를 선호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커피와 개인적으로 참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_+

선덕여왕 비담역의 김남길을 보며 멋있다고 꺅꺅 소리 지르던 때가 바로 엊그제인데 선덕여왕도 끝나버리고, +_+ 그런데! 광고를 통해 그 당시의 비담역을 떠올리게 하는 김남길을 만날 수 있었죠. 바로 커피온 바바 광고를 통해서 말입니다.

"오래된 커피는 커피도 아니다"

아, 목소리도 멋있고! +_+
한번 쯤 이 광고를 보신 적이 있을거에요. 볼 때마다 '김남길 참 멋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더불어 '오래된 커피는 커피도 아니다' 라는 그 멘트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즐기는 제겐 그저 잠깐 즐기는 커피 한 잔이라도 꼼꼼히 확인하고 마시는 편이거든요. 회사가 기존 도심에서 외곽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커피 전문점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지라 갓 로스팅한 향긋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면 정말 서글퍼 지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ㅠ_ㅠ
이젠 커피숍을 찾아 가지 않아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신선함을 추구하고, 그 신선함에 자신있어 하는 <커피온 바바>를 만났습니다. 꺅! 하루 종일 원 없이 마셔도 좋을 만큼의 충분한 양의 커피! (물론, 그렇다고 하루만에 다 마시면 큰일 나겠죠? -_-;;) 
– '아!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구요!'
 
그래도 커피 매니아인 제겐 그래도 부족해 보이는 양이군요. (응?)

"흔들어 드세요!"

총 3가지 맛이 제 품에 안겼습니다.

요즘 즐겨 마시고 있는 아메리카노, 그리고 언제 마셔도 향긋한 바닐라라떼, 스트레스 좀 받는다 싶을 때면 그러한 울적함을 한번에 날려주는 달콤한 카페쇼콜라까지!  
여기서 잠깐! 커피의 유래를 아시나요?

본래 커피는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되어 이슬람지역에서만 음용되었는데 1650년경 인도승려였던 바바부단( Baba Budan)이 메카로 성지순례를 갔다가 커피 원두 7알을 몰래 숨겨와 인도에 전파한 것이 오늘날 커피가 전세계로 전파된 유래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커피계의 문익점이군요)

"아, 훈훈해!"

그럼 광고 속에 등장하는 김남길(Baba) 덕분에 지금 제가 이렇게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된거네요. 하하.

바바(김남길)가 커피계의 문익점이구나!

커피온 바바는 100% 최상급 아라비아 원두를 갓 볶아 분쇄한 후 추출하여 신선한 커피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게 만든 것이 포인트!
 


"할리스 Coffee on Baba"

바바가 가져온 7알의 원두로 전세계 커피가 전파된 것처럼 할리스 커피온 바바 또한 커피 맛을 아는 사람들을 위한 제대로 된 커피맛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인데요.

개인적으로 3가지 맛을 모두 보았지만 커피향을 제대로 만끽 하고 싶으시다면 아메리카노를 적극 추천합니다.

바닐라라떼와 카페쇼콜라도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맞춰 마시기 참 좋죠.
기분 울적한 날, 달콤한 카페쇼콜라 한 캔 원샷 하면 기분 최고! +_+  
 

프리미엄 커피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위해서 제품 용기 디자인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듯 합니다.

맛별로 각 제품의 특색이 드러날 수 있도록 색상도 다르게 디자인 했네요. 매일 출근길 가방에 하나씩 쏙쏙 챙겨가는 즐거움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
커피매니아라면,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커피온바바와 함께 향긋한 커피향에 취해 보세요!!!

맛도 좋고, 향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