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마트폰 베가, 일상 속 사용기 1탄 [SKY VEGA/IM-A650S/안드로이드 베가폰 사용후기]

팬택의 SKY VEGA (IM-A650S) 체험단으로 참여하여 작성한 사용후기(리뷰)입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통화만 가능하면 되지, 스마트폰을 왜 사려 하는거냐? 라고 의문을 가지실 것도 같습니다. +_+ 흐음. 스마트폰으로 대체 할 수 있는게 뭐길래?! 그래서, 이번엔 일상 속, 제가 베가폰을 이것저것 사용하던 모습 그대로를 담아 보여드리려 합니다. 일상 속 사용기 1탄입니다. +_+

베가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우선, 제가 베가폰을 수령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밝기와 화면시간 제한입니다. 종전에 사용해 오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깨달았지만 와이파이나 3G를 통해 웹서핑을 자주 하면서 전력소모가 많다보니 조금이라도 그에 따른 전력 소모를 줄이고자 화면 밝기를 줄인다 해도, 화면 시간 제한을 짧게 한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에 최대한 절전모드로 활용하는 거죠.  

마찬가지로 3G나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꺼두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으로 회사 업무 메일이나 개인 메일을 모두 연동시켜 동기화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 보안을 위해 꼭 잠금을 걸어 둡니다. 늘 비밀번호 형식만 보다가 이런 독특한 잠금 패턴을 보니 새롭기도 합니다. +_+
비밀번호를 걸어 두는 것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설정해 둔 잠금 패턴을 그대로 인식 시키면 잠금이 해제되는 형식이랍니다. 
 
스카이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기능만을 제공합니다. 정전방식의 터치패널을 사용하여 더욱 빠른 반응속도를 구현하였으며, 정전방식의 터치 사용성을 고려하여 크고 시원한 아이콘 스타일로 위젯 및 아이콘을 사용하여 사용자 오류를 최소화 하였답니다.

난 SNS의 여왕!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꺼번에!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블로그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트위터 입니다. "트위터를 대체 왜 하는거야?" 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단순히 트위터가 재미만을 위한 공간일수도 있고 사적으로만 사용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먼저 신속한 소식을 접할 수 있고 방대한 지식이 집결되어 있는 공간이라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뭐 트위터의 장단점을 늘어놓다 보면 한없이 말이 길어질 것 같으니 이쯤으로 하고. (참고로 제 트위터 계정은 @ok_mushroom입니다. ^^)
베가폰은 SNS 매니저를 제공하여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함께 사용하는 유저에게 상당히 좋죠. 트위터를 하다가 미투데이를 하다가~ 트위터 어플 따로 실행, 미투데이 어플 따로 실행할 필요 없이 한꺼번에 관리가 되는거죠. 저 같은 경우 트위터(2), 미투데이(1) 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트위터 계정이 2개, 미투데이 계정이 1개를 연동하여 사용하고 있어서 이처럼 보이는 것이랍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출퇴근 시간, SNS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_+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동영상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죠~

오- 조회수가 후덜덜.

태양, 몸 좋군. +_+

이거 또 캡쳐 하다 보니 -_- 절대 고의가 아닙니다. 우연히 캡쳐한 장면이... (더 이야기 하면 변명 같으니 조용히 넘어갈게요)
이렇게 유튜브를 보며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으면 이 동영상의 링크도 SNS 매니저를 통해 바로바로 지인들에게 링크를 공유하여 함께 볼 수 있죠. ^^

안드로이드 마켓과 티스토어를 통해 재미있는 게임 잔뜩!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항상 손에 애지중지 가지고 다니던 아이팟을 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활성화되면서 아이튠즈 못지 않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이죠. 아마도 나날이 안드로이드 마켓이 더욱 활성화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그리고개인적으로 요즘 즐겨하고 있는 모바일 안드리오에요. 슈퍼마리오와 유사하죠? +_+

"어? 난 안드로이드 마켓 들어가도 게임이 안보여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껍데기님의 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마이마켓이라는 어플(안드로이드 마켓 검색어 : My Market)을 다운로드 받으면 제가 설치한 동일한 게임을 잔뜩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 아마 다운로드 할 게임이 너무 많아서 고민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푸핫. 마이마켓이라는 어플에 대한 소개는 껍데기님의 사이트에 더욱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neoskin.tistory.com/2182 : 껍데기님의 껍데기의 거시기세상!

끝없는 웹서핑, 웹 이미지 다운로드도 마음껏!

웹서핑에 워낙 최적화 되어 있다 보니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쌩쌩 돌아가는 가벼움이 마음에 쏙 들더군요. 문득, 홈 스크린 액자 위젯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욕구가 활활!
웹서핑도 마음껏 즐기고 웹에 등록되어 있는 이미지도 바로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다운로드, 편집하여 자신의 홈 스크린 액자 위젯에 등록도 할 수 있답니다. 웹페이지를 열고 베가폰 모델인 차승원씨를 검색해 볼게요.

'차승'까지만 입력해도 바로바로 뜨는 '차승원', 오- 속 시원해라- 그래! 이거거덩! 마음에 쏙 드는 이미지 발견!
이 이미지를 베가폰에 저장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다운로드 받고자 하는 이미지 위에 손가락 하나 올려 놓고 꾸욱~ 눌러 주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답니다. 컴퓨터에서 볼 때와 마찬가지로 이미지를 새 창으로 열어서 보겠는냐? 혹은 다운로드를 할 것이냐? 라고 물어보는 것과 마찬가지죠? 전 다운로드 할거에요! 왜냐? 제 바탕화면 액자 위젯에 차승원씨의 얼굴을 쏙! 집어 넣을 거 거든요.
그렇게 다운로드 하고 나면 이렇게 이미지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된 차승원씨의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종전 제가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도 함께 다운로드 되어 있네요.
이렇게 이미지가 다운로드 완료가 되면! 바탕화면의 액자 위젯으로 돌아와 사진 불러오기를 택해 해당 이미지를 불러와 넣기만 하면 된답니다. 액자 모양도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바꿀 수도 있구요.
나름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키고자 예쁜 여자 연예인의 사진을 다운로드 받아 위젯에 넣어뒀는데 어째 변태 같기도 합니다.
저, 남자 아니에요. 여자 맞습니다. 맞고요. -_-;;; 두 손가락을 터치하면 이처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도록 뜬답니다. 본인이 원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사진을 편집하여 저장하면 되겠죠?
흐음. 멋지군요!!!
시계 위젯도 차승원씨의 이미지와 어울리게 바꿔봤습니다. +_+
이렇게 본인이 카메라로 촬영한 다양한 이미지도 불러 올 수 있지만 웹서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이미지가 있을 때 바로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액자 위젯으로 불러 올 수 있답니다.

베가폰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별 것 아닌 소소한 것이라 생각하고 넘길 수 있는 부분도 스마트폰을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많이 배려 한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와! 이런 것도 있네! 라며 감탄을 했습니다. ^^ 

연이어 일상 속 스마트폰 사용기 2탄을 소개할게요. 구구절절 쓰다 보니 엄청 길어져 버렸네요. +_+

아래는 안드로이드 어플인 appmonster 소개 동영상입니다. 스마트폰에 열심히 깔아 놓은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백업해 주는 툴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베가폰 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웹서핑 최적화! 스마트폰 베가 사용해 보니 [SKY VEGA/IM-A650S/안드로이드 베가폰 사용후기]

팬택의 SKY VEGA (IM-A650S) 체험단으로 참여하여 작성한 사용후기(리뷰)입니다.

옴니아2에 이어 시리우스, 시리우스에 이어 접하게 된 스카이 베가. 솔직히 지금까지와의 그립감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립감 하나만으로도 황홀했습니다. +_+ 베가가 제 폰에 머문 지 거의 2주가 다 되어 가네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은 하나하나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다양합니다. 하지만, 제가 종전 사용하던 스마트폰도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베가폰에 이르기까지, 나날이 스마트폰이 업그레이드 되어 등장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었지만 그래도!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한 기능은 다름 아닌 '웹서핑'입니다. 웹서핑을 즐겨하는 제게 베가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네요. 베가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이 웹서핑과 관련된 기능을 소개할게요.

'한 번의 입력'으로 다양한 검색엔진 결과 확인 가능

검색엔진 별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보니 컴퓨터 보다는 베가가 낫다! 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하핫. 왜냐구요?
바로 이 베가폰 바탕화면에 있는 스마트 검색 위젯 때문이랍니다!

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뭔가 다른 일을 하다가도 뭔가 궁금한게 있을 때는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확인 하는 편인데 검색할 때면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시키고 검색할 네이버나 다음 웹페이지를 열어 검색해 보고 검색 결과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면 다시 웹페이지를 이동하여 검색하고 그래도 나오지 않으면 구글 검색, 보통 이런 식으로 검색 페이지 화면을 열어번 바꿔 가며 검색해야 되는데요. (이건 컴퓨터에서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베가폰에서는 홈 스크린 자체에서 스마트 검색 위젯이 설치 되어 있어 검색어를 한번만! 딱 한번만 입력하면 탑재되어 있는 검색엔진(구글, 네이버, 네이트, 다음, 위키피디아(한/영)까지)을 이용해 자유롭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호라!

하나의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되지 않아 다시 다른 검색 사이트를 열어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터치 한 번으로 검색엔진을 바꿔 검색이 가능하거든요.
네이버로 검색엔진을 선택하고 실행해 볼게요. 컴퓨터로 인터넷 검색을 할 때와 동일하게 검색어를 입력하면 연관된 검색어가 주루룩 뜬답니다. 오호. 제가 찾고 있는 베가라는 검색어가 하단에 바로 뜨네요.

구글, 다음, 네이트의 각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설명 드렸듯이 각 웹페이지를 열어 검색 한 것이 아니라 검색 위젯에서 바로 검색어를 한번 입력 한 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상단의 다른 검색 엔진을 '톡' 눌러 나온 화면들이랍니다. 

누가 누가 검색 빨리 하나- 내기를 해도 이길 수 있게 만들어 줄 검색 위젯인걸요? 오호- 
+_+  
베가폰의 이전 스마트폰인 스카이 시리우스를 사용할 때부터 기존 제가 사용하던 옴니아2에서 지원하지 않던 Flash를 재생할 수 있는 엔진을 탑재하여, PC와 같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속 시원하게 뜨는 플래시와 각종 이미지를 보며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모바일 화면에서 컴퓨터와 동일한 웹페이지를 보여준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대다수 웹페이지는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고 있죠.

얼마 전, 스마트폰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도 들은 말이지만, 이제 더 이상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를 구축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스마트폰이 그 속도를 따라잡을 것이다- 라는 말을 하셔서 인상깊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스마트폰이라는 명칭으로 여전히 존재할지, 다른 어떤 기기의 명칭으로 존재할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


구글 음성 검색 서비스 제공

베가에서는 시리우스에서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되면서 '구글 음성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렸던 스카이 자체 검색 위젯인 빠른 검색 위젯에서도 구글 음성 검색 서비스가 연동되어 있어서 위 위젯을 통해서도 음성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구글 검색 서비스 위젯을 통해서도 검색이 가능하죠. 마이크 모양이 인상적이죠? 
노래라도 한번 불러줘야 할 것 같은 느낌. (응?) 


생각 외로 검색 인식율이 좋아 놀랬습니다. ('아나운서 뺨치는 내 발음이 좋아서 그런 걸지도' 응?)

홈 스크린으로 불러오거나 북마크에 집어 넣거나!

제가 즐겨 찾는 웹페이지를 즐겨찾기로 넣어둔다 하더라도 인터넷을 켜고 다시 즐겨찾기를 눌러 사이트를 들어가야 하다 보니 다소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딱 한번에! 들어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법이 있다구요? 네. 방법이 있습니다. 홈 스크린 화면에 덕지덕지 즐겨찾는 사이트를 아이콘으로 마구마구 깔아 놓는 방법이죠. 헙...

-_-;;; 컴퓨터 바탕화면 절반 이상이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가득차 있던 직장 내 어느 한 분의 컴퓨터 바탕화면이 떠오르는데요. 그렇게 될 경우, 컴퓨터의 부팅 속도도 느려지지만 스마트폰이라고 오죽할까요?

이에 대한 해법이 스카이 베가폰에 구현되었습니다. 바로 홈 화면에 있는 북마크입니다.


요고 요고 정말 대빵 강추!!! +_+

사용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시켜서 메뉴를 눌러 북마크, 원하는 북마크를 길게 꾹 누르기만 하면 홈화면에 추가가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북마크 위젯을 강추하지만, 혹 바로 홈 스크린으로 바로가기 북마크를 불러오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홈 화면 추가 방법을 동영상으로 소개할게요.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자면, 즐겨찾기 추가할 인터넷 브라우져 실행 -> 메뉴 -> 북마크 -> 원하는 북마크 롱클릭 -> 홈화면에 추가의 순서입니다. :)

베가폰은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OS 2.1 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추후 안드로이드 OS 2.2 Froyo 출시되면, OS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지원받아 성능을 높일 수 있답니다. 빨리 나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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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폰 사용 후기는 틈틈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 베가폰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꾸욱!!! ^^

가볍다! 얇다! 스카이 베가 사용기 [SKY VEGA/IM-A650S/안드로이드 베가폰]

팬택의 SKY VEGA (IM-A650S) 체험단으로 참여하여 작성한 사용후기(리뷰)입니다. 
솔직히 이번 글은 사용후기라기보다 '개봉기'라 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 옴니아2를 사용하다가 팬택 시리우스를 사용하면서 너무 마음에 들어 했던 터라 가칭, 시리우스 알파로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때부터 그 기대가 상당했습니다. 출시될 때는 '시리우스 알파'라는 가칭을 버리고 '베가' 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죠. 두둥!

베가폰을 수령하자 마자 냉큼 케이스를 열어 봤습니다.

베가폰의 색상은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총 4가지 색상인데요. 제가 수령한 베가폰은 블랙이네요. (아쉽다- 핑크-)

베가는 3.7인치 아몰레이드(AMOLED)디스플레이, 1Ghz 초고속 프로세서, 지상파DMB, 모바일 결제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무광커버&유광커버, 개인적으로 지문이 묻지 않는 무광커버 홀릭!

이러한 사양의 하드웨어과 더불어 다양한 동영상 코덱(DivX, XviD 등), Adobe Flash, 정전식 멀티터치를 지원하여 멀티미디어 및 인터넷 성능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1주일 정도 전에 베가폰을 수령했습니다만, 리뷰 쓸 생각은 하지 않고 이것저것 만져보기 바빴습니다. 아, 이전글(핸드폰 기기변경 이제 홈페이지에서 바로 하자)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기기를 변경하실 땐 굳이 대리점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T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기기변경이 가능하답니다.

SD카드 장착 & USIM 장착

그렇게 냉큼 베가폰으로 갈아 탔습니다. 슝슝~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볍다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신다면, 본인이 왜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하는지,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다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기능이 뭔지 생각해 보시고 그 기능에 맞춰 구입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 조차 제대로 인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에서 주길래, 그냥 덥썩 받아 쓰게 된 옴니아2. 처음엔 스마트폰이라는 말에 마냥 좋아했습니다. 하아- 처음엔 마냥 좋기만 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손에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시리우스를 만지고서는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베가폰을 막상 손에 잡아 보니 시리우스가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훨씬 더 가볍네요. 계속 그립감, 그립감 말이 많아 도대체 그립감이 뭐 어떻길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잡아 보니 사이즈가 딱입니다. +_+

또한 베가폰은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14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크기 또한 전작인 '시리우스'에 비해 15% 작아 손목 부담이 덜하답니다. '시리우스에 비해 크기가 줄었으니 액정 크기도 줄었겠군-' 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전체 사이즈가 줄어든데 비해 액정크기는 동일하답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 유선형 후면 커버 디자인으로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기존 웬만한 피쳐폰 못지 않은 가벼움으로 여성 유저분들이 사용하기 매우 좋을 듯 합니다.

난 베가폰, 여성유저!


베가폰은 카메라가 전면부에 위치하지 않아 아, 난 폰을 거울처럼 자주 쓰는데다 폰카를 활용한 셀카의 여왕인데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셀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면부에 카메라가 없기 때문에, 본인의 모습을 거울처럼 보며 촬영 하는 셀카는 연출할 수 없다는 거죠. 대신 그러한 단점으로 남을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인물 촬영 시, 인물이 렌즈를 벗어나면 렌즈를 벗어났다는 신호음을 줍니다.

남자친구와 둘이서 후면부의 카메라를 보며 사진을 찍더라도 렌즈에 벗어났는지 벗어나지 않았는지 신호음으로 가늠할 수 있는 거죠.

난 영상 통화 필요 없어 VS 난 영상 통화가 꼭 필요해

"난 집에 있는 아내와 아기들의 안부를 자주 묻고, 얼굴을 보고 영상통화를 자주해- 애인과 영상통화를 즐겨 하는 편이야-" 하시는 분들에게도 베가폰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상통화가 가능한 옴니아2를 사용하면서도 실제 영상통화를 쓴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이전 3G 피쳐폰을 사용할 때도 영상통화가 가능한 폰이었음에도 영상통화의 요금 부담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았었네요) 그런데 이제 막 태어난 아기가 있는 분들은 영상통화를 자주 하시더라구요.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무작정 '이거 좋다더라!' 하며 이것저것 많은 기능이 탑재된 것을 구입하려 하시기 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에 맞춰 가장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도 현명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요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출퇴근의 장시간 동안 한 손에 가방을 메고 한 손에 폰을 들고 웹서핑을 즐기는 시간이 많다 보니 저처럼 장시간 폰을 들고 웹서핑을 즐기는 분들이 선택하면 딱 좋을 듯 합니다. 가벼운 무게감과 최상의 그립감이 그 첫 번째 이유이자, 웹서핑에 최적화된 베가폰의 특성이 그 두 번째 이유죠. ^^

베가폰 화면 구성

친구가 와이파이는 공짜라며? 라고 이야기 하더니 3G를 켜둔 상태에서 와이파이를 실행시키더군요. 덜덜. 와이파이를 실행시킬 땐, 3G를 꺼두고 실행하셔야 3G로 나가는 요금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올인원의 정액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신다면 꼭! 필요하실 때만 3G를 켜 두는 것도 불필요한 데이터 요금을 막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베가폰 메인화면에서 볼 수 있는 북마크 위젯입니다. 제 블로그도 즐겨찾기 쏙! 자주 찾는 사이트를 이 북마크 위젯을 활용하여 메인화면에 배치시켜 놓을 수 있답니다. 시리우스에도 보였던 SNS 매니저도 보이죠?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동시에 관리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상당히 요긴하죠. ^^  
상당히 알록달록하죠? 기능에 따라 아이콘 배경 색깔이 다르답니다. 아래 제가 설치한 어플을 보시면 회색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스카이 베가폰에 설치되어 있는 어플과 제가 직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어플을 색상을 통해 구분할 수 있습니다.  

회색 배경 아이콘은 모두 제가 설치한 어플입니다

카메라 촬영음을 없애주는 Silent Camera 어플도 좋더군요.

SK텔레콤과 팬택은 베가 이용자에게 '멜론' 1년 이용권을 프로모션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앨범 통째로 다운로드 받아 듣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또 모바일교통 결제 'T cash'를 비롯해 T map, T store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안드로이드 서비스도 기본 내장되어 별도 설치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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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버섯공주 나름의 개봉기를 소개했구요. 다음 포스팅부터 구체적 베가폰의 일상 속 사용기를 들려 드릴게요. ^^ 

+덧) '베가'의 권장판매가는 구입처 및 구입시기에 따라 일부 차이 날 수 있지만 올인원45요금제 선택 시 195,000원, 올인원55 요금제 선택시 115,000원, 올인원80 요금제 선택 시 0원이라고 하네요. (※ 24개월 약정 기준) : 출처 - SK텔레콤

스카이 베가폰(VEGA), 마음에 쏙 드는 주요 기능 5가지![스카이 베가폰/시리우스 알파/스마트폰]

지난 번 스카이 스마트폰인 베가폰(VEGA) 런칭쇼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런칭쇼를 통해 잠깐 접했던 베가폰이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 '갖고 싶다!'를 연신 외쳤던 것 같네요. 그 중 특히 마음에 들었던 기능을 런칭쇼의 발표회 샷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꼽은 베가폰의 마음에 드는 기능, BEST 5!!!

"왜 글꼴 변경을 해도 메뉴 부분만 글꼴이 바뀌지?"

스카이 베가폰은 모든 App. 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폰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App. 뿐만 아니라 마켓에서 다운 받은 App. 까지 폰트가 적용 가능하니 아무래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폰트를 좋아하는 여성 유저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광수, 고딕, 명조, 스카이 블루, 별헤는 밤체, 광수 보리체 등)

"나 스마트폰 글꼴 바꿨다!"
"어디?"
"짠~"
"어, 귀엽다! 근데 어플리케이션 실행시키니까 아까 그 예쁜 폰트가 아닌데?"
"헐~"

이와 같은 상황이 없어지는 거죠. 스마트폰으로 단순 통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웹서핑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데 단순 메뉴에만 예쁜 글꼴 적용이 되는 거라면 -_-;;; 글꼴 바꾼 의미가 무색해지죠. 실제 이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 글꼴 예쁘다! 라고 적용시켰더니 메뉴만 적용이 되고 다른 어플리케이션엔 글꼴이 적용이 되지 않아 '헐~' 한 경험이 있습니다.

1분 보는 메뉴를 위해 예쁜 글꼴 적용시킨 게 아닌데… 하면서 말이죠. 정말 소소한 변화지만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쓴 것이 여성유저로서는 반갑습니다. +_+

손톱으로 콕콕? 손끝으로 톡톡?

베가폰은 정전용량 방식에 Optimize 된 아이콘으로 오동작을 최소화하기 위한 Icon 스타일로 개선하였으며 위젯 및 아이콘의 터치 영역을 넓혀 사용자 오류를 최소화 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스마트폰인 옴니아2, 시리우스를 보더라도 옴니아2는 손톱으로 쿡쿡, 시리우스는 그보다 표면적이 조금 넓은 손 끝으로 톡톡, 베가는 좀 더 수월하게 터치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여성 유저인 저도 그 차이를 느낄 정도이니 손이 큰 남성분들이 사용하기에 보다 더 수월해 졌을 듯 합니다. (아, 다시금 옴니아2의 손톱 톡톡이 생각나 아찔해 지네요-_-;; 다시는 액정을 손톱으로 찌를 일은 없기를...)

전체적으로 주목성이 강한 비비드한 컬러와 파워풀한 컬러의 대비를 강조해 화려하면서도 견고한 화면구성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화면 전체가 밝고 깨끗하면서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WIFI DM기능 탑재, USB 케이블은 언제 쓰지?  

베가폰은 별도의 유선 케이블 없이 Wi-Fi를 이용하여 데이터 메니저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전화번호부 목록 관리를 폰에서 하는 것보다 컴퓨터로 직접 데이터를 관리하고(아웃룩과 연동시키다 보니;;) 폰으로 이전하는 것이 편하다 보니 그렇게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얘야! 나 USB 연결했거든?


헌데, 매번 USB 케이블을 연결하여 데이터 매니저를 실행시키는 것도 번거로운데다 종종 접속 실패가 뜨면서 솟구치는 짜증을 번번히 억제해야만 했습니다.
오죽하면 USB 연결 실패가 컴퓨터 문제라 생각하고 이 PC에 연결했다가 저 PC에 연결했다가 하곤 했지만 -_-;; 이러한 전화번호부 외에 메시지나 플래너를 사용하는 것도 상당히 요긴한데 베가폰은 이러한 기능을 사용함에 있어 더 이상 컴퓨터 USB 케이블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_+ WIFI DM기능이 탑재되어 있기에 가능한 거죠.

대량의 데이터를 자주 업데이트하고 관리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기능이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저요! 저요!

다양한 검색 엔진을 통합 위젯으로 제공(Smart Search)

베가(VEGA)는 기본 구글 검색 외 다양한 검색 엔진을 통합형 위젯으로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검색 결과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

검색어 딱! 한 번만 쓰자!


구글, 네이버, 네이트, 다음, 위키피디아까지(한/영)…

이전 글에서도 소개해 드렸다시피 같은 검색어를 두고 구글 창 띄우고, 네이버 창 띄우고, 다음 창 띄우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검색어 한번 입력하고 상단 검색 엔진만 톡톡 터치하면 바로 원하는 검색 엔진의 결과를 보여주니 말입니다.


저처럼 웹서핑을 즐겨하고, 검색을 즐겨 하는 분들에겐 상당히 요긴하겠죠?

"어라? 그 어플리케이션이 어디 있더라?"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주위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곤 하는데요. 그런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깔아 놓아도 정작 필요할 때 그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야 되는데 찾는 데만 한참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분명 여기 있었는데, 그 어플이 어디로 갔지? 기다려봐."
"아우. 너 어플리케이션 실행시키는 것보다 웹 검색하는 게 더 빠르겠다"
"미안. -_-;;;"

분명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깔았지만 메뉴에 들어가 그걸 찾는데 만 한참이 걸립니다. 스마트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하여 제가 이것저것 설치한 SNS 어플리케이션과 각종 게임. 그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바로 찾기란;;; +_+

시리우스 : 아이콘에 색깔이 없죠?

시리우스는 베가폰보다 아이콘의 크기가 다소 작고 아이콘의 종류별 구분이 어렵습니다. 아래 베가폰과 비교해 보세요.
베가폰은 아이콘에 색상을 입혀 구입할 때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본인이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나누어 색상만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더 가독성이 높아졌죠?

베가폰 : 아이콘 간격이 넓어지고, 아이콘이 커졌네?

또 하나,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드래그앤드랍 형식으로 배치를 조정할 수 있지만 그보다 PC처럼 이름순 정렬 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헌데, 베가폰에서는 사용자 정렬 기능과 이름순 정렬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메뉴 편집 모드 실행


또한 메뉴 편집 모드로 들어가면 바로 삭제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골라 삭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기존 시리우스의 경우, 상하 스크롤 방식이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개수가 많을수록 사용자 시선 분산으로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았는데 좌우 스크롤 방식을 채택하여 보다 어플리케이션 검색을 용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당 16개의 App. 로 구성)

실질적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흡족할 만한 기능이 눈에 띄어 더욱 베가폰을 눈 여겨 봤습니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자칫 '별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소비자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소소한 부분까지 보완한 것이 베가폰의 큰 매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얇고 가벼운 것은 물론,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고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우선적으로 탑재시킨 베가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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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마트폰 베가(VEGA) 런칭쇼에 다녀왔습니다 [스카이 베가폰/시리우스 알파/스마트폰]

지난 목요일, 이 곳을 다녀왔습니다.

삼암동, 이 곳은 어디?

여기가 어디냐구요? 상암동에 위치한 팬택 본사입니다.
더불어 눈썰미가 좋으신 분은 눈치채셨겠지만, 이번에 출시한 SKY 베가폰의 GPS기능을 활용해 제 위치를 띄운 것 입니다.

덧) 구글에서 음성 인식을 선보였는데, 출시된 스마트폰 중 이를 지원해 주는 스마트폰은 팬택 베가와 삼성 갤럭시S가 유일하죠.

 
베가폰??? 
네. SKY에서 출시 전부터 '시리우스 알파'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스카이 스마트폰입니다. 7월 15일 목요일 이 날 오후 3시, 팬택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스카이의 스마트폰 4세대 ‘베가(Vega, IM-A650S)’의 런칭쇼가 있었습니다.

The War Begins

늘 런칭쇼를 갈 때면 핑거푸드의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마구마구 집어 먹는 듯 합니다. 안돼에에에에에!!! ㅠ_ㅠ
 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이 곳, 상암동 팬택 본사에 모여 스카이 폰을 이것 저것 터치해 보았습니다. 이 날은 베가폰 뿐만 아니라 여성 스마트폰으로 한참 광고 중인 이자르도 진열되어 있었구요.
아, 포토월이 보여 눈을 돌리니, 아리따운 두 여성분이!!! 덜덜.
전 왜 여자인데도 이런 아리따운 여성분들을 볼 때면 온몸이 후끈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꺅! 너무 예쁘잖아.

늘씬늘씬+_+

런칭쇼에 참석하기 전 이미 베가의 주요 스펙은 대충 확인하고 갔습니다만, 진열되어 있던 베가폰을 직접 만져 보니 더욱 욕심나는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옴니아2에서 시리우스로 넘어갈 때만 해도 환호성을 질렀는데, 또 다시 지름신이 마구마구 오는데요?

베가(Vega) 주요 스펙

디스플레이

3.7인치 WVGA (800x480)
1600
만 컬러 AMOLED

 시리우스와 동일한 디스플레이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얇아지고 가벼워짐

크기

115.95 x 59.4 x 10.95 (mm) (표준형 배터리 기준)

 갤럭시S가 베가보다 좀 더 얇음

무게

114.3g (표준형 배터리 기준)

 현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초소경량

배터리

1350mAh 표준형 배터리 2개 제공

 배터리 커버  또한 무광과 유광으로 2가지 제공

컬러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브라운

 난 핑크가 좋아- 흐흐-

카메라

5M AF CMOS / Flash

 500만화소 / AF 기능 탑재

외장메모리

SD Card 8GB 기본 제공

 32GB까지 업그레이드 가능

유광커버에 지문이 묻어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베가는 유광커버와 무광커버 2가지를 제공합니다. 취향별로 선택하면 될 듯 하네요.  

사진 속은 유광커버

시리우스와 가장 큰 차이점 : 3.5파이 & 정전식(멀티터치)

기존 시리우스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당시 터치 방식이 감압식으로 멀티터치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것과 3.5파이 단자가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저야 3.5 파이가 장착되어 있는 옴니아2를 쓰면서도 3.5 파이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고음질의 음악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이 3.5파이 이어폰 단자의 장착 유무가 상당히 중요하죠.

더불어 Q 사운드를 통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 세팅으로 풍부한 음장 효과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상당한 매력입니다.

더불어 시리우스에서는 옆면에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었는데 3.5 파이 단자와 함께 상단으로 올라왔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워!

시리우스도 상당히 슬림하면서도 가벼워 기존 둔탁한 옴니아2와 비교했을 때 훨씬 휴대하기 좋았고, 그립감도 좋았는데 말이죠. 베가는 시리우스와 동일한 화면 너비를 제공하면서 베젤 폭이 좁아져 훨씬 그립감이 좋아졌습니다. 최소 길이와 폭의 조화로 Compact Size를 구현하여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잡았을 때 느껴지는 밀착감이 매우 좋습니다.

114g :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무게

한국인의 평균 엄지 손가락 길이인 6센티를 넘지 않게 디자인했다고 하더군요. 
시리우스가 아닌 옴니아2를 가지고 온터라, 대략 옴니아2를 옆에 두고 두께를 비교해 봤는데 헉... 괜히 꺼내서 비교했습니다. -_-;;;  

 

한번만 입력하자! 통합 서치 기능

제가 보유하고 있는 옴니아2로 검색 한 번 하려면 속이 터져 나갈 것 같은 인내를 가지고 꾹꾹 검색어를 눌러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했더니 원하는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네? 싶으면 다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꾹꾹 다시 검색어를 눌러 봅니다. 그래도 없네? 다시 구글 페이지로 접속하여 검색. 아놔! -_-

시리우스는 옴니아2에 비해 훨씬 가벼운 느낌으로 검색이 가능하지만 역시 페이지를 다시 열어 찾아야 한다는 점에서 대략 난감입니다. (저만 그런 건지 모르지만 문자 하나를 보내더라도 종전의 피처폰 만큼의 속도로 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쩜 그래서 쿼티 모델이 부러워지는 점이기도 하죠.) 베가폰은 풀터치폰이라는 점에서 평소 피처폰의 타이핑 속도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는 타이핑 속도로 인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여 통합 서치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같은 단어를 터치폰으로 반복하여 꾹꾹 누른다는 것이 꽤나 속이 터질 일이죠.

베가는 통합서치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검색어를 한번만 입력하고 나면 또 페이지를 열고 또 검색어 넣고 또 페이지 열고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단의 검색엔진만 클릭하면 한번 입력한 검색어로 찾아 주니 말입니다. 구글 검색해서 없네?, 그럼 바로 상단의 네이버 검색 엔진을 클릭하여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저처럼 "아! 또 검색어 입력해서 찾아야 돼?" 라며 귀차니즘에 빠져 계신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정보를 그 때, 그 때, 웹검색을 통해 찾는 경우가 많은 제게는 이 기능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

진정한 3D UI의 완벽한 구현

'베가(Vega)'는 3.7인치 AMOLED를 장착했고, 이에 걸맞게 최고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3D UI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세계 최초 3D Real Home은 '베가(Vega)'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존 평면으로 표현되던 아이콘과 대비하여 앨범, 네온사인, 시계, 세계시간, 녹음기, 날씨 등의 3D 위젯을 제공하여 터치에 반응하고 사용자가 개인의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등 화면을 좀 더 입체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실행시켜 하려고 하니 옆에서 잠깐 곁눈질로 보시더니 "어라? 종이 붙여 놓은 거 아니였어요?" 라며 액정을 만져 보시더군요. 

액정에 종이 붙여 놓은 거 아님

그만큼 밝고 선명한 해상도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3D 위젯 UI로 사용자에게 화려하고 FUN한 사용감을 주며, 각 페이지를 선택할 때도 3D HOME UI를 돌려 입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D UI로 표현하여 상당히 신기하고 새로웠습니다.

앞서 검색한 구혜선의 얼굴을 바로 다운로드 받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바탕화면 3D 앨범 위젯에 넣어 보았습니다.


흐흐흐. 쉽네.
Qualcomm Snapdragon 1GHz 사양으로 빠른 UI 반응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톡톡 몇 번으로 바로 작업이 가능하더군요.

이 외에도 기존 시리우스에 탑재되어 인기를 끌었던 유용한 어플이나 기존 서비스는 모두 탑재되어 있으면서 추가로 몇몇 의 기능이 + 됨으로써 보다 스마트해 졌습니다.

기존 시리우스에 대한 정보는 아래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베가(Vega)'는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브라운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블랙은 7월 중, 나머지 컬러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SKT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핑크 색상 예쁘죠? +_+

개인적으로 핑크 색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면 늘 블랙 또는 화이트였는데 말입니다.

스마트폰 출시 이래, 피처폰 못지 않은 세련된 핑크 색감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아직 남성분들에 비해 여성분들의 스마트폰 시장의 진입이 더딘 편인데요. 디자인 자체가 둔탁하고 무거운데다 색상도 한정적이다 보니 스펙 못지 않게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성 유저들이 다소 멈칫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스펙 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번 스카이 베가폰의 영향으로 보다 많은 여성분들도 스마트폰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런칭쇼를 통해 발표된 주요 내용에 대해서 다시 리뷰할게요. 그럼 이만 총총총.

덧) 베가(VEGA)의 CF 모델인 차승원씨와 정우성씨입니다. 흐음~ 훈훈하고 좋네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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