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제1회 스타일필름 영화제'를 다녀오다 @CGV 청담 씨네시티 - 포미닛 허가윤 실물 정말 예뻐!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제1회 스타일필름 영화제'를 다녀오다 @CGV 청담 씨네시티 - 포미닛 허가윤 실물 정말 예뻐! SIA시상식 

앞서 포스팅(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단순한 시상식에서 벗어나다! 볼거리 풍성!)으로 소개드렸듯이, SIA 시상식에 앞서 제1회 스타일필름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전세계인이 사랑한 '세기의 아이콘' 다이애나 비를 영화화한 '다이애나'가 22일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올라 씨네시티에 다녀왔습니다. ^^ SIA시상식에 대한 기대감도 높지만, 영화제와 더불어 경매 및 바자회 등 부대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컸습니다.

 

퇴근 후, 부리나케 청담 씨네시티로 달려 갔습니다.

 

 

여기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 

 

 

 

제가 본 영화 '다이애나(감독 올리버 히르비겔)'는 영국의 왕비 故 다이애나 스펜서(Lady Diana Frances Spencer)의 일대기를 그린작품이었는데요.

 

 

비운의 황태자비 다이애나가 쫓아오던 파파라치를 피하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기 전까지의 생애 2주년을 극화한 영화입니다.

 

 

주연 나오미왓츠가 다이애나비와 놀랍도록 닮은 모습으로 열연해, 개봉 전부터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죠.

 

 

다이애나 비는 아름다운 외모와 지성을 겸비해 남편과의 불화 속에도, 전세계를 누비며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섰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뭔가 SIA와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시부터 9시까지 영화를 보고 나서는 영화 티켓을 소지한 채, 3층으로 이동했는데요.

 

 

맥주와 아메리카노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전 술을 못마시니 ㅠ_ㅠ 술을 잘 드시는 분들은 이곳이 천국이었을거라(응?) 생각됩니다. 처음으로 진행된 것이 옥션(경매)입니다.

 

행사가 시작되고 프라임이 나와서 진행했습니다. 낯이 익기도 하고.. 한 때 YG소속이었다는 말을 뒤로 한 채. 어찌되었건, 처음 진행된 것이 옥션(경매)입니다.

 

"여러분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아시죠?"

 

오홋! 지드래곤!!!

 

지드래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보낸 모자라고 소개되었는데요. 실제 썼던 모자가  3만원대에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헙!

 

이렇게 낙찰된 수익금은 cj가 주최하는 도너스캠프에 된다고 안내해 주셨어요. 경매가 끝나고 나서는 김예림이 나와 자신의 노래 주요 인기곡인 Voice, 컬러링, Rain, All Right 4곡을 불렀습니다.

 

 

역시,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해- 라는 생각을...

 

 

그야말로 미니콘서트를 연상케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뒤이어 김예림의 미니콘서트가 끝난 뒤, 다시 경매로 이어졌습니다.

 


 

 

가수 김예림의 라이브 공연이 끝나도 다시금 국내 셀러브리티들의 애장품 경매 및 바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꺅! 허가윤이다.

 

 

최근들어 물오르고 있는 허가윤. 실물도 정말 예뻤어요.

 

 

영화와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무척 좋았던 것 같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제1회 스타일필름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기우, 클라라, 현우, 김산호, 윤소희, 리키 김, 이엘리야, 한민채, 강한나, 포미닛 허가윤, 신지훈, 김예림, 디자이너 최범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멋진 사진 투척!

 

 

이제 SIA 본 시상식이 남았네요. 올해 SIA 본행사인 SIA 시상식은 24일(목) 저녁7시부터 밤11시까지 진행됩니다. 온스타일, tvN, Mnet, XTM, 올리브, 스토리온 6개 채널은 물론 글로벌 채널 Channel M과 Mnet America를 통해 총 미국, 호주 등 11개국에 동시 생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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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CGV 청담씨네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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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단순한 시상식에서 벗어나다! 볼거리 풍성!

올해 6회를 맞은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전 지금까지 모두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SIA 본행사를 봤었는데요. 올해 SIA 본행사(시상식)은 24일(목) 저녁7시부터 밤11시까지 진행된다고 해요. 

 

그리고 온스타일, tvN, Mnet, XTM, 올리브, 스토리온 6개 채널은 물론 글로벌 채널 Channel M과 Mnet America를 통해 총 미국, 호주 등 11개국에 동시 생방송된다고 해요. 글로벌 엠넷닷컴과 유투브,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서도 온라인 생중계 되어 해외 어디에서든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예능의 황태자 신동엽이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SIA)>의 시상식 MC를 맡는다고 하여 더 기대가 큽니다. 요즘 대세 중의 대세!!! +_+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단순한 시상식에서 벗어나다! 볼거리 풍성!

 

또, 시상식의 프리쇼인 레드카펫의 진행자로는 클라라, 임슬옹, 강승현이 낙점됐다고 하네요. 볼거리가 풍성한 SIA 본행사가 될 것 같네요.

 

 

으흣. 신동엽이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24일을 어떻게 달굴지 기대됩니다.

 

국내 유일의 스타일 문화 축제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TYLE ICON AWARDS, SIA)>

 

응? SIA가 뭐길래?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는 방송, 가요, 패션, 예술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대중을 사로잡고,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유일의 스타일아이콘 어워즈입니다. 

 

국내 유일의 스타일 문화 축제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TYLE ICON AWARDS, SIA)>

 

특히, 올해 SIA는 ‘제1회 스타일필름 영화제’를 시작으로 패션쇼, 바자회,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즐길 수 있는 ‘SIA페스티벌’로 진행됩니다.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SIA 스타일필름 영화제' 10/22(목)- 10/24(목) CGV청담씨네시티

SIA 본행사(시상식) 10/24(목) 저녁 7시, CJ E&M센터

 

2013 SIA가 더 기대되는 이유 - 시상식 외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주목!

 

<2013 SIA>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제1회 스타일필름 영화제'는 10/22-24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개최됩니다. 저도 이 정보를 얻고 냉큼 CGV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렸는데요.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다이애나’를 시작으로 폐막작 ‘마드모아젤 C’를 비롯해, ‘코코샤넬’, ‘팩토리걸’,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까지 총 6개의 고전과 현대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내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다이애나’와 ‘마드모아젤C’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저 역시, 내일 개막작 다이애나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_+

 

영화 ‘다이애나(감독 올리버 히르비겔)’는 영국의 왕비 故 다이애나 스펜서(Lady Diana Frances Spencer)의 일대기를 그린작품으로, 비운의 황태자비 다이애나가 쫓아오던 파파라치를 피하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기 전까지의 생애 2주년을 극화한 영화인데요. 주연 나오미왓츠가 다이애나비와 놀랍도록 닮은 모습으로 열연해, 개봉 전부터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포스터를 봐도 다이애나비를 많이 닮지 않았나요? +_+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뿐만 아니라, 가수 김예림의 라이브 공연, 국내 셀러브리티들의 애장품 경매 및 바자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범석, 고태용, 장민영, 최지형, 박승건, 크리스한 등 스타 디자이너들의 팝업스토어에서 50%~70%(일부 품목 제외)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퍼스트룩 마켓'도 만나볼 수 있어, 영화와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을 듯 하네요.

 

'제 1회 SIA 스타일 필름영화제'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SIA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예매는 저처럼 온라인 CGV 웹사이트 또는 CGV 청담씨네시티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SIA페스티벌

그리고 23일(수), <2013 SIA> 부대행사 중 하나로 기획된 'SIA 아이코닉 브랜드 위크' 행사가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에서 진행되는데 온스타일의 모델 서바이벌 리얼리티 <도전수퍼모델코리아4> 도전자들이 세기의 아이콘으로 변신해 환상적인 런웨이를 펼친다고 합니다. 

 

SIA 아이코닉 브랜드 위크

 

올해 SIA는 단순한 시상식에서 벗어나 영화제, 패션쇼, 사진전, 미디어파사드, 파티 등 '스타일 문화 축제'로 확장시켜 진행되는 만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네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즐길 수 있는 ‘SIA페스티벌’. 여러분도 함께 해요!

 

FHI HEAT 플랫폼 매직기로 집에서도 내 마음대로 스타일링 한다! [FHI HEAT 플랫폼 매직기/명품 헤어스타일링기/전문가용 고데기 추천]

블로그얌을 통해 체험하게 된 FHI 스타일링기 -FHI HEAT PLATFORM 매직기- 리뷰입니다. FHI HEAT를 아시나요?

FHI HEAT는 뉴욕, 헐리우드, 런던 등에서 유명 배우들과 스타들을 비롯해 많은 유명인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문가용 헤어 미용 기기 전문 브랜드랍니다. 니콜키드먼, 제시카알바, 케이트허드슨, 티아라뱅크스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유명 영화 배우와 아이돌 스타들 및 초일류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애용하고 있답니다. +_+


현재 미국 전문가용 헤어기기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미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 되고 있다고 하네요) 자랑스러운 한국 브랜드랍니다.

Made in Korea

파리의 패션쇼 무대에서 할리우드의 레드카펫까지 무대예술가나 저명한 스타일리스트들이 선택한 세계에서 유일한 명품 브랜드로 꼽는답니다. InStyle지와 allure지, American지가 선정한 2008년, 2009년 최고의 제품이기도 하죠. 자랑스러운 한국 제품이 해외에서 이렇게 선전하고 있다고 하니 너무 자랑스러워요! 
그 중 제가 체험하게 된 제품은 ELITE PROFESSIONAL SERIES 의 하나인 1인치 플랫폼 매직기랍니다. 저도 고데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 명품 고데기 앞에서는 절로 제 고데기가 작아지기만 하더군요. 감히 꺼내서 비교할 수 없게 만드는 위엄이라니...!!! 
제품 케이스를 열어 봤는데, 단순히 한번 개봉하고 버릴 1회용 케이스가 아니라 Carrying Case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사이즈에 딱 맞춰 단단하게 만든데다, 마감 부분도 자석으로 만들어 여닫기 편하면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1인치 매직기 답게 가볍고 한 손에 가볍게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FHI HEAT PLATFORM1인치 매직기는 전선 부분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손목에 무리 없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선 부분도 360도 회전이 되지 않으면 스타일링 하려다 함께 꼬이는 전선 때문에 애를 먹게 되는데 말이죠. 
FHI HEAT PLATFORM 1인치 매직기는 부피가 크지 않고 가벼워 어디 여행갈 때도 챙겨가기 편할 듯 해요. 자, 얼른 사용해 보자구요!

전원을 꼽고 ON으로 켜자 마자 푸른 빛깔의 불빛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60도에서 210도까지 자유롭게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Runway" 제품은 이보다 넓은 60도에서 230도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범위의 온도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10도도 굉장히 높은 온도라고 느껴지는데 말이죠. 

전원을 꼽고 ON으로 올리고 정말 거짓말처럼 10초도 채 되지 않아 열이 후끈 올랐습니다. 예열이 굉장히 빨라서 놀랬어요. 종전 스타일링기 같은 경우, 1분이 지나도 예열이 되지 않아 계속적으로 손을 판에 대고 언제 열이 오르려나- 하며 만지작 거리곤 했는데, FHI HEAT PLATFORM 1인치 매직기는 함부로 예열되는 판에 손을 대면 안되겠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전원을 OFF로 끄고 나서도 3~4초 이내에 열이 바로 내려가더라구요. 정말 다른 고데기나 스타일링기를 많이 이용해 봤지만, 이렇게 빨리 열이 오르고, 빨리 열이 내리는 스타일링기는 처음이에요.  

이제 어서 스타일링을 해 보자구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버섯공주'라고 닉네임을 짓게 된 계기가 버섯을 좋아해서가 아닌, 헤어모양이 버섯모양이어서 였답니다. ㅠ_ㅠ 머릿결이 곱슬이다 보니 단발로 자르면 늘 버섯처럼 봉긋하게 솟아 오른 머리 모양을 보고 친구들이 버섯이라고 부르곤 했거든요. 일반 드라이기로 아무리 힘을 주고 스타일링을 내 보아도 악성곱슬의 제 머릿결은 좀처럼 -_- 죽지 않더군요. 아무리 빗질을 해도 뻣뻣하게 살아나는 제 머릿결. 굵기도 굵은데다 뻣뻣하기 그지 없는... 
FHI HEAT PLATFORM 1인치 매직기는 스타일링 하는 동안 온도변화를 최소화 하여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주고 보다 많은 원적외선을 방출함으로써 모발을 훨씬 윤기 있고 부드럽게 합니다.

이렇게 뻣뻣하고 푸석푸석한 머릿결이 어떻게 변화될지 벌써부터 궁금! 개인적으로 끝부분만 안쪽으로 컬링이 들어가는 헤어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해요. 윗쪽은 차분하게 스트레이트를 하고 끝부분만 살짝 웨이브를 넣어주는거죠. 실은, 남자친구가 이런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응?)

어떠한 머리 손상 없이 깔끔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윤기가 좔좔! +_+

악성곱슬인지 몰라 보겠네요 +_+

보습효과와 윤기를 내는 Nano-Fuzeion™ 특허기술로 인해 머릿결 손상 없이 깔끔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고데기나 매직기를 하면 머리가 손상된다는 편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가까이에서 봐도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뜨거운 열로 인해 손상된 부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보습효과와 윤기효과가 있다는 말이 입증되는 순간이죠.  헤어 길이가 긴 편이라 평상시 헤어를 묶고 자주 나가는 편인데요. 그럴 때도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앞머리에만 살짝 힘을 줘도 훨씬 깔끔하고 멋스럽더라구요. 평상시 고데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고데기 예열시간이 한참 걸리니 그냥 나갈래! 하고 나가곤 했는데, 10 초 이내에 예열이 되어 버리니 이제 그런 핑계는 댈 수 없겠더군요.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러 갈 땐 이렇게 앞머리에도 힘을 바짝! 나름 귀여워 해 주는 남자 친구를 위해 +_+

가...가발 아니에요. 제 머릿결 맞습니다.

부스스했던 머릿결이 와우... 단발로 잘라도 이제 버섯 소리는 듣지 않을 듯 한데요?

좀 전의 부스스한 머리카락은 어디로 가고 한결 단정하고 차분해 졌죠? ^^

안쪽으로 컬링컬링~

푸석푸석한 머릿결 때문에, 그리고 반곱슬이라는 치명적 헤어의 단점으로 인해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고민을 FHI HEAT PLATFORM 1인치 매직기가 해결해 준 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FHI HEAT PLATFORM 1인치 매직기는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플랫폼 매직기로 할 수 있는 찰랑찰랑 긴 생머리 외에도 저처럼 안쪽으로 컬링을 넣어주거나 웨이브도 가능하답니다. 플랫폼은 생머리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기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데 다음엔 뽀글뽀글 웨이브에도 도전하겠어요! 음흐흐! +_+

과연 스타일 하나로 사람이 달라 보일 수 있을까?

거의 같은 시각, 분주한 아침 출근길에 마주하는 다양한 사람들.
하지만 이러한 생활이 5년 여간 지속되면서 출근길에 오가며 익숙한 얼굴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대방의 변화에 무딘 편이다 보니 소소한 변신에 재빨리 눈치채지 못하는 편입니다. 저와 반대로 조그만 액세서리 변화에도 냉큼 파악하셔선 "예쁘네" 라는 센스 있는 멘트를 던져 주시는 분들도 많긴 하지만 말이죠. (이러한 센스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상당히 플러스 요인이 되는 듯 합니다)

분주한 출근길, 몇 달 전부터 같은 열차, 같은 칸에 함께 타는 눈에 띄는 한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좀처럼 상대방의 변화에 눈치를 잘 못 채는 편인데 언제부턴가 확 바뀐 그녀의 패션에 인지하지 않으려 해도 자연스레 기억하게 되더군요. 평소 통 넓은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다니시던 분이었는데 언제부턴지 갑작스레 패션과 더불어 전체적인 스타일이 확 바뀌셨더군요.

흰 블라우스와 검정 스커트, 검정 누드 스타킹, 그리고 검정 구두. 이 검정 구두의 밑바닥은 빨간색으로 처리된 구두.
비슷한 구두를 찾아 보니, 이런 구두가… 대충 감은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_+ 저도 같은 여자입니다만, 이것저것 이상하게 눈 여겨 보게 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더 여자를 눈 여겨 본다는 말이 결코 그저 나온 말은 아닌 듯 합니다)

'스타일 하나로 섹시하게 변신한다' 는 말에 좀처럼 공감하지 못했습니다만, 출근길 마다 만나는 이 여성분을 보며 묘하게 참 섹시한 스타일이다- 혹은 참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때는 통 넓은 청바지에 다소 축 늘어진 티셔츠 차림으로 다니던 분이었는데 그렇게 스타일이 확 바뀌고 난 이후로는 '정말 스타일 하나로도 사람이 저렇게 바뀔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이내 '섹시한 여자' '여성스러움의 초절정' 이라는 확고한 시각으로 그녀를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헌데,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어제 출근길에 직장동료를 만났는데 그 직장동료와 같은 학교 동기더군요.

너무나도 얼떨결에 함께 만나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갖게 되었네요. 이렇게 마주보고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말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한번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각인하게 되면 그 첫인상을 깨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녀의 조그만 행동 하나하나에도 '섹시한 여자' 라는 각인된 시선으로 인해 좀 더 그녀의 다른 모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그러한 모습을 받아 들이지 못하니 말입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좀 더 편해 지다 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알게 된 놀라운 사실.

공대를 나와 남성분들과 어울려 함께 새벽이며 밤늦게까지 IT 기술지원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흠칫 놀란데다 – 너무나도 고와 보이셔서 예상치 못했다고나 할까요 - 이미 결혼까지 하고 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나이는 스물여덟로 저와 동갑인데 말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시각적인 외모는 2초, 말하는 소리까지는 7초 만에 첫인상이 결정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첫인상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단시간에 그 첫인상이 결정되기도 하구요.

"실은, 3개월 전쯤에도 뵌 적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땐 티셔츠에 면바지 즐겨 입고 다니셨던 것 같은데"
"맞아요. 그때가 둘째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되던 때였어요. 스타일이 많이 바꼈죠?"

스타일.

좀처럼 "스타일 하나로 사람이 바뀐다"는 문구에 대해 순전히 저건 하나의 광고성 문구에 불과해- 라던 저의 다소 퍽퍽한 생각을 한번에 깨뜨려준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더불어 스쳐지나가는 생각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잘 해야 겠구나- 라는 것입니다. 너무 뜬금없는 결론인가요?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것. 스타일을 바꾼다 혹은 패션이 어쩌구- 그러한 대화 주제 자체를 하나의 너무나도 큰 사치로만 여겼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결코 하나의 사치로만 여길 것은 아니네요. 과하지 않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정당한 투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인데 말이죠.

사람이 사람을 보는 것. 결코 그 사람의 외모(겉모습)만으로 모든 것을 어림짐작 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외모나 스타일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며 변화 가능하다는 것.  어제의 뜻밖의 만남을 통해 얻은 교훈이네요.


 

출처 : 태연의 친한친구



[엘르 엣진] 패션/뷰티업계의 희소식! 신상에 민감한 당신에겐 엘르 엣진!

엘르 엣진 (ELLE at ZINE) : http://www.atzine.com/

전 평소 잡지나 쇼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이나 신상품이 있으면 바로 질러 버리는 스타일이기 보다는 해당 제품에 대한 사진이나 그림을 오려 제 다이어리에 붙여 놓고 있다가 제가 착한 일을 했을 때, 혹은 제가 제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을 때, 그때에야 제 자신에게 선물해 줍니다. (제가 특이한 케이스인가요? -.-) 

잡지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가위질을 열심히 하기 바쁘죠


헌데, 저의 이러한 가위질의 역사를 바꿀만한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엘르 엣진입니다.

패션, 뷰티, 쥬얼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세계 최초로 한국의 온라인 상에서 3D 플래그십(Flagship) 공간을 오픈한 것인데요. 이 곳에선 아직 매장에 들어오지도 않은 신상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패션 에디터가 제안하는 스타일링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최고의 트렌드 세터들과 네트워킹도 가능하더군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쇼룸과 온라인 매거진, 스타일 블로그의 기능까지 모두 아우른 새로운 형태의 스타일 정보 사이트인데요. 실로 너무나 세련된 웹페이지와 구성에 상당히 놀랬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눈여겨 보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전 솔직히 명품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
지난 해 중국에도 다녀왔었지만, 중국의 유명 짝퉁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봤지만, 명품과 짝퉁의 차이를 잘 인지하지 못할 정도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명품을 추구하진 않지만, 가격이 문제라면 애시당초 명품이 아닌 다른 저렴하고 좋은 브랜드도 많으니 그런 제품을 사되, 절대 명품을 표방한 짝퉁은 사지 말자- 는 생각이죠.

중국에서 돌아오던 날, 면세점에 들러 어머니께 선물해 드릴 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 하며 이것저것 둘러 봤지만, 어떤 것을 선물해야 할 지 막막하더군요.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어머니께 직접 보여드리며 이거 사가면 될까요? 라고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불가능이었죠.

알고 계신가요?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상품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안된답니다. (폰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가 거부 당한 적이 있습니다ㅠ_ㅠ)

클릭만으로 실제처럼 3D 쇼룸을 방문해 상품을 고르고 질감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엘르 엣진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초로 실제 명품 브랜드의 매장을 온라인 상에 그대로 재현시켜 놓은 VR 쇼룸입니다. 이 쇼룸에서 제공하는 3D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은 마치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둘러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구찌매장으로 들어가볼까요?

3D 가상현실 기술로 실제 매장을 그대로 재현한 VR쇼룸 - 구찌의 쇼룸입니다


현재 각 명품 브랜드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신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은 물론 고해상도 이미지를 통해 상품의 질감까지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동영상으로 첨부해 드린 구찌(Gucci) 외에도 버버리(Burberry),  코치(Coach) 등의 패션 명품 브랜드, 바비브라운(Bobbi Brown), 크리스찬 디올 뷰티(Christian Dior), 에스티 로더(Estee Lauder), 랑콤(Lancome) 등의 뷰티 명품 브랜드와 쥬얼리 브랜드 등 21곳이 입점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리바이스(Levi's), 디젤(Diesel)등 인터내셔널 브랜드 및 국내 고급 브랜드 100여 곳도 입점할 예정이라고 하니 패션계의 또다른 기대해 볼만한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타일'에 관한 모든 정보가 한 곳에 집결되는 지니 진(Zini ZINE)


상단 메뉴, 지니 진 클릭!


엘르 엣진 사용자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상품과 관련, 패션 매거진의 최신 콘텐츠나 트렌드 세터들이 만든 글과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로 연결해 볼 수도 있어 무궁무진한 스타일링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엘르엣진의 에디터 중 한분의 지니 진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제품이나 패션 아이콘을 스크랩해 올 수도 있고, 본인이 즐겨 보는 매거진을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에디터의 지니진을 둘러봤는데요. 물론, 사용자 자신이 직접 에디터처럼 글, 패션 소품, 이미지 등을 활용해 자유자재로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전용 편집 툴도 갖추고 있습니다. 저도 지니진을 만들어 봤습니다.
버섯공주의 지니진!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떠오르죠?


엘르 엣진은 이미 오픈 전부터 트렌드 세터와 패션 에디터 지망생을 대상으로 스타일에 관한 전문 콘텐츠를 제공할 '지니(Zini) 에디터' 500명을 선발했었습니다. 이들은 4개월 간 패션 에디터 전문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 현재 엘르 엣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엘르 엣진은 1기에 이어 활동할 2기 에디터를 10월 8일부터 10월 28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이 24일 토요일이니, 얼마남지 않았죠?
지니 에디터로 선발되면 매거진 엘르(ELLE)가 주최하는 각종 파티에 참가할 수 있으며, 엘르의 객원 에티터 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정말 욕심낼만하죠?


이젠 가위질은 그만, 바로바로 스크랩하자!

엘르 엣진은 스크랩 기능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본인의 지니진으로 스크랩이 가능하기도 하며 외부 블로그와 같은 외부 사이트로 스크랩 하는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번 멀쩡한 잡지를 찢으려니 아깝고, 스크랩해 두지 않으면 후에 다시 볼 일이 없을 것만 같고...

제가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NEVER MSS입니다.

해당 페이지를 외부 블로그로 스크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외부로 퍼가기 클릭!

기본형 뷰어와 펼침형 뷰어 중 하나를 택하고 하단 포스팅 주소를 복사하여 붙여 넣으면 끝.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퍼올 수 있답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엘르 엣진.

세계 패션 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외부 교육과의 연계, 해외 경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패션/뷰티 업계 분야의 젊은이들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패션/뷰티 업계에 관심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 또한 좋은 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엘르 엣진은 젊은 트렌드 세터들이 모여 가장 '핫'한 스타일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면서 서로 네트워킹도 할 수 있는 '스타일 온라인 컬쳐클럽'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패션/뷰티 상품을 실제로 만지는 듯한 VR (가상현실) 쇼룸, 전문 에디터들이 만드는 콘텐츠, 트렌드세터들과 생생한 소통 등의 고품격 스타일을 느끼고 싶다면, 엘르 엣진으로 접속해 보세요.

+ 덧붙임)
인터넷이 보다 발전되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패션 에디터를 웹으로 수월하게 만날 수 있으니 참 신기하고 새롭네요. 패션계에 진출하려 하거나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