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조금은 뒤늦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이용 후기 입니다. (더 늦기 전에 당시를 회상하면서 끄적여 봅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전, 이미 앞서 첫째와 둘째까지 모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지인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마음의 각오는 단단히 하고 있었습니다. 흔히들 산후조리원은 아기를 출산하고 난 후, 엄마가 아기를 맡기고 편히 쉬는 곳 내지는 출산으로 지친 몸을 관리 받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많이 그리곤 하는데요. 저 역시,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알기 전까지만 해도 산후조리원의 이미지를 그렇게 그려 온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이 아기를 낳고 몇 천만원씩 내며 몸매를 관리받고 체력을 회복하는데 신경쓰는, 그런 산후조리원의 럭셔리한 이미지가 박혀 있어서 그런걸까요? 

지인을 통해서 들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산후조리원이긴 하지만 출산을 하고 난 후 나의 몸을 케어 받는 곳이라기 보다는 출산을 하고 난 후 엄마가 되는 준비과정, 교육을 받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훨씬 컸어요.

그리고 오히려 그 이야기를 듣고 더더욱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입소하고 싶어 신랑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 같네요. (왜냐면, 신랑이 저보다 훨씬 클릭질을 잘하기 때문이죠.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에 꼭 성공하고 싶어! 라며...)


관련글 >> 


출산을 하고 난 직후, 바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연분만으로 아가를 낳았어요. 언제 들어갈 수 있나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미리 아기를 낳았음을 이야기 하니 바로 공실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내 해 주시더라고요. 자연분만이다 보니 3일 뒤면 병원에서 나가야 되는지라 최대한 빨리 전화를 걸어야 겠더라고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들어서게 되면 손이며 소지품이며 모두 소독을 해야 해요. 소중한 아가들이 많이 있는 곳이니까요. 위생, 청결이 1순위 입니다. 그렇게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 줄지어 누워 있는 아가들을 마주 하게 됩니다. 

저희 아가도 입소하자 마자 신생아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가를 데리고 짐 들고 이동하거나 설명을 듣기 어려우니 말이죠. 먼저 2주간 머물 산모실을 안내 받게 되고 일정 시간이 되면 입소 안내를 받게 됩니다. 각종 시설에 대한 설명도 그때 들을 수 있어요. (앞서, 산후조리원 투어 때도 설명은 듣긴 했지만 말이죠.)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산부인과에 있을 때는 제 몸 추스리느라 정작 아가를 제대로 안아보지 못했던지라 산후조리원에 가자 마자 물었던 첫 질문은 "아가는 언제마다 볼 수 있나요?" 였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언제든지!"

실제로 저 같은 경우는 첫 날만 아가를 맡기고 따로 잤고 그 뒤로는 계속 아가를 데리고 산모실에서 함께 지내다시피 했어요. 밥 먹을 때만 아가를 신생아실에 맡기는 정도로 말이죠. 


아, 그러고 보니 밥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밥이며 간식이며 하나 같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잘 먹었어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아, 매일 오전마다 아가 목욕 시간이 있어 목욕 시간에는 꼭 신생아실에 보내야 해요. 

처음에는 제 몸 추스리기도 힘들어 버겁기까지 했는데, 전문가분들이 많이 계셔 수유하는 법도 와서 그 때 그 때 알려주시고 물으면 물음에 맞춰 꼼꼼하게 답해 주시고 아가를 봐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조금씩 엄마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시더라고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2주간의 혹독한 모자동실(물론, 아가를 언제든지 신생아실에 맡겨도 됩니다.)을 실천한 결과, 2주 뒤, 아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전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2주간 머물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뻥 뚫려 있는 통유리 신생아실에서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는데 항상 방긋 방긋 웃으며 아가를 대하는 조리원 직원분들의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안을 때마다, 아기 기저귀를 갈 때마다, 뭐 할 때마다 수시로 손을 소독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오히려 제가 그 모습을 보고 긴장해서 더 소독했던 것 같아요. 한 번쯤은 실수로라도 잊을 수 있을 법 한데 일체 그런 모습도 보이지 않았어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그리고 증진센터 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요. 산모 뿐 아니라 남편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니 너무 좋았어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아기 목욕 시키는 법부터 마사지 하는 법, 산모 산후우울증에 대한 교육까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2주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산후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출소하면서도 손을 흔들며 배웅해 주시던 이모님들의 환한 모습이 아직 떠오릅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혹 후에 둘째를 갖게 된다면 그때도 꼭 다시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고 싶어요. ^^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이용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이용 후기 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송파구 장지동 841-1 |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도움말 Daum 지도

인셉션, 당신은 어떻게 인셉션 당했는가?

남자친구와 어제 영화 '인셉션'을 보고 왔습니다. 그저 '생각을 훔친다' 라는 한 가지 글귀만을 어설프게 어딘가에 서 본 기억이 나 그것만 떠올리며 전혀 줄거리나 대강의 내용도 파악하지 않고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다 보니 +_+ 셔터아일랜드도 그런 영화중의 하나였죠.

눈을 반짝이며 머리를 열심히 굴려 가며 봤습니다. 이런 영화를 보면 100분 토론을 즐겨줘야 속 시원해지는 남자친구와 저인지라…+_+

어렸을 땐 잠이 들면 꿈을 참 많이 꿨습니다. "오늘은 어떤 꿈 꾸려나?" "내일은 또 어떤 꿈 꾸려나?" 라며 잠이 들면서 꿈에 대한 기대심을 가질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게 꿈을 꾸는 빈도수가 확연하게 줄어 들었습니다. 최근에 꾼 꿈을 말해 보세요. 라고 누군가가 제게 이야기 해도 전 그저 '어버버. 기억이 안나는데요.' 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제가 꿈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생각이 인셉션에서 정한 설정과 딱 맞아 떨어져서 상당히 놀랬습니다. 

꿈과 현실 속 고통이 동일하다

꿈에서 총에 맞았는데 그 고통이나 아픔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실제 제가 총에 맞아 보지 않아 현실 속에도 그 느낌과 동일하다고 단정짓기 모호하지만 꿈 속에서 총을 맞는 순간, 실제 총에 맞은 것과 같은 충격과 고통을 느꼈습니다. (현실 속에서 총에 맞아 보지도 않았으면서-_-;;) 전 꿈에서 깨어나고 나서도 한참 동안을 제가 죽은 줄만 알았습니다. 실제 현실 속에 느끼는 고통을 그대로 꿈 속에서도 느낀다는 겁니다.

단, 이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때가 있습니다. 바로 제가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시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꿈을 꾸면서 '에이, 이거 꿈이네' 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말이죠. 꿈을 꾸면서 제 마음대로 하늘을 날기도 하고, 꿈을 꾸면서 제가 의도 하는 대로 제 행동이나 생각을 제어하기도 했습니다.

꿈 속에서의 시간이 현실 속 시간과의 시간 차가 존재한다

꿈 속에서의 전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며 꽤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막상 꿈에서 깨면 몇 분 남짓이죠. 심지어 꿈을 꾸다가 어느 순간 화들짝 깨어 일어나는 때면 1시간은 훌쩍 지난 것 같은데 막상 시계를 보면 10분 남짓 지났을 땐 정말 신기하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꿈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영화 인셉션에서는 꿈 속 시간이 현실보다 20배 빠르게 흐른다고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꿈을 꾸는 동안 뇌 활동이 20배 가량 활성화되기 때문인데요. 현실 속 10초는 꿈속에서 3분, 이 꿈 속에서의 꿈은 1시간, 또 그 꿈 속에서의 꿈은 20시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거죠.

킥이 존재한다

여기서 말하는 킥은 영화 인셉션에서 등장하는 용어를 그대로 빌려 사용한 것입니다. 제가 한참 꿈을 꾸다가 뜬금없이 제 얼굴 위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는 듯 하여 '악' 하며 깬 적이 있는데 정말 제 옆으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란 적이 있습니다.

교실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옆으로 '꽈당' 넘어짐과 동시에 꿈 속에서 제가 빌딩에서 떨어져 놀란 경우도 있고 말이죠. 전 인셉션 영화처럼 꿈을 꾸고 다시 꿈 속의 꿈을 꾼 경험은 없습니다. 1단계, 2단계, 최대 3단계까지 꿈 속(림보)으로 들어가는 저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솔직히 2단계(꿈 속에 꿈)까지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주말 오전에 즐겨 보는 '서프라이즈'만 보더라도 말이죠. '악' 하고 깨어나는 주인공은 또 한번 '악' 하고 깨어납니다. 꿈 속의 꿈을 꾼 거죠. 그 '악' 하는 시점이 바로 인셉션의 '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다 깊은 단계로 들어갈수록 깨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킥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꿈 속에 꿈, 그리고 또 그 꿈 속에 꿈을 꾸고 있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깊은 충격이 필요한 거죠. 그래서 인셉션에서는 1단계로 난간과 해수면 충돌, 2단계로 폭파, 3단계로 보다 큰 위력의 폭파를 주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의 1단계 상태에서는 흔들흔들 그래도 안일어나? 꼬집꼬집 그래도 안일어나? 확 밀어! 이러면 일어날 텐데 말입니다. 혹시 이런 1단계가 아닌 2단계나 3단계처럼 꿈속의 꿈을 꾸신 적이 있으신가요? (괜히 부럽+_+)

인셉션의 결말, 당신은 어떻게 인셉션 당했는가?

인셉션 마지막 결말, 팽이(토템)가 돌다가 과연 멈췄을까? (현실일까) 멈추지 않았을까? (꿈일까) 에 대한 이러저러한 생각을 남자친구와 주고 받다 보니 인셉션 영화 때문에 내가 인셉션 당했다! 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꿈의 공유가 정말 가능할까?

인셉션에 대한 다양한 결말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제가 나름 내린 결론은 사이토가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고 한 것으로 보아 총을 들고 코브를 죽임으로써 그 약속을 지킨 게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물론, 쏘는 장면까지는 보여주지 않았지만)

애당초 코브가 이 일을 맡게 된 것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보내주겠다는 사이토의 제안 때문이었으니 말입니다. 결국, 이 일은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고 사이토는 마지막 코브를 쏨으로서 자신이 설계한 그 림보에 갇혀 살게 되지 않나 뭐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 멋대로 결론내기)

분명한 것은 여러모로 재해석이 가능하고 생각하게 되는 영화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다만, 머리가 좀 띵할 뿐입니다. -_-;; 안 쓰던 머리를 굴려 가며…

인셉션, 여러분은 이 영화의 결말을 어떻게 인셉션 하셨나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2동 | CGV 송파점
도움말 Daum 지도

[단돈 2천원/향긋한 커피향과 아늑한 공간/커피집/송파] 어떤 메뉴든 2천원으로 해결!

송파역에 가면 어김없이 이 곳을 찾습니다. 어디냐구요? 커피집! coffee zip!!!
(이 곳도 체인점이라 이 곳 외에도 몇 군데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곳에 한 번 발걸음을 하면 찾기 쉽지만, 좀처럼 주택가에 위치해 있기에 찾기가 썩 쉬운 편은 아닙니다. 더불어 번화가가 아니기에 더욱 그러하죠.

너무나도 깔끔하고 그윽한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드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곳도 연인끼리 오기 좋은 곳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비싼 밥 먹고 밥 보다 더 비싼 커피 한 잔하며 된장녀 짓을 하며, 유후- 가 아니라...

이 모든 메뉴가 단돈 2천원이면 해결이 됩니다. 믿겨지시나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서 따로 각 음료별 가격이 책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카페라떼도 2천원, 약콩우유도 2천원, 로즈마리도 2천원, 단팥쉐이크도 2천원, 생과일쥬스도 여기 있는 메뉴가 모두 모두 2천원 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회사 근처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내가 체인점 하나 내고 싶다-) 싶기도 합니다.

커플 곰돌이 같아요


남자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책도 읽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처 사진으로 담아 내지 못했지만, 안쪽에는 조그만 책장이 놓여져 있고, 책이 많이 꽂혀져 있습니다. 얼마든지 본인이 원하는 책을 가져와 읽을 수 있죠. 북까페가 아닌데도 북까페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차를 마시며 공부하는 이들도 참 많습니다.

맞은편에는 홀로 앉아 노트북도 하시고 책을 읽으시는 분이 보여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든지 그저 뭔가에 몰입하여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가장 멋있어 보이는 듯 합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죠?)

굉장히 집중하고 있는 듯한 남자분, 인상적이었습니다

성공하는 글쓰기 전략, 책 다 읽으면 리뷰 남길게요-


2천원이니까 양이 작겠지- 라는 생각을 확 깨어 놓는. 보통 일반 커피숍에서 마실 수 있는 정량 그대로 만들어 주십니다. 즉석에서 말이죠. ^^ 

솔직히 따뜻한 까페모카나 녹차라떼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일반 커피숍과 차이가 전혀 없을 만큼 모양이나 향이나 맛이 똑같거든요.  


바나나밀크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바나나밀크. 남자친구는 코코아를 주문했습니다. (이왕이면 몸에 좋은 생과일쥬스를 마시라고 권유해 봤지만...)

코코아는 미처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네요. (마시느라 바빠서;;)



남자친구가 버릇이라며 다그치길래, 봤더니 정말 빨대를 야금야금 씹으며 마시고 있었군요?! 남자친구의 빨대 끝은 동그란데 제 빨대 끝은 이렇게 납작합니다;; 하하; 

어느 작은 마을에 나무로 지어진 자그마한 집에 들어가 원두를 갈아 향긋한 향을 만끽하며 독서를 즐겨 하는. 이런 동화 같은 분위기였다고나 할까요?

큰 규모의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단돈 2천원으로 저렴하게 모든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런 소소한 커피집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다녀온 커피집은 송파역 중대초등학교 뒷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 참고하세요!

+) 덧붙임.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2천원으로 생과일쥬스를 비롯한 모든 메뉴가 해결되고도 적자가 나지 않는다는걸까요? 정말?
그렇다면, 스타벅스를 비롯한 대규모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커피가격은 뭐라 설명해야 하는 걸까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2동 | COFFEE ZIP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