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인형이 입고 있는 한복치마가 손수건? 인형손수건 @피엔티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우수중소기업제품전시관 입점업체의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 볼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어요. 경기도 거주 도민으로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체험해 보고자 신청하여 체험해 본 제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해외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인형이 입고 있는 한복치마가 손수건? 인형손수건 @피엔티


먼저 소개해 드릴 제품은 <피엔티> 의 <인형손수건> 입니다. 인형 손수건!!! +_+ 조금은 새롭죠? 그런데 정말 인형에 입혀서 나온 손수건이에요.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해외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인형이 입고 있는 한복치마가 손수건? 인형손수건 @피엔티


조금은 독특한 제품이에요. 손수건을 반으로 접어서 시침바느질로 주름을 잡아 인형에 입혔습니다. 시침바느질로 되어 있는 한복치마를 양 옆으로 살짝 잡아 당기면 실이 끊어지므로 실을 풀어서 손수건으로 사용합니다. 


그대로 봉투에 넣어 선물용으로 드릴 수 있게 제작되었어요.


해외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인형이 입고 있는 한복치마가 손수건? 인형손수건 @피엔티


강예다움 - 진분홍꽃치마

인형 + 손수건 1장 + 매직터치 칼라 종이봉투 + 폴리백

2만원


가장 한국적인 것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듯이, 한국적인 상상력으로 어릴 때 갖고 놀던 인형의 옷 갈아입히기에서 출발하여 손수건을 인형 위에 한복 치마와 같이 입혔습니다. 어렸을 때의 추억에서부터 출발한 장난감에 재미를 곁들였으며 손수건을 응용해 키덜트문화로 컨셉트화 시켰습니다. 인형 손수건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 제품입니다. 


원단은 COTTON 100% 입니다. 

간단하게 시침질을 뜯어서 펼치면 어여쁜 손수건이 된답니다. 드리는 분, 받는 분 모두 기분 좋아지는 선물 아이템이에요. 우리나라를 찾으시는 해외바이어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답니다. 한국적인 매력이 흠뻑 느껴지는 멋진 선물인거같아요. 손수건 끝부분은 면사 30S의 레이스로 마무리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인형 제일 아랫부분에 있는 부채는 두장으로 되어 있으며 부채 두 장을 벌리면 인형 손수건을 서 있을 수 있게 하는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 



두 장이 겹쳐져 있는 부채 한 장을 열면 한쪽 면에 간단한 메모 역할을 하는 엽서 기능이 있습니다. 



이 인형 손수건은 수공예품으로 예술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한국여성발명협회에서 금상, 전통공예상품공모전 회장상을 받았네요. 선물용으로 딱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피엔티 인형손수건은 미나즈몰에서 더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손수건, 독특한 선물로도 딱인 것 같아요. 미나즈몰에서 더 다양한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www.minazmall.com




- 경기도 우수중소기업 제품 체험 이벤트로 업체로부터 제품을 받아 사용한 솔직 후기 입니다 -


특이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특이한 볼펜OTG USB메모리 U5000 16G 추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USB 선물, 특이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특이한 볼펜OTG USB메모리 U5000 16G 추천

짜잔!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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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렛에서 나온 볼펜 OTG USB 메모리 입니다. 2016 병신년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고급선물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주더라고요. 연말 연초 선물로 딱인 것 같아요.


"짠! 뭐게? 힌트는 IT"
"IT? USB야?"
"응. 비슷해."
"포장은 만년필 같네."
"만년필은 아니고 볼펜이야. 볼펜."
"너무 쉽게 대답하는데? 좀 전엔 USB라며?"
"USB인데 단순 USB가 아니야. 폰이랑도 연동 가능한 OTG USB, 볼펜이기도 해."


  



정말 누가 봐도 이건 그냥 볼펜인데 말이죠. 



놀라운 사실은 단순 볼펜이 아니라는 것! 볼펜 겸 OTG USB 메모리 입니다. 중국산 저가 제품이 아닌, USB 제조 기술을 가진 대한민국 저장장치 대표기업 메모렛에서 디자인부터 조립까지 국내 생산으로 진행된 순수 국내산 제품이라 더 신뢰가 가는 제품이기도 해요.

  


메모렛 펜 OTG USB메모리 U5000 은 디자인과 기능의 독창성을 인정 받아 특허청에 특허 출원된 제품입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일반 볼펜과 차이가 없는 그립감을 보여줍니다. 돌리면 볼펜심이 나오는 트위스터 방식이에요.

  


필기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블랙색상이고 두께는 7mm 정도에요. 미니볼펜 리필심과 호환 가능하니 추후 볼펜심을 다 쓰고 나서도 안심! (호환가능 사이즈 : 2.4mm X 67mm)


  


OTG USB 메모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 있는 것 같아 말씀 드리자면 일반 USB 메모리는 PC에 연결하여 데이터 이동 메모리로 이용하는데요. OTG USB 메모리는 일반 USB 메모리 기능은 물론, 스마트폰과도 연동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USB단자와 마이크로5핀 단자가 있어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일반 PC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PC에서 자료를 받아 USB 메모리로 연결하여 저장하고 종종 스마트폰에서도 바로 연결하여 자료를 보기도 한답니다. 공인인증서도 그렇게 이용하기도 하고요.



볼펜OTG USB메모리 U5000은 연결과 동시에 스마트폰 상단에 대용량 메모리가 연결되었다는 안내 메시지가 뜹니다. 



OTG USB메모리는 일반 USB메모리와 다를 게 없습니다. PC에 USB메모리 연결하여 데이터 이동하듯 스마트폰에 OTG USB메모리 연결하셔서 데이터 이동하시면 됩니다. 데이터 이동시 아스트로, ES파일탐색기와 같은 무료탐색기앱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시면 압축도 가능하기에 조금 더 편하게 데이터 이동 할 수 있어요.



폰과 USB OTG를 바로 분리할 수도 있지만, PC에서 USB 메모리를 안전하게 제거할 때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도 먼저 마운트 해제 되게끔 제거를 해 준 뒤, 폰과 분리해 주는 것이 좋아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대중화 되면서 폰과 PC를 한번에 연동할 수 있는 메모리... OTG USB를 한번 사용하고 나면 일반 USB를 사용하기엔 좀 아쉽죠. 특이한 선물을 찾고 계시거나 요긴한 특이한 USB를 찾고 계시다면! OTG USB U5000 추천합니다. ^^


구매정보 >> http://www.1004gift.co.kr/product_w/event.asp?event_v=232

 

- 이 포스팅은 메모렛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한 사용기 입니다. -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연인 사이 연락문제에 대한 고찰

"언니. 나 정말 짜증나. 이틀 동안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없었어. 오늘이 3일째인데, 내가 '연락이 없네' 라고 카톡을 날리니 돌아오는 대답이 뭔지 알아?"
"왜? 뭐라고 왔는데?"
"자기 이제 폰 정지 될 거래."
"응? 폰이 정지 된다니?"
"요즘 공부 하느라 바쁘대. 그래서 연락도 못했다고 이제 공부에 집중하려고 폰 정지 할거래."  

 

연인 사이, 연락 문제로 적지 않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연락문제로 연애 초기 파르르- 열을 낸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일까요. '연락'과 관련해 많은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요.

 

 

주로 연락문제로 다투는 경우를 보면, 남자가 연락 문제로 고민을 하고 화를 내는 경우보다는 여자 입장에서 남자친구가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는 경우를 쉽게 접하게 됩니다. 

 

이틀간 연락이 없어 꾹 참다 3일째에 먼저 연락을 한 여자 후배 경우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나름 이 여자친구도 울컥 하는 감정을 추스리며 남자친구에게 '오늘은 종일 연락이 없네.' 혹은 '왜 연락이 없어?'와 같이 돌려 물었음에도 돌아오는 대답은 단답형의 '나 폰 이제 정지 될 거야.'라고 답이 오니 충분히 서운할 법도 합니다. 아마 저라면, 버럭 했을지도...(워- 워-)

 

오늘 포스팅은 이 여자 후배의 감정에 이입을 해 글을 끄적이게 될 듯 하네요. -.-

 

평소 연락 문제로 다투는 커플에게 '상대방 연락에 연연해 하지 말고 너의 일에 집중해봐'라고 조언을 하곤 했는데, 이 여자후배의 경우는 다소 다른 듯 합니다. 여자후배의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연인 사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벗어난 듯 해서 말이죠.

 

여자친구가 연락에 '집착'하는 건 '애정결핍'이라는 표현과 함께 여자는 이성적이지 않다며,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누나. 사실, 여자들도 문제 아니야? 왜 남자가 연락을 자주 안하면 덜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연락이 사랑하는 것과 비례하는 것도 아닌데."
"연락을 자주 하면 더 사랑하는 거고, 연락을 덜 하면 덜 사랑하는 거라고 누가 그래?"
"아니야? 그럼 왜 여친은 연락에 집착하는거야? 고작 3일 연락 안됐다고 이렇게 파르르 열 내는 게 이해가 안돼."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 서운함을 표현하는 애인에게 '이성'을 요구하는 것은 정말 무례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_-;

 

 

연인 사이임에도 농담 삼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고 생각하라며 다독이는 경우를 보곤 하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물론, 특이하게도 실제 '무소식이 희소식인 경우도 있긴 하더군요.

 

평소에는 연락이 없다가도 돈이 필요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때면 어김없이 연락하는 경우도 보았으니 말이죠. 과연 필요할 때만 찾고,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이를 연인 사이라 할 수 있을까요? 과연 서운함을 표현하는 애인에게 '이성'을 요구하는 사이를 사랑하는 사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부모님은 왜 자식들의 연락을 기다리는 걸까?

 

지난 주는 어버이날이었죠. 부모님은 알고 계십니다.

 

내가 배 아파 낳은 자식들이 부모님, 당신들을 덜 사랑해서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게 아니며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고 해서 부모님, 당신들에 대한 사랑이 가볍다고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향해 '연락 자주 해라-' 하시는 건, 연락을 자주 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이 비례한다는 기준 아래, 연락을 자주 하라는 의미가 아니죠.

 

'사랑하는 딸, 아들, 너의 소식이 궁금하고, 너의 이야기가 듣고 싶다.' 반대로 '자주 연락하지 않으면 서운하다'는 의미로, 사랑을 가늠하기 위해 자식의 연락을 바라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작은 관심을 바라는 겁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연인 사이의 사랑을 함께 묶어 표현하긴 무리가 있지만, 마찬가지로 연인 사이도 단지 사랑을 가늠하기 위해, 그 척도를 재기 위해 연락을 자주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관심'을 바라는거죠.

 

그런 서운함을 비치는 연인에게 일방적으로 '이성'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본인의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를 언급하고 있진 않나요?

 

3일간 남자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남자친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며 혼자 발을 동동 굴리던 여자후배의 모습이 너무 짠하더군요. 반대로 너무 쿨하게 '여자친구가 너무 이성적이지 않다. 별 것도 아닌 일로' 라는 반응의 그녀의 남자친구 반응을 보니 괘씸하기도 했습니다.

악

곁에 있을 땐 그 소중함을 모르죠. 잃고 나서야 깨닫곤 하는데요.

 

 

바닥에 떨어져도 다시 튀어 오르는 고무공, 그러나 바닥에 한 번 떨어지면 깨어지고 그걸로 끝이 나는 유리공. '고무공'과 '유리공' 비유처럼 바닥에 떨어져 깨지기 전에 그 소중함을 깨닫고 챙길 수 있는 삶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연인은 고무공인가요? 유리공인가요? ^^; (당연히 유리공이겠죠?)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와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연애초기처럼 당장 헤어질 듯 으르렁 거리며 싸울 일은 없지만, 종종 서운함으로 인해 한 사람이 토라지고 다른 한 사람이 달래주는 상황은 이어지곤 합니다. 그만큼 여전히 서로에겐 애틋함이 자리잡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지라, 이런 가벼운 질투나 다툼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응?)

 

남자친구가 말하는 '연애 마일리지'란?

 

몇 주 전, 별 것 아닌 일로 서운해 혼자 토라져 있으니, 남자친구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뭐야. 삐졌어?"
"응. 삐졌어."
"뭐야.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왜 이렇게 짧아?"
"연애 뭐? 무슨?"

 

토라져 있는 제게 남자친구가 건네는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짧다'는 표현에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봤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가- 싶어서 말이죠.

 

"엊그제 내가 준 편지는 그새 효력이 다한 거야?"
"아…"

 

몇 일 전까지만 해도 남자친구가 오랜만에 써 준 편지를 받고 눈에 하트 뿅뿅 레이저를 발사하며 그렇게 좋아하더니 몇 일 만에 애정이 식었냐고 그러더군요.

하트3

그러고 보니 남자친구에게 오랜만에 연애편지를 받고 잔뜩 감동하고선 '역시, 세상에서 오빠가 최고야! 오빠가 제일 좋아!'를 외치던 게 바로 엊그제인데 그새 별 것 아닌 일로 토라져선 '나 삐졌소' 하고 있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라며 과거와 현재는 별개라고 천연덕스럽게 이야기를 했지만, 제가 생각해도 너무 억지스러운 논리인지라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하

 

남자친구가 여자의 마음은 갈대 같다며, 변덕이 심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할 때, 남 이야기 하듯 '그런가? 그래? 누가 그래?'라고 되묻곤 했는데 막상 돌아보니 제가 그 변덕쟁이더군요. 정말 여자의 마음이 이렇게 변덕이 심해서야… ㅡ.ㅡ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평소 제가 갖고 싶어하던 머리핀을 선물해 주며 제게 물었습니다.

 

"자, 이건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야? 기간 좀 넉넉하게 줘."
"음... 이건 한 한 달?"
"오. 많이 늘었네? 지금까지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 깎였어도 이건 한 달 가는 거다."

 

'오늘 예쁨 받았으니 내일도 예쁨 받겠지?'라는 생각에 기대에 들떠 다음 만남을 준비하는 여자친구. 하지만, 정작 남자친구는 '오늘 이렇게 여자친구에게 정성을 들였으니 내일은 좀 봐주겠지?' 라는 생각에 안전을 담보 받고 다음 만남을 준비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쿨럭;

 

늘 여자친구에게 져주는 남자친구이니 말이죠.

 

커피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1년, 연애 마일리지는?

 

직장동료들과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커피 쿠폰에 도장을 '쾅' 찍으면서 다시금 남자친구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적립 받는 커피 마일리지도 1년간 유효한데 정작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무척 짧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대부분 사랑하는 커플을 보면 저희 커플처럼 남자가 약자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오죽하면 '커플 사이, 남자가 여자를 이기는 법'이라고 하여 인터넷에 도는 이미지를 보니 정말 남자가  잘못했건 잘못하지 않았건 이래도 저래도 여자가 이기더군요. -_-; 그만큼 남자친구가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한 발 물러서고 양보하는 상대적 약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 사실을 뻔히 알지만, 알면서도 약자인 남자친구를 더 약하게 만들곤 합니다. (아는 것과 실천은 별개라는...)

 

남자친구가 때론 깜짝 선물을 주기도 하고, 때론 손글씨로 연애 편지를 써주기도 하고, 때론 집 앞까지 데려다 주기도 합니다. 데이트를 하며 남자친구의 친절에 감동을 받을 때도 있고요. 소소한 일로 혼자 토라지기 전에, 남자친구 말대로 그 동안 적립된 연애 마일리지를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음, 그럼 결코 쉽게 화내거나 토라지긴 힘들겠는걸요) 

^^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연애 조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연애 관련 상담이나 질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연애 심리 전문가가 아니라 단순히 남자친구와 저와의 연애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블로그에 끄적여 놓았다는 점… +_+ (응? 그래서?)

 

블로거로서 저를 아는 이들은 연애 관련 질문을 많이 하지만, 직장인으로서의 신분으로 돌아가면 저에게 연애 질의를 하는 분들 보다는 저에게 연애 조언을 해 주는 경우를 더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 술자리에서 말이죠.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
"응. 곧 해야지."
"곧 언제? 결혼은 지금 남자친구랑 할거야? 그건 생각해야 돼. 꼭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라는 법은 없다. 남자친구 직업이 뭐랬지?"
"?"
"그 남자가 전부일 것 같지? 세상에 남자는 많아. 결혼할 땐 잘 따져보고 해야 돼."

 

-_-;;;

 

지금껏 결혼의 '결'자에도 관심 없던 제가 지금의 남자친구로 인해 결혼을 생각하고 꿈꾸게 되었는데 결혼은 그 남자와 꼭 할 필요가 없다는 말에 잠시 멍- 때렸습니다.

 

"버섯한테만 그러지 말고. 넌 어때? 결혼하니까 좋아? 아직 한참 신혼이잖아."
"그럼! 자고로 결혼할 때 여자는 자기계발 의지가 있는 여자랑 결혼해야 돼. 맞벌이를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좋아?"
"그럼! 돈을 빨리 모을 수 있잖아. 노후 걱정 끝이라니까!"

 

결혼을 하니 좋냐, 행복하냐는 질문에 자기계발의 의지가 있는 여자와 살고 있고, 맞벌이를 하니 돈을 빨리 모을 수 있어 좋다는 결론을 내는 이 분. 신혼인 본인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며 '결혼할 남자의 조건', '결혼할 여자의 조건'을 요목 조목 늘어 놓더군요. 이런 남자와 결혼해야 된다, 이런 여자와 결혼해야 된다...

 

사실 기분 좋은 술자리였던터라 그저 대답없이 웃었습니다만, 많이 속상했습니다.

 

난 이 남자로 인해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꿈꾸게 되었는데, 왜 자꾸 다른 사람과 결혼하라는걸까?...

 

결혼 전, 다른 사람을 더 살펴보고 결혼하라는 조언에 너무 황당해서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 사람의 조언에 그리 심각할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박군이 하던 말 신경쓰지 마."
"뭐가요?"
"아니. 박군이 아직 신혼이잖아. 들떠서 저러는거야. 박군 와이프는 당장이라도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애 양육비 걱정에 직장을 그만 둘 수 없다고 하더라. 내가 하고픈 말은 다들 본인의 시각에서만 이야기 하는거야. 지훈이가 하는 조언이 정답은 아니라는거지."

 

그 술자리를 가진지 약 2년 가량 흘렀습니다.

 

 

결혼은 꼭 그 남자와 할 필요 없다... 결혼은 다른 남자와 해도 되잖아... 라는 꽤나 큰 충격을 안겨줬던 그 술자리. 결혼의 목적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 아닌,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노후 준비에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그 박군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3년 만에 이혼을 했다는 소식. 그의 이혼 소식에 '헉!' 하는 놀라움도 있었지만, 내심 (솔직히) 기쁘기도. (...응?) 이혼의 이유를 들어보니 육아 과정에서 서로의 의사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나 봅니다. 자세한 사정은 당사자인 두 사람만이 알겠죠.

 

사람마다 연애관이나 결혼관이 다를 순 있지만, 그 연애관이나 결혼관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시키거나 그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막무가내로 조언을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상대를 위한답시고 한 조언이 다른 사람에겐 큰 상처가 되기도 하고, 오히려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꼴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기본예의만 잘지켜도 연애, 반은 성공한다! 연애할 때 지켜야할 기본예의 3가지

기본예의만 잘지켜도 연애, 반은 성공한다! 연애할 때 지켜야할 기본예의 3가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에 대해 평하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게 됩니다. 이 사람은 저렇다... 저 사람은 저렇다... 아무개가 이랬대... 등등. 때론 그런 이야기를 듣닫 보면 '같은 직장 동료끼리 너무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 때도 있지만, 때론 그 이야기에 급 공감해 덩달아 안주꺼리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헙;; 

 

헉4

 

반대로 누군가에 대한 칭찬을 할 때도 '그 사람 일처리 참 잘하더라구! 일을 똑부러지게 참 잘해!' 와 같은 일 처리에 대한 칭찬보다는 업무 외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이상하죠? 회사는 '일하는 곳'이라는 근원적인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일 처리'에 대한 칭찬이나 비평보다는 일 처리 외적인 부분을 두고 이런 말, 저런 말이 오르내리니 말이죠.

 

 

뒷담화는 없으면 제일 좋지만 사실, 직장 내에 어떤 사람이 뒷담화의 대상이 되는지만 봐도 어떤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인지 금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님 말고!' 식의 찔러보기와 우유부단함을 버려야 

 

3년 전쯤이었을까요. 채용박람회에 갔다가 눈에 띄는 한 학생을 만났습니다.

 

여러 채용박람회를 다녀봤지만, 그 학생처럼 실제 면접을 보러 온 것처럼 정장을 깔끔하게 갖춰 입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반듯한 자세로 인사를 하고 똑부러지게 자기 PR 하는 모습에 꽤나 놀랬습니다. 함께 갔던 인사담당자 역시, 그 학생에게 꽤나 호감을 갖더군요. 사실, 그 학생의 전공과 맞는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채용 예정 인원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듯하고 열정적인 그 학생의 모습에 따로 인사담당자가 추천 전형을 따로 진행해 최종 합격했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물론, 적극적으로 임하긴 했지만 '여기 아니면 저기라도...' 라는 식의 찔러보기식 지원이 티가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본인은 티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학생들 틈에서 그 학생은 '난 꼭 이 회사를 다녀야 해요' 라는 간절함을 미리 준비해 온 이력서, 자기소개서와 함께 조목조목 열거하는 모습에 '헉!' 했습니다. 그의 이글거리는 눈빛 만큼이나 행동 하나, 말투 하나에 진심이 묻어 났으니 말이죠. 그리고 역시나, 3년이 지난 지금도 회사의 핵심인재라 할만큼 똑부러지게 일 잘하는 사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나 너 좋아. 넌 어때? 나 싫어? 뭐. 아님 말고.'

 

'난 네가 좋아. 난 꼭 너여야만 해.' 라는 간절함과 진실됨을 보여도 될까 말까 한 연인 사이이건만 '아님 말고' 식의 찔러보기는 서로의 관계를 더 복잡하게만 만들 뿐입니다.

 

볼 때마다 쟤는 항상 X 씹은 표정이야! 말 걸고 싶겠니? 

 

"쟤는 도대체 왜 늘 저런 표정이야?"
"너도 봤어? 쟤는 항상 X 씹은 표정이야."
"응.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인사도 안해."

 

직장 내에서 오가며 만났을 때 항상 밝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볼 때마다 표정이 어둡거나 '나 지금 건들지 마시오' 이라고 얼굴에 단단히 써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사람에게서 저 표정만 지울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아무리 예쁘고, 잘생긴 외모를 가진 이라도 표정이 늘 뭐 씹은 표정이라면 -_-;; 아무리 잘생기고 예쁜 얼굴이라 한들 밉상으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직장 내에서 일을 깔끔하게 잘하는 사람이라도 표정이 어둡고 친절하지 않다면 업무 상 도움을 요청할 일이 있어도 선뜻 다가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는 단순히 스펙이 뛰어난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회사 조직 문화에 융화되고 얼마나 집단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눈여겨 봅니다.

 

연애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예쁘고 잘생긴 외모를 갖추고 있다고 있어도 만날 때마다 불만과 짜증을 표출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을 연인으로 자주 만나고 싶을리야 만무하죠. 거기다 전화할 때마다 건성 건성 대답하고 귀찮아한다는 느낌이 들면, 전화 건 사람의 입장에선 대략 난감 -.- 대략 민망 -.-

 

"출근하다가 오천원짜리를 어디에 떨어뜨렸는지 잃어버린 것 같아."
"... 설마 오천원 한 장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X 씹은 표정이었던 거야? 난 네가 나한테 화난 줄 알았어. -_-"

 

등산 가는데 스키니진에 하이힐? 정도껏 상황에 맞게!

 

회사에서 야유회로 등산을 가게 되었는데 스키니진(몸에 딱 붙는 타이트한 바지)을 입고 구두를 신은 한 여성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설마…' 했는데 그녀 나름대로 준비한 등산차림이 맞더군요. -.-

 

"스키니진도 충격인데, 하이힐... 정말 너무하네."
"3번이나 공지를 했는데 왜 저러는거지? 튀고 싶어서?"
"왜 저러지?"

 

 

연애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성에게 예뻐 보이고 싶고, 멋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상황과 때에 맞는 옷차림과 행동이 중요합니다.

 

"너무 난감해."
"뭐? 왜?"
"여자친구가 단둘이 있을 때나 할 법한 애정행각을 지하철, 그 사람 많은 곳에서 하니... 난감해. 내가 난감해 하는 표정을 지으니 오히려 다른 사람이 무슨 상관이냐고, 날 사랑하지 않냐고 화를 내는데 정말 난감하네."

 

예쁘게 연애를 하는 분들과 직장생활을 잘하는 분들의 공통점이 바로 '기본 예의'를 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아무리 예쁘고 능력이 좋아도 기본 예의를 모르는 사람은 직장생활에서나 연애를 할 때도 평가절하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남녀, 이성관계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 기본예의만 잘 지켜도 직장 내에서건, 연애를 하면서건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어요. ^^

 

연애, 애인 선물에 '사양'보다 '감동'이 더 필요한 이유

연애, '사양'보다 '감동'이 더 필요한 이유 - 여자친구 생일, 남자친구의 감동 선물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상당히 분주했습니다. 평소 주중에만 데이트를 하고 주말엔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편이건만 이 날은 특별했기 때문이죠. 저의 서른 한번 째 생일. (아, 벌써… 나이가… -_-)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는 일곱 번째 생일. 아, 여덟 번째 생일이던가.

 

준비성 철저한 남자친구가 생일을 맞은 저를 위해 또 이것저것 데이트 계획을 세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미리 레스토랑을 예약 해 둔 남자친구. 거기다 날이 날이니 만큼 택시를 타자는 남자친구.

 

일단, 남자친구의 말대로 택시를 타긴 했지만...

 

택시 미터기 요금 신경 쓰느라 놓친 남자친구의 마음

 

기다렸다는 듯이 딱딱 걸리는 신호등의 빨간불, 그에 맞춰 총총이 올라가는 택시 미터기 요금에 생일이고 뭐고 심장이 떨리더군요. 택시를 타고 15분 정도 갔을까요.

 

"아저씨. 그냥 여기서 내릴게요."
"왜 그래? 그냥 가자."
"아니야. 여기서 내리자."
"아니. 조금만 더 가면 돼. 그냥 타고 가자."

 

자꾸만 안절부절, 조급함에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냥 타고 가자는 남자친구의 말을 신경쓰지 않고 내려버렸습니다.

 

"왜그래? 오늘은 특별하잖아. 네 생일이잖아."
"아니야. 생일이 뭐 대순가? 괜찮아. 내리자. 아저씨, 고맙습니다."

 

모처럼 여자친구의 생일이라고 택시를 이용하고,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려는데 맞춰주지 않는 제 모습에 남자친구가 다소 서운함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촬영 : LG 옵티머스G 프로

 

이런 날은 그저 남자친구가 이끌어 주는 대로 믿고 따라가고 감동 해야 되는 건데 말이죠.

 

"평소에 돈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이런 날은 괜찮잖아. 그리고 네 돈이 아니라 내 돈 쓰는 거야."
"오빠 돈은 돈 아닌가? 아마 난 100억을 가지고 있어도 택시는 안 탈걸?"
"으이그. 역시, 너다워."

 

생일 아침부터 분위기 내려는 남자친구에게 찬물을 확 끼얹으면서 시작했습니다. 내심 서운해 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뒤늦게 미안함이 물밀 듯 밀려왔습니다.

 

어쨌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맛있게 하고 함께 길을 거닐며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 하고요.

 

촬영 : LG 옵티머스G 프로

 

", 아깐 내가 미안해."
"아니야. 이런 날은 남자친구가 차를 갖고 와야 되는데, 그치? 차 빨리 사야겠다." 

 

택시요금에 신경쓰느라 정작 좀 더 근사한 곳에 데려가고 싶고, 좀 더 멋져 보이고 싶었던 남자친구 마음을 신경 못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갖고 싶어했던 자전거를 생일선물로 받고 날아갈 듯 좋아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촬영 : LG 옵티머스G 프로

 

"난 너한테 참 고마워."
"선물 받은 사람은 나인데, 오빠가 뭐가 고마워. 내가 고마워해야 할 일이지."
"아니. 명품백이나 고가의 선물도 아닌데,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뻐."

 

제 기준에서는 당연히 고마워해야 할 일이고 기뻐할 일인데, 고마워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무척 고맙다는 남자친구. 남자친구 입장에선 이렇게나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큰 감동이라고 말합니다.

 

남자친구는 '작은 선물에도 크게 감동하는 여자친구'라고 표현하지만, 제 입장에선 '소소한 것에도 큰 행복을 느끼는 남자친구'라고 표현하게 되더군요.

 

당연하게 생각하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리지만, 그 소중함을 안다면 정말 소소한 것에도 크게 기뻐할 수 있고,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덕분에 올 해 생일도 너무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 ^^

 

(자, 이젠 남자친구 생일을 고민해 보자구 ㅠ_ㅠ)

 

10대 슈퍼푸드가 유해산소를 막아준다? H.O.P.E.슈퍼푸드 [H.O.P.E.슈퍼푸드/건강식품/CJ제일제당/CJ오쇼핑]

 

지난 포스팅(스승의 날, 부부의 날에 딱인 선물! 항산화 식물 영양소 H.O.P.E. 슈퍼푸드)에 이어지는 CJ 제일 제당의 H.O.P.E. 사용기입니다.

 

H.O.P.E. 슈퍼푸드H.O.P.E. 슈퍼푸드는 항산화 영양소가 많은 5가지 컬러의 슈퍼푸드(토마토, 블루베리, 브로콜리, 견과류, 귀리)를 1일 1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담아냈습니다.

우리 몸은 약 10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세포도 태어나서 자라면서 우리 몸 속에서 맡은 일을 하고, 결국 나이가 들면 세포도 병이 들어 죽게 된다고 하죠. 하지만 건강하고 젊은 세포도 공격 당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열량, 고지방,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튀긴 음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 안의 세포를 파괴시키는 '유해산소'가 과잉 생산되기 때문인데요.

 

산화력이 강한 유해산소가 일정량 이상 몸에 축적되면 정상적인 세포를 산화시켜 제기능을 할 수 없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암, 천식, 고혈압, 알레르기, 망막증, 동맥경화, 동맥염, 노화, 간경변증, 백내장, 황반퇴화 등 각종 만성질환을 일으킵니다. (덜덜...)

 

사실, 유해 산소는 우리 몸이 숨 쉴 때마다 호흡과 대사과정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물질이기 때문에 생기지 않도록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대요. (흑흑...) 먹거리 섭취 시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이 체내로 들어오게 되면 유해 산소가 이 물질을 녹이게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우리 몸에 있어서는 필요하면서도 해가 되는 정말 골치 아픈 물질 입니다.

 

이 유해산소를 막는 항산화 영양소라고 하면 지금까지는 '비타민'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천연 슈퍼푸드를 함께 복용해야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O.P.E. 슈퍼푸드

 

슈퍼푸드란=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가진 10가지 식품으로 미국 타임지가 2002년 선정했습니다.

H.O.P.E. 슈퍼푸드

 

항산화 영양소는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형형색색의 과일과 채소 속에 들어 있는 식물 고유의 물질로,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는 블루베리, 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녹차, 레드와인, 마늘, 견과류, 연어, 귀리 등이 있습니다. 슈퍼푸드에 대해선 저도 신문을 통해 접한 적이 있는지라 낯선 단어는 아닌 것 같아요.

 

어머니를 위해 어버이날 선물로 안겨드렸던 CJ 제일 제당의 H.O.P.E.! 

 

H.O.P.E. 슈퍼푸드

H.O.P.E. 슈퍼푸드

 

CJ 제일제당의 H.O.P.E.는 항산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슈퍼푸드인 토마토, 블루베리, 브로콜리, 귀리, 견과류 등에서 추출한 영양소를 한 팩에 담았습니다.

 

H.O.P.E. 슈퍼푸드

H.O.P.E. 슈퍼푸드천연 비타민 C, 셀레륨 원료와 5가지 슈퍼푸드를 1일 1포로 간편하게

 

평소 과일이나 채소를 챙겨 먹는다고는 하지만 하루 필요량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데... 세포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은 바로 유해 산소를 해독하는 항산화 기능을 높여야 한다고 해서, 선택한 CJ 제일 제당의 H.O.P.E.!

 

H.O.P.E. 슈퍼푸드

H.O.P.E. 슈퍼푸드

 

H.O.P.E. 슈퍼푸드는 풍부한 천연 항산화 영양소와 더불어 고급스러운 케이스와 다홍색, 보라색, 초록색, 흰색, 갈색 등 5가지 고운 색을 가진 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슈퍼 항산화 비타민’으로 불리며 주부들 사이에선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해요.

 

 H.O.P.E. 슈퍼푸드

H.O.P.E. 슈퍼푸드

 

바쁜 생활 속에서 슈퍼푸드를 챙겨 먹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기 때문에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영양성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죠? 저희는 온 가족이 함께 챙겨먹고 있어요.

 

요즘은 오메가3와 함께 복용하고 있는데요. H.O.P.E.는 슈퍼 항산화 식물영양소를 담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다른 종합비타민 또는 오메가3와 함께 드셔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H.O.P.E. 슈퍼푸드

 H.O.P.E. 슈퍼푸드

건강식품추천

 

오는 5월 24일(목) 오후 8시 35분에는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보다 경제적인 가격과 패키지로 H.O.P.E. 슈퍼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 할인쿠폰이나 일부 할인되는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니 눈여겨 보고 있다가 구매하려고요.

 

H.O.P.E. 슈퍼푸드 건강식품추천

 

H.O.P.E.:

미리 주문 사이트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7656304&chn_cd=30001001&shop_id=2012041348&search_value)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건강식품추천

 

아, 그러고 보니 5월 21일(월)은 부부의 날이자 성년의 날이죠? 부부의 날, 성년의 날을 맞아 구매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

 

 

커플 인증! 색다른 커플 선물을 찾고 있다면! T-Money 커플 핸드폰고리[스코피/사진인화/선물]

얼마 전에도 언급한 적 있지만 남자친구와 전 커플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생일선물로 건넨 반지 하나. 커플링 하면 좋겠다! 라고 내심 생각했지만 순금(환금성이 좋은 순금이 최고죠! 으흐흐)으로 커플링을 하려니 50만원이 한번에 훅 날아가더군요. 덜덜덜.

이렇게 커플링을 할 바에 차라리 결혼할 때 더 보태자- 라며 커플링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 소개해 드린 스코피(http://www.skopi.com)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5만원 가량을 스코피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으흥.

커플 선물로 남자친구를 위해 뭔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까- 찾다 좋은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바로 T-Money 핸드폰고리인데요.

저는 교통카드 겸용인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보니 T-Money 카드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았지만, 남자친구는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현금과 체크카드만을 사용하고 있다 보니 T-Money 카드를 애용하더군요. (존경합니다)

"오빠. 오빠가 달고 다니는 T-Money 핸드폰 고리 너무 낡았어. 만약 내가 T-Money 핸드폰고리에 내 얼굴 넣어서 선물해 주면 달고 다닐 거야?"
"그럼. 당연하지! 근데 그런 게 있어? 그렇게도 팔아?"
"흐흐. 아무튼 만약 내가 만들어 주면 달고 다닌다는 거지?"
"그럼! 물론이지!"

남자친구는 긴가 민가 했나 봅니다. 그렇게 팔기도 하는 걸까?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5일 뒤, 기다리던 택배를 받았습니다. 어라? 티머니 엑세서리가 담긴 것 치고는 꽤 부피가 커 보이는데? 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네. 실은 제가 여행 앨범도 함께 주문했거든요. 앨범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소개하기로 하고...   

겉 포장을 벗기자 이렇게 뽁뽁이로 잘 포장된 물품이 보입니다. 티머니 핸드폰 고리 외에 제가 함께 주문한 여행앨범과 행사 기간(4월22일까지)동안 5천원 이상 구매한 분들에게 함께 주는 꽃씨도 함께 왔네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T-Money 핸드폰 고리입니다.

뽁뽁이로 섬세하게 포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뽁뽁이를 벗기자 등장한 T-Money 교통카드! 꺄! 남자친구와 제 얼굴이 두둥!  

LG 3D TV행사 때 찍은 사진

고기집이어서 조명이 붉다 보니 사진도 붉게 보이네요. -.-

제가 건넨 T-Money 핸드폰 고리입니다.

한쪽엔 커플샷을 다른 한쪽엔 남자친구와 추억이 가득한 장소를 담았습니다. 

남자친구가 교통카드를 보며 궁금해 한 것이 삽입되어 있는 문구(힘내요! 난 언제나 오빠편!)나 하트모양, 사진 보정을 제가 직접 했는지, 아님 스코피에서 해 준 건지 묻더라구요. 

문구도 제가 직접 고민해서 입력한 것이고 글씨 폰트, 크기, 색상, 디자인 모두 제가 한 것이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진 선정에서부터 편집에 이르기까지 구매자가 직접 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스킨, 사진, 효과 등 다양한 툴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어서 편집하는 것도 어렵지 않답니다.

"마음에 들어?"
"그럼!"
"다행이다!"
"이걸로 바꿔 달아야 겠네. 출장갈 때 이거 보면서 힘내야 되겠다!"

남자친구에게 선물 증정식을 끝내고 맛있게 고기를 먹었어요. :)


조금은 색다른 선물을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시기적으로 남자친구가 출장가는 때라 잘 맞춰서 의미 있는 선물을 해 준 것 같아 기쁘네요. :)

스코피 사이트에는 기본적인 사진 인화 외에도 티셔츠나 머그컵, 쿠션, 액자, 시계,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포토팬시가 있답니다. 연인이나 가족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나만의 멋진 선물 포장, 테이프 하나로 뚝딱! [막스마스킹테이프/소품장식/예쁜 테이프]

누군가를 위해 선물해 주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임에도 늘 고민 되는 것이 어떻게 근사하게 포장을 하고 꾸며서 선물 할 것인가를 망설이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데코를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기만 합니다. 손재주가 나도 좋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죠. ㅠ_ㅠ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저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너무나도 예쁜 마스킹 테이프를 득템했습니다. 우훗!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핑크군요. +_+ 도트와 빈티지한 느낌의 선들이 그려져 있는 색상 배합이 정말 예쁘네요.
꺅! 이런 거 너무 좋아! +_+

차근 차근 막스 마스킹 테이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할게요. 처음 테이프를 받았을 때, 투명 비닐로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7,900원이라는 가격표가 눈에 띄네요. 다소 비싼 것 같기도 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예쁜 디자인과 더불어 그 길이와 폭을 보고선 그런 말을 쉽게 내뱉기가 힘들더군요. 막스 마스킹 테이프는 전체 길이가 15미터, 폭이 3.8cm 정도랍니다.
필요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으로 이리 저리 오리고 붙이며 활용할 수 있어요.

하나의 테이프로 여러 테이프를 활용한 듯 멋스럽게!

밋밋한 분홍색 색연필에 얇은 부분을 활용해서 데코를 해 봤는데, 꽤나 멋스럽게 연출이 되었네요. ^^ 

가위가 필요 없다! 손으로 멋스럽게!

보통 테이프라 하면 가위로 반듯하게 잘라 붙이는 것을 떠올리기 쉬운데 막스 마스킹 테이프는 가위로만이 아니라 재질 자체가 손으로도 뜯어 사용할 수 있어 사진을 붙이거나 나만의 다이어리, 스크랩북을 꾸밀 때,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위로 자른 반듯한 느낌보다는 손으로 자연스럽게 뜯겨진 듯한 느낌이 더 마음에 드네요.
스크랩을 하거나 다이어리를 꾸밀 때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겠죠?

잘못 붙였다고 고민 말고! 떼었다가 붙였다가!

손재주가 없는 저는 유독 나름 신경써서 데코한다고 나서서 하다 보면 자연스레 긴장하여 후덜덜 거리다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한번에 말끔하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비뚤게 붙여 지거나 하면 너무 속상하기 그지 없죠. ㅠ_ㅠ
그런데 막스 마스킹 테이프는 이런 고민을 덜어 줍니다. 왜냐구요? 접착 부분이 상당히 잘 접착되면서도 떼어낼 때도 흔적 없이 말끔하게 떨어지거든요.

유리나 나무 재질, 플라스틱, 비닐류는 물론이거니와 종이에도 거친 면이 아닌 이상 이렇게 자연스럽게 흔적 없이 떨어지더군요. 오홋!
더 이상 "아, 잘못 붙였네! 어떡해!" 라는 말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_+ 

선물 포장, 리폼도 테이프 하나로 OK!

우유나 주스를 마시고 남은 빈병을 단순히 막스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예쁜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어려울 게 전혀 없죠. 그냥 휙 둘러만 주면 끝!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잘못 붙였을 때는 망설임없이 살짝 떼어 내어 다시 붙여 주면 되죠. ^^ 전 테이프를 통째로 두르는 것으로 그쳤지만, 여기서 이것저것 더 자신만의 스타일로 데코하기만 해도 더 멋진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죠.
그냥 재활용 박스로 버려질 수 있는 빈 병이나 빈 박스를 활용해서 테이프를 휙- 감아주는 것만으로도 멋스럽게 연출 가능하답니다.

어때요? 꽤 그럴싸하죠? 남자친구가 피곤해 할 때마다 먹을 수 있도록 커피 사탕으로 채워 넣었어요.

막스 마스킹 테이프 하나만 있으면 이제 포장도 제 손으로 손쉽게 뚝딱! 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스 마스킹 테이프 하나만 있으면 리폼 대마왕! 혹은 포장 대마왕으로 군림해도 될 듯 한데요? ^^

음식물 세척과 이동이 편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여과기[스퀘어콜랜더/음식물여과/주방용품]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늘 챙겨 먹다 보니 과일이나 야채를 헹구고 내고 씻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음식물 여과기나 채망의 경우, 늘 음식물을 씻고 있는 건지, 바구니를 씻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물 소비가 많았고 그렇게 헹구어 낸 후, 바로 식탁으로 옮기기라도 하는 때면 그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늘 바닥이 흠뻑 다 젖었습니다.

결국 그저 하나의 바구니 처럼 여과기능이 없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이용하고 말았는데 이 또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계속 이용하지나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채망을 이용하자니 너무 물이 낭비 되는 것 같고 거기다 싱크대 바닥에 내려놓기도 애매해서 계속 손에 들고 물에 헹궈 내는데 손목에 무리도 많이 가고 이리저리 참 애매하더군요.
 이번에 만난 주방용품, 조셉조셉의 스퀘어콜랜더는 마침 그 필요성을 너무나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던 차에 만난 제품인지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크고 폭이 넓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뒤로 엎어 보니 3개의 다리가 적당한 높이감으로 붙어 있어 싱크대에 내려 놓고 사용한다 하더라도 스퀘어 콜랜더 안의 음식물이나 과일, 채소가 직접적으로 닿을 염려는 없을 듯 합니다.

물기가 금새 빠져나가는 비결은?

스퀘어 콜랜더는 일반 채망과 달리 보다 매끄럽게 물방울이 맺히고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음식물을 헹구어 내고 그 자리에서 몇 번 털어주기만 하면 또르르 금새 굴러 떨어지더군요.
종전 사용하던 채망의 경우, 한번 물에 헹구고 나서 식탁으로 이동시키려고 하면 바닥이 흔건하게 물에 젖곤 했는데 말이죠.
눈여겨 보다 보니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 구멍이 모두 일정한 형태와 일정한 간격의 구멍이 아니라는 거죠. 모두 제각기 일정한 모양에 따라 구멍이 다르게 나 있고, 방향에 맞춰 홈이 얕게 파여져 있어 보다 빨리 물기가 빠져 나간다는 점입니다.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것에 그저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종전엔 음식물 여과기에 과일이나 야채를 씻은 후, 물이 바로 빠져나가지 않고 뚝뚝 떨어지다 보니 그것에 신경을 쓰느라 받침대에 한번 더 받친 후, 식탁 위에 올리거나 다시 별도의 접시를 내어 옮겨 담아 먹곤 했는데 스퀘어 콜랜더는 물기가 금새 빠져나가다 보니 그런 염려 없이 바로 그대로 식탁으로 들고와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휘어지거나 깨질 염려가 없다! 견고하다!

스퀘어 콜랜더를 처음 접했을 때, 너무 가벼워 금새 형태가 변형되거나 깨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가벼운 무게감과 달리 상당한 두께감이 느껴져 쉽게 휘거나  파손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기존 철망으로 된 음식물 여과기의 경우, 오이 한 두 개 정도면 버티지만 상당수의 무게를 지탱하기엔 철망이 금새 휘어 버려 여과기라고 표현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그저 음식물을 다 씻은 후에 물기 제거를 위해 담는 용도로만 사용했었습니다. 스퀘어 콜랜더는 상당히 견고하여 어느 정도의 무게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상당한 매력인 듯 합니다.  

그립감 좋은 커브형 손잡이로 보다 안전하다!

스퀘어 콜랜더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 손잡이! 인체공학적 설계라는 말이 와닿을 만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두께감의 손잡이가 붙어 있어 시원한 냉면을 먹게 되는 때나 뜨거운 국수면발을 헹구어 낼 때 이 손잡이 부분을 잡고 이용하면 상당히 요긴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직접적으로 하단 바깥쪽으로 위치한 손잡이 덕분에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이 뜨거운 물에 노출이 되지 않으니 안전하고, 상당한 그립감으로 손잡이가 손에 안정적으로 피트되다 보니 놓치거나 떨어뜨릴 염려도 없구요.

한 손으로 기존 채망의 끝부분을 잡고 바들바들 떨어야 했던 때에 비하면 정말 상당한 발전인데요? 이 날렵한 커프형 손잡이 하나가 주는 안정감이란... 

그리고 이 손잡이가 하나의 거치대, 지지대 역할을 해 주어 싱크대에도 걸쳐 놓을 수 있어 상당히 요긴했습니다.

스퀘어 콜랜더, 일단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크기 : 19.8 * 20 * 11cm(cm)

재질 : 폴리프로필렌 


스퀘어콜랜더는 제가 사용한 제품인 화이트 색상 외에 그린, 레드, 블랙의 색상이 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린의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_+
나날이 이 조그만 주방용품 하나에도 실 사용하는 주부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한 제품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듯 합니다.

졸업/입학 선물, 승진 선물로 고민이라면 [토네이도 락카 크롬드림]

옷장 서랍을 열 때마다 한숨처럼 뿜어져 나오는 "입을 옷이 없네" 라는 말은 분명 가지고 있는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땅히 지금 당장 코디 할 만한 옷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고 옷에 대한 끝없는 욕심의 다른 표현이겠죠.

제게 이런 옷과 더불어 끝없는 욕심을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펜'입니다.

학생 시절, 옷 투정하듯, 펜 투정을 하면, 어른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빨강, 파랑, 검정- 100원짜리 펜 3자루만 있으면 아쉬울 것 하나 없다. 필기하는데 아무 지장 없다." 그 말에 충분히 공감하며 고개는 끄덕이면서도 문구점에 들어서면 갖고 싶은 펜이 왜 그리도 많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이어리와 펜은 제게 꼭 맞는 것을 고집하곤 했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도 저의 이러한 펜에 대한 욕심은 그치지 않네요. 컴퓨터가 보편화되고 대부분의 업무가 기록이 아닌, 저장으로 이루어지는 디지털 세대임에도 왜 자꾸 아날로그가 그리워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수많은 필기구 중 제가 유일무이하게 아꼈던 펜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께 중학교 졸업 선물로 받은 만년필이었죠. 비록 지금은 제 손에 없지만 말입니다. 졸업선물로 받았던 만년필, 실로 선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잉크를 다 써 버릴 정도로 만년필을 즐겨 썼습니다. 당시의 그 필기감이 잊혀지지 않을 만큼 만년필에 대한 호감이 극대화 되었었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해 본 그 만년필을 끝으로 만년필을 사용해 보지 못했었는데요. (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에 비해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 걸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던 중 위드블로그 캠페인으로 접한 레트로 만년필입니다. 보통 만년필은 카트리지(일회용) 방식과 컨버터(병잉크) 방식이 있는데요. 이 레트로 만년필, 토네이도는 카트리지 전용 방식이랍니다.

RETRO 1951 - 선물해 주기 딱 좋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택배 상자를 뜯자마자 뽁뽁이로 감싸져 있는 연두빛의 RETRO 1951 이라는 로고가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으레히 이 연두빛의 케이스를 열면 만년필이 있겠거니- 하고 뜯었는데 또 다시 등장하는 철 재질의 동그란 케이스.

개인적으로 이 에메랄드빛 케이스 디자인이 예뻐 눈에 띄더군요.
그리고 이 케이스 뚜껑을 조심스레 열어 보니 궁금해 하던 레트로 만년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레드와인 색상의 만년필이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잘 보이지 않으시겠지만 반짝이는 만년필 상단의 크롬 장식 부분에는 "Tornado BYRETRO 1951"이라고 표기되어 있답니다.  반짝반짝 너무 예뻐요.
다시 한번 더 구성을 꺼내서 보여드리자면, 에메랄드빛 만년필 케이스와 내부 만년필 천 케이스, Tornado 만년필 설명서와 만년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서 빨리 끄적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솟구칩니다.
 

만년필, 난 처음인데...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

보통 만년필이라고 하면 잉크액에 펜촉을 묻혀 사용하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NO~ NO~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잉크액에 직접 펜촉을 찍어가며 불편하게 사용하는 만년필에서 벗어난 지 오래입니다.
특히, 이 토네이도 만년필의 방식인 카트리지 방식이 바로 교체 방식인데요. 일반 볼펜을 사용하다가 볼펜이 나오지 않으면 볼펜 심을 교환하여 사용하듯이 이제 만년필도 카트리지 교환 방식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거죠.

아무래도 만년필을 처음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만년필을 구입 후, 무작정 뚜껑을 열고 종이에 끄적이다가 '어? 왜 안나오지?'라며 당황스러워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년필은 일반 펜과 달리 액체인 잉크를 직접 이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배송 중 압에 의해 잉크가 흐를 수 있기 때문에 카트리지를 펜촉과 연결시키지 않고 배송한답니다. 만년필을 분해하여 열어 보면 바로 이 뚫려 있지 않은 카트리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시기 전, 만년필을 열어 안쪽에 들어 있는 카트리지(까만 잉크가 들어 있는 카트리지가 보이시죠?)의 좁은 부분(잉크액이 나가는 구멍)이 펜촉으로 가게 하여 뒤쪽에서 밀어서 뚫리도록 해 주면 잉크가 펜촉을 타고 나오면서 만년필 고유의 펜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카트리지와 펜촉이 딱 소리 나게 잘 연결이 되면 단단하게 잘 고정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카트리지와 펜촉만으로도 글을 쓸 수 있을만큼 말이죠- 
보통 만년필을 사용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서명을 하는 모습이나 영어를 필기체로 빠르게 쓰는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만년필을 사용했던 시대상을 반영한 영화의 영향일까요? +_+   하지만 실로, 만년필은 그러한 서명이나 필기체에 능수능란할 만큼 속체에 굉장히 요긴합니다. 끊김 없이 상상 그 이상으로 매끄럽게 쓰여지니 말입니다.
일반 볼펜을 사용하다 만년필을 한번 사용하고 나서는 좀처럼 일반 볼펜을 손에 잡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말입니다.

끊김없이 매끄럽게 쭉 이어지는 만년필의 매력

아버지에게 졸업 선물로 선물 받았을 때는 왜 만년필을 선물해 주셨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멋진 선물을 해 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만년필은 적당한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굳이 꾹꾹 눌러 쓰지 않아도 압에 의해 적정량의 잉크가 나오기 때문에 가벼운 필기감으로도 충분히 매끄럽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필기량이 많은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죠.
덧붙임. 만년필은 선물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이 만년필을 동생이 상당히 욕심내고 있습니다만, 저 또한 직장인이라는 핑계를 대며 만년필로 서명할 때 멋있다는 둥, 필기감이 너무 좋아서 손에서 놓기 싫다는 둥의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끝까지 제 손에서 놓지 않고 있습니다.

필기감에 있어서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만년필은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적게는 10만원대미만에서부터 많게는 100만원대를 호가할 만큼(혹은 그 이상) 가격대가 천차만별입니다.
레트로 만년필 토네이도는 5만원대의 가격 대비 필기감과 활용도를 감안한다면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졸업, 입학 선물로도 딱! 승진 선물로 딱!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제품명 : 레트로 만년필 토네이도
■ 제품특징
- 구   성 : 만년필, 카트리지 1개, 보증서, 사용설명서
- 재   질 : 검정-락카, 레드-락카, 블루-락카, 스텐-스텐스틸, 핑크-아크릴
- 장식부 : 크롬
- 펜   촉 : M촉(1.0mm) - 전기도금한 스텐스틸
- 방   식 : 카트리지 전용
- 사이즈 : close 1.1 * 11.2 / open 1.1 * 15.3 cm

■ 제조사/원산지 : 레트로51/미국 



남자친구가 나에게 준 절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

어느 새, 25일을 3일 앞둔 시점이네요. 솔직히 25일 크리스마스 당일보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저를 더 설레게 합니다. 주말도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이 좋듯 말이죠.

 

제 다이어리에 이것저것 소소한 것들을 많이 끼워 두다 보니 두툼한 편입니다. 과자를 먹고 난 후, 조그만 스티커 하나도 의미를 부여해선 다이어리에 넣어두기도 하죠.

 

"그 스티커는 왜 모아?" 라고 묻는데, 딱히 뭐라 할 말도 없더군요. "그냥-" 이라는 것 외에는.

그렇게 물건이나 소품에 의미 부여하는 것. 한번 재미를 붙이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특히, 한참 연애 중인 저에겐 남자친구가 주는 조그만 선물도 혹시나 잊을 새라 다이어리에 꼬박꼬박 적어두죠. (혹여, 놓치는 게 있으면 토라지는 남자친구를 감당해 낼 자신이 없;;;)


그렇게 정리를 하다 보니, 제 다이어리 속에 들어 있던 빨간 카드가 눈에 띄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받은 꽃다발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자친구가 회사로 꽃 배달을 시켜 얼굴을 화끈거리게 했던 카드이더군요. 그럴 만도 한 것이, 꽃배달을 회사로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남자친구의 질문에 '무슨 기념일이라며 꽃 배달을 회사로 하는건 좀 민망하겠지? 주위 시선도 있는데... 꼭 배달해야 하나 뭐...' 라는 시샘 어린 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죠. (한번도 그런 꽃배달을 받아 보지 못했던지라 은연 중 한번쯤은 받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막상 제가 당사자가 되고 나니, 정작 꽃 배달로 인해 얼굴이 민망한 것이 아니라, 이전에 했던 말 때문에 정말 민망해서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그랬었지- 라며 잠시 이전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그럼, 크리스마스에는?

 

남자친구는 놀이기구를 무서워합니다. (전 놀이공원을 가면 그 곳에 있는 모든 놀이기구를 타는 것을 목표로 아주 신나게 즐기는데 말이죠-.-)
이런 저와는 반대로 "왜 돈을 내고 무서운 걸 타는지 모르겠다-" 던 오빠의 말을 듣고 처음엔 얼마나 배를 잡고 웃었던지. 그런 남자친구에게 무서운 제안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놀이공원에서 보내는 것으로 말이죠.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 놀이공원가자"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내 소원 좀 들어줘)
"놀이공원? 음…" (놀이기구 무서운데...)
"음. 그럼,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은 빼고 타자" (이 이상은 안돼!)
"놀이공원 가고 싶은거 맞지? 그럼, 바이킹도 빼고" (나도 많이 양보하는거야)
"-_- 알겠어. 그럼 바이킹도 빼고" (바이킹까지...아쉽다. 그래도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서로 조건을 건 협상 끝에 크리스마스에 잠실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교환했었기 때문에 별 다른 생각 없이 롯데월드를 갔는데, 남자친구의 뜻밖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바로 남자친구가 직접 손수 싸온 (조금은 서툴지라도) 도시락이었습니다. 유부초밥과 군만두를 주식으로, 참외, 방울토마토를 후식으로 담아왔더군요.꽤 이른 시각에 만났었는데 도시락을 싸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을 것을 생각하니 차마 쉽게 먹지를 못하겠더군요. 먹기 전, 핸드폰 카메라로 추억을 남겼죠.

유부초밥과 군만두참외


에이- 별것도 아니네- 라고 할 지 모르지만, 전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상상조차 하지 못한 그 어떤 것보다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나도 다른 연인들처럼 도시락을 들고서 놀러 가는 모습을 연출하고 싶었거든."
"아, 그랬구나. 정말 고마워. 역시, 오빠가 최고야!"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지만, 생강과 배즙을 함께 갈아 만든 것이라며 보온병에 담아왔는데, 제가 그때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감기에 좋다고 하며 건네더군요. 꿀이 들어가 있었는지 쓰지 않고 괜찮더군요.

다소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집안(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를 떠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에서 커 오다 보니, 남자친구가 먼저 도시락을 싸서 건네 준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라웠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때부터 였을까요. 정말 내 남자친구, 멋있다, 놓쳐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선수 중의 선수인지도? 응? -.-)

여러 번 놀이공원을 가보았지만, 좀처럼 눈길 조차 주지 않았던 (다소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놀이기구도 남자친구와 함께 타니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을 타고선 플래쉬를 켜고 사진을 찍으니 아래처럼 나왔네요.

제게 있어 잊지 못할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마도. 남자친구와 그렇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 그 자체가 큰 선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크나큰 선물이었네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남자친구에게 제가 그런 큰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덧) 이번 포스팅이 너무 지나치게 닭살스러운가요?
(부디 이번 한번만 너그러이 용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