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리꼴레리, 베가 R3(VEGA R3)TV CF가 눈길을 끄는 이유

베가 R3(VEGA R3)TV CF/얼레리꼴레리, 베가 R3(VEGA R3)TV CF가 눈길을 끄는 이유

예전엔 광고라고 하면 유명 모델이 다수 등장하곤 했는데, 요즘 광고는 특정 유명 모델을 기용하기 보다 자연스러운 생활 속 에피소드를 활용해 제품을 알리는 추세인가 봅니다.

 

그에 맞춰 이번 베가 R3(VEGA R3)TV CF 또한 인상적이었는데요. 베가 R3(VEGA R3) TV CF 보셨나요? 

 

미모의 여성 한 분이 한 손에는 커피를, 다른 한 손엔 스마트폰을 들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듯 하더니 발가락으로 커피를 집어 들고선 결국 두 손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처음엔 베가 R3(VEGA R3)TV CF를 보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을 잃었습니다;;; 저 커피 어쩔거냐며;;; 마시지도 못한다며;;;

 

현실적으로 설마 문자 하나 보내자고 커피를 발에 들고 저렇게 하겠냐만은;;;

 

실제 운전 중일 때, 급한 문자도 아니고 나중에 문자 보내도 될 것을 굳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들고 운전 중에 위태롭게 문자를 보내려고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 광고 속 저 모습을 보니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굳이 저렇게까지... 싶은 일을 광고 속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그렇게 하고 있으니 말이죠. -.- 문자 보내다 교통사고 나면 어쩔거냐며... (궁시렁)

 

스마트폰이 대화면으로 출시되는 추세이지만, 한 손으로 사용하기엔 불편함이 있다는 것을 발레와 피아노 연주로 묶어 연출한다는게 참 재미있네요.

<베가 R3 TV CF - 발레편>

 

거거다 베가 R3 TV CF 마다 '얼레리꼴레리' 연주가 나오는데, 영상도 그렇지만 그런 연주 또한 인상적입니다. (이거 ㅠ_ㅠ 왠지 놀림 받는 것 같기도 하고;;;) 

 

팬택은 베가 R3에서 스마트폰의 고질병으로 지적되는 배터리 전력효율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하죠. 베가 R3에 적용된 '슈퍼 배터리 팩' 솔루션은 대용량 배터리와 초고속 충전기술, 2포트 충전기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 점을 잘 표현한 광고가 문워크편인데요.

 

<베가 R3 TV CF - 문워크편>

 

"대용량 배터리니까 충전 오래 걸리는 것 쯤은 참아줘야죠."

 

대용량 배터리니까 충전 오래 걸려도 참아라? 베가 R3는 베가 R3 TV CF 문워크편을 통해 대용량 배터리 탑재 뿐만 아니라, 대용량임에도 초고속 충전이 된다는 점을 잘 어필하고 있습니다.

 

베가 R3 광고 발레편도 웃기지만 개인적으로 문워크편이 더 마음에 들어요. 남자 주인공 왠지 귀엽다는;;; (응?)

 

 

 

개인적으로 많은 폰이 등장하고 사라지고, 잊혀지곤 하지만 베가 시리즈는 광고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기억하지 않으려고 해도 기억나게 만든다고나 할까요? 베가 R3의 특장점을 잘 표현해 내면서도 재미있는 광고 영상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이번 베가 R3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VEGA R3 TV CF 로 여러 편의 시리즈가 있는데요. 색다른 CF인지라 괜히 한 번 더 보게 되네요.

 

베가 R3 헤드뱅잉편 영상도 베가 R3의 장점을 잘 어필한 것 같아요. 처음엔 왜 여자가 저렇게 머리를 흔드나 했더니, 눈이 피로해서, 건조해서 안약을 넣는 것을 헤드뱅잉으로 묘사한거더라고요.

 

그나저나 유명 연예인이 아닌 것 같은데 광고 속 여주인공이 왜 다들 이렇게 예쁜건가요? +_+ 헤드뱅잉편에 나오는 여자분은 진짜 뜰 것 같다는... 청순미녀로! +_+

 

 

에잇! 나도 더 예뻐져야지. -_-;

 

그리고 지난 런칭쇼(관련글 : 강남역에서 열린 베가R3 런칭쇼를 다녀오다, 베가R3출시! [베가 R3(VEGA R3)런칭쇼/2NE1/거미/세븐])를 다녀온 이후, 베가 R3 제품의 기능에 대해 더 궁금해져 관련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베가 R3의 모델 글램을 통해 베가 R3의 특징을 5가지로 구분한 알기 쉬운 동영상이 있더라고요. 베가 R3의 강력한 3가지 기능으로 손꼽는 5.3인치 대화면과 슈퍼 배터리팩, 내추럴 IPS Pro LCD 외에도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프로를 통한 혁신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팬택 특유의 개선된 UX를 바탕으로 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베가 R3 제품소개 종합편>

 

베가 R3에는 기존 쿼드코어칩 대비 성능이 40% 향상된 퀄컴의 쿼드코어칩 스냅드래곤 S4 Pro가 탑재되었습니다. 쿼드코어의 성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그래픽처리장치 ADRENO320으로 화면 전환도 한결 빠르고 부드러워졌습니다. 여기에 2GB의 램 탑재도 당근!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작업할 수 있는 완벽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현했죠.
 


그 외 베가 R3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베스트페이스(Best Face)', 음성촬영, 연사촬영, 트래킹포커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춰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듯 합니다.

 

광고를 통해 본 베가 R3는 이번에도 역시 '혁신'이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짧아서 아쉬웠던...

1주일간 체험해 본 베가 R3의 사용기는 요 포스팅(5.3인치 LTE폰 VEGA R3(베가R3) 직접 사용해보니[팬택 베가 R3 사용후기/베가 R3 블랙 개봉기/갤럭시노트2비교])을 참고하세요. ^^

 

[순백의 발레와 화려한 서커스의 만남] 시르크 넛-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공연

지난 9일, 어머니와 함께 시르크 넛을 보고 왔습니다. 얼마 전 포스팅했지만 미스터피자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거든요.

별 기대 없이 "VIP석이면 정말 좋을텐데… " 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머니와 함께 들어섰는데, 감사하게도 VIP석이더군요. 무대의 한가운데, 배우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읽을 수 있는 좋은 앞 좌석에서 보니 더욱 감흥이 크더군요.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로 나와 올림픽공원 내로 쭉 직진을 하니 하얀 돔 모양의 큰 공연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돔 모양이 2개가 있었는데 안쪽에 있는 돔이 실제 공연이 진행되는 돔이었고 바깥쪽 돔이 티켓팅을 할 수 있는 곳이자, 공연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는 곳이더군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도 많았고, 저처럼 어머니의 손을 잡고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커플끼리 온 분들도 많더군요.


해당 공연장은 임의로 설치해 둔 공연장이다 보니 의자 자체가 다소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방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가시게 되는 분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딱딱하고 다소 차가운 의자로 인해 불편할 수 있으니 방석이나 휴대용 조그만 담요를 챙겨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공연장을 향해 보는 시각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공연장에서 어린이용 방석을 나눠주더군요. 스폰지로 되어 있는데 두께가 꽤 도톰한 편이라 키가 작은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이더군요.

공연장마다 에티켓이 제각각입니다만, 이 곳에서는 음식물 뿐만 아니라 물이나 기타 음료수의 반입 또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촬영 또한 공연 시작전이나 마지막 커튼 콜이라 하더라도 제재를 가하더군요. 징 소리와 함께 곧이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무대가 작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뒤 편에 숨겨져 있던 무대가 드러나더군요.

출처 : http://www.cirquenut.com/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에선 발레 위주로 편성이 되어 있어 다소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만, 2부로 들어서면서 발레와 서커스의 화려한 융합이 너무 멋있어서 보는 내내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2부를 보면서 든 생각이지만, 1부 또한 발레로 인해 지루한 것이 아니라 발레에 대해 잘 모르고 처음 접하다 보니 낯설어서 어색해 하고 불편해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부에서도 발레의 단독 무대가 펼쳐집니다만, 익숙한 음악에 맞춰서 통통 튀게 움직이는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를 보니 절로 탄성을 지르게 되더군요. 같은 여자지만, 발레리나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습니다. 덜덜... 왜 그렇게 아름다운지...

개인적으로 1부보다는 2부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출처 : http://www.cirquenut.com/

특히, 앞에선 발레, 뒤에선 서커스가 진행될 때는 정말 발레 보랴- 서커스 보랴-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더군요.

출처 : http://www.cirquenut.com/


공중에서 내려오는 천 하나에만 의지한 채, 공중쇼를 펼치는 모습 또한 환상적이었습니다. TV로 수없이 봐왔던 서커스도 이만큼 제 심장을 떨리게 하진 않았는데 실제로 눈 앞에서 그 쇼를 보고 있자니 심장이 터질 것 같더군요.

마지막 피날레 부분에서는 특히, '쿵-' 하는 순간, 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놀래서 말이죠. 공중 회전을 한 후, 함께 공연하는 배우가 옮겨주는 안전대에 착지해야 하는데 너무 아슬아슬하게 안전대에 착지를 하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마음을 졸였습니다.

서커스와 뮤지컬의 만남 –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너무나도 황홀했습니다.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정말 새로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덧붙임) 어머니께서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하시던 터라, 냉큼 구입했습니다. 핸드폰 고리인데요. 호두까기 인형이죠.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도 즐겁지만, 어머니와의 모처럼의 데이트, 정말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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