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이 연출하는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공연 미스터쇼! 6월공연 핫한 공연정보!

박칼린이 연출하는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공연 미스터쇼! 6월공연 핫한 공연정보!

그야말로 '이보다 핫할 순 없다!' 싶은 핫한 공연을 보고 왔어요. +_+ 박칼린 아시죠? 박칼린이 연출한 미스터쇼 랍니다.

 

 

여성들만을 위한 공연이에요. 으흣. 므흣. +_+

합정 메세나폴리스 2층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미스터쇼 공연이 있었어요.

 

 

 

2층에서 1층으로 내려다 보는 공간에 이렇게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우산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네요. 예뻐라-!

 

 

친구와 함께 공연을 본 날은 6월 19일, 금요일. 그러고 보니 화끈한 19금이군요! 꺄악!

 

 

 

티켓 부스에서 티켓 수령을 하고요. 두근두근! 여자만 볼 수 있는 19금 공연! 꺄악!

 

 

공연이 시작되면 모든 촬영이 금지가 된답니다. 후... 아니, 촬영하라고 해도 촬영 못해요. 두 눈 뜨고 보기도 바쁜데 촬영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므흣.

 

시작 전부터 후끈후끈 했는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면서 정말 쉴 새 없이 눈요기를 한 것 같아요. 박칼린이 연출하는 여성만을 위한 뜨거운 무대!

 

 

팔색조 매력을 가진 그들의 몸짓에서 쏟아지는 에너지와 카리스마! 관객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눈빛과, 탄탄한 근육으로 갖춘 섹시한 바디라인! 꺄!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은 곳에서 옴므파탈 8명의 뜨거운 유혹이 시작되었어요.

 

각 곡마다 컨셉을 잡아 다양한 쇼를 보여주는데요. 심지어 관객이 무대에 올라가기도... (아, 상상하지 마세요!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상에 지친 친구와 제게 잊지 못할 70분을 안겨주었어요. 쇼가 시작된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비명과 환호성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공연장 로비에는 이렇게 멋진 미스터들의 모습을 실제 사이즈로 담은 포토존이 있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쉴새 없는 포토타임이 이어졌어요.

 

 

공연이  끝난 후, 기념으로 남길 MD SHOP도 자연스레 발걸음 하게 되더라구요. 미스터쇼 티셔츠, 미스터쇼 엽서와 화보집, 미스터쇼 노트, 미스터쇼 팬티까지... 으하핫.

 

 

미스터쇼 팬티에 자꾸 눈길이 가는 건 왜일까요...

 

 

이렇게 뽀샤시하게 나오는 거울도 있더라구요!

 

 

"여성들이여! 욕망을 깨워라!" 캬!

 

 

여자들이 선호하는 서울공연 뮤지컬순위 1순위는 당연 미스터쇼이지 않을까 싶어요. 므흣. 인터파크티켓예매 정보도 공유합니다. 완전 강추!

 

▶ 인터파크 티켓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5004485

 

 

- 본 포스팅은 BJ피플즈 블로그단으로 업체에서 티켓을 제공받아
직접 관람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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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롯데카드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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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끼리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 아이다[뮤지컬/아이다/옥주현]

지난 금요일, 설 연휴를 앞두고 들뜬 기분을 가득 안고서 향한 곳. 바로 성남아트센터의 오페라하우스랍니다. 이매역 1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음? 그나저나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엔 왜?

네. 옥주현이 주인공인 뮤지컬 아이다를 보기 위해서죠. 꺅! 이런 저런 이벤트에 자주 응모하곤 하는데 삼성카드 블로그(http://blog.samsungcard.com) 오픈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어요.

"오빠! 나 당첨됐어!"
"뭐?"
"삼성카드 블로그 오픈 이벤트 응모했는데 당첨됐거든? 무려! 아이다!"
"우와!"

평소 남자친구와 공연이나 뮤지컬을 자주 보러 다니지만 최근 들어서는 통 보질 못했던 것 같아요. 오랜만의 문화생활이라며 남자친구와 잔뜩 들떠 있었답니다. 

원캐스팅 아이다 옥주현, 화려한 의상과 조명

거기다 지금껏 본 뮤지컬은 더블캐스팅 혹은 트리플캐스팅이 주류이다 보니 아이다역도 더블캐스팅이라 생각했는데 헉! 아이다는 옥주현 원캐스팅으로 진행하는 것이더군요.

얼마 전, 옥주현 건강이 좋지 않아 아이다 공연 취소 사태가 있었던 지라 정말 오늘도 옥주현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봤는데요.

무대 초반, 이집트 사령관인 라다메스가 그의 군인들이 포획한 누비아의 여인들을 끌고 옵니다. 그리고 라다메스가 처음으로 누비아의 여인이자 노예가 된 아이다를 마주하는 장면에서, 다른 누비아의 여인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무서워 하는 반면 아이다는 용기 있게 맞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이다의 목소리에서부터 상당히 씩씩하고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옥주현 맞아? 라는 생각을 갖고 본 것 같습니다. 고운 목소리를 낼 땐 너무나도 청량한 목소리를 내는 반면, 아이다 특유의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을 드러낼 땐 터프 하면서도 강한 목소리를 내더군요.

기존 가수로 활동하던 때의 가창력이 풍부한 옥주현 목소리도 멋있었지만 아이다역을 소화하는 옥주현은 가창력 그 이상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사해 주는 듯 합니다. 그런 매력적인 아이다와 더불어 극 중 12번이나 옷을 갈아 입는 암네리스의 의상에 사로잡혔습니다.

꺄! 이 암네리스가 정선아라는 뮤지컬 배우가 맡았는데, 캬! 또르르 굴러 갈 듯한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거기다 여성스러운 실크 드레스부터 온통 레이스와 그물뜨기의 정교한 드레스, 그리고 미술품 전시회에서나 봄직한 조형의상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꿔보는 모든 색감과 모든 디자인을 모두 섭렵하여 눈을 떼지 못하게 하더군요. 신나는 비트의 My strongest suit을 부르며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며 당장이라도 무대 위로 올라가고 싶기도 했어요. (워워)

"와! 저 옷 갖고 싶어!"
"헐!"

의상과 무대의 선명한 색감을 더욱 컬러풀하게 살려주는 조명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다 줄거리 : 뮤지컬로 탄생한 영속적인 사랑이야기

뮤지컬 <아이다>는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그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 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전설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를 그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집트가 거의 모든 중앙 아시아를 식민지화 하고 그 백성들을 노예화 하던 시절, 그 혼란기에 펼쳐지는 운명적이고 신화적인 사랑이야기 뮤지컬 <아이다>는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결국 사랑이야기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답니다.

또한 전설적인 옛 이야기를 토대로 하면서도, 우리시대 전쟁터에서, 또 적대적 관계에 있는 두 국가의 사이에서, 그리고 인종차별이 남아있는 곳에서 일어날 수 도 있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로 현대적, 현실적인 공감을 형성함으로써, 1871년 수에즈 운하의 개통 기념으로 만들어진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사랑 받는 작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정말 뻔한 스토리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뻔한 스토리를 이토록 화려하고 여운이 남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결말이 슬프네."
"에이, 그래도 전생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후생에 이룬 셈이잖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저도 모르게 아이다의 음악을 흥얼거렸습니다.
여운이 남는 뮤지컬. 아이다.

Every story is a Love story...

모든 얘긴 전쟁이나 혹은 사랑 얘기나
실제로 있었던 얘기나 꾸며낸 이야기나
백년동안 일어났던 수천년전 얘기나
몇분동안 일어났던 한시간전 얘기나
아름답고 기쁜 얘기 추악하고 슬픈 얘기
수천명이 나오거나 한명만 나오는 얘기나
모든 얘긴 옛날거나 지금의 이야기나

모두 다 가슴 속 깊은 사랑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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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3동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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