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이 기본 포함된 센세이션XL, 감성을 담아내다 [HTC센세이션XL(SensationXL)/센세이션XL사용기/KT3G스마트폰]

[HTC센세이션XL/HTC Sensation XL/KT스마트폰/비츠바이닥터드레]

HTC 센세이션XL을 1주일 가량 사용해 보며 느낀 점은 "아! 정말 감성적인 스마트폰이구나!" 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주로 음악듣기, 영화감상, 웹서핑, 사진촬영 등을 주로 하는데요. 센세이션XL은 이러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최대한 살려준 스마트폰이라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이 번들로 포함되어 제공되는 것도 그렇고,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카메라임에도 밝은 렌즈를 탑재하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 잘 찍히는 것도 그렇고요. 센세이션 시리즈라면 단연 돋보이는 센스UI도 빼놓을 수 없죠.  


이번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지는 센세이션XL사용기입니다. 

 

닥터드레 번들 이어폰, 비츠바이드레 이어폰이 기본으로 포함되다

 

HTC 센세이션 XL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번들 이어폰과 달리 오디오 브랜드로 유명한 비츠 오디오의 비츠바이닥터드레 '유어비츠 (urBeats)'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비츠바이닥터드레 유어비츠 이어폰은 비츠바이닥터드레 웹사이트에서 $99.95에 판매되고 있는iBeats(아이비츠)의 번들형입니다. 국내에서 정품이 14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http://www.beatsbydre.com/products/Products.aspx?pid=B5933&cat=2

 

 

전 닥터드레 이어폰이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 듣자마자 감탄을 내뱉었는데요. 실제 기존 아이비츠 사용자들 사이에선 유어비츠가 아이비츠보다 음질이 뛰어나다고 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폰에는 리모콘이 달려 있어 전화기능, 일시정지, 다음곡, 이전곡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음감 부분에서 저음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정말 직접 1주일 간 사용해 보니 음감이 확실히 저음에서 강하더라고요. 효과음, 코러스 등이 섬세하게 잘 들려 신기하기도 했어요. (제가 비싼 이어폰은 써보질 않아서... 킁;;) 클럽 무대 한가운데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쿵쿵! 울리는 느낌이 가요를 듣기에 좋았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이어폰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쏙 들었던! 이어폰을 담아서 다닐 수 있는 전용 가죽 파우치입니다.


이어폰 파우치 마저 가죽이라니! 화이트와 실버의 센세이션 XL, 화이트와 레드의 이어폰, 블랙과 레드의 이어폰 케이스까지! 캬! 디자인과 스타일 모든 것이 고급스러움 그 자체군요.


더불어 아이비츠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하게 디자인의 고정 클립, 기본 장착 포함 5가지 사이즈의 표준 몬스터 디자인 실리콘 이어 팁이 제공되고 있어요. +_+



꺄! 사용자의 귓구멍 사이즈를 배려해 주셨군요. (응? 말하고나니 표현이…) 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한 적이 있지만, 제 귓구멍 사이즈에 비해 실리콘이 커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ㅠ_ㅠ 제 귓구멍이 비정상적으로 작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쿨럭; 사람마다 귓구멍 사이즈는 동일하지 않잖아요! 으흐흐.


사용하기 쉽다!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센세이션XL


센세이션 XL은 화면이 큰 만큼(4.7인치) 영화를 보기에도 좋았고, 닥터드레이어폰과 더불어 비츠 오디오 기술로 음악을 듣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PC에서 받은 음악이나 영화를 폰에 넣기 위해 사용하는 PC마다 USB 드라이버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인식한다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USB 연결시 기본 형식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요.


이렇게 PC와 연결되면 본인이 담고자 하는 영화나 음악 등 모든 파일을 마음껏 담을 수 있죠. 멀티미디어 재생 뿐만 아니라 재생 전 단계도 사용자 편의에 잘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영상 촬영(사진촬영 및 캠코더)에 있어서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을 활용해 첫눈이 오던 한밤중의 사진을 찍어 보기도 했고요.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퇴근길, HTC 센세이션 XL로 담아 보기도 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아무리 화소수가 높은 폰카라 하더라도 렌즈 밝기가 어두워 일반 사진기에 비해 사진을 촬영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센세이션 XL은 800만화소 F2.2렌즈를 탑재한 만큼 어두운 곳에서도 폰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잘 담아 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센세이션 XL에서는 메모 앱도 추가되었는데요.


HTC 태블릿인 플라이어에 제공되던 기능으로 에버노트 연동, 녹음과 메모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타임마크 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듣고 있던 박효신 노래를 파일로 첨부하고, 관련 메모를 남기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바로 첨부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퇴근길 지하철에서 끄적였던 내용을 집으로 돌아와 PC에서 바로 수정할 수 있고,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음성으로 녹음하거나 사진 파일을 첨부해 폰에 저장해 두었다가 PC에서 또 수정하고. 알고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던 스마트한 기능을 센세이션 XL에서 기본 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보니 애용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웹서핑하는 것이 제가 평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이죠. 아래는 평소 사용하듯 센세이션XL을 이용해 음악을 들으며 웹서핑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음. 아무래도 사양을 많이 따지신다면, 듀얼코어가 아닌 1.5GHz 스냅드래곤 싱글코어라는 점과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기본 16GB)이 다소 아쉽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만큼 전체적인 움직임이 꽤 좋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HTC는 2012년 1분기에 센세이션 XL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약속한 상태입니다. 오호! +_+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음악감상 기능인 것을 감안한다면 센세이션XL은 현명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



+덧) 센세이션 XL은 3G로 출시된 스마트폰이며 출고가는 73만원입니다. KT올레샵에서 요금제별 실제 구매가를 확인하세요. http://bit.ly/siCU7G



"이 포스팅은 HTC 센세이션XL 체험단으로 진행이 된 포스팅입니다."

센세이션XL, 스타일리쉬 그 자체! HTC 센세이션XL을 만져보니 [HTC/센세이션XL(Sensation XL)사용기/KT스마트폰]

[HTC센세이션XL/HTC Sensation XL/KT스마트폰/비츠바이닥터드레]

짠! 제가 출시 이후, 계속 눈독 들이고 있던 HTC 센세이션xl (Sensation XL)입니다.


지난 HTC 센세이션 XL (Sensation XL) 런칭파티 참여 포스팅(HTC Sensation XL, 남다른 스타일, 남다른 음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다)을 통해서도 소개해 드렸지만 9.9mm 슬림한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 덕분에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예쁘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HTC의 신작이죠.
 


네모진 스마트폰만 보다가, 한 가지 색상의 올 블랙 혹은 올 화이트 스마트폰만 보다가 요 녀석을 보니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_+ 으흐흥. 블링블링 은빛 뒷태는 정말 최고!

구성품을 간단하게 보여드리자면, HTC 센세이션 xl과 더불어 충전기, USB 연결잭,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 이어폰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어폰도 마음에 쏙 들지만, 이어폰 케이스도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_+ 본품 못지 않은 번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으핫.

화이트와 레드의 조합이 잘 어울리죠?

 

HTC 센세이션XL의 큰 화면이 와닿으시나요? 센세이션XL은 4.7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요. 베가 LTE도 4.5인치의 화면을 탑재하고 있어 꽤 크다고 생각했는데 HTC 센세이션XL과 비교하니 4.7인치가 정말 크긴 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WVGA (480X800) LCD 디스플레이로 최근에 나오느 스마트폰에 비해 해상도가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은데, 실제 화면을 켜고 비교를 하니 그 차이를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좌측에서부터 아이폰4S, 센세이션XL, 베가 LTE 순이에요. 그러고 보니 모두 화이트네요. 화이트가 대세! +_+ (응?)

센세이션XL이 잘 빠진게 베가 LTE에 비해 2인치 가량 화면이 커졌음에도 전체적인 크기가 베가 LTE보다 작더라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큰 화면임에도 그립감이 더 좋았어요.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은 홈버튼 하나, 스카이 베가 LTE는 메뉴키, 홈키, 이전키로 총 3개의 버튼, HTC 센세이션XL은 홈키, 메뉴키, 이전키, 검색키로 총 4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 센세이션XL을 만질 때는 4개의 버튼에 익숙하지 않아 조작이 쉽지 않았는데 이내 곧 익숙해지더라고요. 


조작에 곧 익숙해지면서 HTC 센세이션XL만의 특별한 UI를 만끽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비츠 오디오 기술과 프리미엄 헤드폰 지원으로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HTC 센세이션 XL은 비츠 오디오 기술과 프리미엄 헤드폰 지원으로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아침마다 FM라디오를 들으며 출근하고 있어요. +_+

HTC 센세이션 XL의 기본 번들 이어폰인 비츠바이닥터드레 유어비츠 이어폰(Beats by Dr. Dre urBeats)역시, 올 블랙이나 올 화이트를 벗어나 강렬한 레드와 실버, 화이트가 더해졌어요.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 이어폰(헤드폰)에 대해서 좀 알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비츠 일렉트로닉스(Beats Electronics)를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수영선수 박태환이 애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죠.
프리미엄 번들 이어폰과 더불어 센세이션xl에는 비츠 오디오 튜닝이 장착되어 음악 감상시에 차별화된 음량을 제공하고 있어요.


>> 기본으로 포함된 비츠바이드레 이어폰에 대해선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할게요.

BIS센서가 탑재된 800만화소 F2.2렌즈로 더욱 깨끗한 화질을!

 
HTC 센세이션XL은 전면부 130만 화소, 후면부 800만 화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결정적으로 듀얼LED 플래시에 이면조사형(BIS) 이미지 센서가 적용되어 있다는 점과 조리개가 2.2로 상당히 밝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_+

실내에서 사진을 자주 찍는 분들에겐 요 밝은 렌즈 탑재가 상당히 요긴하죠. 그래서 타 스마트폰에 비해 좀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밝게 촬영되다 보니 어둠속에서도 무리없이 잘 찍히더라고요. 퇴근 후, 이미 어둑어둑해져 있을 때 눈이 쌓인 모습을 촬영했는데도 고스란히 잘 담겨서 좋아라- 했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눈 덮힌 야경을 잔뜩 찍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살짝 보여드릴게요.

파노라마 기능을 비롯해 촬영시 좌측 상단 효과 설정을 통해 비네트, 점, 왜곡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진 찍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점점이 찍힌 제 얼굴은 점 효과를 주고 촬영해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절대 픽셀이 깨진게 아니라는...)

간단하게 HTC 센세이션 XL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단말기 구매금액은 73만원으로 KT를 통해 출시됩니다. LTE에 대해 아직 갈증을 느끼고 계신 분들은 3G 스마트폰을 찾고 계실텐데요. KT를 통해 출시되는 HTC 센세이션XL은 3G 전용 스마트폰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

 

  

<HTC 센세이션 XL 기본스펙>

1.5 GHz Scorpion,Adreno 205GPU,퀄컴MSM8255

4.7인치 TFT 정전식 터치스크린(800 x 480)

안드로이드2.3(진저브레드)

RAM : 768 MB

내장메모리 : 16GB

카메라 : 800만화소(후면),130만화소(전면)

HSDPA : 14.4 Mbps (3G 스마트폰) 까지 지원

블루투스 : 3.0 (A2DP)

1600 mAh 배터리

132.5(L) x 70.7(W) x 9.9(H) mm

162.5 g

 


+ 덧) 꺄아아아아! 소지섭 TV 광고 빨리 나와랏! +_+

(개인적으로 소지섭씨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HTC Sensation XL, 남다른 스타일, 남다른 음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다 [센세이션xl/HTCSensationXL런칭파티/바비킴/부가킹즈]

[HTC Sensation XL/센세이션XL/HTC/HTC Sensation XL런치파티]

지난 목요일 밤, 남자친구와 후끈한 열기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가 신사동 머니라운지에서 HTC Sensation XL의 국내 런칭을 기념하는 'HTC Sensation XL Launching Party'를 진행한다기에 냉큼 다녀왔죠. 파티 좋아라~~ 하는 제가 빠질 수 없죠. 으흐흥.


이 날, 초청받은 신사동 머니라운지 입구에서부터 오늘의 주인공인 HTC Sensation XL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보자마자 '예쁘다'를 남발했습니다. 제가 '예쁘다'를 남발할수록 남자친구가 옆에서 움찔 움찔 하더라고요. 


이 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초청되어 정말 발 디딜 틈이 없었어요. -.-
 

제가 HTC Sensation XL에 푹 빠져 있는 동안 유독 한 곳으로 잔뜩 몰린 사람들...


이유가 뭔고 하니 HTC Sensation XL의 광고 모델인 '소지섭'씨가 와 있어서 그런거더라구요. 그제서야 입구에서 본 HTC Sensation XL 광고가 생각나더라고요.

"뭐야? 누구야? 뭐 땜에 저렇게 몰려 있는거야?"
"소지섭인 거 같아."
"소지섭?"
"눈 앞을 바로 지나갔는데, 진짜 잘생겼어!"


남자친구가 소지섭을 코 앞에서 봤다며 급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 눈에도 잘 생겨 보이나 봅니다. (응? 당연한건가?)
 


등장하기도 전에 웅성거려 이슈가 되었던 Surprising Guest 소지섭씨가 무대인사를 했고,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핑거푸드를 먹으며 잠시 숨을 돌렸어요.
 

이 날, 칵테일쇼, DJing 공연과 함께 바비킴&부가킹즈, 버벌진트의 흥겨운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단연 압도적이었던 바비킴의 라이브 무대


이 날, 전 DSLR을 챙겨갔지만 해당 공연장에는 기존 HTC 스마트폰 고객으로 소지하고 있던 HTC 센세이션으로 직접 촬영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기존 HTC에서 출시된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고해상도로 어두운 곳에서 촬영이 되다 보니 말이죠. HTC 폰을 꺼내 자유롭게 촬영하는 분들을 보니 '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번 출시되는 HTC 센세이션 xl 또한 종전의 우수한 카메라 성능 향상시켰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리미엄급 멀티유즈 카메라 기능이 그것인데요. f/2.2 렌즈와 후면조사식(BSI, backside-illuminated) 센서, 듀얼 LED 플래시가 탑재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어두운 클럽에서도 마음껏 촬영할 수 있는거죠. 덜덜. 부럽... 갖고 싶...

부럽다는 말은 이제 그만하기로 하고 이 날, 공연의 열기를 느껴보도록 할까요. 
 
짠! '나는 가수다'에서 익숙하게 보는 얼굴, 바비킴입니다. 곡 중간중간 멘트를 하시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무대 한 가운데 있는 이 봉은 뭡니까?"

(저도 궁금했어요. 덜덜)


Let me go! Tic Tac Toe!!! ♬

혼자 보기 아까워 동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이 날의 공연을 동영상으로나마 마음껏 즐겨 보세요. Let me go! Tic Tac Toe!!! ♬

최강 사운드 + 감각적인 디자인 = HTC 센세이션XL


이 날 파티의 주인공인 HTC Sensation XL을 소개해 볼까요?

HTC Sensation XL은 비츠(Beats)의 오디오 기술을 탑재한 '비츠 오디오(Beats Audio)' 라인업 중 하나로 최적화된 음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앞면, 옆면 뿐만 아니라, 뒷면 또한 너무 세련되게 잘 빠졌어요.


9.9mm의 알루미늄 슬림 디자인은 차별화된 세련미를 선사해 주는 듯 해요.

은은한 화이트와 매치되는 실버 컬러로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요. 익숙한 스마트폰 색상인 화이트와 블랙을 벗어나서 그런지,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저만 예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_+ 으흥.


최근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는 점점 넓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센세이션 XL도 대세(응?)에 따라 4.7인치 크기 WVGA(해상도 480x800) 와이드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어요.

화면이 크지만 두께가 얇아서인지 여자인 제 손에도 그립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HTC 센세이션 xl을 보자 마자 노래를 들으며 웹서핑 하기 바쁘더라고요. 비츠 오디오 튜닝은 가수의 음성을 또렷하게 하고 중저음은 풍부하면서도 부드럽게 업그레이드해줍니다.
 

기본 제공되는 비츠바이닥터드레 유어비츠 이어폰은 '센세이션 XL'만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이어폰이라고 해요. (20만원 상당의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이 공짜? +_+)

이어폰은 스타일리시한 레드 와이어와 5가지 맞춤형 크기의 이어버드(Earbud) 인데요. 특히, 외부소음을 차단하는 인 이어(In-ear) 방식에 핸즈프리 기능이 탑재된 일체형 컨트롤 버튼이 있어, 간편하게 음악감상과 전화통화가 가능해요.

이 날, 런칭 행사장이 상당히 시끄러웠는데도 인이어 방식인만큼 귀에 꽂으니 외부 소리가 일체 들리지 않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센세이션 xl의 기본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프로세서, 16GB(어플 및 파일 저장 공간) 내장 메모리, 768MB RAM, 1,6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했어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3.0버전(진저브레드)를 탑재했지만, 2012년 1분기 내에 4.0버전(아이스크림 샌드위치)으로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해요. 
 


또한 '센세이션 XL'에는 HTC 독자 UX(User Experience)인 HTC 센스 3.5 버전이 탑재되었습니다. 센세이션은 평소 이 독특한 UI 땜에 더욱 탐이 나는 제품이기도 했는데, 이번엔 더욱 강화된
음질향상 기능과 큰 화면으로 또 한번의 지름신을 부르는 듯 해요.

뭐, 성능은 둘째 치더라도 외관 하나만큼은 두말할 것 업이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예뻐요. +_+ 꺄아!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지라 그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지 못했는데, 실물이 더 예뻐요.


앞서 HTC 센세이션 XL의 프리미엄급 멀티유즈 카메라 기능에 대해 소개해 드렸지만 그 외에도 28mm 광각 렌즈와 '파노라마(Panorama)' 기능이 있어 여행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을 손 쉽게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어요. 그 외에도 한 번의 터치로 5회 연속촬영하는 기능, 영상 촬영 시 2배속 느리게 촬영하는 '슬로 모션(Slow motion)'기능, 셔터 딜레이 없이 사진/영상을 촬영하는 기능 등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가격인데 ㅡ.ㅡ 정작 가격은 미정이네요.
가격적인 면만 좀 잘 맞으면 +_+

HTC 센세이션 XL을 직접 만져 보고 싶으시다면 HTC 센세이션 xl 홈페이지를 참고해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체험존에서 Sensation XL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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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자나(Dhjana)'런칭쇼를 다녀오다[네스프레소/자나/원두커피/캡슐커피추천]

[네스프레소리미티드에디션/네스프레소런칭쇼/네스프레소자나/캡슐커피자나/원두커피추천] 

요즘 전 이사 준비로 한참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흑. 이사 준비 때문인지 여러모로 신경 쓸 일이 많으니 커피를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커피 없인 하루도 못견디는 +_+ 버섯입니다.
 

바로 엊그제 네스프레소(Nespresso) 캡슐커피인 '자나' 런칭쇼에 다녀왔습니다. 매해 초청을 해 주셔서 네스프레소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는데 커피를 무척 좋아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좋아라 하는 행사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네스프레소의 새로운 캡슐 자나 런칭쇼가 진행된 곳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 더 스페이스'입니다. 
 


초청을 받은 많은 오피니언 리더분들이 자리를 메우셨더군요.
 


매해 얼굴을 봐서 이제 무척 정겹기까지 한;;; 쿨럭; 네스프레소 한국지사장님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자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브라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원두는 아라비카 원두이며 인도산은 로부스타

 

새김아트의 창시자인 고암 정병례 선생님과 네스프레소 자나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한 작품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2011년 가을시즌을 맞아 새롭게 런칭한 리미티드 에디션 '자나(Dhjana)'는 네스프레소의 친환경 프로그램인 'AAA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을 통해 수확된 원두로만 생산된 첫 리미티드 에디션 입니다.
 

네스프레소의 AAA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은 네스프레소가 추구하는 지속가능개발 프로그램 Ecolaboration™의 일환으로서 전 세계 1%의 최상급 원두만을 이용해 캡슐 커피를 만드는 네스프레소가 환경을 파손하지 않으면서도 최고급 품질의 원두를 지속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커피 재배 농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스프레소는 약 4만명의 농장주들과의 직접 관계를 바탕으로 AAA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을 실시해 2010년까지 생산된 커피의 60%를 AAA 프로그램 농장에서 제공 받은 생두로 만들었으며, 오는 2013년까지 이러한 생두의 이용률을 80%까지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하네요. 와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한정판 캡슐 '자나(Dhjana)'는 이 같은 네스프레소 AAA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이 상징하는 모든 가치를 담고 있는 블렌드 커피로서, 최상급의 풍부하고 섬세한 커피 맛을 자랑합니다. 또한 브라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 남미 3개국과 인도의 4개 원산지가 가지는 개성 있는 아로마적 특성을 조화롭게 드러내고 있어요. 



구릿빛 캡슐에 완벽하게 밀봉된 강도 8의 강렬한 맛을 지닌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자나(Dhjana)'는 40ml 에스프레소로 즐길 때 원산지로부터 오는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맛있는 쿠키와 초콜릿!


한쪽에선 자나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어 시음해 보았는데요.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자나


캬! 역시, 세계 최상위 1% 프리미엄 커피라 할 만합니다.
 

제 개인적 취향으로 말씀 드리자면 네스프레소 자나는 라떼와 에스프레소로 마실 때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자나 홈페이지를 보니 자나 베리 커피 레시피가 나와 있더라고요. 스읍. 이것도 한번 만들어 맛보고 싶어집니다. +_+

 


네스프레소 자나 소개가 끝난 후, 맛있는 도시락과 다과도 편안하게 즐기고 2층에 준비된 고암 정병례 선생님의 미술품을 관람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는군요. +_+ 괜히 미술품을 관람하며 저도 제 이름으로 근사한 미술 작품 한 점 남기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쩝.
 

판화가 이렇게 멋있을 수 있다니!


더불어 집에 이런 미술품 하나 두고 싶다... 는 생각도 하며 네스프레소 한정 캡슐 커피 '자나' 런칭쇼를 끝내고 집으로 향했는데요. 네스프레소 런칭쇼를 마치고 집으로 오던 길 선물 받은 이것!


그저 꽤 무겁다; 꽤 크다; 라고 생각했는데 선물을 열어 보니. 헉! 네스프레소와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이군요! +_+ 꺄아!


이사가면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둬야겠어요. ^^ 
 

'자나(Dhjana)'는 네스프레소 웹사이트 www.nespresso.com 와 네스프레소 클럽 (T. 080-734-1111)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0개의 캡슐이 들어 있는 슬립 포장에 9,350원입니다. 참고하세요.

 

 

+덧) 네스프레소는 이번 '자나(Dhjana)' 런칭을 기념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청담동 갤러리 '더 스페이스'에서 국내 최고의 새김아트 예술가 고암 정병례 선생과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콜라보레이션 작품 감상을 하며 리미티드 에디션 '자나(Dhjana)'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무료 카페가 함께 운영돼요.
갤러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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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감상하고 자나를 시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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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갤러리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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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버튼으로 카푸치노와 마키아또를 즐기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조지 클루니’가 출연한 네스프레소 TV 광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캡슐 커피를 두고 아웅다웅 거리는 모습이 무척 귀엽게 그려져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지난 워크숍(2010/12/06 - [나누다/행사/축제] - 네스프레소 커피 워크샵, 라티시마에 반하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을 다녀온 후, 1주일간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 모델과 조지 클루니가 광고하는 네스프레소 16종 그랑크뤼,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3종 그랑크뤼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아, 1주일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체험 기간이 너무 아쉽기만 했답니다. ㅠ_ㅠ     
그간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과 네스프레소의 캡슐커피를 직접 시음하며 느낀 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캡슐커피란 ‘1컵 분량’ 에스프레소 커피가 캡슐 안에 포장돼 있는 커피를 의미한답니다.

네스프레소에서 새롭게 내놓은 머신, NEW 라티시마. 그 중 저는 눈여겨 보았던 라티시마 프리미엄을 사용해 볼 수 있었어요. +_+  제일 고급형이라는! 뿌듯! 냉큼 도착한 라티시마를 개봉하고 머신 뒷편에 위치한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라티시마의 전원을 켜자 마자 물과 우유를 채웠습니다. 우유를 채운 우유 컨테이너는 사용 후, 냉장보관하면 된답니다. 

빨리 최고급 그랑크뤼 커피 맛을 봐야죠! 그리고 예열되는 동안 사용할 컵부터 플레이트에 올려 두었어요. 2분 정도가 지나면 예열이 완료된답니다.

파란불은 물부족을 의미합니다

라티시마 상단에 컵 플레이트가 있어 미리 컵을 플레이트에 올려 놓아 따뜻하게 데워진 컵으로 좀 더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답니다.

사용법이 너무나도 간편한데다 버튼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수월했어요. 그저 마시고 싶은 커피 버튼만 누르면 되니 말이죠. +_+
우유만 따로 추출 할 수도 있고, 물만 따로 추출할 수 있는 버튼이 나뉘어져 있어 좋기도 했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완벽한 알루미늄 밀봉 포장, 개별 포장과 정량 포장으로 아로마 손실 없이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답니다. 상당히 위생적인데다 한결 같은 커피 맛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괜히 예뻐 보이기 위한 색상 구분이 아닌, 실제 각각의 크레마, 바디감, 풍미에 따라 16가지의 고유의 색감을 살린 색상 구분이랍니다. 블렌디드 에스프레소, 퓨어 오리진 에스프레소, 룽고, 디카페인에 이르기까지! 늦은 밤, 커피 한 잔이 생각날 때면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 인텐소'를 즐겨 마셨어요. 높은 밀도감과 구운 곡물의 느낌, 미묘한 코코아향의 향이 느껴지는 강렬한 에스프레소랍니다. 사진 상 가장 좌측 끝 검붉은 빛의 커피 캡슐이랍니다.  
네스프레소 워크숍에서 눈 여겨 봤던 베리에이션 3종,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부드러운 네스프레토 리반토 그랑크뤼 기반의 바닐라, 카라멜, 아몬드 맛의 3종으로 시즌 한정 판매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맛을 봐서일까요. 정말 향기롭고 맛있더라구요.
바닐라, 카라멜, 아몬드 등 3가지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워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네스프레소의 다양한 맛의 그랑크뤼 중 자신이 맛보고 캡슐을 선택한 후, 해당 커피 캡슐을 캡슐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끝! 사용된 캡슐은 자동 배출 기능을 통해 컨테이너로 이동된답니다.   
개인적으로 마키아또를 가장 즐겨 마셨어요. +_+ 우유 거품 가득한 보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말이죠.
우유거품이 정말 압권이죠? +_+ 크흐흐. 마구마구 집으로 이런 저런 손님을 잔뜩 초대하고픈 욕심이 들기도 했어요.
아, 분명 저와는 반대로 우유거품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도 한데요.
우유 거품 양도 라티시마 머신에서 바로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직접 네스프레소 라티시마를 이용해 마키아또를 추출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 봤답니다.

캡슐 커피 머신은 처음 사용해 봤는데요. 처음엔 머신 작동시 소리가 생각보다 커 놀라기도 했답니다. 곧 익숙해지고서는 괜찮았지만 말이죠.
라티시마 머신은 다양한 컵을 사용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컵 받침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간편하게 손으로 넣었다 뺐다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요. 
아, 또 하나 소개해 드리자면 라티시마 머신에는 에코타이머가 장착되어 있어 본인의 선택에 따라 머신 꺼짐을 택할 수 있어 좋더군요.
자, 이제 룽고로 추출해 볼까요? 커 향을 진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캬! 높고 균일한 압력으로 커피의 모든 아로마를 추출하며 탁월한 부드러운 황금빛 크레마를 보여주더군요.
캬~
크레마가 정말 최고죠? +_+ 꺅!
통합 필터 추출 시스템으로 최고의 커피가 추출될 수 있도록 물이 캡슐 내 분쇄된 커피 가루 전체로 골고루 분사되어 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다 에스프레소가 가장 맛있는 89도로 감지하여 커피 추출을 가능하게 하는 열 감지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랍니다.
우유가 필요한 카푸치노와 마키아또는 물론이거니와 룽고나 에스프레소로도 즐겨 마셨답니다. 에스프레소로 일단 추출한 뒤, 우유 버튼과 물 버튼을 적절하게 눌러 제가 원하는 맛으로 조절하여 마시는 것도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버튼 한번으로 따뜻한 우유며 따뜻한 물이 나오니 말이죠. 
 
아래는 카푸치노를 추출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커피를 즐겨 마시는 제게 집에서도 이렇게 고급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 게 된 것 같아요. 커피라고 아는 거라곤 그저 커피믹스가 전부인 줄 알았던 제게 커피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기도 하구요.
크리스마스 맞이 갖고 싶은 커피머신 1위, 라티시마 프리미엄입니다. +_+

언급을 더 못해 드렸지만 자동세척기능도 라티시마 머신에 채택되어 있어 우유 노즐 세척이나 머신 내 세척도 고민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혹 AS가 필요하게 될 때에도 네스프레소에서 AS 필요한 머신을 바로 회수를 해 가며 무료 머신 렌트 서비스까지 제공해 준다고 하더군요. 주 7일 24시간 운영하는 고객맞춤형 정보와 서비스까지 정말 최상인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정말 고급 커피 머신인만큼 만만찮은 가격(100만원대)이라는 점과 캡슐 커피 또한 적잖은 가격이라는 점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네스프레소 머신 제품군에는 라티시마 외에도 슬림한 복고풍의 모던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시티즈와 컴팩트한 디자인의 에센자도 있답니다)
커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캡슐커피머신인 라티시마와 캡슐 커피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라티시마와 네스프레소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네스프레소 홈페이지(www.nespresso.com),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 부티크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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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런칭쇼를 다녀오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아실 분은 잘 아시겠지만 전 20대 후반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여성이랍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멀다 보니 아침 5시에 눈을 떠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 퇴근하고 남자친구를 잠깐 만나 데이트를 한 후,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이 저의 평범한 일상이랍니다.

이 평범한 일상 속 직장생활을 제외 하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남자친구, 블로그, 운동, 하루 커피 2잔이 될 듯 합니다. 매일 같이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거나 만나고 있고, 저녁이면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운동은 꼭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밤 12시가 훌쩍 넘어 그 시각에 다음날 포스팅을 미리 예약을 걸어 놓기도 하고 너무 피곤할 때는 바로 잠을 청하기도 하죠. (게으름을 피곤함으로 포장하려 하지만 쩝...)그리고 아침을 시작하며 커피 한 잔, 하루를 마감하며 커피 한 잔을 하고 있답니다. 아! 커피! +_+ 출근하며 퇴근하며 마시는 커피의 중독성이란!!!

9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9월 30일,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인 '라티시마' 출시 기념행사에 다녀왔답니다. 초청장을 받고 얼마나 좋아라 했는지 몰라요. 커피라면 무척이나 좋아하다 보니 말입니다. +_+ 으흣!

리츠 칼튼 호텔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신논현역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하다 보니 이미 지휘자 금난새씨의 연주가 시작되고 있더군요. 앞 프로그램으로 칵테일 리셉션이 있었는데 "괜찮아요. 전 술을 못마시니까요." 라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입장을 할 때 받은 좌석표이자 입장 팔목띠입니다. "네스프레소 심포니"가 새겨져 있어요.

금난새씨가 지휘한 이번 네스프레소 심포니에서는 커피브랜드 네스프레소 커피 경험의 토대를 이루는 '열정, 완벽의 추구, 그리고 조화'라는 세가지 주제를 음악적으로 재해석 하여 표현했다고 하더군요. 
원탁 테이블에 앉아 연주를 감상했습니다. 한 테이블에 8명 정도가 앉았던 것 같아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협연으로 오보에 이희정씨가, 지휘로 금난새가 맡아 멋진 네스프레소 심포니를 펼쳤답니다. 금난새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도 유명하지만 센스있는 말투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클랙식을 명쾌하게 풀어 설명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 
뒤이어 리츠 칼튼 메인 쉐프가 나와 코스별로 먹게 될 저녁에 대해 안내해 주었습니다. 코스별 메뉴에 대한 소개를 직접 쉐프가 해 주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소개가 끝나자 마자 코스별로 음식이 바로 나왔어요.

크림콩스프

후추향이 특징적인 인드리야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먹고 먹고 또 먹고.

식사를 하는 중간중간 라티시마로 내린 커피를 맛보기도 했답니다. 실은 처음 자리에 앉자 마자 눈에 띄었던 것이 좌우측에 위치한 커튼이었는데요. 마치 뭔가를 가려 놓은 것 처럼 말이죠. 분명 커튼 뒤에 뭔가가 있을거라며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이 런칭파티의 주인공인 라티시마가 숨겨져 있었군요.
좌우측으로 라티시마가 놓여 있어 식사 중에 중간중간 라티시마 머신을 이용한 커피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런칭쇼의 주인공인 라티시마는 우유 거품기능을 커피머신에 빌트인 시켜 집에서 원터치로 네스프레소 프리미엄 그랑크뤼 커피를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등의 커피 전문점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솔직히 집에 커피메이커가 있음에도 그다지 손이 잘 가지 않더군요. 워낙 일반 아메리카노 스타일 보다 커피에 우유를 살짝 섞은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좋아하다 보니 말입니다.  

라티시마는 1분 내에 완벽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내 별다른 수고 없이 고품질의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동 우유 거품 기능!!! 꺅!

저도 냉큼 자리에서 일어나 라티시마 머신 앞으로 가서 마시고 싶은 커피를 주문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에요. 색상이 참 예쁘죠? +_+ 장식용으로도 최고일 것 같은 예감!
아직 식사 중이었던터라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디카페인 인텐소를 아메리카노 타입으로 주문했어요.
캡슐 커피는 주는 대로 마셔만 봤던터라, 그 과정은 몰랐는데 이 캡슐 째로 그냥 톡 넣기만 하고 원하는 커피 방식을 택하면 되더군요.
아~ 향긋한 커피향! 주 메뉴인 안심스테이크를 먹으며 커피를 홀짝 거리며 마셨답니다.
카페라떼나 카푸치노 역시, 동일하게 캡슐만 넣고 버튼 누르면 끝! 
아! 우유! 우유! 우유! 커피엔 우유를 빼놓을 수 없어!   

와인의 풍미가 인상적인 로사바야를 모티브로 만든 요리

한참 식사를 하다 보니 마술사 분이 오셔서 마술을 보여주시더군요.

익숙한 외모! 누구였더라!

카드 마술 부터 동전 사라지는 마술, 예지력 마술 등 다양한 마술을 보여줬습니다.
보는 내내 바로 옆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 보는데도 모르겠더군요. 동전 하나는 어디로 사라진게야! 궁금해 하던 찰라 카드 사이에 끼어 있는 동전을 보여주더군요. 헙. 마술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마술을 보고 뒤이어 나온 마지막 후식까지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이 날 먹은 것만 봤을 때, 몸무게가 꽤 늘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 -_-; (흑) 
마지막으로 손목 띠를 반납하며 선물인 클랙식 에스프레소 컵세트를 받고 네스프레소 심포니의 멋진 향연은 끝이 났습니다.
공연장에서 나오니 이렇게 귀여운 꽃미남이!!! +_+
파릇 파릇 훈훈한 아이들! 제 눈엔 귀여운 아가들로 보입니다. 아하하.
 

다른 머신들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그렇게 훈훈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네스프레소 심포니커피향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어쩌죠. 이 놈의 지름신.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제게 자꾸만 라티시마 지름신이 저를 손짓합니다. ㅠ_ㅠ

www.nespresso.com

혹, 라티시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www.nespresso.com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서 라티시마를 확인해 보세요. :)
혹시 저보다 먼저 지르게 되시면 어떤지 꼭 알려주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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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리츠칼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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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미용종가/엘지생활건강]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으슬으슬- 정말 감기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얼마 전(12월 2일), 효재에 다녀왔습니다. 이효재 선생님댁이죠. 
미용종가 토탈케어 출시기념 이벤트 런칭쇼를 다녀온 것이었답니다.
 
이효재 / 패션디자이너
출생 1958년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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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가 누구...?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자면, 이효재 선생님은 자연주의 살림꾼으로 유명하시기도 하며 한복디자이너로도 유명하시죠. 그러고 보니, 1958년생이셨군요. 헉! 나이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으셨는데...

이 날, 성북동은 처음으로 가 보았네요.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길상사' 앞에서 내리면 길상사 맞은 편이 바로 이효재 선생님의 댁이랍니다. 너무나도 으리으리한 규모에 놀란데다 마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성과 같은 느낌이어서 새롭기도 했습니다.

   

 

효재는 본 받는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집에 가훈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하셨는데 마음속으로 꽤나 뜨끔-‘ 하더군요. 머리 속을 맴도는 한 글귀 정직하게 살자어렸을 적, 가족 신문을 만들 때에나 볼 수 있었던 가훈.


본 받는 집이라는 의미를 알고 나서 다시금 주위를 둘러 보니 정말 모든 것이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을 만큼 반듯하고 깨끗하더군요. 이효재 선생님은 이것도 병이라고 표현하셨지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대접받고 싶다면, 스스로가 자신을 대접할 줄 알자

 

너무나도 으리으리한 저택에 들어서니 절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을 벗고선 가방을 들고 들어서려는데 현관 입구 우측에서부터 가지런하게 놓여져 있는 가방과 코트를 보고 저도 덩달아 가방과 코트를 내려놓았습니다. 효재 선생님께서 코트며 가방을 그 곳에 내려놓으라고 하신 것이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어느 집이든 초대를 받게 되면, 신발을 벗어 놓고, 가방은 어디에다 두면 될까요?” 라고 한번쯤 물어보는 것도 센스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처음엔 의아하기도 했으나, 내가 손님을 초대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손님이 나에게 그렇게 질문하면 어떨까- 라고 다시 바꿔 생각하니 그 의미를 알 것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하게 될 경우,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들쑤시는 것이 습관처럼 남아 상대방의 집에서도 그러한 실수를 많이 하는 분을 봤다고 언급하시며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한 기본적인 예의를 몇 가지 알려주셨습니다. (어렸을 적, 친구를 제 집으로 초대해 함께 놀려고 할 때면, 찾아온 몇몇 친구가 제 책과 일기장을 뒤지듯이 어질러 놓는 친구들 때문에 꽤나 속이 상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런 기억, 한번쯤 있으시죠?)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인데, 놓치기 쉬운 이야기이기도 했죠.

 

아름다움은 노력으로 인해 바뀌어질 수 있는 '기본 예절'이다

 

익숙하게 회사에 출근하면 자연스레 엉덩이를 의자에 바짝 붙여 앉고서는 앉자 마자 다리를 꼬기 바쁩니다. 한 손에는커피 한잔을 들고 말이죠.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에 살포시 올렸을 때의 그 편안함이란… -.-

 

이효재 선생님은 그러한 태도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가 더욱 신경을 써서 고쳐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골반이 틀어지고 자세가 나빠짐은 물론이며, 상대방 입장에서 보기에도 썩 좋아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더불어 습관적으로 행하는 팔 꼬기, 어딘가에 서 있을 때도 다리 한쪽에 기대어 서는 행동 등을 언급하셨습니다.

 

이효재 선생님 옆에 서 계셨던 여자분 또한 이효재 선생님과 더불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효재 선생님을 도와 이런 저런 도움을 행하면서도 줄곧 꼿꼿한 자세와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옆에 서 있는데,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많은 행사장을 다녀봤지만, 간혹 무대 뒤 편에서 대기하고 있는 분의 대다수가 팔을 꼬고 서 있거나 무대 아래에서 벽에 기대어 서 있는 경우를 많이 봐왔는데 말이죠. 솔직히 그 행사장에 참여한 사람들도 무대만을, 주인공만을 의식하여 보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어쩌면 무대 뒷편, 무대 아래 그 사람들은 ‘난 주인공이 아닌데, 어느 누가 나를 보기나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저에게 있어 아름다움이란, 단순히 외모가 예쁜 것, 혹은 심성이 착하고 고운 것- 이렇게만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날, 이효재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단순히 타고난 외모나 타고난 심성이 아니라, 노력으로 인해 바뀔 수 있는 매너, 기본 예절이라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아무리 소소한 것도 그녀의 손이 닿으면 아름답게 변한다



효재 선생님댁 텃밭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길상사가 멀리 보이는데다 넓은 텃밭에 다양한 종류의 옹기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더군요. 그리고 다양한 야채, 나물류를 직접 키우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텃밭에 나가게 되면 고무신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시더라구요. 조그만 새싹들이 꼬물꼬물 올라오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죠.  

검정고무신도 왜 이렇게 멋들어져 보이는걸까요

평소에는 맨발로 텃밭을 나서시는데, 손님이 오게 될 경우를 위해 고무신을 마련해 놓은 것이라고 하시는데, 왜 이 평범한 검정고무신조차 멋있게 느껴지는걸까요?

정말 자연과 어울려 지내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효재 선생님께서 강의를 끝내시고는 차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차의 온도에 따라 찻잔도 달라야 하며, 어떻게 마시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사뭇 반성하게 된 것은 '우리의 것'에 대해 너무 소홀히 여긴게 아닌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와인의 종류나 와인 마시는 법에 대해서는 다양한 책이나 인터넷 정보를 통해 습득하려 노력하는 반면, 정작 우리의 것인 차의 종류나 차를 마시는 법에 대해선 통 모르니 말입니다. =.= 반...반성합니다.

차를 마시고 이곳 저곳을 찍기 바빴습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오니 말입니다. 
실생활에 실제 사용하고 생활용품을 응용하여 다양하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얀 벽면과 상당히 잘 어울리죠?

정말 이효재 선생님의 손이 닿으면 어떠한 소소한 것들도 아름답게 변신하는구나- 나도 그런 아름다운 손을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리고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응?)

 

저도 멋진 살림꾼이 되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더라도 본인의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는 선생님을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짓게 되더군요.

 

보자기가 이렇게 세련될 수도 있구나!

 

이효재 선생님 댁을 둘러보면서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칠세라 뚫어져라 눈에 담고 마음 속에 담았습니다. 조그마한 소품 하나하나도 이효재 선생님의 손이 닿으면 마법에 걸린 듯 고와지고 더 세련되어 지니 말입니다. 다양한 소품 중 유독 눈에 자주 띄는 소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보자기입니다.
 


이 날, 이효재 선생님과 함께 직접 보자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포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미세하게 '효재'라고 쓰여져 있는데다 학이 날아가는 문양이 새겨져 있었는데 상당히 예쁘더군요. 저는 이 다양한 색상 중, 남색 보자기를 택했습니다.  남색 보자기노란 고무줄(흔히 볼 수 있는) 2개를 집어 들고선 포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물론, 이효재 선생님만큼 예쁘게는 되지 않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더욱 실력이 늘겠죠? 흐뭇-
길쭉한 사각형, 동글한 둥근 원형, 정사각형 등 다양한 모양에 맞춰 변형을 주는 법을 배웠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웠습니다. 보자기로 다양한 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곳곳에 인테리어 되어 있는 보자기를 활용한 소품들이 모두 노란고무줄을 이용한 아이템이었다니! 뭔가 더 고고하고 색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효재처럼

손으로

 


이 날 보자기를 활용한 포장법을 배우고 집으로 와선 서랍에 박아 놓았던 오래된 손수건과 보자기를 꺼내기에 바빴습니다. 노란 고무줄 2와 이 흔한 보자기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인테리어 소재로 재탄생 할 수 있다니 너무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이 날, 미용종가 런칭 이벤트였던만큼 미용종가 제품을 받았답니다. 수윤토탈클렌저, 수윤수분크림, 환동파우더워시인데요. 해당 제품에 대한 리뷰도 곧 할게요. ^^ 

 

 

손으로 뭔가를 만든다는 것. 그리고 그야말로 겉멋이 아닌 자연 속에 녹아 드는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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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 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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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Explore Mini Mouse] 성능좋은 무선 마우스 왜 쓰는지 알겠다

어째서인지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해져 어울리는 사람들은 나중에서야 남자 형제가 있는 줄 알았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전 남동생이나 오빠가 없이, 여섯살이라는 나이차가 꽤 많이 나는 여동생 뿐인데 말이죠. 이유를 들어보면, 당구나 사구, 골프를 좋아하고 스타크래프트나 리니지, 와우를 하는 모습에서 남자 형제가 있는 줄 알았다고들 하더군요. DSLR은 오래전부터 저의 로망이었으며 PMP, PSP, 컴퓨터, 소소한 IT기기까지 욕심을 많이 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버지나 다른 누군가의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우연히 TV를 보다가 먼저 접하게 되어 관심을 갖게 되고, 우연히 게임 방송을 보다 나도 해볼까- 하는 마음에서 하다 보니 실력이 늘게 된 것이기도 하죠.
제 전공과 복수전공은 경제학, 경영학, 부동산학이면서 취직을 준비할 땐 모두 IT관련 업종으로만 지원했었습니다. 너무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하여 제 전공과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이에 대한 글은 후에 소개하도록 할게요.  

그렇게, 현재 제가 종사하는 업종 또한 IT관련 업종이다 보니 (비록 제 블로그에는 관련 글은 전혀 쓰고 있지 않습니다만) 관련 소식에 관심을 가지는 것 또한 당연지사겠죠. 개인적으로 윈도7 런칭파티에 가게 된 행운을 얻게 되었다는 소식에 날아갈 듯 기뻤던 것도 사실입니다.

2009/10/16 - [나누다/이벤트/행사] - [Windows7] 런칭파티에 초대 받았습니다
2009/10/24 - [나누다/이벤트/행사] - Windows 7 런칭 파티를 다녀오다

그러던 중, 윈도 7 리뷰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선 마우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짜잔-


게이머들이 개인 마우스와 키보드를 따로 챙겨와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본인이 직접 가져온 마우스나 키보드가 그렇게 일반 마우스나 키보드보다 성능이 뛰어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로 이 마우스를 사용해 보니 정말 괜히 그렇게 챙기는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기존 삼성 광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던터라 (나름 괜찮은 성능이라고 자부했었는데) 큰 차이가 있겠냐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네- 실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더군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트래킹 기술


함께 동봉되어 있던 건전지를 꺼내 냉큼 마우스에 넣어봤습니다. 넣자마자 들어오는 파란 불빛-


유선 광마우스에서 벗어나 무선 광마우스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볼마우스를 사용하다 광마우스를 접하게 되면서 뭔가 새로운 눈을 뜬 듯한 기분이었는데 유선 광마우스를 접하다 무선 광마우스를 접하니 뭔가 또 더 새로운 뭔가에 눈을 뜬 듯한 기분입니다.
이렇게 가벼울 수가-

제가 의도한 바 대로 너무나도 부드럽게 움직이는 커서가 제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노트북을 들고 다닐 때에도 이 녀석을 꼭 챙겨 들고 다니게 될 듯 합니다. 저만의 전용 마우스로 찜!

앞버튼은 돋보기 / 뒷버튼은 BACK-

자주 사용하는 휠-


USB는 반드시 컴퓨터 본체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무선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해선 본체에 반드시 해당 USB가 꽂혀 있어야 한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이 제품, 제가 아끼는 보물 리스트에 하나 또 올라가게 생겼군요.  ^^

Windows 7 런칭 파티를 다녀오다

Windows 7.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22일 윈도우7 출시일에 맞춰 블로거파티가 열렸는데요. 그 전날 밤을 제대로 자지 못할 만큼 기대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러한 큰 행사는 처음이었기 때문이죠.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듯 한 기분 이랄까요. 무려 777명 중의 한 사람으로 초청을 받아 가게 되었기에 더욱 설레더군요.

멜론악스
주소 서울 광진구 광장동 319-33
설명 국내 최초의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Born to Live! Melon-AX Only!
상세보기

광나루역에 위치한 멜론 악스에서 저녁 7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고 알고 있었기에 혹여 늦을 까봐 노심초사하며 회사를 마치자 마자 부리나케 향했습니다.

앗-! 도착하니 이미 너무나도 많은 블로거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레드카펫을 밟으며 멜론 악스(AX)로 들어섰습니다. 꺅- 이렇게 레드카펫을 밟아 보는 군요!

많은 사람들이 계단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네요



입구로 들어가기 전 안내 데스크에서 신분 확인과 함께 명찰을 나눠 주시더군요. 버섯공주… 오늘따라 '블로거' 라는 것이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Windows 7'이라는 글자가 이리도 예뻐 보이다니-


그리고 해당 명찰 상단에 점선으로 바로 찢을 수 있도록 붙어져 있던 것이 도시락 교환 쿠폰과 기념품 교환 쿠폰이었답니다. 배가 무척 고팠던 터라 도시락 교환 쿠폰을 내밀고 도시락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앉아서 먹을 공간이 부족한데다 바로 행사가 시작되겠구나 싶어 행사장으로 들어섰습니다.

행사장 건물 내부에도 먹을 것이 잔뜩 펼쳐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보지도, 먹지도 못했네요. 너무나도 다양한 부스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뷔페처럼 치킨을 비롯하여 떡과 음료수를 비롯한 여러 음식들이 놓여져 있었는데 이벤트 응모에 눈이 멀어 다 먹지 못했습니다;


응모해야 돼! 저거 갖고 싶어! 꺅! 저것도 추첨해서 주는 거야? 하며 눈을 굴리기에 바빴습니다.

해당 행사는 판도라 TV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습니다.

판도라 TV를 통한 생중계!!!



8시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고 안내방송을 했습니다. 그제서야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이것 저것 주워 먹기도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지연이 된 건지, 아님 원래부터 7시가 아닌 8시로 예정되어 있었던건지 모르겠네요)

뭔가 위성사진 같기도 한 이것이 뭔가- 하며 보고 있었는데, 윈도7의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죠.


'터치 기능'을 활용하여
한 블로거분이 지도를 검색하고 계셨는데요. 정말 영화 속에서나 보던 장면처럼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줌 인, 줌 아웃을 능숙하게 하시는 모습에 다소 놀랬습니다.

덧붙임 : 아시죠? 윈도7의 설치만으로 터치 기능이 구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니터(HW) 또한 터치기능을 지원해야 한답니다. 문득, CRT 모니터에 손가락을 대고 '터치터치' 하던 누군가(제 동생입니다)가 생각이 나서… =.=

터치기능 시연 외에도 엔비디아(NVIDIA)와 인텔(intel) 외 윈도7의 파트너사 주최의 소소한 이벤트가 이쪽 저쪽 부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윈도7출시와 관련하여 다양한 노트북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말이죠.

NVIDIA 이벤트에 참여하고 받은 Windows 7 demo KIT입니다


8시가 되자 행사 시작을 알려 행사장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 중 인상적이었던 데모 시연을 소개합니다.

Q1. XP와 윈도7, 과연 누가 먼저 꺼질까요? 그리고 누가 먼저 켜질까요?

"자, 과연 누가 꺼질까요?" "윈도7이 먼저 꺼졌네요" DJ변님의 말 솜씨에 너무 웃겨서 뒤집어졌습니다. 



좌측이 윈도XP / 우측이 윈도7

윈도 실행시, NSN이 켜지는 것까지 완료되어야 하는 것이었는데, XP가 늦게 켜지면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MSN 이미지를 보며 "아, 돌고 있네요. 아주 그냥 저도돌겠습니다" 라는 표현을 하시더군요. 기대를 져버러지 않는 DJ 변님...

 
Q2. XP와 윈도 7, 어느 쪽이 먼저 파일을 빨리 구동할까요?  

 
좌측이 윈도XP / 우측이 윈도7

이 외 악성 코드에 대한 대항력 테스트도 시연되었습니다. 윈도7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시연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이 날 예정되어 있던 f(x)도 등장했죠. 예쁘더군요. >.<


더불어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코너인 봉숭아 학당에서 나오는 행복전도사, 최효종씨도 변기수씨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시건방진 최효종씨의 컨셉은 이 곳에서도 그러하더군요. 정말 '악' 소리나게 웃었습니다.



그 외 행사 진행 전, 부스에서 이루어졌던 여러 사전 질문에 대해 추첨을 통해 선물(최고급광마우스, 롯데월드 이용권, XBOX, 노트북 등)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이 증정되었는데... 전... 흑...
 

포스트잍에 다양한 윈도7의 궁금한 점에 대한 사전 질문을 적어서 붙였었죠. 무대에서 바로 포스트잍을 선택하여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윈7에 대한 다양한 데모가 이루어져 윈7을 더욱 실감나게 체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허나,
집으로 돌아오니 12시더군요. 헐...

집으로 돌아와 기념품으로 받은 윈도7을 냉큼 열어보았습니다.
까만 겉면을 열어보니 황금빛의 윈도7이 들어 있네요. (비록 64비트가 아닌 32비트이지만&비록 영문판이지만;)

너무나도 예쁜 디자인. 예쁜 만큼 성능도 상당히 개선된 듯 합니다.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비스타와 크게 바뀌진 않았지만 말이죠)

윈도 64비트를 기대했었습니다만, 32비트였군요. 사뭇 아쉽습니다.

핸드폰 줄도 들어있네요


 


런칭파티. 아쉽다면 아쉬운 면도 상당히 많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덜덜;)
윈도7, 그 성능의 개선에 대한 부분에선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구요.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는 따로 또 추가 포스팅 할게요.

다소 어려울 것 같았던 인터페이스도 오늘 설명을 듣고 나니 한결 더 이해하기 쉽고 저런 점은 미쳐 몰랐었는데-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해 본 블로거 파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 덧붙임)
1. 먼 지방에서 오신 분들도 상당수여서 놀랬습니다. 음. 행사가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어떻게 하셨을지...
2. 마지막 추첨에서는 노트북을 4명을 뽑아 증정했는데요. 2명을 호명했는데 자리에 나타나지 않으시는 바람에 다른 2명에게 행운의 노트북이 돌아갔답니다. 그 순간 자리에 없었던 2명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안다면 왠지 억울할 것 같아요. 덜덜덜...
3. 개그맨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기수씨, 최효종씨, 너무 멋있었어요. (f(x)보다 제게는 그 분들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4. MS 무대위에 올라섰던 분들 중, 무려 43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다고 하셨던 차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5. 이번 MS Windows 7 블로거파티는 세계최초로 블로거를 초청하여 출시 파티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블로거 행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소소한 바람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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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7] 런칭파티에 초대 받았습니다



두근두근.

윈도7 출시일은 다들 알고 계시죠?
오는 10월 22일 윈도7이 출시 된답니다. 출시되는 해당일, 윈도7 런칭파티를 하는데 그 파티에 초대되었습니다. 정말 꼭 가고 싶었던 파티인지라 신청하려고 벼르다 그 시기를 놓쳤는데 다행히 뒤늦게 위드블로그를 통해 신청하여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을 통해서 신청하고 초대되는 블로거 777명도 만나 뵐 수 있겠군요.  

참가자 전원에게 윈도7 정품(Ultimate Version)을 증정한다고 하니 상당히 기대됩니다. (꺅- 선물이닷!)


더불어 신인 가수인 f(X)와 클럽 DJ의 공연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해당 행사는 판도라TV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고 합니다)

22일. 두둥-
정말 큰 규모의 행사인만큼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님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는 자리가 될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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