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버튼으로 카푸치노와 마키아또를 즐기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조지 클루니’가 출연한 네스프레소 TV 광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캡슐 커피를 두고 아웅다웅 거리는 모습이 무척 귀엽게 그려져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지난 워크숍(2010/12/06 - [나누다/행사/축제] - 네스프레소 커피 워크샵, 라티시마에 반하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을 다녀온 후, 1주일간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 모델과 조지 클루니가 광고하는 네스프레소 16종 그랑크뤼,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3종 그랑크뤼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아, 1주일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체험 기간이 너무 아쉽기만 했답니다. ㅠ_ㅠ     
그간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과 네스프레소의 캡슐커피를 직접 시음하며 느낀 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캡슐커피란 ‘1컵 분량’ 에스프레소 커피가 캡슐 안에 포장돼 있는 커피를 의미한답니다.

네스프레소에서 새롭게 내놓은 머신, NEW 라티시마. 그 중 저는 눈여겨 보았던 라티시마 프리미엄을 사용해 볼 수 있었어요. +_+  제일 고급형이라는! 뿌듯! 냉큼 도착한 라티시마를 개봉하고 머신 뒷편에 위치한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라티시마의 전원을 켜자 마자 물과 우유를 채웠습니다. 우유를 채운 우유 컨테이너는 사용 후, 냉장보관하면 된답니다. 

빨리 최고급 그랑크뤼 커피 맛을 봐야죠! 그리고 예열되는 동안 사용할 컵부터 플레이트에 올려 두었어요. 2분 정도가 지나면 예열이 완료된답니다.

파란불은 물부족을 의미합니다

라티시마 상단에 컵 플레이트가 있어 미리 컵을 플레이트에 올려 놓아 따뜻하게 데워진 컵으로 좀 더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답니다.

사용법이 너무나도 간편한데다 버튼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수월했어요. 그저 마시고 싶은 커피 버튼만 누르면 되니 말이죠. +_+
우유만 따로 추출 할 수도 있고, 물만 따로 추출할 수 있는 버튼이 나뉘어져 있어 좋기도 했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완벽한 알루미늄 밀봉 포장, 개별 포장과 정량 포장으로 아로마 손실 없이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답니다. 상당히 위생적인데다 한결 같은 커피 맛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괜히 예뻐 보이기 위한 색상 구분이 아닌, 실제 각각의 크레마, 바디감, 풍미에 따라 16가지의 고유의 색감을 살린 색상 구분이랍니다. 블렌디드 에스프레소, 퓨어 오리진 에스프레소, 룽고, 디카페인에 이르기까지! 늦은 밤, 커피 한 잔이 생각날 때면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 인텐소'를 즐겨 마셨어요. 높은 밀도감과 구운 곡물의 느낌, 미묘한 코코아향의 향이 느껴지는 강렬한 에스프레소랍니다. 사진 상 가장 좌측 끝 검붉은 빛의 커피 캡슐이랍니다.  
네스프레소 워크숍에서 눈 여겨 봤던 베리에이션 3종,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부드러운 네스프레토 리반토 그랑크뤼 기반의 바닐라, 카라멜, 아몬드 맛의 3종으로 시즌 한정 판매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맛을 봐서일까요. 정말 향기롭고 맛있더라구요.
바닐라, 카라멜, 아몬드 등 3가지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워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네스프레소의 다양한 맛의 그랑크뤼 중 자신이 맛보고 캡슐을 선택한 후, 해당 커피 캡슐을 캡슐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끝! 사용된 캡슐은 자동 배출 기능을 통해 컨테이너로 이동된답니다.   
개인적으로 마키아또를 가장 즐겨 마셨어요. +_+ 우유 거품 가득한 보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말이죠.
우유거품이 정말 압권이죠? +_+ 크흐흐. 마구마구 집으로 이런 저런 손님을 잔뜩 초대하고픈 욕심이 들기도 했어요.
아, 분명 저와는 반대로 우유거품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도 한데요.
우유 거품 양도 라티시마 머신에서 바로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직접 네스프레소 라티시마를 이용해 마키아또를 추출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 봤답니다.

캡슐 커피 머신은 처음 사용해 봤는데요. 처음엔 머신 작동시 소리가 생각보다 커 놀라기도 했답니다. 곧 익숙해지고서는 괜찮았지만 말이죠.
라티시마 머신은 다양한 컵을 사용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컵 받침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간편하게 손으로 넣었다 뺐다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요. 
아, 또 하나 소개해 드리자면 라티시마 머신에는 에코타이머가 장착되어 있어 본인의 선택에 따라 머신 꺼짐을 택할 수 있어 좋더군요.
자, 이제 룽고로 추출해 볼까요? 커 향을 진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캬! 높고 균일한 압력으로 커피의 모든 아로마를 추출하며 탁월한 부드러운 황금빛 크레마를 보여주더군요.
캬~
크레마가 정말 최고죠? +_+ 꺅!
통합 필터 추출 시스템으로 최고의 커피가 추출될 수 있도록 물이 캡슐 내 분쇄된 커피 가루 전체로 골고루 분사되어 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다 에스프레소가 가장 맛있는 89도로 감지하여 커피 추출을 가능하게 하는 열 감지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랍니다.
우유가 필요한 카푸치노와 마키아또는 물론이거니와 룽고나 에스프레소로도 즐겨 마셨답니다. 에스프레소로 일단 추출한 뒤, 우유 버튼과 물 버튼을 적절하게 눌러 제가 원하는 맛으로 조절하여 마시는 것도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버튼 한번으로 따뜻한 우유며 따뜻한 물이 나오니 말이죠. 
 
아래는 카푸치노를 추출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커피를 즐겨 마시는 제게 집에서도 이렇게 고급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 게 된 것 같아요. 커피라고 아는 거라곤 그저 커피믹스가 전부인 줄 알았던 제게 커피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기도 하구요.
크리스마스 맞이 갖고 싶은 커피머신 1위, 라티시마 프리미엄입니다. +_+

언급을 더 못해 드렸지만 자동세척기능도 라티시마 머신에 채택되어 있어 우유 노즐 세척이나 머신 내 세척도 고민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혹 AS가 필요하게 될 때에도 네스프레소에서 AS 필요한 머신을 바로 회수를 해 가며 무료 머신 렌트 서비스까지 제공해 준다고 하더군요. 주 7일 24시간 운영하는 고객맞춤형 정보와 서비스까지 정말 최상인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정말 고급 커피 머신인만큼 만만찮은 가격(100만원대)이라는 점과 캡슐 커피 또한 적잖은 가격이라는 점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네스프레소 머신 제품군에는 라티시마 외에도 슬림한 복고풍의 모던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시티즈와 컴팩트한 디자인의 에센자도 있답니다)
커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캡슐커피머신인 라티시마와 캡슐 커피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라티시마와 네스프레소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네스프레소 홈페이지(www.nespresso.com),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 부티크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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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 워크샵, 라티시마에 반하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지난 주, 12월 1일, 압구정동 트레루치 카페에서 라티시마 에이스 워크샵에 참여했었답니다. 트레루치 카페는 처음이었는데, 마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은 전원 주택에 와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꺄- 라티시마!!!


"오빠, 나 라티시마 워크샵 간다!"
"라티시마? 그게 뭐야?"

라티시마가 뭐길래?

네. 지난 '네스프레소 하모니 캠페인' 참여 포스팅(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런칭쇼를 다녀오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을 보신 분들은 라티시마를 잘 아실 것도 같은데요. 프리미엄 캡슐커피 대표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국내에 런칭한 신개념 캡슐커피 머신이랍니다. 커피 애호가라면 아마 네스프레소의 커피머신 하나쯤은 집에 소장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번 라티시마는 무엇보다 우유 거품기능을 커피머신에 빌트인 시킨 제품이라 더욱 욕심 내고 있었답니다. 카페라떼! 카푸치노! 커피의 있는 그대로의 향과 맛도 좋지만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즐겨 마시는 저로서는 정말 너무 욕심나더라구요.

이번 라티시마 에이스 워크샵은 1주일간의 라티시마 체험에 앞서 라티시마 사용법을 좀 더 익히고 커피의 유래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는데요. 아, 체험단 기회가 주어져 너무 좋긴 합니다만 단 1주일간만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머신을 체험해 보고 바로 반납을 해야 하기에 사뭇 아쉽기도 합니다. ㅠ_ㅠ

어쨌건 착석하여 주위를 둘러 보니 익숙한 얼굴의 블로거분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볶음밥을 먹는 둥 마는 둥, 눈 앞에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커피머신과 16가지의 다양한 그랑크뤼 캡슐이 눈앞에 있으니 말입니다.

+_+ 빨리 맛보고 싶어!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줄무늬 아이들, 이 아이들은 이전 행사장에서도 보지 못한 아이들인데, 이 무슨 줄무늬 시리즈인가?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나중에 설명을 들어 보니 한정판으로 나온 아이들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네스프레소 스페셜 에디션 ‘베리에이션’ 3종!!! 제가 좋아하는 바닐라, 아몬드, 카라멜 맛이었어요! 오홋! 

네스프레소 스페셜 에디션 ‘베리에이션’ 3종

이번 네스프레소 클래스를 통해 출시 전에 저희가 맛본 것이라고 하더군요. 2010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한 것인데, 정말 크리스마스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요.

12월 1일에 출시되어 지금은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 네스프레소 클럽, 또는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시 워크샵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날, 커피의 유래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한 네스프레소 3가지 주요 요소(최고급 커피원두, 우수한 커피 가공과정, 혁신적인 기술의 머신)를 언급해 주셨습니다.  

특히, 커피를 나름 좋아한다고 우기는 저이건만 필터 커피와 에스프레소 차이를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로스팅과 블렌딩을 통해서 깊고 진한 아로마가 표현이 되는데다 높은 압력을 이용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되는 커피는 커피 원두 고유의 아로마와 부드러운 크레마를 갖게 된답니다. (크레마란? 에스프레소 추출시 상부에 뜨는 황금색 크림을 의미한답니다)

커피의 대표 두 종류를 언급할 때도 마음 속으로 혹시 '아라비카'도 포함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만 하고 내뱉질 못했는데 맞더라구요.

커피의 대표 두 종류라고 하면 보통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를 일컫는다고 하네요. 흐응- 정말 커피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커피 맛을 보고 있었군요.

그 밖에 네스프레소의 커피 열매 수확에서부터 가공하는 과정까지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네스프레소의 경우, 최상위 1%의 고급 원두만을 사용한다고 하니 +_+ 괜히 세계 최고 품질의 그랑 크뤼 커피라고 불리는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그래도 역시, 제일 궁금한 건 라티시마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와 네스프레소의 16종 그랑크뤼의 다양한 맛을 빨리 알고 싶었습니다. 곧이어 라티시마 머신을 직접 사용해 보고 취향에 맞는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요.

취향에 따라 카라멜 시럽과 설탕 시럽을 첨가할 수 있었고, 아몬드, 계피가루도 본인의 입맛에 따라 가감하여 맛을 조절 할 수 있었습니다. 

맛보고자 하는 캡슐 커피를 라티시마 머신에 넣은 후, 버튼 한번만 살짝 눌러주면 끝!   


이 날에만 어마어마한 커피를 만들고 마신 듯 합니다. +_+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라티시마 컨테이너 박스에 들어간 잔해(응?) 입니다. 구멍이 뽕뽕뽕!!!
보면 볼수록 탐나던 라티시마! 더불어 16종의 그랑크뤼와 바닐라, 아몬드, 카라멜의 3종 시즌 한정판 커피까지! +_+ 비록 1주일 밖에 체험 할 수 없지만 1주일간 체험하며 다양한 커피향과 맛을 전달해 드릴게요. ^^

이 날, 네스프레소 워크샵을 통해 커피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레시피를 익히시는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

아, 그리고 지금 네스프레소 이벤트 페이지(www.nespresso-whatelse.co.kr)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추첨을 통해 5백만 원 상당의 명품 제품과 50만원 상당의 네스프레소 머신 10대를 제공과 더불어 참가자 1000명에게는 최대 13만원 상당의 할인권을 제공하고, 42명에게 50만원 상당의 네스프레소 머신을, 25명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에어로치노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_+ 저도 냉큼 참여했답니다. 12월 24일까지 네스프레소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 이 참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네스프레소 머신 하나 득템 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해 집니다. 으흐흐-  

마끼아또 한잔 하세요!


아쉬운 점은 이벤트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해야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ㅠ_ㅠ 이벤트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네스프레소 이벤트 페이지(www.nespresso-whatelse.co.kr)로 가셔서 냉큼 참여해 보세요!

+ 덧)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인 라티시마를 1주일간 체험해 보며 포스팅하여 정보를 공유하도록 할게요. 커피를 좋아하고 캡슐커피 머신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관심있게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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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런칭쇼를 다녀오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아실 분은 잘 아시겠지만 전 20대 후반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여성이랍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멀다 보니 아침 5시에 눈을 떠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 퇴근하고 남자친구를 잠깐 만나 데이트를 한 후,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이 저의 평범한 일상이랍니다.

이 평범한 일상 속 직장생활을 제외 하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남자친구, 블로그, 운동, 하루 커피 2잔이 될 듯 합니다. 매일 같이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거나 만나고 있고, 저녁이면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운동은 꼭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밤 12시가 훌쩍 넘어 그 시각에 다음날 포스팅을 미리 예약을 걸어 놓기도 하고 너무 피곤할 때는 바로 잠을 청하기도 하죠. (게으름을 피곤함으로 포장하려 하지만 쩝...)그리고 아침을 시작하며 커피 한 잔, 하루를 마감하며 커피 한 잔을 하고 있답니다. 아! 커피! +_+ 출근하며 퇴근하며 마시는 커피의 중독성이란!!!

9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9월 30일,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인 '라티시마' 출시 기념행사에 다녀왔답니다. 초청장을 받고 얼마나 좋아라 했는지 몰라요. 커피라면 무척이나 좋아하다 보니 말입니다. +_+ 으흣!

리츠 칼튼 호텔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신논현역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하다 보니 이미 지휘자 금난새씨의 연주가 시작되고 있더군요. 앞 프로그램으로 칵테일 리셉션이 있었는데 "괜찮아요. 전 술을 못마시니까요." 라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입장을 할 때 받은 좌석표이자 입장 팔목띠입니다. "네스프레소 심포니"가 새겨져 있어요.

금난새씨가 지휘한 이번 네스프레소 심포니에서는 커피브랜드 네스프레소 커피 경험의 토대를 이루는 '열정, 완벽의 추구, 그리고 조화'라는 세가지 주제를 음악적으로 재해석 하여 표현했다고 하더군요. 
원탁 테이블에 앉아 연주를 감상했습니다. 한 테이블에 8명 정도가 앉았던 것 같아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협연으로 오보에 이희정씨가, 지휘로 금난새가 맡아 멋진 네스프레소 심포니를 펼쳤답니다. 금난새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도 유명하지만 센스있는 말투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클랙식을 명쾌하게 풀어 설명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 
뒤이어 리츠 칼튼 메인 쉐프가 나와 코스별로 먹게 될 저녁에 대해 안내해 주었습니다. 코스별 메뉴에 대한 소개를 직접 쉐프가 해 주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소개가 끝나자 마자 코스별로 음식이 바로 나왔어요.

크림콩스프

후추향이 특징적인 인드리야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먹고 먹고 또 먹고.

식사를 하는 중간중간 라티시마로 내린 커피를 맛보기도 했답니다. 실은 처음 자리에 앉자 마자 눈에 띄었던 것이 좌우측에 위치한 커튼이었는데요. 마치 뭔가를 가려 놓은 것 처럼 말이죠. 분명 커튼 뒤에 뭔가가 있을거라며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이 런칭파티의 주인공인 라티시마가 숨겨져 있었군요.
좌우측으로 라티시마가 놓여 있어 식사 중에 중간중간 라티시마 머신을 이용한 커피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런칭쇼의 주인공인 라티시마는 우유 거품기능을 커피머신에 빌트인 시켜 집에서 원터치로 네스프레소 프리미엄 그랑크뤼 커피를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등의 커피 전문점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솔직히 집에 커피메이커가 있음에도 그다지 손이 잘 가지 않더군요. 워낙 일반 아메리카노 스타일 보다 커피에 우유를 살짝 섞은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좋아하다 보니 말입니다.  

라티시마는 1분 내에 완벽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내 별다른 수고 없이 고품질의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동 우유 거품 기능!!! 꺅!

저도 냉큼 자리에서 일어나 라티시마 머신 앞으로 가서 마시고 싶은 커피를 주문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에요. 색상이 참 예쁘죠? +_+ 장식용으로도 최고일 것 같은 예감!
아직 식사 중이었던터라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디카페인 인텐소를 아메리카노 타입으로 주문했어요.
캡슐 커피는 주는 대로 마셔만 봤던터라, 그 과정은 몰랐는데 이 캡슐 째로 그냥 톡 넣기만 하고 원하는 커피 방식을 택하면 되더군요.
아~ 향긋한 커피향! 주 메뉴인 안심스테이크를 먹으며 커피를 홀짝 거리며 마셨답니다.
카페라떼나 카푸치노 역시, 동일하게 캡슐만 넣고 버튼 누르면 끝! 
아! 우유! 우유! 우유! 커피엔 우유를 빼놓을 수 없어!   

와인의 풍미가 인상적인 로사바야를 모티브로 만든 요리

한참 식사를 하다 보니 마술사 분이 오셔서 마술을 보여주시더군요.

익숙한 외모! 누구였더라!

카드 마술 부터 동전 사라지는 마술, 예지력 마술 등 다양한 마술을 보여줬습니다.
보는 내내 바로 옆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 보는데도 모르겠더군요. 동전 하나는 어디로 사라진게야! 궁금해 하던 찰라 카드 사이에 끼어 있는 동전을 보여주더군요. 헙. 마술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마술을 보고 뒤이어 나온 마지막 후식까지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이 날 먹은 것만 봤을 때, 몸무게가 꽤 늘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 -_-; (흑) 
마지막으로 손목 띠를 반납하며 선물인 클랙식 에스프레소 컵세트를 받고 네스프레소 심포니의 멋진 향연은 끝이 났습니다.
공연장에서 나오니 이렇게 귀여운 꽃미남이!!! +_+
파릇 파릇 훈훈한 아이들! 제 눈엔 귀여운 아가들로 보입니다. 아하하.
 

다른 머신들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그렇게 훈훈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네스프레소 심포니커피향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어쩌죠. 이 놈의 지름신.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제게 자꾸만 라티시마 지름신이 저를 손짓합니다. ㅠ_ㅠ

www.nespresso.com

혹, 라티시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www.nespresso.com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서 라티시마를 확인해 보세요. :)
혹시 저보다 먼저 지르게 되시면 어떤지 꼭 알려주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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