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 신혼선물, 집들이 선물 추천


첫째에 이어 둘째를 출산하고 출산휴가를 받아 집에서 대다수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둘째가 100일이 다 되어 가는 시점이 되니 아기 돌보기도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겨 슬슬 집안에만 갇혀 있는 것이 지겨워지기도 하더군요. 이럴 때 라디오라도 있으면 라디오를 들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 때 쯤. 만나게 된 브리츠 제품.

오늘 소개해 드리는 브리츠 BZ-T7900은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고 블루투스, CD, 라디오 모든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제품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눈여겨 보시길 바래요!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예전처럼 일체형 오디오라고 해서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거나 직사각형의 보편화된 디자인의 제품만 있는 건 아님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확실히 이전에 비해 좀 더 미니멀해졌고 좀 더 세련되어졌어요. 그러면서 모든 기능은 그대로 다 탑재하고 있으니 (아니, 오히려 더 좋아졌죠) 


정말 사고 싶은 제품이 많아졌습니다.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브리츠 정품 라벨을 조심스레 뜯고 개봉해 보았습니다. 제일 상단에 리모콘과 함께 매뉴얼이 보이고요.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본체가 보이네요.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전체적인 구성품이에요.

구성품은 단촐한 듯 하면서도 있을 것 다 있는!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냉큼 세팅을 해 보았습니다.

거실장 위에 올려 두었는데 나뭇결이 살아 있는 원목 거실장과 앤틱 오디오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려요.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리모콘도 상당히 그립감이 좋으면서 깔끔한 디자인이더라고요.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아나로그와 현대적 감성을 충족할 수 있는 오디오 시스템 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요즘 블루투스 제품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면서 라디오 기능까지 탑재한 제품은 찾기 쉽지 않죠. 특히,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예쁘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은 더더욱 찾기 힘들다는 점!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오디오 후면을 보면  FM 안테나와 전원연결단자, USB연결단자, 오디오 입력단자, 광입력단자가 보입니다. FM 안테나가 이렇게 꼿꼿한 안테나 철제 제품이 아닌 선으로 된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요. 음질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FM 라디오를 즐겨 들으신다면 꼭 FM 안테나를 확인하시길 추천합니다.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라디오 채널 프리셋 설정이 있어 최대 20개의 라디오 채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리모콘의 PROGRAM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자동으로 채널을 설정합니다. LED 창에는 AUTO 라고 표시됩니다.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라디오를 듣다가 CD를 듣고 싶다면 바로 장치의 좌측에 있는 SOURCE 조절기를 돌리거나 리모컨의 SOURCE 버튼을 눌러 DISC 모드를 선택합니다. LED 창에 "DISC" 라고 표시가 되고 CD 삽입 후, 디스크 트래이를 닫으면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CD 오디오가 새삼 필요해지더라고요. 혼자 있을 땐 폰으로도 얼마든지 음악감상을 할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있으면서 다시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어떤 제품이 괜찮을지 찾게 되고요.

 

미니멀한 사이즈에 있을 기능 다 갖춘 제대로 된 오디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저처럼 아이들을 위한 오디오를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디자인도 예쁜 오디오를 찾으신다면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적극 추천해요.


 

BZ-7900 브리츠 일체형 앤틱 오디오 (블루투스 CD 라디오 알람)

 

- PC 사랑에서 제품을 받아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브리츠 BZ-M3060 사용기


블루투스+알람시계+FM라디오 올인원 스피커 브리츠 BZ-M3060


블루투스+알람시계+FM라디오 올인원 스피커 브리츠 BZ-M3060


MP3가 대중화되고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로 손쉽게 원하는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내심 예전의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운 때가 있더라고요. 그 중 하나가 라디오 입니다. 분명 내가 좋아하는 곡만 선곡해서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라디오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운 때가 있다랄까요. 


그런 제게 꼭 맞는 제품 브리츠 BZ-M3060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조그만 녀석이 FM라디오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하니 두근두근. 


블루투스+알람시계+FM라디오 올인원 스피커 브리츠 BZ-M3060


무엇보다 음향 전문 기업이자 국내 스피커 점유율 1위 브랜드 브리츠 제품이라 음질이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컸어요. 앞서 설명 드렸듯이, 브리츠 BZ-M3060 은 올인원 스피커로 블루투스 스피커는 물론, 알람시계, FM라디오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요. 


블루투스+알람시계+FM라디오 올인원 스피커 브리츠 BZ-M3060


유니크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BZ-M3060


블루투스+알람시계+FM라디오 올인원 스피커 브리츠 BZ-M3060


A2DP 및 AV/RCA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모듈이 탑재되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블루투스 작동거리인 약 10미터 이내에서는 자유롭게 들고 다니며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알람시계+FM라디오 올인원 스피커 브리츠 BZ-M3060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종입니다. 정품 스티커를 제거한 후, 패킹을 열어 보니 사용자 매뉴얼, USB 충전케이블, 3.5mm 스테레오 케이블, 스피커 본체로 구성품이 들어 있네요.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함께 구성품으로 제공된 USB케이블을 통해 컴퓨터, 노트북 USB단자에 연결해 충전 할 수 있고 스마트폰 충전용 어댑터를 이용해 콘센트 충전도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음악소스와 사용음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22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완충시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음악 재생은 물론, FM라디오 재생이 된다는 점이 대박인 것 같아요. 요즘 운전할 때 빼곤 FM라디오를 잘 듣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FM라디오 기능이 탑재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나니 무척 반갑습니다.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버튼을 누르면 현재 위치에서 수신이 가능한 채널을 자동으로 찾아주며, 듣고 있는 방송 주파수가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어 편리합니다.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한 외부 입력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고감도 마이크를 내장해 전화가 올 경우 BZ-M3060 상단의 M 버튼을 눌러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어요. 받기 싫은 전화는 M버튼을 길게 눌러 수신거절도 가능하답니다.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요즘 잠들기 전, 침대 머리맡에 브리츠 블루투스+알람시계+FM라디오 올인원 스피커 브리츠 BZ-M3060 을 세워 놓아 라디오를 듣다가 잠이 듭니다.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전원버튼을 눌러 켜고 M버튼을 한번씩 누름에 따라 입력소스가 변경됩니다. Bluetooth - TF Card - FM Radio - Aux 순으로 변경이 가능해요. 전 FM Radio 모드를 애용합니다. 



세로로 세울 수도 있고, 가로로 눕혀 놓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선에서 해방이 되다 보니 거추장 스럽지도 않아 안방에 두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그냥 봤을 땐, 작은 사이즈 때문인지 출력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요. 어우... 역시, 브리츠 제품이라 그런가요. 스피커 출력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50mm 크기의 풀레인지 유닛을 탑재했고 5.5W 출력을 내 비슷한 크기의 타 스피커와 비교해 높은 음질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저음을 많이 따지는 편이고 저음이 어떻게 들리느냐에 따라 스피커의 우수성을 판단하게 되더라고요.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브리츠 BZ-M3060 크기에 비해 높은 음질과 강력한 저음에 놀랐어요. 크기를 보고 판단하면 노노!


집안에서는 탁상용 알람 스피커로 실외에서는 휴대가 간편한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하기 딱인 블투 스피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마음에 쏙 드네요.  


www.britz.co.kr


[세이캐스트/음악듣기/최신곡 듣기] 둘. 각 분야별 인기차트 TOP20을 무료로 즐기자!!!

이 글은 이전 소개해 드렸던 세이캐스트에 이어진 글입니다.

여러분은 음악의 어떤 장르를 좋아하시나요? 전 R&B나 발라드를 주로 듣고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이전 글에서는 개성있는 CJ들이 나와 통통 튀는 목소리로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에 맞춰 음악을 들려 주었다면, 이번엔 인기음악만 내가 듣고 싶은 분야(댄스, R&B, 트로트, 락/메탈, OST, CCM, 팝송, 클래식, 종합) 중 택하여 쭈욱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종합은 분야 상관없이 통틀어 TOP20을 소개해 줍니다)
곡 중간중간 CJ가 들려주는 사연을 듣는 것도 재밌지만, 멘트없이 그저 노래만 쭈욱 듣고 싶은 때가 더 많으니 말입니다.

http://me.sayclub.com/saycast/index/popularchart로 접속하면 해당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앨범형태로 현재 각 인기차트방송마다 나오고 있는 곡을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죠.
 


이미 세이캐스트-세이라디오가 설치된 상태라면 굳이
세이캐스트 홈페이지(http://me.sayclub.com/saycast/index/popularchart)로 이동하지 않아도
세이라디오를 실행시켜 바로 로그인하면 실행가능하답니다.


전 커피를 마시며 컴퓨터를 하고 있는 중인데, 묘하게 자꾸 발라드가 끌립니다. 발라드 차트 TOP20을 선택할게요. 발라드 차트 TOP20은 어떤 곡을 방송하는 건가 싶어 방송국으로 들어가서 정보를 확인해 봤는데, 앞서 소개해 드렸던 방송국처럼 신청곡을 따로 받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벅스의 주간 발라드 인기차트 1위에서 20위까지의 곡을 반복재생하는 방송입니다. 매주 금요일에 선곡표가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1주일 단위로 뜨끈뜨끈한 최신 인기곡을 들을 수 있는거군요.

인기차트방송에서는 신청곡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해야 겠군요. CJ와 소통하고 싶고, 신청곡과 사연을 올리고 싶다면, 앞서 소개해 드렸던 방송국을 이용해야겠습니다.


벅스의 주간 발라드 인기차트가 나와서일까요. 한 곡, 한 곡 모두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괜히 인기순위로 선정된 것이 아니겠죠.


앗, 이 노래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곡인데!
남자친구와 함께 들었으면 하는 마음...  
화살표로 내보내는 듯한 모양이 보이시죠? 이 모양을 클릭하면 주소가 복사 된답니다.

메신저에 접속 중인 남자친구에게 방송주소를 복사하여 냉큼 보냈습니다.

이처럼 방송 주소 복사를 지원하고 있어 순간, 순간 활용 가능할 듯 합니다.
제가 즐겨 듣는 방송으로 추가하기 위해 가장 상단 우측의 하트를 클릭했습니다.

즐겨찾기에 추가 되니 세이라디오의 즐겨찾는 방송에 추가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네요. 이제 좀 다른 분야로 옮겨 볼까요?

다른 방송으로 옮기고 싶을 때는 실행중인 세이라디오 하단에 최근 실행시켰던 방송을 통해 옮길 수도 있고, 하단의 LIST를 클릭하여 현재 방송중인 음악에서 방송되는 음악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옮길 수도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하나 같이 마음에 쏙 드는 음악만 나오는건지, 역시 괜히 인기가요 TOP20이 아니군요.

최신곡 어디서 어떻게 들어야 할지 망설였다면, 세이캐스트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

+덧붙임)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 SayCast for iPhone (Lite)가 나왔네요. 
아이폰을 가지고 계신 분은 해당 어플리케이션으로 최신곡을 무료로 즐겨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전 아이폰이 없어서;; 아- 부럽다-)

 

세이라디오 설치하기 : http://saycast.sayclub.com/saycast/index/radio/sayclub
세이위젯 설치하기 : http://saycast.sayclub.com/saycast/index/widget/sayclub
아이폰용 모바일어플리케이션 설치하기 : http://saycast.nwimobile.com/

 

 

[세이캐스트/음악듣기/최신곡 듣기] 하나. 통통 튀는 CJ와 함께 무료로 최신곡을 마음껏 즐기자!

어느새 2010년이 되었네요. 우와-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해 새해를 맞이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이 참 빠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더불어 저도 이제 한 살을 더 먹는 군요. (아... 괜히 씁쓸해 집니다)

올해로 쉰하나가 되신 어머니는 최신곡을 저보다 더 많이 아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걸그룹이며 남성그룹이 등장하고 있는데도 어머니께서는 그러한 그룹의 정확한 멤버수 조차도 기억합니다.

 

더불어 올해 스물셋이 된 여동생과 스물여덟(벌써? ㅠ_ㅠ)이 된 제가 어리둥절해 하며 "재범이가 빠졌으니 여섯명인가? 다섯명인가?" 라며 고개를 갸우뚱할 때 어머니께서 "왜 그걸 모르냐" 라며 정확한 멤버수를 알려주시죠. 시상식에 나온 가수를 보고 슈퍼주니어가 몇 명이었지? , 소녀시대가 9명 맞지?” 라는 대화가 오갈 때엔 어머니께선 요즘에 난 샤이니가 제일 좋더라” 라며 10대, 20대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십니다.  

 

길을 걷다가 흘러나오는 음악의 반주만 듣고도 누구의 무슨 노래인지 잘 아시는 어머니를 볼 때마다 누가 어머니를 50대라고 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쯤 되면 어머니는 항상 한마디 하시죠. "넌 왜 아직 20대이면서 나보다 모르냐" 라고 농담 섞인 말투로 웃으시며 물으십니다. 그럴 때면 전 또 "요즘 음악 저작권 때문에 TV보다는 컴퓨터를 자주 하는 나는 최신곡을 접할 기회가 적어" 라는 그럴싸한 이유를 말하죠.

실로 이전엔 소리바다를 비롯하여 클럽박스 등 공유 P2P 사이트를 통해 최신곡도 수월하게 다운로드 받곤 했습니다만, 저작권 문제가 대두되면서 그러한 길도 대부분 막혀 버렸죠. 최신곡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저렴하게(공짜는 안되나요?? -_-) 다운로드 받아라! 라는 음악 전문 사이트도 생겨나기 시작했구요.
mp3로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되니, 그저 최신곡으로만 쭉- 그냥 들을 수 있게만 해 주면 안될까요?! 아, 방법이 있긴 하군요. 백화점이나 마트, 번화가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며 귀를 쫑긋 세우는 방법 말입니다.

저작권 걱정 없이 무료로 최신곡을 마음대로 들을 수 있다면?!


와우!!!
 채팅사이트라고 하면 공식적으로 유명했던 세이클럽에서 인터넷으로 음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세이캐스트(SayCast)랍니다. 
40,000개의 방송채널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24시간 무료 청취할 수 있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제 귓가엔 세이캐스트를 통해 최신곡을 듣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최신곡을 컴퓨터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찾던 중,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보니 최신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세이캐스트가 진행중이더군요! 기존 세이클럽 아이디가 있었기 때문에 세이클럽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세이캐스트로 접속했습니다.
바로 접속하시려면 http://me.sayclub.com/saycast/ 해당 주소로 접속 하시면 됩니다.

세이캐스트로 접속하시면 하나) 개성 넘치는 CJ들이 운영하는 음악방송을 들을 수도 있고, 둘) 멘트 없이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인기 차트 방송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인기 차트 방송은 다음으로 미루고, 이번엔 CJ들이 운영하는 음악방송에 대해 소개할게요.
세이캐스트로 접속하여 로그인한 상태에서 상단 방송국을 클릭하여 마음에 드는 방송국을 선택합니다.

전 하늘호수24에 먼저 접속해 볼게요.

세이캐스트 : 하늘호수24 접속

처음 접속하면 세이라디오가 설치 된답니다. 종료 옵션은 본인의 선택사양에 맞춰 조정할 수 있으니 체크 후, 종료를 클릭합니다. 그럼 자동으로 세이라디오가 실행됩니다.



보이시죠? 조그만 위젯 형태로 세이라디오가 실행되네요.  
CJ의 통통튀는 개성있는 목소리와 함께 사연을 읽어주기도 하고, 간단하게 신청곡을 알려주며 바로 신청곡을 연달아 들려 주기도 하였습니다.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공중파 라디오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신청하면 당첨될 확률이 좀 낮은 편인데, 세이캐스트를 이용해 CJ에게 신청곡과 사연을 보내 해당 라디오 주소를 메신저를 이용해 남자친구에게 알려주는거죠. 왠지 이 또한 소소한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


SAYRADIO : 블로그하면서- 웹서핑하면서- 요긴하게 즐기다 


세이캐스트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요긴한 시간. 바로 이렇게 글을 쓰며 흥얼거리며 블로그를 할 때입니다. 세이캐스트로 접속하여 세이라디오를 실행시키면 이 세이라디오가 일반적인 미디어플레이어처럼 작은창이나 최소화가 지원되기 때문에 멀티작업을 하기 요긴하다는 점입니다.
전 보통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바로 블로그에 글을 쓰기도 하지만, MS워드를 연동시켜 놓고 글을 쓰고 업로드를 하는 편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에 대해서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짠- 워드를 실행시킨 상태에서 작업을 하면서 캡쳐한 화면입니다. 저 초록색 조그만 아이가 보이시죠? 세이라디오 우측 상단의 X를 누르면 바로 종료 되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에서 실행이 되는 상태로 보여진답니다.

트레이에서 실행중인 SAYRADIO


처음 실행하고 창을 닫으면 팝업 형태로 세이라디오가 트레이에서 실행 중임을 알려주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 메시지를 다시 표시 안 함'에 체크하면 다시 이에 대한 안내창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조그만 세이라디오는 단순 음악 재생 뿐만 아니라, 이퀄라이즈 기능(음악을 제대로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유용한 기능이죠)과 현재 방송중인 음악(원하는 음악이 방송되는 방송국으로 버튼 한번으로 바로 이동 가능합니다)이 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가사 기능 지원으로 흥얼거리기도 하고, 함께 방송을 듣는 이들과 채팅을 하기도 하고, 게시판을 통해 신청곡을 올려 보기도 하고- 


다양한 세이라디오 기능 중, 가장 유용한 것은 가사 기능 지원입니다.



현재 방송중인 2NE1의 Fire...
하단의 가사보기를 클릭하면,

이와 같이 가사 보기 결과가 쭈욱 나열됩니다. Fire 첫번째 검색결과를 클릭해서 가사를 볼까요?

보이시죠?
이와 같이 2NE1의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인쇄하기를 클릭하면 바로 연결된 프린터로 인쇄도 가능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치곤 함께 제공되는 부가 기능도 마음에 쏙 드는데요?





세이라디오의 가장 좌측 '참여'를 클릭하면 채팅창으로 넘어갑니다. 채팅창으로 넘어가 해당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우측에 [스타추가] 버튼이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나의 스타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장미꽃선물]이라는 버튼도 인상적인데 방송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CJ에게 선물하는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CJ에게 적립금이 쌓이는 형태이고 CJ는 이를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는 역시, 선택사항입니다.


게시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CJ에게 신청곡을 신청할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기존 공중파 라디오 방송과 유사한 스타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접속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려 1,732명! 끊김현상이 전혀 없어 미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고 있는지 몰랐네요. =.=
그래서인지, 신청곡/사연 게시판엔 끊임없이 많은 사연과 신청곡이 쏟아지더군요.


저도 제가 듣고 싶은 곡을 신청해 보았습니다.
요즘 아이리스의 영향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죠.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입니다.


상단의 '좋아'를 클릭해 보니 이미 백지영의 해당 곡이 팬이 많고, 음악평이 많은 곡 1위로 선정되어 있더군요. 
우와- 나와 같은 곡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더불어 방송되어 지나간 곡에 대한 정보(노래 제목과 가수, 방송일, CJ, 구매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선곡표를 통해 정리되어 있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으로 구매하면 본인의 홈피나 카페 등 세이클럽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CJ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CJ를 클릭했더니, CJ 프로필로 넘어가더군요. CJ에게 쪽지를 보낼 수도 있고, 접속시 대화를 요청할 수도 있으며 마이스토리를 통해 CJ에게 하고픈 말을 적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서 소개해 드렸던, 스타추가, 친구추가, 장미꽃선물하기도 이 창에서 가능하도록 되어 있네요.
(블랙리스트로 추가하시는 분은 없겠죠? 블랙리스트는 일종의 스팸으로 신고하듯, 차단하는 역할이랍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따로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여 최신곡을 검색하기에 급급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이 세이캐스트를 통해 CJ와 소통하며 최신곡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세이클럽 아이디 갖고 계신가요? 세이캐스트를 이용하여 무료로 최신곡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 다음글 보기

 

[송은이신봉선의동고동락/공개방송/인기가수] 실력있는 쟁쟁한 가수들을 가까이 마주하고 나니


짠- 여긴 어디?!

바로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공개 방송 현장이랍니다. 며칠 전, 다녀왔는데요.
인터넷 교보문고 틴Q와 리빙핸즈가 함께 마련한 자리였답니다.


전 인터넷 교보문고 VIP로 초청을 받아 수월하게 입장하였습니다만, 이른 아침부터 기다린 학생들을 보니 미안해 지더군요. 더불어 상당히 많은 분들이 초청을 받아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상당히 가까운 거리인데다 좌석 위치가 좋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수많은 가수를 마주한 것 같네요.

첫번째로 노희경 작가와 조혜련씨가 등장하여 오프닝을 열어 주었습니다. 노희경 작가님은 잘 아시죠?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그들이 사는 세상] 책의 저자로도 유명하시며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등의 드라마 작가로도 유명하시죠. 털털하신 듯 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혜련씨는 TV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말솜씨가 뛰어나시더군요. 


그리고 곧이어 송은이씨와 신봉선씨가 등장했습니다. 꺅- 동고동락을 라디오로만 듣다가 귀로 듣고, 눈으로도 즐길수 있는 공개방송에 참여하게 되니 너무 기쁘더군요.


역시, 두 사람의 입담은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왜 그리도 재미있는건지.
TV로 접했던 그들의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더군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날씬하고 더 예쁘신 것 같아요)
첫 번째로 등장한 가수는 애프터스쿨! 너무나도 날씬하고 예뻤답니다.

순간적으로 촬영하다 보니, 유이의 표정이 엄하네요 -.-

이 분은 누구?! 라고 하실 분도 있을 것 같은데, 애프터스쿨에 새로 영입된 두 신입생이죠. 노란색 머리를 지닌 분이 '나나'로 91년생이라고 하더군요. (저와 무려 8살 차이; 덜덜) 그리고 그 옆이 '레이나' 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애프터스쿨 박가희양이 참 눈에 띄더군요. 상상 그 이상으로 예쁘더군요.
TV로 볼 때보다 실물이 더 예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슈프림팀'입니다. 모두가 들썩이더군요.


그리고 역시, 기대했던 것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케이윌'. 정말 귀가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비가 키운 제자로 소개되었던 '엠블랙'입니다. 

가장 우측이 산다라박의 남동생인 천둥이고, 그 왼쪽이 고은아 남동생인 미르이죠.
천둥군은 너무 뽀얀 피부로 인해 여자처럼 보였다는... 쿨럭;

모두 너무 한결 같이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더군요. 남자인데 대체 왜 여자인 저보다 고운 겁니까?!


그리고 뒷모습만 촬영했지만, 마야!
개인적으로 마야의 가창력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정말 소름이 돋더군요. 정말 실력있는 가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1부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던 샤이니입니다. 개인기를 보여 달라, 모창을 보여 달라, 라는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온유군이 직접 모창에 나섰습니다.



샤이니의 팬이 될 것만 같았습니다. 격동적인 안무에도 조금도 뒤쳐지지 않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면서 정말 아무나 가수 하는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정말 놀랬습니다. 더불어 힘들텐데도 계속 관객을 향해 웃어주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습니다. (아이구- 이뻐라- 토닥토닥)


그리고 '그놈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너무나도 예쁜 씨야도 등장!


역시, 생글생글 웃는 모습들이 너무 예쁘더군요.

그리고 레인보우. 등장과 동시에 허리가 너무 얇아서 '허걱-' 했습니다. -.- 남성팬들은 난리더군요. (애프터스쿨이 다소 정장틱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여기서 푸는건가요- 응?)


제가 중간 중간 넋을 잃고 보느라 촬영하지 못한 가수가 상당합니다.
특히, 촬영하지 모해 아쉬운 가수, 동고동락에서 밀어주고 있다고 표현하는 가수. '알리' 입니다.
익숙하고 친근한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리쌍의 3집 ‘내가 웃는 게 아니야’ 에 참여했었더군요.
정말 실력있는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무대를 향해 달려가다 보니! 어느새 2부의 마지막 가수가 남았더군요.

"그 분이 오셨어"


바로 2PM의 등장!



2부 마지막 2PM의 무대를 끝으로 아쉽지만, 안녕-
누리꿈몰을 나오며 다시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날, 공개방송으로 많은 가수를 가까이에서 마주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실력있는 가수는 인정받아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니, 100% 라이브인지, 혹은 MR에 상당히 의지한 채 부르는 것인지 느껴지더군요.
이번 공개방송은 정말 즐겁게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

해당 방송은 19일 토요일, 저녁 8시~10시까지 동고동락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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