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패드(G Pad) 8.3, 8인치대 풀HD 안드로이드 태블릿, 한 손에 쏙! @LG G패드(G Pad) 8.3 소셜 미디어 간담회

LG G패드(G Pad) 8.3 소셜 미디어 간담회 - LG G패드(G Pad) 8.3, 8인치대 풀HD 안드로이드 태블릿, 한 손에 쏙!

 

 

지난 10월 31일, < LG G패드(G Pad) 8.3 소셜 미디어 간담회 > 에 다녀왔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포스팅하는거냐! 버럭! 지패드 가격이 안습이라 어떡하냐며 -.- 염려를 안고 간담회에 참여했어요.

 

 

'LG G패드(G Pad) 8.3 소셜 미디어 간담회' 를 통해 'LG G패드 제품 소개 및 특장점에 대해 관계자에게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LG전자는 전략 태블릿 'LG G패드(G Pad) 8.3' 국내 판매를 시작했죠. 'LG G패드(G Pad) 8.3' 은 전국 LG베스트샵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스마트폰 중심이던 G시리즈에 'LG G Pad'까지 라인업되었네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8.3인치 태블릿, LG G패드 8.3 

 

LG G 패드 8.3 은 20대 연령층부터 60대까지의 태블릿 사용자 혹은 잠재고객들의 손바닥 너비를 고려해 한 손으로도 잡을 수 있게 'LG G Pad 8.3'의 가로 너비를 126.5mm로 설계했습니다.

 

 

무게는 신문 한 부 수준인 338g에 불과해요. 꽤 넓직한 느낌이었는데 한 손으로 쉽게 잡히니 신기하더라고요. +_+

 

 

아이패드 미니나 넥서스7보다 큰 화면임에도 베젤이 얇으니 이처럼 한 손으로 갖고 놀 수 있더라고요. 솔직히 넥서스7을 만져보기도 했지만 한 손으로 잡는 그립감은 G패드가 더 만족스러웠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기도 하지만)

 

 

LG G 패드 8.3 은 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유지하면서, 동일한 너비의 제품들과 비교해 화면을 넓게 만들었습니다.

 

 

태블릿도 '화질의 LG'…8인치대 첫 풀HD 채택

 

LG전자는 G시리즈 스마트폰인 'G Pro', 'LG G2'에 탑재해 찬사를 받은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LG G Pad 8.3'에 채택했습니다.

 

 

풀HD IPS 디스플레이는 밝기, 저전력, 야외 시인성, 색정확성 등이 뛰어나 동영상 감상, 게임, 전자책 읽기, 웹 서핑 등에 적합한 디스플레이입니다. 역시나... 화질은 LG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더군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이어주는 'Q페어'

 

 

태블릿이냐, 스마트폰이냐,

 

 

보통 태블릿을 세컨으로 두고 스마트폰을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요.

 

사용할 땐 주로 태블릿을 선호하게 되죠. 왜냐면 그만큼 화면이 큼지막하고 이용이 편하니까요. 하지만 전화오면 폰을 찾게 되고, SNS며 각종 문자 메시지를 수신하고 발신하려면 폰을 꺼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태블릿이 주가 되지 못하고 늘 세컨으로 밀려 나나 봅니다. 

 

 

LG G패드의 'Q페어'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손쉽게 연동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LG G Pad 8.3'만의 차별화된 사용자경험이기도 해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이어주는 고리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페어'는 젤리빈 버전 이상의 OS를 탑재한 타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Q페어'를 사용하면 와이파이가 지원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한 번의 클릭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테더링으로 연결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게 가능합니다.

 

 

 

'Q페어'는 스마트폰으로 온 전화나 문자를 태블릿에서 확인하거나, 답장을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태블릿에서 'Q메모' 기능을 사용해 메모한 내용들은 스마트폰에도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또 'Q페어'는 태블릿을 켰을 때 스마트폰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앱을 화면 오른쪽에 표시해 줘요.

 

노크온, 태스크 슬라이더, Q슬라이드, Q메모, QTV...

 

 

 

LG G 패드 8.3 은 화면의 가운데 부분을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이 켜지고 꺼지는 '노크온(KnockON)' 기능과 손가락 3개를 이용한 '태스크 슬라이더(Task Slider)',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동시에 겹쳐서 볼 수 있는 'Q슬라이드(QSlide)', 'Q메모(QMem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QTV'

'QTV'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IP TV 셋톱박스와 연동하여 G패드로 실시간 TV방송과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_+ 기능이에요. IPTV, 케이블방송 등 사용자가 가입한 TV서비스의 편성정보와 인기 프로그램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니. IPTV 회사가 어디냐에 상관 없이 이용이 가능하니. 

 

집에서 IPTV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터라 더 눈여겨 본 기능입니다.

 

LG G 패드 8.3 은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한손으로 대충 찍어도 만족스러운 화질의 결과물이 딱!

 

 

LG전자는 G 시리즈에 접어 들면서 카메라 성능은 정말 대박인 듯 해요.

LG G 패드 8.3 의 배터리는 4600mAh로 비교적 대용량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탁상용 충전 거치대와 LG 정품 케이스도 볼 수 있었어요.

 

 

탁상용 충전 거치대는 세로 거치 뿐만 아니라 가로 거치도 가능해 거치해 놓고 영화를 보며 충전을 하는 +_+ 아주 유용하겠더라고요.

 

 

 

 

G패드는 8.3인치 이면서도 7인치급 태블릿과 별다른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가볍고 휴대하기도 편하네요. G패드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에 맞춰 저 역시 그런 생각이 컸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Q페어, Q슬라이드등 부가기능들도 만족스럽고 성능면에서도 전혀 부족함을 못느낍니다.

 

 

7, 8인치급의 태블릿에서는 그래도 G패드가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태블릿이면서도 화면 크기 대비 휴대성이 좋다는 점과 화질에 있어서는 압도적으로 별표를 많이 주고 싶어지더군요.

 

G패드 8.3 본격 사용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게요.  

 

* 'LG G Pad 8.3' 스펙(SPEC) 

크기 216.8*126.5*8.3mm

무게 338g

색상 Black, White

네트워크 Wi-Fi 전용

칩셋 1.7GHz Quad Qualcomm Snapdragon™ 600

디스플레이 8.3인치 WUXGA (1920 x 1200, 273ppi)

카메라 후면 500만 화소, 전면 130만 화소

배터리 4,600mAh

메모리 2GB LPDDR2/ 16GB eMMC

(Micro SD up to 64GB)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연결성 GPS(GLONASS),

802.11 a/b/g/n Dual(2.4/5GHz),

BT 4.0LE,

Miracast

출하가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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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 G 프로 블로거데이 행사를 다녀와서[LG전자/옵티머스 G Pro 출시/옵티머스 G 프로 스펙/옵티머스 G 프로 사용기]

LG전자, 옵티머스 G 프로 블로거데이 행사를 다녀와서,LG전자 옵티머스G Pro(프로) 판매개시[LG전자/옵티머스 G Pro 출시/옵티머스 G 프로 스펙/옵티머스 G 프로 사용기]

18일 월요일, 퇴근 후 부랴부랴 여의도 LG 트윈타워로 향했습니다. 우뚝 솟은 LG 트윈타워가 어서 오라 손짓 하는 듯! +_+ 매번 트윈타워로 향하는 날이면 새로운 제품을 만날 생각에 들뜨곤 합니다. >.< 그나저나 이 날의 주인공은 누구?! 네! 앞서 포스팅하기도 했지만, 옵티머스 G 프로를 만나기 위한 자리죠.

 

 

 

 

입구에서부터 LG 옵티머스 G 프로 블로거데이를 알리는 팻말이 짠!

 

 

마음이 무척이나 급했어요. 빨리 옵티머스 G 프로를 만져봐야 한다는 생각에!

 

 

이 날, 옵티머스 G 프로 블로거데이 행사로 옵티머스 G 프로 디자인, 옵티머스 G 프로 스펙 소개 및 창조적인 UX 우수성 소개 및 시연이 있었는데요. 흑흑! 역시나 기대 이상!

 

 

사실, 체험존에서 만난 옵티머스 G 프로에 너무 감동을 받아 손에서 놓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 갖고 싶어요! 지금 보시는 이 색상은 루나 화이트! 개인적으로 인디고 블랙보다는 루나 화이트가 끌린다는!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 볼까요?

 

 

‘옵티머스 G 프로’ 는 5.5인치의 대화면이지만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습니다.

 

 

좌우의 폭을 좁히고 베젤 두께는 3mm대로 최소화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옵티머스 G 프로 베젤 두께가 실감이 나시나요? 직접 두 눈으로 봤을 때의 놀라움이란! 화면을 껐을 때 이정도인데 화면을 켰을 땐 베젤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단의 홈키는 전화 수신, 충전, 알람 등 스마트폰의 상태에 따라 LED 색상이 6가지로 바뀌게 됩니다.

 

 

이번 옵티머스 G 프로 제품 테두리가 유선형의 메탈 소재로 상당히 독특했는데요. 뭔가 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전면에는 미세하게 휘어진 곡면 유리인 ‘2.5D 글라스’를 탑재했습니다. 

 

 

후면에는 ‘디지털 큐브 패턴’이 보여지는데 매끈한 재질감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 효과가 보여집니다.

 

스마트폰 화질? 옵티머스 G 프로를 빼고 화질을 논하지 마라!

 

옵티머스 G 프로는 풀HD 화면을 빼놓고 논할 수 없죠! Full HD IPS의 ‘옵티머스 G 프로’는 IPS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밝기, 저전력, 야외 시인성, 색정확성 등을 계승, 발전시켰습니다. 옵티머스 G 블로거데이 행사장에서도 풀HD 화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로는 담기에 한계가 있어 ㅠ_ㅠ 아쉽기만 하네요. 풀 HD TV의 또렷함을 고스란히 옵티머스 G 프로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만족만족!

 

 

‘옵티머스 G 프로’는 세로 픽셀 수 1,920개, 가로 픽셀 수 1,080개로 5.5인치 화면에 모두 2,073,600개의 픽셀을 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의 화소 밀도를 나타내는 척도인 인치당 픽셀 수가 400ppi로 현재까지 국내시장에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지만 IPS의 저전력 특성으로 같은 사이즈의 AMOLE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50% 이상 소비전력이 낮으면서도, 밝기는 최대 2배 가까이 높은 게 특징이죠. 이 선명함을 고스란히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ㅠ_ㅠ

 

 

옵티머스 G 프로, 배터리 착탈식 & 무선 충전 돋보여!

 

옵티머스 G 프로는 배터리 착탈식으로 등장해 기존 옵티머스 G와 차별화 되었는데요.

 

▲ 넉넉한 배터리와 편리한 충전이 인상적! 5.5인치 기준 최대 용량 : 3,140mAh, 배터리 2개

 

한쪽에선 옵티머스 G 프로가 세워져 있고, 다른 한쪽에선 눕혀진채로 놓여져 있어서 '뭐지?'하며 궁금증을 안고 다가가보니! 헙! 무선 충전이 되고 있더라고요. 커버가 씌워진 채로 말이죠.  

 

 

폰을 사용하면서 가로, 세로 자유롭게 거치해 충전하는 거치형 충전기는 이미 익숙해 하실지도 모릅니다.

 

그 옆에 패드 형식으로 폰이 누워져 있어서 들여다 보니 패드형 충전기가 새롭게 등장했더라고요. 가장 편한 장소에서 거치와 충전을 동시에, 집에서 TV를 보고 있을 때에도 충전 패드 위에 폰을 올려 놓기만 하면 충전 OK! 개인적으로 직장 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니 제 데스크에 올려 놓고 싶어지는 패드형 충전기였어요.

 

 

이 동그란게 패드형 충전기였다니! +_+ 오! 놀라워라!

 

7가지 디자인의 퀵커버도 인상적

 

이 날, 7가지 디자인의 퀵 커버도 볼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핑크에 꽂혀선 한참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옵티머스 G 프로는 반짝이는 큐브 패턴이 상당히 매력적인데 커버를 씌우면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죠.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는 커버도 있었으니... 

 

 

바로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퀵커버인데요. 전면도 비슷하게 연출한데다 특히, 퀵 커버 후면은 매끈한 동일 재질로 연출했더라고요. 오오! 이거 커버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옵티머스G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배터리 일체형의 문제도 해결했

 

 

 

너도 찍고! 찍고 있는 나도 찍고! 듀얼레코딩!

 

궁금했던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 기능 시연을 직접 부탁드렸는데요. 동영상으로 담아온 옵티머스 G 프로의 듀얼레코딩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옵티머스 G 프로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 은 피사체뿐만 아니라 촬영하는 사람도 화면에 담을 수 있는 기능으로 전면 카메라로 담은 촬영자의 모습을 작은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물론, 듀얼창에 떠 있는 화면 크기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의 위치도 터치 한번으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하고 손가락 터치 한 번으로 위치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원하는대로 척척! 더 쉽고, 더 빠르게! Q슬라이드 

 

'Q슬라이드 2.0'은 한 화면에 작업창 2개를 추가로 열어 최대 3개의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회사 업무로 문자를 회신하면서 계산기를 꺼내 바로 계산할 수 있고, 약속이 잡히면 바로 캘린더를 꺼내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일단 5.5인치로 화면이 크다 보니 3개의 창이 띄워져 있어도 넓직 넓직해 사용하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아직 ㅠ_ㅠ 멀티태스킹 지원을 하지 않는 폰이다 보니 창을 닫고 실행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열 받은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한 화면에서 투명도를 조절해 바로 여러 창을 띄워 컴퓨터 못지 않은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요 Q 슬라이드 기능 너무 탐납니다.

 

옵티머스뷰2에 탑재된 Q리모트도 고스란히!

 

옵티머스뷰2에 탑재됐던 스마트폰을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습니다. 특히 옵티머스뷰2에서는 TV, 셋톱박스, 오디오, 에어컨 등 4가지 제품만 제어 가능했지만, 이번 옵티머스G 프로에는 DVD 블루레이, 프로젝트 등 3개 제품군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기기 등록시 LG전자만 가능한게 아니고요! 삼성, 소니, 파나소닉, 샤프 등 다양한 제조사의 기기를 등록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 찾아 삼만리도 아니고; 매번 소파 위에 놓여져 있던 리모컨이 어느 순간 거실 저 편에 있어 찾는 데 한참 걸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ㅠ_ㅠ

 

악!

 

 

이제 Q리모트로 여러 기기를 등록해 항상 소지하고 있는 옵티머스 G 프로로 한번에 조작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리모컨 분실 우려로 인해 리모컨을 빌려야만 프로젝터를 켤 수 있었는데 Q리모트라면, 회사에 있는 프로젝터를 Q리모트에 등록해 이용해도 되겠는걸요? +_+ 오호!

 

 

옵티머스 G 프로를 이 날, 시연해 보면서 더 탐났던 제품인 것 같아요. 정말 갖고 싶다고 외치고 또 외친 ㅠ_ㅠ 이 날, 행사장 조명이 밝은 편은 아니었던터라 옵티머스 G 프로를 두 눈으로 봤을 때 만큼의 영상이나 사진을 담아 오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듯 하니, 꼭 직접 가셔서 만져 보시길 추천합니다. 만지고 나면 옵티머스 G 프로의 매력에 더 푹 빠지실 겁니다. ^^

==추가(2013. 02. 21)

LG전자 옵티머스G Pro(프로), 판매개시! : 21일부터!

 

풀HD 5.5인치 화면 스마트폰 '옵티머스G Pro(프로)'가 오늘(21일) 오전부터 판매개시 되었습니다.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옵티머스G Pro의 UX 영상이 오픈되어 공유합니다. +_+

더 많은 정보는 옵티머스 G 프로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옵티머스G Pro의 UX영상 (마이크로사이트) 

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Gpro/multimedia.html 


- Optimus G Pro_UX 영상_ 듀얼 레코딩/스마트쉐어 편 

 

* '옵티머스 G Pro' 스펙

 

크기 150.2*76.1*9.4mm

무게 172g

색상 인디고 블랙 (Indigo Black) / 루나 화이트 (Luna White)

네트워크 LTE / HSPA+ / EV-DO

칩셋 1.7 GHz Quad Core 퀄컴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5.5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1,920*1,080 pixels, 400ppi)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배터리 3,140mAh / 착탈식 / 무선충전

메모리 32GB eMMC ROM / 2GB LPDDR2 RAM + 외장 micro SD 지원(최대 64GB)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연결성 Bluetooth 4.0, USB 2.0 Host, Wi-Fi / Wi-Fi Direct, NFC, SlimPort (HDMI & RGB) 지원

출하가 96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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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속 5.3인치 베가 R3 (VEGA R3)의 재발견! 베가 R3 디자인&그립감 돋보여

무한도전 속 5.3인치 베가 R3 (VEGA R3)의 재발견! 베가 R3 디자인&그립감 돋보여

오늘은 토요일, 크흐흐. 토요일이면 저를 설레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무한도전! 제가 즐겨보는 무한도전에 등장한 스마트폰! 익숙하다 싶었는데 무한도전 PPL로 베가 R3 (VEGA R3)가 나오더라고요. 오. +_+ 팬택 베가 R3 (VEGA R3)와 무한도전의 만남!

 

>> 여기서 잠깐! 이전 베가 R3 관련글 모아보기

 

제가 좋아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베가 R3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워서 눈 여겨 본 것 같네요.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은 보는 내내 배꼽을 잡고 웃은 것 같아요.

 

역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 본격 못친소 페스티벌을 열기 전, 무도 멤버들이 정성스레 만든 초대장을 친구들에게 전달할 때였는데요. 이 때, 기억 하시나요?

 

 

QR 코드를 찍어 영상을 보던 장면. 이 폰이 베가 R3 였다는 사실! 전 베가 R3를 여러번 만져 보고 사용해 보았음에도 무한도전 속 스마트폰이 팬택 베가 R3인지는 미쳐 몰랐어요. 

 

 

5.3인치 스마트폰임에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에 5.3인치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폰인 줄 알았어요.  그러고 보면 여자인 제 손에도 안정적으로 잡혔던 사이즈이니, 무도 멤버들이나 다른 연예인 분들의 손에도 그립감이 좋아 보였나 봅니다. 

 

무한도전 속 베가 R3 찾기. 못친소 페스티벌 외에도 재미있게 봤던 '언니의 유혹' 편에도 등장했습니다.

 

 

무한도전 여섯 멤버가 가을을 타는 주부들(유제니, 박명자, 정준연, 하모니, 정형미, 길하나)로 변장해 인솔자 노홍철의 홍철 투어로 가을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였는데요.

 

역시 여행에 남는 건 사진 뿐이죠? 베가R3는 1300만 화소 카메라에 '베스트페이스(Best Face)', 국내 최다 명령어 음성인식 촬영, 연사촬영, 트래킹포커스 등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베가 R3는 카메라 음성 촬영을 지원하는데요. 촬영, 김치, 치즈, 하나둘셋, 스마일, 찍어 이 말 중 하나만 말하면 바로 촬영이 됩니다. 전송시엔 업로드, 업데이트, 소셜온, 메시지, 이메일이라고 말하면 되고요. 박명수가 괜히 '하나~둘셋'을 외친게 아니라는 점~~~

 

투어를 떠나기 직전엔 화이트 색상의 베가 R3로 정형돈과 노홍철이 함께 셀카를 찍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베가 R3의 블랙 색상보다 화이트 색상을 더 좋아합니다. 정말 예쁘더라고요.  

 

 

투어 중간에 갑자기 차를 세우고 배탈이 났던 길이 갓길에서 용변을 보는 동안 정준하는 손에서 폰을 놓지 않습니다. 저 폰도 혹시...? 네. 베가 R3 입니다.

 

 

그런데 사실 정준하가 들고 있던 무한도전 베가 R3는 정말 5.3인치가 무색할 만큼 한 손에 쏙 들어가는데요? 베가 R3는 2.5 T/W 화면 Glass의 Dia-Cutting 처리로 고급스러움과 후면 전체 라운드 처리로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그나저나 정준하가 뭘 하고 있었을까? 괜히 추측하게 됩니다. 문자를 주고 받고 있었거나. 게임을 하고 있었거나. 음... DMB를 보고 있었거나?

 

베가 R3는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도 팝업창 형태로 영화나 DMB를 볼 수 있어 멀티 작업이 가능합니다. 베가 R3의 미니윈도우 기능으로 지상파DMB, 동영상, 전자사전 등을 작은 창으로 만들어 화면 위에 띄워 놓으면 다른 작업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죠. 그야말로 멀티작업이 가능한 작은 PC 같아요. 

 

 

무한도전의 '언니의 유혹' 편은 저렴한 가격으로 주부들을 현혹해 비싼 관광지 물건을 사게 하거나 제대로 투어도 못하게 하는 사기 관광 버스가 기승이라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는데요. 그 이슈를 고스란히 무한도전에서 살려 잘 보여준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속에서 무도폰, 무한도전 폰이라 할 만큼 무한도전 속 베가 R3 의 깨알 등장이 참 많았습니다. 정형돈 손에 있어서 그런지, 정준하 손에 있어서 그런지, 그렇지 않아도 얇은 베가 R3임에도 더 얇아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쿨럭;  

 

 

무한도전에서 찾은 베가 R3. 호감형 멤버들과 더불어 베가 R3도 눈길을 끄네요. 대화면임에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 스마트폰. 베가 R3.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 베가R3의 상세 스펙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베가 R3 스펙>

구분 IM-A850S/ A850K/ A850L
네트워크 LTE, HSPA+
CPU 1.5GHz 쿼드코어(Qualcomm Snapdragon S4 Pro)
크기 144.7 x 74.3 x 9.95(B),10.25(W)mm
무게 약 169g (Black기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디스플레이 5.3" Natural IPS Pro LCD
메모리 2GB RAM (DDR2), 내장 (16GB), Cloud Storage (16GB) 제공외장 메모리 Slot 제공 (Up to 2TB)
카메라 13M AF CMOS/ Flash, 2M CMOS
배터리 2,600mAh
무선랜 Wi-Fi a/b/g/n (2.4/5GHz)
스크린링크 Mirroring / Phone to Phone
미니윈도우 T-DMB / Music / 동영상 / Notepad / 미니스케치 / 전자사전
블루투스 Bluetooth 4.0 LE지원
DMB 지상파 DMB, 내장형 안테나
센서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지자기 센서
NFC 적용
입출력단자 3.5mm 어이폰 잭, Micro USB 2.0
오디오 MP3/ AAC/ AAC+/ eAAC+/ AC3/ DTS/ WMA
비디오 MPEG4/ H.264/ H.263/ DivX/ WMV
컬러 화이트, 블랙
VoLTE 지원 
멀티캐리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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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예감! LG전자 옵티머스G 공개! 옵티머스G, 회장폰이라 불린 이유 알 것 같아 [LG전자 옵티머스G 공개]

LG전자가 벼르고 있었구나- 싶을 만큼 이번 LG전자 옵티머스G는 좀 더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9월 18일, 출시일에 맞춰 옵티머스G의 다양한 기능이 여러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왔네요. 

 

'옵티머스 G'는 퀄컴이 새롭게 선보인 LTE 기반 차세대 쿼드쿼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를 세계 처음으로 탑재했습니다.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1.5Ghz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쿼드코어로 기존 쿼드코어 보다 40% 이상 성능이 향상돼 차세대 쿼드코어로도 평가받고 있죠.

 

 

그리고 '옵티머스 G'를 위해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LG그룹 관계사들이 개발단계에서부터 협력해 왔다고 합니다.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True HD IPS+',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공동개발한 '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 적용, LG화학의 2,100mAh 대용량 배터리, LG이노텍의 초고해상도 1,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등 그동안 옵티머스G가 왜 회장님폰(구본무폰)이라 불렸는지 알 것 같네요. +_+ 헙. 

 

옵티머스G

 

개인적으로 LG프라다폰 디자인을 무척 좋아라 했는데요. 이번 옵티머스G는 명품폰이라 불린 프라다폰 못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는 것 같아 이번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각진 디자인이 아니라, 모서리가 둥근사각이에요. 아이 좋아. 으하하하하항.

 

+_+ 두께에 있어서도 커버 유리와 터치센서를 통합해 3mm대 베젤과 8mm대 두께를 구현해냈습니다. 화면 색상과 본체의 블랙 색상이 일치해 화면의 경계가 사라져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완전 얇...

 

 

사실, 배터리 일체형이라는 점에서 한쪽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한쪽에선 또 그만큼 기대된다는 평이 나오고 있는데요. 음...

 

아이폰4S를 사용해 본 유저로서... 글쎄요.

 

배터리 일체형이라고 해서 단정지어 불편하다기 보다 얼마나 효율성을 높였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퀄컴의 새 프로세서는 저전력 구동을 위한 비동기식 SMP기술을 채택했습니다. 또 모든 코어가 독립적으로 동작하더라도 부하가 적은 코어들의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전력효율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옵티머스 G'는 'True HD IPS'에서 해상도와 소비전력 측면이 개선된 'True HD IPS+'를 처음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기존 'True HD IPS'에서도 상당히 만족감이 높았는데요. 야외에서도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니 폰 화면을 보는데 너무 편하더라고요. 'True HD IPS'는 한층 더 해상도와 소비전력이 개선되었다고 하니... 그런 면에서 비동기식 방식 AP와 전력을 소모를 대폭 낮춘 LG 디스플레이가 배터리 두 개가 아닌 하나로도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직접 사용해 봐야 그 답은 나올 듯 합니다.

옵티머스G

'옵티머스 G'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그러나 없으면 불편한, 실용적인 UX를 대거 탑재했습니다. LG전자는 극도의 보안 속에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창조적 UX인 'Q슬라이드'를 처음 공개했는데요. LG전자가 세계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한 'Q슬라이드'는 기존 PC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능이라 멀티태스킹의 파괴적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옵티머스G의 스펙이나 기능 중 마음에 쏙 드는 3가지를 꼽으라면!

 

 

하나. 업계최강 1,300만 화소 카메라 - 타임머신 카메라, 음성 촬영, 스마트 셔터

 

'옵티머스 G'는 초고해상도인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종이의 까슬까슬함이나 이슬의 탄력까지도 실감나게 포착해 낸다고 합니다. 1,300만 화소라니… 헙. 제가 가지고 있는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약1,000만화소) 보다 화질이 좋은 것 같아요. 기존 옵티머스 LTE를 사용하면서도 800만 화소의 카메라 화질이 정말 좋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1,300만화소라니... 헙. 이 정도면 대형사진도 인화할 수 있겠는걸요?

 

 

 

기존 옵티머스LTE2에서도 선보인 기능도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카메라 촬영음 기준으로 1초 전 이내의 순간 화면 5장을 포착해 내는 '타임머신 카메라', '김치', '치즈', '스마일' 등 음성만으로 촬영하는 '음성촬영', 움직이는 사물을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 셔터'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둘. Q슬라이드 - DMB보면서 친구와 카톡하기

 

'Q슬라이드'는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동시에 겹쳐서 보여줍니다. 화면의 일부분만 보는 게 아니라 전체 화면을 각각 볼 수 있어 2가지 일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게 가능합니다. 이전까지는 2개의 화면을 사용할 경우 화면이 하나씩만 보이거나, 화면 일부만 보여 멀티태스킹이 불편했는데 말이죠. 

 

'Q슬라이드'를 이용하면 DMB로 드라마를 보다가 친구와 카톡을 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동시에 2개의 화면을 겹쳐 놓고 볼 수 있으니 말이죠. 투명도는 '슬라이드 버튼'을 통해 쉽게 조절이 되고요.

 

외국 드라마를 보다가 궁금한 단어가 나오면 드라마를 중단하지 않고 단어장이나 인터넷 창을 열어 검색하면 되는거죠. 오올~ 'Q슬라이드'는 디스플레이 위에 마치 가상의 투명 디스플레이가 존재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래 G Style UX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것 같네요.

 

 

셋. 라이브 줌 - 동영상도 이제 줌 인, 줌 아웃 / Q메모 -  이젠 URL까지 캡쳐한다

 

'라이브 줌(Live Zooming)'은 동영상을 재생하는 도중에 원하는 부분을 줌 인(Zoom-in) 혹은 줌 아웃(Zoom-out)하면 다양한 크기로 보여줍니다. 학예회 발표회 동영상을 보다가 작게 나온 아이 얼굴을 크게 보고 싶을 때 간단한 터치만으로 화면을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늘이거나 줄일 수 없었던 아쉬움을 해소했네요.

 

그리고 '옵티머스 Vu:(뷰)'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호평받고 있는 'Q메모(QMemo)'도 업그레이드되면서 인터넷에서 유용한 기사나 웹 페이지를 공유하는 경우 메모와 함께 해당 URL까지도 추가됩니다. 쇼핑몰 사이트를 Q메모로 캡쳐해서 보내면 쇼핑몰 URL까지 전송되는거죠. 꺄아-

 

음... 왜 갑자기 "오빠, 나 이거 사줘!"가 떠오르는거지? (퍽)

 

<'옵티머스 G' 제품사양>

- 모델명: LG-F180

- 크기: 131.9*68.9*8.45mm

- 무게: 145g

- 색상: 플래티넘 화이트(Platinum White), 오닉스 블랙(Onyx Black),

- 디스플레이: 4.7인치 True HD IPS+(1280*768) Display

-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130만 화소

- 램(RAM): 2GB DDR2

- CPU: 퀄컴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스냅 드래곤 S4 프로)

-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배터리용량: 2,100mAh

- 통화/대기시간: 10.5시간 연속 통화, 350시간 연속 대기

- 출하가: 999,900원

 

 

옵티머스G 마이크로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new/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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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전시회는 안녕! 참여 유도, 나눔 실천이 뜻깊었던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한 후배가 작년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초청을 하여 남자친구와 둘러 본 바 있습니다. 작품 앞에 꽃을 두기도 하고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었는데요.

아쉽게도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도착해 어둑해질 무렵이었던터라 다른 작품은 제대로 둘러 보지 못하고 부랴부랴 둘러 보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디자인한마당이 개최되었더군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은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4대 디자인클러스터인 마포홍대지구/동대문DDP지구/구로디지털단지/상남신사동지구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좀 더 느긋하게 둘러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그렇지만 디자인은 아이디어 싸움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어떻게 그렇게 기발한 생각이 팍팍 떠올라 상상력과 실용성을 가미해 디자인 할 수 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
9월 17일에 개막해 10월 7일까지 21일간 진행된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다만 4개 지구와 연계하여 연계하여 진행했다는 점에서 조금 색다르기도 했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내려 6,7번 출구를 이용해 나오면 종합운동장 입구에 들어설 수 있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던터라 주차장도 빼곡하더군요.
곳곳에 서울디자인한마당의 안내나 배치도가 자세히 나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규모가 크다 보니 어디로 이동해야 할 지 자칫 헤매게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서울의 브랜드전 : 첨단기술로 체험하는 디자인

서울디자인관에서 서울의 브랜드전이 열렸는데요.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한국의 대표적 브랜드를 알리고, 최첨단 IT 솔루션을 적용하여 전시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체험과 공감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였답니다.
올해 브랜드전의 경우, 삼성 애니콜, LG하우시스, 퍼시스가 참여하여 꾸며졌답니다.
직접적으로 실생활 속에 접목되는 디자인이다 보니 눈길이 두 번, 세 번 더 가게 되더라구요. 이전의 경우, 단순히 보여지는 전시 느낌이 강했는데 직접 만져 보기도 하고 원하는 문양을 택해 이리 저리 골라 보며 이미지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체험형이라는 점에서 또 색달랐습니다.

서울디자인 자산전 : 서울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공유하다

서울디자인 자산전도 서울의 브랜드전과 동일한 서울디자인관에서 전시되었는데요. 서울이 갖고 있는 문화, 역사, 도시환경으로부터 현재와 미래의 가치로 계승할만한 것들을 디자인 관점에서 재발견, 재해석하여 선정한 '서울디자인자산 51선'을 통해 600년 서울의 디자인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고려 청자 비슷한 걸? 하고 들여다 보니 전통 고려청자를 다시 재해석한 작품이더라구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

이 한복의 디자인 변화를 눈여겨 보세요.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으로 풀어보는 서울의 디자인/옛 서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생활속의 디자인/600년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디자인

크게 3가지를 중심으로 서울디자인자산전을 쭉 둘러 봤답니다. 묘하게 옛 것과 새 것(IT기술)이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

리폼시민장터 :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을 파는 곳재활용품으로 내가 만들 수 있는 건?

주경기장 문화장터에서 리폼시민장터가 열렸답니다. 참여이벤트 형식으로 10월 5일과 10월 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리폼한 제품을 사고 파는 장터였답니다.

서울시에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제품가치를 창출하는 리폼의 시민의식 제고하고 문화확산을 위해 '리폼 경진대회'와 '리폼 시민장터'를 개최한 것인데요.

리폼시민장터의 경우, 총 100팀이 참가했고 일체 참가비는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장터 판매 수익금의 3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 기부를 할 것을 권유했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장터 판매자들이 자발적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13일간 진행된 리폼 경진대회 당선작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낡은 청바지를 활용해 만든 여권가방이 인상적이었어요.

서울시에서는 버려진 자원,폐품을 재활용하여 디자인을 가미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리폼산업'을 활성하고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리폼경진대회'를 열어 총 44점이 접수되었고 이중 17점이 수상하였답니다.

경진대회 응모자격으로 일체 제한 없이 진행되었는데 리폼에 자신이 없긴 하지만 저도 참여해 볼걸 그랬습니다. (응?) 하하.

서울리폼전시회도 빼놓을 수 없죠.
페트병, 캔, 헌 청바지, 재활용 종이 등을 넣었을 뿐인데 꽤 예뻐 보이죠? +_+ 오! 
얼핏 봐서는 이게 어딜 재활용했다는거지? 싶을 수 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나무 뿌리 부분부터가 페트병을 재활용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_+
별 생각 없이 버릴 수 있는 것들 또한 멋스럽게 하나의 디자인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해요.

그린정원 파노라마 : 단돈 천원으로 아이비도 구입하고 나눔도 실천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보고 관심이 갔던 것이 바로 '그린정원 파노라마'랍니다.

그린, 재활용, 나눔(Green, Recycle and Sharing)을 주제로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지역 디자인 단체, 디자인 전공 대학생이 연계하여 잠실 주 경기장 1, 2층 관람석을 실제 녹색 식물로 가득 채워 서울디자인 한마당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조성해두었더라구요.
총 68블록으로 30,874개의 관람석이 그린정원으로 조성되어 장관을 이루었답니다. +_+ 유후~ 특이한 점은 그린정원 파노라마의 경우, 단순히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켓형 전시라는 점인데요.  

짠! 그래서 제가 구입해 온 아이비에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아이비

얼마일까요? +_+ 1+1으로 2개가 단돈 천원! 오홋! 사고 나니 몇 개 더 살걸 그랬다-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파릇파릇 아이비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덩달아 파릇파릇해 지는 기분이에요.

더욱 뜻깊은 것은 마켓형 전시를 통한 판매 수익금을 소외된 계층에 기부하여 사회적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구입한 아이비 또한 어찌 보면 사회적 나눔을 간접적으로 실천한 것이라 봐도 될 것 같아요. ^^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참여한 이번 서울디자인한마당, 개인적으로 작년에 비해 더 마음에 드는 행사였어요. 단순히 보이기 위한 '전시' 자리가 아닌,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것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제가 포스팅한 것은 제가 특히 눈여겨 본 전시나 프로그램 위주로 소개했는데요. 이 외에도 한중일 생활전이나 푸드디자인전 등 신선한 전시가 굉장히 많았답니다.  

한중일 생활전


앞으로는 서울디자인한마당을 내실있고 전문성 있게 키우기 위해 2012년부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격년제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커지고 있는 규모만큼이나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고 좋은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행사로 크게 발전하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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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 잠실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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