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데이트코스♥ 천연주의 베이커리 <퀸브라운>, 서현역 디저트카페 다녀왔어요

서현 데이트코스♥ 천연주의 베이커리 <퀸브라운>, 서현역 디저트카페 다녀왔어요


은근 간식이나 음식 하나를 먹어도 깐깐하게 먹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식품첨가물 1일 섭취한도 권장량을 모르는 사이 훌쩍 넘겨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워낙 이런 저런 첨가물이 음식이며 각종 간식에 많이 들어가니 말이죠. 특히, 맛있어서 무척 좋아하는 빵은 그런 첨가물을 인지하면서도 포기할 수 없게 만들곤 하는데요. 그래도 요즘은 첨가물 걱정 없는, 천연재료로 만든 빵집이 많이 생겨나고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서현역 <퀸브라운> 은 각종 화학첨가물, 경화유가 첨가되지 않은 천연주의 베이커리이자, 라운지형 베이커리 카페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에요. 



서현역 디저트카페 <퀸브라운> 은 서현역 3번출구에서 분당구청 방향으로 쭉 가다 보면 있는 국민은행 맞은편 건물 2층에 퀸브라운이 있습니다. 


서현AK프라자 내부에서는 로데오 방면으로 나와 분당구청 방향으로 쭉 가시면 왼쪽 끝에서 두번째 건물 2층입니다. 차량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네비에 <퀸브라운>을 검색하고 해당 건물 지하에 주차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퀸브라운 디저트부티크 라운지>

전화번호 : 031-706-5358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2지번서현동 268-5 2층 204호, 205호 퀸브라운지도보기

영업시간 : 금요일 11:30 - 03:00 평일 11:30 - 02:00

토요일 11:30 - 03:00 일요일 11:30 - 01:00


낮에는 커피와 함께, 밤에는 와인과 함께 즐기는 수제디저트카페 <퀸브라운> 입니다. 모든 메뉴에 대한 재료를 모두!!! 수제로 만들어서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지 척!



데이트 기분 내기 딱 좋은 시점은 바로 저녁 8시! 



저녁 8시가 되니 메인 조명이 꺼지고 포인트 조명에 불이 들어오더라고요. 


"분위기 좋아!!! 와인 한 잔 하기 좋은 분위기네."


연인끼리 와서 수제버거와 함께 와인을 곁들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내부 조리실이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 테이블에서도 안쪽 조리하는 과정을 다 볼 수 있어요. 



저희는 커플코스를 주문했는데요. 커플 코스 메뉴로 선택을 하고 세부적으로 식사와 케사디야, 디저트, 음료를 세부적으로 결정했습니다. 100% 천연버터, 생크림으로 만들어진 메뉴라 기대가 컸습니다. 



그리고 한쪽으로 VIP룸이 보여 눈여겨 봤는데요. 예약을 통해 아늑한 VIP 룸을 빌릴 수 있어 특별한 이벤트 장소로도 좋을 듯 해요. 



일반 카페처럼 담요도 제공하고 있어 짧은 치마를 입은 그녀를 위한 배려 담요를 준비도 좋을 듯 해요. ^^



코스 메뉴 주문을 하고 곧이어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역시, 천연 베이커리 전문점 답게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래서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식전빵을 리필해서 또 먹었답니다. 하하;




애피타이저로 오늘의 스프와 샐러드도 나왔어요. 스프는 버섯이 들어간 스프였는데 수제스프라는 느낌이 딱 맛보자 마자 알겠더라고요.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한 스프의 맛이었습니다. 샐러드도 등장!



음료는 식사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내달라고 이야기를 해도 되는데, 전 식사가 나오는 때에 함께 타발론티를 준비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노란빛이 도는 게 로얄카모마일, 붉은빛이 도는 게 크림슨펀치 입니다. 



짜잔! 윗 사진과 아래 사진의 사진 색감이 달라보이죠? 8시가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저녁 8시가 되면 메인 조명이 꺼지고 포인트 조명만 켜지는데 분위기가 아늑해지면서 와인바에 온 듯 한 착각이 들더라고요. 



애피타이저를 다 먹어갈 때 쯤, 메인이 등장했습니다. 



두툼한 100% 한우패티에 치즈까지 올라가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확실히 수제버거는 다르구나! 싶었어요.


케사디야도 나왔어요. 닭가슴살 케사디야 입니다. 



토마토, 양파, 고수, 고추 등이 한데 어우러져 맛이 정말 좋았어요. 케사디야에 준비된 소스와 양념을 올리고 입에 쏙! 



햄버거도 수제버거로 치즈버거를 주문했는데요. 버거를 주문하면 감자튀김이 함께 나옵니다. 



해피아워 스페셜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인데요. 브런치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해요. 저희는 저녁으로 먹었지만, 확실히 해피아워 스페셜이 좀 더 저렴하더라고요. 같은 세트여도 말이죠. 



인근 직장인이라면, 이 곳에서 모닝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로 아침을 해결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모닝타임이라고 하여 좀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더라고요. 굿모닝타임 샌드위치 테이크아웃 구매시 음료 10% 할인도 되구요.


코스요리의 제일 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 레드벨벳 입니다. 수제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쁘게 만든데다 맛도 정말 좋았어요. 



서현역 디저트카페 <퀸브라운> 에서 연인끼리 데이트코스로 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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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8-5 2층 204,205호 | 퀸브라운디저트부티크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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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운중동 이태리 레스토랑 세렌(SEREN), 판교 맛집 선정 될 만하네! 데이트 맛집 추천!

판교에는 여러 맛집이 즐비하죠. 한참 연애하고 데이트 할 때면 판교 카페거리를 정말 많이 다녔는데요. 판교 카페거리에는 데이트 하기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 중에서도! 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이태리 레스토랑 세렌(SEREN)은 SK텔레콤에서 발표한 '빅데이터가 뽑은 전국 맛집 50곳' 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고 2014 메뉴판 닷컴 맛집 선정, 2015 블루리본서베이에 수록된 맛집 중의 맛집이죠. 엄지 척! 데이트 하기 좋은 곳으로 강력 추천해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판교 카페거리 맛집 세렌 레스토랑은 전체적으로 원목으로 세련된 느낌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내고 있어요. 



원목의 아늑함과 고급스런 분위기가 물씬! 거기다 각 테이블마다 정갈한 테이블 세팅으로 마치 호텔 레스토랑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스테이크 맛집 세렌, 이 곳에 온 만큼 이탈리안 요리를 풀 코스로 즐겨야 한다며 주문했습니다. 



세렌스타일 2인 세트 메뉴를 주문하고 창 밖을 보니 운치 있는 판교의 멋스러움이 눈에 들어 옵니다. 세렌 테라스 벤치에 앉아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보니 식전 빵이 먼저 나왔네요. 



빵 속에 야금야금 씹히는 견과류, 겉은 바삭한 듯 하나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하아... 이거 리필해 달라고 할까? 하하;; 머뭇거리다 보니 샐러드 등장이요! 



전체적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먹음직스러운 비쥬얼이 애간장을 태웁니다. 비프샐러드인데요. 비프샐러드라고는 하지만 고기는 세네개 들어 있는 몹쓸 샐러드도 많은데, 세렌 레스토랑에서는 정말 제대로 비프샐러드네요. 



상큼 아삭한 야채와 함께 곁들여 먹는 비프는 정말 꿀맛! 



사실, 세렌 레스토랑은 스테이크 맛집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스테이크 못지 않게 파스타를 좋아하는 제 기준에서는 파스타 때문이라도 더 자주 찾게 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 입니다. 전 파스타 중에서도 특히, 오일 파스타, 봉골레파스타를 정말 좋아해요. +_+ 봉골레파스타 속에 들어간 모시조개도 얼마나 맛있는데요!!! 



하지만 일반 크림파스타나 토마토소스 파스타와 달리, 오일 파스타는 해산물이 싱싱하지 않다면, 그리고 이 식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면 정말 폭망하는 파스타가 되기 십상이죠. 그래서 진짜 파스타 잘하는 집에 가면 오일 파스타를 맛보라고들 하죠. 탱탱한 면발과 오일 파스타의 풍미가 제대로 만나 정말 맛있더라고요. 



역시!!! 내가 좋아하는 오파!!! 오일파스타!!!


그리고 메인. 오늘의 주인공. 스테이크 입니다. 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 등장이요!



나 좀 멋있지? 라고 뽐내는 듯한 스테이크의 자태가 어서 썰어 먹어 보고 싶게 만드네요.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고퀄리티 스테이크였어요. 음. 웬만한 호텔 스테이크 못지 않은 +_+ 품질 좋은 신선한 재료로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를 뽑아 내는 듯 합니다. 



코스요리의 마지막이죠. 커피와 함께 티라미수, 에클레어로 마무리. 



코스 하나하나 그 맛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해는 저물고 어둑어둑. 깜깜해졌더라고요. 


 

 

레스토랑 세렌은 단체행사, 돌찬치, 와인모임이 가능해요. 이래뵈도 최대인원 62석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고 있어요. 세렌 레스토랑은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아무래도 이런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라면, 주차공간도 중요하죠? 세렌 레스토랑은 여유로운 주차공간으로 방문고객 무료 공용주차장 이용이 가능 하니 참고하세요. 

 


판교 이탈리안 레스토랑 세렌(SEREN)

영업 시간 am 11:00~pm10:00

LUNCH 11:00~15:00 DINNER 17:30~22:00

전화번호 031-709-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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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1031-4 | 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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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신흥 데이트코스 만화카페 놀숲 성남신흥점 [성남 만화방/성남 북카페]

성남 신흥 데이트코스 만화카페 놀숲 성남신흥점, 이색데이트 코스로도 딱! [성남 만화방/성남 북카페]

추억의 만화책! 신랑과 만화책 보고 싶다- 를 읊조리고 있던 지난 휴일. 성남 신흥역으로 향했어요. 만화방과 카페의 만남! 다양한 장르의 도서 약 1만 7천여권이 구비되어 있는 <놀숲 성남신흥점> 에 다녀왔답니다. 인스타그램(@mooonll)에 이 사진을 올렸더니 다들 "이 만화방이 어디야? 좋다!" 라는 반응이더라고요. 네! 그래서 소개합니다. 친구들끼리 만나 놀러갈 곳을 찾을 때, 연인 사이 늘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에 지치셨다면, 이색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깔끔한 북카페, <놀숲> 추천해요.


성남 신흥 데이트코스 만화카페 놀숲 성남신흥점 [성남 만화방/성남 북카페]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장르의 책과 식사 메뉴,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 신개념 문화카페 놀숲은 테이블석, 좌식, 커플석 등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성남 신흥 데이트코스 만화카페 놀숲 성남신흥점 [성남 만화방/성남 북카페]


만화책이 끌리는 날!!! 요즘은 만화방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웹툰이 대세라고는 하나 아날로그 방식으로 책장을 넘기며 보는 만화를 보는 즐거움은 역시 꿀맛!!! 지난 휴일, 신랑과 함께 놀숲을 낮 12시쯤 방문해 밤 11시까지 만화책을 섭렵했어요. 으하하...



"야, 어디 갈까?"

"뭐하고 놀지?"

"밥 먹고. 영화 보고. 카페 가고... 무한반복 데이트."

"뭐 재밌는거 없을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 곳, 카툰앤북카페 <놀숲> 은 데이트코스로, 친구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강추! 


임산부인 저도 가서 안방처럼 편하게 만화책을 보며 뒹굴거리다 올 수 있는 깔끔한 곳입니다. 한 번 다녀오고 나서 그 매력에 푹빠져 단골이 되어 버렸네요. 집 근처 만화카페를 찾다 보니 알게 된 <놀숲> 성남신흥점이에요.



답답한 신발은 한쪽에 구비된 신발장에 넣고 쾌적한 실내화로 갈아 신습니다. 신발장 키는 바로 카운터에 맡기면 되고요. 요금표는 1시간 2,400원부터 5시간 10,000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금제가 마련되어 있어요. 2시간, 3시간, 5시간에 해당하는 요금제는 모두 음료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가 무료로 선택 가능하고 그 외 다른 음료 주문시에는 차액만큼 더 지불하면 되는 구조에요. 


성남 신흥 데이트코스 만화카페 놀숲 성남신흥점 [성남 만화방/성남 북카페]


놀숲은 일단 내부가 상당히 크고 넓어요. 책도 보고... 중간에 전 잠시 잠을 청하기도... (너무 편하다는 점!) 신랑과 이야기를 나눴다가 같이 만화책도 봤다가... 같이 간식도 먹었다가...


놀숲은 아이와 같이 시간보내기 좋은 키즈 북카페이기도 해요. 엄마들끼리 조용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이기도 하고요.



편의를 위한 담요, 방석, 슬리퍼 등의 소품이 구비되어 있어요. 내 방에 온 것처럼 신발을 벗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임산부이다 보니 신랑과 함께 데이트 할 곳이 마땅치 않더라고요. 밥 먹고 차 마시고, 영화 보고... 또 밥 먹고 차 마시고, 영화 보고... 늘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에 지루해질 법한데, 그 와중에 만화카페 <놀숲> 을 알게 되어 쾌적한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며 만화책만 여러권 섭렵했네요.


성남 신흥 데이트코스 만화카페 놀숲 성남신흥점 [성남 만화방/성남 북카페]


진동벨이 울리고 신랑이 음료를 받아 왔어요. 신랑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전 아이스티. 살짝 허기가 지기도 해서 크림치즈와 베이글이 나오는 베이글 세트도 주문했어요. 몇 시간 뒤, 출출해져서 맛깔난 떡볶이까지 먹었어요. 신랑보다 제가 더 먹었다는 건 비밀이에요. 



만화방에서 주는 음식이 뭐 그리 맛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먹었는데, 헉! 놀숲에서 제공되는 크림떡볶이가 무척이나 맛있더라고요. 아이러니하게도 이 크림떡볶이가 자꾸 생각나 조만간 또 갈 예정이에요. 정말 강추 메뉴입니다.


놀숲의 시설을 이용하며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화장실이 따로 놀숲 밖으로 나가서 있는게 아니라 놀숲 내에 위치해 있어 편하더라고요. 슬리퍼를 그대로 신고 화장실로 직행!!! 화장실도 완전 깨끗!!!



성남 신흥점 만화카페 놀숲은 만화카페 데이트 코스로 딱!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오거나 혹은 성남맘들끼리 편하게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인 것 같아요. 실제 한쪽에선 아이들과 함께 성남맘이 모여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고 있던데 보기 좋더라고요. 


만화카페 놀숲 성남 신흥점 가는 길


<놀숲 성남 신흥점> 은 5월 25일에 오픈해서 정말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지하철 8호선 신흥역 3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을 합니다. 



3분 정도 3블록 정도 직진하여 걷다 보면 우측으로 ABC마트가 보이고 이니스프리 신흥점, 나이키 매장이 보여요. 바로 이 나이키건물 7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만화카페 놀숲 성남 신흥점. 꼭 한 번 가보세요. 반하실거에욧! ^^


국내 대표 프리미엄 만화카페 놀숲 성남신흥점

경기도 성남시 신흥동 4188번지 7층

T. 070-4233-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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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4188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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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최고 화덕피자, 제이미피자(Jamie's Pizza) 화곡점 [화곡역맛집/화곡동데이트]

화곡동 최고 화덕피자, 제이미피자(Jamie's Pizza) 화곡점 [화곡역맛집/화곡동데이트]

 

누구나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맛은 가격대비 최고인 음식점을 찾길 희망하죠. 저 역시 그러합니다. 으흐흣. 언제부턴가 일반 피자보다 화덕 피자만 찾게 되더라고요.

 

 

화덕피자 맛집을 찾다 알게 된 제이미피자. 특급호텔 출신 오너 쉐프가 책임지고 요리하는 이탈리안 요리, 이제 화덕피자&이탈이안 요리먹으러 강남, 홍대를 찾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화곡동 최고 화덕피자로 불리는 제이미피자에 다녀왔어요.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해요!

 

 

런치세트로 먹으면 2인 기준 22,000원! 3인 기준 31,000원! 거의 1인당 1만원 꼴! 보통 런치 세트라고 하면 주중에만 되고 주말에는 '해당사항 없음' 이라고 처리하는 경우도 많은데 주말에도 가능하더라고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넉넉한 시간도 마음에 들어요. 

 

 

세트메뉴 구성을 보면 '헉' 소리가 절로 나와요. 샐러드, 파스타 전 메뉴 중 택 1, 피자 전 메뉴 중 택 1, 디저트, 아메리카노 또는 탄산음료 제공까지!

 

 

3인 세트메뉴도 2인 세트 메뉴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제이미 샐러드가 추가 된 것만 차이가 있어요. 일단 세트 메뉴 구성이나 가격은 참 착한데 과연! 맛은 어떨지!

 

 

입구에 들어서니 장작이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화덕도 보이고요.

 

 

건물 외관과 다르게 오히려 건물 내부로 들어오니 아늑하고 더 마음에 들었어요. 손님도 적은 편은 아니었어요.

 

 

 

저희는 3명이서 방문했던지라, 3인세트로! 제이미 하우스 샐러드(9천원), 고르곤 졸라 피자(1만5천5백원), 페스카토레 파스타(1만3천5백원)...

 

 

개별적으로 시켰더라면 4만원 이상은 거뜬히 넘었을 법 한데요. 세트 메뉴이다 보니 탄산음료와 후식까지 해서 3만1천원!  

 

 

먼저 탄산음료 3잔과 함께 식전 빵이 준비되어 나왔어요. 제이미 샐러드입니다. +_+ 상콤한 과일과 채소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뒤이어 치즈 듬뿍! 고르곤졸라 등장!

 

 

 

특급호텔 경력 15년 이탈리안 요리를 사랑하는 스타 쉐프

 

 

1997년 한국 최초 이태리 화덕피자 에 입사해 리노 브랑카빌레 라는 이태리 피자 대회 1인자 에게 전수 받아 이태리 정통방식 그대로 피자와 파스타를 만들며 피자 도우는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안고 100%로 손반죽을 하고 있다고 해요. +_+ 오홋!

 

 

도우가 정말 압권!

 

일절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만 사용하며 전 식재료는 매일 매일 손수 시장에 나가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며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은 특급호텔 납품하는 재료를 받아서 사용한다고 하니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페스카토레 파스타도 등장! 신선한 해산물과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져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솔직히 가격 대비 만족도가 ^^b

 

 

 

 

제이미피자는 저녁 9시 30분 이후에는 와인과 세계맥주 생맥주화 함께 화덕에서 구운 안주, 좋은 분위기에서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 후식으로 입가심까지! 마무리! 포도주스인 줄 알고 마셨는데, 포도주더라구요. 쿨럭;

 

 

 

제이미피자 화곡점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9-33 2층

매장전화 : 02-2606-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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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본동 | 제이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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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캠핑 바베큐 즐기기, 분위기 좋은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분당데이트코스 추천/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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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분위기 좋은 맛집,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향한 곳은 분당율동공원맛집 카페챠오바. 꽤 큰 규모로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도심 캠핑 바베큐 즐기기, 분위기 좋은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분당데이트코스 추천/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분당레스토랑,분당데이트코스,분당데이트,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분당 율동공원은 집과 가깝기도 하여 종종 애견을 데리고 산책 삼아 자주 가던 곳이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코스로도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도심 캠핑 바베큐 즐기기, 분위기 좋은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분당데이트코스 추천/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분당레스토랑,분당데이트코스,분당데이트,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카페챠오바 건물 외관도 멋지고, 창으로 보여지는 서현저수지와 함께 경관도 멋진데요. 카페챠오바 내부 인테리어 역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연인끼리 데이트코스로 오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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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리조또, 파스타, 커피, 다양한 시즌 메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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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페챠오바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구나... 버뜨! 이게 다가 아닙니다. 

 

하나의 모습만 있는게 아니죠. 카페챠오바 야외테라스에 있는 BBQ 테이블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도심 캠핑 바베큐 즐기기, 분위기 좋은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분당데이트코스 추천/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분당레스토랑,분당데이트코스,분당데이트,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이 날은, 카페챠오바 실내가 아닌 야외테라스에서 가족과 함께 카페챠오바 BBQ 테이블을 이용했어요.

 

도심 캠핑 바베큐 즐기기, 분위기 좋은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분당데이트코스 추천/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분당레스토랑,분당데이트코스,분당데이트,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하루 전, 전화로 예약을 하고 온터라 한쪽에선 미리 숯을 준비해 놓으셨더라고요. 

 

도심 캠핑 바베큐 즐기기, 분위기 좋은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분당데이트코스 추천/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분당레스토랑,분당데이트코스,분당데이트,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카페챠오바 BBQ 테이블은 최소 4인 이상부터 최대 30인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운영시간도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가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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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 전, 미리 예약을 했어요.

 

도심 캠핑 바베큐,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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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챠오바 BBQ 테이블은 소등심, 돼지고기 목살, 왕새우, 소시지, 그릴드 야채, 샐러드, 옥수수, 가래떡, 오뎅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인 요금 3만 3천원으로 어린이는 2만 2천원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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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등장한 메뉴는 뜨끈 뜨끈한 오뎅탕과 싱싱하고 싱그러운 샐러드. 샐러드 맛을 보고 이미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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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온 기분이 물씬! 어머니께서 오뎅탕을 국자를 이용해 덜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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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족 모두가 기분 업! 날씨도 요즘 부쩍 따뜻해져서 야외테라스에서 이렇게 자리 잡고 먹으니 어디 멀리 나와 있는 것처럼 기분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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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오뎅탕 한 한그릇을 먹고 냉큼 고기 구울 준비를 했습니다. 앞치마와 가위, 집게 등 각종 도구가 미리 세팅되어 있어 정말 캠핑 나온 기분을 낼 수 있어요. 인원수에 맞춰 각종 야채와 옥수수, 고기 등이 미리 준비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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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적으로 소금과 후추, 각종 소스, 마늘도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맞춰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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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불판에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캠핑 분위기를 내며 구워 먹으니 그리 신날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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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소시지!!! 지금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소시지가 이렇게 맛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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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더 좋아하시는 어머니도,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 동생도, 모두가 만족하며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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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소금과 후추로 맛을 돋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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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위 노릇노릇 구워질 때까지...

 

 

 

 

 

가족과 함께 온 만큼, 가족끼리 돌아가며 굽고, 먹으며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조명 덕분에 조금씩 해가 저물면서 더 캠핑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해가 완전히 저물고 나서는 조금은 쌀쌀함을 느낄 수 있는데, 담요가 각 좌석마다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굽는 재미, 먹는 재미, 주위 눈치 보지 않고 우리만의 공간에서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소등심, 돼지목살에 이어 왕새우를 올렸습니다. 포동포동 큼지막한 왕새우.

 

 

어느 순간 모두가 한 마음으로 왕새우만 바라보게 되는... 하핫;

 

 

사실, 회사일로 바빠서 차를 타고 멀리 캠핑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말 큰 맘 먹지 않으면... ㅠ_ㅠ 그런데 이렇게 근거리에 캠핑 분위기를 내며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가족과 한참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왕새우로 저녁식사 마무리를 하고 있을 때쯤...

 

 

마지막 후식으로 준비 해 준 컵라면이 압권이었어요. 뭔가 얼큰한 게 먹고 싶다- 생각했는데, 타이밍 좋게 후식을 준비해 주시더라고요.

 

 

 

 

배가 부르다- 싶었는데도 남기면 나중에 후회한다- 싶어 마지막까지 독하게 다 먹어치웠어요. +_+ 푸핫. 양이 많다 싶었는데 어느 새, 텅 비어버린;;;

 

 

분위기가 좋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깔끔해서 다음에 또 아웃도어 BBQ 테이블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인 것 같아요. 아웃도어 BBQ 테이블 한 번 이용해 보세요. ^^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운영시간 및 가는 길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 평일11:00~15:00, 18:0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8:00 / 주말11:00~21:00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52번지 1층

* 전화번호 : 031-701-5506

(BBQ 테이블은 꼭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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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음악과 캠프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국내 최대 규모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음악을 좋아하고 캠프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평소 음악을 무척 좋아하다 보니 지산 락 페스티벌을 비롯해 여러 음악 공연, 축제를 쫓아 다니곤 했는데요. 여름휴가철을 맞아 유일하게 일상을 벗어나 음악에 취해(술은 못마시니까 -.-) 매해 신나게 뛰어 놀곤 합니다.

 

 

그리고 올해 역시! 음악축제를 놓칠 수 없다며! +_+

 

 

지산에서 이번엔 안산으로 옮긴, 안산밸리락페스티벌을 가보려 합니다.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데요.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2013년 7월 26일 (금) ~ 7월 28일 (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내 페스티벌파크에서 진행됩니다.

 

 

  • 타이틀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 일시2013년 7월 26일 (금) – 28일 (일)
  • 장소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내 Festival Park
  • 주최CJ E&M㈜, 안산시
  • 주관CJ E&M㈜, 9ENT㈜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박정현 +_+

 

 

그리고 넬, 데이브레이크 등 국내 뮤지션은 물론, 큐어(Cure)·스테레오포닉스(Stereophonics)·나인인치네일스(Nine Inch Nails) 등 해외 인기 팀들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 합니다.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타임테이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어느 날을 베스트로 손꼽아야 할지 너무 어려울 정도로 요일별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토요일을 더 +_+ 넬과 박정현... 프라이머리, 자이언티도... 으흣.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현재까지 6차 라인업을 추가로 발표했는데요.

 

'아시안 체어샷', '무드살롱', '18그램(18Gram)' 등 새 얼굴이 합류했습니다. 밴드 불독맨션의 이한철, 뮤지션 이지형 외 페스티벌 관계자, 전문 기자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은 심사를 통해 세 팀 합류를 확정지었습니다.

 

 

 

 

남성 3인조로 구성된 '아시안체어샷'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말랑말랑한 록이 대세인 지금, 가장 찾고 싶었던 보석 같은 밴드"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한철은 "3명임에도 폭넓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장점"이라 평했으며 이지형은 "록 밴드 사운드의 이상향"이라 했다고 하네요.어떤 밴드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성 보컬과 브라스 밴드로 구성된 '무드살롱'은 톡톡 튀는 무대 매너와 흥겨운 멜로디로 심사위원과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록페스티벌에 가장 적합한 퍼포먼스를 보였다"며 높은 점수를 줬다고 하니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또 눈여겨 봐야겠네요. +_+

 

이처럼 헤드라이너부터 허리급 라인업, 록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력파 밴드의 발굴이 조화를 이뤄야 록페스티벌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매년 진행해온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락앤롤 슈퍼스타>를 통해 이번엔 또 어떤 멋진 아티스트를 만나게 될지. 어떤 멋진 신인 밴드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이번에 3팀이 추가로 합류하면서 현재까지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신인급 뮤지션은 26팀이 확정됐습니다.

 

대중적 멜로디의 '프린세스디지즈', <청담동 앨리스>, <골든타임> 등 드라마 OST 및 영화음악 감독으로도 유명한 '로맨티스코'.

 

파워풀한 블루스 록을 선보이는 '웨이스티드 쟈니스(Wasted Johnny's)', 2011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김거지', 퓨전 국악 밴드 '고래야', 독특한 음색의 '퓨어킴'이 무대에 섭니다.

 

 

 

 

 

이 외에도 여러 뮤지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헉헉. 정말 많네요.

 

올해 세계 최초로 페스티벌 전용 부지를 마련해 안산으로 장소를 옮긴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축구장 여섯 개 규모의 잔디밭에 관객이 즐길 수 있는 관람석을 준비했고, 자동차 3천 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확보돼 있다고 합니다. 약 5만 평 정도의 전용 부지를 마련한 상태다라고 하니 어우. 그 규모가 가늠이 안되네요.

 

역시, 국내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무대는 물론, 수영장, 캠핑장 등 이색 공간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더 궁금합니다. 이번엔 캠핑권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아, 그리고 중요한 셔틀버스 정보!

 

안산 락페스티벌 셔틀버스도 운행되기 때문에 음악은 물론, 술에 취하시는 분들도(응?)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겠는걸요?

 

셔틀버스 상세 정보(클릭)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아,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

 

www.valleyrock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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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선물하고 싶다면? 남다른 데이트코스 피울[피울/커플쿠킹클래스/크리스마스데이트]

연인에게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선물하고 싶다면? 남다른 데이트코스 피울[피울/커플쿠킹클래스/크리스마스데이트]

12월은 이런 저런 이벤트가 참 많은 달입니다. 연말이라 이런 저런 송년회 행사가 많은데다 크리스마스에 대선까지 겹쳐 더 짧게만 느껴지는 한 달이네요. 특히, 어제는 남자친구 생일이라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이것저것 나름 신경 쓰고 준비하느라. +_+ 한동안 제 블로그가 잠잠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혼자 꽤 많은 고민을 하며 남자친구 선물을 고르고, 데이트 코스를 엄선(응?)했거든요. 아마 저처럼 장기간 연애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매해 맞이하는 생일을 비롯한 특별한 날의 선물, 데이트코스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실 것 같네요.

 

오늘은 위드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이색 데이트 코스. 피울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고 계시다면 오늘 포스팅을 눈 여겨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

 

지난 주, 주말을 이용해 남자친구와 함께 이태원에 위치한 쿠킹스튜디오 '차리다'에 다녀왔어요.

 

 

'차리다'는 라이프 스타일링 그룹, 은아스타일팀이 운영하는 쿠킹 스튜디오입니다. 이 곳에서 은아스타일팀의 푸드스타일링, 케이터링, 메뉴개발, 리빙스타일링 등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다양한 작업과 쿠킹 클래스와 요리 소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 이런 곳을 어떻게 알았지? 싶으시죠? 저도 잘 모릅니다. 쿨럭; 이런 쿠킹 스튜디오가 있을 줄이야! +_+

 

바로 이런 연인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안내해 주는 곳. '피울'입니다.

 

 

피울 바로가기(클릭) >> http://piuul.com

 

 

 

특별한 커플 명품도자기 빚기, 셀프와인 커플 와인 만들기, 청담 갤러리데이트, 커플 뮤직 드라마 만들기, 고급수제향초 만들기, 커플티 만들기 데이트, 머그잔 만들기 등등.

 

그리고 저희 커플이 이 날 체험한 커플 쿠킹 클래스까지…

 

 

다양한 데이트 코스를 구매해 즐길 수 있어요. 오랜 기간의 연애로 데이트코스가 한정적인 커플이나,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해 어떻게 데이트를 해야 할 지 망설이는 새내기 커플에게도 좋은 데이트 코스 안내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너무 예쁘고 친절하신 김은아 푸드스타일리스트.

 

 

은아스타일팀은 KBS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코너의 푸드와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요. +_+ 오오!!! (유재석 실물은 어떤가요?)

 

커플 쿠킹 클래스를 여러 곳 가보기도 했지만, '차리다'에서 진행된 커플 쿠킹 클래스는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더 편하고,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커플을 비롯해 총 4커플이 함께 했으니 말이죠.

제일 먼저 간단하게 인사를 서로 나누고, 메뉴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이 날의 메뉴는 굴크림스파게티와 리코타치즈 샐러드였어요. 김은아 푸드스타일리스트와 두 명의 보조 푸드스타일리스트 분이 함께 했고 오후 4시부터 시작해 저녁 6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가량 커플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따로 개인 레슨을 받는 것처럼 바로 모르는 것을 묻고 가까이에서 보고 따라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요즘 대세! 리코타치즈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 주고 보여주셨어요. 저도 집에서 리코타치즈 한 번 만들어 보려고요. +_+ 우유1L, 생크림500ml, 레몬즙5큰술, 소금1/4작은술만 있으면 된답니다.

 

 

쿠킹 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미리 가장 신선한 재료가 미리 준비되어 있다는 점과 기본 손질은 미리 되어 있는 상태라 조리 시간에 쫓길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리코타치즈도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시연해 주시되, 시간에 쫓길 수 있으니 미리 만들어진 리코타치즈를 주시더라고요. 

 

첫 번째 메뉴로 먼저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칼을 들고 능숙하게 칼질을 하는 모습이 참 멋있어 보였어요. 하트 뿅뿅.

 

 

남자친구가 만든 첫 번째 메뉴 완성! 리코타치즈 샐러드. 샐러드용 채소를 손으로 뜯어 준비하고 방울토마토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됩니다. 바질잎을 잘게 다지고 발사믹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고 섞으면 되요. 설명은 간단하지만, 칼만 들면 떨리는 손...

 

그런 저와 다르게 남자친구는 떨지 않고 척척. 잘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만든 두 번째 메뉴는 굴크림스파게티였어요. 사실, 앞에서 설명도 자세히 해 주셨지만, 나눠주셨던 레시피를 보면 읽고 바로 따라할수 있을정도로 자세하고 꼼꼼하게 적어 주셨더라고요.

 

 

리코타치즈 샐러드에 비해 손이 많이 갔던 메뉴입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쿠킹클래스를 통해 굴크림스파게티 만드는 법을 터득했던지라 좀 더 수월하게 만들었어요. 히힛.

 

남자친구와 함께 쿠킹 클래스에 참가해 요리를 만들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좀 더 서로를 배려하게 되고 함께 분업하면서 더 애정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쿠킹 실습을 마무리하고 테이블 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연메뉴와 함께 '차리다'에서 준비한 화이트와인과 디저트가 함께 하는 다이닝. 곳곳의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죠?

 

 

한 벽면엔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볼수 있어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나오는 영화도 '러브 액츄얼리'... 캬! +_+

 

남자친구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너무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분위기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함께 하는 디너를 생각하고 있다면 조금은 특별하게 커플쿠킹클래스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남자친구와 전 또 다른 데이트코스를 계획해 봐야겠네요. 음. 다음 데이트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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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옵티머스G/G스타일하우스]

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지난 6일에 다녀온 [옵티머스 G 문화체험공간, G스타일 하우스] 에 이어... 오늘은 8일, 동생과 함께 다녀온 G스타일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후기입니다.

 

 

 

파티가 개최된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마련되었습니다.

 

 

G스타일하우스는 LG전자가 지난 달부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체험공간인만큼 동영상도 줌 확대가 되는 옵티머스G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옵티머스뷰2의 Q트렌스레이터, 실시간 미러콜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과 시연도 볼 수 있었어요.  

 

 

Q트렌스레이터는 단어는 물론 문장까지 통째로 번역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_+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딱! 영문 문서 작성이 빈번한 직장인에게도 딱인 것 같아요.

 

 

 

10월19일부터 열린 'G스타일 하우스'에 방문한 고객이 3천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후덜덜.

 

 

특히, 이 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애프터 파티에는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인지라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 같더라고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매진 행렬을 이어갈 정도로 인기가 높아요. 올해는 5개 공식 스테이지에 62팀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이 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파티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첫 번째 애프터 파티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큰 인기를 누린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등 인기 인디밴드가 공연을 펼쳐 뜨거운 열기가 후끈후끈했어요. 11월 8일, 이 날은 수능날이기도 했는데요. 수능을 마치고 온 학생들도 보였어요. 얼마나 후련할까? 라는 생각과 얼마나 신날까? 만감이 교차하겠구나... 싶더라고요.

 

11/8(목) ★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GMF) After Party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와 파티 (출연진: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솔루션스)

 

이 날, 사진만 어마어마하게 찍고 영상만 어마어마하게 촬영한 것 같아요. 더 많은 공연 영상은 제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

 

동생이 완전 좋아라하는 10cm!

 

 

동생이 10cm는 노래 정말 잘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더라고요.

 

 

인디밴드이지만, 10cm를 비롯해 정말 노래 실력이 출중한 것 같아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도 완전 좋고요. +_+ 특히 최근 2집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유행시킨 트렌디한 인디포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평가 받는 10cm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이 곳에선 'G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공연과 행사가 관람객들 호응 속에 계속돼 왔으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를 통해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판에 박힌 듯 체험 공간, 제품 설명만 해주던 체험관과 달리,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새로웠고, 인상적이었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도 최초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좀 더 열정적인 무대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 다음에 또 이런 문화와 공연 접목에 이어 독특한 하우스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G 스타일 하우스 그 다음은...? ^^

 

+ 덧) 'LG옵티머스'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면 보다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친추 맺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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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옵티머스G체험 문화공간/G스타일하우스/옵티머스G]

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인 'G스타일 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개장해 11월 8일, 오늘까지 총 3주간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픈되는데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됩니다. 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_+

 

 

제 카톡 플친으로 'LG 옵티머스'가 친추되어 있는데요.

 

 

G Cloud 이벤트 때부터 관심 가지고선 친추 했는데,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G스타일 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카톡 플친 정보로 먼저 접했어요. ^^

 

이미 엠넷(Mnet)의 인기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VOICE of KOREA) Top 10과 함께하는 4인 4색 콘서트, 넌버벌(non-verbal) 뮤지컬 'Hey Mr. Big',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 한글을 입히다', 개그콘서트 주요 출연진의 'G 스타일 토크쇼'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를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무료 음료 쿠폰 1장을 준다고 하고 볼거리도 많고 저렴이 데이트 코스로 딱인 것 같아 남자친구와 꼭 한번 가봐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간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지도 못했어요. ㅠ_ㅠ

 

그리고 지난 11월 6일엔, 용케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거의 2주만에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한 것 같아요. 그간 전화 통화와 문자만 열심히 주고 받은 것 같네요. ㅠ_ㅠ

'G스타일 하우스'그 날, 그 날의 색다른 테마가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이 날, 11월 6일은 ★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르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라는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입장을 하니, 입구에서부터 Free Drink 쿠폰이 붙어 있는 입장 팔목띠를 채워주셨어요. 남자친구와 나란히 팔목띠를 차고 +_+ 옵티머스G 로고가 인상적인 이어폰꽂이 액세서리도 나눠주시더라고요.

 

 

입장하고 나니 우측으로 G를 그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여러분의 G를 그려주세요"

 

잘 그리면 옵티머스G 득템?! 꺄아! +_+ 하지만 너무 독창적으로 잘 그려진 G가 너무 많아서 ㅠ_ㅠ 그림 잘 그리는 친구를 데려 올 걸 그랬어요. 으허헝. 백지에 머리속은 아득해지고...

 

 

그리고 주 무대에는 여러 독창적인 G 스타일이 걸려 있었어요. +_+

 

 

우리집에 걸어 놓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작품이 많더라고요.

 

 

공간이 꽤 넓은 편이었던터라 1층부터 2층에 올라가서 작품도 구경하기도 하고 음악도 듣고.

 

 

드링크 쿠폰으로 음료도 마시고 남자친구와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에 '옵티머스 G'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Q슬라이드', '라이브 줌(Live Zooming)',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2층엔 옵티머스G의 특장점을 잘 소개해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눈여겨 봤습니다.

 

옵티머스G 제품이 어떤지 궁금하다, 특징을 알고 싶다 하는 분들도 이 곳,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직접 체험해 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LG 포켓포토로 사진을 뽑아주는 코너도 있어 남자친구와 찍은 커플 사진을 블루투스로 뽑아 남자친구의 지갑에 쏙 넣어뒀어요.

 

 

'G스타일'은 LG전자가 '옵티머스 G'를 통해 정의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시크함과 일체감을 갖춘 디자인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차별화된 UX를 통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틀'에 박힌 것을 거부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둘러 보면서- 

 

 

보통 스마트폰 체험관이라고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를 벗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옵티머스G 스타일이 요즘 현대인의 스타일에 잘 맞춰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옵티머스G 'G스타일 하우스'에는 남녀노소를 불문,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국적 불문, 많은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오늘 'G스타일 하우스'에서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지난 10월 19일에 오픈해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픈되어 있어요. 그리고 11월 8일, 오늘이 마지막 개장날이네요.

 

뮤지컬, 콘서트, 패션쇼 등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내심 아쉽네요. 저렴이 데이트 코스인데 +_+

 

마지막 날인, 오늘 11월 8일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해요. 동생이 제가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온 것을 알고선 함께 가고 싶어 해서 오늘은, 저도 동생과 함께 가게 될 것 같아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 GMF 베스트 뮤지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_+ 여러분도 특별한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운영시간은 오후 3시에서 밤 11시까지입니다. 달려! 달려! :)

G스타일하우스 바로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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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NH아트홀/오페라페스티벌/데이트코스추천]

색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NH아트홀/오페라페스티벌/데이트코스추천]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_+ 전 곧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부푼 마음을 안고 있습니다. 한동안 이래저래 일이 많았는데요. 뭐. 그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오페라 자주 보시나요? 조금은 특별하고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을 추천합니다.

그 비싼 오페라를 어떻게 자주 보냐… 라고 생각하실지도. 저 또한 오페라라고 하면 비싸고, 어렵고, 화려하고 -_-;; 뭐 (돈 많은) 특정 계층들만 관람하는 장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나 친구들을 만날 때면 어디 갈까? 뭘 할까? 하다가 주로 영화관, 좀 나아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학로에서 연극이나 뮤지컬을 관람하는 정도인 듯 해요. 오페라는. 좀… 일단 비싸다는 고정관념이;;; 쿨럭; 그리고 오페라를 볼만한 곳도 마땅치 않았는데요.

 

몇 일 전, 기사를 보다 도심한복판에 대형 오페라하우스 못지 않은 시설이 오픈한다고 하여 눈여겨 봤습니다. 강북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NH아트홀입니다. 고층 사무실과 아파트로 둘러싸인 서대문 지하철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NH아트홀은 멀리 떨어져 있던 오페라를 지하철 입구까지 바짝 끌어당겼네요. 지하철을 타고 오면 지하철과 이어져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자가차량이 없는 뚜벅이 커플인 저희 커플에겐 딱이에요. +_+

 

 

거기다 NH농협 본사 건물에 위치한 NH아트홀은 우수한 공연시설은 물론 객석 의자 등에 이르기 까지 대형 오페라하우스에 뒤지지 않는 쾌적한 관람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아, 제가 강북 가까이 살 땐 안생기던 아트홀이 -_-;;; 이사를 하고 나니 생기는 군요. 쿨럭;)

 

늘 영화관과 대학로 연극이나 뮤지컬만 보던 우리 절약 커플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요. 저처럼 평소 오페라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문화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이번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NH아트홀과 국내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인 조선오페라단이 오는 8월23일부터 9월1일까지 NH아트홀에서 제1회 오페라페스티벌을 연다고 합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과 대중적이고 친숙한 오페라 공연으로 오페라공연이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됩니다. NH 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오페라 페스티벌은 지난 8월 3일부터 티켓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페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격대가 오페라 맞아?" 싶을 만큼 저렴하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으로 품격있는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해요.

 

 

조기예매할인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7월 31일자로 끝났더라고요. 그래도 커플할인에 눈 번쩍!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장을 자주 보다 보니 NH카드도 가지고 있는데, NH카드 할인도 되네요.

 

 

티켓가격도 파격적으로 낮추고 인근 직장인 및 주민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줘 오페라가 더 이상 비싸서 볼 수 없는 공연이라는 인식에서 탈피할 수 있게 하는 듯 합니다. 사실 전 카르멘이나 라 트라비아타나 -.- 이름만 익숙하지 한번도 공연을 본 적이 없어 상당히 생소합니다. 쿨럭; 문화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엄...)

 

 

이번이 기회다 싶어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간이 나눠져 있는 만큼 카르멘을 먼저 보고 라 트라비아타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생명마저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선율.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생명마저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선율 -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이자 가장 많이 알려진 오페라 레퍼토리중에 하나입니다. 국내에서도 매우 친숙한 이 작품은 1948년 ‘춘희(동백 아가씨)’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공연된 오페라이며 가장 많이 공연된 작품입니다.

 

 

이탈리아 제1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당대 상류사회의 위선을 소재로 프랑스 파리의 사교계 여성과 평범한 청년의 비극적인 사랑을 표현 했어요. 주요 아리아로는 주인공인 비올레타와 그녀를 남몰래 흠모 해온 청년 알프레도가 파티에서 처음 만나 함께 부르는 이중창 ‘축배의 노래(Brindisi)’를 봅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장대하고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돋보이는 오페라입니다.

'라 트라비아타'에는 마리아칼라스 콩쿨에서 1등을 차지하고 라스칼라극장에서 데뷔한 테너 이정원과 신예 테너 이동명이 알프레도 역을 맡아 최고의 기량을 뽐낸다고 합니다.


CAST
Sop. 비올레타
정꽃님 / 한경미
Ten. 알프레도
이동명 / 이정원
Bar. 제르몽
주영규 / 임휘영


공연일자 2012.8.30(목)-9.1(토)
시간 목, 금 저녁 8시 / 토요일 저녁 6시

 

 

해설이 있는 갈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감동과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지 않을지 기대가 되네요.

 

캬. 그나저나 공연 사진만 봐도 어서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자유와 정열의 여인. 오페라 카르멘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자유와 정열의 여인 - 카르멘


오페라 <카르멘>은 전 4막으로 구성된 19세기 세비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혹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을 주인공으로 한 오페라입니다. 이 작품은 자유롭고 고혹적인 만큼 뜨겁고 짜릿한 사랑이 결국은 비극으로 치닫고 마는 집시 카르멘의 사랑이야기를 스페인, 쿠바, 프랑스 3국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정열적인 음악속에 환상적으로 녹여 냈습니다.

 

 

화려한 색체감의 선율과 이국적인 느낌의 리듬 속에 흘러내리 듯 춤추는 무희들의 몸짓은 다른 어떤 오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마법과도 같은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CAST
M.Sop. 카르멘
최승현 / 박수연
Ten. 돈 호세
신재호 / 김도형
Bar. 에스카미오
박경준 / 조명두
Sop. 미카엘라
정윤주 / 유영주


공연일자 2012.8.23(목)-25(토)
시간 목, 금 저녁 8시 / 토요일 저녁 6시 

 

 

'카르멘'에는 메조소프라노 최승현과 박수연이 타이틀롤을 맡고, 최승현과 함께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을 받은 테너 김도형과 신재호가 돈 호세 역을 맡았습니다.

 

 

오페라는 어렵다는 일반관객의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러닝타임을 90분으로 줄인 과감한 연출과 자막, 해설이라는 3중의 장치를 통해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하며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수준 있는 무대를 유지하기 위하여 농협 그룹 내 협찬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더욱 기대 됩니다.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지금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아직 이 이벤트 정보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 참여율이 높은 편은 아니에요. 아마 참여하면 3등 이상에 당첨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_+

 

그렇다고 이벤트 참여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NH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페스티벌의 오페라 제목을 댓글로 남기기만 하면 됩니다. 정답은 아시죠? 하핫. 저도 이미 참여 완료! 1등에 당첨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이벤트 기간 : 2012.08.06(월) ~ 2012.08.17(금)

당첨자 발표 : 2012.08.21(화) 오후 3시 이후

경품 :

1등 :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R석 티켓 5쌍(1매 2인 동반 입장)

2등 :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S석 티켓 10쌍(1매 2인 동반 입장)

3등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 20명

 

이벤트 페이지 참고하세요.

 

★ NH아트홀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


오페라 페스티벌 티켓팅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Performance/performance.asp?SQcode=PF7563320127516430

★ NH아트홀 이벤트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Customer/Event_View.asp?SQC=ZB_7563320128616845&From=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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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남자친구와 보낸 특별한 요리 데이트 VIPS No.1 스테이크 클래스

[발렌타인데이/커플데이트/빕스(vips)스테이크클래스] 

모두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보내셨나요?

 

발렌타인데이라고 하면 예전엔 무조건 '초콜릿'이 먼저 떠올랐는데요. 이제는 발렌타인데이라고 하면 커플 사이, 초콜릿은 건네지 않더라도 뭔가 특별한 데이트를 하거나 특별한 선물을 건네어야 할 것만 같은 날입니다. +_+ 저만 그런가요? 흐흐.

 

저희 커플은 지난 5일, 조금은 이른 발렌타인데이, 조금은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가졌답니다.

No.1스테이크하우스 빕스에서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참여했었는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덜컥 당첨이 되었더군요. +_+  오홋!

바로 빕스 No.1 스테이크 클래스 두 번째 이야기에 당첨이 된 것인데요. 두 번째 빕스 No.1 클래스는 작년 '아빠'와 함께 하는 스테이크 만들기에 이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다정한 연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테이크 클래스였어요.

초대장을 받고 잔뜩 들떠선 남자친구에게 당첨 소식을 알렸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오빠, 당첨됐어! 주말에 백설 요리원 가는 거 잊지마!"
"하하. 버섯 덕분에 그 날은 아주 특별한 데이트를 하겠네."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당첨소식에 저보다 더 설레어 하더군요.

그렇게 남자친구와 함께 CJ제일제당센터 백설 요리원으로 향했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하더군요. 꺄아!  

발렌타인데이

뒤에 잔뜩 놓여져 있는 선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어요. +_+ 초롱초롱.

이 날의 행사는 빕스의 스테이크를 책임지는 CJ푸드빌R&D센터 수석 셰프님의 스테이크 테이블 매너와 맛있게 즐기는 노하우를 배우고, 빕스의 스페셜 스테이크인 '발렌타인 스테이크'를 직접 만들어 나눠먹는 요리 데이트로 진행이 되었어요.

음음. 고등학교 '가정' 시간이었던가요.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 교과서에서 봄직한 사진. 소의 부위별 사진입니다. 알 듯 하면서도 잘 몰랐던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쉐프님이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발렌타인데이이벤트

이론으로 그치면 이 날 행사가 무의미하죠?

이어서 다정한 연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2월 출시된 사랑이 담긴 스테이크! 러브 미 텐더-로인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겉면은 바삭바삭 노릇노릇하게 굽되, 속은 오븐으로 익히는 것이 포인트. 쉬울거야! 하면서 시작했는데, 괜히 별 것 아닌 것에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잘하고픈 마음이 앞서서 일까요.

발렌타인데이데이트

빕스가 2월에 야심차게 내놓은 신 메뉴인 러브 미 텐더-로인 스테이크, 과연 우리가 직접 만든 것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앞에 서 계시던 쉐프님이 시연해 주시는대로 따라 하니 금새 뚝딱!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빕스 스테이크


실제 빕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빕스에 가게 되시면 꼭 한 번 맛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샐러드와 스테이크의 어우러짐이 환상이었어요. 여기에 레드와인까지 곁들이면. +_+ 뿅!  

이 날, 남자친구와 어찌나 맛있다! 맛있다!를 외치며 먹었는지 모릅니다. 비단, 저희 커플만 그랬던 건 아닌 것 같아요. 모두들 사진 찍으랴, 먹으랴, 정신없었습니다.

 

No.1 스테이크 클래스


남자친구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선물도 한아름 받아 왔어요. 빕스 상품권도 덤! +_+ (남자친구와 화이트데이에 빕스로 또 고고씽 해야 겠는걸요?)

빕스의 No.1 스테이크 클래스는 계속 이어지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음 클래스에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빕스

빕스 페이스북 놀러가기 : http://www.facebook.com/ivips
빕스 홈페이지 놀러가기 : http://www.ivi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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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 그 현장은 [대천해수욕장/보령머드축제/국내여름휴양지]

[대천한화리조트/대천해수욕장 리조트/보령머드축제/보령머드축제 후기]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나와 5분 정도 걸어가면 대천해수욕장이 나오는데요. 한화리조트에서부터 비키니차림으로 대천해수욕장으로 걸어가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그만큼 한화리조트와 대천해수욕장 거리가 무척 가까운 편이랍니다. +_+

"여기가 한국이야? 외국이야?"

5분 남짓 걸어 대천해수욕장에 발을 딛는 순간, 남자친구와 제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야말로 '여긴 어디? 난 누구?' 이러고 있었던 거죠.


여기도 외국인, 저기도 외국인...

보령머드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고 한국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뉴스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실제 그 현장은 한국인지 외국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보령머드축제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보령머드축제가 왜 대한민국명예대표축제라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보령머드축제, 다양한 머드체험 행사가 눈길을 끌어


보령머드'축제'인만큼 다양한 머드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이 있었어요.
 


한화리조트에서 해수욕장 방면으로 걸어가다 보면 멀지 않은 곳에 보령머드체험관이 있는데요. 이 곳, 보령머드체험관에서도 보령머드와 청정해수, 사우나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요. 유료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나저나 이 체험관 앞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이유가 궁금하시죠? 머드를 바르기 위해서랍니다. 처음엔 머드셀프마사지존도 유료라고 생각했는데 공짜더라고요.

공짜라는 말에 남자친구도 저도 동참해서 마구마구 덕지덕지 머드칠을 했어요. +_+
이러한 머드셀프마사지존은 해수욕장 곳곳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피부를 가꿔주는 머드! 공짜인데 놓칠 수 없죠! +_+ 이런 머드셀프마사지존 외에도 직접 뛰고 구르며 즐길 수 있는 머드 체험 시설물을 에어바운스형으로 제작해 운영하고 있답니다. 공기튜브로 만들어져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썼더라고요.
 


개방형 교도소 상단에 보이는 환하게 웃고 있는 마스코트가 상당히 귀엽죠? 

보기는 귀여워도 얼마나 살벌했는지 몰라요. -,- 머드를 바르지 않은 관광객을 감옥에 투옥시키는 깜짝이벤트를 했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저 뛰어들어가기도 하고 감옥에 들어가도 모두가 싱글벙글이더라고요.

 

이 외에도 높이8m규격의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인 머드풀슬라이드를 비롯해서 대형머드탕, 머드분수, 머드커플슬라이드, 머드슈퍼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물이 운영되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외국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이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에도, 연인끼리 오기에도, 친구들끼리 오기에도 부담 없고 좋은 것 같아요.

머드광장 체험부스에서는 천연머드파우더, 아로마 오일, 천연색소 등을 혼합하여 머드캐릭터 금형에 녹여 부어 천연머드비누를 만들 수 있는 유료 체험공간도 마련되었어요.
 


남자친구와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이 귀여운 보령머드축제의 마스코트 만들기! 이 마스코트에 색을 입히는 단순한 유료체험 이벤트인데요. 거금 5천원이라는... ㅠ_ㅠ 그래도 지역발전에 보탬이 된다고 하니...

대천해수욕장에 온 기념, 보령머드축제에 참여한 기념으로 남자친구와 만들어 봤어요.


때아닌 색칠공부! 으흐흐.

색칠공부를 끝내고 백사장을 거닐며 조개줍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_+

대천해수욕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게 참 많더라고요. 머드축제가 한창이니 머드에 흠뻑 빠져보기도 하고, 바다속에 첨벙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기도 하고, 바닷가를 거닐며 조개를 줍기도 하고, 백사장 위에서 공놀이를 하며 놀기도 하고...


바다를 보며, 하늘을 보며, 백사장을 거닐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

보령머드축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개막식


제14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일에 온 만큼 기대되는 것은 역시나 개막공연이었습니다. +_+ 개막공연 리허설이 한창인 와중에 무대에 찍혀져 있는 머드가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덩달아 몸을 던지려다 꾹 참고 손도장을 남겼어요. +_+

리허설 와중 무대로 올라가 춤을 추는 외국인도 인상적이었고요. 정말 자유롭고 편안한 이 곳이 외국이 아닌가 - 착각이 들었습니다. ^^


한참 남자친구와 백사장을 거닐며 데이트를 하다 익숙한 달인팀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달려갔습니다.

"달인팀이다!"
"진짜? 어디어디?"

달인팀의 맛깔난 무대 이후엔 5dolls, 쥬얼리를 비롯한 쟁쟁한 가수가 무대를 빛내주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렸어요.

보령머드개막식의 끝을 알릴 때쯤엔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동영상으로 담아왔어요. ^^ 한화리조트 발코니에서 찍었답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끝날 무렵이 되니 그제서야 '이제 다시 서울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구나.' 라는 아쉬움이 밀려 오더군요.  흑흑.


잠깐 주말을 이용해 대천해수욕장에 놀러왔는데 진짜 다가오는 여름 휴가는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이런 축제를 만끽하며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안녕! 다음에 또 올게!


제14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에 가실 예정이라면, 축제 일정표(http://www.mudfestival.or.kr/)를 확인하고 가시면 좀 더 알차게 보내고 오실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 - 가 아니라, 어제 일자(24일)로 보령머드축제가 끝났네요. 이런이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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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천5동 |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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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까운 대천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를 즐기세요! 한화리조트 대천 [여름피서지추천/대천해수욕장/한화리조트 대천]

[한화리조트 대천/지중해풍 리조트/보령머드축제/여름휴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었던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던 지난 주말, 남자친구와 좀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블로그가 조용했죠?

우리의 목적지는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의 최대 해수욕장이죠.

정보가 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지금 보령머드축제를 하고 있답니다.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14번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수영을 배운 적 없어 물놀이를 무서워하던 남자친구도 '머드축제'라고 하니 냉큼 OK!를 외치더라고요.

네. 한마디로 낚인 거죠. 해수욕장 가서 머드마사지도 즐기고, 해수욕장에 온 만큼 물놀이도 실컷 즐겨줘야 되지 않겠어요? 으흐흐.

남자친구와 저 모두 자가차량이 없다 보니 어디론가 여행을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천해수욕장은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2시간 30분 정도면 손쉽게 갈 수 있더라고요.

"그나저나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괜찮은 리조트가 있어?"
"내가 찜 해둔 곳이 있지."


보령시로 떠나기 전,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한화리조트를 먼저 예약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지중해풍 리조트인데다 대천해수욕장과 맞닿아 있어 위치적으로 너무 좋더라고요.

남자친구와 여행을 할 때면 늘 가장 큰 고민은 교통수단입니다. 아직 전 면허도 따지 않은데다 남자친구는 면허를 취득한 상태이지만 자가 차량이 없다 보니 말이죠. 대중 교통만을 이용해서 여행을 가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이 곳. 대천해수욕장은 오로지! 대중교통만으로 너무나도 수월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너무 편하게 말이죠.


대중교통으로 2시간이면 즐길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서울(고속버스터미널 or 동서울버스터미널 이용)에서 보령종합버스터미널로 가는 티켓을 끊고, 버스를 타고 2시간 가량 달려 도착한 곳은 보령종합버스터미널. (저와 남자친구는 버스를 이용했지만 기차역도 버스터미널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편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차장에 내리자 마자 멀리 갈 것 없이 바로 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해수욕장으로 가는 버스를 바로 탈 수 있어요. 바로 이 7번 홈 승차장에서 말이죠. 

 


버스터미널 맞은편에 큰 규모의 이마트가 위치해 있어 서울에서 장을 보고 오지 않아도 이 곳에서 바로 장을 보고 이동할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해수욕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기 전, 잠깐 장을 보고 와서 버스로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따로 시내버스 정류소로 이동할 필요 없이 대천해수욕장으로 향하는 시내버스도 도착한 버스터미널에서 바로 이용가능하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보령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해수욕장까진 10분~15분이면 도착한답니다. 제가 예약한 한화리조트가 시내버스에서 내리면 정말 코 앞에 위치해 있다 보니 더운 날씨에도 굉장히 편하게 도착했어요.
  

하늘과 바다와 맞닿아 있는 한화리조트를 가다!


남자친구에게 지중해풍 리조트라며, 이번에 리모델링까지 해서 정말 좋다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은근 걱정도 했어요. 막상 눈으로 보고선 그런 걱정은 싹 날아가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꺄오!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니 상당히 이른 시각에 도착했답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요. 저희 커플처럼 입실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로비로 들어서니 환한 화이트와 시원한 블루 컬러로 꾸며진 스타일이 고전적이면서도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게 바로 미술시간에 배운 지중해양식!"
"아, 그리스? 왜 포카리***가 생각나지?"
"라라라라라라라~"


기다리는 동안 1층 로비에 위치한 소파에 앉았다가 뒹굴었다가를 반복하다 층별 안내도를 봤습니다. 오호라. 머드테라피! 모처럼 휴양을 위해 온 만큼 마음껏 만끽하리라! 다짐하며 말이죠.  
 
입실 절차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향했습니다. 오렌지, 블루, 레드, 그린 컬러의 객실이 쭉~~~ 이어져 있었는데요. 제 방은 그린이었어요.


캬! 발코니에 서서 보니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하늘과 맞닿아 있고, 바다와 맞닿아 있는 이 곳!
새삼 자연이 참 소중하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와, 나 이런 곳에서 살고파!"
"헙; 나 돈 많이 벌어야겠다."


남자친구와 짐만 내려놓고 곧장 대천해수욕장으로 향했어요. 대천한화리조트에서 걸어서 3분~5분 정도만 걸으면 드넓은 서해 바다를 만날 수 있어요. +_+ 



얕은 수심과 차갑지 않은 알맞은 수온, 3.5km상당의 넓고 긴 백사장이 이어져 있어 가족휴양지뿐만 아니라 연인의 데이트 코스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다에 왔으니 끼니 떼우려면 뭐니뭐니해도 회라며 회 듬뿍!


 

많이 먹었으니 소화시켜야 된다며 한화리조트 내에 있는 볼링장에서 시원하게 한 게임!


볼링에서 진 내기게임을 어떻게든 수습하고자 루미큐브 한 게임!


본격적인 보령머드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보기 전, 서해바다를 마음껏 품에 안았습니다. :) 

 
>> 여자의 로망, 머드테라피를 즐기며...


'본 포스트는 한화리조트 제휴 블로거 활동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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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천5동 | 한화리조트 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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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여자친구, 때론 돈보다 남친의 마음을 아껴야

연애를 막 시작할 땐 여자들끼리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남자친구가 뭘 사줬다", "이번 기념일엔 이러 이러한 특별한 이벤트를 해 줬다"라며 말이죠. 하지만,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혼을 염두해 두고 사귀는 커플이라면 무작정 사주니까 받는거지, 해 주니까 받는거지 라는 생각보다는 좀 더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듯 합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준비를 하면서 '남자친구의 돈'이 아니라 '우리 돈' 이라는 생각이 더 크게 자리잡으니 말이죠. 그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할까 합니다.

네 돈, 내 돈이기도 하지만 우리돈이기도 하잖아.

연애 초기, 특별한 날만 되면 어김없이 패밀리레스토랑과 뷔페로 향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날만 되면 "모처럼의 특별한 날이니까" 라는 말로 돈 걱정은 말라며 근사한 곳으로 안내를 해 주던 남자친구에게 무한감동을 받곤 했죠.

"우리 오빠 능력자!"를 외치며 재롱과 아양을 떨기도 하며. -_-;;

네. 그런 때가 있었죠.

"오늘 회사 마치고 장지역으로 와. 저녁 이 쪽에서 먹자."
"응!"

퇴근 길, 남자친구의 문자를 받고 한걸음에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회사 업무로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힘들어도 남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하다 보면 싹 잊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스트레스해소제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퇴근 후, 들뜬 기분을 안고 남자친구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근사한 뷔페. 거의 본능적으로 입구에 놓여져 있는 메뉴판의 금액부터 확인했습니다. 평일 저녁 가격은… 음… 헉!

입구에서 잠시 멈칫거리는 저의 모습에 남자친구는 "들어가자."라며 제 손을 끌었지만 기분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우리 여기 온 지 꽤 됐어. 거의 1년만에 온 기분인데?"
"응. 그러네."
"너 예전엔 이런 새로운 곳 좋아했었어. 근사한 분위기에 사진도 찍으면서."
"아, 내가 그랬었던가?"
"음. 여자들은 이런 곳 좋아한다던데. 왜? 별로야?"

내 돈, 네 돈 개념이 아니라 이젠 '우리 돈'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히게 되다 보니 근사한 곳에 가게 되더라도 감동의 쓰나미가 오기 전, 금액 대비 효용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생각하는 제 모습을 보곤 합니다.

한계효용법칙, 효용극대화!@#%@! 그러니까 말이야...

연애 초기엔 '우리의 돈'이라는 느낌보다 그저 '내 돈'과는 별개인 '남자친구의 돈'이라는 생각이 더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데이트 비용도 내가 얼마 썼으면, 남자친구가 얼마를 써야 하고... 남자친구가 이번에 얼마를 냈으니 내가 다음에 얼마를 내야 하고... 지금은 남자친구 돈이건 제 돈이건 데이트 비용 자체를 줄이기 위해 아끼려는 경향이 큰 반면, 연애초기엔 남자친구가 비싼 선물을 줄수록 감동했고, 비싼 곳에 데려갈수록 더 좋아했습니다. 
-.-

그렇게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언제부턴가 레스토랑이나 뷔페를 잘 가지 않게 되더군요. 이유인즉 '(남자친구 돈이건, 제 돈이건) 돈이 아까워서' -_-;;

"오늘은 실패네."
"뭐가?"
"다시 연구해야겠어."

갑자기 '다시 연구해야겠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무슨 말인가 싶어 물었습니다.

요즘 회사일로 인해 잔뜩 예민해져 있는 저를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이 곳으로 데리고 왔었던 모양입니다. 하이톤으로 "좋아! 좋아!"를 외치며 방긋방긋 웃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데려왔었겠죠.

연애,사랑,남녀심리,커플,

"오빠! 완전 고마워! 너무 감동적이야!" 라는 반응을 기대했지만...

그런데 예상과 달리 '돈 아까워' 라는 표정이 역력한 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았나 봅니다.

"난 우리 버섯이 이렇게 내 돈도 우리 돈이라 생각하고 아끼니까 너무 좋아. 그런데 말야. 나도 나름 오랜만에 분위기 잡고 싶어서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레스토랑 찾아보고 온건데 너가 별로 좋아하질 않으니 좀 아쉽네."

그 말을 듣고 나니 너무 미안해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집으로 돌아와서도 좀 더 환하게 웃으며 좋아할 수도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나름 아낀답시고 '돈, 돈, 돈'을 외치는 사이, 정작 중요한 상대방의 '마음'을 놓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았습니다.

[생각할수록 너무 미안하네. 오빠가 날 생각해서 신경 써 준건데. 미안해. 다음엔 기분 좋게 가자.]
[알아주니 고맙네. 그래. 다음엔 기분 좋게 가자.]

[쿠펀지/소셜커머스/반값쇼핑몰추천]쿠펀지로 저렴하게 데이트 즐기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 요즘, 남자친구와 부쩍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때론 아빠처럼, 때론 오빠처럼, 때론 친구처럼, 귀 기울이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남자친구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

남자친구와 만나 저렴한 커피숍에 자리 잡는다 하더라도 한 잔에 최소 2천원 이상. 함께 식사라도 하게 될 때면 적지 않은 금액이 한번에 훅! 나가죠. 거의 매일 데이트를 즐기는 저희 커플에겐 이 금액도 괜히 아깝게 느껴지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더 저렴하게 데이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제가 자주 발걸음 하는 리뷰사이트인 위드블로그를 통해 괜찮은 쇼핑몰을 하나 발견했어요. 바로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쿠펀지 쇼핑몰!

http://coupongee.com

쿠펀지에 3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채로운 쿠폰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더군요. 주말을 이용해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함께 본격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쿠펀지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1,000원에 구매한 50% 할인쿠폰을 해당 매장에서 사용하고 결제시 결제 금액에서 1,000원을 한번 더 할인해 줌으로 구매금액을 환급해 주는 서비스랍니다.

"오빠! 우리 논현동에 닭발 먹으러 갈래?"
"오- 닭발?"

평소 데이트를 이끄는 남자친구이지만 이번엔 제가 남자친구 손을 이끌었습니다. 바로 쿠펀지로 구매한 쿠폰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찾은 곳.
논현동 화랑불닭. 불닭집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다소 좁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닌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하지만 역시, 뿅 반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상차림!  
오늘의 메인이죠. 뼈없는 닭발이에요. 정말 맛있겠죠?
실은, 뼈없는 닭발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_+
 
남자친구가 김에 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마구마구 강추해 주더라구요.

천원에 구매한 쿠폰으로 뼈없는 닭발+날치알 주먹밥+누룽지탕 서비스까지!
단돈 9천원에 즐기기! 원래 가격은 2만원인데 말이죠. 으흥. 누룽지탕도 너무 맛있었어요. 매운 닭발과 누룽지탕의 만남! 캬!  
+_+ 캬! 3명이 먹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더군요.
거기다 국수도 너무 맛있어 보여 국수도 추가로 시켰어요.

이토록 푸짐한 식사를 단돈 9천원에 즐기는 것도 너무너무 좋지만, 카페에서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맛난 커피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베이글을 즐겨 먹어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쿠펀지를 알고 난 이후, 정말 자주 찾는 곳이 있어요. 바로 토프레소랍니다.

쿠펀지, 간편하다! 쉽다!

쿠펀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얼마전 다녀온 토프레소 기준으로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남자친구와 다녀온 불닭집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쿠폰을 구매해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세상의 모든 무료쿠폰이 쿠펀지로 흡수된다!

쿠펀지는 매일 다양한 상품의 무료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50%할인, 동반 1인 무료쿠폰 등 다양한 무료쿠폰이 제공되고 있어요.

1,000원으로 50% 할인쿠폰을 구매 한 후, 사용 후 결제 시 반값에서 추가로 1,000원을 더 차감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1,000원도 돌려 받은 셈이 되는 거죠.

하나. 쿠폰 구매하기

먼저 관심 있는 다양한 상품 중 구매 하고 싶은 품목을 살펴 본 뒤,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면 할인쿠폰구매 버튼을 눌러 줍니다. 1,000원이라고 쓰여져 있죠?

할인쿠폰구매 버튼 꾹!

선택한 후, 구매 버튼 꾸욱! 결제를 계좌이체, 카드결제, 휴대폰 결제 중 선택할 수 있는데요.
휴대폰 결제로 진행했답니다. 그리고 선물 보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선물해 줄 수 있어요. 단돈 천원으로 50% 할인 쿠폰 선물 보내고 생색내기! 크크. 
아참, 쿠펀지 홈페이지 하단을 보면 이메일과 SMS로 추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구독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더라구요. 저도 냉큼 제 메일주소와 SMS를 수신할 핸드폰 번호를 기재했어요. 새로운 소식을 보다 빠르게 접하기 위해서요. 으흥. 관심있으시면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 정보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둘. 핸드폰과 이메일로 무료 쿠폰 받기

아래와 같이 주문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제 메일 계정으로 '쿠폰 발급' 메일이 왔어요.  

메일을 열어보니 이렇게 주문확인서가 뿅! 티켓번호가 발급되어져 있더군요. 이것을 출력하여 가져가도 되고, 핸드폰으로 받은 무료쿠폰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셋. 매장을 방문하여 무료 쿠폰 보여주기

앞서 설명드렸듯이 핸드폰으로도 받고, 이메일로도 받은 무료 쿠폰! 핸드폰으로 바로 보여주고 사용해도 되고, 출력하여 무료 쿠폰을 보여줘도 상관없답니다. 전 겸사 겸사 출력해서 가져가 봤어요. 베이글과 아메리카노 세트 하나, 센드위치와 카페라떼 세트 둘, 총 쿠폰이 3장이에요.  

그렇게 출력된 쿠폰을 들고 찾은 토프레소 한남점!
캬! 아늑한 분위기와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쿠펀지에 자세하게 해당 가게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올려 뒀는데 정말 똑같더라구요. 작은 커피숍 같은데도 조명 탓인지, 음악 탓인지 꽤 분위기도 있구요. 

넷. 결제 하면서 반값 + 천원 할인 받기

이렇게 주문하고 받은 샌드위치와 베이글, 그리고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에요.
개인적으로 닭발집도 좋았지만, 연인이라면 데이트 장소로 한남동의 토프레소는 정말 강추하고 싶어집니다.
+_+ 분위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정말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저렴하게 먹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힛. 친구 셋이서 넉넉하게 먹고 실컷 이야기를 나누고 나왔는데 단돈 5,550원! 모 커피숍에 가면 한 사람의 커피값 밖에 되지 않는데 말이죠. 커피 한잔도 아니고 커피 세잔에, 베이글과 샌드위치 2개의 합산액이라니!
영수증을 받아 들고 잔뜩 신이 났습니다.    
남자친구와 조만간 또 가기로 했어요.

쿠펀지, 취소/환불이 수월하다

소셜커머스 쇼핑몰이 요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취소/환불이 불가능하거나 너무 힘들다는 것인데요.

남자친구와 데이트 겸 공연을 보려고 80% 이상 할인된 금액이라는 말에 혹하여 2만원 가량을 주고 티켓을 덜컥 구입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부득이하게 공연을 볼 수 없게 되어 부랴부랴 환불 신청을 했는데 환불 절차가 까다롭고 시일이 걸리다 보니 2만원이라는 금액을 상당기간 동안 환불 받지 못하고 묶여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환불은 1주일 정도가 지나서야 용케 받았지만 말이죠.

쿠펀지는 일단, 기존의 소셜커머스 쇼핑몰과 달리 실제 구매 금액을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 천원으로 반값 쿠폰을 구매한 뒤, 사용할 때 결제하는 것이니 안심이 되고, 천원으로 쿠폰을 구매한 뒤, 취소/환불을 하고 싶다 하더라도 24시간 내에 1:1 문의 게시판을 통하여 요청하면 바로 처리를 해 주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천원이야 환불이 늦어져도 부담감이 덜하지만, 이전 타 쇼핑몰의 경우처럼 2만원 가량이 환불이 늦어지니 덜컥 화가 나더군요. +_+)

취소/환불은 24시간 이내 요청하기!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동일한 상품의 샌드위치를 4개 구매한 뒤, 하나를 베이글로 바꾸고 싶어 환불을 요청했는데요.

고객게시판에는 환불 요청하여 처리 완료 시까지 3~4일 소요된다고 써 있었는데, 제가 요청한 날(주중)은 당일 바로 처리를 해 주셨더군요. +_+ 감사~ 감사~ 

주문취소 보이시죠?

다음엔 쿠펀지에서 10장이나 20장 단위로 미리 구매하여 무료 쿠폰까지 받아서 좀 더 알뜰하게 이용해 볼까 합니다. 쿠폰을 충전하여 이용하면 최대 5장의 무료 쿠폰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더라구요. ^^

 

수익금의 일부는 글로벌케어와 함께 : 천원으로 할인도 받고! 좋은 일도 하고!

쿠펀지 사이트에 들어오면 상단 총 쿠폰발행수와 더불어 누적기부금이 눈에 띕니다. +_+ 누적기부금???


네. 쿠펀지는 쿠펀지 사이트 오픈과 함께 국제의료구호기관인 글로벌케어 후원활동을 시작하였더군요.
쿠펀지 할인쿠폰 판매에 대한 수익금 일부가 글로벌케어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괜히 더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글로벌케어는 국내.외 긴급의료구호사업으로 지구촌의 곳곳에 전쟁, 천재지변, 자연재해 위료구호 활동을 하며 국내무료이동진료사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독거노인, 장애인, 기치촌여성, 외국인 노동자 등의 의료지원을 하는 국제의료구호기관이라고 합니다. 구매한 할인쿠폰 한 장, 한 장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너무 기뻐요.

+ 덧) 내일이군요. 3월 15일까지 쿠펀지 회원가입을 하거나 쿠펀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쏜다고 합니다. +_+ 때마침, 발표일이 제 생일이군요.
생일 기념으로 커플링에 제가 덜컥 당첨되면 좋겠다- 는 생각을 마구마구 해 봅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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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 화랑불닭
도움말 Daum 지도

사랑하는 연인끼리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 아이다[뮤지컬/아이다/옥주현]

지난 금요일, 설 연휴를 앞두고 들뜬 기분을 가득 안고서 향한 곳. 바로 성남아트센터의 오페라하우스랍니다. 이매역 1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음? 그나저나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엔 왜?

네. 옥주현이 주인공인 뮤지컬 아이다를 보기 위해서죠. 꺅! 이런 저런 이벤트에 자주 응모하곤 하는데 삼성카드 블로그(http://blog.samsungcard.com) 오픈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어요.

"오빠! 나 당첨됐어!"
"뭐?"
"삼성카드 블로그 오픈 이벤트 응모했는데 당첨됐거든? 무려! 아이다!"
"우와!"

평소 남자친구와 공연이나 뮤지컬을 자주 보러 다니지만 최근 들어서는 통 보질 못했던 것 같아요. 오랜만의 문화생활이라며 남자친구와 잔뜩 들떠 있었답니다. 

원캐스팅 아이다 옥주현, 화려한 의상과 조명

거기다 지금껏 본 뮤지컬은 더블캐스팅 혹은 트리플캐스팅이 주류이다 보니 아이다역도 더블캐스팅이라 생각했는데 헉! 아이다는 옥주현 원캐스팅으로 진행하는 것이더군요.

얼마 전, 옥주현 건강이 좋지 않아 아이다 공연 취소 사태가 있었던 지라 정말 오늘도 옥주현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봤는데요.

무대 초반, 이집트 사령관인 라다메스가 그의 군인들이 포획한 누비아의 여인들을 끌고 옵니다. 그리고 라다메스가 처음으로 누비아의 여인이자 노예가 된 아이다를 마주하는 장면에서, 다른 누비아의 여인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무서워 하는 반면 아이다는 용기 있게 맞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이다의 목소리에서부터 상당히 씩씩하고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옥주현 맞아? 라는 생각을 갖고 본 것 같습니다. 고운 목소리를 낼 땐 너무나도 청량한 목소리를 내는 반면, 아이다 특유의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을 드러낼 땐 터프 하면서도 강한 목소리를 내더군요.

기존 가수로 활동하던 때의 가창력이 풍부한 옥주현 목소리도 멋있었지만 아이다역을 소화하는 옥주현은 가창력 그 이상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사해 주는 듯 합니다. 그런 매력적인 아이다와 더불어 극 중 12번이나 옷을 갈아 입는 암네리스의 의상에 사로잡혔습니다.

꺄! 이 암네리스가 정선아라는 뮤지컬 배우가 맡았는데, 캬! 또르르 굴러 갈 듯한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거기다 여성스러운 실크 드레스부터 온통 레이스와 그물뜨기의 정교한 드레스, 그리고 미술품 전시회에서나 봄직한 조형의상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꿔보는 모든 색감과 모든 디자인을 모두 섭렵하여 눈을 떼지 못하게 하더군요. 신나는 비트의 My strongest suit을 부르며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며 당장이라도 무대 위로 올라가고 싶기도 했어요. (워워)

"와! 저 옷 갖고 싶어!"
"헐!"

의상과 무대의 선명한 색감을 더욱 컬러풀하게 살려주는 조명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다 줄거리 : 뮤지컬로 탄생한 영속적인 사랑이야기

뮤지컬 <아이다>는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그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 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전설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를 그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집트가 거의 모든 중앙 아시아를 식민지화 하고 그 백성들을 노예화 하던 시절, 그 혼란기에 펼쳐지는 운명적이고 신화적인 사랑이야기 뮤지컬 <아이다>는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결국 사랑이야기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답니다.

또한 전설적인 옛 이야기를 토대로 하면서도, 우리시대 전쟁터에서, 또 적대적 관계에 있는 두 국가의 사이에서, 그리고 인종차별이 남아있는 곳에서 일어날 수 도 있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로 현대적, 현실적인 공감을 형성함으로써, 1871년 수에즈 운하의 개통 기념으로 만들어진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사랑 받는 작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정말 뻔한 스토리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뻔한 스토리를 이토록 화려하고 여운이 남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결말이 슬프네."
"에이, 그래도 전생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후생에 이룬 셈이잖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저도 모르게 아이다의 음악을 흥얼거렸습니다.
여운이 남는 뮤지컬. 아이다.

Every story is a Love story...

모든 얘긴 전쟁이나 혹은 사랑 얘기나
실제로 있었던 얘기나 꾸며낸 이야기나
백년동안 일어났던 수천년전 얘기나
몇분동안 일어났던 한시간전 얘기나
아름답고 기쁜 얘기 추악하고 슬픈 얘기
수천명이 나오거나 한명만 나오는 얘기나
모든 얘긴 옛날거나 지금의 이야기나

모두 다 가슴 속 깊은 사랑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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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3동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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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4구간 14km 완전 정복기 [북한산둘레길/솔샘길/흰구름길/순례길/소나무숲길구간]

어제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왔답니다.

둘레길이라는 말을 듣고 운동화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섰다가 혼쭐났습니다. 무난한 평지일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산행길이 많더군요. 오르막, 내리막길에서 힘을 줬더니 발가락이 너무 아파요. ㅠ_ㅠ 으허허허헝.
혹, 북한산 둘레길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등산장비와 등산화를 신을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택한 길은 성북구 정릉동의 정릉탐방안내소를 출발해 도봉구 우이령길 입구까지의 코스랍니다. 약 12km~13km 거리더군요. 

동그라미 친 구간이 제가 다녀온 구간이랍니다

 

북한산 둘레길 리플릿 참고 :
리플릿 앞면>>> http://english.knps.or.kr/leaflet/dulegil01/index.html
리플릿 뒷면>>> http://english.knps.or.kr/leaflet/dulegil02/index.html

 


걸을 땐 몰랐는데 걷고 나서 보니 꽤 많은 거리를 걸었구나- 했습니다. 헙;


 

 

지하철을 타고 길음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버스 143번(혹은 110B번)을 타고 종점인 버스차고지에서 내렸습니다.  

 

 

종점에서 내려 등산객들이 많이 향하는 방향을 따라 무심코 따라갔습니다. 역시, 모르면 많은 이가 가는 쪽으로 가는 것이 정답인 듯 합니다. :)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정릉주차장에 주차를 많이 하시더군요. (주차 요금이 좀;;;)


 

 

 

북한산 국립공원 입구에는 둘레길로 향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역시, 등산을 하기 위해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등산로와 둘레길은 전혀 반대이다 보니 +_+ 냉큼 뒤돌아 둘레길 표지판을 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택한 방향은 평창동 방향이 아닌, 수유동 방향의 길이었어요. 이야기 듣기론 평창동 방향의 둘레길 코스의 난이도가 좀 더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수유동 방향으로 갈거에요!

 

둘레길 코스 표지판도 곳곳에 잘 안내되어 있지만, 수목표찰이나 캡형안내표지판, 소형이정표, 목책과 로프 목책 등 다양한 표시로 쉽게 길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일반 도심 속의 길을 걸으면서 '설마 이게 둘레길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가지 않아 산행길이 나타나더군요. 솔샘길 구간은 정릉주차장에서 북한산 생태숲 앞까지인데요. 
2.1km로 1시간 정도의 거리인데 난이도는 '중' 이랍니다.
제 걸음거리가 빠른 편이라 그런지 4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곳곳에 잘 조성된 가든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등산로에서는 화장실 찾기가 쉽지 않은데 둘레길을 탐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곳곳에 잘 배치된 화장실이 좋더군요. 으흐흐.     

 

 

하늘이 정말 푸르죠? 사진을 찍을 땐 몰랐는데, 찍고 나서 보니 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_+ 중간 정도 가다 보니 전망대가 있기에 냉큼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인 만큼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자꾸 후덜덜...

 

 

서울을 내려다 보며 물 좀 마셔주고.


 

 

전망대에 올라서니 이런 저런 멋진 광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이 작은 땅덩어리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살고 있다니!"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서울의 모습은 무척이나 작게만 느껴지더군요.

 

아카시아 맞죠? 왜 이렇게 작지... +_+

 

아카시아 잎을 보니 남자친구와 가위바위보하며 가야 할 것 만 같은... 분명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 있건만 북한산을 오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나무와 상쾌한 공기, 다람쥐나 청설모를 보고 나니 더욱 그랬어요. 우선 청설모 한 컷!   

 

"안녕? 청설모"

 

이렇게 귀엽게 생긴 녀석이 다람쥐를 잡아 먹는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후덜덜. 다행히 지금 입에 물고 있는 건, 다람쥐가 아닌 밤이더군요. 보이시나요? 밤을 입에 물고 있는 청설모. 

 

 

둘레길을 걷다 보이는 예쁜 꽃을 담아 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포스팅 해서 올리는 사진은 이 정도지만 실은 제 카메라엔 이보다 수없이 많은 꽃들이 잔뜩 쌓여 있답니다. 으흐흐.

 

 

둘레길을 따라 가다 보면 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길을 헤맬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탐방안내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북한산 둘레길 리플릿을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가다 보니 통일교육원도 보이네요.

 

 

짠! 그리고 다람쥐!

 

"안녕? 다람쥐"

 

"다람쥐다!!!"
그 한마디에 부랴부랴 찍었는데 뒷모습만 겨우 찍혔네요. 요즘 청설모 때문인지 산에서 다람쥐 보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취사를 금지하고 있고, 취사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답니다. 혹 북한산 둘레길을 이용하시면서 식사를 하시게 되면 이런 점을 유념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물이 정말 깨끗하죠?

 

에메랄드 빛의 깨끗한 계곡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역시, 자연은 있는 그대로 보존될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곳곳에 떨어진 밤이 있어 거의 바닥을 뚫어져라 보면서 걸었던 것 같아요. 운 좋게 몇 개 건져 왔답니다. 흐뭇. 인증샷은 마지막에 보여드릴게요. 

 

 

거의 4시간 30분 가량을 걸었던 것 같아요.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이 정도 소요 된 것 같고, 어머니와 함께 걸으면 5시간 30분은 소요될 것 같습니다.

 

 

어느 덧, 솔샘길 구간을 거쳐 흰구름길 구간, 그리고 순례길 구간에 이르렀네요.

 

 

그리고 마지막 소나무숲길 구간입니다. 헉헉.
이쯤 되니 다리가 상당히 아프더라구요.

 

 

집을 통과한 나무가 있어 무척 신기해하며 봤습니다. 소나무숲길 구간으로 걷다 보면 이 나무를 보실 수 있을거에요.

 

"안녕? 까치"

 

드디어 우이령길입구 구간. 이 끝자락에 맛집이 많이 있더라구요. 

 

 

거의 마지막엔 힘들어서 사진을 찍는 둥, 마는 둥, 했던 것 같아요. 거의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주워온 밤이랍니다. 힛. 
둘레길을 걸으며 그 자리에서 바로 까 먹기도 하고 그랬어요.  

 

 

이 날, 북한산 둘레길의 총 4구간(솔샘길 구간, 흰구름길 구간, 순례길 구간, 소나무숲길 구간)으로 약 14km 상당의 거리를 걸었어요. 워낙 산행을 좋아하고 걷고 뛰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다 보니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J 아, 왜 남자친구가 자꾸 생각나던지... +_+
남자친구 손 잡고 둘레길 데이트 한 번 해야 겠어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 저의 북한산 둘레길 탐방은 오후 3시가 되어야 끝이 났습니다. 중간 중간 사진 촬영을 하기도 하고, 밤을 줍기도 하고, 전망대에 올라가 크게 심호흡을 하다 보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등산은 너무 힘겹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북한산 둘레길을 추천해 주고 싶네요. :)

 

+ 덧) 너무 무리해서 걸었나봐요. 다리알이... ㅠ_ㅠ 너무 아파요. 무난하게 걸을 수 있는 구간만큼만 정해서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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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제4동 | 북한산둘레길2구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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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 얼마나 자주 만나야 할까?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면서 주위 지인을 통해 자주 받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5년 연애라… 지겹지 않냐?"

그럼 오히려 제가 역으로 물어보곤 합니다. "5년 이상 연애 하면 지겨워요? 왜요?" 라고 말이죠. 그리고 또 자주 받는 질문이 "어제 봤는데 오늘 또 봐?" 라는 질문입니다.

거의 매일 같이 만나는 우리 커플.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땐, "하루하루 만나는 게 고욕이겠다. 데이트 비용은 또 남자친구가 다 부담하는 거 아니냐? 남자친구 허리 휘겠다. 그렇게 매일 만나면 권태기 더 빨리 온다더라." 라고 조언 아닌 조언을 해 주죠. (그건 네 생각이고!) 

문제는 "어제 보고, 오늘 보고 그럼 거의 매일 같이 보는 거네? 지겹겠다." 로 결론 지을 것이 아니라, 오늘 만나고 내일 만나더라도 함께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어떻게 보냈느냐는 것입니다.

우린 거의 매일 같이 만나는 커플, BUT 30분!

"남자친구와 얼마나 자주 만나?" 라고 누군가가 물으면 "거의 이틀에 한번 정도 만나요." 라고 대답하죠. 반면에 "남자친구와 주로 언제 데이트 해?" 라고 물으면 "주말에 데이트를 해요." 라고 대답을 합니다.

남자친구와 전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자주 보는 편이지만 막상 남자친구와 주중에 함께 보내는 시간은 30분 내외 인 듯 합니다. 그것도 집으로 가는 지하철 환승구간에서 잠깐 내려서 말이죠. 늘 짧은 만남으로 인해 아쉬워하며 헤어지지만 '우리에겐 주말이 있어!' 라며 '이번 주말엔 뭐할까? 어딜 가 볼까? 이번에 영화 개봉한 게 뭐 있지?' 라는 대화를 주고 받곤 합니다.

나름 진짜 데이트는 토요일인데, 주중에 잠깐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하철 환승 구간에서 만나는 거죠. 진짜 데이트(토요일)를 위해 애피타이저 정도의 입맛을 돋우는 맛보기를 한다고나 할까요? (제가 써놓고 표현 참 적절하다며 박수치고 있습니다 -_-;; 쩝.)

짧다면 짧은 30분인데, 그 사이 저희 커플이 하는 것은 굉장히 많습니다. 주말에 뭘 할지 데이트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혹시 무슨 고민은 없는지, 심지어 배고프지 않냐며 지하철 내에 있는 자판기를 이용해 음료수나 간식을 사먹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하루 데이트 비용 천원에서 이천원 사이. +_+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 그 허기짐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멀리서 빼빼로를 흔들고 서 있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면 흡사 구세주와 같습니다.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고 좀 전까지만 해도 없던 다리 힘이 솟아나 달려가곤 합니다.
종종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제가 토라지는 것 같으면 그새
"흐응- 빼빼로 먹기 싫구나?" 라고 이야기 하는 남자친구를 가장 무서워합니다. (전 먹을 것에 약합니다. 퍽;)

때로는 빼빼로, 때로는 바나나우유, 때로는 씨리얼, 때로는 바나나. 편의점에서 천원 내어 사 먹을 수 있는 것임에도 남자친구가 건네주면 그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저녁을 먹지 않고 바로 운동을 가는 저를 위한 남자친구의 특별식이기도 하죠.  
남들이 봤을 땐, "고작 천원짜리 간식 하나에 왜 그리 벌벌 거리느냐? 네가 네 돈 주고 사 먹으면 되잖아." 라고 이야기 할지도 모르지만 이게 제 나름의 남자친구를 향한 애교라고 하면 믿으실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자주 만나는 게 좋은 걸까?

물론, 연애 초기에는 주말 데이트는 물론이며 주중에도 퇴근 후, 4시간 이상씩을 함께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럼, 왜 매일 데이트를 하면서도 30분 데이트로 정한 걸까요? 정확히는 30분으로 딱 정해서 만나는게 아닙니다. 서로 적당히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전 운동을 하러 가는 시간에 맞춰 움직이고, 남자친구는 스터디 가는 시간에 맞춰 움직이다 보니 주중 데이트는 30분으로 맞춰 지더군요.

남자친구를 알기 전부터,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기 전부터 전 매일 매일 꾸준히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5년 이상을 꾸준히 수영을 해 왔고 출근 전, 새벽에 수영을 하러 가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회사를 마치고 나서라도 꼭 챙겨 나가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로가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고 저 또한 그 의견에 공감하며 그렇게 좋아하던 수영을 포기하고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는 시간에 좀 더 할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남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하면서 초기에는 상당히 즐겁고 애틋하고 좋기만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좋아하는 상당 부분(취미)을 포기했다는 생각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고, 남자친구 또한 막상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퇴근 후,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업무처럼 데이트 또한 하나의 업무가 된 것 마냥 몰려 오는 피곤함을 느끼기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금전적인 문제와 아무리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구상한다 해도 자연스레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의 한계, 퇴근 후, 몰려오는 피곤함으로 인해 서로의 관계를 되려 힘겹게 만들더군요. 

자주 만나면 금전적인 문제와 피곤함으로 인해 다투게 되었고, 또 자주 만나지 않으면 왠지 모를 거리감이 생겨 서로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런 과도기를 거쳐 지금의 평일 지하철 데이트를 즐기고 좀 더 이해하는 관계를 쌓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전 퇴근 후,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남자친구와 얼굴 도장을 찍고 운동을 하러 갑니다. 헬스와 GX를 등록해 제가 좋아하는 최신 유행곡에 맞춰 댄스를 배우기도 하고 헬스를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답니다. 
남자친구 또한 저와 30분 가량의 짧은 지하철 데이트를 한 후, 업무 관련 전공 스터디 활동을 하기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설사 데이트를 하기로 한 토요일에 다른 일이 있어 만나지 못한다고 해도 싸울 소지가 전혀 없죠. 토요일만 날이 아니니 말이죠.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고 싸울 이유도, 자주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싸울 이유도, 데이트 비용으로 싸울 이유도 없어진거죠. 자주 만나지만 데이트 비용은 줄어 들었고, 오히려 30분 남짓의 애틋한 만남으로 오히려 서로 토요일만 기다리며 더 보고 싶어 안달이니 말입니다.

"저 커플은 매일 같이 만나고, 매일 같이 연락해. 그런데 또 저 커플은 주중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한데다 연락도 뜸해. 그런데도 사이가 좋네? 도대체 하루에 몇 번 정도 연락하고 얼마나 자주 만나는게 정답일까?"

다른 커플을 통해 정답을 얻으려 하지 마세요. (저희 커플을 통해서도 정답을 얻으려 하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참고만!)
가장 좋은 정답이 바로 옆에 있잖아요.

"난 자주 만나는게 좋아. 자주 만나지 않으면 왠지 눈에서 멀어지면서 자연스레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것만 같거든. 근데, 남자친구는 주중에 한 번. 아님, 2주에 한 번 만나길 바래. 날 별로 좋아하지 않나 봐. 이해가 안돼."
"이야기는 해 봤어?"
"뭘? 이걸 말하라구? 아, 자존심 상하게... 자주 만나자고 여자인 내가 어떻게 말해?"
"자주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라는게 아니라 이유를 들어 보라구. 난 나중에야 알았어. 왜 남자친구가 자주 만나는 걸 부담스러워 했는지. 데이트 비용이 문제일 수도 있고, 주중 퇴근 후 데이트가 힘겨워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남자친구(여자친구)와 함께 대화를 통해 조율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우리 커플 또한 다른 커플을 통해 정답을 찾으려 했지만, 역시 제일 좋은 정답은 서로의 관계를 힘들게 하는 부분을 터넣고 이야기 하고 조율하는 것이 최고이더군요. :)

+덧) 오늘도 전 퇴근 후 남자친구와 얼굴 도장 찍은 후, 마돈나 춤을 배우러 갑니다. 마돈나~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