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일체형PC V325, 한 달 간 사용해 보니 [LG전자/LG 일체형PC V325/V325-UH50K 사용기/윈도우8 PC 추천]

LG전자 일체형PC V325, 한 달 간 사용해 보니 LG전자, LG 일체형PC V325, V325-UH50K 사용기, 윈도우8 PC 추천

 

윈도우8 출시 소식에 맞춰,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데스크탑 컴퓨터를 윈도우8으로 업그레이드 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기존 사용하고 있던 윈도우7 에 비해 윈도우8 이 가볍고 더 빠르더군요. 꼭 SSD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다만, 기존 컴퓨터가 터치를 지원하고 있지 않다 보니 윈도우8이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원활하게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터치를 지원하는 LG전자 일체형PC V325를 만나고 나서야 윈도우8의 장점을 제대로 느낀 것 같네요.

 

 

윈도우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다양한 게임을 즐기느라 정신 없어요.

 

터치 기반의 일체형PC V325를 한 달 간 이용해 보니 터치PC와 윈도우8의 만남은 최상의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지는 일체형PC 엑스피온 V325 사용후기 5번째 이야기입니다. ^^

 

 

윈도우8은 어렵다? 쉬운 윈도우8 사용법

 

이제는 익숙하실 윈도우8 시작화면입니다.

 

 

설치된 앱이 타일형식으로 정렬되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시작화면이 터치를 지원하는 PC라면 참 요긴하답니다. 직관적이다 보니 터치 한번으로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시킬 수 있죠.

 

기존 윈도우에 익숙하다면, 데스크톱 파일을 누르면 데스크톱 모드로 전환됩니다. 반대로 데스크톱에서 키보드의 윈도우 버튼을 누르거나 참 메뉴의 윈도우 버튼을 누르면 다시 시작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윈도우의 참(Charm) 메뉴는 검색, 공유, 시작, 장치, 설정 등의 기능을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뉴입니다. 손가락을 화면 오른쪽 끝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면 참 메뉴가 짜잔! 시작화면과 데스크톱의 파일 및 폴더 등을 쉽게 검색할 수 있어요.

 

 

그나저나 대체 '시작' 버튼은 어디에?!

 

네. 아시겠지만 윈도우8은 이전에 사용되던 윈도우 시작버튼을 없애고 새로운 시작 화면이 적용되었습니다. 윈도우8을 처음 접하면 시작 버튼이 없어 헤매게 됩니다.

 

저 역시, 기존 윈도우 화면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처음엔 윈도우8 이 사용하기 어색하고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윈도우8엔 시작버튼이 없다 보니 불편한데요. 공공연히 시작 버튼 만드는 방법이 돌고 있는데요. LG전자 일체형PC V325를 구입하면 시작 버튼에 대한 고민이 필요 없습니다. LG 이지스타터로 이전 윈도우의 시작 메뉴와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LG 이지스타터(LG Easy Starter)가 보이지 않는다면, LG Update Center를 실행해 설치 가능한 목록을 확인하고 LG 이지스타터(LG Easy Starter)를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어요.

 

 

LG 이지스타터(LG Easy Starter)를 실행하면 이처럼 기존 사용하던 시작버튼과 유사한 형태의 구성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익숙함이라는 게 참 무섭습니다. 시작 버튼 하나 없어졌는데 아둥바둥. +_+ 그럴 땐 LG 이지스타터를 이용하세요.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하다 보면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뜨! 설사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LG Recovery Center를 통해 윈도우8 복원 기능을 이용해 시스템을 복구하거나 제품 구매 시점(공장 초기화)으로 복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생소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다양한 방법, 쉬운 방법으로 지원을 해 주고 있으니 보다 안심이 됩니다. ^^

 

일체형PC 메모리 확장, 교체도 수월해

 

기존 일체형PC 단점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도 메모리 확장이나 교체가 불편하다는 점이죠. 그런데 LG전자 V325는 그러한 단점을 제대로 보완한 일체형PC 입니다.

 

일체형PC 전원선을 제거하고 PC 본체 바닥면에 있는 메모리 덮개를 분리합니다. 메모리 슬롯에 화살표 방향으로 메모리를 삽입한 후 아래쪽 방향으로 누르면 메모리가 '찰칵' 소리와 함께 장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장착 후, 메모리 덮개만 닫으면 끝! 

 

 

기존 데스크탑 메모리 한번 교체하려고 하면 드라이버로 나사 풀고 조이는데만 꽤 많은 시간을 소요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는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네요.

 

 

일체형PC 단점을 잘 보완하면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V325를 사용하면서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분명, 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시리즈에 비해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해졌습니다. 무엇보다 가볍다는 장점 때문에 컴퓨터를 켜고 끄는 시간도 짧아졌어요. 터치까지 지원되는 V325의 조합이 무척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니다. ^^

 

일체형PC 터치가 지원되는 V325 시리즈, 이번에 PC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터치가 지원되는 윈도우8 올인원PC V325는 어떨까요? ^^

 

 

“이 포스팅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윈도우8 일체형PC V325와 함께한 책상인테리어의 놀라운 변화 [책상인테리어/일체형 컴퓨터 추천/LG전자/LG 일체형 PC V325/V325-UH50K]

윈도우8 일체형PC V325와 함께한 책상인테리어의 놀라운 변화[책상인테리어/일체형 컴퓨터 추천/ LG전자/LG 일체형 PC V325/V325-UH50K]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지는 일체형PC 엑스피온 V325 리뷰 4번째 이야기입니다. ^^

 

 

이리 저리 엉킨 선과 먼지, 나름 깔끔 떤다고 컴퓨터 책상까지 장만해 덩치 큰 PC 본체를 숨겨 보기도 하고 너저분한 선을 정리해 묶어 봐도 영 눈에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절로 한숨이 나오는데요. 수북한 먼지는 어쩔거냐며;;; 기존 사용하고 있던 데스크탑 컴퓨터의 처참한 실상입니다.

 

 

특히, 사진 촬영이 잦다 보니 사진기의 SD카드를 자주 이용하고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 PC와 USB 연결이 잦은 편인데, 허리 숙여 무거운 PC 본체를 꺼내어 USB 포트 찾는 것도 일입니다. ㅠ_ㅠ

 

 

나름 책상인테리어를 위해 덩치 큰 본체를 컴퓨터 책상 아래로 숨겨놨더니 컴퓨터 본체 USB 포트 찾는 것도, SD 카드 하나, 케이블 선 하나 연결 하는 것도 일이 되어 버렸어요. 흑흑.

 

"아이고, 허리야!"

 

이럴 땐 과감히 하나를 포기해야 합니다. 여러 입력 단자, USB 포트 이용의 편리함을 위해 덩치 큰 PC 본체를 책상 위에 올려 놓거나 그래도 예쁜 책상인테리어를 고집하며 책상 아래로 꼭꼭 숨기거나. -_-; 두둥. 당신의 선택은? (아, 어렵다;;;) 전 둘 다 포기 하기 싫은데 말이죠. 쿨럭;

 

봄맞이 인테리어, 일체형PC 하나면 우리 집 베란다가 나만의 카페로 변신!

 

요즘 카페에 가면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으로 문서 작업을 하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숍 내에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일체형PC를 설치해 보다 편하게 인터넷이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윈도우8과 일체형PC의 만남도 놀라운데 터치 지원되는 일체형PC 엑스피온 V325 라면 카페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커피 향 때문인지, 아늑한 분위기 때문인지, 혹은 듣기 좋은 음악 때문인지. 카페에 가면 공부가 그리 잘되고, 뭔가를 몰입해서 작업하는 것도 잘됩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들고, 책을 들고 카페를 찾나봐요. 저 역시 그런 분위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동생과 저는 겨울 동안 창고로(응?) 이용하다시피 한 베란다를 카페 못지 않은 휴식 공간으로 변신시키기로 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식탁을 베란다로 빼내고 그 위에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일체형 컴퓨터를 짜잔! 만약 이 위에 기존 사용하던 덩치 큰 데스크탑 PC 본체와 모니터, 유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올려 두었다면 절대 이 느낌이 나지 않았겠죠?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마음에 쏙 들어요. 무엇보다 모니터 하나 올려 놓을 공간만 차지한다는 점이 제일이죠. ^^

 

일체형PC V325, 더 이상 케이블 연결선이 필요없는 이유 - 블루투스 4.0 & 스마트쉐어 & WiDi Ready

 

 

LG 일체형PC 상단 벽면의 사진은 옵티머스G 프로와 포켓포토 포포를 이용해 출력한 사진입니다. 이 중 몇몇 여행 사진은 일체형PC 엑스피온 V325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바로 포켓포토 포포로 출력한 사진입니다.

 

 

데스크탑 컴퓨터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일단 프린터와 컴퓨터를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케이블 연결선부터 찾게 되는데요. 버뜨!

 

 

LG 일체형 컴퓨터 V325는 블루투스 4.0을 지원하기 때문에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연결 할 수 있어요. 

 

블루투스 4.0은 기존 2.0 버전에 비해 24Mpbs의 전송속도를 지원해 기존 3Mpbs에 머물던 전송속도 대비 최대 8배 가량 빠르게 전송이 가능합니다. 용량 1.5G의 게임을 약 1분 2초 반에 다른 기기로 전송이 가능할 정도니 그야말로 최강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전송이죠.

 

 

소비전력은 줄이고 빠른 속도의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4.0, 블루투스를 실행시키면 윈도우8이 탑재된만큼 알아서 척척 연결시켜 주니 너무 편했어요.

 

 

 

블루투스 외에 SmartShare(스마트쉐어) 기능으로 DLNA를 이용해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의 비디오, 사진, 음악 등의 미디어 컨텐츠를 쉽게 탐색하고 재생할 수 있습니다.

 

 

1300만 화소의 옵티머스G 프로로 찍어두었던 사진을 고스란히 스마트쉐어를 이용해 바로 LG 일체형PC 23인치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요. 캬! 색감 좋고! 화질 좋고! 광시야각 IPS 패널 LED 디스플레이가 빛을 발하는군요.

 

혼자 엘지 옵쥐프로 화질과 엘지 일체형PC 화질을 보며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역시, 화질은 LG! +_+

 

 

이처럼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캠코더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 음악은 물론이고 풀HD 영화도 OK! 마침, 초고화질 HD 늑대소년을 스마트폰에 소장해 두고 있던 게 있어 스마트쉐어 기능을 이용해 영화 '늑대소년'을 봤어요.

 

 

HDMI 케이블도 지원하기 때문에 HDMI 케이블을 직접 연결해서 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스마트쉐어를 이용해서도 풀HD영상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는게 너무 놀랍습니다. +_+

 

으흠~ 이제 케이블은 서랍에 고이고이 모셔둬도 되겠는걸요? 아, 그나저나 송중기는 봐도 봐도 멋있군요! >.<

 

 

베란다에 일체형PC를 내어 놓으니 독립된 공간으로 나만의 작은 서재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집안에 또 다른 커피숍이 생긴 것처럼 기분이 좋더라고요.

 

 

나름 저만의 아지트라고 우기고 싶었는데, 동생이 자꾸 탐을 냅니다. 공부할 맛 난다면서 말이죠.

 

 

일체형 PC가 슬림한데다 전원 선 하나로 작동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책상 위나 뒤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그렇다 보니 책상 위 공간을 좀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어요. 

 

거기다 화면도 23인치로 큼직하다 보니 창을 여러개 띄워두어도 작업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

 

 

카페베네나 스타벅스 등 유명 브랜드 커피숍 부럽지 않은 또 다른 나만의 휴식 공간, 나만의 작은 서재가 생긴 것 같아 좋아요.

 

일체형PC V325, 슬림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 USB3.0 급속 충전 포트, 슈퍼슬림 ODD, SD카드 슬롯  

 

처음 LG전자 일체형PC를 보고선 본체와 모니터가 일체가 되었다고는 하는데 워낙 슬림하다 보니 필요한 슬롯이나 포트, CD/DVD롬이 빠진게 아닌가 싶어 하나하나 찾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누구나 슬림하면서도 스탈리쉬한 LG 일체형 PC를 보면 저처럼 의문을 가지고 하나하나 확인해 보지 않을까 싶어요.

 

스마트폰을 PC에 연결해 충전하기도 하고, 외장하드로 자료를 옮겨 보관하기도 하다 보니  저에겐 USB 포트가 적어도 3개 이상은 필요 했습니다. 

 

 

이렇게나 슬림한데 USB 포트가 많을 것 같진 않다- 라고 생각하고 살펴보니 후면에 (USB 2.0) 4개, 측면에 (USB 3.0) 2개나 있더군요. 슬림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올인원PC입니다. 오히려 기존 사용하던 뚱뚱한 PC 본체보다 올인원PC V325가 연결 포트는 더 많네요.

 

 

특히, 측면의 USB 포트 중 가장 전면에 위치한 번개 표시! USB 3.0 급속 충전 포트입니다.

 

USB 3.0포트의 급속 충전 포트는 배터리 충전 규격을 준수한 제품이라면 PC가 꺼져 있거나 최대절전모드 상태에서도 USB를 통해 각종 기기들의 충전이 가능해요. 스마트폰, 태블릿, PMP, 카메라... USB로 충전하는 기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 그런 추세에 걸맞는 기능인 것 같아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자세히 리뷰하겠지만, LG 일체형PC에는 LG 네트워크 쉐어 기능도 있는데요. 내장된 무선랜을 AP로 변환하여 무선공유기처럼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무선공유기가 집에 없어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는 분들에겐 요 LG 네트워크 쉐어 기능 역시 상당히 유용할 듯 합니다.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컴퓨터,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면서 컴퓨터는 나날이 더 복잡해 지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LG전자 일체형PC는 좀 더 사용자 입장에 맞춰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좀 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요. ^^ 그래서 더 앞으로의 제품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LG전자 일체형PC 엑스피온 V325 리뷰는 계속됩니다. 쭉-

 

“이 포스팅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HDTV가 모니터 속에 쏙 들어오다, 이것이 진정한 일체형 PC! LG 일체형PC 엑스피온 V325 사용해 보니 [LG전자/LG 일체형PC V325/V325-UH50K 사용기/윈도우8 PC 추천]

HDTV가 모니터 속에 들어오다, 이것이 진정한 일체형 PC! LG 일체형PC 엑스피온 V325, LG전자 LG 일체형PC V325(V325-UH50K) 사용기, 윈도우8 PC 추천

윈도우8 운용체제에 PC와 TV, 모니터를 본체 하나로 구성한 올인원PC V325는 23인치 화면에 독립형 HDTV튜너(그냥 TV 튜너 아니죠! 무려 HDTV 튜너!) 를 지니고 있으며 인텔의 3세대 ‘코어 i5’를 프로세서로 탑재했습니다.

 

 

이토록 슬림하고 잘빠진 디자인에 독립형 HDTV튜너가 탑재된 올인원PC를 보고 있자니, PC와 TV에 대한 로망이 무척이나 컸던 자취생 시절이 생각납니다.

 

 

원룸에서 자취생활을 했던 대학생 시절, "난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돼. TV가 있으면 레포트 쓰는데 방해되니까." 라고 큰소리 뻥뻥치며 TV 없이 4년을 보냈습니다. 그렇다 보니 종종 친구네 집에 가거나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면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더군요. 그 땐 지루할 법한 TV CF 조차 무척이나 재미있었어요. 

 

PC 부팅 없이 HD TV를 켤 수 있는 일체형PC V325

 

처음엔 컴퓨터만 있으면 된다며 큰소리 뻥뻥 쳤지만, 컴퓨터로 TV를 보기 위한 여러 방법을 강구했었습니다.

 

방법 하나, TV 수신카드 구입하기.

TV 수신카드를 구입해 TV를 보려고 하니 당시 TV수신카드가 결코 낮은 가격이 아닌데다 결정적으로 PC 전원을 켜야만 TV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방법 둘, TV 겸용 모니터.

PC 전원을 켜지 않고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다 보니 TV 겸용 모니터도 있었는데, TV를 보기 위해 멀쩡한 모니터를 처분하고 TV 겸용 모니터를 구입한다는 게 영 꺼림직하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TV 겸용 모니터는 웨만한 본체보다 전기세를 많이 잡아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GG! -.-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 일체형PC V325 시리즈를 비롯해 LG V720, V320 시리즈는 일반 TV와 동일하게 TV 전원만 켜면 TV를 볼 수 있습니다.

 

 

벽면 콘센트에 LG 일체형PC V325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TV 동축 케이블 연결만 하면 TV를 볼 준비 끝!

 

 

가까운 거리에선 모니터 하단의 TV 전원을 가볍게 터치해 주면 되고, 먼 거리에선 리모컨으로 TV전원 ON!

 

 

동생은 '아이리스2'를 보고 전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즐겨 보는데요. 예전엔 거실에서 TV 한 대로 '이거 볼거야', '저거 볼거야' 라며 으르렁 거렸는데 일체형PC V325가 있으니 그야말로 TV가 한 대 더 생긴 기분입니다.

 

 

거기다 일반 아날로그 TV 방송이 아니라 HD 영상이 나오니 디지털 TV를 시청하기 위한 별도의 셋톱 박스가 필요 없습니다.

 

PIP 기능에 주목! 컴퓨터와 TV를 한 화면에! 일체형PC V325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TV를 보고 싶은데 종종 마무리가 덜 된 업무로 인해 TV를 보지 못하고 업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은 모니터 화면을 보고 있는데 마음은 TV앞으로 가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아아... ㅠ_ㅠ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도 TV에서 재미있는 프로가 방영되고 있는 시간대엔 TV가 보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이곤 합니다.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동시에 할 수 없는 그 아쉬움을 이제는 LG 일체형PC V325가 달래주고 있어요. 제 블로그 포스팅 우측 하단의 화면 보이시죠?

 

 

LG 일체형 PC V325의 PIP(Picture In Picture) 기능 입니다. PC가 동작 중일 때 PIP 버튼을 누르면 PC 사용중에도 HDTV 화면을 한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의 PIP 버튼 하나만 누르면 말이죠.

 

 

23인치의 큰 화면이라 TV보며 문서작업을 하거나 웹 서핑을 하기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컴퓨터 사용 중 뜨는 이  TV 화면의 크기를 '가장 작게' '작게' '보통' '가장 크게' 4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위치도 우측 상단, 좌측 상단, 우측 하단, 좌측 하단 4단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PIP 기본 설정은 우측 하단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로 TV 화면을 띄울 수 있는 거죠. 개인적으로 전 우측 하단이 편하더라고요. ^^ 

 

일체형 PC V325 누워서 봐도 앉아서 봐도 옆에서 봐도 OK! Full HD IPS패널 LED 디스플레이니까!

 

자고로 TV는 누워서 봐야 제 맛! (응?)

 

 

요즘 처럼 날씨가 쌀쌀한 날엔 컴퓨터 책상 위에 앉아서 뭔가를 하기 보다 따뜻한 방바닥에 자꾸 드러눕고만 싶습니다.

 

HDTV가 모니터 속에 들어오다, 이것이 진정한 일체형 PC! LG 일체형PC 엑스피온 V325, LG전자 LG 일체형PC V325(V325-UH50K) 사용기, 윈도우8 PC 추천

쿨럭; 누워서 TV를 즐기기 위해선 자고로 광시야각 모니터여야 가능하죠.

 

 

TN패널의 LCD 모니터는 눕기는 커녕, 옆으로 조금만 벗어나도 색이 왜곡되어 화면을 볼 수 없습니다. -.- 일반 모니터로는 대부분 화면을 보고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할테니 굳이 광시야각 모니터를 필요로 하지 않겠지만, 자고로! TV 겸용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꼭 모니터가 IPS 패널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특히, 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밑이나 화질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도 TN패널보다는 IPS 패널을 더 추천합니다. TN패널(LCD모니터)은 밑이나 옆면으로 일정 각도 이상에서는 화면의 왜곡현상이 심하니 말이죠.

 

▲ 광시야각 IPS 패널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전자 엑스피온 V325

 

광시야각 IPS 패널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전자 엑스피온 V325는 상하좌우 최대 178도 시야각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23인치의 화면을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컬러와 깨끗한 화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각종 영화, 동영상, 사진 감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 시청시 보다 생생하게 또렷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에너지스타 (Energy Star) - LG전자 엑스피온 V325

 

다만, 이런 여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보니 전기세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설정에서 필요에 따라 절전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요. 리모컨 최상단 우측에 '절전모드' 버튼이 있어 버튼 한 번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절전모드 단계를 어렵지 않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체형 PC V325는 PC와 HD TV를 각각 구매하는 것보다 지출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좁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으니 원룸에서 혼자 사는 분들에게, 그리고 공간효율성을 우선순위에 두는 분에게 딱인 제품인 것 같네요. ^^

 

+ 덧) 지금 LG전자 일체형 PC 제품을 구입하면 잉크젯 복합기를 득템할 수 있어요. 혹, 일체형 PC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PC 교체 시기는 지금! ^^ 이벤트 페이지 고고!(클릭)

 

“이 포스팅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졸업선물, 입학선물로 딱! 윈도우8 컴퓨터 일체형 PC V325 추천! [LG전자/LG전자 일체형PC V325/V325-UH50K/V325 후기/윈도우8]

졸업선물, 입학선물로 딱! 일체형 PC를 찾고 있다면, V325 추천! [LG전자/LG 일체형 PC V325/V325-UH50K]

"언니, 내 생일 선물은 약속한 대로 일체형 PC!"

 

설 연휴 마지막 날. 동생과 함께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동생의 뒤늦은 졸업 선물 겸 생일 선물을 고르기 위해서였는데요.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느라, 직장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의 생일 선물은 매해 생략하고 넘어가다 올해는 단단히 걸렸습니다. -_-; 동생 졸업까지 걸려 버렸으니 말입니다.

 

동생이 매해 본인의 방에 따로 놓을 작은 TV나 윈도우8 데스크탑 PC를 교체 해 달라고 조르곤 했는데요. 말이 작은 TV지, 작은 TV라 해도 가격이 낮은 편이 아니다 보니 작은 TV를 살 바에 TV겸 PC제품이 나을 것 같은데 동생이 그래픽 성능을 따지다 보니 TV 겸 PC여도 고려해야 할 게 많더군요.

 

 

그래서 동생에게 꼭 맞는 윈도우8 PC를 알아보기 위해 강남구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LG베스트샵 강남본점으로 향했습니다.

 

 

가히 원스톱 명품관이라 할 만큼 84인치 울트라(Ultra) HD TV를 비롯해 '옵티머스 G', 세계 최대 용량 '디오스 V9100' 냉장고,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LG-VIKING' 등 눈길을 사로 잡는 제품이 많더라고요.

 

 

잠시, 윈도우8 PC를 살펴 보러 왔다는 것을 잊을 정도로!

 

사실, 미리 점 찍어 둔 윈도우8 컴퓨터가 있었습니다. 지난 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12)' LG전자 부스에서 만났던 LG 일체형 PC가 생각나서 말이죠.

 

 

바로 V325!

 

그런데 베스트샵 NEW PRODUCT로 LG 일체형 PC V325를 내세웠더라고요. 오! 그래! 그래! 이거야! +_+

 

 

TV 겸 PC라고 하면 보통 저사양의 컴퓨터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래픽 성능도 좀 떨어질 거라 생각하게 되고요.

 

 

하지만, LG전자 일체형 PC 'V325(모델명 V325-UH50K)'는 CPU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비브리지), 메모리 8GB, 엔비디아 지포스 GT640M 그래픽카드, DVD 멀티 등 화려한 사양을 자랑하고 있어요. 윈도우8까지 탑재! 디자인도 화이트 테두리와 블랙 베젤이 조화된 보더리스 디자인으로 상당히 깔끔하죠?

 

 

LG전자 일체형PC 'V325(모델명 V325-UH50K)'는 상위모델인 'V720'보다 보급형이지만 터치스크린을 내장하고 있어 윈도우8에 더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사실, LG전자 더블로거로 LG전자 일체형PC 'V325(모델명 V325-UH50K)'를 한달 가량 체험할 기회가 주어집니다만, 마침 윈도우8 PC 교체를 고려하고 있었던 터라 동생과 함께 더 면밀히 살펴 보기 위해 베스트샵을 찾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체형 PC를 구매하기 전 고려할 사항

 

윈도우8 일체형 PC를 구매하기 전 고려할 사항을 몇 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윈도우8 일체형 PC를 구입하시기 전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1) PC 부팅 없이 TV가 켜지는가? 

 

일체형 PC는 PC와 TV의 기능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그 이유로 일체형 PC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고요. 저 역시, 그런 이유로 한 때 TV겸용 모니터를 구입한 적이 있고, 오늘날의 일체형 PC까지는 아니지만 TV 겸용 기능의 PC를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자취할 땐 정말 TV기능이 지원되는 PC가 탐나더라고요. 

 

그런데 구입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PC 부팅을 해야만 TV가 나온다는 사실을 말이죠. 덜덜. 전기세가... ㅠ_ㅠ 전기세 지로용지를 보고 눈물을 머금었던 기억이 나네요. PC 부팅 없이 TV가 켜지는지는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LG전자 일체형PC V325는 PC 부팅 없이 TV가 켜지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독립형 HDTV 튜너를 탑재해 PC부팅 없이도 고화질 TV 시청이 가능합니다. 모니터와 본체 전원을 분리해 TV만 시청시엔 PC를 켜지 않아도 되니 전기세 절약은 당연하죠!

 

리모컨으로 손쉽게 TV 감상을! 리모컨도 LG전자 TV와 같은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라 마치 23인치형 세컨드 TV를 들여놓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2) 간결한가? 필요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가?   

 

예전에야 PC 본체 선 따로, PC 모니터 선 따로, 키보드 선 따로, 마우스 선 따로, 스피커 선 따로, 따로따로... -.- 헙; 제 컴퓨터 책상 뒷편이 어수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나름 선을 정리한답시고 이리저리 묶어 보고 정리하기도 했지만 이러다가 합선되지는 않을지 불안하기도 했는데요.

 

 

LG전자 일체형PC V325는 고작 전원선 하나로 끝!

 

 

이렇다 보니 슬림하고 간결해서 좋긴 한데, 혹 꼭 필요한 기능이나 외부 입력 단자까지 다 빠진 건 아닌지 초조하더군요.

 

슬림해 보여도 HD 웹캠 (720p)을 탑재하고 있고 Super Multi DVD (Slot Loading 방식)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본체 측면엔 USB 3.0 2개(충전용 USB 1개 포함), Headphone out, Mic-in, 4-in-1 카드리더(SD, SDHC, SDXC, MMC) 까지 위치해 있고요.

 

 

전 노트북과 일체형 PC를 연결해 노트북 화면을 일체형 PC에 띄워서 보기도 하지만 일체형 PC를 좀 더 큰 대형 TV에 연결해서 보기도 하기 때문에 IN단자와 OUT단자가 모두 필요했는데요. V325 후면에 외부 입력(HDMI) IN, OUT 단자가 모두 위치해 있었습니다. 

 

후면에 USB 2.0도 4개나 더 위치해 있습니다. +_+ 헐... 총 6개의 USB단자가; 일체형 PC를 구입하기 전,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이나 외부 입력 단자가 있는지 꼭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3) 터치 기능이 필요할까? 3D기능이 필요할까? 

 

동생과 일체형 PC를 둘러 보며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 터치 기능이 필요한가 그렇지 않은가, 3D 기능이 필요한가, 그렇지 않은가 였습니다. 그에 맞춰 일체형 PC를 선택해야 하니 말이죠. 그래서 가급적 PC를 구입하기 전, LG전자 베스트샵에 직접 찾아가 직원분에게 설명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역시,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직원분에게 동생에게 어떤 제품이 더 적합한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터치 기능이 필요하다면, LG V325! 터치 기능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LG V320! 생생한 3D 체험을 하고 싶다면, LG V720!

 

LG전자 일체형PC 'V325(모델명 V325-UH50K)'는 상위모델인 'V720'보다 보급형이지만 터치스크린을 내장하고 있어 윈도8에 더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V720의 경우 화면크기가 27인치형으로 V325의 23인치형보다 더 크고 베젤이 얇은 '시네마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사양은 비슷한 듯 합니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일체형 PC가 V325(터치지원)이고, 좌측에 위치해 있는 일체형 PC가 V320(터치미지원)인데요. 윈도우 8 기반의 PC인만큼 터치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한다면 V325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아이가 있는 가정집에서도 터치 기반의 V325를 많이 구입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플래쉬 게임을 즐기고 교육 컨텐츠를 터치로 보다 재미있게 함께 할 수 있으니 말이죠.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직원분에게 LG전자 일체형 PC V325 설명을 들으며 더 관심을 갖게 된 듯 합니다.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 LG전자 일체형 PC V325>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시야각에 제한이 없고 밝기와 색감도 PC와 TV를 모두 활용하기에 충분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디자인이나 디스플레이 성능면에서 최고점을 매기고 싶어지는 LG전자 일체형PC V325 입니다. ^^

 

PC 교체 시기는 지금! 2013 LG PC 아카데미 페스티벌

 

알고 계시나요?

 

"2013 LG PC 아카데미 페스티벌-설레는 새출발! LG PC로 시작하다!"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 LG PC 아카데미 행사 모델을 구입하면 이어폰, 무선 마우스, 복합기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답니다.

 

 

자고로, 이런 시즌에 PC를 교체해야 덤으로 얻는 게 많죠. +_+ 저 역시, 일부러 매해 이 아카데미 시즌에 맞춰 노트북이나 PC를 구입합니다. 으흐흐.

 

앞으로 한달 가량 LG전자 일체형 PC V325를 본격 체험해 보면서 상세한 사용기를 소개하도록 할게요. ^^ 기대해 주세요!

 

“이 포스팅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처음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편리하게![LG전자/X-NOTE(엑스노트)/P420-KE40K]

LG전자 X-note P420을 사용한 1주일 남짓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회사 노트북을 사용하는 정도였고, 실제 집에서 노트북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내 생애 첫 노트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기존 데스크탑을 사용하다 노트북을 처음 사용할 때 크게 느끼는 불편함은 아무래도 키보드와 다소 작은 화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P420 모델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그간 타사 노트북을 사용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많이 잊은 듯 합니다. 키 간 간격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있는 깔끔한 자판 타입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14인치 와이드한 큰 화면 또한 그간 느꼈던 노트북의 답답함을 잊게 해 주더군요. 다소 작은 노트북 화면으로 인해 스크롤 압박을 느꼈던 것은 비단 저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      

크고 선명한 화질 덕분에 온라인 게임은 원없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성능이 그만큼 따라 주고, 화면이 넓으니 게임을 즐기기에 딱이더군요. 으흣.

처음 X-NOTE를 열었을 당시 웹캠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 하지 못했습니다. 웹캠이 위치하기엔 베젤이 상당히 얇았기 때문이죠. 

P420, 얇아도 있을 건 다 있네! 재미있는 웹캠!

기본 설치된 프로그램 중 CyberLink YouCam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웹캠이 없는데 왜 이 프로그램이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며 보다 보니 정말 좌측 구석에 웹캠이 있더군요! 헉!    

130만 화소의 웹캠. 굳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있으면 좋은게 바로 웹캠이 아닐까 싶습니다. 으흣.  거기다 기본 탑재된 이 프로그램이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단순히 웹캠으로 본인의 얼굴을 촬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꾸미기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구구절절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효과 적용이 가능해요.  

SNS가 대세인만큼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메일 등으로 공유도 손쉽게 할 수 있어요. 촬영된 스냅샷으로 바탕화면 적용도 바로 가능하구요.  

왠 강아지야? 싶으시겠지만, 이 강아지도 그냥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랍니다. 눈을 깜빡이기도 하고 고개를 움직이기도 해요. 이 외 자신의 얼굴을 웹캠으로 찍어 그리기 툴이나 도장 툴을 이용해 꾸밀 수도 있구요.

우측 화면을 통해 기본 설정을 비롯해 자유그리기 비디오개선 등 다양한 부분을 바로 조정 할 수 있어요. 노트북을 처음 접하거나 웹캠을 처음 접하더라도 수월하게 조정할 수 있게끔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설정 화면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렇게 캠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만 놀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실은 화상영어를 등록해 놓은 상태라, 웹캠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노트북을 보니 더욱 탐이 납니다.

사용자를 배려한 직관적인 설정 기능이 마음에 쏙!

1주일 남짓 노트북을 사용하며 느낀 LG노트북 P420에 대한 느낌은 '직관적' 이라는 겁니다. 사용자를 상당히 많이 배려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LG Smart Indicator가 있어 정말 편하더라구요.

거실에 있다가 안방으로 이동했다가, 아무래도 노트북이다 보니 가볍게 들고 이리저리 이동을 하게 되죠. 잠들기 전에도 가끔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때도 있으니 말이죠. 기본적으로 방마다 조명의 높낮이가 다르고 밝기가 다릅니다. 여기서 신경써야 할 점은! 바로 노트북의 화면 밝기 입니다. 주위 조명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정하지 않고 화면을 보게 될 경우, 눈에 무리가 간다는 점입니다.  

특히, 다소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 밝은 디스플레이 화면을 오래 보게 되면 안압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시력 나빠지는 건 물론이구요. 그래서 제가 있는 곳의 밝기에 따라 화면을 일정부분 조절해 줍니다. LG노트북 엑스노트는 LG Smart Indicator로 디스플레이 밝기를 단번에 조절 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Fan 설정, 무선네트워크, 볼륨, 무선네트워크나 외부 디스플레이 설정 등을 Indicator 위젯을 통해 바로 조절 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LG Smart Care와 LG Smart Recovery 등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기능이 있어요. LG Smart Care는 사용자가 손쉽게 시스템 문제를 진단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답니다.

이 화면에서 Indicator 설정을 비롯하여 전화, 원격, 채팅 상담을 지원하는 PC 상담 도우미, 기타 시스템 관리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능을 한번에 설정할 수 있어요. 윈도우7 설정 화면에 익숙하지 않거나 노트북 사용이 처음이라 잘 다루지 못한다 하더라도 LG Smart Care를 실행시켜 기본적인 기능 부분에서도 손쉽게 맞춤 설정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LG Smart Recovery는 시스템 설정 및 파일을 포함한 시스템 파티션의 백업 복사본을 만들어 주며, 시스템 복원 CD/DVD 없이 시스템 파티션을 손쉽게 복원 할 수 있어요.

시스템 백업이나 문제 발생시 시스템을 복원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사용자가 어려워 할 수 있는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배려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컴퓨터 사용에 서툴거나 노트북 사용이 처음인 분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은 노트북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반납해야 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네요. ㅠ_ㅠ

이 노트북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LG전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lge.co.kr/cokr/product/main/catalog/LgeFrontProductDetailCmd.laf?prdid=eprd126473  

아, 마침 지금 기간이 시네마 3D팡팡페스티벌 기간인데다 이 행사 기간 중 해당 모델을 구매하면 기본 사은품 외에 추가 사은품을 득템할 수 있다고 하니 +_+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행사 가간 내에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 참고하세요!

“본 포스트는 LG전자 X-NOTE 소셜스팟(http://socialspot.xnote.co.kr) 미션 참여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