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3D, 3D로 촬영하고 유튜브로 전세계인과 공유하자! [LG전자/LG옵티머스3D(LG-SU760)/스마트폰추천/옵티머스3D사용후기]

[옵티머스3D(LG-SU760)사용후기/LG전자옵티머스3D리뷰/스마트폰추천/3D유튜브]

LG 옵티머스3D(LG-SU760)를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솔직히 옵티머스3D라고 하여 주로 3D 영상을 보거나 3D 게임을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눈이 피로합니다) 오히려 저 같은 경우엔 일반 스마트폰처럼 모바일 웹서핑을 하거나 사진 촬영하는데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옵티머스3D를 한 달간 사용하며


제 옵티머스3D 홈화면을 보면 제가 어떤 어플과 어떤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지 고스란히 보여집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홈화면으로 설정해 놓았어요. 제 블로그를 비롯한 자주 찾는 사이트를 즐겨찾기(북마크)하여 위젯으로 추가해 놓고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도 홈화면으로 내놓고요.


그리고 만인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아침잠이 많은 저를 위한 알람배터리 관리 위젯, SKT 올인원 35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보니 무료 잔여 문자, 무료 잔여 음성통화를 확인할 수 있는 미니Tworld 위젯, ATK(Advanced Task Killer)위젯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홈화면을 물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해 드렸어요^^)

모바일 화면으로 블로그를 보는 것도 이제 익숙해져서 언제 어디서든 습관적으로 열어 보곤 하는 것 같습니다. 실시간 댓글은 못달아도 실시간으로 남겨주시는 댓글을 확인하고 있답니다.
 


또한 자주 방문하는 네이버나 다음, 야후 사이트 등을 통해 뉴스를 보기도 합니다. 솔직히 움직이는 버스 안이나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지면으로 된 신문을 읽기란 쉽지 않은데 스마트폰이 생기고 난 후, 보다 쉽게 뉴스를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옵티머스3D의 큼지막한 4.3인치 화면 덕분에 뉴스 보기가 한결 편하더라고요. 남자친구의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화면 크기를 비교해 봤는데 그 차이가 느껴지시죠?      


옵티머스3D는 스마트폰에서 안경없이 3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만들어진 3D 영상이나 게임을 즐기는 것 외에 자신이 직접 3D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종종 옵티머스3D로 유튜브(https://www.youtube.com/3d)에 접속해 통해 다양한 동영상을 보곤 합니다. 유튜브 3D에는 전세계인이 올린 다양한 3D 동영상이 제공되고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줍니다.
 

"아, 나도 근사하게 3D로 동영상을 촬영해서 전세계인들과 나누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게 촬영한 3D 영상이 많더라고요. 

오늘은 이전의 옵티머스3D 소개 포스팅에 이어 제가 자주 사용하는 옵티머스3D의 카메라를 이용해 2D, 3D 사진 촬영, 3D 영상 유튜브 공유 방법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옵티머스3D 이전 글 보기>>


옵티머스3D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 3D가 생소하다 보니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느끼곤 하는데요. 옵티머스3D 우측의 3D 버튼을 누르면 3D 메뉴로 바로 넘어가는데요. 

이 중, 3D 가이드는 3D 촬영, 보기, 공유, 연결 방법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D 기능을 처음 사용한다면 한번 쯤 인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 3D 메뉴 중에선 3D 갤러리와 3D 카메라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폰을 늘 소지하고 다니는 만큼, 일상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길을 걷다 예쁜 장면이나 놓치기 싫은 장면을 볼 때면 제일 먼저 폰부터 꺼내죠.

옵티머스3D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화질은 어떨까?


아래 사진은 옵티머스3D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옵티머스3D의 3D만 내세우다 보니 2D로는 별로일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직접 촬영해 보니 3D나 2D나 괜찮더라고요. (너무 당연한 이야길 했나요? ㅡ.ㅡ) 


백화점에서 기르고 있던 토끼와 닭입니다. 토끼의 통통한 뒷태가 인상적입니다.
 

움직이는 동물을 찍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ㅠ_ㅠ

사진 촬영 후엔 사진 크기나 필터, 조정, 액자, 병합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전 귀차니즘으로  -.- 편집없이 그냥 두는 편입니다. 쿨럭;
   

 

백화점 꼭대기 층을 깔끔하게 잘 꾸며뒀더라고요.


외롭게 놓여져 있는 의자 한 컷!
 


사진을 클릭하면 촬영한 원본 사이즈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송파역 인근 화단에서 진분홍빛의 꽃이 인상적이어서 찍었습니다. 별도 설정 없이 기본 설정으로 카메라만 실행시켜서 찍은 건데요. 촬영 버튼을 몇 초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초점이 맞춰지니 편하게 촬영했습니다.  
 


자동초점 덕분인지, DSLR로 촬영한 것 못지 않게 아웃포커스가 잘 된 것 같아요. +_+ 혼자 막 뿌듯해 하고;;; 꽃이 더 생생했으면 더 예뻤을 거라며;;;
 


옵티머스3D로는 HD급(720p)까지 3D 촬영이 가능해 고화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번에 약 1시간 30분(4GB)까지 장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왠만한 야외 공연이나 장시간의 행사 영상을 찍기에도 손색이 없죠. (그 전에 손에 쥐가 나서 촬영을 포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래는 제가 촬영한 3D 동영상입니다.
갑자기 후다닥 튀어나오는 닭에 깜짝 놀랐어요. ㅡ.ㅡ 그렇지 않아도 입체적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제가 촬영한 3D 동영상은 3D TV나 3D 모니터, 3D 스마트폰에서는 3D로 보이지만, 일반 2D 모니터나 2D 스마트폰에서는 두 개의 영상으로 나뉘어져서 보이는게 정상이랍니다.

옵티머스3D로 촬영한 동영상, 유튜브로 손쉽게 공유하자!


옵티머스3D로 촬영한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과 손쉽게 공유하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웹상으로 유튜브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가(언어) 설정이 한국으로 되어 있을 경우, 유튜브 정책상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는... ㅡ.ㅡ)

그래서 옵티머스3D에서 유튜브로 업로드 할 때도 '설정'의 '언어 및 키보드' 설정을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바꿔 줘야 한답니다.
  


그 후, 유튜브 어플을 실행하여 메뉴의 '업로드'로 등록할 영상을 선택하면 됩니다.
 


유튜브 3D에 올릴 수 있는 영상은 3D 표시가 뜬답니다.
 

용량이 제일 작은 토끼 뒤태 영상을 먼저 업로드 해봤어요. 

3초 가량 테스트로 촬영한 영상이라 용량이 작아 금방 올라가더라고요. 유튜브로 동영상을 올릴 때에는 와이파이 상태에서만 업로드가 가능해요. 왜인지는 아시겠죠? 3G 접속시 어마어마한 3G 데이터 요금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올린 3D 영상은 웹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폰에서 별도의 내용 입력 없이 업로드를 하니 영상에 대한 설명으로 "This video was uploaded from an Android phone." 라고 기재되어 있네요.  자신이 원하는 제목이나 내용, 태그 추가가 가능하니 바로 스마트폰에서 입력하여 업로드 하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 덧) 옵티머스3D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관련

옵티머스3D에는 2.2 프로요 버전 중 유일하게 2.3 진저브레드 커널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스템 안정성 및 성능 등에 있어서 진저브레드와 별 차이가 없고 3D 기능 및 멀티미디어의 호환성을 위해 추가 작업 중이라고 하네요. 위 사항은 진저 브레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처 : 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3d/page.jsp

 


옵티머스3D, 고성능 3D게임에 흠뻑 빠지다! [LG전자/LG옵티머스3D(LG-SU760)/옵티머스3D사용후기]

[옵티머스3D사용후기/옵티머스3D리뷰/스마트폰추천/옵티머스3D추천] 

 

오늘 포스팅은 지난 옵티머스3D 개봉기와 옵티머스3D(LG-SU760) SW 업그레이드 소개에 이어 옵티머스3D로 즐기는 3D 게임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옵티머스3D에는 눈에 띄는 게임이 3가지가 있습니다. '렛츠골프(Let's Golf 2)', '아스팔트(Asphalt 6)', '노바(NOVA)' 인데요. 이 3종 게임은 모두
3D 전용 게임으로 옵티머스3D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3D, 기본 탑재된 고성능 3D 게임 


3D 게임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과연 3D게임이 원활하게 구동이 될지에 대해선 의문을 품게 되는데요.
 


옵티머스3D는 코어-메모리-채널 등을 모두 듀얼로 구성해 3D 입체 기능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실제 옵티머스3D에 탑재된 3D게임을 실행시켜 봤는데 우려했던 버벅임은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신기하지?' 라며 내민 옵티머스3D에 남자친구가 3D게임에 빠져 폰을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ㅠ_ㅠ 내 폰 돌려줘어어어!

어느 게임이 가장 재밌냐는 저의 질문에 남자친구는 '노바'가 가장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도 '노바'에 한 표를... 스마트폰 게임하면서 이처럼 무섭기는 처음입니다;;; 끙;;;; FPS게임인 노바를 쉽게 소개하자면 그냥 '총 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한데요. 옵티머스3D로 게임을 입체적으로 즐기다 보니 '노바(Nova)'를 하며 흠칫 흠칫 놀라곤 했습니다. 

정말 적이 코 앞에 떡하니 나타나기도 하고 코 앞으로 성큼 성큼 다가오는 것 처럼 느껴져서 더 그러했나 봅니다. 

렛츠골프, 아스팔트, 노바 순으로 게임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 옵티머스3D로 즐기는 '렛츠골프(Let's Golf 2)'



옵티머스3D를 이용해 3D로 게임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사진상이나 동영상으로는 3D가 느껴지지 않으실거에요. 직접 보면 확연히 느낄 텐데... 쩝.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는 줄무늬 현상 혹은 화면 겹침 현상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실제 옵티머스3D 액정화면 상에서는 3D로 보여집니다.


>> 옵티머스3D로 즐기는 '아스팔트(Asphalt 6)'

안드로이드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라 할 만하죠. 3D로 하니 더 실감나더라고요.

>> 옵티머스3D로 즐기는 '노바(NOVA)'


스마트폰 게임하며 무섭기는 처음입니다. ㅡ.ㅡ 내 눈 앞에 불쑥불쑥 나타나지 말라고!
 


3D 모니터나 3D TV가 있다면 HDMI로 연결해 더 큰 화면에서 입체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3D 핫 키(3D Hot key)'를 누르면 3D로 변환되는 '3D 게임 컨버터'


지난 포스팅(
옵티머스3D 구입 후, 제일 먼저 할 일? SW 업그레이드)에서도 소개해 드렸듯이 LG전자는 2D 게임 및 콘텐츠를 '3D 핫 키(3D Hot key)'를 누르면 3D로 변환되는 '3D 게임 컨버터'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3D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우려를 씻어 준 셈이죠. 이번 업데이트로 옵티머스 3D의 3D 게임 컨버터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뿐만 아니라 DMB, 구글 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HRZ엔진을 적용한 옵티머스 3D는 3D 핫 키를 누르면 2D 게임이 3D게임으로 실시간 변환되며 사용자가 원하는 3D 깊이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2D·3D 변환이 가능한 게임은 앵그리버드, 위닝일레븐 2011 등 총 50여 종에 이릅니다.

더불어 요즘 'LG 월드' 홈페이지에서는 3D 유료 게임 50% 할인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이 행사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3D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싶다면 LG 월드를 이용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따로 3D Zone으로 카테고리가 제공되어 한눈에 3D 게임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3D 게임, 3D 영화, 3D 영상, 3D 어플...
무료에서부터 유료 최대 2,500원까지...

다음 포스팅에서는 3D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과 3D 유투브 공유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옵티머스3D 사용후기 더 보기>>

  

 

옵티머스3D 구입 후, 제일 먼저 할 일? SW 업그레이드[LG옵티머스3D(LG-SU760)업그레이드/LG전자/스마트폰업그레이드]

피쳐폰을 사용하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할 당시엔 무조건 높은 스펙을 따지기 급급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떠한 스마트폰이건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옵티머스3D 업그레이드/스마트폰 업그레이드 방법/3D게임/LG스마트폰/LG전자] 

 

어떤 이는 무게나 디자인을 가장 크게 고려할테고, 어떤 이는 고성능 게임을 즐기기 위해 그에 맞는 고성능 스마트폰을 기대할 수도 있고요. 제 동생처럼 가벼운 웹서핑이나 사진 촬영이 주가 된다면 굳이 고성능 폰만을 고집할 필요도 없겠죠. (뭐, 그러나 이성적으로는 이렇게 판단할 수 있지만, 새로운 최신폰이 등장할 때마다 솔깃해 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ㅠ_ㅠ)

LG스마트폰 옵티머스3D, 최신 SW로 업그레이드 하자!


어떠한 기기건 최신 SW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굳이 최신폰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만으로 최신폰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기도 하니 말이죠. 

마침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동생 스마트폰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아 그 이유를 물어 보니 'USB 연결하기 귀찮아서' '최신 버전 OS 나온지도 몰랐음'이라고 대답하더군요. ㅡ.ㅡ
 


심지어 남자친구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사용중이더라고요. 아무리 최신 SW나 최신 OS가 나와도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데 말이죠. ㅠ_ㅠ

최신 버전의 OS나 SW 업그레이드 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이들이라면 모를까. 한번 구입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면 굳이 업그레이드 필요성도 못느낄 뿐더러 귀차니즘 발동으로 '다음에'를 외치며 차일 피일 미루게 되는 듯 합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USB 연결 필요 없이 폰에서 바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LG 옵티머스 3D는 컴퓨터와 연결하지 않고도 폰에서 직접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더라고요.


(단, 3G 환경이 아닌, 와이파이 설정시 이용 가능합니다 – 3G 이용 시, 혹시 모를 폭탄요금 우려 때문인가 봅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를 누르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을 확인할 수 있고, 업데이트 최종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물론, LG Mobile 홈페이지(http://www.lgmobile.co.kr)에서 OS 및 SW를 업그레이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50명씩 영화예매권을 주기도 하고 1등에겐 3D 시네마 TV를, 2등에겐 트롬 드럼 세탁기를 주기도 하니 홈페이지를 통해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으흐흐. 제가 가지고 있는 폰이 LG전자 스마트폰이다 보니 LG전자 위주로 설명드렸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OS나 SW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고 꼭 업그레이드 해 주세요.

옵티머스3D, SW 업그레이드 후 크게 바뀐 3가지 기능!


옵티머스3D 업그레이드 소식을 듣자 마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전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다 보니 와이파이로 접속하여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편하더라고요. 물론, 컴퓨터 USB를 연결해서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요.
   


USB를 연결하여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때는 먼저 USB 드라이버가 깔렸는지 확인하고 진행해 주세요. 휴대폰 연결 실패가 뜬다면 USB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아서랍니다.
 


옵티머스3D는 크게 3가지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 터치동작 안정성 및 배터리소모 향상 등 보다 안정된 사용 가능

LG 옵티머스2X를 장기간 사용하며 그 성능에 무척 감탄했었는데 옵티머스3D는 2X보다 빠른 성능(듀얼코어, 듀얼채널, 듀얼메모리)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초의 3D 스마트폰이라는 점으로 인해 기본 성능보다도 3D 기능에 많이 집중 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옵티머스3D의 성능과 더불어 터치감, 속도감에서는 만족스러웠던데 반해 유독 빨리 닳는듯한 배터리는 안타까웠습니다. 3D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배터리가 유독 빨리 닳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배터리소모 향상 부분에 대해선 상당히 많이 나아진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업그레이드는 꼭 하셔야겠죠?


2) 3D Game Converter 기능 추가 지원

옵티머스3D를 받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제가 좋아하는 앵그리버드를 3D로 즐기기 위해서 앵그리버드를 실행시킨 일입니다. 하지만, 앵그리버드가 3D로 구현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죠. 바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가능하더라고요.



앵그리버드를 3D로 즐기기 위해서, 그리고 LG 옵티머스3D에서 지원하는 수많은 게임을 3D로 즐기기 위해선 꼭 업그레이드를 해 주셔야 합니다.
 



현재 3D게임이 많이 출시된 상태라 새로운 3D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기존 2D로 즐기고 있던 게임을 3D로 즐기는 재미를 위해선 3D Game Converter가 필수죠!

 



3) TDMB의 3D 전환 가능 (녹화 재생시)

TV 드라마를 3D로 볼 수 있다면! +_+ 캬!

옵티머스3D를 업그레이드 하면 녹화된 지상파 DMB를 재생시 3D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으흐흐. 
 


위가 2D로 시청하는 화면이고, 아래가 3D로 시청하는 화면입니다. 제가 엄지를 올려 놓은 부분이 2D에서 3D로 바뀐 것을 보실 수 있으시죠? 시청중 버튼 한번으로 2D에서 3D로 자유자래로 변환 가능합니다.

이 외 2D의 모든 영상을 3D로 변환하여 시청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3D 컨텐츠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옵티머스3D를 구매하셨나요? 지금 바로 옵티머스3D 최신 SW로 업그레이드 받으세요!

 

 

 

이젠 안경 없이 3D를 즐긴다, 스마트폰 옵티머스3D 개봉기 [옵티머스3D/옵티머스3D사용후기/LG전자/스마트폰추천]

[옵티머스3D/옵티머스3D사용후기/LG전자/LG옵티머스3D/스마트폰추천/무안경3D]
안경 없이 3D를 즐길 수 있다고? 에이, 설마!


옵티머스3D 행사장(2011/07/13 이젠 스마트폰도 3D! LG 옵티머스3D, 듀얼코어를 넘어선 고성능과 차별화로 3D최강자리를 노리다 [LG전자 옵티머스3D/3D스마트폰/LG Optimus 3D Blogger Day])에서 만났던 옵티머스 3D, 눈 앞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던 무안경 3D에 깜짝 놀랐었는데요.

 

 

더블로거5기로 LG전자 옵티머스3D스마트폰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명 옵쌈디! 꺄아!
 


정말 눈 빠져라 기다렸던 옵티머스 3D. 유독 이번 스마트폰은 더욱 기대가 컸던 것 같아요. 일단 무안경 3D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눠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으니 말이죠.

 

"무슨 말이야? 안경 없이? 우리 그때 안경 끼고 3D TV 체험했었잖아."
"아니. 근데 옵티머스3D는 안경 없이도 3D 체험을 할 수 있어."
"에이…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3D가 벌써 나왔다고?"

 

안경 없이 옵티머스 3D를 이용할 수 있다던 저의 말에 좀처럼 의심을 버리지 못하던 남자친구. 옵티머스3D를 받자 마자 남자친구의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빨리 보여줘야지! 하는 생각에 허겁지겁 개봉하기 시작했습니다. 강렬한 레드 색상의 케이스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왠지 어울려… 라며 말이죠. +_+

레드 색상의 커버 뚜껑을 벗기니 제일 먼저 옵티머스 3D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컥! 화면 참 크다!" 라고 생각했는데 4.3인치 화면(WVGA 800*480)이더라고요. 여성 기준으로는 한 손에 겨우 잡힐 정도의 크기인 것 같아요. 

일단, 화면이 커서 시원하니 기분이 좋긴 하네요. +_+ 


옵티머스3D를 꺼내니 그 아래로 설명서를 비롯한 다양한 기본 구성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기본 구성품으로는 옵티머스3D 휴대전화, 배터리 2개,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충전용어댑터, USB데이터 통신 및 충전 겸용 케이블, 간편사용설명서, 배터리 전용 거치대가 제공됩니다.


깔끔하죠? 자, 이제 다시 옵티머스3D에 집중을 해볼까요? 올 블랙의 옵티머스3D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냉큼 화면에 붙어 있던 액정 보호필름을 제거했어요.
 


'옵티머스3D'는 프리미엄 듀얼코어폰 '옵티머스 2X'의 후속 모델로, SK텔레콤에서 단독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옵티머스2X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툭 튀어 나와 있던 홈 버튼이 없는 것이 다소 생소하기도 합니다. 홈 버튼도 터치 형식이죠.  
 

고급스러운 느낌의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전원 버튼이자 잠금 버튼은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요. 
후면에는 2개의 렌즈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넵! 듀얼카메라입니다. 3D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2개의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LG만의 기술인 3D 최적 간격 24mm를 구현하여 더욱 생생한 3D 촬영을 가능하게끔 합니다. 렌즈 거리에도 최적 간격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_+
 
후에 소개할테지만, 잠깐 소개해 드리자면, 카메라 촬영시, 본인이 원하는대로 2D로 촬영할 수도, 3D로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좌측이 2D촬영 실행시킨 화면이고, 우측이 3D 촬영을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터치 한번으로 2D와 3D 촬영을 바꿀 수 있죠. 사진 촬영 외에도 HD급(720p)까지 3D 촬영이 가능해 고화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는데요. 3D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에 대해선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할게요.

이어서 좌측면의 모습입니다. HDMI케이블 입력단자와 USB 케이블 입력단자가 보입니다.
  

옵티머스 3D는 HDMI 1.4를 통해 3D TV와 자동 연동하여 3D 컨텐츠를 즐기며 DLNA 인증을 받은 전자제품과 컨텐츠 공유가 가능합니다.   

우측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3D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버튼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 버튼은 옵티머스 3D이기에 볼 수 있는 버튼이죠. 바로 3D 핫키입니다.



옵티머스 3D에는 3D 스페이스라는 메뉴가 제공되고 있는데요.
 


3D 스페이스 메뉴 하나만 클릭하면 3D갤러리/3D게임 /3D카메라 등 3D 기반의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는 3D 화면을 캡쳐하다 보니 2개의 이미지로 분리되어 보이는 거랍니다. 실제로는 2개의 이미지가 합쳐진 3D 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이 3D 스페이스를 실행시키기 위해 메뉴 화면으로 들어와도 되지만 옵티머스3D는 보다 빠른 3D 컨텐츠 이용을 위해 버튼으로 3D 핫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3D 핫키를 누르면 3D 스페이스를 바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3D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블랙 색상이지만, 뒷 커버의 독특한 무늬로 한층 고급스럽고, 최대한 버튼을 자제하여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옵티머스2X나 기타 최신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편인 듯 합니다. (171.5 g)

그래도 일단, 4.5인치의 시원시원한 화면과 듀얼코어, 듀얼채널, 듀얼메모리로 3D를 충분히 돌릴 수 있을만큼의 고성능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충분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개봉기와 옵티머스3D 디자인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실제 옵티머스3D를 사용하며 느낀 점과 실 사용기를 위주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씨체며 바탕화면 위젯이며 모두 제 스타일대로 바꿔 놓았어요. 으흐흐흐.
   

 

 

 

 

 [LG-SU760 제품사양]

- 크기 : 128.8 x 68 x 12.1 mm

- 무게 : 171.5 g

- 디스플레이 : 4.3인치 WVGA(480X800) LCD(무안경 3D 방식)

- 카메라 : (후면)5백만 화소 듀얼 카메라(AF, LED플래시 지원)/(전면)30만 화소

- 메모리 : 16GB 내장, 512MB RAM, microSD지원(32GB까지 확장 가능)

- CPU : TI 1GHz OMAP 듀얼코어 프로세서

- 배터리 : 1500 mAh

- 기타 : HDMI, 지상파DMB 등 지원


혹, 옵티머스3D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


털털한 웃음이 인상적인 LG전자 김영기 부사장님을 만나다

LG더블로거 정기모임,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님을 만나다 

 

지난 8월 19일, LG더블로거 5기 첫 번째 모임이자 8월 정기 모임으로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여의도엔 LG전자의 서울본사인 LG트윈타워가 위치해 있죠.

이번이 첫 방문은 아니지만, 트윈타워로 향할 때마다 두근거립니다. 특히나 이 날은 LG전자의 김영기 부사장님을 만나는 날이라 더 두근거렸던 것 같아요. 한국을 이끌어가는 대표 기업이자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기업 LG전자, 그런 대기업의 경영진은 어떤 분일까? 어떤 모습이실까?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모임을 가기 전, 슬쩍 LG전자 사이트를 둘러 보며 김영기 부사장님이 어떤 분인지 얼굴 도장도 미리 쾅! 찍어주고요.
 


한국을 이끌어 가는 대기업 중의 하나인 LG전자, 그런 기업의 부사장을 직접 만나다니! 혼자 어떤 질문을 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듣고 싶고, LG전자의 앞으로의 방향도 궁금해 집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알고 싶은 건 +_+ 부사장님의 인생관이나 원동력이 궁금해 집니다. 나름 성공의 길을 걷고 계신 인생의 선배님이기도 하니 말이죠.

큰 기대감과 우려를 안고 향한 LG트윈타워 33층.


야경사진치고 잘 찍었다며 혼자 막 뿌듯- +_+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 33층의 이곳은 LG임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간, '오아시스 캠프' 입니다.

왜 오아시스인가 했더니, 'Originality(창의), Autonomy(자율), Space(공간), Independence(독립), Story(이야기)'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더라고요. 사내공모로 지은 명칭이라고 합니다. +_+ 어느 분의 아이디어인지, 정말 멋지십니다! 캬!

오아시스캠프에 대한 소개는 잠시 뒤로 미루고요. 

제가 퇴근 후, 경기도에서 여의도로 오다 보니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어요. 부랴부랴 착석하고 김영기 부사장님을 뵈었습니다.
이런 귀한 시간에 늦게 도착해 살짝 민망했어요. ㅠ_ㅠ


LG전자 더블로거분들인 만큼 LG전자의 스마트폰사업 부문에 대한 질문과 조직문화, HW와 SW의 이슈, LG전자의 차후 사업계획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중간중간 과거의 LG전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고요.  

1958.10 금성사 설립


부사장님이 막대를 뽑아 해당 블로거가 질문 기회를 얻는 토크 형식이었어요.
 

LG전자의 경영진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소 딱딱한 분위기면 어떡하지- 하는 우려와 달리 너무나 솔직하고 재미있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 리더유님(http://www.leaderyou.co.kr)이 진행을 맡아 더 분위기가 좋았던 거 같아요. 으흐흐.



다소 난감한 질문 공세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던 김영기 부사장님.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라며, 좀 더 대화 시간을 할애하여 현장 이야기를 듣고자 노력하겠다던 각오 어린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대기업 경영진이라면 다소 딱딱하고 보수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 이 날, 만난 김영기 부사장님은 그런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나더라고요. 귀를 열고 많이 들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성공은 '능력X노력X태도' 임을 언급하며 아무리 뛰어나도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아니라면 절대 성공에 가까워질 수 없다. 그리고 다른 요인은 쉽게 바꿀 수 없지만, '태도'라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며 노력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 

제 다이어리에 메모해 두고 품고 다니려고요. +_+ 

느즈막히 온 만큼 건물을 둘러 볼 시간이 없었는데요. 
발빠르신 컥군님(http://www.kuccblog.net)의 도움을 받아 구석구석 둘러 봤어요.   

이 곳은 캠프 1&2인데요. 본격 창의력 캠프가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회의실 벽은 40여 개의 조립식 쿠션으로 채워져 회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팀을 꾸릴 수 있고, 책걸상과 소파, 회의실 칸막이 등도 손쉬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따로 또 같이 회의가 필요할 때 유용한 공간이기도 해요.
  

테트리스 쿠션의자!

테트리스 정말 좋아하는데! +_+ 시간만 있음 저 테트리스 다 조립해 보고 싶어지는 충동이... (워워...)

이곳은 필드 갤러리, 멋진 카페같은 워크숍 공간이죠.

 

진짜 카페 같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집중해서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어요. 소규모 그룹 토의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고, 직접 자르고 붙이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작업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성과물을 붙여봐!


그리고 복도로 나오니 No1. LG가 눈에 띄었어요.

'금성사 1등의 역사 갤러리'라고 하더라고요.

LG트윈타워는 금성사의 뿌리이자 LG의 상징인데 그동안 이 건물 어떤 곳에서도 LG 역사의 자취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워 ‘금성사 1등의 역사’를 보여주는 갤러리 공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신입사원이나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한 외국인, 외부인들에게는 매우 인상적인 공간이라고 합니다.


이 날, 더블로거 첫번째 정기 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김영기 부사장님이 직접 번역하신 책인 '리더십코드'를 선물 받았습니다.


지 셰린의 '다 지나간다' 라는 책도 추천해 주셨는데 이 책을 다 읽으면 구입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 1시간 남짓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LG전자 김영기 부사장님과의 만남,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