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실패하지 않는 5가지 비법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오늘로써 13일째입니다. 내일이 드디어 2주가 되는 날이군요. 1주일만에 4kg을 감량하여 꽤나 쏠쏠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어제(12일 째) 체중을 확인해 보니 5.6kg을 감량하였더군요.  확실히 초반에 비해서는 체중이 덜 빠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빠지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마음을 다스리려 합니다. 단기간 다이어트로 2주간 노력했지만, 앞으로도 쭉 다이어트는 계속 될 겁니다. +_+ 고고씽!
그리고 지난 화요일, 체지방 검사를 했는데요. 혹여 체지방이 아닌 근육량이 줄어 들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감량된 체중 모두 체지방에서 소모된 것이더군요. 꺅! 함께 운동했던 다른 분은 체중은 동일한데 신기하게도 체지방이 줄어들고 그만큼 근육량이 늘어났더군요. 신기하게도 말이죠. 역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분명 그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감동 받은 것은 복부지방 감소와 내장지방 감소... 덜덜. 제 몸에 내장지방이 그리 있을 줄은. 덜덜... 
 

제가 다이어트를 하며 트레이너 선생님을 통해 들었던, 혹은 직접 겪었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합니다. ^ㅡ^ 
 

  • 운동보다는 식단 조절이 우선!

    제가 이전에도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이유가 바로 식단 조절 실패입니다. 운동은 정말 징그러울 정도로 열심히 했었죠. 1주일 중 3일 이상을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한 적이 있지만 체중이 좀처럼 줄어 들지 않았습니다. 거의 2달에 걸쳐 3kg을 감량했었던 것 같네요. 헌데, 지금은 1주일만에 4kg을 감량했으니.

    무슨 차이인가 했더니, 바로 식단 조절이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회식 자리에 가선 안주빨을 세우기도 하였고 운동하니까 조금만 더 먹어도 괜찮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식단 조절을 한 것이 오히려 몸에는 치명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꿈꾼다면 운동이 먼저가 아니라 식단 조절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 유산소 운동 못지 않게 근력 운동이 중요!

    근육량이 많은 분들에 비해 근육량이 적은 분들일수록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근력운동입니다.
    제가 꿈꾸는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 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근력운동은 필수적이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기계로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도 많지만 맨손으로 손쉽게 할 수 있는 런지나 스쿼트만 병행 하시더라도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몸짱 아줌마의 런지 자세


    제가 그런 경우였으니 말이죠. 어렸을 땐, 마냥 빼빼 마른 몸매를 이상향으로 꼽았는데 어찌된 것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제가 꿈꾸는 몸매의 이상향이 바뀌더군요. 글래머스하면서도 건강하게 잘 빠진 몸매를 꿈꾸게 되더군요. +_+
    빠질 때 빠지더라도 빠져선 안 되는 부위까지 빠지면 대략 난감! 그래서 신경을 쓰는 것이 근력 운동입니다.

     

  • 하루하루 체중의 변화를 민감하게 체크!

    이전 다이어트를 할 때는 1주일 단위로 몸무게를 체크하곤 했었습니다만, ('좀 더 빠지면 재야지' 하는 마음이 앞섰었죠) 이번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 전, 운동 후의 몸무게를 수시로 체크하고 하루하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에 하루하루 몸무게 변화를 확인하고 기재하다 보니 제 몸에 긴장하게 되더군요.

    매일 매일 체중의 변화를 체크하는 대신! 주의해야 할 점은 어느 일정 시점에서 몸무게의 변화가 더디거나 정체기에 있다 하더라도 금새 포기하거나 지쳐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 고비만 넘기면 다시 몸무게에 변화가 있을 테니 말이죠.

     

  • 예쁜 옷을 입고 운동하면 더 예뻐진다!

    휘트니스 센터에 놓여져 있는 헐렁헐렁한 운동복을 입는 것과 자신의 몸에 피트 되는 예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이 뭐가 다를까- 싶지만 그 느낌이 확연히 다른 듯 합니다. 나날이 예뻐지는 자신의 모습도 보게 되는…(응?)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는 아니지만, 엄연히 그 차이는 존재하는 듯 합니다.
    = 60kg 에서 45kg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슈퍼모델이 된 송다은 씨의 경험담이기도 합니다.

    송다은씨의 몸매는 가히 환상적!


    그래도 마음속에 드는 하나의 생각 "살 더 빠지면 예쁜 옷 입고 운동할래"

     

  • 원푸드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적은 양을 먹어야 한다며 방울토마토만 고집하여 먹거나 포도만 먹거나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만, 실은 저 또한 그렇게 해 봤었죠;; 헌데, 이렇게 할 경우 정말 평생 그렇게 먹을 것이 아니라면 애초에 시작 자체를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로 단기간 체중 조절이 가능할지 모르나 일반식으로 돌아오는 순간부터 요요현상은 순식간에 나타나니 말입니다.

    방울토마토로 하루하루 버티며 다이어트를 할 당시엔 정말 현기증이 날 정도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운동하기도 힘들었구요. 지금 섭취하고 있는 닭가슴살이나 방울토마토, 양상추, 브로콜리, 오이 등을 적당히 나눠 먹으니 속도 든든하고 운동하기 한결 좋습니다.


    역시, 원푸드를 고집하기 보다는 야채와 두부, 닭가슴살, 방울토마토나 사과, 삶은 달걀 흰자와 같이 단백질과 섬유질 함량이 많은 식품군으로 다양한 영양소로 식단을 짜고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기! 같이 동참하실래요? ^^

다이어트 1주일만에 4키로 감량한 비법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어느새 1주일이 훌쩍 넘었습니다. 간단하게나마 1주일 간의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한 결과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아직 2주는 되지 않았으니 중간 점검이라고나 할까요?

앞자리는 살포시 비공개 처리를… 개인적으로 제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독하다' 싶을 만큼 이 악물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1주일 동안 4kg~4.5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그래프로 살짝 변환해 보았는데, 가로축이 다이어트 일수가 되고 세로축이 체중입니다. 애초 몸무게 *7.5kg 에서 *3.3kg으로 몸무게가 줄어 들었습니다.

체중을 하루하루 재어보았는데요. 또한 하루 한번 재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운동 전 몸무게를 확인 하고, 운동 후 몸무게를 확인하면서 꾸준히 기재했습니다. 이전 다이어트를 할 땐 "운동 많이 한 뒤에 체중 변화가 있을 것 같으면 그때 체중계 위에 올라갈거야" 라는 마음가짐으로 운동을 했는데 오히려 그러한 마음 가짐이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는데 저를 느슨하게 만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독하게 하루하루 운동 전 후까지 체크해 가며 체중 감량 및 체중 유지에 힘썼습니다.

다이어트 시작한 첫날에는 운동 전이나 운동후나 체중 감량에 큰 변화가 없었어요. 헌데, 시간이 흐를수록 운동 전 후의 체중 변화가 눈에 띄게 보이더군요. 일정 기간이 넘어서자 운동을 하면 기본 0.3kg~0.5kg이 감량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량된 체중을 다음날 운동전 체중을 달기 전까지 유지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하루 40분 유산소운동(러닝머신)+1시간 근력운동으로 구성하기도 했고, 30분 유산소 운동(러닝머신)+1시간 요가 혹은 주카리핏투플라이로 구성하여 운동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날은 50분 유산소 운동만 하는 때도 있었구요. 적어도 하루 50분 이상은 꾸준히 운동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체중 감량에는 역시 유산소 운동이 최고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 체력을 보강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만들어줄 수는 있지만 이미 몸 속에 있는 지방을 태우는데는 유산소 운동이 최고!  

4일 째 되는 날이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 그런 만큼 체중 변화도 크게 나타나지 않아 조금 실망했던 때이기도 한데요. 이 시기를 잘 넘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은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과자, 라면, 피자…(꺅! 쓰다 보니 먹고 싶어집니다. 그만 써야겠어요.) +_+

1주일 동안 4kg 감량이 적다면 적은 몸무게의 변화이고, 많다면 많은 변화인데요. 일단 무엇보다 몸이 너무 가벼워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흐뭇-

오늘 체지방을 재는데요. 1주일간 체지방 변화도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 체중이 정말 지방이 연소된 것인지, 혹은 단순 수분이나 기타 부분의 감량인지 확인 가능하겠죠? 
2주에 최대 몇 kg 까지 감량할 수 있을지 제 스스로도 무척이나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고 난 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과 체중 관리를 잘 해 나가야 할 듯 합니다. +_+

+덧) 주중 저녁이면 남자친구를 만나 데이트 하며 맛집을 찾아 다니기에 바빴는데, 그러한 낙이 없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ㅠ_ㅠ

[Special K] 방심하기 쉬운 겨울에도 효과적인 스페셜K - 다이어트 본격 돌입

다이어트 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본격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만 앞서고 머물러 있다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딱 좋죠.

'다이어트'라고 하면 상당히 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다름 아닌, 요요현상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10kg 이상이 갑작스럽게 늘어나 상당히 충격을 먹었습니다. 오히려 대학생 때보다 적게 먹는 듯 한데 대체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양은 적었을지 모르나, 문제는 칼로리였습니다. 지금은 야근을 하지 않지만, 초반 야근을 하던 때에는 저녁 늦게 기름진 음식을 먹기도 하고 야근 하고 곧장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치킨에 맥주를 마셔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 술은 마시지 않더라도 치킨을 옆에서 주워 먹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먹고 집으로 돌아가 운동을 하느냐? 아뇨- 집으로 들어가면 잠들기에 바쁘죠. 다음날 일찍 출근해야 하니 말입니다. 살이 찌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생활을 지속해 왔으니 10kg 늘어난 것이 그다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곤 3개월간 하루 2시간씩 수영과 재즈댄스를 하여 10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침은 먹지 않고 점심은 반공기, 저녁 안먹기-

"이제 됐다!" 를 외치며 1개월 수영을 그만두고 식사만 지속적으로 적게 먹었는데 급격히 몸무게가 돌아오더군요. 결국 원위치로 돌아온 몸무게.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내일부터 진짜 할거야! 오늘까지만 먹고! 이제 이런 멘트도 지겹습니다. -.-

사실 직장 동료 사이에서 스페셜 K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광고 때문인지, 아님 실제 경험이 그러했기 때문인지 다이어트식품추천으로 스페셜 K를 많이 언급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지방 함량은 한끼에 겨우 0.2g이라고 하니, 거기다 영양분은 골고루? 분명 일반 씨리얼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 체중조절용이라는 문구가 더욱 솔깃하게 합니다.


다이어트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이제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도 들지만, 제일 무서워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요요현상' 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 했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는 것을 멈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침을 항상 굶고 출근하는데다 점심과 저녁을 다소 폭식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여 아침을 굶기 보다는 저지방 우유와 스페셜 K로 아침을 대신하고,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가볍게 혹은 스페셜 K로 정했습니다.

반드시 저지방 우유와 함께

이른 아침, 출근하기 전 챙겨 먹는 스페셜 K. 아침을 스페셜 K로 챙겨먹고 난 이후, 변비로 한동안 고생했었는데 (앗- 부끄) 요즘엔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히 해결되어 무척 기쁩니다.
제 목표는 스페셜 K가 단순 아침 대용이 아니라 체중감량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정확한 1회 제공량(종이컵 기준 1컵 정도)과 저지방 우유를 지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LOW FAT

반드시 저지방우유로!


스페셜 K가 일반 씨리얼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추측하건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크기가 매우 작고 단 맛이 전혀 없는 텁텁한 맛이 강하겠군요.

삐- 틀렸습니다.

스페셜 K를 뜯는 순간 큼지막한 크기에 놀랬습니다.

두께 또한 일반 씨리얼에 비해 두껍습니다.

크기가 크네

두께도 두껍네


더 놀라운 것은 맛! 조금도 단맛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씹을 수록 고소하고 달콤하더군요. 요즘 스페셜 K의 맛에 길들여 진 건지, 아님 원래 이렇게 맛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 무색해 질만큼 상당히 맛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즐겁습니다.

스페셜 K먹으려면 일찍 일어나야 돼- 라면서 말이죠.
아침과 저녁을 스페셜 K를 먹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정말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짜잔-

제 도시락입니다

요즘 회사에 도시락을 싸서 들고 갑니다. 점심 때면 저를 비롯하여 마음이 맞는 직장 동료끼리 도시락을 싸와 나눠 먹고 있습니다.

씹을 수록 맛있는 현미밥


고추와 가지, 피망과 양파, 마늘, 브로콜리~ 정말 몸매관리푸드가 따로 없죠? 저녁엔 운동 1시간!

월드짐 잠실클럽


연말파티모임을 앞두고 돌입한 다이어트!
1주일 동안 3Kg을 감량했습니다. 이번엔 왠지 예감이 좋은걸요? ^^ 한 달 기준 요요없이 4Kg만 감량하자-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쩌면 그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임) 스페셜 K 체험팩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해 보세요. ^^
 

http://www.special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