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성능을 한 번에! LG 노트북 P220 – LG노트북 P210, 후속모델 P220 전격비교

[LG전자/LG전자슬림노트북추천/IPS패널/노트북P220/LG XNOTE P220/P210]

지난 포스팅(국내 최초 IPS 디스플레이 노트북, LG P220 슬림노트북의 결정체! LG엑스노트 P220 사용기[LG XNOTE P220/슬림노트북])에 이어 LG전자의 슬림노트북 LG XNOTE P220 사용기 포스팅입니다. 
 

LG XNOTE P220


이번 포스팅에선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었던 P210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점을 비교하며 P210의 후속모델로써 P220을 좀 더 상세히 소개를 할까 합니다.

 

LG XNOTE P220


노트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엑스노트 P210 시리즈를 관심 있게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P210의 후속모델 P220, 디자인은 거의 동일



LG전자 XNOTE P210은 P220과 동일한 내로우 베젤(Narrow Bezel)이 적용돼 12.5인치 제품이지만 11.6인치만큼 작고 얇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G전자 XNOTE P210

LG전자 XNOTE P210

LG전자 XNOTE P210


일반적으로 흔히 봐왔던 노트북 테두리 두께를 4분의 1로 대폭 줄였고 12.5인치 HD LED LCD를 탑재했는데도 가로 299mm, 세로 192mm, 두께 20.9mm의 크기 구현과 1.3kg의 가벼운 무게로 맥북에어와 견줄만한 토종 대표로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P220 역시, P210과 외관상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LG XNOTE P220

네모반듯한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최소화된 포트와 단자 등에서도 말이죠.
 
LG XNOTE P220

측면 화면 테두리 폭을 9.5mm까지 줄였고, 무게와 두께는 P210과 같은 1.3kg, 20.9mm로 작고 가볍습니다. 웹캠 또한 P210과 마찬가지로 130만화소로 전면부 좌측 하단에 동일하게 위치하고 있고요. P210의 장점이었던 패블 키보드 또한 빼놓을 수 없죠.

LG XNOTE P220
  
LG XNOTE P220

P210과 달리 LG XNOTE P220에서 외관상으로 눈에 띄는 것은 켄싱턴 잠금장치와 좀 더 넓어진 터치패드입니다. 터치패드의 경우, P210 대비 44% 상당 넓어져 마우스 없이도 좀 더 사용하기 편해졌습니다.   
 

LG XNOTE P220

켄싱턴 잠금장치의 경우, '에게! 고작 잠금 장치!'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실로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이나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사용이 잦은 분들의 경우, 이 잠금 장치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잠깐 화장실 한 번 다녀오거나 잠깐 자리 비울 때마다 도난을 우려하여 매번 들고 나갈 수도 없으니 말이죠;;; 끙;;

개인적으로 P210에 없어서 아쉬웠던 잠금장치가 P220엔 마련되었다는 점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P210과 마찬가지로 P220에서도 2개의 USB 포트가 있는데 유선랜포트가 기기 자체엔 없고 별도의 젠더를 연결해야 한다는 점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LG XNOTE P220

젠더는 P220 구매시, 기본부속품으로 포함되어 있음


하지만 에그나 와이브로, 테더링 등 무선 인터넷을 주로 사용한다면 오히려 이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저 또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보니, 오히려
뺄걸 빼고 휴대성을 강화했다는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P210 대비 P220의 대폭 업그레이드 된 성능


외관상으로는 P210의 후속모델 답게 얇고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LG XNOTE P220

그렇다면, P210 대비 LG XNOTE P220이 최저 가격으로는 1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어떤 점이 더 개선되어 진 걸까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속 깊은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성능면에서인데요. 제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의 경우, 인텔 코어 i7 1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할 당시엔 최고 성능으로 구입했습니다만, ㅡ.ㅡ 지금은 아시다시피 2세대가 대세죠.

P210 역시 1세대의 i5를 탑재했다면, LG XNOTE P220은 2세대의 i5를 탑재했습니다. 더불어 P210에선 2GB 램을 탑재했었다면, P220에선  4GB 램을 탑재해 P210 대비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P220 VS P210, 전격비교!

제품명

LG전자 XNOTE P220-SE35K (정품)

LG전자 XNOTE P210-GE25K (정품)

최저가

989,000

880,000

간략설명

인텔 / 코어i5-2세대 / i5-2467M (1.6GHz) / LED 백라이트 / 12.5인치 / 1366x768 / 320GB / 4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7 홈프리미엄 / 인텔 / HD 3000 / 시스템 메모리 공유 / 1.3Kg / 리튬 폴리머 / 탈착 불가능 / HDMI / 웹캠 / 블루투스 / USB 2.0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IPS패널

인텔 / 코어i5-1세대 / i5-470UM (1.33GHz) / LED 백라이트 / 12.5인치 / 1366x768 / 320GB / 2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7 홈프리미엄 / 인텔 / GMA HD / 시스템 메모리 공유 / 1.3Kg / 리튬 폴리머 / 탈착 불가능 / HDMI / 웹캠 / 블루투스 / USB 2.0 / 멀티 리더기 / 울트라씬

제조사

LG전자

LG전자

등록년월

2011.08

2011.01

CPU 종류

코어i5-2세대  

코어i5-1세대  

LCD 크기

12.5인치  

12.5인치  

LCD 해상도

1366x768  

1366x768  

HDD 용량

320GB  

320GB  

메모리 용량

4GB  

2GB  

메모리 타입

DDR3  

DDR3  

무게

1.3Kg  

1.3Kg  


또 하나, P210의 그래픽은 내장형인 지포스 M310 수준의 인텔 HD그래픽스를 썼습니다. 간단한 온라인 캐주얼 게임 정도를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P220은 Intel® HD Graphics 3000 으로 이전 보다 높은 사양을 탑재했는데요.

물론, 데스크탑에 탑재되는 그래픽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만, 휴대성이 생명인 노트북이라는 점에선 괜찮은 사양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앞서 포스팅에서도 재차 강조했지만, 확실히 일반 노트북에 비해 선명한 화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인 IPS 방식의 12.5인치 LED LCD를 채택했기 때문이죠. 국내 최초 IPS 패널 탑재 노트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죠.
 
LG XNOTE P220

선명한 화질과 더불어 넓은 시야각 확보에서도 말이죠. 2인용 게임을 함께 해도 시야각이 넓으니 충분히 노트북으로도 게임을 둘이서 즐길 수 있고, 노트북 화면으로 함께 영화를 시청하거나 인터넷 서칭 화면을 보더라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LG XNOTE P220

옆에서 봐도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어요


노트북은 오로지 1인용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했던 가장 큰 이유가, 좁은 시야각이 그 이유였는데 P220은 함께 즐기는 커플 노트북이라고 명해도 괜찮을 정도로 넓은 시야각이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P210이 처음 등장했을 때도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만, 이번 P220은 넣어야 할 부분은 넣고, 빼야 할 부분은 확실히 뺌으로써 더 큰 인기를 얻을 것 같네요. 성능은 덤이고요! 디자인과 성능을 한번에 잡은 LG노트북 P220, 여러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 이 포스트는 프로슈머 평가 활동을 위해
LG전자에서 제품을 대여받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처음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편리하게![LG전자/X-NOTE(엑스노트)/P420-KE40K]

LG전자 X-note P420을 사용한 1주일 남짓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회사 노트북을 사용하는 정도였고, 실제 집에서 노트북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내 생애 첫 노트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기존 데스크탑을 사용하다 노트북을 처음 사용할 때 크게 느끼는 불편함은 아무래도 키보드와 다소 작은 화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P420 모델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그간 타사 노트북을 사용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많이 잊은 듯 합니다. 키 간 간격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있는 깔끔한 자판 타입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14인치 와이드한 큰 화면 또한 그간 느꼈던 노트북의 답답함을 잊게 해 주더군요. 다소 작은 노트북 화면으로 인해 스크롤 압박을 느꼈던 것은 비단 저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      

크고 선명한 화질 덕분에 온라인 게임은 원없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성능이 그만큼 따라 주고, 화면이 넓으니 게임을 즐기기에 딱이더군요. 으흣.

처음 X-NOTE를 열었을 당시 웹캠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 하지 못했습니다. 웹캠이 위치하기엔 베젤이 상당히 얇았기 때문이죠. 

P420, 얇아도 있을 건 다 있네! 재미있는 웹캠!

기본 설치된 프로그램 중 CyberLink YouCam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웹캠이 없는데 왜 이 프로그램이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며 보다 보니 정말 좌측 구석에 웹캠이 있더군요! 헉!    

130만 화소의 웹캠. 굳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있으면 좋은게 바로 웹캠이 아닐까 싶습니다. 으흣.  거기다 기본 탑재된 이 프로그램이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단순히 웹캠으로 본인의 얼굴을 촬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꾸미기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구구절절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효과 적용이 가능해요.  

SNS가 대세인만큼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메일 등으로 공유도 손쉽게 할 수 있어요. 촬영된 스냅샷으로 바탕화면 적용도 바로 가능하구요.  

왠 강아지야? 싶으시겠지만, 이 강아지도 그냥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랍니다. 눈을 깜빡이기도 하고 고개를 움직이기도 해요. 이 외 자신의 얼굴을 웹캠으로 찍어 그리기 툴이나 도장 툴을 이용해 꾸밀 수도 있구요.

우측 화면을 통해 기본 설정을 비롯해 자유그리기 비디오개선 등 다양한 부분을 바로 조정 할 수 있어요. 노트북을 처음 접하거나 웹캠을 처음 접하더라도 수월하게 조정할 수 있게끔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설정 화면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렇게 캠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만 놀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실은 화상영어를 등록해 놓은 상태라, 웹캠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노트북을 보니 더욱 탐이 납니다.

사용자를 배려한 직관적인 설정 기능이 마음에 쏙!

1주일 남짓 노트북을 사용하며 느낀 LG노트북 P420에 대한 느낌은 '직관적' 이라는 겁니다. 사용자를 상당히 많이 배려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LG Smart Indicator가 있어 정말 편하더라구요.

거실에 있다가 안방으로 이동했다가, 아무래도 노트북이다 보니 가볍게 들고 이리저리 이동을 하게 되죠. 잠들기 전에도 가끔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때도 있으니 말이죠. 기본적으로 방마다 조명의 높낮이가 다르고 밝기가 다릅니다. 여기서 신경써야 할 점은! 바로 노트북의 화면 밝기 입니다. 주위 조명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정하지 않고 화면을 보게 될 경우, 눈에 무리가 간다는 점입니다.  

특히, 다소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 밝은 디스플레이 화면을 오래 보게 되면 안압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시력 나빠지는 건 물론이구요. 그래서 제가 있는 곳의 밝기에 따라 화면을 일정부분 조절해 줍니다. LG노트북 엑스노트는 LG Smart Indicator로 디스플레이 밝기를 단번에 조절 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Fan 설정, 무선네트워크, 볼륨, 무선네트워크나 외부 디스플레이 설정 등을 Indicator 위젯을 통해 바로 조절 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LG Smart Care와 LG Smart Recovery 등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기능이 있어요. LG Smart Care는 사용자가 손쉽게 시스템 문제를 진단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답니다.

이 화면에서 Indicator 설정을 비롯하여 전화, 원격, 채팅 상담을 지원하는 PC 상담 도우미, 기타 시스템 관리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능을 한번에 설정할 수 있어요. 윈도우7 설정 화면에 익숙하지 않거나 노트북 사용이 처음이라 잘 다루지 못한다 하더라도 LG Smart Care를 실행시켜 기본적인 기능 부분에서도 손쉽게 맞춤 설정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LG Smart Recovery는 시스템 설정 및 파일을 포함한 시스템 파티션의 백업 복사본을 만들어 주며, 시스템 복원 CD/DVD 없이 시스템 파티션을 손쉽게 복원 할 수 있어요.

시스템 백업이나 문제 발생시 시스템을 복원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사용자가 어려워 할 수 있는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배려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컴퓨터 사용에 서툴거나 노트북 사용이 처음인 분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은 노트북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반납해야 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네요. ㅠ_ㅠ

이 노트북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LG전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lge.co.kr/cokr/product/main/catalog/LgeFrontProductDetailCmd.laf?prdid=eprd126473  

아, 마침 지금 기간이 시네마 3D팡팡페스티벌 기간인데다 이 행사 기간 중 해당 모델을 구매하면 기본 사은품 외에 추가 사은품을 득템할 수 있다고 하니 +_+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행사 가간 내에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 참고하세요!

“본 포스트는 LG전자 X-NOTE 소셜스팟(http://socialspot.xnote.co.kr) 미션 참여 글입니다.”

만능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LG전자 엑스노트 P420[LG전자 X-NOTE(엑스노트)/송중기 노트북/노트북 추천]

P420으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성능이 좋으면 무게가 나를 괴롭히고, 무게가 가벼우면 성능이 딸리고. 무게와 성능이 괜찮으면 디자인이 별로이고. ㅠ_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노트북 구매를 망설였다가 무게와 성능,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제품이 없어 포기했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환한 화이트 색상의 슬림하고 잘 빠진 LG전자 엑스노트 P420은 실제 사용하면서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만족감을 준 노트북인 것 같아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이 좋으니 다양한 RPG게임을 실행시켜 즐기기에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엑스노트 P420 외관 및 디자인에 대한 소개(2011/04/13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정말 예쁜 노트북! 디자인도 성능도 완벽한 노트북![X-NOTE/엑스노트/송중기 노트북/LG전자/노트북 P420])에 이어 두 번째 노트북 리뷰 포스팅 입니다.

얼마 전, 동생이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DVD를 구매했다며 '레지던트 이블'을 보여주더군요.

캬. 지금은 X-note가 있으니 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당시엔 DVD 플레이어가 없어 제 방의 데스크탑로 봤습니다. 데스크탑과 모니터가 책상 위에 놓여져 있다 보니 동생도 저도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정자세로 영화를 봤습니다. ㅠ_ㅠ 자고로 영화는 대형 화면으로 보되,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봐야 제 맛인데 말이죠. 크흐흐.

너무 안타까웠어요. DVD 플레이어가 있거나 혹은 PC와 TV의 거리가 가까우면 별 고민 없이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보면 될 일이었는데 말이죠. 거실의 43인치 화면을 두고 제 방의 23인치 모니터 화면을 보고 있으니 마구마구 답답해져 오는 그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 할까요.

그런 와중에 LG X-note의 등장 하나로 다소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었네요. 노트북이 이동성이 좋으니 HDMI 케이블을 이용해 대형 TV와 연결하여 볼 수도 있고 침대에 누워 편하게 노트북으로 영화 감상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특히 화면이 기존 넷북에 비해 크고 선명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HDMI로 TV와 직접 연결하여 즐기거나! DLNA로 무선으로 즐기거나!

DVD 플레이어를 사야 하냐는 고민을 무색하게 만든 LG 엑스노트의 등장! 슬림한 Slim Super Multi (Dual-Layer)에 DVD를 넣어 실행시켰습니다.

DVD를 구매하고도 제대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없었던 비애를 오늘에야 씻어내는 군요.

이제 거실에 TV가 있건, 안방에 TV가 있건 가뿐하게 노트북을 들고 이동해서 TV와 HDMI케이블을 연결하면 고화질의 화면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냉큼 LG X-note와 TV를 HDMI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해 봤습니다.

잠깐!
평소 DVD나 CD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굳이 이 무거운 ODD를 장착한 채,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겠죠? 그럴 땐 ODD를 제거하고 Weight Saver를 장착하면 좀 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실은 이처럼 HDMI단자를 이용해 TV와 유선으로 볼 수도 있지만, DLNA 인증 마크만 있다면 무선으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DLNA? 그게 뭐길래?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홈네트워크 기술(DLNA)인증을 받아 DLNA 인증을 받은 다른 제품들과 컨텐츠 호환이 가능하답니다.

DLNA를 지원하는 휴대폰과 TV를 연결해서 동영상이나 사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저희 집 TV는 최신 TV가 아니다 보니 DLNA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최근에 출시된 TV는 DLNA 기능을 대부분 탑재하고 있더라구요.

날이 갈수록 DLNA 기능을 탑재한 IT기기가 많이 등장할 듯 합니다. 마침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옵티머스 2X도 DLNA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X-NOTE와 연결해 봤어요. 옵티머스 2X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Smart Share가 DLNA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어플이랍니다.   

Smart Share를 실행시키자 연결 가능한 기기들이 뜹니다. LG-PC가 LG전자 X-note랍니다.

연결이 된 후, PC화면으로 들어오면 미디어센터로 연결된 사진이나 비디오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_+ LG-SU660이 제가 연결한 옵티머스2X랍니다.  

로딩 시간이 걸리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불편함도 없이 바로 뜨더라구요. 노트북과 옵티머스2X의 성능이 좋아서 그런걸까요?  

사진 공유 OK!

음악공유 OK!

이처럼 옵티머스2X(스마트폰)에 담겨 있는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X-NOTE P420(노트북)으로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노트북에 담겨 있는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제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답니다. +_+ 쌍방향으로 호환 가능하다는 점이 DLNA 기능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 장소로 향하면서 지하철에선 옵티머스2X로 영화를 보고, 남자친구와 커피숍에서 만나자 마자 노트북으로 DLNA 기능을 이용해 영화를 더 큰 화면으로 함께 보기. 남자친구 스마트폰에 있는 이미지도, 제 폰에 있는 이미지도 손쉽게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이제 무거운 연결잭이나 케이블선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네요.

나날이 IT기기가 업그레이드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본 포스트는 LG전자 X-NOTE 소셜스팟(http://socialspot.xnote.co.kr)
미션 참여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