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BOOM-UP프로젝트 무한톡 콘서트를 다녀오다 – 꿈 많은 로이킴, 편견에 맞서라 박서원, 무한긍정 노홍철, 사랑을 말하다 버벌진트

멘탈 BOOM-UP프로젝트 ‘무한톡’ 콘서트를 다녀오다 – 꿈 많은 로이킴, 편견에 맞서라 박서원, 무한긍정 노홍철, 사랑을 말하다 버벌진트

SK텔레콤이 1020세대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멘탈 BOOM-UP프로젝트 '무한톡'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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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톡' 콘서트는 매 월 청춘을 '멘붕'에 빠뜨리는 4대 고민 꿈, 사랑, 돈, 취업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인데요.

멘탈 BOOM-UP프로젝트 ‘무한톡’ 콘서트를 다녀오다 – 꿈 많은 로이킴, 편견에 맞서라 박서원, 무한긍정 노홍철, 사랑을 말하다 버벌진트

6월 29일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개최된 '무한톡'은 총 6회 차의 토크쇼 중 스페셜 차수로 진행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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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가수 로이킴, 장사괴물 노홍철, 뮤지션 버벌진트, 광고인 박서원이 토크쇼 게스트 및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21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한 꿈 많은 가수 로이킴

 

로이킴이 어려 보이긴 했지만, 21살이라는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 헙...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답지 않게 성숙하더군요. 어른스럽기도 했고요. (아, 21살이면 성인이긴 하죠) 로이킴의 실물을 보니, 아! 정말 잘생기긴 하더군요. 거기다 로이킴이 이야기 하는 걸 듣다 보니 더 마음에 쏙 들었어요. +_+ 저 오늘부터 로이킴 팬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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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많다던 그는 가수가 꿈인 분들이 있냐고 확인을 하고선 사인을 한 본인의 기타를 가지고 나와 가수가 꿈인 분에게 선물해 주기도 했습니다. 잠깐의 오디션을 하기도 하고요.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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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손 번쩍 들고 나가서 노래 한 곡 뽑을 걸 그랬나- 라며... -.-(응?)

 

 

 

광고인 박서원,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그는 누구?

 

광고인 박서원씨가 등장했습니다. 빡빡 머리(응?) 음. 민머리에 민소매 티셔츠, 운동화 차림으로 등장한 그가 조금은 생소했습니다. 광고인이다 보니 창의적으로 보이기 위해 이 날, 특별히 저런 차림으로 나왔나 보다- 싶었는데, 평소 차림이라고 하더군요. 업체 담당자를 만날 때도 민소매에 편한 복장으로 간다고 하여 조금 놀랬습니다. 거기다 더 놀랄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은 재벌 아들이라는 점이죠. 아버지가 두산그룹 회장이라고 하더군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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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이 왜 광고 회사를 차려서...? 집안도 넉넉하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업을 물려 받아도 될 듯 한데 말이죠. 회사를 차리고 운영하는데 아버지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았다는 그는. 사람들이 보는 재벌 2세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광고인 박서원 대표가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건 제 회사가 아닙니다." 

 

그의 똑부러지는 표현과 당찬 모습에서 절로 박수가 나왔습니다. 자신이 뭘 잘하는지 찾기 위해 전과를 6번이나 한 그. 난 왜 안될까. 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한 그이기에 오늘날의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별명이 '쓰레기'일 정도로 부정적인 말만 접했던 노홍철이 무한긍정 노홍철이 되기까지…

 

노홍철이 무대에 등장하자 마자 가장 큰 환호성이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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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홍철의 첫 인상은 아, TV로 볼 때만큼이나 얼굴이 참 크구나- 였습니다. 하핫; 거기다 노홍철이 강연하는 모습을 보면 볼수록 평소 TV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이 파바밧!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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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도 긍정적일까. 어쩜 저리도 말이 많을까.(응?) 그런데 이 날, 노홍철이 무대에 서서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보니 결코 처음부터 긍정적이었던 사람은 아니더군요. 처음부터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었으며, 모두가 안된다고, 쓰레기라고, 뭘해도 안된다고 주위에서 부정적인 말만 접하던 그가 그런 말에 발끈하고 열내기 보다는 스스로 그 말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변화고 주변이 변했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니 노홍철씨에 대한 존경심이 절로 생겼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 본인만의 아이템을 찾아 발로 뛰며 폭죽을 판매하기도 하고.

 

멘탈 BOOM-UP프로젝트 ‘무한톡’ 콘서트를 다녀오다 – 꿈 많은 로이킴, 편견에 맞서라 박서원, 무한긍정 노홍철, 사랑을 말하다 버벌진트

 

마지막은 버벌진트가 '사랑의 무한한 가능성을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톡톡 튀는 주제의 강연이 어우러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어요. 바로바로 고객과 소통을 하며 질문을 하고, 질문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 활기찬 무한톡콘서트가 된 것 같아요.

 

SK텔레콤의 무한체험, 단순 경품 제공식 이벤트보다 훨씬 감동적! 

 

단순 그럴싸한 경품을 앞세워서 이벤트를 여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혜택을 받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말이죠. 그런데 이번 T멤버십이 청춘들에게 할인혜택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힐링의 기회를 주고 젊은 세대의 문화를 지원해 준다는 측면에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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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각을 귀담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특히, 10대에는 입시 준비를 하며 단순 주입식의 교육에 익숙해져 버린데다, 20대에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살아온 방식을 듣고자 하기 보다는 '점수'를 올리기 위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강연을 더 많이 듣고자 했으니 말이죠. 30대에는 나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귀를 막아 버리고 -_-;;

 

 

그 와중에 접한 이번 무한톡콘서트는 제가 가지 못한 다른 길을 각자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인지라 더욱 와닿았고, 소중했습니다.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던 로이킴의 깊은 생각과 마냥 긍정적인 노홍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뒷면엔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는 점도. 이미 30대에 접어든 저도 이번 톡 콘서트를 통해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은데, 한참 고민이 많은 10대, 20대의 청춘들은 더 큰 것을 얻지 않았을까 싶어요.

 

단순히 경품 나눠주기 식의 혜택을 벗어나 이런 색다른 SK텔레콤만의 무한체험이 마음에 드네요.

 

 

무한톡콘서트는 T멤버십 눝 T'PLE, COUPLE 멤버십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신청가능합니다. 이번엔 꿈(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에 대한 주제로 무한톡 콘서트가 열립니다. 무려! 무한도전 김태호 PD라는... 덜덜덜...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말하는 꿈이 뭘지 궁금해 지네요.

이번 무한톡 콘서트는 T’PLE & COUPLE 고객 80쌍, T 멤버십 회원 20쌍을 추첨합니다. 

 

 

아직 응모하지 않으셨다면 어서 빨리 무한톡 콘서트에 응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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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 유니클로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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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할 수 없다' '안된다' 라고 생각하나요?


"너 그 점수로 대학을 가겠니?"
"너가 서울로 간다구? 아무나 서울 가는 줄 아니?"


제가 저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가까운 친척분들을 비롯하여 나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비꼬며 하시던 말씀입니다. 정작 부모님은 저에게 성적에 대해 왈가왈부 아무 말씀을 하지 않으셨는데 말이죠.

2002학년도 수능 당시 수험표


두 달여 정도 앞둔 수능.
이제 대학생이 되기 위해 수능이라는 문턱을 넘어서야 하는 고3 후배들에게 힘내라고 말해 주고 싶어지네요. 막상 수능이라는 것이 끝나고 나면 모든게 끝인 것 같겠지만,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끝이 아니죠. 졸업을 하고 취직이라는 문턱도 넘어서야 하니까 말이죠. (취직이 아니라면 임용고시나 고등고시 등 다른 미래를 위한 어떠한 관문을 넘어서야 하죠)

전 제가 중3 때는 연합고사만 치루면 그 뒤로는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었고, 고3 때는 수능만 치면 어떠한 어려움도 없을 거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어도, 대학생이 되어도, 사회인이 되어서도 여러 난관과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히는 건 매 한가지인 듯 합니다.

새벽 1시가 훌쩍 넘은 시간, 박효신의 음악을 가만히 듣고 있자니 이전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한참 힘들 때면 엉엉 울면서도 박효신의 음악을 틀어놓고 그 음악에 취한 것인지, 감정에 취한 것인지 알 수 없을만큼 몽환적인 상태에서 눈물을 흘렸는데 말이죠. (아- 아주 먼 옛날 이야기인 것만 같습니다)

박효신 / 국내가수
출생 1981년 12월 1일
신체 키178cm, 체중65kg
팬카페 효시니를 사랑하는 사람들
상세보기

초등학생 때는 성적통지서를 받을 때면 올 수를 받아도 그렇지 않아도 부모님은 칭찬하고 격려하시며 용돈을 쥐어주셨습니다. 수고했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성적이 우수하든, 그렇지 않든, 항상 수고했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당시에는 그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몇몇 친구들은 집에 가기 두렵다- 무섭다- 라고 말하곤 했는데 당시의 저는 빨리 집에 가서 부모님께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 그 하나만으로 집으로 향했던 것 같습니다.

중학생 때는 글을 쓰는게 재미있었고, 대중 앞에 나서 발표하는 것도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항상 교문 입구에 붙어있는 백일장 대회를 눈여겨 보고 있다가 수첩에 메모해 놓고 대회일자에 맞춰 접수하고 선생님께 수업은 비록 빠지지만 빠진 만큼 열심히 하겠다며 확신을 주고선 대회에 나가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도 그림이며 글짓기이며 대회라는 대회는 매번 나갔습니다. 물론, 고 3이 되어서도 말이죠.

부모님께서는 저의 그런 행동에 대해 고3이니까 수능을 앞두고 있는데 그래서야 되겠느냐- 라는 말씀이 없으셨고 오히려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놔두신 듯 합니다. '항상 그래. 그렇게 해라.' 하셨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런 저의 행동에 대해 담임 선생님과 교과목 선생님을 비롯한 가까운 친구들이 오히려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더군요.

하지만 전국 규모의 글짓기 대회나 사생대회에 나가 상을 받고 신문 지면에 저의 이름이 뜨니 모두들 놀라워 하면서도 여전히 저의 성적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당시 성적이 썩 우수한 성적이 아니었으니 말이죠.


친척분들도 가끔 제 성적을 확인하고선 "절대 이 점수로는 4년제 대학교는 힘들겠다" 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전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데 어른들은 안된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넌 잘 할 수 있어- 넌 해 낼거야- 라는 말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안된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대로 아, 난 안되나보다- 하고 주저 앉았다면 절대 지금 이 자리의 저는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수능을 3개월 정도 앞둔 시점에 그래도 꾸준히 학업에 임해 왔기 때문에 최종 오답 노트를 차곡차곡 정리해 왔던 것을 다시 되짚어 보며 수시로 치루는 모의고사를 실전이라 생각하며 집중하며 풀었습니다.
밤10시까지 학교 자율학습실에서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오길 여러 번. 수능을 얼마 앞둔 시점엔 급격히 상향 곡선을 그린 제 성적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밤 10시 이후로는 공부 하고 싶어도 못했습니다. 잠이 많은 편이었으니 말이죠.)

정말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안되기만 한걸까?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학교 들어가기도 힘들겠다던 제가 어떻게 서울에 오게 된 것일까요? 수능성적은 성적대로 확실히 올린데다 대학교 면접을 보러 갔을 때도 글짓기 대회를 비롯한 과학의 날행사 등 각종 행사와 대회에 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음을 어필하며 제 소신을 밝혔습니다. 대학교에 가서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라는 포부도 정확히 밝히고 말이죠.

당시 저를 향해 "넌 안돼" "너가 어떻게 그 성적으로 서울에 간다는거니?" "넌 대학교도 못갈 것 같은데?" 와 같은 부정적인 말을 내뱉었던 분들은 가끔 연락이 옵니다. "요즘 잘 지내지? 우리 딸 아이한테 공부하는 법 좀 알려줘" "우리 딸아이가 서울에 위치한 학교탐방 하고 학업 열의 좀 높이고 싶어하는데 주말동안 너네 집에 머물게 하면 안될까?" 라며 말이죠.

그 뿐인가요?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4학년 2학기 시점엔 "과연 취직할 수 있을까?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요즘 토익점수 800점 안넘으면 대기업에 취직하기 힘들어" "SKY아니면 서류 통과도 힘들다던데?" 와 같은 부정적인 말과 안된다는 말을 또 수십번 들은 것 같습니다. 주위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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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점수 없이, 남들이 말하는 소위 명문대 SKY가 아닌데 그럼 전 어떻게 취직한 걸까요? 요즘, 안된다- 할 수 없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 듯 합니다. 정작 본인은 할 수 있다고 하는데도 말도 안돼- 넌 안돼- 넌 할 수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  

전 아무리 힘들다고 말하는 후배들을 만나도, 아무리 사는게 힘들다고 말하는 후배들을 만나도 절대 안된다- 힘들다- 는 말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결혼하여 자식을 낳는다 하더라도 안된다- 는 말과 할 수 없어- 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으려 합니다.

'할 수 없다' '안된다' 를 주입시킴으로 그 사람의 빛을 꺾이게 하는 것보다는 '할 수 있다' '된다' 를 주입시켜 큰 빛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도 본인에게도, 그렇게 서로에게 더 좋은 영향력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