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와콤 타블렛!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CTL-490)로 그림그리기

가성비 좋은 와콤 타블렛!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와콤 인튜어스 드로우 / 가성비 타블렛 / 초보자 타블렛 / 쉬운 타블렛]

그림 그리는 것 좋아하세요? 전 누군가가 그림 그리는 것 좋아하냐고 물으면, 냉큼 "엄청 좋아해!" 라고 대답할 정도로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만화에서부터 수채화, 유채화 등 여러 분야로 그저 그릴 수 있는 모든 것이라면 마냥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 바로 그림 그릴 일이 줄어 들었다- 는 점인 것 같아요. 종이 앞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훨씬 많고 종이로 그린 그림을 디지털화 해서 보관하기도 쉽지 않구요. 


제가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인 '마리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귀엽고 신비한 외모의 소유자인 하연수씨가 등장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가성비 좋은 와콤 타블렛가성비 좋은 와콤 타블렛


그 모습을 보고 나니 더 타블렛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활활 타오르더군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하연수씨는 15년 이상 그림을 그려온 숨은 베테랑이라고 소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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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와콤 타블렛



갖고 싶다를 연발하다가...


짜잔!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새로운 인튜어스 펜&터치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Intuos Draw)입니다. 인튜어스 드로우(Intuos Draw)는 신제품 인튜어스로 기존 인튜어스의 핵심적인 기능을 모두 제공하고 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와콤 신제품 인튜어스 드로우(CTL-490) : 온라인 쇼핑몰 검색 기준 최저 9만원~10만원


섬세한 드로잉, 사진 작업이 가능하도록 1,024 압력감지 레벨을 지원하며, 멀티터치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작업물을 손 쉽게 확대, 회전 시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페에 나와 노트북으로 작업할 일이 많은데,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Intuos Draw)는 소형 사이즈로 사이즈도 아담하고 가볍기도 해 손쉽게 들고 나갈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일단 무거우면 들고 나가는 것부터 꺼려지다 보니 집에 묵혀 두기 쉬운데요. 가벼우니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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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할 일은 함께 동봉되어 있는 설치 CD를 이용해 드라이버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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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와콤 사이트에 가서 정품 인증을 받고 무료 혜택 누리기! ^^ 별도 액세서리를 구매하면 무선으로 타블렛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유선으로 이용하더라도 부담 없으니, 케이블, 타블렛 본체, 펜만 항상 가지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타블렛을 꺼내 쓸 수 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연결 케이블은 USB 단자로 본체에는 마이크로 USB, PC 연결은 일반 USB 방식입니다. 케이블 길이는 약 1.5m 가량으로 여유 있게 쓸 수 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타블렛 본체를 보면 인터페이스는 단순합니다. 하단에 넓은 작업 영역이 있고 상단에 2개가 한 쌍을 이루는 익스프레스 키(Express Key)가 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작업영역과 제가 보는 화면이 일치하니 더욱 그림그리기 수월하더라고요. 


인튜어스 드로우(Intuos Draw)는 취미로 창작활동을 즐기는 사용자나 초보자들은 인튜어스 드로우와 함께 드로잉 소프트웨어인 '아트레이지 라이트(ArtRage Lite)' 및 무료로 제공되는 튜토리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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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이지 라이트'는 실제와 비슷한 질감을 표현하고 조화로운 색을 만들어 내는데 탁월한 드로잉 소프트웨어로, 스케치북에 물감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 현실적인 드로잉 경험을 제공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기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의 만남! 최적의 조합이라 생각됩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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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카페에서 노트북과 함께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를 들고 나가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저녁에는 집에 들어와 무료로 제공되는 튜토리얼을 보며 연습해 보았어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안녕하세요. 바바라에요!" 


바바라 그녀의 드로잉 실력만큼 저도 쫓아가겠다며! 강인한 의지를 다져 봅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튜토리얼을 보니 PC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불러와 고정 시켜 놓고 따라 그리더라고요. 

저도 똑같이 PC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불러와 그려봤어요. 색상 추출이 가능해, 고정시켜 놓은 사진 속 컬러를 고스란히 픽업해 제 그림으로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와콤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튜토리얼을 보고 레이어를 추가하고 레이어 옮기는 것도 배우고요. 타블렛이 낯선 분들에겐 이 튜토리얼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공짜로 배울 수 있으니까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올해 9월 새롭게 출시된 와콤 인튜어스 시리즈는 코믹, 드로우, 아트, 포토 이렇게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펜&터치 타블렛으로, 만화, 사진편집, 그림 그리기 등 각각의 제품 컨셉에 맞게 해당 작업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및 튜토리얼을 제공해 초보자들도 쉽게 창작에 도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드로우로 그림그리기


제가 사용한 제품은 인튜어스 드로우로 취미로 창작활동을 즐기는 사용자나 초보자분들께 적합한 제품이니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잘 맞는 타블렛을 구매하세요! ^^



- 인튜어스 태블릿 체험단 이벤트로 무상으로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사용하며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만화를 그리고 있던 나에게 "오타쿠 같애"

남자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자친구의 스케줄러에 오목판을 발견하곤 (전 오목판이라 표현합니다. 칸칸이 구획 되어져 오목하고 놀기에 딱 좋죠) 펜을 하나씩 잡고 그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 판을 해도 왜 그리 길기만 한지.

이상하다. 분명 오목은 먼저 시작한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는데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오목을 하다 1:1로 서로 비겨 재미없다며 또 다른 재미꺼리를 찾다 펜을 들고 만화를 그렸습니다. 어렸을 땐 참 많이 그렸는데 말이죠.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주인공 '에드'를 모티브로 그렸었죠



한참 동안을 쓱쓱 그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심심했는지 갑자기 펜을 빼앗아 들고는 뚱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그리지 말라고 합니다.

오타쿠 같애!”
?”
그만 그려! 난 오타쿠 싫어

뭐야아- 만화 그리면 다 오타쿠야? 말도 안돼! 치사하다!”


뻔히 눈에 보이는 남자친구의 심술이 왜 그렇게 귀엽기만 한지. 한편으론, 정말 내가 펜을 들고 만화 그리는 모습이 그렇게 보이는걸까- 싶기도 했고 속상했습니다.

문자가 와서 문자를 보니 멀티메일을 보내왔더군요. 첨부된 사진 속엔 제가 그려 놓은 미완성 만화 옆에 또 다른 비슷하게 생긴 여자가 있더군요.

이게 뭐지?’

잠시 멈칫하다 이내 뻥 하고 웃어버렸습니다. 인턴 외부 교육 있다며 교육 받으러 가선 쉬는 시간이라고 하더니 그 시간 동안 이 만화를 옆에 따라 그리고 있었나 봅니다.

그리곤 어제 만나 본인이 그렸다며 이미 컬러메일로 봤던 그 그림을 실제 보여주더군요. 제가 그린 그림()과 남자친구가 그린 그림() 입니다.

보이시나요? 니꺼(거만), 내꺼(청순)

제가 그린 그림은 여자 아이가 거만하게 생겼는데 남자친구가 그린 그림은 본인 스스로 청순하게 생겼다며 이렇게 써 두었더군요. 

"오타쿠 같애!" 라는 말이 왠지 모르게 신경쓰였었는데 말이죠.
이유를 들으니 남자친구는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웃으며 장난치고 놀고 싶은데 제가 펜을 들고 그림 그리는데만 집중하고 있으니 미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내지른 말이 저 말이라고 하더군요.
(자칫 오해할 뻔 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이런 소소한 추억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아 무척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