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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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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귤바구니, 귤박스 속 썩은 귤을 보고 급하게 구입

    차마 사진은 못올리겠지만, 둘째가 좋아하는 귤을 한 박스를 구입해 베란다에 두고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박스와 직접적으로 닿는 아래에 있던 귤들이 눌려서 곰팡이가 핀 것을 보고 너무나도 놀래 귤바구니를 구입했어요. 요즘 철제바구니, 라탄바구니, 해초바구니를 두고 고민한 끝에 천연 해초로 된 귤바구니를 구매했네요. 아이가 있는 집이다 보니 (특히, 둘째가 귤을 좋아하다 보니) 딱딱한 철제바구니는 위험할 듯 하고 라탄바구니보다는 자연 그대로인 해초바구니가 나을 것 같아 해초바구니로 구입했어요. 이전에는 구입한 귤 박스 그대로. 통째로 베란다에 두고 먹을 때마다 개별적으로 챙겨서 가지고 오다가 귤바구니가 생기고 난 이후로는 귤바구니에 미리 담아뒀다가 바로바로 먹으니 좀 더 자주 귤을 챙겨 먹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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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음식물 세척과 이동이 편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여과기[스퀘어콜랜더/음식물여과/주방용품]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늘 챙겨 먹다 보니 과일이나 야채를 헹구고 내고 씻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음식물 여과기나 채망의 경우, 늘 음식물을 씻고 있는 건지, 바구니를 씻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물 소비가 많았고 그렇게 헹구어 낸 후, 바로 식탁으로 옮기기라도 하는 때면 그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늘 바닥이 흠뻑 다 젖었습니다. 결국 그저 하나의 바구니 처럼 여과기능이 없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이용하고 말았는데 이 또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계속 이용하지나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채망을 이용하자니 너무 물이 낭비 되는 것 같고 거기다 싱크대 바닥에 내려놓기도 애매해서 계속 손에 들고 물에 헹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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