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이 연출하는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공연 미스터쇼! 6월공연 핫한 공연정보!

박칼린이 연출하는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공연 미스터쇼! 6월공연 핫한 공연정보!

그야말로 '이보다 핫할 순 없다!' 싶은 핫한 공연을 보고 왔어요. +_+ 박칼린 아시죠? 박칼린이 연출한 미스터쇼 랍니다.

 

 

여성들만을 위한 공연이에요. 으흣. 므흣. +_+

합정 메세나폴리스 2층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미스터쇼 공연이 있었어요.

 

 

 

2층에서 1층으로 내려다 보는 공간에 이렇게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우산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네요. 예뻐라-!

 

 

친구와 함께 공연을 본 날은 6월 19일, 금요일. 그러고 보니 화끈한 19금이군요! 꺄악!

 

 

 

티켓 부스에서 티켓 수령을 하고요. 두근두근! 여자만 볼 수 있는 19금 공연! 꺄악!

 

 

공연이 시작되면 모든 촬영이 금지가 된답니다. 후... 아니, 촬영하라고 해도 촬영 못해요. 두 눈 뜨고 보기도 바쁜데 촬영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므흣.

 

시작 전부터 후끈후끈 했는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면서 정말 쉴 새 없이 눈요기를 한 것 같아요. 박칼린이 연출하는 여성만을 위한 뜨거운 무대!

 

 

팔색조 매력을 가진 그들의 몸짓에서 쏟아지는 에너지와 카리스마! 관객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눈빛과, 탄탄한 근육으로 갖춘 섹시한 바디라인! 꺄!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은 곳에서 옴므파탈 8명의 뜨거운 유혹이 시작되었어요.

 

각 곡마다 컨셉을 잡아 다양한 쇼를 보여주는데요. 심지어 관객이 무대에 올라가기도... (아, 상상하지 마세요!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상에 지친 친구와 제게 잊지 못할 70분을 안겨주었어요. 쇼가 시작된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비명과 환호성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공연장 로비에는 이렇게 멋진 미스터들의 모습을 실제 사이즈로 담은 포토존이 있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쉴새 없는 포토타임이 이어졌어요.

 

 

공연이  끝난 후, 기념으로 남길 MD SHOP도 자연스레 발걸음 하게 되더라구요. 미스터쇼 티셔츠, 미스터쇼 엽서와 화보집, 미스터쇼 노트, 미스터쇼 팬티까지... 으하핫.

 

 

미스터쇼 팬티에 자꾸 눈길이 가는 건 왜일까요...

 

 

이렇게 뽀샤시하게 나오는 거울도 있더라구요!

 

 

"여성들이여! 욕망을 깨워라!" 캬!

 

 

여자들이 선호하는 서울공연 뮤지컬순위 1순위는 당연 미스터쇼이지 않을까 싶어요. 므흣. 인터파크티켓예매 정보도 공유합니다. 완전 강추!

 

▶ 인터파크 티켓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5004485

 

 

- 본 포스팅은 BJ피플즈 블로그단으로 업체에서 티켓을 제공받아
직접 관람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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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있는 당신을 위해! 직장인 폭.풍.공.감.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KT&G 상상아트홀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KT&G 상상아트홀 - 송년회 뮤지컬 추천, 막돼먹은 영애씨 후기

지난 16일, 첫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회초년생 여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삼성역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15일(금)부터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개막한 이제 막 시작된 따끈따끈한 뮤지컬이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맛깔나게 표현한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를 보기 위해서였는데요. CJ E&M에서 방송과 더불어 뮤지컬로도 제작을 했더라고요. +_+

 

 

<막돼먹은 영애씨>는 국내 최장수 직장 드라마죠. 얼마 전, 시즌 12의 마지막 회가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12> 는 주인공 김현숙이 시즌12의 마지막 회를 앞두고 친필 종영소감을 전하기도 했죠.

 

 

<막영애> 의 주인공, 영애씨! 배우 김현숙씨는 친근한 언니 같고, 때로는 딸 같은 모습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두루두루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드라마 속 그녀의 모습에 푹 빠지기도 했지만, 이번 뮤지컬로 더 팬이 되었어요.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사장, 과장, 얄미운 후배, 어설픈 신입사원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쥐꼬리만한 월급에, 비호감 상사들이 “뚱뚱하다, 못생겼다” 비난 작렬! ㅠ_ㅠ 일을 잘 해도 노처녀라서 구박받는 ‘영애’

 

맞아! 우리 회사에도 저런 얄미운 후배 있어!

 

맞아! 우리 회사에 저런 직장 동료 있어!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는 누구나 쉽게 공감을 하며 꺄르르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뮤지컬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직장인들의 공감뿐만 아니라 노처녀 '영애'가 꽃미남 신입사원 '원준'과 얼떨결에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도 로맨틱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아, 저런 훈남이 우리 회사에 있다면, 나도 정말 야근 하는게 즐거워 질지도 몰라- 라며... 괜히 제가 두근 거리는 건 -.- 제가 봤을 땐 원준역으로 김정산이라는 배우가 맡으셨는데요. 어우. 정말 훈남! +_+

 

 

처음엔 물론 막돼먹은 영애씨의 배우 김현숙씨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본 뮤지컬이지만 어우... 출연진 모두 내공이 장난 아니네요. 과장역의 임기홍 배우의 발견! 태희역의 진희라는 배우는 정말 예쁜데다 늘씬한데 노래도 잘하네요. (도대체 저렇게 가냘픈 몸, 어디에서 뿜어져나오는 가창력이지?) -.- 뭐지... 정말 정말... 얄미워!

 

 

중간 중간 빵 빵 터졌어요. 배꼽 잡고 웃었네요. 툭툭 내뱉는 대사 하나하나가 왜 그리도 공감이 되는지. ㅠ_ㅠ

  

 

2011년 초연 이후 시즌을 거듭하며 대학로, 강남, 영등포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수많은 관객을 만나 온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는 올 연말 강남으로 공연장을 옮겨온 것이라고 해요.

 

직장이 밀집되어 있는 강남.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를 보고 나니 연말 송년회 공연으로도 딱 일 것 같다는 생각이 파바밧! 그야말로 직장인들의 폭풍공감! ㅠ_ㅠ

 

'부어라! 마셔라!' 하는 송년회에서 벗어나 뮤지컬을 직장 동료들과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드라마로 볼 때도 재미있었지만, 뮤지컬로 보니 감회가 더 새롭네요. 

 

직장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동생도 폭풍공감하며 본 뮤지컬.

 

직장인들의 애환을 재미있게 잘 풀어낸 뮤지컬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마지막에는 타이트한 롱드레스를 입고 나온 영애씨의 등장에 모두가 다시금 빵 터졌습니다. 매력 터져요!!!

 

뒤돌아 나오며 내뱉은 한 마디.

 

"우리 **님이 이 공연을 보셔야 해!" (**은 비밀이에요!)

 

 

 

연말 최강 공연!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됩니다. 삼성역 2번 출구에서 나오면 코 앞!!! 역과 가까워서 좋아요.

 

 

공연시간은 화~금 8시/ 토 4시 7시/ 일 2시 5시.

 

 

캐스팅 정보 | 영애 역-김현숙, 오수인/ 원준 역-김정산, 염성연/ 사장 역-장대웅, 서성종/

과장 역-임기홍, 이원/ 지원 역-백주희, 임진아, 강유미/ 태희 역-은혜정, 진희

 

 

티켓 전석 6만6천원/

 

막돼먹은 영애씨 예매 정보 바로 가기 >>

http://program.interest.me/cj_concert/musicalyoun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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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1:9 미디어데이, 울랄라세션 프리뷰 스테이지 만난 감동적인 현장

LG 21:9 미디어데이, 울랄라세션 프리뷰 스테이지 만난 감동적인 현장 [21:9 시네뷰/LG전자/시네뷰모니터]

LG전자는 세계최초로 21: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 제품 브랜드 'LG 21:9 시네뷰' 런칭을 기념하여, 5:9 비율만큼 넓어진 제품의 특장점을 극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5인조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세션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왜 이제서야 올리는거냐-) 대략, 운전면허에 멘붕이 와서... (응?) 간소화된 운전면허시험으로 인한 멘붕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하도록 하고요. 스읍...

 

 

LG 시네뷰 미디어데이 현장입니다.

 

 

울랄라세션 본 공연에 앞서 지하2층 갤러리에서 열렸는데요. LG전자 관계자분들은 물론, 주요 대학교수들과 인텔 코리아, 카카오톡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HD컨텐츠와 윈도우 비스타 운영 체제의 등장으로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 기준이었던 것이 풀HD 컨텐츠가 보급되면서 16:9 비율이 주류로 떠올랐고, 이제는 가로 스크롤 형식의 윈도우8 메트로(모던) UI와 21:9 영화 컨텐츠를 볼 수 있는 21:9 화면 비율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화를 시청할 때도 영화관의 스크린과 동일한 21:9 화면 비율과 동일하게 볼 수 있으니 더 시청할 때 몰입감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PPT 자료를 만들 때에도 최신 파워포인트 2013만 써보더라도 21:9 비율로 만들곤 하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나날이 21:9 화면 비율에 대한 구매 의사는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 저도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기도 하고요.

 

 

들어오자 마자 전시된 모니터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심상찮습니다. 흔히 보던 16:9 사이즈가 아닌거죠. 오호. 21:9 시네뷰에선 우측에 카카오톡을 띄워 놓은 상태에서도 시원시원한 화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네요. 신영역 5:9 플로스존 효과죠.

 

폰과 모니터를 연결하더라도 비례가 맞지 않아 듀얼로 쓰질 못하니 폰과 모니터를 연결할 엄두 조차 내지 못하는데... 시네뷰는 폰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이용하더라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집에서 쓰던 모니터를 보다가 시네뷰를 보고 나니 우리집 모니터가 터무니 없이 작게 보입니다. 멀티미디어와 멀티태스킹에 강한 모니터는 물론이며, 일체형PC, 소형TV에 이르기까지...

 

'LG 21:9 시네뷰' 제품군은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의 새로운 화면 비율을 제공하는 29형 스크린을 갖췄습니다.

 

 

21:9 화면(2560 x 1080)은 16:9 풀HD 화면비(1920 x 1080) 대비 1.3배, 5:4 화면비(1280 x 1024) 대비 2배 많은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또 클릭 한번으로 화면을 최대 4개로 나눌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으로 멀티태스킹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요.

 

 

기존의 16:9가 아닌 21:9 시네뷰를 채택함으로써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어떤 점이 차별화 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TV를 보다가 채널검색할 때면 화면의 반쯤이 상실되는데요. -.-

 

대략, 제가 TV에 몰입하고 있을 때 옆에서 동생이 채널 검색을 하면 짜증이 절로 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TV 화면 하단이 잠식되어 버리니 말이죠. 21:9 시네뷰 TV는 화면 가림 없이 채널 검색 및 메뉴 조작이 가능하니 어찌보면 소소한 부분인데도 참 마음에 듭니다. 16:9 모니터와 21:9 모니터, TV 등이 함께 비교 전시되어 있어 더 비교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영화를 볼 때면 상하단이 잘려 나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21:9 시네뷰에선 그런 잘림 현상이 없죠. 화면 가득 영상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요.

 

 

회사에서 제 업무가 업무인만큼 -.- 주식창을 띄우고, 워드 화면과 메일창만 띄워도 한 모니터론 부족해 모니터 2개를 연결해 쓰고 있는데요. 와. 21:9 시네뷰 하나면 모니터2개를 연결한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TV로 오늘의 뉴스를 보면서 친구와 카톡을 하고, 손연재의 멋진 공연 영상을 띄워 놓아도 21:9 시네뷰는 충분하네요.

 

 

일체형 PC V960. 집에 일체형 PC가 있긴 하지만, 확실히 21:9 와이드 화면이 좋더라고요. +_+ 집에 있는 일체형 PC는 와이드 화면이 아니라 아쉬워요... ㅠㅠ

 

 

요즘 모니터! 하면 대부분 16:9 화면을 떠올리게 되고 대중화 되어 있는데요. 실제 사용자 측면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떠올려 보면 확실히 16:9 화면 비율보다 21:9 화면비율이 더 선호도가 높지 않나 싶어요. 엔터테이너를 즐기는 분들 뿐만 아니라, 업무를 주로 하는 직장인들을 생각해 보더라도 말이죠.

 

 

16:9 비율에서 보이지 않던 게임 상 화면이 21:9 비율에서는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21:9 화면 비율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지 않아도 일반 모니터에 비해 좌우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해 게임 플레이에 유리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 외 최근 대부분의 카메라가 파노라마 사진을 지원하고, 동영상 녹화 역시, 21:9 시네뷰가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뒤이어 미디어데이 행사가 끝나고 울랄라세션의 프리뷰 스테이지를 보았습니다. 역시, 울랄라세션... 노래 정말 잘합니다. +_+

 

 

 

 

울랄라세션의 미니앨범 발매 프리뷰 스테이지에서 세로 9m 가로 4m의 대형 21:9 화면비의 모니터 무대 프레임을 선보여 놀랬습니다. 특히 대형 21:9 모니터 무대 프레임의 5:9 영역을 제품의 특장점인 멀티태스킹을 표현하기 위해 무대 퍼포먼스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했어요. 더불어 21시 9분에 21:9 모니터 무대 프레임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PC, 모니터, TV등 최신 전자제품의 화면비율이 16:9이기 때문에 세상에 없던5:9 영역에 임윤택의 활동 당시의 모습을 3D 홀로그램으로 완벽히 재현해 내 채워줌으로써, 울랄라세션 모든 멤버들이 함께 하는 공연 모습을 21:9의 화면비율로 선보였습니다. 마치 임윤택 가수가 부활한 듯 3D 홀로그램 연출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감탄 하느라 정작 사진으로 찍진 못했네요.

 

 

이렇게 공연 중간중간 5:9 신영역을 활용한 이벤트가 있었어요. 눈치 채셨나요? 우측에 가사가 나오죠? 이 또한 21:9 시네뷰 효과를 보여준 것이랍니다.

 

 

'Memory' Viewpoint : 사람

이 노래는 솔직히 먼저 떠나 보낸 임윤택 형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입니다. 가사에 모든 것이 담겨 있어서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먼저 떠나간 사람에 대한 감정을 슬픔으로만 표현하고 싶지 않아서,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심플한 멜로디를 통해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려고 했죠. 힘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잘 견뎌내고 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이번 프리뷰 스테이지 전 과정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 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을 보며 시네뷰의 장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으니 이래저래 참 좋더라고요. 으흣. 앞으로도 이렇게 문화예술공연과 접목된 행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음. 모니터, TV, 일체형 PC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16:9가 아닌, 21:9 시네뷰가 대세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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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옵티머스G/G스타일하우스]

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지난 6일에 다녀온 [옵티머스 G 문화체험공간, G스타일 하우스] 에 이어... 오늘은 8일, 동생과 함께 다녀온 G스타일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후기입니다.

 

 

 

파티가 개최된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마련되었습니다.

 

 

G스타일하우스는 LG전자가 지난 달부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체험공간인만큼 동영상도 줌 확대가 되는 옵티머스G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옵티머스뷰2의 Q트렌스레이터, 실시간 미러콜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과 시연도 볼 수 있었어요.  

 

 

Q트렌스레이터는 단어는 물론 문장까지 통째로 번역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_+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딱! 영문 문서 작성이 빈번한 직장인에게도 딱인 것 같아요.

 

 

 

10월19일부터 열린 'G스타일 하우스'에 방문한 고객이 3천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후덜덜.

 

 

특히, 이 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애프터 파티에는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인지라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 같더라고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매진 행렬을 이어갈 정도로 인기가 높아요. 올해는 5개 공식 스테이지에 62팀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이 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파티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첫 번째 애프터 파티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큰 인기를 누린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등 인기 인디밴드가 공연을 펼쳐 뜨거운 열기가 후끈후끈했어요. 11월 8일, 이 날은 수능날이기도 했는데요. 수능을 마치고 온 학생들도 보였어요. 얼마나 후련할까? 라는 생각과 얼마나 신날까? 만감이 교차하겠구나... 싶더라고요.

 

11/8(목) ★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GMF) After Party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와 파티 (출연진: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솔루션스)

 

이 날, 사진만 어마어마하게 찍고 영상만 어마어마하게 촬영한 것 같아요. 더 많은 공연 영상은 제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

 

동생이 완전 좋아라하는 10cm!

 

 

동생이 10cm는 노래 정말 잘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더라고요.

 

 

인디밴드이지만, 10cm를 비롯해 정말 노래 실력이 출중한 것 같아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도 완전 좋고요. +_+ 특히 최근 2집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유행시킨 트렌디한 인디포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평가 받는 10cm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이 곳에선 'G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공연과 행사가 관람객들 호응 속에 계속돼 왔으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를 통해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판에 박힌 듯 체험 공간, 제품 설명만 해주던 체험관과 달리,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새로웠고, 인상적이었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도 최초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좀 더 열정적인 무대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 다음에 또 이런 문화와 공연 접목에 이어 독특한 하우스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G 스타일 하우스 그 다음은...? ^^

 

+ 덧) 'LG옵티머스'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면 보다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친추 맺으세요. :)

 

" 본 포스팅은 LG모바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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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플래툰쿤스트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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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옵티머스G체험 문화공간/G스타일하우스/옵티머스G]

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인 'G스타일 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개장해 11월 8일, 오늘까지 총 3주간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픈되는데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됩니다. 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_+

 

 

제 카톡 플친으로 'LG 옵티머스'가 친추되어 있는데요.

 

 

G Cloud 이벤트 때부터 관심 가지고선 친추 했는데,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G스타일 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카톡 플친 정보로 먼저 접했어요. ^^

 

이미 엠넷(Mnet)의 인기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VOICE of KOREA) Top 10과 함께하는 4인 4색 콘서트, 넌버벌(non-verbal) 뮤지컬 'Hey Mr. Big',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 한글을 입히다', 개그콘서트 주요 출연진의 'G 스타일 토크쇼'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를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무료 음료 쿠폰 1장을 준다고 하고 볼거리도 많고 저렴이 데이트 코스로 딱인 것 같아 남자친구와 꼭 한번 가봐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간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지도 못했어요. ㅠ_ㅠ

 

그리고 지난 11월 6일엔, 용케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거의 2주만에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한 것 같아요. 그간 전화 통화와 문자만 열심히 주고 받은 것 같네요. ㅠ_ㅠ

'G스타일 하우스'그 날, 그 날의 색다른 테마가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이 날, 11월 6일은 ★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르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라는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입장을 하니, 입구에서부터 Free Drink 쿠폰이 붙어 있는 입장 팔목띠를 채워주셨어요. 남자친구와 나란히 팔목띠를 차고 +_+ 옵티머스G 로고가 인상적인 이어폰꽂이 액세서리도 나눠주시더라고요.

 

 

입장하고 나니 우측으로 G를 그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여러분의 G를 그려주세요"

 

잘 그리면 옵티머스G 득템?! 꺄아! +_+ 하지만 너무 독창적으로 잘 그려진 G가 너무 많아서 ㅠ_ㅠ 그림 잘 그리는 친구를 데려 올 걸 그랬어요. 으허헝. 백지에 머리속은 아득해지고...

 

 

그리고 주 무대에는 여러 독창적인 G 스타일이 걸려 있었어요. +_+

 

 

우리집에 걸어 놓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작품이 많더라고요.

 

 

공간이 꽤 넓은 편이었던터라 1층부터 2층에 올라가서 작품도 구경하기도 하고 음악도 듣고.

 

 

드링크 쿠폰으로 음료도 마시고 남자친구와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에 '옵티머스 G'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Q슬라이드', '라이브 줌(Live Zooming)',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2층엔 옵티머스G의 특장점을 잘 소개해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눈여겨 봤습니다.

 

옵티머스G 제품이 어떤지 궁금하다, 특징을 알고 싶다 하는 분들도 이 곳,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직접 체험해 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LG 포켓포토로 사진을 뽑아주는 코너도 있어 남자친구와 찍은 커플 사진을 블루투스로 뽑아 남자친구의 지갑에 쏙 넣어뒀어요.

 

 

'G스타일'은 LG전자가 '옵티머스 G'를 통해 정의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시크함과 일체감을 갖춘 디자인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차별화된 UX를 통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틀'에 박힌 것을 거부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둘러 보면서- 

 

 

보통 스마트폰 체험관이라고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를 벗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옵티머스G 스타일이 요즘 현대인의 스타일에 잘 맞춰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옵티머스G 'G스타일 하우스'에는 남녀노소를 불문,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국적 불문, 많은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오늘 'G스타일 하우스'에서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지난 10월 19일에 오픈해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픈되어 있어요. 그리고 11월 8일, 오늘이 마지막 개장날이네요.

 

뮤지컬, 콘서트, 패션쇼 등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내심 아쉽네요. 저렴이 데이트 코스인데 +_+

 

마지막 날인, 오늘 11월 8일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해요. 동생이 제가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온 것을 알고선 함께 가고 싶어 해서 오늘은, 저도 동생과 함께 가게 될 것 같아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 GMF 베스트 뮤지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_+ 여러분도 특별한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운영시간은 오후 3시에서 밤 11시까지입니다. 달려! 달려! :)

G스타일하우스 바로가기 >> (클릭)

 

 

" 본 포스팅은 LG모바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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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플래툰쿤스트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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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개그우먼 4인방, 드립걸즈가 떴다![드립걸즈/대학로공연/안영미,김경아,강유미,정경미]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개그우먼 4인방, 드립걸즈가 떴다![드립걸즈/대학로공연/안영미,김경아,강유미,정경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그맨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을 때면 '유재석!'을 외치곤 했습니다. '그럼, 좋아하는 개그우먼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으면 '…' 딱히 뭐라 대답해야 할지 곤란해지곤 했습니다. 당시엔 아는 여자 개그우먼 이름 아무나 말하라고 해도 대답 못했을 겁니다. -_-;;

 

그만큼 여자 개그우먼 보다는 남자 개그맨이 많았고 웃기다, 재미있다, 개그 잘한다 싶은 사람은 모두 남자였으니 말이죠. 그러다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보며 처음으로 남자 개그맨이 아닌 여자 개그우먼이 뭉쳐도 이토록 재미있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진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퇴근 후,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이웃블로거분들과 함께 만나 드립걸즈를 보기 위해서여는데요.

 

 

여기는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 마로니에 공원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멤버.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 인기 개그우먼 4인방이 <드립걸즈>로 뭉쳤습니다. 8시부터 공연 시작이었는데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네요. +_+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 1층 관객석에서부터 2층까지 가득 메웠습니다.

 

 

코믹컬 <드립걸즈>는 여성관객들을 위한 맞춤쇼로 여성이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코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들었는데요.

 

하지만! 공연을 보는 내내 남자친구와 함께 올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여성관객을 위한 맞춤쇼라지만, 공연을 다 보고 나오면서 남녀노(소는 빼고) 구분 없이 실컷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남성관객분들이 더 좋아했던 것 같기도... 그 이유는 나중에...)

 

 

사실, 전 개콘 수준의 웃음을 기대하고 갔습니다. 헉! 그런데 이게 정말 리얼 드립이구나! 싶을만큼 정말 배를 부여잡고 웃었습니다. 개콘 그 이상;;;

 

방송에서는 차마 보여줄 수 없는 드립을 모두 쏟아 내는 것 같았어요. 김꽃두레 안영미는 막말드립(19금 드립), 강선생 강유미는 뷰티드립, 국민요정 정경미는 연애드립, 미시스타 김경아는 육아드립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네 명의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려 코너별로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있었던 것 같았어요.

 

 

드립걸즈의 시작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조승희씨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립걸즈 소개가 이어지면서 기다렸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등장에 다들 늘씬늘씬하고 예쁜 미모에 조금 놀랐어요. 진짜!

 

 

TV에서 보던 모습보다 훨씬 날씬했고, 훨씬 예쁘더라고요.

 

특히, 강유미씨는 양악 수술 후 더욱 예뻐진 외모에 절로 탄성이! 강유미씨는 이 양악수술 또한 코너에 코믹스럽게 집어 넣어 거부감 없는 웃음을 자아내게 하더라고요. 실제로 보니 더 호탕하고 쾌활한 정경미씨와 푼수끼 넘치는 김경아씨 연기도 무척 좋았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안영미씨는 정말 가히... 압권! 19금 드립이라고나 할까요.

 

자칫 '어머! 왜 저래? 뭐야?'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너무나도 뻔뻔하게, 그리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말하는 안영미씨의 연기에 평소 그녀의 모습이 무척 궁금해져 버렸습니다.

 

개그 ‘섹스앤더시티’에서는 관객을 무대로 올려 같이 공연을 했는데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공연만이 아닌 함께 즐기는 공연을 지향하는 <드립걸즈>는 배우와 관객간의 물리적인 거리 뿐 아니라 심리적인 거리 또한 좁히는 것에 초점을 맞춘 듯 했습니다. 사실 관객을 무대위에 올린다는 게 쉽지 않은데요. 짜여진 각본에만 의존할 수는 없고, 정말 순간순간 얼마나 순발력있게 드립하느냐도 중요하니 말이죠. 그런데 4명의 개그우먼들이 모두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잘해 보는 내내 부담없이 웃기만 한 것 같아요.

 

특히, 이 날은 독고영재씨가 관객으로 오시기도 했어요.

 

아! '불후의 명곡' 코너에서 안영미,강유미의 '미미밴드'와 정경미,김경아의 '경경밴드'는 그간 TV에서 봐오던 그녀들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 신선했습니다. 저렇게 춤을 잘췄던가? 저렇게 노래를 잘 불렀던가? 라며 말이죠. 대결을 끝내고 패배한팀이 벌칙을 받고 그 과정에서 관객도 참여할 수 있어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외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희극여배우들’을 패러디한 ‘여배우들’

 

 

3년만에 돌아온 ‘분장실의 강선생님’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다시금 관객들의 웃음을 위해 어떠한 망가짐도 두려워 하지 않는 개그우먼이구나... 싶었습니다.

 

 
9월 1일(토)부터 시작된 코믹컬 <드립걸즈>는 10월 28일까지 대학로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공연됩니다.
노래, 춤, 퍼포먼스가 더해진 버라이어티 개그쇼를 표방하는 국내최초 코믹컬 <드립걸즈>. 

 

 

모든 공연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많은 상품을 걸고 관객과 배우간의 질문과 대답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코너가 끝난 후에는 관객들이 사진 촬영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이도록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어요.

 

 

심지어 이렇게 망가지는 모습도;;; 그녀들을 보며 자신이 위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진지... 느끼게 되었고,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하핫;

 

 

너무나 멋진 개그우먼 4인방. 그녀들의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 공 연 명    코믹컬 <드립걸즈>
◎ 공연장소   컬처스페이스 엔유
◎ 공연기간   2012. 9. 1(토) – 10. 28(일)
◎ 공연시간   월,목요일 저녁 8시 / 금요일 밤 9시 (9/21, 9/28)
                       주말 오후3시,6시 (화, 수요일 공연 없음)
◎ 티켓가격   R석 5만원, S석 4만원
◎ 관람시간   9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연령   만 15세 이상
◎ 문의번호   1588-0688
◎ 출    연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

 

트위터 : https://twitter.com/dlibgirls
홈페이지 : http://dlib.interes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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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NH아트홀/오페라페스티벌/데이트코스추천]

색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NH아트홀/오페라페스티벌/데이트코스추천]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_+ 전 곧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부푼 마음을 안고 있습니다. 한동안 이래저래 일이 많았는데요. 뭐. 그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오페라 자주 보시나요? 조금은 특별하고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을 추천합니다.

그 비싼 오페라를 어떻게 자주 보냐… 라고 생각하실지도. 저 또한 오페라라고 하면 비싸고, 어렵고, 화려하고 -_-;; 뭐 (돈 많은) 특정 계층들만 관람하는 장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나 친구들을 만날 때면 어디 갈까? 뭘 할까? 하다가 주로 영화관, 좀 나아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학로에서 연극이나 뮤지컬을 관람하는 정도인 듯 해요. 오페라는. 좀… 일단 비싸다는 고정관념이;;; 쿨럭; 그리고 오페라를 볼만한 곳도 마땅치 않았는데요.

 

몇 일 전, 기사를 보다 도심한복판에 대형 오페라하우스 못지 않은 시설이 오픈한다고 하여 눈여겨 봤습니다. 강북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NH아트홀입니다. 고층 사무실과 아파트로 둘러싸인 서대문 지하철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NH아트홀은 멀리 떨어져 있던 오페라를 지하철 입구까지 바짝 끌어당겼네요. 지하철을 타고 오면 지하철과 이어져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자가차량이 없는 뚜벅이 커플인 저희 커플에겐 딱이에요. +_+

 

 

거기다 NH농협 본사 건물에 위치한 NH아트홀은 우수한 공연시설은 물론 객석 의자 등에 이르기 까지 대형 오페라하우스에 뒤지지 않는 쾌적한 관람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아, 제가 강북 가까이 살 땐 안생기던 아트홀이 -_-;;; 이사를 하고 나니 생기는 군요. 쿨럭;)

 

늘 영화관과 대학로 연극이나 뮤지컬만 보던 우리 절약 커플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요. 저처럼 평소 오페라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문화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이번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NH아트홀과 국내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인 조선오페라단이 오는 8월23일부터 9월1일까지 NH아트홀에서 제1회 오페라페스티벌을 연다고 합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과 대중적이고 친숙한 오페라 공연으로 오페라공연이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됩니다. NH 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오페라 페스티벌은 지난 8월 3일부터 티켓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페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격대가 오페라 맞아?" 싶을 만큼 저렴하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으로 품격있는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해요.

 

 

조기예매할인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7월 31일자로 끝났더라고요. 그래도 커플할인에 눈 번쩍!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장을 자주 보다 보니 NH카드도 가지고 있는데, NH카드 할인도 되네요.

 

 

티켓가격도 파격적으로 낮추고 인근 직장인 및 주민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줘 오페라가 더 이상 비싸서 볼 수 없는 공연이라는 인식에서 탈피할 수 있게 하는 듯 합니다. 사실 전 카르멘이나 라 트라비아타나 -.- 이름만 익숙하지 한번도 공연을 본 적이 없어 상당히 생소합니다. 쿨럭; 문화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엄...)

 

 

이번이 기회다 싶어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간이 나눠져 있는 만큼 카르멘을 먼저 보고 라 트라비아타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생명마저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선율.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생명마저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선율 -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이자 가장 많이 알려진 오페라 레퍼토리중에 하나입니다. 국내에서도 매우 친숙한 이 작품은 1948년 ‘춘희(동백 아가씨)’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공연된 오페라이며 가장 많이 공연된 작품입니다.

 

 

이탈리아 제1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당대 상류사회의 위선을 소재로 프랑스 파리의 사교계 여성과 평범한 청년의 비극적인 사랑을 표현 했어요. 주요 아리아로는 주인공인 비올레타와 그녀를 남몰래 흠모 해온 청년 알프레도가 파티에서 처음 만나 함께 부르는 이중창 ‘축배의 노래(Brindisi)’를 봅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장대하고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돋보이는 오페라입니다.

'라 트라비아타'에는 마리아칼라스 콩쿨에서 1등을 차지하고 라스칼라극장에서 데뷔한 테너 이정원과 신예 테너 이동명이 알프레도 역을 맡아 최고의 기량을 뽐낸다고 합니다.


CAST
Sop. 비올레타
정꽃님 / 한경미
Ten. 알프레도
이동명 / 이정원
Bar. 제르몽
주영규 / 임휘영


공연일자 2012.8.30(목)-9.1(토)
시간 목, 금 저녁 8시 / 토요일 저녁 6시

 

 

해설이 있는 갈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감동과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지 않을지 기대가 되네요.

 

캬. 그나저나 공연 사진만 봐도 어서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자유와 정열의 여인. 오페라 카르멘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자유와 정열의 여인 - 카르멘


오페라 <카르멘>은 전 4막으로 구성된 19세기 세비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혹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을 주인공으로 한 오페라입니다. 이 작품은 자유롭고 고혹적인 만큼 뜨겁고 짜릿한 사랑이 결국은 비극으로 치닫고 마는 집시 카르멘의 사랑이야기를 스페인, 쿠바, 프랑스 3국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정열적인 음악속에 환상적으로 녹여 냈습니다.

 

 

화려한 색체감의 선율과 이국적인 느낌의 리듬 속에 흘러내리 듯 춤추는 무희들의 몸짓은 다른 어떤 오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마법과도 같은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CAST
M.Sop. 카르멘
최승현 / 박수연
Ten. 돈 호세
신재호 / 김도형
Bar. 에스카미오
박경준 / 조명두
Sop. 미카엘라
정윤주 / 유영주


공연일자 2012.8.23(목)-25(토)
시간 목, 금 저녁 8시 / 토요일 저녁 6시 

 

 

'카르멘'에는 메조소프라노 최승현과 박수연이 타이틀롤을 맡고, 최승현과 함께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을 받은 테너 김도형과 신재호가 돈 호세 역을 맡았습니다.

 

 

오페라는 어렵다는 일반관객의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러닝타임을 90분으로 줄인 과감한 연출과 자막, 해설이라는 3중의 장치를 통해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하며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수준 있는 무대를 유지하기 위하여 농협 그룹 내 협찬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더욱 기대 됩니다.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지금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아직 이 이벤트 정보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 참여율이 높은 편은 아니에요. 아마 참여하면 3등 이상에 당첨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_+

 

그렇다고 이벤트 참여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NH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페스티벌의 오페라 제목을 댓글로 남기기만 하면 됩니다. 정답은 아시죠? 하핫. 저도 이미 참여 완료! 1등에 당첨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이벤트 기간 : 2012.08.06(월) ~ 2012.08.17(금)

당첨자 발표 : 2012.08.21(화) 오후 3시 이후

경품 :

1등 :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R석 티켓 5쌍(1매 2인 동반 입장)

2등 :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S석 티켓 10쌍(1매 2인 동반 입장)

3등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 20명

 

이벤트 페이지 참고하세요.

 

★ NH아트홀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


오페라 페스티벌 티켓팅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Performance/performance.asp?SQcode=PF7563320127516430

★ NH아트홀 이벤트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Customer/Event_View.asp?SQC=ZB_7563320128616845&From=Now

 

‘본 포스팅은 NH 아트홀의 소정의 원고비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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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스 라티시마 플러스(Lattissima+) 사용기

네스프레스 라티시마 플러스(Lattissima+) 사용기

지난 5월, 네스프레스 라티시마 플러스(Lattissima+) 런칭쇼에 다녀오면서 구매욕에 활활 불타올랐는데요.

 

 

1주일간 네스프레스 라티시마 플러스(Lattissima+) 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를 이용해 네스프레소의 최상위 1% 그랑 크뤼 커피를 마음껏 시음했습니다. ^^

 

 

1주일간 체험해 본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체험한 라티시마 플러스는 체험 제품이라 새 제품은 아니었어요. 제품이 도착하자마자 냉큼 박스 뜯기 바빴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는 네스프레소에서 새롭게 선보인 커피머신이죠. 꼼꼼하게 박스가 포장되어 있어 있었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너구나!!! +_+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의 색상은 실키 화이트와 아이스 실버, 패션 레드와 미드나잇 블루 등 총 4종으로 이뤄졌습니다. 제가 체험하게 된 제품은 아이스 실버 제품입니다. 가장 무난하고 일반적인 색상이죠. 

 

 

설치 라고 하기도 무색할 정도로 전원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소개하도록 할게요. 우선 네스프레소 라티시미아의 전원을 연결하고 룽고 버튼을 눌러 머신 세척을 제일 먼저 합니다. 

 

 

보통 우유를 담아 두는 우유통입니다만, 처음엔 세척을 위해 물을 가득 채웠어요.

 

 

우유노즐 청소는 우유분출구 아래에 컵을 놓고, 머신이 펌프 작동을 멈출 때까지 우측의 클린 버튼을 펌프질 하듯 꾹 꾹 눌러 주면 됩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는 별도로 일일이 손세척할 필요 없이 버튼 한번으로 간단하게 세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세척을 끝내고 본격적인 캡슐 커피를 맛볼 차례!!! +_+ 우유통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우유로 가득 채우고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아이스 실버 색상은 어느 자리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아일랜드 식탁 위에 설치해 보았는데요. 기존의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 제품도 체험해 봤던 터라, 비교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연스레 비교가 되더라고요.

 

 

라티시마 프리미엄 제품도 우유거품이 가득한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선 동일하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가정에서 커피머신으로 두고 쓰기엔 좀 꺼려 지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100만원 대라는 어마어마한 가격도 부담스러웠고요.

 

라티시마 플러스는 무게가 가벼워진 것 만큼이나 가격도 가벼워졌습니다. 아담 사이즈라는 점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라티시마 플러스를 체험하는 동안엔 냉장고에 우유가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라티시마 플러스로 우유가 들어간 라떼나 카푸치노를 즐기기 위해서 말이죠.

 

 

평소 커피를 마실 때도 항상 우유를 첨가하여 마시는데요. 캬! 그 맛은 일품입니다. 네스프레소는 라티시마, 픽시 등의 커피머신도 유명하지만 16종의 그랑크뤼가 정말 유명하죠.

캡슐커피라고 하면 절로 네스프레소를 꼽게 되는 것 같아요.

 

 

스위스 네슬레 자회사인 네스프레소는 지난 2007년 국내 시장에 캡슐커피를 선보였는데요. 이후 5년간 글로벌 캡슐커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네스프레소는 연평균 30% 이상 성장했습니다. 와우! 대단;;;

 

 

16종의 그랑크뤼 맛에 흠뻑 빠져 볼까요?

 

우유를 우유통에 가득 채우고 뚜껑을 닫아 머신에 연결했습니다. 우유 레시피 버튼이 깜빡이며 예열이 시작됩니다. 더 이상 깜빡이지 않으면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최초 예열은 약 40초가 소요됩니다. 예열이 완료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커피 머신 래버를 완전히 올려줍니다.

 

 

그리고 준비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삽입합니다. 밤늦은 시각인 만큼,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 캡슐커피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라티시마 플러스의 래버를 내려주면 준비 끝!

 

 

본인이 마시고 싶은 커피추출 버튼을 누릅니다. 전 주로 라떼로 많이 마신 것 같아요. 버튼만 누르고 기다리면 끝! 커피 추출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

 

 

 

커피 추출이 완료되면 컵을 치우고 래버를 올렸다 내려, 사용한 캡슐을 커피 컨테이너로 배출시킵니다. 어느 정도 캡슐 컨테이너가 차면, 캡슐 컨테이너를 앞으로 꺼내 빈 캡슐을 재활용 봉투에 담으면 됩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의 우유통은 커피머신에서 분리가 되기 때문에 우유를 담은 우유통은 머신에서 분리한 후,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라떼가 마시고 싶을 땐 냉장고에서 우유통 그대로 꺼내 머신에 장착하면 되고요.

 

라티시마 플러스는 동일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지만 가격대는 라티시마 프리미엄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커피 머신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커피를 즐겨 마시는 분들입니다만, 아무래도 커피 머신의 절전 기능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더라고요. 라티시마 플러스도 자동절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용후 9분이 지나면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의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최초 설정은 9분으로 되어 있고 30분 또는 8시간 이후에 전원이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30분으로 설정 : 에스프레소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켭니다.

>> 8시간으로 설정 : 룽고와 에스프레소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켭니다.

 

진한 커피향이나 커피맛도 좋지만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우유 거품 기능을 커피머신에 빌트인한 라티시마 플러스를 눈여겨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네스프레소가 선보인 라티시마 플러스는 기존 선보인 100만원대 라티시마 프리미엄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갖추면서도 가격대는 절반 수준인 59만9000원으로 낮춰 더 구매욕을 자극하는 듯 해요. +_+

 

 

할인 행사도 하고 있으니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할 듯 하네요. 풍부한 우유거품과 이렇게 부드러워도 되나 싶을 만큼 부드러운 거품이 입가를 계속 맴도는 듯 했어요.

 

라티시마+(Lattissima+)는 네스프레소 부티끄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색상은 실키 화이트와 아이스 실버, 패션 레드와 미드나잇 블루 등 총 4종으로 이뤄졌습니다.

 

 

 

패션 레드도 강렬한 게 눈에 확 띄네요.

 

네스프레소 부티끄 바로 가기 >>

https://boutique.nespresso.com/kr/machines?productline=5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 사이트 바로 가기>>

http://www.lattissima.co.kr/

라티시마 플러스 사이트에서는 신개념 캡슐커피머신 라티시마 플러스의 최첨단 기능, 가격 등 상세 제품 정보와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생소했던 리츄얼 뮤지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리츄얼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공지영의 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 5월 31일(목)부터 한성아트홀1관(구 인켈아트홀)에서 리츄얼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현대 사회를 사는 이 시대 보통 여성에 대해 탁월하게 그리고 있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 작가의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리츄얼 뮤지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신기생뎐>,<하늘이시여>의 이영희피디가 예술 감독을 맡아,<이태원 살인사건>을 쓴 이선 작가가 대본을 쓰고, 개그우먼이며 연극배우인 고 서영춘씨 딸 서현선과 토리극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정약용 프로젝트>의 김만중이 열연, 2인2색의 두 가지 버전으로 색다르게 선보였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전 그보다 앞선 지난 5월 29일, 조금은 생소했던, 아니 무척이나 생소했던 리츄얼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리츄얼 뮤지컬은 처음인지라, 아무 생각 없이 공연을 보러 갔다가 실제 굿판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보고 있는 것 마냥 조금은 무섭고, 오묘한 분위기에 '이건 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간 익숙해 있던 뮤지컬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거든요. 공연을 다 보고 집으로 돌아와 리츄얼 뮤지컬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니 리츄얼(ritual)이 (종교상의) 의식 절차, (제의적) 의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실제 굿을 벌이고 있는 현장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덜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일단 전체적인 줄거리는 느닷없는 친구의 죽음을 통해 벼락같이 맞닥들인 자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혜완이는 경혜에게서 친구 영선이의 죽음을 듣습니다. 혜완이는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친구 영선이의 죽음 맞아, 도대체 무엇이 왜,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혼란스럽고 참담해 하죠. 행복한 결혼, 성공한 남편, 안정된 가정의 좋은 아내, 좋은 엄마여야 하는 영선이. 그러나 홀로 외로워하고, 가슴 아파하다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 영선이.

 

이 작품은, 결혼을 대하는 세 여자- 남편의 성공을 위해 헌신 했으나, 성공한 남편을 옆에 두고 자살한 여자와 부당한 줄 알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참고 사는 여자, 아이를 잃고, 새로운 사랑 앞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로 망설이는 여자를 통해 이 시대 보통 여성, 그 보통 여성과 더불어 사는 남성이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 나, 너, 우리에 관한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죽음을 통해 본 삶의 의미! 자살을 통해 본 이 시대 여성들의 속살이라고나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하여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여성이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이나, 그리고 그 여성과 살아야 하고, 살고 있는 남성이나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것, 혹은 꼭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 것. 과연 결혼이란 무엇인가? 나란, 삶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 합니다.

세 여자의 결혼과 삶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보통 여성의 꿈과 사랑, 아픔을 그려낸, 리츄얼 뮤지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모노드라마에 새로운 음악과 춤을 더하고,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없앤 형식으로 슬프면서도 신나고 웃음이 터져 나오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저처럼 리츄얼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많이 생소할 듯 합니다. 조금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심이 좋을 듯 하네요. 하핫;;

 

인상적이었던 연출의 변 : 한국적인 음악과 춤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오되, 무소의 뿔..그 자유로움처럼 국적에 매이지 않고, 오감을 자극하며 관객과 배우가 웃고 울고 함께 하는 한판 굿 파티!

 

아픈 여성이 위로 받고, 자신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공연 정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장소
한성아트홀 1관
출연
김만중
기간
2012.05.31(목) ~ 2012.08.31(금)
가격
일반석 40,000원
가격비교예매 글쓴이 평점  

 

* 공연명 : 리츄얼 뮤지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공지영 원작/대본 이 선)

* 공연일시 : 2012년5월31일- 8월31일
(평일: 8시/토,일,휴일: 3시, 7시 월 공연 없음)

* 장 소 : 한성아트홀 1관(구 인켈아트홀) / 02-741-0251

* 티 켓 : 40,000원(전석)
(공연문의 02-741-0251, / 티켓 예매체: 인터파크, 옥션, 티몬 등)

* 예술감독 : 이영희 <신기생뎐>,<하늘이시여>

* 연출/작곡 : 김만중<정약용프로젝트, 놀부4인방 등 연출>

* 출 연 : 서현선, 김만중 .김정운. 원성일. 류해원

* 우정출연- 박철민. 손현주.정흥채 등

* 스 텝 : 미술 권도경/ 영상 윤수인 / 분장 오인영/ 안무 이란영/ 조명 황진상 소품 김석진/ 의상 김소은 / 음향 최정배 / 마케팅 (주)코제코, 후원 영화 <더 스토닝>

* 기 획 : Mario기획 (010-5312-2936)

* 제 작 : 토리엔터테인먼트.한성아트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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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한성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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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Lattissima+) 런칭쇼에 다녀오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플러스]

 

얼마 전,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런칭쇼에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개인적으로 이런 신제품 런칭쇼나 행사장 초청을 받을 때면 굉장히 설렙니다. +_+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가봐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네스프레소 행사와 관련하여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그전까진 캡슐커피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가 3년 전쯤부터 관심있게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특히,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은 너무 갖고 싶었으나 다소 높은 가격대로 인해 고민고민을 거듭하기도 했었는데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이 날, 런칭쇼의 주인공인 라티시마+(Lattissima+)는 기존의 라티시마의 기능을 모두 탑재하면서도 가격은 절반대 수준이라 더 기대가 컸습니다. 라티시마+(Lattissima+) 런칭쇼가 열린 이 곳은 청담동에 위치한 비욘드 뮤지엄입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들어서니 커피향이 물씬! 그래! 이 향이야! (응?)

 

눈 앞에 펼쳐진 커피의 향연! 꺄아!

 

네스프레소 캡슐 형태의 천장 인테리어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보니 +_+ 이 커다란 네스프레소 캡슐 인테리어를 허리에 이고서라도 당장 우리 집에 가져가고 싶었어요! (응?)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내놓은 새로운 커피머신 라티시마+!!! 신제품 ‘라티시마+’는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출시된 제품으로, 집에서도 1분 내에 완벽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내 별다른 수고 없이 고품질의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만들 수 있게 해 줍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네스프레소 한국지사장인 조지 개롭의 라티시마+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신제품 ‘라티시마+’는 ‘원터치’의 우유 거품 기능을 커피머신에 빌트인 시킨 최첨단 기능을 통해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데 필요한 시간, 공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내 커피 애호가들에게 완벽한 커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티시마+ (Lattissima+) 간단 소개>

Ÿ   디자인

-       컴팩트 기술로 효율적인 디자인의 구현

 

Ÿ   스타일 및 색상 종류

-       실키 화이트 (Silky White)

-       아이스 실버 (Ice Silver)

-       패션 레드 (Passion Red)

-       미드나잇 블루 (Midnight Blue)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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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Silky White 

Ice Silver 

 Passion Red

Midnight Blue 


 

 

Ÿ   기술적 특징

-       원터치 방식의 신선한 우유 거품기

-       60°C 정도의 우유 거품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만들어 냄

-       슬라이딩 컵 지지대: 컵 높낮이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음료를 즐길 수 있음

-       우유 컨테이너와 물탱크의 손쉬운 조작

-       19바 기압

-       A등급의 고효율 에너지 등과 자동 파우워오프 기능

-       간편한 케이블 보관한 탑재

-       써모블락(자동 온도 조절) 기능

-       추가 스티머(세척용 스티머) 기능

-       디스케일링(물 때 제거) 경보와 플러그를 위한 디스케일링 파이프 탑재

 

Ÿ   머신 사양

-       물탱크 용량: 0.9L

-       우유 컨테이너 용량: 0.35L (라테 및 마키아또 두 잔의 양)

-       캡슐 컨테이너: 10개 캡슐

-       크기: 25.3cm x 16.7cm x 31.9cm

-       무게: 4.7kg

-       자동 세척 기능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네스프레소는 매번 런칭쇼에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는데요.

 

네스프레소는 지난 2007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지금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지휘자 금난새, 사진작가 김중만,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 새김아트 예술가 고암 정병례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유명인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프리미엄 커피 문화의 확산과 네스프레소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해왔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안무가 서병구와 ‘Joy of Perfect Harmony’라는 주제 아래, 최고급 에스프레소와 완벽한 우유 거품의 만남과 조화를 공연 퍼포먼스로 선보였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네스프레소의 커피, 라티시마+ 머신, 그리고 네스프레소 클럽이 추구하는 ‘최고의 서비스’에 대한 열정, 완벽 등 네스프레소의 세계를 ‘무용’이라는 장르를 통해 구현해내고자 한 것이라네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진한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우유의 만남과 조화를 남성과 여성 무용수의 듀엣 춤으로 표현했습니다. 남성 무용수의 강하고 힘찬 느낌의 파워풀한 춤을 통해 커피가 추출되는 역동적인 과정을, 여성 무용수의 우아한 곡선의 유연함이 돋보이는 춤을 통해 부드러운 우유를 나타냈어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우유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의 맛과 같이 여성의 감성에 따라 변화하는 남성의 모습을 색과 음악의 조화와 함께 흥미로운 퍼포먼스로 풀어냈습니다.

궁금하시죠? 동영상으로 담아 왔어요. 확인해 보세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런칭쇼 동영상>

 

 

서병구씨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고 난 후, 네스프레소의 신제품 라티시마+(Lattissima+)를 직접 사용해 보기 위해 네스프레소 체험존으로 이동했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캬!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케이터링 +_+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역시 이런 행사장에는 다양한 케이터링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그랑 크뤼 커피와 잘 어울릴 것 같은 각종 샐러드와 케이크, 샌드위치, 과자 +_+ 우와!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그렇게 또 다시 다이어트는 다음으로 미루고서 (어이!)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가까이에서 직접 라티시마+(Lattissima+)를 만져보고 커피가 추출되는 과정을 보고 있자니 더 지름신이 강림하는 것 같았어요. 덜덜...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16가지의 그랑 크뤼 캡슐 커피 중 전 둘사오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연노란색의 캡슐인데,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_+ 아이스커피라떼! 그것도 네스프레소 그랑 크뤼 커피!

 

‘라티시마+’는 기존 제품에 비해 효율성은 높이고, 사이즈는 절반 가까이 줄임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네스프레소의 최상위 1% 커피를 뽑아내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우유 거품 기능까지 빌트인 된 모델로서는 가장 초소형의 사이즈이지만 라티시마+의 내부는 완벽한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19바에 이르는 높은 압력을 유지하는 등 정밀하게 측정된 시스템에 의해 작동되고 있어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30초 안에 머신 예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빠르게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고 머신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전원오프 기능으로 일반적인 에너지 효율등급 A급 머신 보다 에너지 소비율이 40%이상 적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또한 원터치의 클리닝 버튼으로 머신 세척이 훨씬 간편해진 라티시마+는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겐 딱 맞는 커피머신 같아요. 원츄!!!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아, 나 살 빼야 하는데…" 하면서 자꾸만 손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야외 테라스에서는 칵테일바도 운영이 되고 있었어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저도 냉큼 한 잔 받았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진한 커피의 아로마향에 취한 건지, 칵테일에 취한 건지, 분위기에 취한 건지... 괜히 실실 웃으며 기분이 좋았어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커피머신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빌트인 원터치 밀크 기능 머신 중 저렴한 가격대는 찾기 힘들더라고요. 기존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의 가격대도 100만원대로 다소 부담스러웠는데요.

 

라티시마 플러스는 라티시마 프리미엄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갖추면서도 가격대는 그의 절반 수준인 59만9000원으로 대폭 낮췄습니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Lattissima+)

 

라티시마+(Lattissima+)는 네스프레소 부티끄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색상은 실키 화이트와 아이스 실버, 패션 레드와 미드나잇 블루 등 총 4종으로 이뤄졌습니다.

 

네스프레소 부티끄 바로 가기 >>

https://boutique.nespresso.com/kr/machines?productline=5

 

라티시마+(Lattissima+)로 1분 안에 크림같이 부드러운 우유거품을 만들어 카페라테, 카푸치노 등을 만들 수 있어요. 저처럼 우유거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라티시마+(Lattissima+)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 (무엇보다 가격이 착해져서 너무 좋아요) 흐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비욘드뮤지엄
도움말 Daum 지도

비씨라운지(BC Loun.G) 컬처 파워블로거 모집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다 비씨라운지의 눈에 띄는 이벤트를 발견해 공유합니다. 평소 영화나 뮤지컬, 각종 공연을 즐겨 보는 분들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눈여겨 보셔야 할 듯 해요. +_+ 저도 눈이 휘둥그레 해 져서 살펴 보고 있답니다.

 

비씨라운지에서 컬쳐 파워블로거를 모집하고 있어요. 시사회 관람, 공연 무료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이... +_+

 

 

관심있는 이웃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저도 고고!

 

http://loungculture.bccard.com/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에서 만난 리듬체조계의 요정들


한국 리듬체조계의 요정이라 불리는 손연재! LG전자 '휘센' 광고모델이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죠. 귀여우면서도 예쁘장한 그녀의 모습에 남자친구도 눈을 떼지 못하던데 말이죠. (흥!)

그런 손연재 선수와 김윤희, 이경화 등 국내 선수와 세계랭킹 1위 에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 세계랭킹 2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2004 아테네/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우크라이나 안나 베소노바(우크라이나)까지 전, 현역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리듬체조 갈라쇼인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WHISEN Rhythmic All Stars 2011)에서 말이죠.

지난 6월 11일, 12일 양일간 진행되었는데요.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어머니와 함께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이번 갈라쇼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현장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관람객이 줄, 후프, 공, 곤봉, 리본 등 리듬체조 5가지 종목을 체험 할 수 있는 '스탬프 랠리존'을 구성하고 각 동작 별 체험 미션을 3개 이상 완료한 관객에게 선물을 지급하는 방식이었어요. 포토존도 마련되어 다양한 체조 동작을 하고 있는 손연재 선수의 모습을 따라 하며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입구에 들어서니 손연재 선수가 광고하는 LG 휘센 에어컨과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은 LG 3D TV가 전시 되어 있었어요. 어머니도 3D TV를 처음 접하시다 보니 보시는 내내 환호성을;;

드디어 착석을 하고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이 시작하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시작된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현장감 있는 공연을 위해 리드믹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눈과 귀가 꽉 붙잡히더라고요. 공연 시작을 알리며 전세계의 리듬체조 선수들이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곧 시작된 1부 공연!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1부에서는 손연재 선수가 후프연기를 보였는데요. 저도 한 유연하는데 -_-;; 이 분들 앞에서는 감히 '유연'의 '유'자도 못꺼내겠더라고요. 후덜덜.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기존 리듬체조가 가지고 있었던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리듬체조 중간중간 마다 탱고나 탭댄스, 재즈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 무대를 꾸며 더욱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리듬체조계의 전설이라고 하는 우크라이나의 안나 베소노바.
 


베소노바 선수의 볼연기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손 끝부터 발 끝까지 우아함 그 자체더군요!
 

우크라이나팀과 러시아팀은 정말 리듬체조에 있어 최강국이라 할 만큼 너무 멋진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볼과 리본, 후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마치 서커스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안나 베소노바 선수(흰색옷)와 우크라이나 팀


마네킹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만 같은 +_+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좀 더 화려한 무대로 이어졌습니다.

손연재를 비롯해 이경화, 김윤희 국가대표 3인방은 소녀시대 음악과 리듬체조를 결합해 리듬체조계의 소녀시대로 변신했습니다. 훗훗훗~ 친근한 가요에 맞춰 체조를 보여주니


1부와는 다르게 짙은 화장과 파격적인 블랙 의상으로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에 맞춰 체조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늘 청순하고 귀여운 어린 소녀 느낌의 손연재 선수였던터라 이 날의 매혹적인 변신은 정말 놀라웠어요.
 


 

너무 넋을 놓고 보느라 정작 촬영은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2부 끝무렵에는 스페셜 게스트(Special Guest)로 테이와 김태우도 등장했어요. 테이는  '저스트 원스(Just once)'에 맞춰 안나 베소노바(Anna Bessonova)와 함께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를 장식한 김태우 또한 퀸의 '돈 스탑 미 나우'(Don't Stop Me Now)에 맞춰 가창력을 한없이 뽐내며 많은 관객들의 환호성과 박수를 받았답니다.


모두가 들썩 들썩!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 이번 공연으로 리듬체조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갖게 된 것 같아요. 국내 리듬체조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손연재 선수는 13일 러시아로 이동해 오는 9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하죠?

손연재 선수 파이팅입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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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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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끼리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 아이다[뮤지컬/아이다/옥주현]

지난 금요일, 설 연휴를 앞두고 들뜬 기분을 가득 안고서 향한 곳. 바로 성남아트센터의 오페라하우스랍니다. 이매역 1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음? 그나저나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엔 왜?

네. 옥주현이 주인공인 뮤지컬 아이다를 보기 위해서죠. 꺅! 이런 저런 이벤트에 자주 응모하곤 하는데 삼성카드 블로그(http://blog.samsungcard.com) 오픈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어요.

"오빠! 나 당첨됐어!"
"뭐?"
"삼성카드 블로그 오픈 이벤트 응모했는데 당첨됐거든? 무려! 아이다!"
"우와!"

평소 남자친구와 공연이나 뮤지컬을 자주 보러 다니지만 최근 들어서는 통 보질 못했던 것 같아요. 오랜만의 문화생활이라며 남자친구와 잔뜩 들떠 있었답니다. 

원캐스팅 아이다 옥주현, 화려한 의상과 조명

거기다 지금껏 본 뮤지컬은 더블캐스팅 혹은 트리플캐스팅이 주류이다 보니 아이다역도 더블캐스팅이라 생각했는데 헉! 아이다는 옥주현 원캐스팅으로 진행하는 것이더군요.

얼마 전, 옥주현 건강이 좋지 않아 아이다 공연 취소 사태가 있었던 지라 정말 오늘도 옥주현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봤는데요.

무대 초반, 이집트 사령관인 라다메스가 그의 군인들이 포획한 누비아의 여인들을 끌고 옵니다. 그리고 라다메스가 처음으로 누비아의 여인이자 노예가 된 아이다를 마주하는 장면에서, 다른 누비아의 여인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무서워 하는 반면 아이다는 용기 있게 맞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이다의 목소리에서부터 상당히 씩씩하고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옥주현 맞아? 라는 생각을 갖고 본 것 같습니다. 고운 목소리를 낼 땐 너무나도 청량한 목소리를 내는 반면, 아이다 특유의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을 드러낼 땐 터프 하면서도 강한 목소리를 내더군요.

기존 가수로 활동하던 때의 가창력이 풍부한 옥주현 목소리도 멋있었지만 아이다역을 소화하는 옥주현은 가창력 그 이상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사해 주는 듯 합니다. 그런 매력적인 아이다와 더불어 극 중 12번이나 옷을 갈아 입는 암네리스의 의상에 사로잡혔습니다.

꺄! 이 암네리스가 정선아라는 뮤지컬 배우가 맡았는데, 캬! 또르르 굴러 갈 듯한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거기다 여성스러운 실크 드레스부터 온통 레이스와 그물뜨기의 정교한 드레스, 그리고 미술품 전시회에서나 봄직한 조형의상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꿔보는 모든 색감과 모든 디자인을 모두 섭렵하여 눈을 떼지 못하게 하더군요. 신나는 비트의 My strongest suit을 부르며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며 당장이라도 무대 위로 올라가고 싶기도 했어요. (워워)

"와! 저 옷 갖고 싶어!"
"헐!"

의상과 무대의 선명한 색감을 더욱 컬러풀하게 살려주는 조명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다 줄거리 : 뮤지컬로 탄생한 영속적인 사랑이야기

뮤지컬 <아이다>는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그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 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전설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를 그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집트가 거의 모든 중앙 아시아를 식민지화 하고 그 백성들을 노예화 하던 시절, 그 혼란기에 펼쳐지는 운명적이고 신화적인 사랑이야기 뮤지컬 <아이다>는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결국 사랑이야기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답니다.

또한 전설적인 옛 이야기를 토대로 하면서도, 우리시대 전쟁터에서, 또 적대적 관계에 있는 두 국가의 사이에서, 그리고 인종차별이 남아있는 곳에서 일어날 수 도 있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로 현대적, 현실적인 공감을 형성함으로써, 1871년 수에즈 운하의 개통 기념으로 만들어진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사랑 받는 작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정말 뻔한 스토리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뻔한 스토리를 이토록 화려하고 여운이 남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결말이 슬프네."
"에이, 그래도 전생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후생에 이룬 셈이잖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저도 모르게 아이다의 음악을 흥얼거렸습니다.
여운이 남는 뮤지컬. 아이다.

Every story is a Love story...

모든 얘긴 전쟁이나 혹은 사랑 얘기나
실제로 있었던 얘기나 꾸며낸 이야기나
백년동안 일어났던 수천년전 얘기나
몇분동안 일어났던 한시간전 얘기나
아름답고 기쁜 얘기 추악하고 슬픈 얘기
수천명이 나오거나 한명만 나오는 얘기나
모든 얘긴 옛날거나 지금의 이야기나

모두 다 가슴 속 깊은 사랑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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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3동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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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극적인 하룻밤 이벤트 당첨자 발표 [연극/극적인 하룻밤]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

지난 번 소개해 드렸던 19금 연극, '극적인 하룻밤' 이벤트(여러분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19금이라는 나이 제한과 주말이 아닌, 주중 공연이라 많이 부담스러워 하시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햄톨대장군님, 시크륨님, 레이니아님, 아루마루님, 초록희망님, 보리님, 기도회님, 

모두 축하 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연극 공연 당일인 11월 16일 화요일, 티켓 수령을 위해 본명과 연락처를 알아야 한답니다. ^^ 따로 본명 확인을 부탁드렸었는데, 대리 수령 방지를 위해 연락처도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아웅- 한번에 확인 부탁드렸어야 되는데;; 비밀댓글을 달아 주세요! :) 

19금 연극이니 (동안이신 분들을 위해) 공연 당일, 입장시 신분증 지참도 잊지 마시구요!

비밀댓글로 본명과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바로 당일 티켓 수령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된 본인과 동반 1인이 참석 가능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오세용!

* 공연 일자 :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저녁 8시
* 공연 장소 : 대학로 상상화이트소극장


+ 덧) 극단 연우무대와 함께 진행한 이번 이벤트는 총 10분(1인 2매)에게 드리는 이벤트이다 보니 추가로 3쌍이 더 연극을 보실 수 있는데, 아직 망설이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스크랩 이벤트에 참여해 주세요. ^^

http://club.cyworld.com/yeonwoo57

이웃블로거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연극/극적인 하룻밤]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

늘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간직하고 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조그만 이벤트를 하나 준비했어요. 

제 블로그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5년간 연애를 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기까지 이런 저런 우여곡절도 많았고, '과연 내가 꿈꾸는 그런 사랑이 나에게 올까?' 싶었는데 정말 오긴 오네요. (응? 결론이 뭐야?)

연애 소재의 이야기는 남녀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관심사로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 이벤트로 나눠 드릴  '극적인 하룻밤' 연극 티켓 또한 '사랑&연애'를 다룬 작품이랍니다. '극적인 하룻밤'은 젊은 남녀의 솔직한 연애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09년 신춘문예당선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11월 16일 화요일 8시, 대학로 상상화이트소극장에서 열리는 '극적인 하룻밤' 연극 티켓을 연인과 혹은 친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고 1인 2매를 드리고자 합니다. ^^  

* 단, 한가지 염두하셔야 할 것은 19세 미만 관람 불가인 공연이라는 것! 아직 19세가 되지 않은 이웃블로거분들은 ㅠ_ㅠ 다음... 기회에... ^^;;

<<댓글&트랙백 이벤트>>

* 진행 기간   : 10월 18일 ~ 11월 07일까지
* 참여 방법   : 본인의 블로그로 아래 포스터 이미지[극적인 하룻밤] 문구와 함께 연극을 보고 싶은 이유를 등록! 그리고 해당 포스팅으로 트랙백 발송! 참 쉽죠잉?
트랙백 보내는 법을 잘 모르신다면 댓글로 포스팅 주소를 알려주세요. ^^  
* 당첨자 발표 : 11월 10일 발표 (블로거 닉네임으로 발표)
* 공연 일자    : 11월 16일(화) 10명 (1인 2매) 총 20매

스크랩이 되지 않으면 "여기" 클릭!

하룻밤 엉뚱한 만남으로 시작된 그들의 발칙한 사랑이야기!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하는데요?!

여주인공인 윤정선씨인데요. 상당히 매력적이신 것 같아요.

지금은 맹 연습중

공연 재미있게 보시고 후기 포스팅까지 작성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할 것 같아요. +_+ 우왕!

혜화역 인근에 위치한 상상화이트소극장

젊음의 거리라 불리는 대학로에서 '극적인 하룻밤' 재미있게 보시고 극적인 하룻밤을 보내세요!!! (응?)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극단연우무대 커뮤니티로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 ^^

http://club.cyworld.com/yeonwoo57

10분에게만 드릴 수 있는 이벤트라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ㅠ_ㅠ

연극을 좋아하시고, 제 블로그를 아껴주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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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상상화이트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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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감히 락이 죽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갭본투락콘서트/갭콘서트/10cm/크라잉넛/UV]

지난 토요일, 남자친구와 갭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올포스트(olpost) 기자단으로 선정되어 남자친구와 완전 신나서 다녀왔어요. 갭 콘서트는 공연은 6시부터 시작이었지만 좀 더 일찍 오후 3시 쯤 도착해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둘러 보았답니다.

악스코리아는 지난 Windows 7 런칭파티에 이어 두 번째 인것 같아요.

갭콘서트에 기자단으로 참여했지만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도 진행되었었는데요. 무려 티켓 전석 매진의 기록을!!! +_+ 헙!

그래서일까요. 이 날 실제 이 곳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후끈 거렸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만나 반가워! 악스코리아!
올포스트 부스 앞으로 가서 닉네임을 확인하고 입장권을 교환 받았어요. 

올포스트 기자단으로 왔다고 하니 6천원에 판매하고 있던 멋스러운 갭 데님 팔찌도 주시더군요. 와우!!! 남자친구 손목에 채워 줬더니 간지가 좔좔! 오홋! +_+ (아, 이런 건 짧은 반팔티에 입으면 더욱 간지가 나는데 긴 소매의 옷이라 아쉽습니다) GAP BORN TO ROCK이 쓰여진 흰띠는 입장티켓을 대신하는 입장 팔목띠입니다.

남자친구 팔목 마저 멋있어 보이는구나 +_+ 이놈의 콩깍지!

그리고 올포스트 기자단임을 알려주는 네임택을 받았는데요. 올포스트 디자인과 꼭 맞아 떨어지는 세련된 색상과 예쁜 택이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렸다가 입장했습니다. 비가 오는 짖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

광장동 AX홀 내부로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아리따운 아가씨. 유후~
갭이 1969년부터?! +_+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군요. 후덜덜.   
2010 GAP BORN TO ROCK CONCERT에 가기 전, 다양한 Gap 상품들과 빈티지,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름신이 여러 번 왔다 갔다 했습니다. 흐흐.
Flea Market 외에도 Music Market, Photo Zone, Food Zone 등이 있었습니다. 그 중 역시, 가장은 Gap Family Market이죠. 파격적인 가격으로 Gap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이니 말입니다.
잠시 줄을 서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하다 보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어요. 올포스트 기자단으로 저희가 콘서트를 보게 될 곳은 2층인데요.

1층은 스탠딩석이고 2층은 VIP 좌석으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남자친구 손을 잡고 냉큼 2층으로 올라가 봤어요.
저희가 나름 빨리 온 편이라 생각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앗! 오빠! 먹을 거다!"

에비앙 물과 쿠키, 머핀, 스낵 등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조심스레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선 냉큼 집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공연 시작 전까지 악스코리아를 이리저리 누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더군요. ^^ 
비가 오다 보니 다소 불편할 거라 생각했는데 비가 오는데로 또 나름의 운치가 있고 좋더라구요.  천막 아래에 마련된 Busking Stage에서 홍대 인디 밴드들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팀의 신인 인디 밴드들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여차저차 입장한 콘서트 내부. 2층 VIP석에서 내려다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남자친구와 챙겨온 간식을 먹으며 공연이 시작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4시간 가까이 락만으로 구성된 락콘서트는 남자친구도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곧이어 오프닝 무대로 Next Indie Star 라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1위 입상 팀이 등장했습니다. 이 1위 입상팀은 오프닝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음은 물론, 300만원 상당의 음악활동 지원금을 받았답니다.  
1등을 수상해 오프닝 무대를 여니 얼마나 떨렸을까요. 그런데도 너무나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더군요. :)

뒤이어 갭 본투락 콘서트 본 무대로 들어가 첫 팀인 10cm가 등장했습니다.
2009년에 결성한 10cm 라는 어쿠스틱 밴드. 락이라고 다 같은 락이 아니군요?! 왜 이렇게 경쾌하고 발랄한 건가요? 가사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_+ 남자친구와 계속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습니다.

스타킹~아~!
아메아메아메~리카노!


노래 제목도 모르고 그저 재밌다! 라며 괜찮다! 라며 그 순간을 마음 껏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락 콘서트를 통해 가장 관심을 갖게 된 팀이기도 합니다. +_+ 기억해 두겠어! 10cm!!!


짧게 동영상으로 즐겨 보세요. :)
남자친구와 그렇게 흥얼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 중독성이란... +_+

10cm의 뒤를 이어 훤칠한 외모 못지 않게 열렬한 공연을 보여줬던 문샤이너스.

그리고 뒤이어 국카스텐. 남자친구 말로는 국카스텐의 실력이 정말 예술이라며 몇 번이나 엄지를 치켜 올리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잘 알려진 감미로운 락을 선사해 준 언니네 이발관. 진행요원들이 사진 촬영을 제재하는 바람에 많은 사진을 담지 못했어요.

기자분들이 자주 물으시는 질문이 '요즘 락이 침체기인데 그 이유가 뭐냐고 생각하냐'고 묻곤 합니다. 아니, 락이 침체되었다구요? 그럼 지금 여기에 모이신 이 많은 분들은 뭐가 됩니까? 락이 죽었다? 락 침체기다? 그런 질문 자체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언니네 이발관의 보컬인 정석원씨의 멘트가 정말 멋지더군요. +_+ 맞아요! 락이 침체기라니! 락이 죽어 가고 있다니! 이 곳의 열기를 그들이 느낀다면 그런 질문을 감히 할 수가 없겠죠.

곧이어 스페셜 게스트 UV가 등장!  


하하. 뭐라구요? 한 달에 얼마나 버냐구요? 하하. 괜찮으시겠어요? 저 얼마 버는지 아시면 살기 싫어지실텐데... 음! 뭐. 아시잖아요. 그저 옆에 가만히 앉아서 몇 백씩 벌죠. 오늘도 저희가 가장 짧게 두 곡 부르고 가잖아요.
아, 그리고 저희가 부르는게 라이브가 아니라고 오해 하시곤 하는데 저희 라이브 맞습니다. 라이브 아닌 것처럼 느껴지셨다면 그건 그만큼 저희가 잘 부른다는 거겠죠? 하하.

특유의 건방진 어투로 이야기를 건네는 유세윤이건만 그의 시건방진 행동이나 말투는 언제 들어도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듯 하지만 솔직하게 난감한 질문에 대해서도 재치있게 넘어 가는 그가 참 매력적으로 와닿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첨부된 짧은 동영상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UV 라이브 실력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들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 잘해 봤자 얼마나 잘하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한 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저의 그런 생각을 단번에 접게 만드는 열정적인 공연이었습니다. 개그면 개그! 노래면 노래! 댄스면 댄스! 놀랬습니다.

뒤이어 킹스턴루디스카! 각기 다른 악기로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앞서 본 락과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던 크라잉 넛. 룩셈부르크를 시작으로 1층 스탠딩석이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쩝. 미쳤다는 표현을 써도 뭐 무난할 정도로 말이죠. 하하.

크라잉 넛의 공연 중간에 갑자기 가운데로 춤을 출 사람들이 모여 마구 춤을 추더라구요. 락 콘서트는 처음이다 보니 그런 광경이 새롭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분명 이 날 함께 마주한 것도 처음이고,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일텐데도 어색함 없이 자유분방하게 그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말입니다. (당장 1층으로 뛰어 내려가고 싶은 충동을!)

정말 우와!!! 하며 공연을 보느라 바빴고, 객석을 보느라 바빴습니다. +_+

마지막으로 정겨운 이웃 아저씨 같은 박창완 밴드가 엔딩을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하악하악. 이 날의 멋진 공연을 한 포스팅에 정리 하려니 정말 쉽지 않네요. +_+
이 날 콘서트를 다녀온 후, 마치 제가 장시간 공연이라도 뛴 사람처럼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목이 왜 쉬었는지 모르겠어요. 초반엔 사진 찍느라 정신없이 시간 보내다 후반에 가서는 사진기도 집어 던지고 콩콩 뛰며 즐겼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한 2010 갭 본투락 콘서트! 모처럼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왔네요. ^^

GAP BORN TO ROCK CONCERT!!
다음해도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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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발레와 화려한 서커스의 만남] 시르크 넛-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공연

지난 9일, 어머니와 함께 시르크 넛을 보고 왔습니다. 얼마 전 포스팅했지만 미스터피자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거든요.

별 기대 없이 "VIP석이면 정말 좋을텐데… " 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머니와 함께 들어섰는데, 감사하게도 VIP석이더군요. 무대의 한가운데, 배우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읽을 수 있는 좋은 앞 좌석에서 보니 더욱 감흥이 크더군요.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로 나와 올림픽공원 내로 쭉 직진을 하니 하얀 돔 모양의 큰 공연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돔 모양이 2개가 있었는데 안쪽에 있는 돔이 실제 공연이 진행되는 돔이었고 바깥쪽 돔이 티켓팅을 할 수 있는 곳이자, 공연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는 곳이더군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도 많았고, 저처럼 어머니의 손을 잡고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커플끼리 온 분들도 많더군요.


해당 공연장은 임의로 설치해 둔 공연장이다 보니 의자 자체가 다소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방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가시게 되는 분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딱딱하고 다소 차가운 의자로 인해 불편할 수 있으니 방석이나 휴대용 조그만 담요를 챙겨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공연장을 향해 보는 시각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공연장에서 어린이용 방석을 나눠주더군요. 스폰지로 되어 있는데 두께가 꽤 도톰한 편이라 키가 작은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이더군요.

공연장마다 에티켓이 제각각입니다만, 이 곳에서는 음식물 뿐만 아니라 물이나 기타 음료수의 반입 또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촬영 또한 공연 시작전이나 마지막 커튼 콜이라 하더라도 제재를 가하더군요. 징 소리와 함께 곧이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무대가 작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뒤 편에 숨겨져 있던 무대가 드러나더군요.

출처 : http://www.cirquenut.com/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에선 발레 위주로 편성이 되어 있어 다소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만, 2부로 들어서면서 발레와 서커스의 화려한 융합이 너무 멋있어서 보는 내내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2부를 보면서 든 생각이지만, 1부 또한 발레로 인해 지루한 것이 아니라 발레에 대해 잘 모르고 처음 접하다 보니 낯설어서 어색해 하고 불편해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부에서도 발레의 단독 무대가 펼쳐집니다만, 익숙한 음악에 맞춰서 통통 튀게 움직이는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를 보니 절로 탄성을 지르게 되더군요. 같은 여자지만, 발레리나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습니다. 덜덜... 왜 그렇게 아름다운지...

개인적으로 1부보다는 2부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출처 : http://www.cirquenut.com/

특히, 앞에선 발레, 뒤에선 서커스가 진행될 때는 정말 발레 보랴- 서커스 보랴-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더군요.

출처 : http://www.cirquenut.com/


공중에서 내려오는 천 하나에만 의지한 채, 공중쇼를 펼치는 모습 또한 환상적이었습니다. TV로 수없이 봐왔던 서커스도 이만큼 제 심장을 떨리게 하진 않았는데 실제로 눈 앞에서 그 쇼를 보고 있자니 심장이 터질 것 같더군요.

마지막 피날레 부분에서는 특히, '쿵-' 하는 순간, 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놀래서 말이죠. 공중 회전을 한 후, 함께 공연하는 배우가 옮겨주는 안전대에 착지해야 하는데 너무 아슬아슬하게 안전대에 착지를 하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마음을 졸였습니다.

서커스와 뮤지컬의 만남 –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너무나도 황홀했습니다.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정말 새로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덧붙임) 어머니께서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하시던 터라, 냉큼 구입했습니다. 핸드폰 고리인데요. 호두까기 인형이죠.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도 즐겁지만, 어머니와의 모처럼의 데이트, 정말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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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금발이 너무해]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그녀-

뮤지컬 - 금발이 너무해

바로 어제였죠- 27일, 코엑스아티움에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보고 왔습니다. 금요일 저녁8시- 퇴근 후 저녁을 간단히 때운 후, 서성이며 이것저것 구경을 했습니다.


내심 제시카가 나오는 때에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12월 22일과 23일이 되어야 등장하는 제시카!

배우 출연 스케줄


그렇게 보게 된 '금발이 너무해' 오늘의 캐스트 입니다. 엘우즈 역의 김지우, 에밋 역에 커피프린스로 인기를 크게 얻은 김동욱, 폴렛역의 전수경까지!

제시카가 연기하는 엘우즈 역도 궁금했지만, 풍부한 뮤지컬 무대 경험을 자랑하는 김지우의 폭발적인 가창력 또한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유독 시선을 끄는 수많은 화환-


입장벨이 울리고 곧이어 자리를 찾아 앉았습니다. 리플렛을 보다 보니, 향긋한 향기가 나서 누가 향수를 뿌렸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 이런 아이디어가! 
엘 우즈가 이력서에 뿌렸던 향기는? 이라는 질문과 함께 리플렛에서 그 향수 냄새가 나더군요. 정말 사랑스러운 향에 반했습니다.
 

독특한 아이디어 리플렛

공연이 시작되기 전

공연이 시작되기 전 촬영. 공연이 시작되고 커튼콜이 있기 전까진 촬영 금지이기에-
금발이 너무해는 이미 영화로 상영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줄거리를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금발의 소유자 엘우즈는 흔히들 말하는 엄친딸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 워너에게로부터 이별을 선고 받습니다. 그가 원하는 진지하고 똑똑한 여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하버드 법대에 들어가게 되고, 변호사가 되는 과정을 그리는 내용입니다. (지나치게 짧게 설명했나요- 하하)

이미 영화를 통해 줄거리를 뻔히 알고 있었던 터라, 자칫 그 뻔한 스토리에 지루하진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으나, 영화와 달리 배우와 함께 웃고 떠들며 시간이 훌쩍 넘어가더군요. 인터미션을 포함하여 총 140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조금의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웃고 박수치다 보니 어느덧 커튼 콜-

처음의 무대도 그렇고 상당히 인상적인 것은 역시 '핑크' 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핑크를 지겹도록 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엘우즈와 절대 떼어내서 생각할 수 없는 브루져- 너무나도 귀여웠는데 뮤지컬에선 어떻게 나올까- 하며 눈여겨 봤는데, 상당히 익숙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KBS 드라마인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상구역을 맡았던 그 녀석이더군요.

너무나도 귀여워 등장할 때 마다 수많은 관객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루퍼스도 빼놓을 수 없지만)

출처 : http://legallyblonde.i-pmc.co.kr/


어때요? 정말 귀엽죠? ^^

우체국직원으로 등장했던 '카일'과 '플렛'(전수경)이 등장할 땐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느끼하고 손발이 오글거리더군요. (보시면 알 거에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느끼한 사람 처음봤어요- >.<

이 분이 바로 '카일'역을 맡았던 서홍석군입니다.

좌로부터 전수경, 김지우, 김동욱


밝은 무대 분위기와 쉴 새 없이 터져나오는 웃음소리, 너무나도 예쁜 김지우씨와 목소리만으로 심장을 떨리게 하는 김동욱씨, 뮤지컬에 빼놓을 수 없는 여왕, 전수경씨까지. 그 외 조연까지도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 뮤지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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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코엑스 아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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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

남자친구와 지난 11, 로미오앤줄리엣을 보고 왔습니다. 올림픽공원 내 구 역도경기장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었는데요.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이곳에 오기까지 얼마나 헤맸는지 모릅니다. 역시, 아- 그 쯤일거야- 라며 지레짐작하고 길을 나서는 것은 금물입니다. 하하; 

날씨가 워낙 춥기도 했던지라 벌벌 떨면서 걸었습니다.  올림픽공원역으로 갈 수도 있지만 몽촌토성역을 통해서도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이야기 들은 대로 몽촌토성역 1번 출구로 나와 걸어 갔는데, 헐- 왜... 왜... 왜 이렇게 먼걸까요? 

저녁 8시부터 공연이 시작이었는데 30분 가량을 헤맨 듯 합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보니 몽촌토성역 1번 출구로 나오게 될 경우 15분 가량을 걸어야 한다고 나와 있더군요. 
혹시 해당 공연장을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찾게 되면 꼭 올림픽공원역으로 이동하세요.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5분 정도 도보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물


그렇게 헤매다 드디어 도착! 이미 8시가 넘은 시각. 공연은 이미 시작했을 것 같고, 후문인지 정문인지 좀처럼 어두워서 어디가 어디인지 가늠할 수 없는데 희미하게 불빛이 보여 그 불빛을 따라 갔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남자 한 분이 스모키 화장을 하신 채,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시더군요. 남자분이 서 있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들어가시려구요?" 한 마디 하시더니 꾹꾹 비밀번호를 누릅니다. 문에 잠금장치가 되어 있더군요.

"여기가 아닌가벼..." 직감적으로 감은 왔으나 문을 열어 주시니 들어 갔죠. (밖이 너무 추워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미지출처 : 전동석 미니홈피 (www.cyworld.com/dongsuck26)


허걱- 공연 출연자를 위한 대기실- 거기다 눈이 떡 마주친 여러 출연대기 배우들.
남자친구와 깜짝 놀라 황급히 나왔습니다. 반대편으로 다시 돌아가니 공연 입구가 보이더군요. 위 사진의 배경이 바로 대기실이랍니다. (출처 : 전동석씨 미니홈피)

제가 이 이야기를 이토록 길게 하는 이유는. 뒤늦게 겨우 공연장으로 들어가 로미오앤줄리엣을 보게 되었는데, 뮤지컬을 보며 '그'를 보았기 때문이죠. 바로 출연대기실 문을 열어 주셨던 검은 복장의 남자분. 그 분이 다름아닌, 신부 역할이더군요. 남자친구와 괜히 킥킥 거리며 웃었습니다.
"우린 신부가 담배 피우는 모습을 목격했어!" 라고 생각하며 말이죠.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아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의 캐스트는...


개인적으로 죽음 역할을 맡으셨던 분에게 시선이 가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계속 등장하는 역할인데요. 로미오와 줄리엣을 따라 다니며 각 역할의 현재 기분 상태와 암묵적인 암시 같은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처음엔 '저게 뭐야?' '뭔데 저렇게 따라다니지?' '불행?' '행운의 여신?' 여러 추측을 했었는데 마지막 무대인사를 통해 '죽음' 이라고 소개를 하니 그제서야 '아하!' 하고 크게 와닿더군요.

로미오 역할을 맡았던 전동석씨는 꽃미남 느낌을 물씬 풍기더군요.

이미지출처 : 전동석 미니홈피 (www.cyworld.com/dongsuck26)

왜 그토록 앞자리에서 열광하는 팬들이 있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짙은 빨강과 짙은 파랑의 보색 대비로 무대가 아주 화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것은 디카를 가방에 넣고 마지막 커튼콜을 찍지 못한 아쉬움이라고나 할까요;;
아래는 폰으로 찍은 커튼콜입니다. 
 

콘서트장처럼 관객과 배우 간 악수도 하고 인사를 합니다

보이시나요? 앞 좌석은 거의 비어 있다시피 관객들이 앞으로 나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로미오앤줄리엣- 이미 대중화된 내용이다 보니 누구나 그 내용은 지레 짐작하며 볼 수 있기에 다소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차별화를 둔 것은 다소 빠른 전개와 마지막 커튼콜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커튼콜을 이토록 길게 했던가- 싶을 만큼 마치 하나의 큰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모두가 앞에 나와 사진촬영을 하고 한데 어울려 신나게 춤을 추기도 했구요.
한편으론, 다른 앞쪽 뒷자리에 앉으신 분들이 다소 불편하실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제 바로 옆자리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어 더욱 행복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

SG워너비, 역시나! 덕성여대 축제를 다녀와서

9월 18일 금요일이 덕성여자대학교 축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아는 후배의 연락을 받고 냉큼 달려가 보았지요. 덕성여대는 처음 가봤습니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에 저도 마치 대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나이 스물일곱에...) =_= 

어린 아이들부터 중고등학생, 동네 주민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모여있더군요.
해당 동네의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보기 좋더군요.




대학생들의 간단한 공연이 몇 가지가 끝이 나고, 불꽃쇼가 펼쳐졌습니다. 불꽃쇼는 언제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듯 합니다. 잠깐 불꽃쇼 감상해 보시겠어요?

그러고 보니, 신종플루로 인해 매해 여의도에서 진행되어 왔던 2009 서울세계불꽃축제(9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가 취소 되었다는 점도 사뭇 아쉽습니다.

신종플루, 너,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니 ㅠ_ㅠ


불꽃놀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마치 하늘에 금가루를 뿌리며 장난치는 듯 합니다. ^^
불꽃쇼가 끝나고 나서도 여러 동아리팀이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댄스 동아리팀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댄스동아리 명칭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핫;
마지막 곡으로 아브라카다브라- 브아걸의 춤을 소화할 때는 그 섹시미에 여자인 저도 소리를 꽥꽥 질러댔죠 =_= 흐-



사진을 찍지 못한 관계로 브아걸의 사진을 =.=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마지막 무대-
바로 SG워너비입니다! (이석훈, 김진호, 김용준)

그들의 환상적인 화음을 이렇게 듣는군요. 콘서트, 정말 가고 싶습니다- 핫-
얼마전 포스팅 했었지만 TV나 영화를 통해 보다 실물을 가까이에서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었죠. 영화에 비춰진 그녀는 이토록 날씬하고 눈부시지 않았거든요. 그저 다소 평범해 보였는데, 실물을 보고 나서는 역시, 아무나 연예인이 되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날 마주한 SG워너비는? 100% TV속 인물과 동일합니다. 신기할 정도로.
어쩜 저리도 TV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만 같은지요- 

사뭇 아쉽죠? 줌인 해볼까요?

김용준!

김진호!

이석훈!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왜 하필. 저 타이밍(안경을 추스리던 그 때)에 셔터를 눌렀는지 말입니다; 이런;
이석훈씨, 괜찮아요- 그래도 멋있습니다;


이렇게 대학생들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
아, 저도 한때 대학생의 신분으로 축제를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젊음의 그 열기, 언제 느껴도 참 뜨겁습니다-




 


꺄- DAUM VIEW 포토, 동영상 베스트로 뽑혔네요- ^^

[뮤지컬] SHOUT!!!

SHOUT!!!

 

2008 11 22일 토요일. 오후 3. 제일화재 세실극장.

 


























운 좋게 YBM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5만원권 티켓이 2장이 생겨 공짜로 뮤지컬을 보게 되는 행운이.

 

기본적으로 이 공연에는 다섯 명의 여 주인공이 등장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이 다섯 분만 나온다.) 객관적으로 표현하자면, 큰 규모의 뮤지컬은 아니기에 중소규모의 강당에서 공연하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는 무대가 협소하여 조금 아쉬웠다. 반대로 표현하자면, 그만큼 작고 조그마한 규모였기에 보다 배우들과 더 소통하기 수월했다. 앞에서 2번째 줄. 배우는 나의 표정을, 난 배우의 표정을 다 한눈에 볼 수 있을 만큼의 가까움.

 

캐스트 다섯 명의 배우 중, 레드걸의 호란(클래지콰이), 옐로우걸의 송은이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중간에 또 변동이 있었는지, 호란씨는 등장했지만, 송은이씨는 볼 수 없었다. 대신, 보다 파워가 느껴지는 지영선씨가 캐스트 되어 폭발적인 무대를 안겨줬다.

브로드웨이 주크박스 뮤지컬인만큼, 60~70년대의 올드팝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어머니와 함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뮤지컬이기도 했다.

 

Red Girl : 호란

Orange Girl : 염혜정

Blue Girl : 김민주

Green Girl : 오지연

Yellow Girl : 지영선

 

제목을 보면,

뮤지컬 제목인 샤우트는 여성잡지 제목이다.

(
어찌보면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여성잡지 제목 샤우트, 그리고 당시 60년대 고민을 혼자 떠안고 있던 여성들이여, 이제 소리내어 외쳐라! 라는 두 가지의 의미랄까.)

 

내용으로 들어가서,

우선 다섯 명의 톡톡 튀는 개성 강한 여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Dr. Feel이 등장한다. (샤유트 잡지의 칼럼니스트이다.) 다섯 명의 여성들이 각기 다른 개인적인 고민을 닥터필에게 보내고, 닥터필은 그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중간 중간 뒷 배경 화면에는 6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잡지 이미지며, 당시 인기 있었던 배우가 뜨지만. 이 부분은 솔직히 공감하기 어려웠다. (하아. 60년대, 70년대 유명한 스타들이라…)

 

60년 당시 여성들이 안고 있던 문제들을 놓고 고민하고 칼럼니스트 Dr. Feel에게 편지를 보내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하나같이 ~ 그러면 안돼요~” “이츠낫임파써블.” “오우. 노우.” “유노우?” 혀를 아주 제대로 꼬아주신다. (익숙한 목소리의 성우인데, 누구인지 모르겠다.) 닥터필은 그렇게 영어를 섞어 쓰며 그녀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만, 그녀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정말 속시원한 답변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다섯 명의 여성들은 모두 닥터필의 의견을 듣고 그대로 행하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아무래도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이르러 마지막엔 오렌지걸의 강력한 항의로 잡지는 폐간된다. 그리고 10년 뒤, 그 친구들은 각자의 길에서 뚜렷하게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표현하는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자리 잡아 다시 만난다.  

 

전반적인 주제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진다. 그만큼 그 당시 시대적 상황에 비해 지금은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많이 완화가 되었다고 느껴서일까.

충분히 지금은 여자, 남자 구분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은 100% 완전하지는 않지만. 자기 분야에서 우뚝 선 여러 수 많은 여성 전문가들과 정치인, 문화인들이 있기에 미래는 밝게 보인다. 나 또한 그런 인물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하지만, 세세한 내용으로 들어가 각 장면을 들여다 보면, 굉장히 유쾌하고 웃기다. 다섯 명의 여성을 색깔로 표현한 것은 나름, 그 여성들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그린은 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고, 오렌지의 남편은 게이이며, 블루는 레즈비언이다. 옐로우는 한 남자 연예인에 푹 빠져 해외로 까지 쫓아가 쓰레기통을 뒤져 그의 흔적()을 잡고서 행복해 하는 그런 여자이다. 레드는 지고지순한 그저 조용하고 소심한 스타일. 

(뮤지컬에 너무 몰입해서 봐서인지, 호란이 연기를 잘해서인지 호란, 참 여성스럽고 조용하다. 현모양처 스타일 같아.” 라는 인상이 제대로 새겨졌다.)

개인적으로는 그린이 열연할 때 너무 많이 웃었다. 그린은 연애 박사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를 차는 방법을 소개하겠다고 하며, 남자 스타일에 따라 차는 방법도 각양각색이라며 소개하는데, 술에 취해 온몸을 비틀거리고 혀가 밸밸 꼬는 연기를 하는가 하면, 내일이라도 죽을 것 같은 비운의 여인을 연기하기도 하고, 똑 부러지는 스마트한 여인을 연기하기도 한다. 연기 중에 연기를 하는 셈이다.

 

난 무슨 색이야?” 라고 남자친구에게 물어봤다가 장난스럽게 그린이야.” 라는 말에 기겁하고 있었지만.

자신은 어떤 스타일인지. 대입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와 흥미가 커지며, 그녀들의 각기 다른 매력에 푹 빠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