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한 모든 일이 실현되는 그 날까지! 나만의 마스터플랜, 작심100일! [작심100일어플/어플추천/스케줄관리/티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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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끄적이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데다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지금껏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것들도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목표를 10개를 세우면 도달하는 건 10% 내외 인 듯 하네요. 쩝.

그래도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열심히 하루하루의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다 제 눈에 쏙 들어온 어플 하나. 바로 작심 100일 어플인데요.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백일?!

 
요 녀석 상당히 요긴합니다.

목표를 향한 계획을 세우고 달성함에 있어서 개인 의지뿐만 아니라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목표를 달성하도록 해 주는 어플이더라고요. 특히, 비슷한 목표를 가진 이용자들끼리 소셜 인맥을 쌓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플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이 어플을 설치함으로써 홈화면에 설치할 수 있는 위젯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어플을 설치하면 위젯 설치가 가능해요


유독 눈에 띄는 해골바가지;;; 쩝; ㅡ.ㅡ (이사 준비로 바빠서 그래요;; 라고 핑계를 끝까지 대고 싶지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잘 실천하면 왕관을 수여해 주는가 하면, 저처럼 이렇게 지키지 않을 시에는 해골바가지를 먹여 줍니다. 쾅! ㅠ_ㅠ

 

제가 살아가며 품고 가고 있는 목표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요즘 가장 큰 관심은 재테크입니다. +_+

그래서 매일 매일 꼬박꼬박 그 날의 수입과 지출에 대해 기록하고 데이터로 남겨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신우신염을 앓고 난 후, 건강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터라, 평소 잘 마시지 않던 물도 잘 챙겨 마시고자 한답니다. 이러한 소소한 계획부터 큼직큼직한 장기 계획에 이르기까지 모두 작심 100일 어플에 담아 관리할 수 있어요.

그러고 보면 이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자 했다는 것에서부터 뭔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는 셈이네요. 그쵸? ^^
 

작심100일! 시작하기


티스토어에서 작심100일을 검색해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 후, 본격적인 작심100일 어플 사용을 위해 계정을 생성하고 이용약관 동의를 했습니다. 
 

작심 100일 초기 설정 화면입니다. 닉네임 설정, 내 목표 공개 여부, 페이스북 연동 설정 등을 할 수 있어요.
 

 
기본 초기 설정이 끝나고 나니 첫화면을 실행시켰더니! '계획한 모든일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나만의 마스터 플랜'이라는 글귀가 상단에 노출됩니다. 아직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상태라 "새로운 목표 설정하기!" 라는 문구가 뜬 빈화면이 보이네요. 목표를 설정하면 저 부분이 자신이 정한 목표로 채워진답니다.


자신이 세우고자 하는 목표의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먼저 사람들이 세워둔 목표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자신이 그들의 목표를 보고 함께 동참할 수도 있고, 자신이 별개의 목표를 직접 입력하여 만들 수도 있어요. 
 

전 제가 직접 목표를 입력했어요. '성실한 습관 갖기' 라고 말이죠. 음. 너무 뜬구름 잡는 듯한 큰 목표를 세운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목표를 잡을 땐 최대한 구체적으로 잡는게 좋아요. 저의 세부 실행계획은 (매일)물 자주 마시기, (매일)수입 지출 가계부 쓰기, (토)자기계발 도서 20권 돌파하기 에요. 
 

작심100일 어플의 장점


기존의 목표달성 어플리케이션은 혼자 묵묵히 하는 형태로 다소 지루하게 목표를 달성해나갔다면, 작심100일은 주소록의 지인들을 서포터즈로 선정하여 목표달성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준답니다. 

그리고 목표달성 실패에 대한 간단한 내기를 서약서 형태로 보존하여 약속에 대한 약한 수준의 강제성을 주려고 하고 있고요. 네. 저도 목표를 설정하고 나서 서명을 했어요. 버섯공주니까 버섯에 왕관을 씌운 서명을... (응?) 서명을 하고 서약서를 받으니 기분이 새롭더라고요.
 


그리고 혼자 목표를 세우기 보다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의 tip, 도움을 받아서 체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고자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실천사항을 설정한 날에는 실행여부에 대한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알람 기능을 제공합니다.

설정한 목표에 대한 일별, 월별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요.


한 때 일기장으로 쓸만한 메모 어플이나 스케줄 관리 어플을 찾았었는데요. 그러한 어플보다 작심100일 어플의 효과가 더 큰 것 같아요. Memo란이 보이시죠? 하루하루 제가 얼만큼 실천하고 지켜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메모하고 있어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얼마나 잘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작심100일 어플을 위젯으로 깔아 수시로 스마트폰의 홈화면을 보며 마음을 잡곤 합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어플 하나 발견한 것 같아요! ^^ 계획한 모든일이 실현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부자 되는 습관, "가계부 쓰고 계신가요?"

짜잔- 언제 오려나- 잔뜩 기대에 부풀어 기다렸던 가계부가 도착했습니다.
 

돈에 관해서는 악착 같이 정리하는 편입니다.

평소 가지고 다니는 스케줄러에 월간지출내역을 기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지금까지 정리해 왔습니다만, 칸이 너무 작은데다 마음 놓고 마음껏 메모 할 수 있는 공간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보니, 정리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이런 저런 소소한 금액에서부터 시작하여 큰 금액에 이르기까지 한동안 스케줄러를 통해 조그맣게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신용카드와 여러 포인트 카드, 가맹점별 쿠폰 등 어쩌다보니 지갑이 묵직해 지고, 그만큼 영수증 또한 많아 지게 되더군요. 쓰는 금액이 많아 지니, 영수증이 늘어나는 거겠죠?
그렇게 지갑 속 현금은 점차 줄어들고, 영수증이 그 자리를 메꾸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스케줄러에 조그맣게 메모하던 습관에서 본격적으로 가계부에 소소한 금액이라도 놓치지 않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려 합니다.

I LOVE PARIS 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듭니다.
 
 
실제 가계부를 펼쳐보면 파리 관련 사진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어 파리의 느낌을 맘껏 담아내고 있습니다.


앞면엔 달력이 배치되어 있어 본인의 소소한 일이나 스케줄을 메모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고 있고, 다음장엔 바로 일자별로 수입금액과 지출금액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영수증 스크랩란입니다.

"영수증과 쿠폰을 여기에 붙이세요" 라고 기재되어 있네요. 매번 바로 찢어버리던 영수증을 이 곳에 붙여 모아 관리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디 한 번, 살짝 써볼까요? 오늘 쓴 금액은... 어제 쓴 금액은...

윗칸에 날짜를 기재하고 해당 일자의 수입과 지출을 기재합니다

상단은 수입지출에 따른 현금내역이라면 하단에는 카드내역을 기재할 수 있도록 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드는 가계부입니다.

내지가 모두 컬러로 구성되어 있고, 겉 표지 또한 파리 느낌이 물씬 나는데다 비닐이 씌워져 있어 더러워질 염려도 없네요.

남자친구와 곱창순대볶음을 먹으면서도 냉큼 꺼내어 잊을까봐 사용금액을 바로 메모했습니다


부자, 돈을 많이 번다고 부자인가요?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적재적소에 돈을 사용하는 것 또한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일자별, 월별, 나아가 연도별에 이르기까지 사용금액 파악은 기본이겠죠? 
더불어 가계부를 쓰기로 마음 먹었다면 잊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 저 또한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