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로 열리는 새로운 모바일 시대! 기대되는 4G LTE 특화서비스 [SK텔레콤 4G LTE/4G LTE특화서비스/4G 스마트폰 출시계획]


지난 포스팅(2011/07/01 - 4G LTE 서비스 상용화 선포! 4G 시대 도래, 우리에겐 어떤 변화가 있을까?)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SK텔레콤이 국내 최초 LTE 상용화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4G시대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SK텔레콤의 T Reporter로 참석하여 원빈도 보고 아이유도 바로 옆에서 보는 +_+ 자리여서 너무 좋았어요. 으흣. (역시, 그래도 원빈! - 남자친구에게는 비밀로;;)


TV를 통해 4G LTE 광고를 처음 접했을 땐, '저게 도대체 뭘 광고하는거야? 뭐야?'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4G LTE 로고는 4개의 사각형이 격자무늬를 이루고 있는데 1세대 아날로그 네트워크에서 4세대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SK텔레콤의 국내 최고수준의 통화품질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름 제가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는데 시간 조절을 잘 못해서 완전 빠르다는; 어쨌건; 


이 광고는 4G LTE 서비스가 소비자의 생활 전반에 다양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미래 혁신적 서비스의 등장을 예고하기 위해 신비한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유와 김광석의 광고보다 이 광고가 더 신비롭고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아, 그나저나 광고 촬영중인 아이유양은 왜 저리 귀여운건가요? ㅡ.ㅡ
 


동생 삼고 싶다는;;;


이번 포스팅에서는 LTE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LTE의 특화서비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SK텔레콤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소식을 공유할까 해요.

LTE는 Long Term Evolution의 약자인데요. 기존 3G 대비 최대 전송속도는 3~5배 빨라지고, 전송지연은 20% 수준으로 낮아 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딱히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잘 와닿지 않으시죠? 통신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LTE만의 특화서비스를 제 나름 쉽게 풀어 소개할까 합니다.
 

4G LTE는 3G보다 5배 이상 빨라진다고?! 


개인적으로 피처폰(2G)에서 스마트폰(3G)으로 넘어오면서 유투브, 호핀, 티빙과 같은 스트리밍 동영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멜론 어플을 이용해 뮤직비디오도 자주 보는 편이에요. 하지만! 종종 끊김현상이 있어 애먹은 적이 있는데요;;  

기존 3G망에서 데이터 전송 속도는 물론이고, '순간 끊김현상(Latency)' 때문에 애를 먹은 경험이 다들 한두번쯤은 있을거에요. 심지어 지하철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블루미 게임을 하다가도 끊겨서 속상했던 적이 있는데요. ㅠ_ㅠ


이렇다 보니 3G에서는 빠른 화면 전환 등 빈번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다자간 네트워크 게임을 이용할 수 없었지만, LTE 도입으로 버스/지하철 등 이동 중이나 장소에 무관하게 모바일 다자간 네트워크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뿐인가요.

빨라진 속도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 고화질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거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끊김 없는 HD급 영상통화로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 좀 더 생생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용량의 실시간 게임, 콘서트 중계 등 유선환경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양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된답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선명하고 화면 끊김 현상이 없는 상상 속의 영상통화가 현실화 되는 것이죠. 스마트폰 구입을 아직 망설이고 계셨다면 3G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보다는 4G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는게 어쩌면 더 현명한 선택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LTE가 WCDMA표준에서 진화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기술 방식의 차이로 기존 단말을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LTE 를 사용하려면 LTE 지원 단말을 구매해야 합니다. 즉, 3G로 구입한 스마트폰으로는 4G의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답니다. 반대로, LTE 스마트폰으로는 3G 이용이 가능하고요.

현재 2종의 LTE 모뎀(USB 모뎀/Bridge 타입) 2종은 출시한 상태이고요.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9월 중 최초 LTE 스마트폰이 출시 된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될 듯 하네요.

7월 : 2종 모뎀 출시, 9월 : 최초 LTE 스마트폰 출시, 10월 : 태블릿PC 2종 출시 예정


7월 1일 SK텔레콤은 2종의 데이터용 모뎀 단말 USB라우터 타입(LTE신호를 와이파이로 전환하는 브릿지 형태 단말) 2가지를 출시했는데요. LG전자의 LG-SD711과 씨모텍의 CLR-1000KS입니다.  

LG전자에서 제조한 USB 타입 모뎀은 기존 T로그인과 같은 형태로 노트북 USB 단자에 꽂아서 LTE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다운로드 최대 100Mbps (Mega bit per second), 업로드 최대 50Mbps 속도를 구현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700MB 용량의 영화 1편을 1분 안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속도라고 합니다. 1분 안에 영화 한편이라... 놀랍네요. 영화를 즐겨 보시는 분들에겐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씨모텍에서 출시된 라우터 타입 모뎀은 LTE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시켜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에서도 LTE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씨모텍의 경우, 지금 tsmartshop에서 맥북에어 11인치와 함께 101만원이라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역시 아쉬운 점은 LTE 서비스가 아직까지는 현재 서울지역에만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모뎀도 좋지만 9월 초 최초로 출시되는 LTE 스마트폰도 기대가 커요. SK텔레콤은 고객이 4세대 LTE 망을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초 LTE스마트폰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하반기에만 스마트폰 5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4G LTE 스마트폰에는 4.5인치 이상 대형 LCD와 1.5 Ghz듀얼코어 CPU 가 탑재 될 예정이라고 해요. SK텔레콤에서 향후 출시되는 LTE 스마트폰에는 HD급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도 탑재해 고화질 멀티 미디어 서비스 지원에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3G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HD 영상통화라고 해도 아직까지는 잘 이용하지 않고 있어요. 4G가 상용화 되면 좀 더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9월 이후 스마트폰5종, 10월 이후 태블릿PC 2종을 출시한다고 하는데요. 4G를 위해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고 기다리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찬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SK텔레콤의 화끈한 이벤트 소식!


SK텔레콤이 프리미엄 4G LTE 최초 상용화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시행하고 있더라고요. 탄탄한 통화품질을 내세워 프리미엄 4G LTE를 출시한 SK텔레콤은 7월 한달간 4G LTE가입 고객에게 연말까지 데이터 용량을 50% 추가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맥북에어, 캐논 550D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7월 한달간 4G LTE가입 고객 외에도 SNS채널(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SK텔레콤의 최초 4G LTE 상용화를 축하하는 메시지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어요.

http://4glte.tworld.co.kr에 접속해 축하메세지를 작성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업로드되고 경품에 응모가 되요. 현재 스크랩 이벤트도 진행중이고요. 저도 SNS 이벤트와 스크랩 이벤트에 냉큼 참여 했어요!  


아래는 스크랩 이벤트 참가시 뜨는 이미지랍니다.

고객님은 2,457 번째의 SKT 4G 홍보대사 입니다.
여러분도 SKT 4G LTE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세요
http://goo.gl/k1RZx


매일 50명에게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맥북에어를 4명에게 준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_+

전 맥북에어를 노리고서... 기대기대!


 '이 글은 SKTworld 블로그에도 등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