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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그녀의 실물을 보고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 댓글 9 · 버섯공주


연예인이 어디 괜히 연예인이겠는가!

'해운대'가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은 7월 25일, 운좋게 무대인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디카를 가져 오지 않음을 이토록 아쉬워한 적이 있었던가.

실제 거리는 훨씬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폰카의 한계인 듯 하다. 좌측에서 세 번째가 하지원이다.
당시 엄정화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해당 무대인사에 참여하지 못했음을 언급하기도 했었다. 
 


하지원 바로 우측에 서 계시는 여자연예인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아니 더불어 그 주위 설경구, 박중훈, 이민기 등 다른 분들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하지원만 눈에 띄었다.



해운대.

일명, 70분간은 코미디로 일관하여 큰 웃음을 빵빵 주다가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쓰나미처럼 올라오는 감동과 함께 눈물을 시큰 거릴 수 밖에 없었다.
손에 꼽힐 정도로 재미있게 본 영화다.

포스터

스틸이미지

영화 속에는 너무나도 청순하고 발랄한 그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소녀의 이미지로 다가왔는데, 해운대 영화가 끝남과 동시에 무대인사를 하기 위해 무대 위로 올라온 그녀의 모습은 천상 여자- 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저런 분이 연예인이 되지 않으면 누가 연예인을 할까 싶은.

이미 한 달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봤을 때의 놀라움과 탄성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완벽한 비율과 너무나도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참고로, 난 스물일곱의 건장한 청년이 아닌,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나의 마음 속에 들어왔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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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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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씨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해운대도 아주 감동적이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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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님도 재미있게 보셨나보네요. 저도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 하지원씨를 보고 한참 동안 넋을 잃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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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옥공주

정말 부럽습니다. 가까이에서 보시다니... 어떤 연기든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배우가 아닌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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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지원씨를 이 날 보고 너무 감격했답니다. 연예인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하아.
너무 예뻐요 >.<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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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전 중학생때 동네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길래 구경갔다가 장동건씨를 만났습니다...
예전에 했던 농구드라마..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ㅋ) 막 지명도가 생기던 시기의 장동건씨였는데... 그날 전 제가 동성연애자가 되는건가 하는 걱정이 생길정도로 놀랬네요;;
화면에서의 모습도 멋지지만, 실제로보면 매력포스가 뿜어져 나오던게 기억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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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라는 댓글 이름을 보고 순간 놀랬습니다. 물 마시다 켁켁 거렸어요. 진짜 장동건이 제 블로그에 오신 줄 알고(멍-)
ㅎㅎ 동성연애자라... 글쓰신 분이 남자분이시군요? ^^
데뷔 초기 당시에도 그 매력은 숨길 수가 없었나 봅니다.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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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도

진짜 하지원은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멋있음..ㅜㅡㅜ
진심 좋아죽겄어,..!!
남자배우 다 재쳐놓고 하지원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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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보통저는영화를롯데시네마에서보는데해운대는cgv에서봤어요그때롯데시네마를가야했는데너무아쉽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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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 연예인 실물 보고 나니, 아,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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