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풍성한 속눈썹을 꿈꾸며[속눈썹(눈썹)영양제/러블리 래쉬]

머리카락도 아니고 속눈썹이 자고만 일어나면 빠지니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요. 러블리 래쉬를 사용 후, 확연하게 달라진 점은 바로 속눈썹 모근이 튼튼해 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하나는 기본이오- 2-3개씩 아침마다 빠지더니 속눈썹이 빠지질 않네요. 한 1주일 정도 사용 후 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에센스의 경우 붓 형태로 생겼는데 속눈썹 라인을 따라 위, 아래 모두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근에 영양분을 제공해 주는 것이니 모근 주위를 따라 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죠.   
두번째 영양제(토닉) 입니다. 에센스로 속눈썹 모근 주위를 따라 발라 주었다면 영양제의 경우 속눈썹 안쪽 부터 바깥 부분까지 꼼꼼히  발라 주는 것이 포인트!
눈썹 숱이 적어 고민이라면 눈썹에 바르셔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니 활용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거의 없다시피 했던 아래쪽 속눈썹의 변화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 에센스는 저녁에 1회 바르는 정도로 그쳤고, 토닉의 경우,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라 주었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일단 아래쪽 속눈썹이 많이 자랐다는 겁니다. 위쪽 속눈썹에 비해 터무니 없이 짧고 약하기만 했던 아래쪽 속눈썹이 러블리 래쉬를 바르고 난 후 가장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 좀 더 사용해 보면서 그 효과를 느껴봐야겠지만, 2주간의 변화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1. 속눈썹 길이의 변화 - 2주 후가 넘어 가면서 변화가 뚜렷해 졌고, 2주일이 되기 전까지는 크게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 달 정도 사용하면 더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꾸준히 계속 사용해 봐야겠죠?  

2. 모근의 건강함 -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툭하면 빠지는 속눈썹 때문에 뺨에 속눈썹 한 두 개 정도는 달고 있었을 정도인데요. (남자친구가 우연히 발견하고 떼어 내 주기도 여러번) 세안을 하면서도 거울을 보면 쉽게 속눈썹이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5일 정도 사용 후부터 언제 속눈썹이 빠졌더라? 하고 되내일만큼 속눈썹이 빠질 일이 없네요. 제게 있어서는 이 변화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크네요.
 
3. 속눈썹의 풍성함 - 
윗부분의 속눈썹에 비해 아래쪽 부분의 속눈썹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속눈썹이 부실한데요. 마치 새롭게 자라나는 것처럼 아래쪽 속눈썹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보통 마스카라를 위쪽과 아래쪽에 바르는 것은 당연지사! 거기다 뷰러로 위쪽 뿐만 아니라 아래쪽도 집어 올리면 더 풍성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는건 아시죠? 아래쪽 속눈썹이 길어졌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낀 것이 바로 화장을 하면서 뷰러를 사용하여 올리니 이전에 비해 확연히 길어진 아래쪽 속눈썹을 확인 할 수 있더군요. (마스카라를 사용한 후의 사진을 미처 찍지 못해 아쉽네요)  

속눈썹의 길이에 대한 효과는 미비했던데 비해(2주 보다 더 긴 기간을 염두해 두고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특히 속눈썹이 잘 빠져 고민이었던 제 고민은 말끔히 해결했네요.  계속 꾸준히 사용하면서 앞으로의 변화도 눈여겨 봐야 겠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