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완료! 3개월안에 쓰자!

경기도 거주중이라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하셨나요? 기존의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를 통해 지급받기 위한 온라인 신청은 지난 9일 시작돼 바로 내일, 30일이면 마감됩니다.



신청 초기 접속자가 몰리며 접수 처리가 지연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접속하는 즉시, 너무 수월하게 처리가 되더라고요. 저는 그저께 미성년자인 아이들 몫까지 신청했고 신랑은 어제 신청했네요.



아직 온라인 신청을 못하셨다면 30일 밤 12시까지 PC와 모바일 등을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https://basicincome.gg.go.kr) 에서 신청 하세요.

신청 후 3~5일 이내 카드사 사용승인 문자가 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문자를 받았답니다! 

선불카드 현장신청은 7월31일까지 입니다. 도내 31개 시·군 54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216개 농협지점, 725개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여러분 모두의 소비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멈춰버린 지역상권에 매출을 즉각 수혈하는 경기도만의 "경제방역" 정책입니다. 재난기본소득 소비는 위기의 경제를 살립니다.

 

30일이 얼마 남지 않아 온라인으로 부랴부랴 신청을 하고나서야 자세히 사용기간과 조건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 사용기간은 언제까지? 
카드사 사용가능 문자 수신일 부터 3개월 이내 
3개월이 경과하면 재난기본소득으로 차감되지 않음 (미사용으로 회수됨) 

>> 사용조건은?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가능 (경기지역화폐카드+신용카드+선불카드) 
주소지 시군의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업소 등을 제외한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장 
전통시장의 경우 10억원 이상 매장에서도 사용가능 
해당 시군의 기존 지역화폐 사용 가능업소와 동일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http://gmoney.or.kr/)나 경기지역화폐 스마트폰 앱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각종 음식점은 물론, 학원, 미용실, 주유소 등 정말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니 재난소득을 3개월 안에 다 못쓸 것 같다고 걱정하진 않아도 되겠더군요.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지역화폐 이벤트도 하고 있던데 다음엔 경기지역화폐를 발급받아 10% 혜택도 받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