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귀신 보는 형사 <처용>, 3화 아파트 살인사건 등장! 무섭겠다!

OCN 드라마 처용 1화, 2화, 처용 다시보기 - OCN 귀신 보는 형사 <처용>, 3화 아파트 살인사건 등장! 무섭겠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처용, 그리고 이어 오늘 밤 11시에 3화가 방송되네요.

 

 

아직 1, 2화를 못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처용(오지호).

 

 

한 때 강력계의 잘나가는 에이스 형사였지만, 7년 전 사고로 파트너를 잃고 광역 수사대를 떠났죠. 무려 그 파트너가 잘생긴 배우 백성현이라는! +_+

 

7년 뒤, 교통 정리 경찰로 무료한 삶을 살고있는 그를 광역 수사대에서 "미친귀신"이라 불리던 에이스 처용을 찾게 되면서 7년만에 강력계 형사로 복귀하게 되면서 주인공 처용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지박령 한나영(전효성)이 하선우(오지은)의 반지에 손을 대자, 나영의 영혼이 선우의 몸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빙의 현상이 발생한 건데요.

 

 

 

남다른 촉과 센스를 지녔지만, 광역수사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 한나영은 빙의를 적극 활용, 수사에 걸림돌이 생길 때 마다 이를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촉매제로 활약할 것 같아요.

 

 

오지호-오지은 커플 둘이 아닌, 한나영이 합류한 세 명의 합동 수사라… 기대됩니다.

  

  

  

 

처용은 수사물 답게 강렬한 협박 장면도 나오고 살벌한 범죄현장도 자주 등장합니다. 액션신도 많고요.

 

 

물론! 꽃미남도 등장합니다. +_+ 배우 유민규인데요.

 

SBS '주군의 태양'에서 지병 탓에 일찍 죽었으나 첫사랑을 잊지 못해 이승을 떠도는 지우 역을 맡았던터라 기억이 납니다.

 

 

 

유민규는 귀신보는 형사 '처용'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 2반 막내 민재 역을 맡았는데요. 민재는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 분)을 볼 수 없지만 한나영은 광역수사대의 대표 꽃미남 민재를 열렬히 사모하며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자칭 타칭 광역수사대 대표 꽃미남으로 그 활약이 기대되네요.

 

 

오로지 하선우에게만 빙의 되는 한나영, 그리고 과거 가슴 아픈 사연을 공유하고 있는 듯 한 윤처용과 하선우. 이 세 사람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16일 방송에서 이들의 관계에 대한 비밀이 조금씩 밝혀진다고 하니 기대기대! ^^

 

귀신보는 형사, 처용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OCN에서 방송합니다. 그리고 오늘밤 3화가 이어집니다. ^^

 

>> 처용 3화 예고:

아파트 괴담, 105동 살인사건의 미스터리!
어느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평범한 가정 주부. 그녀의 살해 추정 시각에 귀가한 남편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한편 사건 발생 이후, 아파트에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각지에서 모여든 귀신 애호가들의 목격담으로 사고현장은 사건 몇일 새 유명한 고스트 스팟으로 이름이 나는데…

 

"죽은 자의 메시지에 주목하라"  

 일요일 밤 11시 <처용>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