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1:9 미디어데이, 울랄라세션 프리뷰 스테이지 만난 감동적인 현장 [21:9 시네뷰/LG전자/시네뷰모니터]

LG전자는 세계최초로 21: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 제품 브랜드 'LG 21:9 시네뷰' 런칭을 기념하여, 5:9 비율만큼 넓어진 제품의 특장점을 극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5인조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세션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왜 이제서야 올리는거냐-) 대략, 운전면허에 멘붕이 와서... (응?) 간소화된 운전면허시험으로 인한 멘붕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하도록 하고요. 스읍...

 

 

LG 시네뷰 미디어데이 현장입니다.

 

 

울랄라세션 본 공연에 앞서 지하2층 갤러리에서 열렸는데요. LG전자 관계자분들은 물론, 주요 대학교수들과 인텔 코리아, 카카오톡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HD컨텐츠와 윈도우 비스타 운영 체제의 등장으로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 기준이었던 것이 풀HD 컨텐츠가 보급되면서 16:9 비율이 주류로 떠올랐고, 이제는 가로 스크롤 형식의 윈도우8 메트로(모던) UI와 21:9 영화 컨텐츠를 볼 수 있는 21:9 화면 비율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화를 시청할 때도 영화관의 스크린과 동일한 21:9 화면 비율과 동일하게 볼 수 있으니 더 시청할 때 몰입감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PPT 자료를 만들 때에도 최신 파워포인트 2013만 써보더라도 21:9 비율로 만들곤 하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나날이 21:9 화면 비율에 대한 구매 의사는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 저도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기도 하고요.

 

 

들어오자 마자 전시된 모니터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심상찮습니다. 흔히 보던 16:9 사이즈가 아닌거죠. 오호. 21:9 시네뷰에선 우측에 카카오톡을 띄워 놓은 상태에서도 시원시원한 화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네요. 신영역 5:9 플로스존 효과죠.

 

폰과 모니터를 연결하더라도 비례가 맞지 않아 듀얼로 쓰질 못하니 폰과 모니터를 연결할 엄두 조차 내지 못하는데... 시네뷰는 폰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이용하더라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집에서 쓰던 모니터를 보다가 시네뷰를 보고 나니 우리집 모니터가 터무니 없이 작게 보입니다. 멀티미디어와 멀티태스킹에 강한 모니터는 물론이며, 일체형PC, 소형TV에 이르기까지...

 

'LG 21:9 시네뷰' 제품군은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의 새로운 화면 비율을 제공하는 29형 스크린을 갖췄습니다.

 

 

21:9 화면(2560 x 1080)은 16:9 풀HD 화면비(1920 x 1080) 대비 1.3배, 5:4 화면비(1280 x 1024) 대비 2배 많은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또 클릭 한번으로 화면을 최대 4개로 나눌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으로 멀티태스킹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요.

 

 

기존의 16:9가 아닌 21:9 시네뷰를 채택함으로써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어떤 점이 차별화 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TV를 보다가 채널검색할 때면 화면의 반쯤이 상실되는데요. -.-

 

대략, 제가 TV에 몰입하고 있을 때 옆에서 동생이 채널 검색을 하면 짜증이 절로 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TV 화면 하단이 잠식되어 버리니 말이죠. 21:9 시네뷰 TV는 화면 가림 없이 채널 검색 및 메뉴 조작이 가능하니 어찌보면 소소한 부분인데도 참 마음에 듭니다. 16:9 모니터와 21:9 모니터, TV 등이 함께 비교 전시되어 있어 더 비교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영화를 볼 때면 상하단이 잘려 나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21:9 시네뷰에선 그런 잘림 현상이 없죠. 화면 가득 영상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요.

 

 

회사에서 제 업무가 업무인만큼 -.- 주식창을 띄우고, 워드 화면과 메일창만 띄워도 한 모니터론 부족해 모니터 2개를 연결해 쓰고 있는데요. 와. 21:9 시네뷰 하나면 모니터2개를 연결한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TV로 오늘의 뉴스를 보면서 친구와 카톡을 하고, 손연재의 멋진 공연 영상을 띄워 놓아도 21:9 시네뷰는 충분하네요.

 

 

일체형 PC V960. 집에 일체형 PC가 있긴 하지만, 확실히 21:9 와이드 화면이 좋더라고요. +_+ 집에 있는 일체형 PC는 와이드 화면이 아니라 아쉬워요... ㅠㅠ

 

 

요즘 모니터! 하면 대부분 16:9 화면을 떠올리게 되고 대중화 되어 있는데요. 실제 사용자 측면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떠올려 보면 확실히 16:9 화면 비율보다 21:9 화면비율이 더 선호도가 높지 않나 싶어요. 엔터테이너를 즐기는 분들 뿐만 아니라, 업무를 주로 하는 직장인들을 생각해 보더라도 말이죠.

 

 

16:9 비율에서 보이지 않던 게임 상 화면이 21:9 비율에서는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21:9 화면 비율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지 않아도 일반 모니터에 비해 좌우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해 게임 플레이에 유리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 외 최근 대부분의 카메라가 파노라마 사진을 지원하고, 동영상 녹화 역시, 21:9 시네뷰가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뒤이어 미디어데이 행사가 끝나고 울랄라세션의 프리뷰 스테이지를 보았습니다. 역시, 울랄라세션... 노래 정말 잘합니다. +_+

 

 

 

 

울랄라세션의 미니앨범 발매 프리뷰 스테이지에서 세로 9m 가로 4m의 대형 21:9 화면비의 모니터 무대 프레임을 선보여 놀랬습니다. 특히 대형 21:9 모니터 무대 프레임의 5:9 영역을 제품의 특장점인 멀티태스킹을 표현하기 위해 무대 퍼포먼스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했어요. 더불어 21시 9분에 21:9 모니터 무대 프레임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PC, 모니터, TV등 최신 전자제품의 화면비율이 16:9이기 때문에 세상에 없던5:9 영역에 임윤택의 활동 당시의 모습을 3D 홀로그램으로 완벽히 재현해 내 채워줌으로써, 울랄라세션 모든 멤버들이 함께 하는 공연 모습을 21:9의 화면비율로 선보였습니다. 마치 임윤택 가수가 부활한 듯 3D 홀로그램 연출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감탄 하느라 정작 사진으로 찍진 못했네요.

 

 

이렇게 공연 중간중간 5:9 신영역을 활용한 이벤트가 있었어요. 눈치 채셨나요? 우측에 가사가 나오죠? 이 또한 21:9 시네뷰 효과를 보여준 것이랍니다.

 

 

'Memory' Viewpoint : 사람

이 노래는 솔직히 먼저 떠나 보낸 임윤택 형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입니다. 가사에 모든 것이 담겨 있어서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먼저 떠나간 사람에 대한 감정을 슬픔으로만 표현하고 싶지 않아서,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심플한 멜로디를 통해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려고 했죠. 힘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잘 견뎌내고 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이번 프리뷰 스테이지 전 과정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 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을 보며 시네뷰의 장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으니 이래저래 참 좋더라고요. 으흣. 앞으로도 이렇게 문화예술공연과 접목된 행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음. 모니터, TV, 일체형 PC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16:9가 아닌, 21:9 시네뷰가 대세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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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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