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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트북파우치, 아트뮤 벨보아폼 데님패션 노트북파우치 추천 [예쁜노트북파우치추천/울트라북파우치]

· 댓글개 · 버섯공주

예쁜 노트북파우치, 아트뮤 벨보아폼 데님패션 노트북파우치 추천 [예쁜노트북파우치추천/울트라북파우치]

거금을 들여 구입한 LG전자 울트라북. 울트라북 Z330입니다.

 

 

아마 제가 자비를 털어 구입한 제품 중 DSLR 캐논 550D 다음으로 가장 고가의 제품이지 않을까 싶네요. +_+ 그런데 구입한 지 2개월 만에 액정이 날아가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이유인즉, 바닥에 별 생각 없이 방치해뒀다가 실수로 모양이 밟으면서 -_-;;; 우지직 소리와 함께 액정이 깨져버린 거죠. 으아아악. 어떡해!!!

 

액정 교체 비용에만 15만원 남짓 그냥 날아가 버렸어요. ㅠ_ㅠ 그 아픈 경험을 교훈 삼아 이제는 울트라북을 아무데나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지한 울트라북에 꼭 맞는 파우치를 찾기 위해 한동안 여기저기 노트북 악세사리 쇼핑몰을 돌아보기도 했는데요.

 

 

이번 아트뮤 체험제품으로 받은 충격방지 벨보아폼 데님패션 노트북파우치입니다. 완전 필요하던 찰라에 딱! +_+

 

 

가볍고 얇은 울트라북, 하지만 그만큼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충격방지 노트북파우치를 찾고 있었는데 요게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도착하자 마자 포장지부터 빨리 뜯어보고 싶은 충동이! +_+

 

 

급하게 포장지를 벗겨내니 오늘의 주인공.

 

아트뮤 노트북파우치와 제품 상태에 따라 교환, 반품, A/S를 할 수 있는 접수 신청서가 동봉되어 있었어요. 제 블로그 색상만큼이나 예쁜 핑크 색상의 노트북 파우치입니다. 어쩌다 보니 핑크 매니아 같기도… +_+ 흐흣. 그래도 예쁘잖아요.

 

노트북파우치의 가장자리와 하단 부분을 인조가죽을 덧댐으로써 좀 더 내구성을 향상시켜 준 듯 해요. 그리고 핑크 컬러와 가죽 색상이 너무 잘 매치되어 더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데님패션 슬리브 노트북은 외부 소재가 특이합니다. 은사가 가미된 데님(denim) 소재인데요.

 

 

내추럴함과 펄 느낌의 화려함을 더한 제품이에요. 내부 소재는 벨보아폼을 사용해 외부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아래 사진은 파우치 안감소재를 부분 절단한 이미지입니다.

벨보아폼은 소프트 벨보아와 쿠션력과 탄성복원력이 우수한 고탄성폼을 이중처리한 우수한 소재입니다. 

 

뒷쪽으로는 보조 포켓이 위치해 있어요.

 

 

사이즈가 넉넉하니 서류도 넣을 수 있겠더라고요.

 

 

모서리 부분은 링클 공법으로 수납시 파우치 모양의 변형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수납상태를 유지시켜 줍니다.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러치 형태의 슬림한 노트북파우치로 활용 용도에 따라 서류백이나 포토폴리오백으로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캐주얼룩 뿐만 아니라 오피스룩에 매치해도 손색없을 만큼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해 주는 듯 해요.

 

제가 아끼는 울트라북을 노트북 파우치에 쏘옥! 울트라북 사이즈에 꼭 맞아 떨어지네요.

 

 

탈부착이 가능한 자석식 잠금 장치로 좀 더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하고, 세련되어 너무 마음에 쏙드네요.

판매되고 있는 색상은 인디고블루, 스카이그린, 파우더핑크 등 3가지 컬러인데요.

 

엄청 고민했어요. 3가지 색상 모두 너무 예뻐서 +_+ 스카이그린은 파우더핑크 색상과 함께 마지막까지 고민한 색상입니다.

 

아트뮤 벨보아폼 데님패션 노트북파우치 제품가격은 11인치(2만9000원), 12인치(3만1000원), 13인치(3만3000원), 14인치(3만5000원), 15인치(3만9000)입니다.

 

아트뮤에서 더 많은 노트북파우치를 보실 수 있어요.

 

아트뮤 바로가기 >>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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