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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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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꽃선물이 부담스럽다면, 귀여운 토피어리 어때요?

    토실토실 귀여운 녀석이 저희 집에 있습니다. 그 녀석을 소개할까 해요.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얻은 토피어리랍니다. 캠페인에 당첨이 되어 조그만 박스가 하나 집으로 왔습니다. 윗면만을 봤을 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옆면을 보니 그제서야 '아! 토피어리다!' 싶더군요. 러브피어리로부터 생화가 왔습니다. +_+ 생화가 택배로 오다니 혹여나 깨지거나 부서지진 않았을지 상당히 걱정하며 조심스레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를 열자 마자 신문지로 박스 공간을 꽉 채워 넣은 것이 보이더군요. 생화이다 보니 최대한 충격이 덜가면서도 쿠션감이 있고 수분이 유지될 수 있는 신문지를 택했네요. 비닐에 쌓여져 있는 토피어리와 함께 받침, 오색돌, 관리법이 적힌 종이, 영양제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먼저 토피어리를 비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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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포스터형 독서기록실/독서습관/100권 읽기] 올 한해 100권 읽기 가능할까?

    믿기 힘드시겠지만,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_= (정말 믿기 힘드시겠지만 ^^;) 실은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어떠한 장르건 섭렵해서 하루 만에 뚝딱 읽어 버리곤 했는데 정확히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책 읽을 시간에 교과서나 참고서 보면서 공부를 하지' 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책을 멀리 한 것 같습니다. 그야 말로 교과서와 참고서 정도를 읽고서 '책을 읽는다' 라고 표현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그렇게 책 읽을 시간에 공부를 하자는 생각을 가진 결과는…?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결과를 낳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왜 전 제 스스로를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한 걸까요? 사실 중, 고등학생 때는 정말 책을 읽는 것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많은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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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메타블로그/올블로그/루비] 루비서비스, 메타블로그와 트위터가 만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제 블로그에만 글을 끄적이곤 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메타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검색어를 통한 유입 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를 통해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미즈블로그, 등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러 메타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올블로그의 루비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아래 캡쳐 이미지에 익숙하신 분들이 있으실테고, 낯선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바로 올블로그 하단을 통해 본인의 블로그 글을 홍보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죠. 이렇게 올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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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텁트럭스/100%친환경소재/다용도바구니] 가볍다! 강하다! 예쁘다! 텁트럭스, 빨래바구니로 활용하기

    최근 이사를 하면서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캔디' - 시츄를 잃어 버린데다 이사짐 정리를 하느라 경황이 없어 이것저것 정리를 많이 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말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정리를 끝냈답니다. 오늘은 이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잡다한 소소한 물건정리를 하며 상당히 요긴하게 활용했던 텁트럭스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텁트럭스는 영국 Faulks&Co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유럽은 물론 일본에서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전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얻은 제품인데요. 색상은 제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임의로 받아 커피 색상입니다. 실은, 이 커피색도 괜찮지만 정말 상큼한 색상들이 많이 있어 다른 색상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하하. 피스타치오 색상도 참 예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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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인덱스정리함/물건정리] 쌓여 있던 서류와 잡다한 물건을 깔끔하게!

    저의 성격상 웬만한 추억이 묻어 있는 물건이나 종이는 버리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그다지 넓지도 않은 집안이 저의 온갖 물건으로 가득가득- 정리해야지, 하는 마음에 정리하다 보면 '둘 곳이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신청한 인덱스정리함이 도착하여 냉큼 조립해 봤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박스를 조립해 봤을텐데요. 정말 흔히 접할 수 있는 박스 조립과 동일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 쉬운 듯 합니다.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 쉽게 조립했습니다. 더불어 접어야 하는 부분이라던지, 뚫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미리 표시를 해 둔데다 살짝만 눌러도 쉽게 떨어지도록 만들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뻥- 뻥-' 손으로 '쿡- 쿡-' 밀어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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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스피쿠스] 영어 공부도 이젠 즐기면서 하자!

    지금까지 스피쿠스와 2주 가량을 함께 한 듯 합니다. 스피쿠스 웹페이지를 빠른 즐겨 찾기로 상단에 추가하여 언제든지 웹페이지를 열어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 두니, 다른 사이트를 들어더라도 들어가기 전 스피쿠스 사이트를 꼭 한번 들어가게 되더군요. 자신에게 꼭 필요하거나 잊어서는 안된다 싶은 사이트는 상단 즐겨찾기로 추가하여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듯 합니다. 이미 2주 간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침에 일어날 때면 긴장하게 됩니다. 학습 시작 시각인 아침 6시가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죠. 예습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복습을 하지 않으면 상당히 아쉽고. 그렇게 긴장하며 학습 한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영역별 성취도가 상당히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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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스피쿠스] 점수를 위한 영어공부를 멈추고,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시작하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어떠한 공부든, 그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강제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자발적으로 학습할 때 그 효과는 몇 백배로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창피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취업을 위한 점수 따기 식(토익, 텝스 등)의 찍기에 치중한 영어만 해 왔기 때문이죠. 영어 실력이 아닌, 찍기 실력을 키워 온 듯 합니다. 더불어 그렇게 준비해 온 토익 점수 또한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 의미가 없더군요.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영어였나- 싶어 갑갑해 졌습니다. 뭔가 불라 불라 신나게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욕심도 커져 갔구요. 그러던 중 위드블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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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위드블로그] 무료로 체험하고 리뷰한다?

    한 직장에 소속된 직원으로서 갖는 본업 외에 부수적으로 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일단, 많은 이웃분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과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날 때면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런 저런 글을 주절주절 써 내려가는 저를 보고 남자친구는 “어떻게 그렇게 글이 써져?” 라며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오빠도 개인 블로그 하나 개설해서 꼬박꼬박 천천히 조금씩 써봐- 정말 재밌어-“ 라고 이야기 해 주곤 합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얻는 기회가 여러모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인 위드블로그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위드블로그를 아시나요?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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