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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예쁜 스마트폰? 여성유저라면 주목! SKY 시리우스를 만나다

    지난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를 다녀온 이후 좀처럼 시리우스 폰이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아른아른. +_+ 2010/04/15 - [나누다/이벤트/행사] - SKY 스마트폰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를 다녀오다 그러던 중 운좋게 시리우스를 3주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전 SKT 옴니아2 유저인데요. 이제 사용한지 두달 남짓 되어 가는데 말이죠. 처음 사용하는 스마트폰이자, 터치폰이었던 지라 기대가 상당히 컸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아니면, 이 폰이 제 기대에 못미치는 것인지 실망감도 상당히 컸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터치감과 반응속도 부분이었습니다. 제 폰에 직접 터치하면서도 터치가 잘 되지 않으면 자연스레 제 손에 입김을 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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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핸드폰 기기변경 이제 홈페이지에서 바로 하자

    SKT, 기기변경을 홈페이지에서 바로? 시리우스를 받자 마자 당장 사용하고픈 마음이 굴뚝 같은데 단순히 기존 사용하고 있던 옴니아2에서 USIM을 바로 빼서 꼽는다고 하여 사용이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도 마침 토요일 저녁 시간이었던터라 상담도 제한적이더군요. 'USIM만 꽂으면 되는게 아니었나-'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찾다가 티월드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기기변경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잘 알테지만, 다시금 이 정보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전엔 공기기를 하나 더 갖고 있다 하더라도 대리점이나 지점에 반드시 내방할 때에만 개통이 가능했습니다만, 이젠!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신청 가능하답니다. 모 광고처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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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SKY 스마트폰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를 다녀오다

    바로 어제였죠. 스카이에서 첫 출시된 스마트폰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1년 반 동안 힘들게 준비해 온 스카이의 야심작, 그 실체가 궁금하기만 했는데요.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우주를 연상하게 끔 하는 다양한 광고판이었습니다. 더불어 그 실체가 올려져 있더군요. 황금빛 테두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죠? '시리우스' 랍니다. 시리우스는 총 3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기준으로 좌로부터 우로 로즈골드, 화이트, 티탄으로 놓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전 보자마자 화이트에 시선이 한참 동안 머물더군요. 로즈골드의 골드도 인상적이기도 하죠. 그렇게 잠시 시리우스의 멋진 디자인에 신경을 쏟고 있을 때쯤, 문득 눈에 띄는 먹거리- 냉큼 주워 먹었죠. 흐뭇-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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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트위터/SKT/모바일트위팅] 트위터를 폰으로 즐기다

    하나. 트위터를 아시나요? 트위터는 이미 작은 블로그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 또한 대세에 따라 냉큼 가입은 했습니다만, 좀처럼 생소한 서비스이다 보니 쉽게 적응이 되지 않더군요. 다소 생소한데다 어렵기만 한 트위터 :: 근데 왜 하지? 제가 현재 following 하고 있는 분들 중 이외수 선생님을 비롯하여, CNN, 김연아 선수 등이 있습니다. (브리트니스피어스도 있다는;;) 가까운 블로그 이웃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다양한 글을 써 주시는 각 분야의 전문인들도 있구요. Following 버튼 클릭 한번으로 본인이 듣고 싶은 이의 이야기를 보다 손쉽게 들을 수 있으니 상당히 편한 툴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외수 선생님의 Following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공감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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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무료로 문자 보내기, 멀리서 찾지 마세요-!

    문자 주고 받기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외부에 있다면 폰으로 서로 문자를 주고 받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컴퓨터가 켜져 있고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라면 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것 보다는 웹으로 주고 받는 것이 훨씬 유용하죠. 한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아실 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말이죠. ^^ 일단 대부분의 시간을 저 같은 경우, 직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직장에 콕) 외부에서 문자가 오면 곧바로 폰을 열어 문자를 확인하고 보내기 보다는 웹으로 문자를 확인하고 웹으로 문자를 보냅니다.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만, 몇 가지 소개 할게요. 통신사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문자 발송 KT, SHOW, SKT, LGT 등 하나쯤은 있는 통신사 계정을 보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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