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였죠. 스카이에서 첫 출시된 스마트폰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1년 반 동안 힘들게 준비해 온 스카이의 야심작, 그 실체가 궁금하기만 했는데요.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우주를 연상하게 끔 하는 다양한 광고판이었습니다. 더불어 그 실체가 올려져 있더군요. 황금빛 테두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죠?
'시리우스' 랍니다.
시리우스는 총 3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기준으로 좌로부터 우로 로즈골드, 화이트, 티탄으로 놓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전 보자마자 화이트에 시선이 한참 동안 머물더군요. 로즈골드의 골드도 인상적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화이트에 자꾸 눈길이...
냉큼 주워 먹었죠. 흐뭇-
갑자기 급 다이어트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아 오르는.
-ㅁ- 그렇게 광고 영상을 확인 한 후, 곧이서 순차적으로 시리우스에 대한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스카이는 안드로이드 OS의 극장점인 개방성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네트워킹' 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피쳐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볼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인데요.그 점이 어찌보면 '우주 > 안드로이드계'의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 이 '안드로이드계' 안의 첫번째 행성이 시리우스이며 이러한 시리우스의 능력을 가져온 스카이 스마트폰 '시리우스'는 지구인의 보다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토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시리우스를 사용하는 이들을 '시리우스인' 이라고 부르고, 시리우스인을 포함하여 안드로이안들은 그들만의 언어 '안드로이어'를 사용한다는 컨셉을 잡고 있죠.
뭔가 장황한 듯 하지만, 꽤 그럴싸하게 짜임새 있는 하나의 큰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듯 합니다.
시리우스는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신의 사양을 적용해 더욱 빠르고, 자유롭고, 폭 넓은 콘텐츠 구현이 가능한 더욱 더 완전해진 스마트폰이라고 하는데, 그럴만도 한 것이 안드로이드 OS의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2.1과 퀄컴스냅드래곤 1GHz프로세서, 지상파 DMB 등을 탑재하고 3.7인치 크기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840X480)을 장착해 최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브라우저 플래시(Flash)를 제공해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있죠. 더 이상 폰 안에서 웹서핑을 즐기며 엑박을 보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시리우스의 가장 탐나는 점이 너무나도 멋진 외관 + 일러스트입니다. 정말 예쁘죠? 기존의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다소 무겁고 둔탁한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 시리우스의 외관만큼은 정말 여성 유저인 저를 사로잡게 만드네요. 왠지 익숙한 일러라고 생각했는데 SK 브로드밴드 TV CM으로 유명한 김제형씨의 작품이더군요. 무게 : 128g(표준형)/137g(대용량) HDMI단자 부분이 보이죠? 5백만화소/Auto Focus/Flash 워드와 같은 편집환경 제공, 블로그 및 SNS 연계 활용 가능한 블로그노트
구체적인 스펙을 살펴보자면, 일단 파일 변환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디빅스(Divx)는 기본이며 TV연결 시청이 가능한 HDMI단자,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카메라, 와이파이 등의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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