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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그 후… [라식수술/서울밝은안과/프리미엄서울밝은안과/라식할인/크리스탈라식/라식추천/라식안과추천/라섹안과추천/라식후기]

지난 포스팅(라식수술 1주일 후, 좌우시력 1.5?!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라식수술 경험담])에서 소개한 바 있지만, 3개월 전까지만 해도 가히 '이 보다 더 나쁠 순 없다!' 싶을 만큼 시력이 최악이었습니다. (들어는 봤나?) -6.5디옵터였으니 말이죠. ㅠ_ㅠ


고도근시인데다 난시까지 있다 보니 남들처럼 안경을 패션의 한 방법으로 착용하기 보다는 최대한 렌즈 두께가 덜 두껍게 보이는 안경테 고르기에 심혈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평상시엔 늘 안경을 쓰고 다니고 특별한 모임이나 출근할 때만 간간히 겨우겨우 렌즈를 착용하는 정도였습니다. 렌즈의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는 것도 많이 힘들더라고요.


초등학생 때부터 안경을 썼으니 꽤 오랜 시간을 안경과 함께 보냈네요. 그리고 지난 5월,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는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크리스탈 라식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수술한지 거의 4개월이 되는 시점인 것 같네요.
 


4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언제 안경을 꼈냐는 듯 평온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저를 보면 놀라곤 합니다. 그래도 종종 툭툭 나오는 안경 벗기 행동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 맞다. 나 이제 안경 안 쓰지?"


제가 검사를 받고 라식 수술을 받는 전 과정을 본 남자친구는 내심 부러웠었는지 바로 지인추천('버섯공주' 추천으로 왔어요- 말하기)으로 꽤 쏠쏠한 금액을 할인 받아 라식 수술을 했어요.
 

네. 그렇게 의도치 않게 보니 라식 수술 커플이 되었네요. 수술일자도 단 하루만 차이가 나고요.


라식 수술을 한 후, 변화된 일상은 그야말로 놀랍습니다. 안경 없이 이렇게 편할 수 있는데, 왜 그 동안 겁 먹고 수술을 미뤘던 걸까- 싶기도 하고요.

라식 수술 후, 변화된 점은?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찌개 앞에서 흐뭇해 하곤 합니다. 늘 김이 서려 안경을 벗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음식을 먹곤 했는데 이제 그럴 일이 없으니 말이죠.


전 제가 좋아하는 수영을 이제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과 화장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좋아하고 있어요. 지금껏 수영장에 가도 앞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멋진 몸매의 남자가 있다고 누가 알려줘도 절대 알아 볼 수 없는 이유, 수영장에선 안경을 낄 수 없으니;)

얼마 전, 남자친구와 바닷가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었죠. 바닷가에서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한 때 렌즈를 착용하고 수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결막염으로 고생을 심하게 했었습니다. 그 후로는 수영을 접어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수영을 등록했어요. 꺄아- 다음달부터 다시 수영 홀릭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거나 행사장을 갈 때면 나름 멋부린답시고 화장을 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뻑뻑해 지는 렌즈로 애를 먹곤 했었습니다. 렌즈와 눈의 각막이 달라 붙었다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혼연일체가 되는 경우도 상당수 있었으니 말이죠.

"내 눈..." ㅠ_ㅠ

이제는 그럴 걱정이 없네요. 안경도 안녕, 렌즈도 안녕, 더 편하게 화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확히는 더 건강하게 화장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렌즈와 땀과 눈화장이 엉켜 여름마다 결막염으로 애먹곤 했는데 이제 그럴 일이 없으니 말이죠.

처음 라식 수술을 할 땐, 주위에서 '라식 수술하고 나면 눈이 건조해서 안약을 평생 달고 살아야 된다더라'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불안해 하기도 했었어요. 알고 보니 잘못된 상식이더라고요.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떤 안약도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라식 할까 말까 고민하는 친구에게 '하고 나니 진짜 편해!' 라고 추천하기도 하지만, 주위의 어떤 말보다 역시 본인의 결심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크리스탈 라식수술'을 받은 안과는 강남역1번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입니다. 혹시나 제가 받은 안과에서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아래 배너(지인추천)를 통해 좀 더 할인을 받아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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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8.29 09:02 신고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8.29 09:08 신고

    제 여자친구도 한 달 전에 라섹수술해서 아주 경과가 좋답니다.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하네요. ^^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1.08.29 09:08 신고

    오홍 라식 괜찮은가 봐요?
    근데 전 얼굴에 안경이 없으면 크하하하하하 그나마 안경이 있어 못봐줄 정도는 안되는 형상이라 ㅋ

  4. Favicon of http://phjsunflower.tistory.com BlogIcon *꽃집아가씨* 2011.08.29 09:12 신고

    앗 저도 했어요 전 2004년도에 했는데 만족스럽답니다.
    웨이브프론트라식을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는..맨첨엔 얼마나
    무서웠는데요^^; 암튼 심봉사가 눈떴을대 이런기분이였구나
    라는 생각이랍니다^^;

    •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1.08.30 08: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 꽃집아가씨님도 라식하셨군요. 2004년도면, 꽤 오래전인데 아직 괜찮으신걸 보니 저도 안심이 되네요. ^^ 저도 쭉 눈관리 잘해야 겠어요.

  5.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2011.08.29 14:07 신고

    안경 벗은 세상은 딴 세상이죠~~~><
    그러고보니 수술한지 3년이 되어가네요... 아주 편하고 종아요~~~><

    •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1.08.30 08: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우와. 가람양님도 하셨군요. 3년이나 다 되어 간다고 하니. +_+ 진짜 딴 세상이에요. 안경쓸 땐 보지 못했던 세상이 보이는 것만 같아요. ^^

  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8.29 14:18 신고

    아~~~ 부러워요~~~
    저도 시간 내보고 싶어지네요...아후~~

  7.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1.08.29 15:39 신고

    하도 라식수술 후유증이 있네, 안좋네 하는 말들이 많아서 하고싶어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버섯공주님의 후기를 들으니 안심 됩니다.
    주위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해줘야 겠어요~

  8. 2011.09.19 14:56

    비밀댓글입니다

  9. 2011.09.19 14:58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