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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와 고화질의 대향연, LG 시네마3D 월드 페스티벌을 다녀와서[LG시네마3D월드페스티벌,LG전자,3DTV,올레드TV]

 

어느 덧 2주 전이 되어 버렸네요. +_+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향한 이 곳은?

 

 

 

앞서 예고(이번 주말에 뭘할까?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축제, LG 시네마 3D 월드 페스티벌 가자!)해 드린 바 있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LG 시네마3D 월드  페스티벌' 현장 소식을 전해 드려요. 제가 향한 이 날은 6일, 토요일이었죠.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더라고요.

 

실제 제가 간 첫날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했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덜덜. 현장이 너무 커서 대충 구경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가 많았는데요.

 

 

 

 

뽀로로의 효과인걸까요? 다양한 게임과 볼거리의 효과인걸까요? 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3D 화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84형 울트라HD TV를 통해 ‘주먹왕  랄프’, ‘메리다와 마법의 숲’ 등 디즈니( Disney)社 및 디즈니-픽사 최신 애니메이션을 3D로 상영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LG전자의 세계최초 울트라HD TV 앞에서 3D 안경을 끼고 몰입한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 보였어요. +_+ 리얼한 색감과 좌측에서 봐도 선명한 화질 덕분에 앞뒤좌우 할 것 없이 많은 남녀노소가 한 자리에 모여  TV 화면에 들어갈 듯 빠져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LG 시네마3D 월드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전용존인 ‘키즈존’을 마련해 ‘ 뽀로로’, ‘아가월드’, ‘흥부와 놀부’ 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3D로 제공했습니다.

 

 

 

 

 

20대 초반의 여동생 마저 매직리모컨으로 OX스피드 퀴즈에 재미를 붙여선; 일어날 생각을 하질 않으니... 대략 난감;;; 저야 LG 더블로거로서 매직리모컨을 사용해 본 적이 있다 보니 그리 놀랍지만은 않았는데요.

 

 

 

처음 만져본 동생은 매직리모컨이 어쩜 이렇게 사용하기 편하냐며 놀라더라고요. 자유롭지 못했던 예전 방식의 리모컨을 생각했다면, 사용해 보고 놀랄만도 합니다.

 

 

이 날, 시네마3D 스마트TV, 울트라 HD TV, 올레드 TV, IPS 패널 탑재  PC 및 스마트폰 등 고화질 제품을 중심으로 550여 개의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오홋. 지난해 보다 무려 두 배 가까이 전시 제품이 늘어났어요.   

 

 

 

 

거기다 LG전자는 콘텐츠 장르별로 체험존을 구성해  시네마3D로 구현 가능한 모든 콘텐츠를 한 데 모아  세계에서 가장 큰 3D 체험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올레드/울트라HD TV존’에서 3D와  초고화질이 함께 만드는 실감나는 영상을 체험할 수  있었어요.

 

 

메인 무대에는 55형 49대로 만든 LG 디지털  사이니지 385형 3D 비디오월로 뽀로로, 비트파티  등 인기 애니메이션을 3D로 상영했습니다. 그리고 사회자로 개그맨 황현희씨가 등장해 +_+ 완전 코 앞에서 봤어요.

 

 

 

 

IPS 패널을 채용한 ‘탭북’을 활용한 이색 퀴즈를 진행했는데요. 출전한 학생들은 퀴즈 문제의 답을 타자로  입력한 후 탭북을 다시 접어 들어올리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Q. 세계 최초! 21:9 와이드 모니터의 이름은?

 

아, 나 저거 정답 아는데... +_+ 제가 대신 당장 달려가서 "정답! 파노라마 모니터!" 라고 외치고 싶었어요.

 

 

 

개그맨 황현희 씨의 센스 있는 멘트로 지루할 틈 없는 진행을 해 주셨어요.

 

LG 시네마3D 월드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이 질문의 정답이기도 한 LG 파노라마 모니터를 직접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었어요. 21:9 비율로, 실제 극장에서 시청하는 비율 그대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죠. 개인적으로 직장에서 2대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파노라마 모니터 한 대면 두대를 놓을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보기만 하는 행사장은 이제 안녕! 직접 체험해 보고 뛰어다니며 즐기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요. 크게 그 재미를 3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재미 하나! 경품 득템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 

 

 

 

이번 LG 시네마 3D 월드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늘 손에서 놓치 않고 꼭 쥐고 다닌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탬프 이벤트' 참여 카드인데요. 이벤트 체험 후, 스탬프를 모아 PC체험존 탭북 코너에 제출하면 경품을 주더군요. 어느 한 곳도 놓칠 수 없다며, 각 존을 찾아 다니며 열심히 스탬프를 모았습니다.

 

 

3D 게임존, 시네마3D존, 3D 키즈존, 스마트폰 존, 울트라 HD 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게임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가 꽤 쏠쏠하더라고요.

 

 

재미 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과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을 한 자리에! 

 

 

동생과 큰 TV앞에서 끄적끄적 낙서를 하며 한참을 놀았습니다. LG 펜터치 TV인데요. TV를 보기만 한다? 이젠 직접 TV에 그릴 수도 있군요. LG 펜터치 TV라면 말이죠.

 

 

펜이 2개가 있었는데 동생과 각각 펜을 잡고 실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듯 마구 끄적였습니다.

 

한 사람 씩만 되는 줄 알았는데 동시에 두 사람이 낙서를 할 수 있으니 신기했어요. 이제 학교에 칠판 대신, LG 펜터치 TV가 들어와도 되겠다는 생각이... +_+

 

 

한쪽에선 두 어린이가 함께 한 화면을 보고 게임을 하는데 각기 다른 화면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옆에서 보니 듀얼플레이를 하고 있더라고요. +_+ 플레이어 1 시각에서 본 화면이 플레이어2 시각에선 보이지 않고 전혀 다른 화면이 보였어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_+

 

 

 

분명 하나의 TV이건만 각기 다른 두 화면을 보고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 한참을 봤답니다.

 

그리고 최신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뷰2를 비롯해 해외에서 출시된 폰이라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생소한 폰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어요. 바로 스마트폰 존이랍니다.

 

 

도우미 분들도 바로 옆에 배치되어 있어 사용하다가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기능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재미 셋! 다양한 3D 게임 - 눈으로 즐기고, 손으로 즐기고, 몸으로 즐기다!

 

 

이 날, 동생과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존이 바로 3D 게임존입니다. 3D로 즐기는 각종 게임과 이벤트에 정신 없이 보냈어요. 누군가는 3D로 골프를 치는가 하면, 또 누군가는 3D로 춤을 추기도 하고요.

 

 

‘3D 게임존’은 동생과 절 한참동안 붙들 수 밖에 없는;;; 재밌는 게임이 정말 많더군요. 먼저 아래 게임은 하운즈(CJ 넷마블) 입니다. 처음 해 본 게임이었는데, 오... 재밌더군요.

 

 

 

 

스타크래프트II: 군단의 심장(블리자드), XBOX360: 헤일로4(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게임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으흥. 사실, 지난달 출시된 ‘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 을 스탬프 이벤트 경품 CD로 득템하기도 했습니다. +_+ 물론 정식 버전이 아닌지라 30일 기간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3D 안경을 끼고 입체적으로 게임을 즐기니 더 스릴 있었어요.

 

 

 


거기다 저녁엔 씨스타가 특별 공연을 했대요. 다음날 저녁엔 소녀시대가 +_+ 하악! 전 게임을 하다 지쳐 집으로 돌아왔지만 말이죠. 쩝. 그래도 개그맨 황현희씨를 볼 수 있어 좋았다는! 흐흣.

 

 

 

 

올 해 3번째를 맞이했던, 'LG 시네마3D 월드  페스티벌' 역시 지난해 보다 더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했는데요. 내년엔 또 어떤 체험의 장을 열어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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