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옷방 속 습기 제거! LG전자 신모델 LG 제습기(LD-068DSP) 사용해 보니[LG 제습기/곰팡이,습기제거/제습기 추천]

평소 빨래를 하고 베란다에 널어두는 편인데요. 두꺼운 이불에서부터 매일 사용하는 수건에 이르기까지 줄지어서 있는 빨래 앞에 항상 놓여져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제습기입니다.

 

 

흰 색상에 핑크 색상의 띠를 두르고 있는 아담한(32 x 48.6 x 20 cm) 이 녀석은 LG전자에서 이번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모델 6L 제습기입니다. 소용량으로 원룸이나 방 하나 정도의 크기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죠. 그나저나 제습기 디자인 너무 예쁘다며! +_+ 감탄!

 

전 베란다에 두고 빨래를 말리는데 LG 제습기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사실, 가정용 제습기로 이렇게 아담한 사이즈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ㅡ.ㅡ

 

둔탁한 디자인의 산업용 제습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한 때 싱글로 반지하 원룸에 지내면서 습기와 곰팡이로 어마어마하게 고생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알았더라면 진작 가정용 제습기를 구매했을 텐데 말이죠. 습기와 곰팡이로 인해 피부에 트러블이 가라앉질 않고, 늘 달고 살았던 재채기와 콧물로 고생했던 그 때를 생각하면 정말 어질어질 합니다.

 

세탁 후 실내에서 건조시킬 시 제습기 미사용 대비 시간 70% 단축

 

제습기를 사용하기 전엔 몰랐는데, 막상 제습기를 이용해 보니 제습기를 사용했을 때와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건조 시간 차이가 꽤 많이 나더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루 하루 입고 벗는 겉옷과 속옷, 양말, 스타킹 등 하루 빨래감을 보고 있자면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전 -_-; 꽃가루 알레르기에 미세먼지 알레르기가 있다 보니(쿨럭;)요즘처럼 황사가 있거나 노란 송홧가루가 날리는 시기엔 창문을 열어두질 못합니다. 그렇다 보니 봄철이면 창문을 닫아 놓은 채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시키는데요. 잠깐이라도 야외 활동을 하고 돌아오면 빨래감이 수북~ 빨래 말리는데 있어선 여간 답답한 게 아니죠. ㅠ_ㅠ

 

 

빨래가 워낙 많다 보니 실내 건조용 빨랫대만 해도 3대나 된다는;; LG 제습기가 생기고 나선 빨래가 밀리는 걱정이 줄어 들었습니다. 4시간이 지나도 마르지 않던 빨래감들이 거의 1시간 30분 정도면 건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취출구(바람이 나오는 부분)를 빨래 방향으로 놓으면 더 좋답니다.

 

전 주로 풍향을 상하로 놓고 의류건조 모드를 택합니다. 송풍량 '강'의 제습운전이랍니다. 단기간 빠른 건조가 필요할 경우엔 '의류건조' 버튼을 한번 더 눌러 쾌속운전 모드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취출구로 나오는 바람에 손을 대니 살짝 따뜻하더라고요.

 

 

 

제습시간도 2시간, 4시간, 8시간, 10시간(기본)으로 예약 설정 가능합니다.  

 

쉽게 습기가 차는 옷장, 옷 방 습기를 빠르게 제거

 

드레스룸으로 쓰고 있는 방은 늘 수많은 옷이 널부러져 있어요. ㅡ.ㅡ 옷장은 물론이거니와 드레스룸 내에도 따로 제습제를 두고서 쓰고 있는데 습기 제거가 쉽지 않더군요.

 

 

제습제를 구입하는 것도 일이거니와 제습제 사용 후, 물이 가득찬 제습제를 폐기하는 것 또한 일입니다.

 

빨래를 건조시킬 때도 LG 제습기를 쓰지만, 쉽게 습기가 차는 옷장이나 드레스룸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LG 제습기를 쓰고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워 이동도 수월합니다.

 

 

측면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으쌰! 여자분들도 단번에 이동 가능하다는! 혼자 사시는 여성분이라면 이보다 더 큰 용량도 있지만 무게를 감안해 6리터 제습기를 추천하고 싶네요. 

 

드레스룸에 2시간을 돌렸을 뿐인데 그새 이만큼의 물이 가득차 있더군요. 제습제는 일회용인지라 한 번 물이 가득차면 버릴 수 밖에 없지만, 제습기는 이렇게 제습한 물이 담기는 물통이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물을 비워낼 수 있으니 좋네요. 

 

 

투명창을 통해 물통의 물 높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물통을 편리하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배수가 간편합니다. 물통에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을 정지하고, 상단 램프가 켜져 물통을 비울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매일 빨래를 할 수도 없고… 전 날 입었던 옷에서 쾌쾌한 냄새가 난다면? 대략 난감; 그럴 때에도 LG제습기의 의류 건조 기능으로 땀과 비에 젖은 옷도 보송보송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쉽게 습기가 차는 옷장, 옷방도 습기를 빠르게 제거해서 상쾌하게 옷을 보관할 수 있으니 딱이죠. 그리고 방의 공기와 습기를 흡입하는 흡입구 부분에 항균필터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해 주고 있어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 (응?)

 

이번 주는 구름이 많고 비가 오네요. 제습기 풀 가동 모드로 들어가야 겠어요. ^^

 

한참 반지하에서 혼자 자취하던 때엔 보송보송한 실내가 어찌나 그리웠는지 모릅니다. 늘 눅눅함을 안고 살았으니 말이죠. 습기는 곧 곰팡이의 주 원인이기도 하고, 곰팡이는 사람의 피부에도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습기 때문에 고민은 되지만 큰 용량의 제습기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용량의 제습기를 필요한 방에 배치시켜 이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원룸이나 혼자 살고 있는 싱글분이라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6리터 가정용 제습기(LD-068DSP)를 추천합니다. ^^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마음에 쏙 드네요.

 

이 포스트는 LG전자 제습기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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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15 08:13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vlog.tistory.com BlogIcon 푸른. 2013.05.19 21:47 신고

    우와...!! 정말 매력적인 제습기에요!
    제습기가 빨래 말리는데에 이렇게 효과적인지 몰랐어요...!
    저도 사고싶은 제습기에요...!!
    좋은 소개 감사해요 버섯공주님~! 좋은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