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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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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토픽미(topicme) : 보고 싶은 정보, 골라 보고 골라 담자

    메타블로그의 하나인 "토픽미"(http://topicme.com)에 대해 소개 할까 합니다. 이미 기존 존재하고 있는 메타블로그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전 그러한 사이트를 최대한 빠지지 않고 가입하는 편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노출 시킬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공간이라는 생각 때문이죠. 블로그를 막 시작했을 땐 메타블로그의 개념에 대해서도 상당히 생소하여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존의 메타블로그를 돌아보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다음블로거뉴스 등 다양한 사이트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초반엔 다들 그 메타블로그 안에서 글을 등록하고 교류하는 정도로 그쳤다면 나날이 SNS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다 적극적인 성격의 메타블로그로 변모하는 듯 합니다. 토픽미 또한 SNS와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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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메타블로그/미즈블로그/리뷰사이트] “나 블로그 하는 여자야!!” 여성 블로거를 위한 메타블로그가 등장하다

    요즘 블로그 하는 분들이 나날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가 한참 뜨기 시작한 이후, 대중화 되었을 때에야 블로그를 개설하여 만들었는데요. 개설하고 만든 후에도 한 동안은 블로그를 제 자신을 위한 하나의 공간으로만 생각하고 꾸미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메타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의외로 상당히 많은 메타블로그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메타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되기까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존의 메타블로그 외에 새로운 메타블로그가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새로운 메타블로그가 등장했음을 알았습니다. 일명 '블로그 하는 여자'를 위한 메타블로그라고나 할까요. (이러다 '블로그하는 남자'를 위한 메타블로그가 등장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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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이사를 앞두고 - 깐깐하게 이사준비하는 법

    요즘 들어 부쩍 바빠지면서 블로그에 제가 쓰고 싶은 글들을 마음껏 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특히 마음이 다급해진 이유는 다름 아닌, 이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지방에 있다 학교 생활을 위해 서울에 온 이후, 기숙사 생활에 이어 줄곧 혼자 자취할 집을 알아보고 이사를 여러 번 하곤 했습니다만 매번 이사할 때마다 왜 그리 긴장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스스로 제 성격을 깐깐하다- 라고 표현합니다. (깐깐하고 싶은건지도 모릅니다) 이거면 이것. 저거면 저것. 분명한 것을 좋아하죠. 특히, 금전적인 부분으로 들어서면 더욱 극과 극에 달합니다. (조금이라도 정확하지 않으면 못견뎌하죠 - 직업병인지도 모릅니다) 어찌 보면 이런 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다르게 보면 단점이 될 수도 있죠. 이사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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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바이블로그? HanRSS를 통해 발견한 블로그마케팅 사이트

    HanRSSS를 통해 이웃블로거를 비롯한 다양한 블로그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HanRSS를 들어섰는데 눈에 띄는 문구 하나. "넌 블로그만 하니? 난 바이블로그한다!" 앗! 이건 뭐지? 직감적으로 프레스블로그나 위드블로그가 떠오르더군요. (제가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이러한 문구에 관심이 가는 건이 당연하겠죠? 그래서 클릭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오. 바이블로그라… 예상했던 대로 위드블로그와 프레스블로그와 유사한 형태이더군요. (위드블로그보다 프레스블로그에 가까운 듯 합니다만 더 지켜봐야 겠네요) 제가 의심이 많은 편인데다 직업병이 있습니다. =.= 어느 홈페이지건 회원가입하기 전에 실존하는 회사인지 믿을만한 회사인지 확인하는 거죠. 그래서 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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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에게 말하다

    취직준비, 도대체 지금 난 뭘 해야 하는 걸까?

    졸업을 한지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한지 4년 차 이기도 하네요) 졸업 후, 매해 두 번씩 모교를 찾아가 후배들을 만나곤 했는데요. 교수님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안부를 여쭤보고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들을 만나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올해 상반기에도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하반기에 또 한번 만남의 자리가 있을 듯 하네요. 제가 3, 4학년 때를 돌이켜 보면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제안하거나 제시해 주는 가까운 멘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나 스스로 알아내야 하고, 나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일이었던 것 같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하나의 자립심을 키우는 거니까 뭐;; 그래도 씁쓸합니다 ㅠ_ㅠ) 가까이에서 날 일으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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