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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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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시리우스폰의 점, 점, 점!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개인적으로 개그콘서트의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을 볼 때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없는 대목이 종종 나와 빵빵 터집니다. "나도 남자친구에게 저러는 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그 중 하나가 바로 먹기 전 사진기부터 꺼내 든다는 말에도 어느 정도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집을 찾아 가게 되면 저도 모르게 포스팅 하고픈 욕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 오르는걸요. 한 때 미니홈피에 열을 올렸던 때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덜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미니홈피에 대한 열기가 블로그로 옮겨 붙으면서 미니홈피 때만큼의 사진에 대한 관심은 깊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사진을 찍고 싶고, 간직하고픈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_+ 스마트폰,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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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시리우스 사용기 2탄 : 시리우스폰, SNS매니저로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한 화면에!

    지난 번에 소개해 드렸다시피 시리우스에는 다양한 SNS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2010/05/20 - [리뷰가 좋다/IT 기기/생활용품] - 시리우스 사용기 1탄 : 이제 실시간으로 미니홈피 업뎃하자! 미니홈피를 연동시켜 컴퓨터에서 미니홈피를 관리하듯 시리우스폰을 이용해 이리저리 활용했던 것처럼 이번에 소개해 드릴 서비스는 SNS의 대표적인 2가지 서비스죠.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 2가지 서비스에 모두 가입하여 활용하고 있지만 트위터를 좀 더 즐겨하는 편입니다. 문자를 보낼 때도 요긴하게 쓰는 시리우스의 이모티콘, 역시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할 때도 적절하게 활용하여 씁니다. 이처럼 트위터나 미투데이, 미니홈피 등 다양한 SNS가 기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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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시리우스 사용기 1탄 : 이제 실시간으로 미니홈피 업뎃하자!

    시리우스로 미니홈피 관리를? 2010/05/11 - [리뷰가 좋다/IT 기기/생활용품] - 예쁜 스마트폰? 여성유저라면 주목! SKY 시리우스를 만나다 시리우스를 손에 쥐고 나서는 그저 손에 쥐고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하더군요. +_+ 반짝반짝!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서 기존 스마트폰과 확연하게 차이나는 터치감과 속도감으로 푹 빠져 있습니다. 흐흐. 이 뿐만 아니라, 시리우스폰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부터 시작하여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등 다양한 SNS 어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데요. 그 중, 오늘 제가 먼저 소개할 SNS 어플리케이션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 '미니홈피' 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분이 상당히 많지만 그와 더불어 아직 미니홈피를 사용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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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예쁜 스마트폰? 여성유저라면 주목! SKY 시리우스를 만나다

    지난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를 다녀온 이후 좀처럼 시리우스 폰이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아른아른. +_+ 2010/04/15 - [나누다/이벤트/행사] - SKY 스마트폰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를 다녀오다 그러던 중 운좋게 시리우스를 3주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전 SKT 옴니아2 유저인데요. 이제 사용한지 두달 남짓 되어 가는데 말이죠. 처음 사용하는 스마트폰이자, 터치폰이었던 지라 기대가 상당히 컸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아니면, 이 폰이 제 기대에 못미치는 것인지 실망감도 상당히 컸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터치감과 반응속도 부분이었습니다. 제 폰에 직접 터치하면서도 터치가 잘 되지 않으면 자연스레 제 손에 입김을 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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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화이트데이/단하나/건대입구/케잌만들기] 남자친구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잌을 만들고 왔어요

    즐거운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 매번 주말이면 어김없이 드는 생각이지만, 주말만 되면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가는 듯 합니다. 조금만 뒹굴거려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시간의 체감속도가 평소에 비해 주말엔 2배속 이상이라고나 할까요; 쿨럭;) 그리고 지난 일요일, 14일, 잘 아시겠지만, '화이트데이' 이기도 했습니다. '화이트데이' 어떻게 보내셨나요? 라는 질문에는 그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그럼 남자친구는? 남자친구와는 지난 금요일인 12일, 화이트데이를 대신하여 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남자친구와 저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부득이하게 화이트데이에는 만나지 못했네요. 너무나도 안타깝게도 말이죠. 그래서 지난 금요일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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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트위터, 대체 뭐가 그리도 좋길래?! 왜 하는걸까?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요즘 한참 트위터의 재미에 빠져 블로그에 다소 소홀해 지는 듯 합니다. (그러면 안돼! 라며 이를 악물고 있지만 말이죠) 트위터를 현재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 반면, 반대로 트위터에 대해 아직 생소하거나 사용하면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 거리기도 합니다. 트위터를 시작한지 이제 얼마 되지 않은 제가 그간 트위터를 이용하며 얻은 소소한 기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트위터를 통해 얻는 강력한 정보력! 누구보다 먼저 접하는 빠르고 다양한 정보. 트위터는 일단 실시간으로 쌍방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순간 땅이 우르릉- 거리는 것 같아 '이거 지진 아니야?' 하는 동안 이미 트위터에서는 많은 사람들을 통해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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